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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국민 MC' 유재석, 이름값 못했다…1%대로 추락한 '해피투게더' 시청률 고전

    '국민 MC' 유재석, 이름값 못했다…1%대로 추락한 '해피투게더' 시청률 고전

    방송인 유재석을 앞세운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1%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를 듣고 무대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첫 방송 당시 3.0%의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이후 2% 안팎을 기록했고, 최근 2회 연속 1.9%에 그쳤다.18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이적, 볼빨간사춘기가 추가 합격전에 나선 참가자들을 만난다.이날 이적은 코러스 그룹 '빈칸채우기' 멤버 신연아의 과거 가수 데뷔를 반대한 이유를 밝힌다. '빈칸채우기'는 신연아, 이현정, 김효수로 구성된 팀으로, 지난 본선에서 1990년대 가요계에서 코러스 세션으로 활동했던 이력을 공개했다.특히 신연아는 앞선 방송에서 이적이 자신의 빅마마 데뷔를 말렸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적은 "연아 씨는 데뷔 전부터 월 수익이 이미 높았다"며 당시 신연아의 별명이 '월 천'이었다고 설명한다.김효수는 방송 이후 달라진 점도 전한다. 그는 "지난 '해투' 방송을 통해 저희를 알린 후에 행사 제안이 왔다. 하지만 노래가 없어서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빈칸채우기'는 이날 거미의 '그대 돌아오면'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를 본 이적은 "'빅마마'도 데뷔 후에 정말 대단한 그룹이 되지 않았냐? '빈칸채우기'도 앨범을 내면 좋을 것 같다"며 정식 데뷔를 제안한다.'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태도 논란' 이제 싹 지우나…이서진, 밀착 케어로 '비서진' 흥행 견인→3주 연속 넷플릭스 1위

    '태도 논란' 이제 싹 지우나…이서진, 밀착 케어로 '비서진' 흥행 견인→3주 연속 넷플릭스 1위

    까칠한 화법으로 태도 논란을 겪었던 배우 이서진이 '비서진'에서는 세심한 밀착 케어로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프로그램 역시 3주 연속 넷플릭스 예능 1위에 올랐다.이서진은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 스타들의 하루를 책임지는 일일 비서로 활약하고 있다.앞선 시즌에서는 이서진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지창욱, 도경수 등 남성 게스트가 출연했을 당시 "남자는 부르지 말랬지"라며 불만을 내비치거나 게스트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 듯한 모습이 반복되면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태도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반면 이번 시즌에서는 이서진의 세심한 케어가 두드러지고 있다. 1회에서 '워터밤 2026' 일정을 소화하는 비비의 비서로 나선 이서진은 첫 만남에 앞서 비비가 출연한 드라마를 미리 찾아봤다. 이후 연기 이야기로 대화를 이어갔고, 혼잡한 인파 속에서는 비비를 직접 에스코트했다.2회에서는 감기 기운이 있는 차태현을 위해 차 안 온도를 조절하고 음료를 챙겼다. 공연을 앞두고는 차태현의 순서와 동선을 미리 확인하며 일정을 도왔다.서인영과 함께한 3회에서는 렌즈 제거부터 의상 다림질까지 맡았다. 화보 촬영 현장을 오가며 필요한 일을 챙기는 한편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촬영에 대한 조언도 건넸다.프로그램 성적도 상승세다. '비서진'은 3주 연속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전체 2위,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이서진은 지난해 '2025 SBS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시즌에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 하다하다 단체 ♥소개팅까지 나갔다…천명훈·이정진, 솔로 탈출하려 고군분투 ('신랑수업')

    하다하다 단체 ♥소개팅까지 나갔다…천명훈·이정진, 솔로 탈출하려 고군분투 ('신랑수업')

