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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85세' 강부자, 젊은 세대에 일침 가했다…"보고 배워야, 왜 눈치 보는지" ('데이앤나잇')

    '85세' 강부자, 젊은 세대에 일침 가했다…"보고 배워야, 왜 눈치 보는지" ('데이앤나잇')

    배우 강부자(85)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85년 인생을 돌아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오는 18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8회에는 강부자가 출연한다. 강부자는 등장부터 "그동안 분하고 속상했던 얘기 실컷 하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연예계는 물론 정·재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맥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한다.축구 팬으로 알려진 강부자는 베켄바워, 펠레, 에우제비우, 마라도나 등의 경기를 동대문구장에서 직접 관람했다고 밝힌다. 또 손흥민과의 인연을 공개하며 "LA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손흥민과 만나 사진을 찍고 연락까지 주고받게 됐다"고 말한다. 강부자는 자신을 "꼰대"라고 인정하며 젊은 세대를 향한 생각도 밝힌다. 그는 "아이들이 보고 배워야 한다. 어른이 왜 젊은 사람들 눈치를 그렇게 보느냐"고 말한다. 이어 60년이 넘는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요즘 부부의 결혼 생활과 호칭 등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8회는 18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최고 시청률 6.2% 찍더니…옹성우의 재발견, 데뷔 첫 악역임에도 호평 일색 ('오싹한')

    최고 시청률 6.2% 찍더니…옹성우의 재발견, 데뷔 첫 악역임에도 호평 일색 ('오싹한')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오싹한 연애'에서 열연 중이다. 옹성우는 tvN 금토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강민환 역을 맡았다. 그는 인물이 가진 상반된 내면을 정교하게 그리며 데뷔 후 첫 악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해냈다. 현재 '오싹한 연애'는 최고 시청률 6.2%를 나타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강민환은 본심을 감춘 채 행동하는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옹성우는 강민환의 다양한 감정 변화를 보여주며 열연 중이다. 이에 강민환의 감정선을 중심으로 옹성우가 펼친 연기 포인트를 짚어봤다.강민환은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삶이 달라졌다. 친아들인 쌍둥이 동생 강지환(김민철 분)과 차별을 겪은 데 이어 동생의 사망 이후 어머니에게 외면받으면서 자격지심과 결핍을 품게 됐다. 옹성우는 눈빛과 표정의 변화를 통해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한 강민환의 상처와 내면을 표현했다.어린 시절 자신을 위로해준 천여리(박은빈 분)를 향한 마음도 점차 집착으로 변했다. 오랜 시간 천여리의 곁을 맴돌던 강민환은 미행과 뒷조사까지 하며 선을 넘기 시작했다. 옹성우는 극 초반 다정했던 모습에서 점차 서늘해지는 강민환의 변화를 그렸다.천여리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가까워지면서 강민환의 집착은 더욱 심해졌다. 두 사람의 약혼 소식을 접한 뒤에는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직접적인 위협까지 가했다. 늘 감정을 숨겨왔던 강민환이 점차 이성을 잃어가는 과정도 이어졌다.옹성우는 가족에 대한 결핍에서 시작해 천여리를 향한 집착과 분노로 이어지는 강민환의 변화를 보여주며 악역으로 변신했다. '오싹한 연애'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꺼내든 옹성우가 앞으

