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십프로' 오정세가 물가에 쓰러진 김신록을 발견한다.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가 5일 5회 방송을 앞두고 봉제순(오정세 분)과 강검사(김신록 분)의 심상치 않은 만남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4회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분)이 가족과 임무 사이에서 갈등한 끝에 위기에 처한 강검사를 구하기 위해 가족 모임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정호명이 강범룡(허성태 분)과 마주하며 긴장감을 높였고, 두 사람의 대치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공개된 사진에는 봉제순이 휴대폰을 보던 중 물가에서 무언가를 발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의식을 잃고 쓰러진 강검사를 발견한 그는 놀란 표정으로 상태를 살피고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과연 강검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앞서 강검사는 10년 전 여객선 사건과 권순복(안내상 분) 살해 사건의 연결고리를 추적하며 진실에 다가섰다. 여기에 유인구(현봉식 분)가 강검사를 제거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인 상황. 과연 강검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그가 좇는 진실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오십프로'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문채원이 유튜브를 통해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미모 미쳐버린(p) 문채원 찐 웨딩 촬영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곧 결혼을 앞둔 문채원은 영상에서 웨딩 촬영을 이어가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문채원은 "솔직히 못 잤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원래 전날엔 이런 건가, 긴장되는 마음은 아닌데 잠이 안 오더라"라고 털어놨다. 또 드레스에 대해서는 "전부 오로지 내 취향만은 아니고, 다른 분들 의견도 합해서 골랐다. 골라 놓은 지가 좀 돼서 다시 입으면 선택이 바뀔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사진이 잘 나오면 된다"라며 웃어 보였다.촬영이 시작되자 문채원은 연신 수줍어하면서도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현장 곳곳에서는 "너무 예쁘다"는 감탄이 터져 나왔고, 문채원은 특유의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솔직한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문채원은 촬영을 이어가며 "지쳤다. 하지만 이따가 마라탕을 먹을 것이기 때문에 그 힘으로 지침을 커버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결혼 소감을 묻자 문채원은 "본식의 예행연습이 되지 않았나. 하도 많이 웃어서 그렇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한편 문채원은 지난 4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문채원은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다가오는 6월에 결혼하게 됐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quo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이 공식 입장문을 냈다. 5일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수현 씨와 당사가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를 상대로 제기한 여러 건의 고소·고발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린다"라며 "수사 결과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김세의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이 정한 절차를 기다리던 김수현 씨를 대신하여 오랜 시간 목소리를 내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공정하고 엄정한 판단을 해주신 사법기관에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무엇보다 긴 시간 김수현 씨를 응원하며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팬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은 힘든 시간 속에서도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명예훼손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를 구속 송치했다.김세의 대표는 그동안 유튜브 방송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왔다. 또한 김새론의 사망 배경에 김수현 측이 있었다는 취지의 주장도 이어갔다.그러나 경찰은 장기간 수사를 진행한 끝에 김세의 측이 공개한 녹취 파일과 자료들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특히 김새론의 육성이 담겼다고 주장된 음성 파일은 AI 기술을 활용해 생성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일부 자료 역시 조작된 정황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골드
