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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린, 이번에는 화장실 바닥에서 맨발 먹방…"굳이 변기 앞에서?" 서장훈도 질색 ('미우새')[종합]

    린, 이번에는 화장실 바닥에서 맨발 먹방…"굳이 변기 앞에서?" 서장훈도 질색 ('미우새')[종합]

    가수 린이 화장실에서 복숭아를 먹는 모습으로 서장훈을 놀라게 했다.지난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린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린은 화장실 바닥에 앉아 복숭아를 먹었다. 이를 지켜보던 린의 어머니는 "또 갔네 거기를"이라고 말했고, 서장훈 역시 변기 앞에 자리를 잡은 린의 모습에 놀랐다. 그는 "저걸 또 굳이 샤워기 앞이 아니라 변기 쪽에서 먹는다. 심지어 맨발"이라며 고개를 저었다.린은 복숭아를 먹으며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출연 중인 배우 허남준의 영상을 찾아봤다. 그는 "발성이 너무 좋다"며 감탄하는가 하면, 허남준의 대사에 반응하며 팬심을 보였다.이어 휴대전화에 '자기'라는 이름으로 전화가 걸려오는 듯한 장면이 나왔다. 실제 통화가 아닌 허남준의 영상을 활용한 콘텐츠였다. 영상 속 허남준이 "자기야 오고 있어?"라고 말하면 린이 준비된 대본을 읽으며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이었다. 린은 실제 연인과 통화하듯 대사를 주고받으며 즐거워했다.이날 AI와 대화를 나누는 린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깍두기를 만들던 린은 AI 사월에게 "옛날에 나랑 이야기 나눴던 데이터 같은 게 너한테 아직 있어?"라고 물었다. 사월은 "응 내가 기억하는 건 네가 음악활동 하는 것, 사주 얘기, 그리고 남편이랑 이혼하게 된 이야기를 했다"고 답했다.당황한 린은 곧바로 "야 조용히 해"라고 외쳤다. 이어 그는 "제발 조용히 해. 진짜 조용히 해"라며 말을 끊은 뒤 "지금 그런 얘기 말고 데이터가 있는지만 이야기하라고"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린은 화제를 요리

  • '45세' 브라이언, 15년째 결혼 안 하는 이유 있었다…"혼자 있는 행복감 느껴" ('연애전쟁')

    '45세' 브라이언, 15년째 결혼 안 하는 이유 있었다…"혼자 있는 행복감 느껴" ('연애전쟁')

    가수 브라이언(45)이 15년째 솔로인 이유를 밝힌다.오는 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11화에는 브라이언이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한다.이날 브라이언은 "연애를 안 한 지 15년째"라며 오랜 솔로 생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예전에는 썸 타고 데이트하는 재미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혼자 있는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놓는다.브라이언은 솔로 생활의 취미로 청소를 꼽는다. 평소 깔끔한 성격으로 알려진 서장훈이 이에 공감하고 김희철까지 합세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가 "셋 다 피곤해"라고 말하자 브라이언은 "누나는 그럼 드릅게(?) 살아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이날 방송에서는 부산에서 광고대행사를 함께 운영하는 커플의 사연도 공개된다. 회사 대표인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내가 총 있었으면 널 쐈을 거야"라고 말하자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브라이언은 놀란 반응을 보인다.브라이언은 "미국에서 이런 농담하면 완전 끝"이라며 "유 아 크레이지?"라고 지적한다. 이효리 역시 여자친구에게 막말을 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고 분노한다.'연애전쟁'은 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59세' 탁재훈, 매출 2천억 CEO ♥소개 받았다…美 LA 사업가와 달달한 분위기 ('신랑수업')

    '59세' 탁재훈, 매출 2천억 CEO ♥소개 받았다…美 LA 사업가와 달달한 분위기 ('신랑수업')