  • 소녀시대 유리, 유재석 옆자리 꿰찼다…'해투' 스페셜 MC 활약, 재치있는 입담까지

    소녀시대 유리, 유재석 옆자리 꿰찼다…'해투' 스페셜 MC 활약, 재치있는 입담까지

    소녀시대 유리가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의 스페셜 MC로 나선다.오는 14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4회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권유리가 본선 C조 참가자들의 인생 팀메이트를 만난다.이날 윤종신과 권유리는 세대 차이로 티격태격한다. 26학번 밴드의 등장에 윤종신이 "제가 88학번이다"라고 하자 유재석은 "형 유리가 89년생이야"라고 말한다. 윤종신은 "그럼 내가 유리 태어나기 전에 대학 간 거야?"라며 놀라고, 권유리는 젠지 밈인 '영크크'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유재석은 "형 '영크크', '늙크크' 모르지?"라며 윤종신을 놀린다. 권유리는 "'늙크크'는 늙은 크리에이터 크루다"라고 설명한 뒤 "저는 영크크"라고 선을 긋는다. 이를 듣던 장항준은 "크리에이터? 그럼 좋은 거 아니야?"라고 반응한다. 이후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은 서로를 향해 "늙크크다 늙크크!"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낸다.'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연 매출 200억 찍었다더니…기은세, 유명 인플루언서에게 합방 제안 ('엑스더리그')

    연 매출 200억 찍었다더니…기은세, 유명 인플루언서에게 합방 제안 ('엑스더리그')

    '엑스 더 리그' 기은세가 연 매출 200억 인플루언서 깡스타일리스트에게 라이브 커머스 합방을 제안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 3회에서는 첫 번째 미션 '서열 정리'의 최종 순위가 공개된다. 8개 팀 40명의 셀러는 1위를 차지하기 위해 막판 경쟁에 나선다.중간 순위에서 약 14억4000만원의 매출로 2위에 오른 대한민국 팀은 1위 인도네시아를 따라잡기 위해 합동 방송을 준비한다. 팀 캡틴 기은세는 깡스타일리스트에게 "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하면 매출을 더 끌어줄 수 있을 것 같다. 1위 한번 가보자"며 합방을 제안하고, 깡스타일리스트도 이에 동의한다.기은세는 깡스타일리스트가 운영하는 브랜드 담당자들과 만나 판매 가격 조정에 나선다. 그는 "가격을 좀 손봤으면 좋겠다"며 연이어 할인을 요청하고, 직원들은 "남는 게 없을 것 같다"고 만류한다. 이에 깡스타일리스트는 "괜찮아. 사람이 남겠지"라며 기은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중간 순위 1위인 인도네시아 팀도 선두 지키기에 나선다. 입누는 "인도네시아의 이름을 빛내는 게 목표다. 팀원 모두 우승을 꿈꾸고 있다"고 말한다. 팀 캡틴 아샨띠는 "1위를 했다는 건 자랑스럽지만 두렵기도 하다"며 다른 팀의 추격을 경계한다. 이들은 매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시간제한을 둔 특가 판매 전략을 펼친다.중간 순위 3위에 오른 중국 팀도 반격에 나선다. 팀 오너 곽청은 "1위를 목표로 왔는데 자존심이 상한다.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라며 팀원들을 독려한다.월 매출 28억원을 기록한 샤오슈언니의 일상도 공개된다. 중국인 남편과 결혼 6년 차인 그는 지하

  • 이찬원, 인성 대체 어느 정도길래…또 미담 터졌다 "새벽에도 늘 기다려줘" ('편스토랑')

    이찬원, 인성 대체 어느 정도길래…또 미담 터졌다 "새벽에도 늘 기다려줘"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황윤성이 가수 이찬원의 미담을 전한다.1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절친 황윤성을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 파티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사이로, 이날 이찬원은 황윤성을 위해 직접 파티 준비에 나선다.앞서 이찬원은 최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4위를 차지한 황윤성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TOP5에 오른 윤나라 셰프를 찾아가 직접 요리를 배우고, 배우와 가수, 스포츠계 지인들을 파티에 초대했다.이찬원은 초대에 응한 손님들과 함께 황윤성을 기다린다. 아무것도 모른 채 약속 장소에 도착한 황윤성은 예상치 못한 파티에 놀라고, 이찬원이 초대한 특별한 손님을 확인한 뒤 눈물을 흘린다.황윤성은 "경연 당시 이찬원이 매일 자신의 무대를 챙겼다"라며 이찬원의 미담을 전한다. 그는 "경연이 새벽 늦게 끝나는데도 찬원이가 항상 기다렸다가 '오늘 어땠어?', '잘했어?'라고 하루도 빠짐없이 물어봐 줬다"고 회상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실제로 주고받은 메시지도 공개된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폐암 합병증' 故 김자옥 언급했다…♥남편 오승근, 무대 중 "집사람 생각나" ('금타는')