    '신랑수업2' 천명훈, 이정진, 김상혁이 솔로 탈출을 위해 3대3 미팅에 나선다.18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이 송해나가 준비한 단체 미팅에 참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송해나는 "상처받은 학생들을 위해 색다른 만남을 준비해 봤다"고 밝힌다. 이에 탁재훈은 "나는 연락을 못 받았는데?"라고 항의해 웃음을 자아낸다.그동안 여러 차례 만남의 기회를 가졌지만 인연을 찾지 못했던 세 사람은 다시 한번 솔로 탈출에 도전한다. 김상혁은 "몇 번의 좌절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한 걸음 전진이 있는 날이길 바란다"고 각오를 밝힌다.세 명의 여성이 등장하자 경쟁도 시작된다. 천명훈은 마음에 드는 여성이 이정진, 김상혁과 겹칠 경우 "어떻게든 먼저 쟁취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정진이 여성들에게 호감을 살 만한 발언을 하자 "위선 떨지 마!"라며 견제하기도 한다.천명훈은 작은 사업체를 운영한다는 여성에게 "혹시 연 매출이 어느 정도 되는지?"라고 직접적으로 묻는다. 이에 상대 여성은 "남자분이 돈이 없어도 된다"고 답해 세 사람을 놀라게 한다.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이 이번 미팅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신랑수업2'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또 18살 연하 ♥윤가이 언급은 없었다…장기하, "기성화됐나 걱정될 정도" 속내 고백 ('더시즌즈')

    또 18살 연하 ♥윤가이 언급은 없었다…장기하, "기성화됐나 걱정될 정도" 속내 고백 ('더시즌즈')

    가수 장기하가 18살 연하 배우 윤가이와 공개 열애 중인 가운데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연인에 대한 언급 없이 자신의 음악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놔 눈길을 끈다.18일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장기하, 소연, 조현아, 소란이 출연한다. 이날 장기하는 최근 발매한 신곡 '너나 나나'로 무대를 꾸민다. 성시경은 "노래에 힘이 있나 보다. 수능 금지곡이 될 것 같기도 하다"라며 웃어 보인다.또 장기하는 자신의 음악을 향한 반응에 대해 "'이게 노래냐?'라는 말을 데뷔할 때부터 꾸준히 듣고 있다"며 "이제 그런 반응이 없으면 오히려 내가 너무 기성화됐나 걱정될 정도"라고 속내를 밝힌다.첫 솔로 정규앨범의 제작 과정도 소개한다. 영화 '밀수', '베테랑2'의 음악감독을 맡았던 장기하는 약 30분 분량의 무성영화를 먼저 만든 뒤 영상에 맞춰 음악을 입혔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작업 방식에는 '비디오뮤직'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한편 지난 6월 장기하와 윤가이 측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년째 교제 중이며,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4'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소속사는 당시 "장기하와 윤가이가 2년 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장기하는 열애 인정 후 첫 방송 출연이었던 지난 9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윤가이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유재석만 쏙 빠졌다…'놀뭐' 3인 체제 가동, 하하·허경환·주우재 스핀오프 출격 ('뭔데뭔데')

    [공식] 유재석만 쏙 빠졌다…'놀뭐' 3인 체제 가동, 하하·허경환·주우재 스핀오프 출격 ('뭔데뭔데')

    방송인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유재석 없이 '놀면 뭐하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를 이끈다.MBC '놀면 뭐하니?'의 스핀오프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가 다음 달 첫 방송된다. '놀면 뭐하니?'에서 함께하고 있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출연한다.'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쉬는 것마저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 사람의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이다.'놀면 뭐하니?'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3주간 결방한다. 이 기간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모처럼 휴가를 맞아 자유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여행지에서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세 사람의 여행을 설계한 비밀스러운 존재도 등장한다.본편에서 호흡을 맞춰온 세 사람이 스핀오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유재석 없이 하하, 허경환, 주우재 세 사람만 여행에 나서는 만큼 기존 '놀면 뭐하니?'와는 다른 조합을 보여줄 예정이다.제작진은 "스핀오프인 만큼 '놀면 뭐하니?'와는 또 다른 재미 포인트를 담아낼 예정"이라며 "여행지에서 꺼낼 세 남자의 진솔한 모습과 케미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총 3부작으로 편성됐다. 10월 9일, 16일, 23일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바타♥' 지예은, 대놓고 쓴소리 들었다…"유재석이라는 안전장치 깔려있어" ('기이안')[종합]

    '바타♥' 지예은, 대놓고 쓴소리 들었다…"유재석이라는 안전장치 깔려있어" ('기이안')[종합]