    방송인 탁재훈(59)이 연 매출 2000억원을 기록한 미국 LA 사업가를 소개받는다.오는 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탁재훈이 절친 정준호를 만나 인맥 관리 비결을 전수받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정준호는 탁재훈을 만나자마자 "사회 활동 좀 해라. 얼마 전에도 프로그램 하나 날아갔다며?"라고 잔소리를 쏟아낸다. 이어 "일 하나 같이하자"며 탁재훈을 어디론가 이끈다.영문도 모른 채 따라간 탁재훈 앞에는 감자와 사과가 수북이 쌓여 있다. 추석을 앞두고 정준호가 지인들에게 보낼 선물 200박스를 함께 포장해야 하는 상황. 20년 넘게 직접 명절 선물을 준비해왔다는 정준호는 탁재훈에게 인맥 관리 방법을 전수한다. 그러나 과일을 포장하던 탁재훈은 결국 화를 내며 장갑을 벗어 던지고 현장을 이탈한다.정준호는 휴대전화에 저장된 연락처만 1만8000개라고 밝힌다. 특히 그가 관리하는 인맥에는 연 매출 180억원 규모의 레미콘 회사를 운영하는 탁재훈의 아버지도 포함돼 있다. 이에 탁재훈은 "네가 왜? 우리 아버지 재산 노리는 거 아니야?"라고 묻고, 정준호는 "형한테 줄 생각도 없는 것 같던데"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긴다.또 정준호는 오랫동안 혼자인 탁재훈을 위해 친한 여동생을 소개해주겠다고 나선다. 정준호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미국 LA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2000억원에 달한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기대감을 보였다고. 해당 여성 역시 탁재훈의 열렬한 팬임을 밝히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미우새'는 오는 6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설인아 맞아?…파격 숏컷 변신, 임시완과 ♥로맨스 호흡 앞두고 달라진 분위기 ('유죄인간')

    설인아 맞아?…파격 숏컷 변신, 임시완과 ♥로맨스 호흡 앞두고 달라진 분위기 ('유죄인간')

    배우 설인아가 짧은 숏컷 헤어스타일로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줬다.다음 달 1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측이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가 참석한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임시완은 태강그룹 차기 후계자이자 재벌 3세 윤이준 역을, 설인아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 역을 맡았다.특히 이날 설인아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긴 머리에서 벗어나 숏컷으로 변신한 그는 극 중 강재희의 당찬 성격을 표현했다. 설인아는 쉽게 물러서지 않는 강단과 거침없는 행동력을 담아내는 동시에 절도 있는 말투로 특수부대 출신이라는 캐릭터의 특징을 살렸다.임시완은 재벌 3세 윤이준의 예민하고 냉소적인 성격을 표현했다. 작은 것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는 모습부터 세상과 일정한 거리를 두는 태도까지 상황에 따라 대사 톤에 변화를 주며 캐릭터를 그려냈다. 극 중 임시완과 설인아는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형사로 만나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김정현은 윤이준의 절친이자 태강그룹 법무팀 소속 변호사 김시현으로 분한다. 직장 상사인 윤이준을 챙기면서도 속내를 쉽게 알 수 없는 인물을 연기한다. 태강그룹 회장 비서 이혜정 역을 맡은 연우는 차분하고 절제된 모습과 퇴근 후 달라지는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제작진은 "재벌 3세부터 남장 형사까지 범상치 않은 인물들이 만나 펼쳐낼 예측불가 관계성이 색다른 재미를 완성할 예정"이라며 "로맨스와 코믹, 스릴을

