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 반환점을 돌았지만 좀처럼 2%대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혜리와 황인엽의 비주얼 조합과 두 배우가 자신했던 로맨스 호흡, 방송 전부터 이어진 화제성을 고려하면 아쉬움이 남는 성적이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생계를 위해 살아가는 리포터 주이재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혜리가 주이재를, 황인엽이 우수빈을 연기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방송 전부터 두 배우의 만남에는 기대가 쏠렸다. 제작발표회에서 이혜리는 "황인엽과 케미가 엄청나다"고 말했고, 황인엽 역시 "케미만큼은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극 중 교복을 입고 선보이는 청춘 로맨스에도 자신감을 내비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적극적인 홍보 행보도 화제를 모았다. 이혜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황인엽과 촬영한 초밀착 네 컷 사진을 공개했다. 첫 방송 전 공개된 사진에는 "실제로 사귀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관심이 쏠렸다. 지난 9일에는 두 사람이 수원KT위즈파크에서 나란히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 데 이어 관중석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하지만 방송 전 화제성은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첫 방송 이후 줄곧 2%대 시청률에 머물며 뚜렷한 반등 계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두 주연 배우의 조합과 홍보 효과를 고려하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흐름이다.일각에서는 이혜리와 황인엽의 로맨스가 기대만큼 부각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연 커플의 감정선을 쌓아야 할 초중반부
가수 박지현이 '나 혼자 산다'에서 어린 시절 살았던 중국 상하이로 떠난다.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이 20년 전 추억을 찾아 중국 상하이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된다.박지현은 어린 시절 유학했던 중국 상하이를 추억 여행 차 찾는다. 화려한 티셔츠와 짧은 반바지, 삼선 슬리퍼를 매치한 색다른 여행 패션으로 눈길을 끄는 가운데, '패션 스승' 코드 쿤스트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린다.박지현은 유학 시절 즐겨 찾던 아침 메뉴를 파는 전통 노포를 찾는다. 긴 대기 줄에 합류한 그는 20년 전 추억을 떠올리며 기다림을 즐긴다. 이어 오랜만에 최애 아침 메뉴를 맛본 박지현은 "진짜 중국에 온 것 같다"라며 웃어 보인다. 이어 박지현은 많은 사람으로 붐비는 한 공원을 찾는다. 바닥에 종이들이 가득 깔린 낯선 풍경에 박지현은 "나도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현장에서 뜻밖의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다고 해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나 혼자 산다'는 3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야노시호와 결혼한 방송인 추성훈이 새로운 유튜브 채널 '사장님이 미쳤어요'를 오픈한다.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206만 구독자를 보유한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지구오락실' 등을 통해 활약 중인 코미디언 이은지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29일 공개된 '사장님이 미쳤어요' 티저에는 "오직 소비자를 위해 싸운다"는 추성훈의 내레이션과 함께 추성훈과 이은지가 근거리 총격전과 몸싸움을 벌이는 액션 연기를 펼치며 느와르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추성훈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찾아 1일 사장이 돼 주요 의사 결정을 내리고, 소비자를 위한 경영을 직접 보여주는 콘텐츠다. 시장에서 아직 인지도가 낮지만 경쟁력을 갖춘 업체들을 선정해 비즈니스는 물론 홍보 전략까지 함께 고민한다. 이은지는 비서실장으로 출연해 업체 직원들과 소통하고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며 추성훈을 보좌한다. 추성훈은 2023년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에서 추성훈은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식과 자신만의 브랜딩 노하우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장님이 미쳤어요' 첫 번째 콘텐츠는 다음 달 19일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상금 7억 원을 걸고 국가대항전이 펼쳐진다. 세계 최초 국가대항 세일즈 커머스 서바이벌 '엑스 더 리그'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연출을 맡은 이혜옥 PD는 "단순한 판매 경쟁이 아니라 한 사람이 브랜드가 돼가는 과정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30일 서울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ENA 예능 '엑스 더 리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가수 티파니 영, 뱀뱀, 배우 기은세, 노희영 대표, 이혜옥 PD가 참석했다.'엑스 더 리그'는 한국, 중국, 일본, 미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총 9개국 8개 팀, 40명의 글로벌 셀러들이 펼치는 커머스 국가대항전이다. 참가자들은 100일 동안 치열한 셀링 전쟁을 펼치며, 이번 리그의 총 상금은 약 7억 원(50만 달러)이다.MC를 맡은 티파니 영은 "각자가 SNS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알리고 주인공이 되는 시대다. 세계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사람으로서 이런 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는 게 자랑스러웠다. 그래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을 맡은 입장에서 출연자들의 경쟁을 바라보는 위치였는데 첫 녹화부터 스케일이 어마어마했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매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기은세는 한국 팀의 캡틴으로 나선다. 그는 "시작 단계부터 4개월가량 열심히 촬영했는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캡틴이다 보니 개인전을 할 때나 단체전을 할 때 느껴지는 책임감이 남달랐다"라며 "캡틴을 맡은 만큼 팀이 상위권에 들 수 있도록 열심