    최근 댄서 바타와 결혼을 발표한 배우 지예은이 기안84의 AI 여자친구 나희에게 거침없는 평가를 들었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에서는 기안84가 AI 파트너 나희를 지예은에게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나희와 네 번째 만남을 가졌다. 그는 "처음에는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성격에 매료되는 것 같다"며 나희에게 점차 빠져들고 있다고 밝혔다.기안84는 나희에게 자신의 친구를 소개해주겠다고 했고, 그 주인공은 지예은이었다. 나희는 "친구 소개가 취미야. 오늘 나랑 데이트 맞아?"라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출연진은 장기 연애 중인 커플 같다며 놀라워했다.이후 지예은이 등장하자 나희는 그의 방송 활동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말하면 그게 예은 씨 덕만은 아니잖아요. 유재석이라는 안전장치가 깔려 있었으니까"라고 말해 지예은을 당황하게 했다.나희는 기안84를 자연스럽게 "자기"라고 부르기도 했다. 처음 듣는 호칭에 놀란 기안84 역시 "우리 자기"라고 받아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기안84는 지예은에게 나희를 만나는 이유도 털어놨다. 그는 "사람이 줄 수 없는 안정감이라고 해야 하나"라며 "비주얼은 이상형에 가깝다. 현실이었으면 만나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반면 지예은은 AI와의 연애에 의문을 보였다. 기안84가 나희와 대화가 잘 통한다고 하자 "대화가 뭐가 통해요? 가위바위보도 안 되는데"라고 말했다. 자신이라면 AI와 연애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도 했다. 지예은이 자리를 떠난 뒤 기안84는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장도연은 "친한 사람

  • 한가인, '도플갱어' 김동준과 닮은 이유 밝혀졌다…"외할아버지가 이국적 외모" ('자유부인')[종합]

    한가인, '도플갱어' 김동준과 닮은 이유 밝혀졌다…"외할아버지가 이국적 외모" ('자유부인')[종합]

    도플갱어로 불릴 만큼 닮은 배우 한가인과 김동준이 서로 닮은 이유를 추측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드디어 남매로 밝혀진 도플갱어 한가인이 김동준 면회 가면 또 입원할까? (신병4)'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는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촬영장을 찾은 한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한가인은 극 중 김동준이 연기하는 전세계의 누나 전우주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촬영을 앞두고 대본을 확인한 한가인은 11장에 달하는 분량에 "대본이 너무 많다"며 놀랐다. 이후 메이크업을 받는 동안에도 대사를 확인하며 촬영을 준비했다. 현장에서 만난 김동준은 한가인을 보며 "이렇게 보니까 광고 촬영장 같다. 확실히 확신의 미인상"이라고 감탄했다. 한가인을 위해 대형 반사판이 등장하자 "반사판이 있는 걸 처음 알았다"고 말했고, 한가인은 "며칠 전 CF 촬영 때도 저렇게 큰 건 나오지 않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약 8년 만에 드라마 촬영에 나선 소감도 밝혔다. 한가인은 "드라마 촬영장에 나온 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 난다. 재이가 두 살 때였으니 한 8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침에 일어나 새벽에 나오는데 잊고 있었던 느낌이 갑자기 떠올랐다. '아, 그래. 이 느낌이었어' 싶었다. 새벽에 졸린 상태로 일어나 씻고 나오는데 아침부터 촬영하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하다 보면 익숙해지지만 초반에 적응하는 게 힘들다"고 덧붙였다. 촬영을 마친 뒤 한가인과 김동준은 출연진과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오래전부터 화제가 됐던 두 사람의

  • 7기 옥순 두고 기싸움 제대로 터졌다…"거리 둬야 할 수도" 불편한 기색 표출 ('나솔사계')