    '폐암 합병증' 故 김자옥 언급했다…♥남편 오승근, 무대 중 "집사람 생각나" ('금타는')

    '금타는 금요일' 오승근이 폐암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 故 김자옥을 향한 그리움을 전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4회에는 데뷔 60주년을 앞둔 오승근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오승근은 지난 3월 발표한 신곡 '몰래 웁니다'를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노래를 마친 오승근은 "집사람 생각이 났다"며 故 김자옥을 떠올린다. 오승근은 세상을 떠난 아내를 향한 그리움을 전하며 현장을 뭉클하게 한다.정서주는 오승근이 인생곡으로 꼽은 바비킴의 '사랑한다 할 수 있기에'를 선곡한다. 오승근은 힘든 시절 우연히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전한다. 정서주의 무대가 시작되자 멤버들은 "음원 같다", "이런 게 타고난 것"이라며 감탄하고, 오승근도 다시 눈시울을 붉힌다.양지은은 오승근의 히트곡 '내 나이가 어때서'를 선곡한다. 오승근은 이 곡을 18분 만에 녹음했다는 비하인드와 북한에서도 유행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무대가 시작되자 천록담은 과거 '미스터트롯3'에서 선보였던 '라떼 체조'를 다시 선보이고, 관객들도 동작을 따라 한다. 오승근은 "양지은 씨가 창을 잘하지 않나. 그 매력이 더해져 좋았다"고 평가한다.'금타는 금요일'은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일방적 편집' 주장에 법적 분쟁까지 불거졌는데…MBC, 쿠팡플레이 '안나' 특별 편성

    [공식] '일방적 편집' 주장에 법적 분쟁까지 불거졌는데…MBC, 쿠팡플레이 '안나' 특별 편성

    MBC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를 TV 최초로 공개한다.'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유미(수지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원하는 삶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던 유미는 작은 거짓말을 계기로 다른 삶을 선택하게 된다.평범한 유미와 화려한 삶을 살아가는 안나를 오가는 수지의 연기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하나의 인물이 거짓말을 거듭하며 안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유미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현주(정은채 분)도 등장한다. 자신이 가진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현주와 그 곁에서 자신이 갖지 못한 삶을 바라보는 유미의 관계가 긴장감을 더한다.안나의 남편 지훈(김준한 분)은 뚜렷한 목표와 야망을 가진 인물이다. 각자의 욕망이 맞물리면서 안나와 지훈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다. 여기에 유미가 오랫동안 신뢰해온 선배 지원(박예영 분)까지 얽히며 이야기가 전개된다.한편 '안나'는 공개 당시 편집권을 둘러싼 갈등을 겪었다. 이주영 감독은 쿠팡플레이가 당초 8부작이었던 작품을 6부작으로 일방적으로 편집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쿠팡플레이 측은 감독의 주장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법적 조치를 통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이 감독 측이 쿠팡플레이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는 1심과 2심 모두 패소했다.MBC에서 선보이는 '안나'는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단독] 잠적도 폭파도 아니다…'황정민 폭로' A씨 "SNS, 해킹 시도로 사라졌다 복구"

    [단독] 잠적도 폭파도 아니다…'황정민 폭로' A씨 "SNS, 해킹 시도로 사라졌다 복구"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해온 A씨의 SNS 계정이 일시적으로 접속 불가능 상태가 됐다가 복구됐다.13일 A씨는 텐아시아에 "해킹 시도로 잠시 계정이 사라졌었다. 현재는 다시 복구한 상태"라고 밝혔다.앞서 이날 오전 A씨가 폭로 창구로 사용해온 인스타그램 계정은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해당 계정에 접속하면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됐다"는 안내 문구가 나타났다.계정은 A씨가 스토킹 혐의 재판에서 검찰로부터 벌금 1000만원을 구형받은 지 이틀 만에 접속이 중단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일각에서는 A씨가 직접 계정을 삭제하거나 비활성화했거나, SNS 측의 제재 가능성 등이 제기됐지만, 해킹 시도로 인한 일시적 접속 불가능이었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현재 해당 계정은 정상적으로 접속 가능하며 기존 게시물도 유지되고 있다.A씨는 해당 계정을 통해 황정민과 과거 사적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통화 내역과 메시지 등을 공개해왔다. 반면 황정민 측은 A씨와의 관계를 부인하며 스토킹 피해를 주장했고,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다.A씨는 현재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 등으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 법원은 앞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지만 A씨가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지난 1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벌금 1000만원과 이수명령을 구형했다. A씨 측은 황정민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일방적인 스토킹으로 볼 수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1심 선고는 오는 9월 8일 내려질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3살짜리 1억뷰 인플루언서, 자택 공개됐다…넓직한 내부 눈길 ('홈즈')

