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이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10년 차 연인의 현실적인 관계를 그린다. 연출을 맡은 황승기 감독은 "작품과 배우들에 대한 신뢰가 굉장히 높다. 프로야구로 치면 가을야구에 진출한 뒤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며 KBS의 하반기 기대작으로써의 자신감을 보였다. 7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 황승기 감독이 참석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멜로 드라마다.서강준은 연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줄 수 있는 훈민제과 대리 남궁호 역을 맡았다. 남궁호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미도바라기'와 '올곧음'을 꼽은 서강준은 "미도라는 사람은 단순히 내가 사랑하는 이성이라는 존재를 뛰어넘은 사람"이라며 웃어 보였다.이어 그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다 말할 수는 없지만 두 사람에게는 과거에 얽힌 깊은 아픔이 있다. 남궁호가 왜 미도를 이렇게까지 사랑할 수밖에 없었는지, 왜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질 수밖에 없었는지는 작품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10년 차 연인의 관계를 표현하기 위해 안은진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서강준은 "처음에 감독님, 안은진 누나와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10년 차 연인인 만큼 서로를 다 안다고 생각해야 했다. 촬영할 때 누나도 나도 열심히 준비했는데, 준비한 게 무색할 만큼 눈을 보면 그냥 잘 나왔다. 특히 은진 누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훌륭한 배우가 주는 걸 받기만 하면 되겠다고
지난해 MBC에서 연기대상을 받았던 배우 서강준이 2년 연속 수상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했다.7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 황승기 감독이 참석했다.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멜로 드라마다.연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줄 수 있는 훈민제과 대리 남궁호 역을 맡은 서강준은 남궁호를 대표하는 키워드로는 '미도바라기'와 '올곧음'을 꼽았다. 서강준은 "미도라는 사람은 단순히 내가 사랑하는 이성이라는 존재를 뛰어넘은 사람"이라며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다 말할 수는 없지만 두 사람에게는 과거에 얽힌 깊은 아픔이 있다. 남궁호가 왜 미도를 이렇게까지 사랑할 수밖에 없었는지, 왜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질 수밖에 없었는지는 작품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서강준은 2018년 '너도 인간이니?' 이후 8년 만에 KBS에 복귀한다. 지난해 MBC 연기대상을 받은 그에게 "올해 KBS에서도 연기대상을 기대하느냐"고 묻자 "기대하고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에 서강준은 "상이라는 건 나에게 너무 감사한 일이다"라며 "사실 기대한다기보다는 상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그냥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이다. 만약 상을 주신다면 너무 감사한 일일 뿐이다. 겸손을 떠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우선은 작품 자체가 더 중요하다. 아직 상을 기대하기에는 시기상조인 것 같다"고 웃었다.'너 말고 다른 연애'는 12일 오후 9
걸그룹 구구단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조아람이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한다.7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 황승기 감독이 참석했다.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가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멜로 드라마다.조아람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남궁호에게 직진하는 직장 후배 박수아 역을 맡았다. 조아람은 박수아에 대해 "훈민제과 TF팀에서 일하는 인물이다. 과거에 아픈 사연이 있지만 거기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간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그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씩씩한 친구"라고 소개했다.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조아람은 "대본이 너무 재미있어서 끝까지 쭉 읽혔다. 