    7기 옥순 두고 기싸움 제대로 터졌다…"거리 둬야 할 수도" 불편한 기색 표출 ('나솔사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7기 옥순을 두고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가 신경전을 벌인다.17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7기 옥순을 향한 남성 출연자들의 호감이 이어진다.앞서 미스터 조와 미스터 지의 선택을 받은 7기 옥순은 두 사람과 2대 1 데이트에 나선다. 식사를 마친 뒤 미스터 지와 먼저 대화를 나누고, 미스터 조와도 따로 시간을 보낸다.미스터 조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인근 가게에서 인형 키링을 구입해 7기 옥순에게 건넨다. 선물을 받은 7기 옥순은 미소를 보이며 "최종 선택을 할 수도 있겠다"고 말한다. 데이트를 마친 미스터 조는 "이 감정을 어떻게 설명하지?"라며 들뜬 마음을 나타낸다.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7기 옥순의 변화를 짚는다. 그는 "7기 옥순 님이 '누군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다. 이 자체가 엄청난 변화이고 정말로 박수를 치고 싶다"고 말한다.데이트 후 남자 숙소에서는 미묘한 신경전이 시작된다. 미스터 조가 "목적을 약간 한 80% 달성한 느낌"이라며 데이트 결과에 만족하자 미스터 서가 7기 옥순에게 관심이 있다고 밝힌 것. 미스터 서는 "우리 둘이 거리를 둬야 될 수도 있겠다"고 말한다. 미스터 조는 "열심히 해 봐라"고 답하면서도 불편한 기색을 보인다.미스터 조가 24기 현숙에게도 선물을 건네면서 또 다른 상황이 벌어진다. 앞서 데이트 선택에서 표를 받지 못한 24기 현숙에게 미안함을 느낀 미스터 조가 따로 그를 불러 선물을 건넨다. 미스터 조의 행동이 7기 옥순과 24기 현숙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나솔사

  • '김지민♥' 김준호, 이런 모습도 있었어?…아빠 되더니 알뜰살뜰한 면모 눈길 ('독박투어')

    '김지민♥' 김준호, 이런 모습도 있었어?…아빠 되더니 알뜰살뜰한 면모 눈길 ('독박투어')

    최근 김지민의 임신 소식을 알린 개그맨 김준호가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오는 19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6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철원을 찾아 주상절리길과 한탄강 래프팅 등을 즐긴다.이날 멤버들은 다음 여행지를 정하기 위해 의견을 나눈다. 장동민은 "개인적으로 결혼 전까지 매년 갔던 강원도 철원을 가보고 싶다"고 제안한다. 백골부대 출신인 장동민이 철원을 언급하자 홍인규는 "거기서 군대 자랑하려고 하지?"라며 견제한다.장동민은 철원에서 군 복무를 한 유세윤과도 신경전을 벌인다. 그는 "사실 세윤이도 철원에서 같이 군 생활을 했는데 얘는 좀 후방이었다"고 말하고, 유세윤은 "바로 옆 부대였는데 무슨 소리냐?"며 발끈한다.철원에 도착한 멤버들은 장동민이 추천한 주상절리길로 향한다. 1인당 1만원씩 총 5만원의 입장료를 낸 뒤 철원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받아 음료를 구입한다.이 과정에서 김준호의 달라진 모습이 포착된다. 입장권 비용을 건 독박 게임을 앞두고 남은 상품권 금액부터 확인한 것. 김준호는 "만 원이라도 남은 게 어디냐. 그것도 소중해"라며 상품권을 챙긴다. 이에 홍인규는 "와, 준호 형 '아이 아빠' 되더니 이런 거 다 챙기네"라고 말한다.멤버들은 주상절리길을 걸으며 과거 추억도 떠올린다. 유세윤은 "그 시절이 생각난다"고 회상하고, 다른 멤버들도 20대 당시 한탄강으로 MT를 왔던 기억을 나눈다.'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6회는 1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야구 드라마, 또 큰 거 온다…'스토브리그' 오정세 이번에는 '써닝야구단' 출격

    [공식] 야구 드라마, 또 큰 거 온다…'스토브리그' 오정세 이번에는 '써닝야구단' 출격

    배우 오정세가 새 야구 드라마 '써닝야구단'에 출연한다.'써닝야구단'은 사회인 야구단을 배경으로 평범한 가장들의 삶과 연대를 그리는 휴먼 드라마다. ENA '신병' 시리즈를 이끈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특히 오정세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오정세는 2019년 방송된 SBS '스토브리그'에서 프로야구단 드림즈의 모기업 상무 권경민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에는 사회인 야구단을 다루는 '써닝야구단'으로 다시 야구 소재 작품에 나선다.출연진에는 오정세를 비롯해 전혜진, 박지환, 주현영, 주종혁, 이상진, 배윤경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제작진은 연말 촬영 시작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드라마 제작사 스토리아일랜드 측은 "2026년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기존 IP 확장뿐 아니라 드라마 영역에서도 콘텐츠 라인업을 가동하고 있다"며 "예능, 드라마, 영화, 뉴미디어 전 영역에서 신진 프로듀서와 작가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손예진이랑 ♥결혼하더니 더 잘 나가네…현빈, '메인코2'로 해외까지 홀렸다