    3살짜리 1억뷰 인플루언서, 자택 공개됐다…넓직한 내부 눈길 ('홈즈')

    '구해줘! 홈즈'에서 아이들을 위한 집 임장에 나선다.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각기 다른 연령대의 아이들이 꿈꾸는 집을 찾아간다. 임장에는 KBS 공채 개그맨 19기 동기인 장동민, 홍인규, 강유미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공간을 살펴본다.임장 중 개그계와 모델계의 군기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장동민은 KBS 공채 개그맨 19기 시절 선배들에게 혼이 난 뒤에도 동기들과 아이디어를 짰던 일화를 전한다. 주우재는 모델계의 군기 문화를 언급하며 변우석과의 첫 만남을 공개한다. 출연진이 변우석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자 주우재는 "나한테는 관심이 없는 거냐"고 말하고, 홍인규는 아내를 위해 변우석의 사인을 부탁한다.이어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3살 키즈 인플루언서 양이로의 집을 찾아간다. 양이로가 직접 집을 소개하며 야외 공간과 자신의 방, 전용 화장실 등을 공개한다. 아이를 위한 공간을 두루 갖춘 널찍한 집 내부가 눈길을 끈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은 양이로에게 고정 코디를 제안한다.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목동의 한 백화점 위에 자리한 초고층 주상복합을 찾아간다. 이 집의 첫째는 서울대 치대에 진학했고 둘째는 미국에서 유학 중이라고 소개된다. 고3 아들을 둔 홍인규는 좋은 기운을 받아 가겠다며 서울대 치대 졸업패를 쓰다듬고, 장동민도 이에 동참한다.'구해줘! 홈즈'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황정민 폭로녀 A씨, SNS 삭제 후 돌연 잠적했다…스토킹 혐의 벌금형 이틀 만

    황정민 폭로녀 A씨, SNS 삭제 후 돌연 잠적했다…스토킹 혐의 벌금형 이틀 만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과 관련한 주장을 이어온 A씨의 SNS 계정이 돌연 사라졌다. 스토킹 혐의 재판에서 검찰이 벌금 1000만원을 구형한 지 이틀 만이다.13일 A씨가 그동안 폭로 창구로 사용해온 인스타그램 계정은 접속되지 않고 있다. 계정에 접속하면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됐다"는 안내 문구가 나온다.현재 계정이 사라진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A씨가 직접 계정을 삭제 또는 비활성화했는지, 인스타그램 측의 조치가 있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다.한편 A씨는 해당 계정을 통해 황정민과 과거 사적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통화 내역과 메시지 등을 공개해왔다. 그러나 황정민 측은 A씨를 스토커라고 주장했다. 양측은 관련 사안을 두고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A씨는 현재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정식재판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벌금 1000만원과 이수명령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반면 A씨 측은 황정민과의 관계가 일방적이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무죄를 주장했다. 이번 재판은 A씨가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하면서 열리게 됐다. 재판부는 오는 9월 8일 1심 판결을 선고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구르미' 박보검♥김유정, 10년 만에 재회했다…특집 예능 '다시 그린 달빛" 공개