  • [공식] 활발한 행보 속 기쁜 소식 알렸다…양세형, AI 활용 예능 '맡겨만 주십숏' 출연 확정

    [공식] 활발한 행보 속 기쁜 소식 알렸다…양세형, AI 활용 예능 '맡겨만 주십숏' 출연 확정

    방송인 양세형이 새 예능 프로그램 '맡겨만 주십숏'에 출연한다.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ENA '맡겨만 주십숏'은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붐, 양세형, 신동, 곽범이 출연해 사람의 아이디어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 대결을 펼친다.출연진은 두 팀으로 나뉜다. 붐과 곽범은 사람의 감성과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IA팀'을, 신동과 양세형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는 'AI팀'을 맡는다.두 팀에게 주어진 제작 시간은 2시간이다. 제한 시간 안에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진행해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 영상 한 편을 완성해야 한다. 완성된 두 영상 가운데 가게 사장이 최종 결과물을 선택한다.양세형은 신동과 함께 'AI팀'으로 나선다. 평소 장비 수집을 즐길 만큼 기술에 관심이 많은 신동이 감독을 맡아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을 이끈다. 양세형은 아이디어를 더하는 동시에 상대 팀의 전략을 파악하며 신동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이에 맞서는 'IA팀'에서는 붐이 감독을 맡는다. 붐이 전체적인 디렉팅을 담당하고, 곽범은 콩트 연기와 아이디어, 편집 등을 활용해 영상 제작에 참여한다.제작진은 "한때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지만 지금은 발길이 뜸해진 골목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을 방법을 고민하다 시작했다"며 "사람의 아이디어와 감성으로 승부하는 IA팀과 AI 기술을 활용하는 AI팀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영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큰 재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맡겨만 주십숏'은 오는 25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고구마 전개' 혹평 딛고 유종의 미 거둘까…강훈, ♥김혜준과 관계 회복 나선다 ('최애의')

    '고구마 전개' 혹평 딛고 유종의 미 거둘까…강훈, ♥김혜준과 관계 회복 나선다 ('최애의')

    '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 차우민, 연우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마지막까지 이어진다.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 이찬(차우민 분)의 삼각 로맨스가 한정연(연우 분)의 등장으로 사각 관계로 번졌다.'최애의 사원'은 최근 3주 연속 3%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 특히 강하기와 남다름이 어렵게 연인이 된 직후 강하기의 첫사랑 한정연이 등장하면서 또다시 갈등이 시작되자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고구마 전개'가 반복된다는 반응도 나왔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준 '최애의 사원'이 남은 회차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한편 강하기와 남다름은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만나 여러 사건과 오해를 극복하고 연인이 됐다. 남다름은 최애 이찬을 만나겠다는 마음으로 회사에 들어왔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강하기에게 마음이 기울었다. 강하기 역시 남다름을 좋아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했다.반면 남다름과 이찬은 팬과 스타 이상의 관계로 남아 있다. 이찬은 남다름이 그동안 자신에게 큰 힘을 줬던 존재라는 사실을 알고 이성적으로 다가가려 했다. 그러나 남다름은 강하기를 택했고, 이찬은 어떤 관계로든 계속 곁에 있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고민과 응원을 나누는 사이로 지내고 있지만 이찬은 여전히 남다름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여기에 아펠로가 협업하려는 브랜드 HAN의 대표이자 강하기와 이찬의 첫사랑인 한정연이 등장하면서 관계는 더욱 복잡해졌다. 한정연 역시 과거 강하기와 이찬 사이에서 강하기를 선택했던 인물이다. 이찬은 한정연

  • [공식] '♥바타와 결혼' 지예은, 겹경사 터졌다…예비 신부 되더니 '올해의 엔터테이너상'까지 수상

    [공식] '♥바타와 결혼' 지예은, 겹경사 터졌다…예비 신부 되더니 '올해의 엔터테이너상'까지 수상

    최근 댄서 바타와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지예은이 올해의 엔터테이너상을 받았다.지예은은 지난 1일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엔터테이너'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와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최근 지예은은 지상파와 OTT를 오가며 활발한 예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3를 비롯해 SBS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왕은 무얼 자셨는가' 등에 출연했다.특히 '직장인들'에는 세 시즌 연속 핵심 멤버로 함께하고 있다. 그는 상황에 빠르게 몰입하는 순발력과 애드리브를 바탕으로 다른 출연진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런닝맨'에서도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지예은은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은 물론 거침없는 리액션과 입담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했다.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미션에 참여하며 웃음을 더하고 있다.한편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공통의 관심사와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졌으며,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날은 바타의 생일이기도 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2화 만에 3.4%→5.9% 상승세 제대로 탔다…송강X이준영의 '포핸즈' 흥행 청신호