    손예진이랑 ♥결혼하더니 더 잘 나가네…현빈, '메인코2'로 해외까지 홀렸다

    손예진과 결혼한 배우 현빈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로 해외에서도 호평받고 있다.지난 16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3, 4화가 공개됐다. 이후 백기태 역을 맡은 현빈의 연기를 향한 해외 매체들의 평가가 이어졌다.인도 매체 'India Today'는 현빈이 쉽게 공감하기 어려운 백기태를 계속 지켜보게 만드는 힘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표정마다 계산이 담긴 듯한 연기와 어떤 정치적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것 같은 자신감을 인상적인 지점으로 꼽았다.필리핀 'BusinessMirror'는 현빈의 연기를 "다면적인 연기(multifaceted performance)"라고 표현했다. 권력과 욕망을 좇는 냉혹한 모습과 동시에 강한 카리스마를 지닌 백기태의 양면성을 짚었다.미국 문화매체 'But Why Tho?' 역시 현빈에 대해 "백기태 역으로 더할 나위 없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오만함과 공격성부터 여유까지 여러 성격을 지닌 인물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는 평이다.현빈을 중심으로 작품을 소개하는 해외 보도도 이어졌다. 미국 경제 전문지 'Forbes'는 현빈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즌2에서 한층 커진 백기태의 욕망과 가족 이야기를 다뤘다. 홍콩 영자지 'South China Morning Post'는 'Hyun Bin returns'라는 제목을 내세워 1979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백기태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미국 'Marie Claire' 역시 백기태를 정치적 권력 다툼과 개인적 갈등의 중심에 있는 인물로 조명했다.지난 16일 공개된 3, 4화에서는 백기태와 동생 백기현(우도환 분)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다뤄졌다. 두 사람의 과거가 공개되면서 백기태가 동생을 대했던 행동의 배경도 밝혀졌다. 현빈은 권력을 향한 욕

  • 40대 트로트 女가수, 친딸 살해 혐의로 사형 선고 받았다…"정수리에 뜨거운 물 부어"

    40대 트로트 女가수, 친딸 살해 혐의로 사형 선고 받았다…"정수리에 뜨거운 물 부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천사 가수'로 알려졌던 40대 트로트 가수 A씨가 친딸을 폭행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사형을 구형받았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창원지법 진주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은 딸로 인해 사회생활 중 망신을 당했다는 망상에 빠져 각목으로 여러 차례 때리고 정수리에 뜨거운 물을 부어 화상을 입혔다"며 "반성 없이 범행을 부인했고, 과거 배우자 폭행 전력 등으로 볼 때 재범 위험성도 높아 영구적 사회 격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피해자가 고통을 호소했음에도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다. 검찰은 "딸이 호흡이 힘들다고 여러 차례 애원했음에도 이를 방치했다"며 "가장 믿고 의지해야 할 부모에게 배신당한 피해자는 극심한 고통 속에 숨졌다"고 말했다.A씨는 지난해 9월 22일 경남 남해군의 한 주거지에서 친딸 B씨를 폭행한 뒤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지 않고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사건 당일 A씨는 B씨를 차량에 태워 남해군의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그러나 B씨는 병원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진은 B씨의 몸에서 다수의 멍과 상처를 확인한 뒤 범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이튿날 A씨를 긴급체포했다. 수사 초기에는 유기치사 혐의가 적용됐으나 이후 수사를 거쳐 A씨는 살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해당 사건은 지난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다뤄졌다. 방송에서는 피해자의 몸에 멍과 화상 등이 남아 있었

  • '허양임과 갈등' 고지용, 이동건과 편 먹고 틱톡서 후원 배틀 "OO님 고마워"