    [공식] '구르미' 박보검♥김유정, 10년 만에 재회했다…특집 예능 '다시 그린 달빛" 공개

    KBS2 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이 방영 10주년을 맞아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으로 돌아온다.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맞아 제작된 특집 예능이다.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다시 만나 1박 2일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은 당시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작품은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하고 7주 연속 TV 화제성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10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인 다섯 배우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기대를 모은다.이번 여행은 박보검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박보검이 10주년을 함께 기념하자고 제안했고, 다른 배우들도 뜻을 모으면서 1박 2일 여행이 성사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다섯 배우는 지난 4일 강원도 홍천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여행을 즐겼다는 후문이다.'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2부작으로, 다음 달 16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나솔' 33기, 역대 최초 직업 나왔다…독도 경비대 근무→마술사 "행복 꿈꾸고파" [종합]

    '나솔' 33기, 역대 최초 직업 나왔다…독도 경비대 근무→마술사 "행복 꿈꾸고파" [종합]

    '나는 SOLO 33기 솔로남들이 자기소개를 통해 직업을 밝혔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첫인상 프러포즈'에 나선 33기 모솔남들의 모습과 자기소개가 공개됐다.솔로나라 33번지에서의 첫날 밤, 모솔남들에게 프러포즈 이벤트 미션이 주어졌다. 첫인상 1순위인 솔로녀를 위해 곰인형에 메시지를 녹음한 뒤 꽃다발과 함께 전달하는 미션이었다. 제작진이 "눈에 띄지 않게 은밀하게 위대하게 하시라"고 주문하자 모솔남들은 당황했다. 광수는 은밀하게 전달하라는 말에 솔로나라 곳곳을 돌아다니며 선물을 숨길 장소를 찾았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광수는) 100% 퓨어하다. 우리 모태솔로 특집의 핵"이라고 말했다.가장 먼저 영철은 영자를 불러내 꽃다발과 곰인형을 건넸다. 자신의 녹음 메시지가 흘러나오자 쑥스러워했고, 영자는 "남자에게 꽃다발과 인형을 받은 것이 처음"이라며 "너무 예쁘다"고 고마워했다. 그러나 이후 인터뷰에서는 "(영철 앞에서는) 심장이 안 뛰었다"고 밝혔다.영수는 영숙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첫인상으로 제일 예뻤다"고 호감을 표현했다. 이어 산책을 제안한 뒤 "점퍼가 예쁘다", "귀걸이가 예쁘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하지만 곰인형에서는 미리 녹음한 메시지 대신 '아'라는 소리만 흘러나왔고, 영숙은 당황했다.영식은 자동차 트렁크를 활용해 프러포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영자와 트렁크에 나란히 앉아 곰인형을 건넸다. 곰인형에서는 "처음에 웃으면서 들어오시는 모습이 너무 밝고 예뻐 보였다"는 녹음 메시지가 흘러나왔다. 영호는 숙소 마당의

  • '바타♥' 지예은, 결혼 언급했다…"딱 사귀는 것까지만 상상, 좀 지나야 해 " ('오키키')[종합]

    '바타♥' 지예은, 결혼 언급했다…"딱 사귀는 것까지만 상상, 좀 지나야 해 " ('오키키')[종합]

    배우 지예은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혼자 썸 타는 사람 특 | 아무튼떠들러왔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지예은을 비롯해 가비, 킹키, 준빵조교가 출연해 썸과 연애, 이별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대화 중 '착각해서 김칫국 마셨던 경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지예은은 자신도 그런 경험이 많다고 했다. 그는 "나는 항상 한다. 누가 나한테 조금만 잘해주면 '쟤 나 좋아하나?' 싶다"고 털어놨다.호감이 있는 사람을 두고 어디까지 상상하느냐는 질문에는 연애를 시작하는 단계까지만 생각한다고 답했다. 지예은은 "딱 사귀는 것까지만 상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결혼은 연애를 시작할 때부터 염두에 두지는 않는다고 했다. 가비가 "사귀면 결혼하는 상상하냐"라고 묻자 지예은은 "좀 지나야 한다. 처음에는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지 않는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상대와 충분한 시간을 보낸 뒤에야 결혼을 생각한다는 연애관을 밝혔다.반면 실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는 먼저 다가가지 못한다고. 평소 연애에서 호감을 어떻게 표현했는지를 묻자 지예은은 "아무 말도 못 한다. 좋아하는 티도 못 내고 아무것도 안 한다"고 말했다.가비가 "그럼 그동안 어떻게 했냐"라고 되묻자 지예은은 "그래서 진짜 오래 걸린다. 상대가 무조건 다가와야 한다. 부끄럽기도 하고, 자존심도 센 편"이라고 답했다.한편 1994년생 동갑내기인 바타와 지예은은 교회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열애설이

