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송인 전현무가 '전현무계획4' 촬영 도중 식당 섭외를 거절당한다.23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1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그룹 아이브 가을, 리즈와 함께 경기 북부 지역을 찾는다.이날 고양시에 도착한 전현무는 "이번 메뉴는 내가 고등학교 졸업식 때 먹었던 추억의 음식"이라며 식사 메뉴에 대한 힌트를 건넨다. 이에 리즈는 전현무와 동갑인 1977년생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정답을 추측한다.리즈의 어머니는 "우리 시절엔 자장면 먹었다"고 답한다. 전현무가 딸 자랑을 부탁하자 "딸이 초등학교 때부터 모범생이었고 예뻤다"며 "할아버지, 할머니가 인물이 좋으셨다"고 이야기한다. 이어 리즈의 끼는 누구에게 물려받았냐는 질문에 "끼는 저를 닮았다"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이후 네 사람은 일산 주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은 식당을 방문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다. 식당 사장이 "저희는 방송 촬영 절대로 안 한다"며 촬영을 거절한 것. 갑작스러운 섭외 불발에 가을과 리즈도 당황한다.거절 사유를 들은 곽튜브는 "이해가 된다"며 수긍한다. 전현무는 곧바로 다른 식당을 찾아 나선다. 두 번째로 방문한 식당의 사장은 "아이브 알죠 너무 잘 알죠"라며 이들을 반갑게 맞이한다.식당 사장은 과거 신촌에서 갈빗집을 운영했다며 "원래 1996년까지 신촌에서 '갈빗집'을 하다가 여기로 확장, 이전했다. 연세대 앞 '3대 갈비' 중 하나였다"고 설명한다. 이에 곽튜브는 연세대 97학번인 전현무에게 "현무 형은 97학번이라 아쉽게 못 먹어봤겠네"라고 말한다.네 사람은 LA갈비와 얼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가 16년 전 성시경에게 딱밤을 때렸던 일화를 떠올리며 사과한다.23일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샤이니 온유, 우즈, 아이브 리즈, NCT WISH가 출연한다.이날 성시경은 16년 전 KBS 예능 프로그램에서 온유에게 딱밤을 맞았던 과거를 떠올린다. 당시 영상을 함께 지켜보던 온유는 "아직도 진땀이 난다. 죄송하다"며 사과한다.온유는 최근 발매한 신보에서 지코, 유주와 협업한 경험도 이야기한다. 그는 "다른 작업 방식에 좋은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다. 이어 지코와 함께한 곡의 킬링 파트 챌린지를 선보이고 성시경과 관객들도 이에 동참한다.이어 등장한 우즈는 록 음악을 선보이며 무대를 연다. 평소 노래방을 자주 찾는다는 그는 "그저께도 노래방에 갔다"고 말한다. 현장에서는 나얼과 백지영의 노래를 원키로 소화한다. 또한 "공부하듯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며 최근 곡 작업을 함께한 이승철에게 배운 보컬 노하우도 공개한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송혜교가 매니지먼트 STAND(스탠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3일 매니지먼트 STAND는 송혜교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14년간 함께한 UAA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STAND 측은 "송혜교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품과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작품 활동을 비롯한 국내외 활동 전반에 든든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송혜교는 드라마 '가을동화',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해 왔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는 학교폭력 피해자 문동은 역을 맡아 기존과 다른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영화 '검은 수녀들'에도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새 소속사 STAND는 송혜교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협업을 통해 콘텐츠 관련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가 집필하고 이윤정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영화 '범죄도시2', 넷플릭스 'D.P' 등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진 배우 손석구가 연기를 그만두려고 했던 과거를 고백한다.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손석구가 군 복무 시절부터 배우 데뷔까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는다.이날 손석구는 한국 군대 생활과 이라크 파병 당시의 일화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미국 문화에 익숙했던 그가 한국 군대에서 겪은 경험은 물론, 부모님 몰래 이라크 파병에 지원했던 사연도 전한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출연진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배우 활동을 포기하려 했던 시기도 언급한다. 35세에 비교적 늦게 데뷔한 손석구는 "배우를 그만두려고 했다"고 밝힌다. 연기를 포기하려던 당시 한 작품과 조력자를 만나면서 배우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그의 생각을 바꾼 작품과 인물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손석구는 출연진과 함께 오락실을 찾아 승부욕을 보이기도 한다. 농구 게임에서 실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이라크 파병 경험을 바탕으로 사격 게임에서도 활약한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은 손석구의 실력에 감탄했다는 전언이다.'