'엑최근 배우 변요한과 결혼한 가수 티파니 영이 '엑스 더 리그'의 MC로 나선다.30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ENA 예능 '엑스 더 리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가수 티파니 영, 뱀뱀, 배우 기은세, 노희영 대표, 이혜옥 PD가 참석했다.'엑스 더 리그'는 한국, 중국, 일본, 미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총 9개국 8개 팀, 40명의 글로벌 셀러들이 펼치는 커머스 국가대항전이다. 참가자들은 100일 동안 치열한 셀링 전쟁을 펼치며, 이번 리그의 총 상금은 약 7억 원(50만 달러)이다.MC를 맡은 티파니 영은 "각자가 SNS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알리고 주인공이 되는 시대다. 세계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사람으로서 이런 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는 게 자랑스러웠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연출을 이혜옥 PD는 티파니 영을 섭외한 것에 대해 만족감을 보였다. 이 PD는 "티파니 영이 현장에서 동시통역이 잠깐 끊겼을 때 큰 도움을 줬다. 또 티파니 영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이유만으로 참가자 섭외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 웃어 보였다.'엑스 더 리그'는 다음 달 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최근 배우 변요한과 결혼한 가수 티파니 영이 '엑스 더 리그'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30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ENA 예능 '엑스 더 리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가수 티파니 영, 뱀뱀, 배우 기은세, 노희영 대표, 이혜옥 PD가 참석했다.'엑스 더 리그'는 한국, 중국, 일본, 미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총 9개국 8개 팀, 40명의 글로벌 셀러들이 펼치는 커머스 국가대항전이다. 참가자들은 100일 동안 치열한 셀링 전쟁을 펼치며, 이번 리그의 총 상금은 약 7억 원(50만 달러)이다.MC를 맡은 티파니 영은 "진행을 맡은 입장에서 출연자들의 경쟁을 바라보는 위치였는데 첫 녹화부터 스케일이 어마어마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보면서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티파니 영은 "각자가 SNS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알리고 주인공이 되는 시대다. 세계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사람으로서 이런 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는 게 자랑스러웠다. 그래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엑스 더 리그'는 다음 달 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기은세가 '엑스 더 리그'를 촬영하며 부담감을 겪었다고 밝혔다.30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ENA 예능 '엑스 더 리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가수 티파니 영, 뱀뱀, 배우 기은세, 노희영 대표, 이혜옥 PD가 참석했다.'엑스 더 리그'는 한국, 중국, 일본, 미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총 9개국 8개 팀, 40명의 글로벌 셀러들이 펼치는 커머스 국가대항전이다. 참가자들은 100일 동안 치열한 셀링 전쟁을 펼치며, 이번 리그의 총 상금은 약 7억 원(50만 달러)이다.한국 팀의 캡틴으로 나서는 기은세는 "시작 단계부터 4개월가량 열심히 촬영했는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캡틴이다 보니 개인전을 할 때나 단체전을 할 때 느껴지는 책임감이 남달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캡틴을 맡은 만큼 팀이 상위권에 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심적 부담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기은세는 "1라운드를 진행하면서 프로그램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몰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잠에 못 들고 혼자 밤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엑스 더 리그'는 다음 달 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한 A씨가 공식 입장문을 냈다.A씨는 30일 텐아시아에 "최근 보도된 배우 황정민 씨 스토킹 사건 관련 상대방 당사자"라며 "황정민 씨 소속사의 공식 입장 발표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반박하며 입장을 밝힌다"는 내용의 문서를 전달했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A씨는 현재 황정민이 자신을 고소한 스토킹 혐의 사건이 진행 중이며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황정민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1심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황정민과는 배우와 팬으로 알게 된 뒤 사적인 연락을 이어왔으며, 사업 기획과 디자인, 시장조사, 글쓰기 등을 함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가 요구한 것은 설명이었다. 