  • 이수근 이름까지 내걸었는데…케미도 편성도 엇박자, 0%대로 추락한 '수근스쿨' [TEN스타필드]

    이수근 이름까지 내걸었는데…케미도 편성도 엇박자, 0%대로 추락한 '수근스쿨' [TEN스타필드]

    이수근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KBS 예능 '웰컴 투 수근스쿨'이 0%대 시청률 늪에 빠졌다.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이라는 기획 의도는 분명했지만, 이를 예능적 재미로 풀어내는 데는 아쉬움을 남겼다. 출연진의 조합부터 편성 시간대까지 여러 요소가 맞물리지 못한 채 종영을 앞두게 됐다.KBS2 '웰컴 투 수근스쿨'(이하 '수근스쿨')은 나이 차이가 최대 70살에 달하는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한 교실에 모여 함께 수업하고 생활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이수근이 교장을 맡고 개그맨 임우일과 가수 이미주가 함께 출연해 시골 마을에서 주민들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그렸다.이수근의 이름을 프로그램 제목에 내걸었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수근 역시 제작발표회 당시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교장 선생님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 명 안 된다. 단 한 명 할 수 있는데 그게 바로 나다"라고 말했다.그러나 기대와 달리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지난 6월 1.1%의 시청률로 출발한 '수근스쿨'은 1회와 5회를 제외한 모든 회차에서 0%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방송 내내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한 채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수근이라는 대표 예능인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뼈아픈 결과다.가장 큰 아쉬움으로는 출연진 간 케미가 꼽힌다. '수근스쿨'은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생활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차이에서 비롯되는 재미와 따뜻한 공감을 동시에 노렸다. 시골을 배경으로 일상을 따라가는 관찰 예능인 만큼 기본적인 분

  • 수입 10배 뛰었다더니…이선민, 유튜브 고정만 10개였다 "대세까지는 아니고 소세" ('유퀴즈')

    수입 10배 뛰었다더니…이선민, 유튜브 고정만 10개였다 "대세까지는 아니고 소세" ('유퀴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개그맨 이선민이 출연한다.1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5회는 '꿈은 힘이 세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이선민, 영화 '오디세이'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맷 데이먼, 투병 중에도 중증 자폐 장애를 가진 아들의 거처를 찾아다닌 아버지 전경철이 출연한다.데뷔 10년 만에 '대세남'으로 떠오른 이선민이 유재석과 만난다. 최근 유튜브에서 활약 중인 이선민은 고정 출연 중인 콘텐츠만 10개라며 "대세까지는 아니고 소세"라고 말한다. 같은 메타코미디 소속 곽범의 '유 퀴즈' 출연 여부를 물으며 두 사람의 '대세 서열'을 비교하기도 한다.확신의 기혼상이라는 이미지와 달리 미혼이라는 사실과 숭실대 08학번이라는 이력도 공개한다.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가족들까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자신과 닮은 누나들과의 일화도 전한다. 특히 셋째 누나를 반면교사 삼아 공부에 매진해 전교 240등에서 15등까지 성적을 올린 사연을 비롯해 재수 시절 러브스토리와 숭실대 합격 과정도 밝힐 예정이다.무명 시절 이야기도 공개한다. 이선민은 택배 상하차와 인형탈, 대리운전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틴 시간과 '웃찾사' 폐지로 데뷔 1년 만에 직장을 잃었던 사연을 전한다. 최근 수입이 10배 올랐다는 그는 절약이 몸에 밴 일상과 부모님을 위한 효도 이야기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