단순히 연인 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잘 담겨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 흥미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네 명의 주연 배우뿐만 아니라 선배님들이 맡은 캐릭터들도 각자의 매력이 잘 살아 있는 대본"이라며 작품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너 말고 다른 연애'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서강준이 약 6년 만에 로맨스물로 돌아왔다.7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 황승기 감독이 참석했다.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멜로 드라마다. 서강준은 연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줄 수 있는 훈민제과 대리 남궁호 역을 맡아 이미도(안은진 분)와 10년 차 연인 호흡을 맞춘다.서강준은 그간 로맨스가 가미된 작품에는 꾸준히 출연했지만, 남녀 주인공의 관계와 감정선에 집중한 작품은 2020년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후 약 6년 만이다. 오랜만에 멜로로 돌아온 서강준은 10년을 함께한 연인의 익숙한 관계와 그 안에서 변해가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그는 "처음에 감독님, 안은진 누나와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10년 차 연인인 만큼 서로를 다 안다고 생각해야 했다. 촬영할 때 누나도 나도 열심히 준비했는데, 준비한 게 무색할 만큼 눈을 보면 그냥 잘 나왔다. 특히 은진 누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훌륭한 배우가 주는 걸 받기만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좋은 호흡이었다"고 말했다.서강준은 작품의 관전 포인트로 인물들의 말하지 않는 감정에 주목해달라고 했다. 그는 "대사를 하지 않는 침묵의 순간들이 가장 중요한 작품"이라며 "사람들이 마음속 진심을 모두 꺼내놓고 살지는 않는다. 우리 드라마 역시 속마음과 실제로 꺼내는 말이 다른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 속마음이 침묵이나 뉘앙스에 담기
배우 안은진이 10년 연애 중 다른 남자에게 흔들리는 이미도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7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 황승기 감독이 참석했다.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멜로 드라마다. 안은진은 현실의 벽에도 영화라는 꿈을 놓지 않는 감독 이미도로 분해 남궁호(서강준 분)와 10년 차 연인 호흡을 맞춘다.이날 안은진은 이미도에 대해 "굉장히 촉망받는 신예 감독으로 데뷔했지만 상업영화 데뷔는 하지 못한 채 계속 꿈을 향해 달려가면서도 번번이 좌절하는 인물"이라며 "남궁호와는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10년 차 커플이다. 영화에도, 관계에도 설렘이 없는 상황에서 여러 선택을 하며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간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대사뿐 아니라 미도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일 것 같아 시작하게 됐다"라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10년 동안 만난 남궁호를 두고 다른 남자에게 흔들리는 설정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앞서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어떻게 서강준을 두고 다른 남자에게 흔들리냐", "너무 비현실적이다" 등의 반응이 나왔기 때문. 이에 대해 안은진은 "친구들도 '서강준을 두고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하더라. 나도 처음에는 '이게 가능할까' 싶었다"라며 웃었다.그러면서 "1부에서 남궁호가
배우 이상이가 '유부녀 킬러'에서 킹피셔의 정체를 추적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이상이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킹피셔의 정체를 파헤치는 형사 이동진 역을 맡았다. 이동진은 사건의 단서를 추적하며 유보나(공효진 분)의 정체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지난 4일과 5일 방송된 11, 12회에서는 이동진의 추리가 한층 구체화됐다. 그는 8년 전 킹피셔 저격 사건 당시 권태성(정준원 분)을 구한 여성이 킹피셔일 가능성을 의심하기 시작했다.이동진은 피해자가 저격당한 시각부터 권태성이 쓰러져 있던 층까지 이동하는 데 걸린 시간과 119 신고 시점 등을 계산했다. 여기에 신고 여성과 현장 목격자의 진술을 비교하며 당시 상황을 다시 짚었다.유보나의 과거 행적에서도 단서를 찾아냈다. 유보나와 권태성이 처음 만난 시기가 8년 전 킹피셔의 공백기와 겹치고, 유보나의 육아휴직 기간 역시 4년 전 킹피셔가 활동하지 않았던 시기와 일치한다는 점을 포착했다.이어 권태성에게 구종렬(박중근 분) 사건이 킹피셔의 소행일 것이라고 일부러 말한 뒤 그의 반응을 살피기도 했다. 여러 단서를 연결한 이동진이 유보나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가 남은 전개의 관건이 됐다.