비서진'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과 장승조가 응급실에서 정면으로 맞붙는다.23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5회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과 나대일(장승조 분)의 갈등이 한층 격화된다.'닥터X'는 뛰어난 수술 실력을 지닌 외과의 계수정이 병원 내부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지난 4회에서는 최고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20%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앞서 계수정은 구서대학병원에 새로 부임한 외과의 나대일에게 수술 기회를 빼앗기며 갈등을 빚었다. 이후 나대일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응급 수술을 진행하던 계수정은 환자의 장기에 새겨진 나대일의 이니셜을 발견했다. 나대일이 과거 수술 과정에서 저지른 행위를 확인한 것.이 가운데 공개된 5회 스틸에는 응급실에서 소동을 벌이는 나대일의 모습이 담겼다. 환자복을 입은 나대일은 바닥에 쓰러진 채 분노에 찬 눈빛으로 주변을 바라보고 있다.반면 계수정은 나대일의 거친 행동에도 침착한 태도를 유지한다. 특히 계수정이 나대일을 직접 제압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여기에 장희숙(이정은 분)까지 분노한 표정으로 응급실에 나타난다. 나대일의 비밀을 알게 된 계수정이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지, 장희숙은 이번 갈등에 어떻게 개입할지가 5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닥터X' 5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밴드 오프더메뉴(off the menu)의 보컬 안정준이 '너 말고 다른 연애' OST에 참여한다.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KBS2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여섯 번째 OST 'Easy'(이지)가 발매된다.'Easy'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했던 시간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무엇을 보거나 어디를 가더라도 떠오르는 상대를 향한 마음을 노래하며 서로를 쉽게 놓지 못하는 극 중 두 인물의 감정을 표현했다.가창에 참여한 안정준은 2019년 데뷔한 밴드 오프더메뉴의 보컬이다. 이번 OST에서는 담백한 창법으로 지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한편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멜로 드라마다. 서강준은 연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줄 수 있는 훈민제과 대리 남궁호, 안은진은 현실의 벽에도 영화라는 꿈을 놓지 않는 감독 이미도 역을 맡았다.'너 말고 다른 연애' OST 'Easy'는 25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윤현상이 새 싱글을 선보인다.윤현상은 2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아롱헤롱사태'를 발매한다.'아롱헤롱사태'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감정을 담은 싱글이다. 타이틀곡 '미묘해'와 수록곡 'Candy'(캔디) 등 총 2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미묘해'는 상대방을 향한 감정이 사랑인지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을 표현한 곡이다. 사소한 말과 행동에도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과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 느끼는 설렘을 가사에 담았다.수록곡 'Candy'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뒤 달라지는 일상을 그린다. 함께할 미래를 상상하며 느끼는 행복과 사랑에 빠진 순간의 감정을 노래한다. 윤현상은 두 곡 모두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윤현상은 2011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4년 첫 EP '피아노포르테(PIANOFORTE)'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이후 아이유와 함께한 '언제쯤이면'을 비롯해 EP 'attitude', 'LOVER', 싱글 'i.E', '거닐어', 'Corduroy Coat' 등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지난 1월 JTBC '러브 미'에서 배우 서현진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던 장률이 이번에는 완벽주의 스타 셰프로 변신한다.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선발하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 참가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경쟁을 그린 작품이다.장률은 극 중 국내 최고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엑셉시옹'의 오너 셰프 차우진 역을 맡았다. 차우진은 어린 시절부터 요리 영재로 성장해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인물이다.차우진은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다. 주방에서는 엄격한 기준으로 팀원들을 이끌며 냉철한 판단력을 발휘한다. 장률은 날카로운 눈빛과 절제된 표현으로 차우진의 성격을 그려낼 예정이다.최고의 자리에 오른 차우진에게는 남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가족사와 과거도 있다. 장률은 겉으로 보이는 냉정한 모습뿐 아니라 인물이 지닌 복잡한 감정까지 표현할 예정이다.극 중 차우진은 '엑셉시옹' 팀을 이끌고 요리 대회에 참가한다. 