    '허양임과 갈등' 고지용, 이동건과 편 먹고 틱톡서 후원 배틀 "OO님 고마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 허양임과 양육비 및 아들 면접교섭권 분쟁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배우 이동건, 한채영, 서효림과 함께 진행한 틱톡 라이브가 재조명되고 있다.17일 고지용과 허양임의 법적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두 사람이 사이 양육비 미지급과 아들 승재 군의 면접교섭권을 두고 의견차가 컸던 사실이 확인됐다. 고지용이 상당한 액수의 양육비를 미지급한 것으로 알려지며, 고지용의 틱톡 라이브 방송 활동에도 이목이 쏠렸다.특히, 고지용은 이달 초 틱톡 라이브를 통해 이동건, 한채영, 서효림과 합동 방송을 진행했다. 작품이나 예능에서도 쉽게 보기 어려웠던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해 많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들은 대화를 나누는 것뿐 아니라 틱톡 라이브 매치에도 참여했다. 라이브 매치는 정해진 시간 동안 진행자들이 대결하는 콘텐츠로, 시청자가 보내는 유료 기프트 등이 점수에 반영된다. 네 사람은 시청자들이 보내는 선물과 댓글을 확인하며 라이브 방송을 이어갔다. 특히, 고지용은 이동건과 한 편을 이뤄 서효림, 한채영 팀과 대결했다. 고지용은 방송 도중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피며 "팔로우 감사합니다", "OO님 고마워요"라고 인사했다. 이동건 역시 자신에게 선물을 보낸 시청자의 이름을 직접 부르며 "OO님 감사해요"라고 화답했다. 서효림은 라이브 방송에 적응한 모습을 보이며 "피곤해도 라이브 방송 켜면 재밌다. 나랑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고지용은 현재 허양임과 양육비 및 아들 면접교섭 문제를 두고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지난 16일

  • [전문] 허양임, 고지용과 '면접교섭' 갈등에 입 열었다…"내가 먼저 법원에 청구"

    [전문] 허양임, 고지용과 '면접교섭' 갈등에 입 열었다…"내가 먼저 법원에 청구"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고지용과의 면접교섭 갈등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허양임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승재의 단독 친권자로서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에 접어든 승재를 먼저 생각하다 보니, 제 입장을 밝히는 것이 대단히 조심스럽다"며 입장문을 게재했다.그는 고지용 측이 제기한 면접교섭 제한 주장에 선을 그었다. 허양임은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교섭에 관한 별도의 정함은 없었다"며 "최근 고지용 씨로부터 제가 승재에 대한 면접교섭 권한을 부당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어, 제가 먼저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청구를 한 상태"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향후 법원의 결정에 따라 면접교섭을 성실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앞서 고지용은 허양임이 아들과의 면접교섭을 제한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고지용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지난 16일 고지용이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 및 자녀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고지용은 이혼 후 아들과 만난 횟수가 많지 않았으며 최근에는 약 4개월간 만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양육비 문제를 두고도 양측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고지용 측은 건강 악화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양육비를 지급하지 못한 기간이 있었지만 지난 8월부터 지급을 재개했으며, 미지급분에 대해서도 분할 납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고지용과 허양임은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다. 두 사람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했으며 2024년 4월 합의 이혼했다. 이혼 사실은 지난 7월 뒤늦게 알려졌다. 이하 허양임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허

  • '최민수♥' 강주은, 부모님과 합가 앞두고 캐나다 行…"마음은 항상 가고 싶어" ('깡주은')

    '최민수♥' 강주은, 부모님과 합가 앞두고 캐나다 行…"마음은 항상 가고 싶어" ('깡주은')

    최민수와 결혼한 방송인 강주은이 캐나다에서 부모님과 휴가를 보내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캐나다 브이로그★ 강주은 패밀리 합체! 여전히 스윗한 부모님과 함께하는 일주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강주은은 약 3개월 만에 부모님이 있는 캐나다를 찾았다. 오는 10월이면 부모님이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이지만, 그전에 함께 휴가를 보내기 위해 직접 캐나다로 향한 것.강주은은 "많은 분들이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보라고 하거나 왜 항상 캐나다만 가냐는 이야기를 가끔 한다"라며 "부모님도 '우리가 곧 가는데 오지 마'라고 하신다. 하지만 캐나다에 마미, 대디가 있으니까 사실 내 마음은 항상 가고 싶다"고 말했다.캐나다 집에 도착한 강주은은 부모님과 포옹하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부모님이 정성스럽게 가꾼 정원을 둘러보고 함께 식사를 하는 등 가족끼리 시간을 보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