이상이는 이처럼 작은 단서부터 상대의 반응까지 놓치지 않는 이동진의 집요함을 안정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차분하게 사건을 좁혀가는 모습부터 상대를 떠보는 심리전까지 소화하며 유보나의 정체를 둘러싼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여러 단서를 연결해가고 있는 이상이가 공효진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극 중 상황에 따라 상반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공효진은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평범한 직장인과 킬러를 오가는 유보나 역을 맡았다. 두 가지 삶을 살아가는 인물인 만큼 의상 역시 상황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끈다.한편 '유부녀 킬러'는 6회에서 10.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처음으로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그러나 이후 다시 8~9%대로 내려오면서 한 자릿수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극 중 가족과 함께하는 유보나는 화사한 색상의 니트와 셔츠, 캐주얼한 재킷 등을 주로 착용한다. 직장에서는 비교적 단정한 의상을 선택하면서도 색상과 패턴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반면 킬러 '킹피셔'로 임무를 수행할 때는 분위기가 달라진다. 블랙 계열의 의상과 저격 장비를 착용해 일상에서의 모습과 차이를 뒀다. 평소 다양한 색상을 활용하는 것과 달리 킬러로 나설 때는 색상을 최소화한 스타일링이 주를 이룬다.공효진은 스타일링 과정에도 직접 의견을 내며 유보나의 모습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일상에서는 밝고 편안한 의상을, 임무에 나설 때는 어두운 계열의 의상을 활용해 유보나가 가진 두 가지 정체성을 구분했다.지난 방송에서는 권태성(정준원 분)이 아내 유보나가 킹피셔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권태성이 진실을 받아들이고 가족을 지키기로 한 가운데 의문의 총격 사건이 발생하며 새로운 위기를 맞았다.'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유재석이 게스트로 등장한 주우재를 대놓고 거부해 웃음을 안긴다.오는 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주우재, 존박이 홍대 일대를 찾는다.이날 유재석은 "홍대에 누가 연고가 있지?"라며 게스트를 기다린다. 그러나 주우재가 등장하자 "우재 뭐야?"라며 예상과 다른 반응을 보인다. 이어 그는 "남의 직장에 왜 오는 거야?"라고 말해 주우재를 당황하게 한다.유재석은 주우재가 자신의 옆에 앉으려 하자 "매일 보는데 뭐 하러 옆에 앉아"라며 유연석의 옆자리로 자리를 옮긴다. 자신을 반기지 않는 유재석의 반응에 주우재 역시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주우재의 반격도 이어진다. 평소 '틈만나면,'을 봤다는 그는 게임 이야기가 나오자 "'틈만나면,' 많이 봤는데 연석이 형이 다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한편 '틈만나면,'은 지난 1일 방송에서 수도권 가구 기준 4.4%, 최고 6.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시즌5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049 시청률은 1.5%로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지원이 약 2년 만에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7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지원 팬미팅 'WONEDERLAND(원더랜드)'의 'SWEET(스위트)' 버전 포스터와 함께 아시아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 오사카, 홍콩, 방콕 등 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김지원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서는 것은 약 2년 만이다.공개된 포스터에는 김지원이 밝은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도시별 공연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김지원은 팬미팅에 앞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눈물의 여왕'에 이은 차기작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김지원은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계수정 역을 맡아 활약한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다음 달 9일 첫 방송된다.한편 김지원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WONEDERLAND' 도시별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를 연출한 남규홍 PD가 새로운 결혼 예능을 선보인다.MBC에브리원과 KBS Joy가 공동 제작하는 새 예능 '계약결혼'이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계약결혼'은 결혼을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맺고 일정 기간 부부처럼 생활하는 관찰 리얼리티다. 출연자들은 연애 상대를 찾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생활하며 결혼 후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직접 경험한다.연출은 '짝'과 '나는 SOLO'를 만든 남규홍 PD가 맡는다. 