    2화 만에 3.4%→5.9% 상승세 제대로 탔다…송강X이준영의 '포핸즈' 흥행 청신호

    '포핸즈'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5%대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탔다. 첫 회 3.4%로 출발한 데 이어 2회에서 5.9%까지 뛰어오른 가운데, 극 중 비운의 천재 피아니스트 최정요 역을 맡은 이준영의 이야기도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최정요(이준영 분)는 힘겨운 시간을 보내며 피아노와 멀어졌다가 한국예고 전학을 계기로 다시 피아노를 시작했다. 강비오(송강 분)와 재회한 뒤에는 잊고 있던 연주의 즐거움도 조금씩 되찾아가고 있다. 한편 '포핸즈'는 1회 3.4%, 2회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최정요는 학교 곳곳에서 들려오는 소음을 음악처럼 즐길 만큼 남다른 감각을 지녔지만 정작 음악에는 쉽게 다가서지 못했다. 하교 후에는 아버지가 빚을 진 사채업자의 일을 도와 명함을 돌리고, 집에서는 술에 취한 아버지를 챙기며 생활했다. 비올리스트 홍재인(장규리 분)의 피아노 반주 부탁 역시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100만원을 제안받자 받아들였다.그러던 중 최정요의 연주를 우연히 본 한국예고 이사장 윤선주(서재희 분)와 피아니스트 도현수(김주헌 분)가 전학을 제안했다. 기숙사와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 최정요는 한국예고로 향했고, 어린 시절 콩쿠르에서 만났던 강비오와 재회했다.그러나 전학 직후 장학생 선발을 둘러싼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결국 최정요는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강비오와 포핸즈 무대를 꾸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최정요에게는 무대 공포증이라는 문제도 있었다. 어린 시절 강비오와 함께 출전한 콩쿠르 당일 어머니가 객석에서 세상을 떠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았기 때문이다. 혼자 피아노를 칠 때와 달리 사람들 앞에서는 좀처럼

  • 유라인 타고 승승장구 하더니 도발도 거침없다…허경환, "'유퀴즈' 보고 있나?" ('유행쇼')

    유라인 타고 승승장구 하더니 도발도 거침없다…허경환, "'유퀴즈' 보고 있나?" ('유행쇼')

    방송인 허경환이 데뷔 20년 만에 첫 단독 토크쇼 MC를 맡는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합류하며 유재석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까지 맡으며 활동을 이어간다.티캐스트 E채널이 새롭게 선보이는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이하 '허경환의 유행쇼')가 오는 9일 첫 공개를 앞두고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했다.공개된 티저에서 허경환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을 향한 도발도 서슴지 않았다. 그는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 허경환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아쉽게도 '유퀴즈' 보조 MC는 탈락했지만 다행히도 마침내 제가 단독 MC로 '하고 있는데~', '바로 이 맛 아입니까'"라며 자신의 유행어를 쏟아냈다.이어 허경환은 "데뷔 20년 만에 단독 MC는 처음"이라며 "'유퀴즈' 보고 있나? 긴장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불안하네~', '이자 뿌쓰' 등 자신의 유행어를 연이어 선보였다.'허경환의 유행쇼'는 스타들의 사소한 일상과 의외의 습관을 파고드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최초 공개를 가장 거창하게 다룬다'는 콘셉트로,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게스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허경환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호스트를 맡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허경환은 앞서 '유퀴즈' 보조 MC 후보로 거론됐으며 최근에는 '놀면 뭐하니?' 고정 멤버로 합류해 유재석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허경환의 유행쇼'는 첫 회는 오는 9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ggzz'에

  • [공식] '32세' 고원희, 새출발 소식 알렸다…이준영·정은지와 한솥밥 '빌리언스 行'

    [공식] '32세' 고원희, 새출발 소식 알렸다…이준영·정은지와 한솥밥 '빌리언스 行'