이 과정에서 강한(안효섭 분)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서로 다른 성격의 인물을 연기해 온 장률이 이번에는 요리 실력과 명성을 모두 갖춘 스타 셰프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파이널 테이블'은 2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문성현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서 첫 사투리 연기에 도전했다.'여전히 찬란하게'는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시절을 함께 보낸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문성현은 극 중 순옥과 그의 단짝 친구 정임의 어린 시절 인연이 된 소년 두영 역을 맡았다.문성현은 정임을 향한 순수한 마음부터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두려움에 맞서는 모습까지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다. 특히 위기의 순간에도 물러서지 않는 두영의 모습을 통해 인물의 성장을 그려냈다.이번 작품에서 문성현은 데뷔 후 처음으로 사투리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촬영 전부터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며 발음과 억양을 익혔고 이를 실제 연기에 적용해 시대적 배경에 어울리는 인물을 완성하고자 했다는 후문이다.'여전히 찬란하게'에서 활약한 문성현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과거 '나는 SOLO'에서 0표를 받았던 14기 광수가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글로벌 특집에서 외국인 여성 3명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남으로 떠올랐다. 지난 22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 5명과 외국인 여성 5명이 전북 부안의 '사계 민박'에서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1기 영호, 7기 영호, 12기 영철은 지난 5월에 이어 6개월 만에 같은 장소에서 재회했다. 세 사람은 당시 여성 출연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국밥 삼형제'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들은 "그땐 추워서 그랬어", "이렇게 빨리 오게 될지 몰랐다"며 다시 한번 연애에 도전했다.이어 7기 영식과 14기 광수가 합류했다. 4년 만에 다시 출연한 7기 영식은 "일만 하고 지냈다. 연애를 못 했다. 어머니도 제 결혼을 포기하셨다"고 근황을 전했다.남성 출연자들이 모두 모인 뒤에는 외국인 여성 5명이 차례로 입소했다. 여성들은 자신이 고른 꽃의 이름을 닉네임으로 사용했다.첫 번째로 등장한 장미는 몽골 출신으로 2001년 어머니를 따라 한국에 온 뒤 25년째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남자와만 연애를 해봤다"고 말했다. 두 번째 출연자인 작약은 중국 칭다오 출신으로 한국 유학 이후 연애할 기회가 줄었다고 설명했다.세 번째 여성 튤립은 세네갈과 프랑스 이중국적자였다. 그는 "가족들은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다"라며 "항상 열 살 연상 정도의 남자에게 끌렸다"고 밝혔다. 일본 도쿄 출신인 백합은 한국에서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국화는 이탈
배우 서현진이 부친상을 당했다.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서현진이 최근 부친상을 당했다"라며 "현재 가족과 함께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서현진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신작 공개를 일주일 앞둔 시점 부친상 소식을 알리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한편 서현진은 2001년 그룹 밀크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뷰티 인사이드', '왜 오수재인가',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장항준 감독이 출연하는 SBS 예능 '거장항준'이 배우 진선규의 출연에도 2회 연속 1%대 시청률에 머물렀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거장항준' 2회에는 진선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장항준과 오랜 친분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시청률은 1.7%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 이어 2회에서도 1%대를 벗어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방송에서 장항준은 진선규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진선규는 나보다 김은희 작가를 더 반가워했다"고 말했다. 이어 "왕사남 전까지 나를 하대한 남자"라고 농담하자 진선규는 "사실 항준이형을 잘 몰랐다. 김은희 작가님을 뵙자마자 '우와'하고 감탄이 터졌다"고 답했다.장항준의 장난은 계속됐다. 그는 "진선규가 우리 집에 곶감을 보냈는데 밑에 5만원짜리 돈뭉치가 있더라"며 근거 없는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진선규는 "형 허언증 생겼어요? 약 먹어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진선규는 장항준 앞에서 태블릿 화면에 등장한 박찬욱 감독에게 90도로 인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두 감독에게 동시에 출연 제안을 받는다면 누구를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장항준 감독을 선택하겠다"고 답했다.그는 "'왕사남'으로 칼을 뽑은 장항준 감독님이 뭐라도 베어갈 것"이라며 "이제 막 시작하는 파릇파릇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항준이 형이 만든 게 아닌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진선규는 아내이자 배우인 박보경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아이를 가졌을 때 아내가 '오빠가 일단 배우를 해, 난 엄마를 할게'라고 말해줬다"며 &quo