남 PD는 15년 넘게 일반인 남녀의 만남과 관계 변화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선보여왔다. '나는 솔로'에서는 결혼을 원하는 솔로 남녀가 합숙하며 상대를 찾아가는 과정을 다뤘다면 '계약결혼'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부부의 생활을 미리 경험하도록 할 예정이다.제작진은 "'계약결혼'은 결혼을 권하거나 결혼에 대한 정답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남녀가 누군가와 실제 부부처럼 살아보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관계가 무엇인지 확인해보는 리얼리티"라고 설명했다.'계약결혼'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MBC에브리원과 KBS Joy에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준혁(42)이 로또 1등에 당첨된 직장인으로 변신한다.오는 10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7일 영업 5팀 공은태(이준혁 분), 양준호(서현우 분), 박기태(홍진기 분), 이지혜(하율리 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직장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에도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드라마다. 공은태는 당첨금 13억원을 손에 넣지만 사직서를 내는 대신 이전과 다른 마음으로 출근을 이어간다.공개된 사진에는 영업 5팀의 모습이 담겼다. 수트를 입고 업무에 집중하고 있는 공은태와 불만이 있는 듯한 표정의 양준호가 대비를 이룬다. 공은태는 팀장이지만 자신보다 선배인 부하 직원 양준호와 함께 일하며 어려움을 겪는다.신입사원 박기태와 계약직 사원 이지혜의 모습도 공개됐다. 박기태는 무엇이든 잘 해내고 싶어 하는 의욕 넘치는 신입사원이다. 이지혜는 정규직 전환을 목표로 자신의 몫을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다.이준혁은 영업 5팀의 호흡에 대해 "처음에는 서로 삐거덕거리고 안 맞는 것 같지만, 서로를 알아가며 잘 맞아가는 과정을 봐주시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서현우는 "매력적인 영업 5팀 각자의 사연과 스토리가 다 펼쳐진다. 이들의 앙상블이 흥미진진할 것"이라며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할 만한, 어쩌면 공감을 넘어 식은땀이 날 만한 사고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원팀'의 과정에 포인트를 두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10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선
배우 정영주가 '말자쇼'에서 극 중 사위였던 변우석을 언급한다.7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잘하고 있는 걸까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정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을 나눈다.정영주는 최근 '월드 장모'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밝히며 작품에서 사위로 만난 배우들을 언급한다. 특히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을 비롯해 '사내맞선' 안효섭,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최진혁 등의 이름이 연이어 등장한다.앞서 정영주는 큰 인기를 얻었던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김혜윤 분)의 어머니 박복순 역을 맡아 류선재(변우석 분)의 장모를 연기하며 이목을 끈 바 있다. 그는 극 중 사위들에 대해 "진짜 키우진 않았는데 키운 것처럼 대견하다"라며 애정을 나타낸다. 이에 MC 정범균은 정영주의 사위 자리를 노려 웃음을 안긴다.이날 정영주는 오디션에서 300번 낙방했다는 배우 지망생을 위해 즉석에서 심사위원으로 변신한다. 그는 "당락은 오디션장에 들어서는 일곱 걸음에서 끝난다"며 직접 조언에 나선다.138kg에서 66kg까지 체중을 감량한 22세 대학생의 사연도 공개된다. 반려동물 분야를 공부하고 있다는 사연자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게 아직 부끄럽고 남들이 이상하게 볼까 봐 제대로 못 하겠다"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정영주와 김영희가 사연자의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나선다.'말자쇼'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포핸즈' 송강이 극심한 압박감에 시달리다 결국 쓰러졌다.송강은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완벽주의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강비오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피아니스트지만, 어머니 강지혜(윤세아 분)의 통제와 기대 속에서 점차 지쳐가고 있다.지난 6일 방송된 '포핸즈' 4회에서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강비오의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안겼다. 강비오는 어린 시절 외할아버지 강승운(정진영 분)의 서재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피아노 자체를 좋아했다. 