코미디언 이국주(41)가 과거 열애사를 털어놨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는 '아침부터 고기 굽는 배운 사람 it's me! 이국주의 찐 단골식당 공개합니다. 너무 많이 오지 마세요. 제가 먹어야 되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국주는 한 식당 앞을 지나가며 과거 일화를 꺼냈다. 그는 "여기 물회 집에서 얽힌 추억이 있다. 지인들과 근처에서 맛있는 것을 먹자고 이야기하며 이동하다 이쯤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회상했다.이어 이국주는 "그때 만나고 있던 남자와의 이별을 직감하고 여기쯤에서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다고 판단했었다. 그래서 식당에서 물회와 소주를 먹으며 눈물을 흘렸던 곳이다"라며 웃어 보였다.그러면서 "그 사람이랑 못 헤어질 것 같아서 운 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사람을 믿고 누구를 만나야 할지에 대한 슬픔이 있었다. '앞으로 나는 어떤 사람에게 에너지를 쓰고 만나는 것이 나에게 편할까'는 생각에 복합적으로 눈물이 났다"고 덧붙였다.한편 이국주는 2006년 MBC 공채 15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기 영호가 첫인상 몰표녀 여자 1호를 두고 7기 영호와 기싸움을 벌였다.지난 4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출연진들의 첫인상 선택 결과와 이들의 직업이 공개됐다.첫인상 선택에서 여자 1호는 총 3표를 받았다. 1기 영호, 7기 영호, 26기 영철의 선택을 받으며 단숨에 인기녀에 등극했다. 여자 1호의 선택은 1기 영호였다. 인기녀의 선택을 받은 1기 영호는 숙소로 돌아온 뒤 "7기 영호는 여자 2호에게 가셔라. 남자는 좋아해 주는 여자한테 가야 한다"라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1기 영호의 발언에 7기 영호는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싸움이 형성된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17기 영수는 "기분이 너무 좋으셔서 사리분별이 안 되나 본데?"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더욱 술렁이게 했다.이후 출연진들은 자기소개를 이어갔다. 가장 먼저 17기 영수는 "S전자 반도체 연구원으로 1985년생, 만 41세다"라며 "앞과 뒤가 다르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알고 보면 다정하고 친절하다"고 말했다. 뒤이어 7기 영호는 "1980년생 만 47세이며, 현재 부산에서 학원 운영 중이다. 장거리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8기 영수는 각설이 타령을 부른 뒤 "외국계 무역회사에서 재직 중이다. 연상, 연하 다 열려 있다"고 소개했다.1기 영호는 "1984년생으로 만 42세이며, 직업은 성악가다. 제 직업에 대한 만족감이 크다. 의식주 해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12기 영철은 "1985년생, 만 41세이며 23년 차 프
가수 웬디가 '더 스카웃'에서 세심한 멘토링을 보여주고 있다.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에서 웬디는 마스터로 출연 중이다. 그는 뮤즈들의 보컬 코칭, 무대 매너와 선곡의 중요성, 제스처 등 디테일한 조언을 해주며 참가자들의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웬디는 첫 방송부터 날카로운 심사평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썸데프의 '미끌미끌' 무대를 선보인 뮤즈 이진에게 "자작곡을 부를 때와 달리 다른 사람의 곡을 소화할 때는 리듬 표현이 다소 제한되는 것 같다"며 무대에서 느껴진 아쉬운 점을 짚었다.참가자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먼저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의 선택을 받은 이산, 조용환, 박민석, 차솔빈은 웬디 팀에 합류했고, 웬디는 언제든 편하게 연락하라고 말하며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다. 또 웬디는 "여러분들의 미래가 달렸다"며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웬디의 진심 어린 코칭은 결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특정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는 'REMAKE MYSELF' 경연에서 웬디 팀 '피터팬'은 두각을 드러냈다. 1라운드에 출전한 차솔빈은 263점을 받아 3위에 올랐고, 2라운드에서는 이산이 27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결국 '피터팬'은 1, 2라운드 합산 536점을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다.경연장에서 MC 김성주는 "제작진에게 듣기를 제일 꼼꼼하고 혹독하게 훈련을 시키는 게 웬디 마스터"라고 언급했다. 그만큼 웬디는 참가자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며 팀을 이끌고 있는 것. 그의 코칭 아래 성장 중인 '피터팬' 팀의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배우 채정안이 '돌싱N모솔'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 최종회에서는 5박 6일간 이어진 연애기숙학교 졸업식과 출연진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채정안은 출연자들의 서사를 세심하게 따라가며 몰입도를 높였다. 현실적인 조건과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시청자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눈길을 끌었다. 또 함께 MC를 맡은 김풍, 넉살과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채정안은 4일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연애 프로그램을 잘 몰랐었는데 '돌싱N모솔'을 진행하면서 왜 출연자들에게 빠져들고 응원하게 되는지 이해하게 됐다. 앞으로도 쭉 애정하게 될 것 같다"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결혼에 실패했다고 해서 인생을 실패한 것은 절대 아니다. 출연자 분들과 술 한잔 나누고 싶을 만큼 친근했고 인생 선배로서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49세다.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고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채정안은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현재를 위하여'에서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고 있는 해인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상이가 특별출연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이상이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4중대 중대장 황석호 대위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그는 캐릭터의 유쾌함, 카리스마, 인간미 등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특별히 활약해서 특별 출연'이라는 호평을 얻었다.