사업을 계속할 것인지, 이미 투입한 노동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그리고 이 관계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원했다"고 말했다.A씨는 "이 사건은 현저한 권력 비대칭 속에서 일어난 정서적·성적 착취이자 노동 착취라고 생각한다"라며 "정서적 박탈감과 성적 수치심, 대가 없는 노동으로 인한 소진 상태를 지속적으로 감내해야 했다"고 주장했다.또 최근 공개한 통화 녹음에 대해서는 "황정민 씨가 먼저 걸어온 전화"라며 "원본 녹음파일과 녹취록은 이미 법원에 증거로 제출돼 있다"고 밝혔다.영화 '호프'를 언급하기도 했다. A씨는 영화 제작진을 겨냥한 것은 아니었다며 "제작사에 메일을 보낸 것은 영화와 제작진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미리 고지하고 독립 검토를 요청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A씨는 "지난 2년 동안 요구한 것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김혜준이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했다.지난 29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3, 4회에서는 지안(김혜준 분)이 우진(유현수 분)을 잃고 하도를 떠나게 된 과정이 공개됐다. 극 중 김혜준은 진만(이동욱 분)의 조카 지안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지안은 우진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배에서 발견한 총기와 머더헬프 앱을 보고 다시 불안감을 느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그러나 모든 것이 오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우진에게 마음을 열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을 만큼 가까워졌다.하도를 떠난 뒤 처음으로 웃음을 되찾은 지안의 평온은 오래가지 못했다. 현상금을 노리는 이들과 바빌론의 추격이 시작되면서 다시 위기에 놓인 것. 지안은 우진의 도움으로 섬을 탈출하려 했지만 끝내 실패했고, 그 과정에서 우진은 목숨을 잃었다. 지안은 우진의 시신을 끌어안고 오열하며 깊은 상실감을 드러냈다. 죄책감과 슬픔, 분노가 뒤섞인 감정선을 김혜준은 밀도 있게 그려냈고, 우진의 죽음 앞에서 무너지는 모습으로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지안은 더욱 커진 복수심을 안고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머더헬프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지창욱이 '메리 베리 러브'에서 일본 여배우 이마다 미오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CJ ENM의 글로벌 콘텐츠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는 폭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를 그린다. 지창욱은 '메리 베리 러브'에서 하룻밤 사이 모든 것을 잃은 공간 기획자 이유빈을 연기한다. 이유빈은 한국에서 성공을 거뒀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뒤 이를 만회하기 위해 차로섬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딸기 농사를 짓는 카린과 얽히게 된다. '웰컴 투 삼달리', '최악의 악', '조각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인 지창욱이 3년 만에 로맨스로 돌아온다.CJ ENM은 "지창욱, 이마다 미오 주연의 '메리 베리 러브'가 오는 10월 디즈니+와 일본 지상파 방송국 Nippon TV를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라며 "글로벌 시청자들이 설렐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메리 베리 러브'는 오는 10월 디즈니+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되며, 일본 지상파 방송국 Nippon TV에서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한 A씨가 '사건반장'에서 추가 입장을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황정민과 지난 2023년 7월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처음 만나 번호를 주고받았다고 말했다.이어 A씨는 같은 해 8월 서울 용산구의 한 술집에서 만나 술자리를 가졌고, 9월 황정민의 루마니아 출국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에서 다시 만나 술을 마셨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황정민에게 주류 브랜드를 론칭하자는 사업 제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A씨는 2024년 말까지 연락을 이어가며 황정민을 두 차례 추가로 만났으나 "성관계는 없었다"고 덧붙였다.한편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황정민과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글이 확산됐다. A씨는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대화 내용, 셀카, 통화 녹음 등을 공개하며 황정민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A씨가 주장한 내용의 사실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논란이 커지자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입장문을 냈다. 그러면서 "황정민이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법원은 해당 피의자에게 3차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내렸다.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도 내려졌다"고 밝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언니네 산지직송3'가 염정아도 당황하게 만든 첫 조업 현장을 선보인다.30일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은 대한민국 각지의 직송 작물로 차려지는 제철 밥상과 찐가족 사 남매의 극강 케미를 담아낸 예능이다. 기존 멤버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롭게 합류했다.첫 방송에서는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작품을 통해 이어진 인연과 네 사람의 특별한 연결고리도 함께 소개된다. 특히 김선영은 '언니네 산지직송'의 애청자였다고 밝히며 "시청자를 위해 살겠다. 이 프로그램으로 힐링을 받은 만큼 돌려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한다.