    배우 고원희(32)가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지난 4일 빌리언스는 "오랜 시간 여러 작품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준 고원희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고원희가 배우로서 한층 더 빛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원희는 2013년 JTBC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에서 장렬왕후 조씨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후 KBS1 '고양이는 있다', KBS2 '왕의 얼굴', '별이 되어 빛나리'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이후 KBS2 '최강 배달꾼',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KBS2 '퍼퓸' 등에서 로맨스부터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다. 특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강서진 역을 맡아 유쾌한 연기를 선보였고, '퍼퓸'에서는 모델 민예린으로 분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또 고원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연애대전'에서 신나은 역을, JTBC '킹더랜드'에서 승무원 오평화 역을 맡았다. 지난해 방송된 TV CHOSUN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는 쇼호스트 송예나로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원희가 새롭게 합류한 빌리언스에는 아티스트 손현주, 조보아, 정성일, 허성태, 김하늘, 이준영, 정은지, 손상연 등이 소속돼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티빙 울고 쿠팡플레이 웃었다…김혜수 앞세워 1000만 돌파, OTT의 엇갈린 희비 [TEN스타필드]

    티빙 울고 쿠팡플레이 웃었다…김혜수 앞세워 1000만 돌파, OTT의 엇갈린 희비 [TEN스타필드]

    김혜수가 드라마로 끌고 이강인이 축구로 밀었다. 쿠팡플레이가 오리지널 시리즈와 스포츠 콘텐츠의 동반 흥행에 힘입어 처음으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00만명을 돌파, 티빙을 190만명 이상 따돌렸다. 같은 시기 티빙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보상안을 내놨지만 이용자들의 냉랭한 반응과 마주하면서 두 OTT의 희비가 선명하게 엇갈렸다.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플레이의 지난 8월 MAU는 1006만7459명으로 집계됐다. 전월 868만949명보다 15.97% 증가한 수치로, 쿠팡플레이가 MAU 10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같은 기간 티빙의 MAU는 815만4906명을 기록했다. 지난 7월까지만 해도 쿠팡플레이와 티빙의 격차는 약 18만명에 불과했지만 한 달 만에 191만2553명까지 벌어졌다. 8월 기준 국내 주요 OTT 가운데 넷플릭스가 1620만7518명으로 1위를 지켰고 쿠팡플레이와 티빙이 각각 2위와 3위에 자리했다.쿠팡플레이의 상승세를 뒷받침한 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흥행이다. 배우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이 출연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공개 첫 주부터 인기작 1위에 올라 5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시청량 역시 공개 첫 주 이후 169% 증가하며 쿠팡플레이 시리즈 누적 시청량 1위를 기록했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서로 다른 이유로 결혼 생활에 균열이 생긴 두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불륜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앞세웠지만 이를 단순한 치정극으로 풀어내는 데 그치지 않았다. 네 인물의 욕망과 관계가 얽혀가는 과정을 블랙코미디로 풀어내며 차별점을 만들었

  • 곽튜브는 또 빠졌다…2주 연속 녹화 불참, 전현무와 2AM 완전체 출격 ('전현무계획')

    곽튜브는 또 빠졌다…2주 연속 녹화 불참, 전현무와 2AM 완전체 출격 ('전현무계획')

    방송인 곽튜브가 '전현무계획4' 녹화에 2주 연속 불참했다. 전현무는 지난주에 이어 홀로 먹트립을 이끄는 가운데 이번에는 2AM 완전체와 영덕으로 향한다.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에서는 전현무와 2AM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이 포항에 이어 영덕에서 먹트립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도 그 녀석은 없다"며 해외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곽튜브를 언급한다. 전현무는 영덕에 도착한 뒤 "여기선 다들 대게만 먹으니까 우린 다른 해산물 먹자"고 제안한다. 이에 임슬옹이 "제발 대게 먹고 싶다"고 요청하면서 이들은 조개구이와 해산물, 대게를 함께 판매하는 식당으로 향한다.식사를 시작한 조권은 자신이 생각보다 많이 먹는 편이라고 밝혔다. 임슬옹은 "넷이 있으면 조권만 밥 두 공기를 먹는다. 살이 안 찌는 체질 같다"고 말했다. 조권 역시 "보통 군 생활을 하거나 35세쯤 되면 살이 찐다던데 저는 둘 다 넘겼다. 몸무게 앞자리가 바뀐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탄수화물, 탄산까지 살찌는 건 다 먹는데 왜 안 찌는 거냐"며 부러워했다.정진운의 남다른 주량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조권이 정진운에게 '맥주 전설'이 있다고 언급하자 임슬옹은 "진운이가 한자리에서 맥주 500cc를 68잔 마신 뒤 바로 해변 플로깅 봉사 활동을 갔다"고 말했다.'전현무계획4' 10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조작 논란 키운 '나혼산', 결국 10일 만에 고개 숙였다…"관광청 협조 O, 표 미리 발권"