극 중 KCTC 훈련 최우수 중대 대표로 표창을 받은 황석호는 "살다 보니까 이런 날이 옵니다"라며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연신 감사 인사를 건네는 모습은 황석호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보여줬다.특히 황석호의 널뛰는 감정선은 극의 재미를 더했다. 그는 강성재(박지훈 분)를 구하려다 양팔에 깁스를 한 채 모스부호로 구조 신호를 보내는가 하면, 대대장의 연락 한 통에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뻐했다가도 금세 시무룩해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황석호는 강풍에 날아온 표지판이 강성재를 덮치려는 순간 주저 없이 몸을 날려 그를 구하기도 했다. 평소 능청스럽고 유쾌한 모습 뒤에 감춰진 중대장의 책임감은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 "나 황석호. 우리 중대원들을 지킬 수 있다면 사지가 부러져도 절대 쓰러지지 않습니다", "중대장만 믿어라"라는 대사는 뭉클함을 안겼다.7, 8화에서도 황석호의 활약은 돋보였다. 식량 부족으로 중대 내 불안과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황석호는 중대장으로서 책임감을 안고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상이는 위기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황석호의 모습을 안정감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행정보급관 박재영(윤경호 분)과의 대립 역시 긴장감을 더했다. 위기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 속에서 부딪히는 황석호의 신념과 선택은 눈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이 증명사진이 공개됐다.4일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공식 SNS에 "서리세계 증명사진 기다리고 계셨죠? 기다리고 계신 증명사진 습드가 입수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임지연과 허남준의 증명사진을 게재했다. 신서리 역을 맡은 임지연은 단정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캐릭터 특유의 맑고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차세계를 연기하는 허남준은 절제된 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냉철한 면모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보니 확신의 악역 상이라 너무 좋다", "예뻐요 합격이에용", "SBS 일 잘한다", "진짜 예쁘고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멋진 신세계'는 지난달 방송된 8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0.4%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총 14부작인 '멋진 신세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누적 연봉 288억이라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오승환이 '불꽃야구2' 합류 소감을 밝혔다.오는 7일 SBS Plus가 스튜디오 C1 예능 '불꽃야구2' 경기를 생중계한다. 오승환은 7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불꽃 파이터즈 vs 배재고등학교의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오승환은 불꽃 파이터즈 합류 소감에 대해 "불꽃 파이터즈 유니폼을 입고 다시 팬들 앞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파이터즈에서 세이브를 하나 추가하면 한·미·일·파이터즈 통산 550세이브가 된다. 세이브 기록을 목표로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오승환은 가장 가까워지고 싶은 인물로는 김성근 감독을 꼽았다. 그는 "선수 시절 김성근 감독님과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어본 적이 없다. 은퇴했지만 감독님께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라며 "감독님께서 투구할 때 팔 스로잉 동작에 대해 조언해 주셨는데 정말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지도받은 내용을 좋은 투구로 팬들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특집 불꽃야구 생중계' 불꽃 파이터즈와 배재고등학교의 경기는 7일 오후 2시 SBS Plus에서 독점 생중계된다.이하 오승환 선수 일문일답 인터뷰1. 오승환 선수의 파이터즈 합류를 환영하는 팬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이번에 불꽃 파이터즈에 합류하게 됐는데요. 선수 시절처럼 압도적인 마무리 모습을 보여드릴진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공을 던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2. 파이터즈 선수 중 유일한 삼성 라이온즈 출신으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으실까요?삼성 라이온즈 시절에 보여드렸던 퍼포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출연진들이 자기소개 이후 러브라인의 변화를 겪는다.4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출신 솔로남 6인과 '짝' 출신 인기녀 5인이 자기소개 시간을 갖는다. 이후 이들은 첫 데이트 선택을 진행한다.11인의 남녀 출연자들은 자기소개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직후 이들은 승합차에 올라 숙소로 이동하는데, 차 안에서 여자 출연자들은 서로의 속내를 떠본다. 여자 2호가 "자기소개 끝나고 나서 첫인상 선택과 마음이 바뀐 분 있냐?"고 묻자 여자 3호는 "전 바뀌었다"고 답한다. 이어 그는 "사실 내가 첫인상 선택을 했던 분이 자기소개 때 나를…"이라며 속내를 털어놓는다.남자 출연자들 역시 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1기 영호는 "여자 5호 님과 얘기를 해봐야 할 것 같다. 그분이 (남자의) 목소리랑 사투리에 꽂혔다고 하니까"라며 오해한다. 