그러나 현재는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피아노 앞에 앉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과거 음악을 좋아했던 모습과 달리 현재의 강비오는 계속되는 압박 속에서 점차 생기를 잃어갔다.최정요(이준영 분)와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그동안 최정요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었던 강비오는 그가 숨겨온 진실을 알게 된 뒤 배신감을 느꼈다. 최정요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붙잡았지만, 강비오는 그의 손을 뿌리친 채 방으로 들어갔다.이후 강비오는 방에서 아무런 기척을 보이지 않았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강지혜가 방을 찾았고, 강비오는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계속된 압박에 시달려온 강비오가 의식을 잃은 가운데 최정요와의 관계까지 흔들리며 눈길을 끌었다.송강은 이 과정에서 점차 무너져가는 강비오의 모습을 그려냈다. 음악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과 달리 주변의 기대와 압박에 지쳐가는 현재부터 최정요의 진실을 알게 된 뒤 느낀 배신감까지 인물의 감정 변화를 표현했다.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송강이 남은 회차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포핸즈'는 매주 토, 일요
'사랑이 온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지난 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4회에서는 한규림(안희연 분)이 자신에게 마음을 닫은 아들 한결(윤하빈 분)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17.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이날 방송된 주말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이날 김무진(하석진 분)은 한규림(안희연 분)에게 "나 버리고 8년 동안 어떤 삶을 산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나 한규림은 답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고, 김무진은 멀어지는 그를 바라봤다.다음 날 새벽 한결(윤하빈 분)은 가족들에게 자신이 한규림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한결은 "엄마가 나 낳는 거 봤어?"라고 물었고, 가족들이 "본 적 없다"고 답하자 눈물을 삼켰다.한결은 한규림에게도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등굣길에 나선 한결은 그를 "아주머니"라고 부르며 밀어냈다. 이에 한규림은 한결을 향해 "내가 한결이 엄마다"라고 외치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김무진은 고윤희(윤유선 분)와 대화를 나누던 중 한규림을 언급했다. 자신에게 사과하는 고윤희에게 "규림이한테는 안 미안합니까"라고 물었지만, 고윤희는 친딸을 잊고 살았으며 앞으로도 만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이후 김무진은 한규민(김민서 분)에게 한규림의 과거에 대해 듣게 됐다. 한규민은 과거 한규림이 만삭의 몸으로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다고 이야기했다. 한규림이 실제 임신과 출산을 겪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김무진은 눈물을 보였다.장서현(이주연 분)은 아버지 장훈태(권해효 분
가수 린이 화장실에서 복숭아를 먹는 모습으로 서장훈을 놀라게 했다.지난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린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린은 화장실 바닥에 앉아 복숭아를 먹었다. 이를 지켜보던 린의 어머니는 "또 갔네 거기를"이라고 말했고, 서장훈 역시 변기 앞에 자리를 잡은 린의 모습에 놀랐다. 그는 "저걸 또 굳이 샤워기 앞이 아니라 변기 쪽에서 먹는다. 심지어 맨발"이라며 고개를 저었다.린은 복숭아를 먹으며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출연 중인 배우 허남준의 영상을 찾아봤다. 그는 "발성이 너무 좋다"며 감탄하는가 하면, 허남준의 대사에 반응하며 팬심을 보였다.이어 휴대전화에 '자기'라는 이름으로 전화가 걸려오는 듯한 장면이 나왔다. 실제 통화가 아닌 허남준의 영상을 활용한 콘텐츠였다. 영상 속 허남준이 "자기야 오고 있어?"라고 말하면 린이 준비된 대본을 읽으며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이었다. 린은 실제 연인과 통화하듯 대사를 주고받으며 즐거워했다.이날 AI와 대화를 나누는 린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깍두기를 만들던 린은 AI 사월에게 "옛날에 나랑 이야기 나눴던 데이터 같은 게 너한테 아직 있어?"라고 물었다. 사월은 "응 내가 기억하는 건 네가 음악활동 하는 것, 사주 얘기, 그리고 남편이랑 이혼하게 된 이야기를 했다"고 답했다.당황한 린은 곧바로 "야 조용히 해"라고 외쳤다. 이어 그는 "제발 조용히 해. 진짜 조용히 해"라며 말을 끊은 뒤 "지금 그런 얘기 말고 데이터가 있는지만 이야기하라고"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린은 화제를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