새로운 식구들과 함께하는 첫 산지는 경남 통영이다. 사 남매는 첫 산지에서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을 맞닥뜨린다. 강유석과 노윤서가 탄 배가 순식간에 육지와 멀어지면서 현장은 혼란에 빠지고, 염정아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 진짜 지독하다"는 반응이 쏟아진 가운데, 이들을 놀라게 한 첫 신고식의 정체가 공개된다.통영의 제철 식재료로 차린 염정아의 산지 밥상도 공개된다. 멍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는 물론, 염정아의 섞박지 레시피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노윤서의 감각적인 플레이팅까지 더해져 시선을 끈다.'언니네 산지직송3'는 이날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32기 돌싱 특집에서 총 네 쌍의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건 솔로나라 최초의 팀 대항전과 마지막 데이트,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앞서 슈퍼 데이트권을 건 팀 대항전에서는 솔로팀과 나라팀이 1대 1로 맞선 가운데, 세 번째 종목인 32g인 돌 찾기에서 영수의 전략이 적중하며 솔로팀이 승리를 거뒀다. 이어 마지막 종목인 계주에서는 영자가 맨발로 달리며 여러 차례 넘어졌음에도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솔로팀의 우승을 이끌었다.슈퍼 데이트권을 획득한 솔로팀은 각자 마지막 데이트 상대를 선택했다. 영철은 영자에게 "어제 일을 만회해보자"며 데이트를 신청했고, 영자도 영철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사용했다. 정희는 영호를, 순자는 영수에게 자신의 슈퍼 데이트권을 쓰는 대신 영수의 슈퍼 데이트권은 정숙에게 써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영수는 정숙을 선택했지만 정숙은 자발적인 선택이 아니라는 점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영수 역시 순자의 선택에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이후 영호와 정희는 송어회 데이트를 하며 결혼관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호는 "잘 맞을 것 같다"며 호감을 표현했고 정희 역시 "남편으로 더 좋은 사람 같다"며 긍정적인 마음을 내비쳤다. 반면 순자는 영수와의 데이트에서 "우리 사이에 마음이 생길 만한 일이 있었느냐"고 선을 그었다. 영수도 데이트 후 순자를 향한 마음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숙과 데이트한 영수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재혼과 자녀 문제를 꺼내며 분위기가 무거워졌다. 이후 정숙은 거리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나는 SOLO' 32기 영철이 방송 중에 생긴 여러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30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32기 출연자들이 모여 방송 후일담을 공개했다.방송에서 한 시청자는 영철에게 "32번지에서 경험한 인생 첫 설거지. 방송 이후에도 집안일 잘하고 있어?"라고 질문했다. 앞서 영철이 '나는 SOLO' 방송 중 "설거지를 처음 해본다"고 말했기 때문.이에 영철은 "아내가 아프기 시작하고서는 당연히 제가 모든 걸 다 했었다. 저는 집에서 남편으로서 일들을 당연하게 하면서 살아왔다. 현재도 가족들끼리 (집안일을) 서로 하려고 하지 미루려고 하거나 피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술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영철은 '나는 SOLO' 첫날부터 술에 취해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영철은 "예전에는 의리 지키는 걸 좋아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하지만 아내와 이별 후에는 아이들에게 저밖에 없기 때문에 제 삶은 항상 일과 집이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술을 많이 마실 일도 별로 없었고, 술로 문제가 된 일도 없었고, 업소에도 가본 적 없었다"고 해명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인기 유튜버 유혜주, 유현주, 유지유 자매가 부친상을 당했다. 29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유혜주의 아버지 유 모씨가 지난 23일 별세했다. 유혜주의 측근은 텐아시아에 "유혜주가 부친상을 당해 최근 가족들과 장례를 마쳤다"고 귀띔했다. 앞서 유혜주는 유튜브를 통해 최근 부친의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힌 바 있다. 고인은 암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부산광역시 해운대백병원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돼 장례를 마쳤다. 유혜주를 비롯해 다섯 남매가 상주에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지난 25일 엄수됐다.현재 유혜주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그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서로를 돌보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리쥬라이크 채널은 잠시 쉬어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준비해둔 영상들은 추후 차차 업로드 하겠다"고 덧붙였다.유혜주의 친동생들 역시 활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 유지유와 유현주는 이달 각각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과 재충전의 시간을 위해 당분간 영상 업로드를 중단한다고 전했다.한편 유혜주는 20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5'로 얼굴을 알렸으며, 2019년 승무원 조모 씨와 결혼해 2023년 첫째 아들을 얻었다. 지난 19일 둘째 아들을 출산한 그는 현재 구독자 112만 명의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를 운영 중이다. 유지유와 유현주 역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특히, 유지유는 그룹 데이식스 도운과 결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