그러자 17기 영수는 "그분이 말씀하신 남자가 7기 영호 님일 수도 있다"고 말하지만 1기 영호는 "그럴 수 있지만, 어쩌면 나일 수도?"라며 재차 강조한다.이러한 가운데 밤마실 데이트 선택의 시간이 찾아온다. 남자 출연자들이 데이트 상대를 결정하는 가운데 17기 영수는 "이따 여자 1호 님 오시면 다 우르르 나가는 거 아니야?"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1기 영호는 "여왕벌의 탄생이야?"라며 한껏 들뜬 반응을 이어간다.'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문정희가 6·3 지방선거를 언급하며 심경을 밝혔다.문정희는 4일 자신의 SNS에 러닝 중 촬영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근처 공원에서 러닝을 즐기고 있는 문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열심히 공원 정비로 땀 흘리는 분들을 본다. 뭐 하나 그냥 이루어지는 법이 없는 세상"이라며 "정성과 재정으로 만들어진다. 우리 동네 참 좋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선거 이후 마음이 무겁지만 그 자리에서 다시 뛴다"라고 덧붙이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한편 문정희는 최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에이스팩토리 측은 지난달 "2019년부터 함께해 온 배우 문정희와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랑수업2' 서준영이 7세 연하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경북 영양으로 첫 장거리 여행을 떠난다.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자연을 좋아하는 정재경의 취향에 맞춰 경북 영양 데이트를 떠난다. 서준영은 정재경을 위해 깜짝 이벤트까지 준비해 눈길을 끈다.이날 서준영은 정재경과 함께 경북 영양으로 향한다.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에 이승철은 "안 돌아오겠다는 굳은 의지?"라며 미소를 짓는다. 이동 중 서준영은 영양의 명소인 자작나무 숲을 언급하며 특별한 이벤트를 예고하고, 정재경은 "혹시 프러포즈하는 거 아니야?"라며 기대한다. 이에 이승철과 송해나는 "못 보던 사이에 두 사람 말투가 많이 달라졌네. 그동안 뭐가 있었나 본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자작나무 숲에 도착한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대놓고 스킨십을 이어간다. 이들은 산책을 즐기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준다. 정재경이 "너무 좋다. 힐링이 된다"고 하자, 서준영은 "내 힐링은 두 개, 피톤치드 하나, 재경이 하나"라고 말해 설렘을 안긴다.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서준영의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인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난 몰라. 저 상황에 끼고 싶지 않다"며 선을 긋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본 서준영 역시 자신의 발언에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서준영과 정재경의 여행기를 담은 '신랑수업2'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그룹 미각보이즈가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엠카운트다운'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결성된 미각보이즈와 배우 이상이가 오는 11일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마이 플레이버'(My Flavor)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미각보이즈는 배우 강하경, 이상준, 임지호, 강준규, 김문기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티빙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6회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황석호(이상이 분)가 강성재(박성훈 분)가 만든 아란치니 주먹밥을 맛본 뒤 펼쳐진 상상 장면 속 보이그룹으로 등장했다.한편 배우 박지훈의 주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9%, 최고 9.7%,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8%, 최고 10.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제공)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 출연진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에버랜드를 찾는다.4일 MBC 측이 "오는 13일 '놀러코스터' 출연진이 에버랜드에서 시청자와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직접 홍보하는 현장형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방송을 앞두고 실내 제작발표회 대신, 시청자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소통형 행사를 기획한 것.'놀러코스터'는 전 세계 놀이공원 로드트립 모험기를 그린다. 네 명의 출연진이 세계 곳곳의 숨겨진 괴짜 테마파크와 스릴 넘치는 로컬 놀이공원을 방문해 직접 체험하고, 아이디어를 벤치마킹한다.행사 당일 '놀러코스터' 4인방은 에버랜드 현장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팬 서비스를 보여줄 계획이다. 퍼레이드 참여를 시작으로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게릴라 팬미팅, 장미정원에서 펼쳐지는 간식 어택 등 현장 밀착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현장 참여자들을 위한 한정판 굿즈도 준비되어 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놀러코스터' 현장 쇼케이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에버랜드에서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추후 MBC와 에버랜드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 '놀러코스터'는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