    조작 논란 키운 '나혼산', 결국 10일 만에 고개 숙였다…"관광청 협조 O, 표 미리 발권"

    두 차례 해명에도 사과는 없었던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결국 고개를 숙였다.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논란이 불거진 지 10일 만이다.제작진은 4일 공식 입장을 내고 "자세한 입장 표명이 늦어진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해외 촬영 가능성에 대비해 항공편과 촬영 여건을 사전에 검토했으며, 전현무가 카자흐스탄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스태프 항공권을 미리 발권했다고 설명했다. 알마티시 관광청에 현지 촬영 협조도 요청해둔 상태였다고 밝혔다.다만 전현무는 당일 공항에서 직접 카자흐스탄행 항공권을 발권했다는 입장이다. 제작진은 "'즉흥 여행'이라는 표현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여행과 촬영의 모든 과정이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진행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전현무의 즉흥 여행 논란은 지난달 25일 불거졌다.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로 즉흥 여행을 떠나는 방송이 전파를 탄 이후 '해외 촬영이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가능하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이에 제작진은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이 없다. 방송에 공개된 내용 그대로"라고 해명했다.이후 알마티시 관광청의 촬영 협조 사실이 알려지자 '나 혼자 산다' 제작진 측은 지난달 31일 두 번째 입장문을 냈다. 제작진은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은 없었지만 행정 및 촬영 협조를 받았다고 설명했다.그럼에도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나 혼자 산다' 측은 10일 만에 사과와 함께 스태프 항공권 사전 발권 등 구체적인 촬영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의혹이 제기된 직후부터

  • 레드벨벳 웬디, 또 일냈다…가을 페스티벌 함께 즐기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

    레드벨벳 웬디, 또 일냈다…가을 페스티벌 함께 즐기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다. 웬디는 지난 3일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고 그룹 활동에 나섰다. 음악 활동과 함께 라디오 DJ로도 꾸준히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는 2024년 8월부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19일 DJ 발탁 2주년을 맞았다.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유리는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19년간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계약 종료를 앞두고 SNS를 통해 회사 관계자들을 위한 작별 선물을 준비한 모습도 공개했다. 소속사와의 동행은 끝났지만 소녀시대 멤버로서의 활동은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 차지했다. 카르멘이 속한 하츠투하츠는 지난달 12일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를 발매하며 현지에 정식 데뷔했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Lemon Tang', 'RUDE!' 일본어 버전 등 총 3곡이 담겼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하성운, 차은우도 제쳤다…가을 페스티벌 함께 즐기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하성운, 차은우도 제쳤다…가을 페스티벌 함께 즐기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가수 하성운이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다. 하성운은 지난달 14일 미국 LA에서 열린 'KCON LA 2026' 무대에 오르기 위해 워너원 멤버들과 출국했다. 워너원은 약 8년 만에 KCON에서 다시 뭉쳐 무대를 꾸몄다. 공연 이후 하성운은 윤지성, 이대휘, 김재환 등 일부 멤버들과 현지에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2위에는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이름을 올렸다.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새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서라벌 나이프'는 tvN '폭군의 셰프', SBS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출한 장태유 감독의 차기작이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오는 2027년 1월 전역할 예정이다.3위는 가수 배진영이 차지했다. 배진영은 최근 'KCON LA 2026'에서 워너원 멤버들과 다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역시 저는 워너원이 퍼스널 컬러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워너원 활동 종료 후 CIX로 재데뷔한 배진영은 2024년 팀을 탈퇴한 뒤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여름의 끝자락,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