결혼을 발표한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유튜브를 통해 예비부부로서 첫인사를 전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는 '저의 예비 신랑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솔비와 이규한이 함께 출연해 결혼을 앞둔 소감과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던 순간을 이야기했다.이날 솔비는 "3년 안에 결혼한다고 했던 말을 또 지키기 위해 예비신랑 님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인사하시죠?"라며 옆자리에 앉은 이규한을 소개했다. 이에 이규한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과 결혼을 앞둔 솔비 님의 예비신랑 배우 이규한입니다"라고 인사했다.솔비는 "'오만추' 이후로는 방송을 처음 하는 거라 살짝 어색하긴 하다"라고 말했다. 이규한은 "저희가 공개를 하면 가장 먼저 솔비 님의 유튜브에 출연해서 인사를 드리는 게 맞을 것 같아서 제가 먼저 출연하고 싶다고 얘기를 했다"라며 함께 영상을 촬영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이규한은 '오만추' 종영 직후 솔비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채널이 더욱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며 추가 출연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솔비는 과거 유튜브에서 3년 안에 결혼하겠다고 선언했던 영상을 언급하며 당시 이규한의 생각을 물었다. 이규한은 "3년을 기다려야 하나?"라고 답했다. 솔비가 "그때도 저를 좋아하고 있었던 거냐"라고 묻자 그는 "저는 20년 전부터 계속 좋아하고 있었다"라고 웃음을 안겼다.두 사람은 '오만추' 촬영 당시 손을 잡았던 순간도 떠올렸다. 솔비는 "'오만추' 때 차 안에서 손잡으면서 사실 굉장히 마음이 열
배우 박민영이 8년 만에 오피스 로맨스로 돌아온다. 최근 출연작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둔 그가 자신에게 '로코퀸'이라는 수식어를 안긴 장르로 다시 한번 흥행에 도전한다. 장르 변신을 거듭했던 박민영이 익숙한 무대에서 과거의 인기를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박민영은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나인 투 식스'는 일에만 몰두하던 직장인들이 서로를 만나 사랑을 알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박민영은 극 중 일에는 빈틈없지만 사랑에는 서툰 법무팀 차장 강이지 역을 맡았다.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 역의 육성재, 엘리트 본부장 박현태 역의 고수와 호흡을 맞춘다.이번 복귀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최근 박민영의 출연작들이 기대만큼의 흥행 성과를 거두지 못했기 때문이다. 박민영은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컨피던스맨 KR'에서 천재 사기꾼 윤이랑을 연기하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다양한 인물로 변신하는 캐릭터를 통해 기존과 다른 매력을 선보였지만, 작품은 시청률 0%대까지 하락하며 고전했다. 방송 도중 편성 시간까지 변경했으나 뚜렷한 반등을 이끌어내지는 못했다.올해 방송된 tvN '세이렌'에서도 기대했던 상승세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박민영은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에 선 경매사 한설아로 분해 기존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났다. 차갑고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지닌 인물을 통해 연기 변신을 이어갔지만, 시청률은 첫 회 5.5%에서 최종회 4.5%로 내려갔다. 방송 내내 4%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적을 거뒀으나 초반의 관심을 더 큰 흥행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연기에 대한
방송인 전현무가 출연 중인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 광고주가 선정한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뽑혔다. 한편 전현무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와 관련해 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구설에 오른 바 있다.22일 한국광고주협회에 따르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은 '2026 KAA 어워즈'에서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프로그램상 예능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참시'는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광고주들에게 효과적인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프로그램상은 참신한 소재와 새로운 시도로 화제를 모은 콘텐츠,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증대에 기여한 광고 효과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전참시'는 스타들의 일상과 이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매니저의 이야기를 담은 관찰 예능이다. 전현무를 비롯한 출연진의 입담과 다양한 스타들의 방송 밖 모습을 소개하며 꾸준히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시상식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26 한국광고주대회'에서 진행된다.한편 오는 24일 방송에는 그룹 에이티즈 산과 홍중, 코미디언 유영우가 출연한다. 산의 포켓몬 취향과 일상이 공개되며 유영우는 동묘에서 물건값을 흥정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가수 HYNN과 함께하는 듀엣 무대도 예고됐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