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 지예은이 '유재석 캠프' 말미 눈물을 쏟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지예은은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서 뛰어난 예능감과 진정성 넘치는 태도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호흡하며 추억을 쌓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캠프 초반 사전 점검부터 남다른 열의를 보인 지예은은 성실한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과거 요리 프로그램 출연 경험을 바탕으로 주방 업무를 능숙하게 챙겼고, 쉬지 않고 현장을 누비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또한 숙박객들에게 먼저 다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훈훈함을 안겼다.이 밖에도 지예은은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활력을 더했다. 팀장으로 나서 팀원들을 살뜰히 챙겼고, 퀴즈 미션과 기상 미션에도 열정적으로 임하며 남다른 의욕을 보였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멤버들과 숙박객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첫 번째 숙박 일정을 마무리하는 캠프파이어 시간에는 지예은의 진솔한 모습이 공개됐다. 숙박객들과 함께 하루를 돌아보던 그는 끝내 눈물을 보였고, 예상치 못한 감정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아시다시피 예은이가 최근에 좀 아팠다"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이어 지예은은 촬영을 마무리하며 "진짜 선물 같이 느껴졌다"고 속내를 밝혔다. 앞서 지예은은 갑상샘암 진단을 받아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한편 지예은은 현재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SBS 예능 '런닝맨' 등에서 활약 중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가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출연해 군 복무 시절 비하인드를 공개한다.8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연예계에서 유명 모델로 활약했던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병대 전역 후 늠름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그리가 일일 탐정으로 나선다. 해병대 생활은 어땠냐는 질문에 그리는 "당시 해병대에 연예인 병사가 나밖에 없어서 모든 행사를 독차지했다. 입대 전보다 오히려 더 바빴다"고 회상한다.출연진들이 "그리 씨가 전역해서 해병대의 빈자리가 크겠다"고 말하자 그리는 "지금 정동원 씨가 입대했다. 해병대 입장에서는 오히려 좋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또 그리는 군 복무 당시 부대와 40분 거리였던 김구라가 단 한 번도 면회를 오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이어 "결과적으로는 면회를 오지 않은 게 더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낸다.'탐정들의 영업비밀'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김구라, 김숙이 MC를 맡은 '심야괴담회'가 시즌 6로 돌아온다. 한편 지난해 12월 종영한 '심야괴담회 5'는 방영 내내 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MBC 예능 '심야괴담회'는 2021년 첫선을 보인 이후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한 호러 토크쇼다. 시즌 6로 돌아온 '심야괴담회'는 기존 일요일 방송에서 월요일 밤으로 편성을 이동했다.새 단장을 마친 '심야괴담회' 스튜디오에는 의문의 숫자 '6-6-6' 마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첫 녹화에 참여한 출연진들은 한층 스산해진 분위기에 "이번 시즌은 시작부터 기운이 심상치 않다", "진짜 장난 아니겠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시즌6에서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구라, 김숙, 김호영, 김아영이 다시 한번 MC로 호흡을 맞춘다. 6년째 '심야괴담회'를 이끄는 김구라는 현실적인 시각으로 괴담을 바라보면서도, 녹화가 시작되면 누구보다 깊이 빠져드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한다. 또 김숙은 특유의 공포 연기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긴장과 웃음을 오가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심야괴담회 6'는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기택이 '1박 2일'에서 연이은 미션 실패로 고전하며 웃음을 안겼다.지난 7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새 멤버로 합류한 이기택이 함께한 방송분이 공개됐다.이날 화려한 조명 속에 등장한 이기택은 "선배님들과 빨리 친해져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이후 그는 제작진이 준비한 벌칙 음식도 모두 피해 가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지만 이내 위기를 맞았다.이용진의 거짓말과 자신을 낙오시키려는 딘딘의 계획을 우연히 듣게 된 이기택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선택을 끝까지 밀고 나간 그는 김종민, 딘딘과 함께 두물머리에 가장 먼저 도착하며 첫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연이은 미션 실패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수학 문제가 나오자 "계산을 핸드폰으로 해도 되나요?"라고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그는 계속해서 미션에 실패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상식 퀴즈에서 활약하며 만회에 나섰지만 역전을 허용했고, 기택팀은 6분의 식사 시간만 확보하게 됐다.이기택은 첫 리얼 버라이어티 도전인 만큼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자연스러운 반응과 솔직한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녹아들었다. 순수한 모습부터 의외의 허당미, 승부욕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이기택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한때 잘나갔던 모델 남자친구의 동성 스폰 의혹이 폭로된다.8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동거 중인 남자친구의 외도를 의심하는 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된다.의뢰인은 과거 연예계 헤어·메이크업 보조로 일하던 시절 눈여겨봤던 모델과 6년 만에 재회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꿈에 그리던 '최애'와 사랑을 이뤘다고 생각했지만, 교제 3개월 만에 집에서 립스틱 자국이 묻은 컵이 발견되고 남자친구가 스킨십까지 피하기 시작하면서 의심이 커졌다. 결국 의뢰인은 남자친구에게 다른 여성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며 탐정단을 찾았다.조사에 나선 탐정단은 의뢰인의 남자친구와 과거 소속 에이전시 대표가 나눈 수상한 대화를 포착한다. 대화 과정에서 남자친구는 과거 자신이 했던 일을 언급하며 대표를 원망하고, 대표는 남자친구의 발기부전을 거론하며 모욕적인 발언을 쏟아내 충격을 안긴다.여기에 의뢰인이 의심했던 립스틱 자국의 주인이 에이전시 대표라는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스튜디오는 술렁인다. 이를 계기로 대표가 동성 취향을 가진 것은 물론, 소속 모델들에게 동성 스폰서를 연결해 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의뢰인의 남자친구가 감추고 있는 비밀과 대표와의 관계 뒤에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탐정들의 영업비밀'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인기 리얼리티 쇼 '알래스칸 부시 피플'을 통해 얼굴을 알린 맷 브라운의 사인이 총상으로 밝혀졌다.최근 외신 데드라인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주 오카노간 카운티 검시소가 공개한 부검 결과, 맷 브라운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향년 42세.부검 보고서에는 브라운이 사망 당시 메스암페타민(필로폰)에 취한 상태였으며, 강물에 빠져 있었던 점도 사망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기록됐다. 검시소는 브라운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판단했다.앞서 브라운은 지난달 27일 미국 워싱턴주 오로빌 인근 오카노간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그를 최초로 발견한 신고자는 "강가의 얕은 물에 한 남성이 앉아 있는 것을 봤다"며 "잠시 시선을 돌린 뒤 다시 확인했을 때는 그가 물에 엎드린 채 떠내려가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브라운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지점 인근에서 총기를 발견했다.한편 맷 브라운은 디스커버리 채널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알래스칸 부시 피플'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프로그램 초창기 핵심 멤버로 활약한 그는 약물 중독과 가족 간 갈등 문제로 2019년 하차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지난해 7월 결혼한 개그맨 김준호가 '이호선의 사이다'에 출연해 아내 김지민과의 신혼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6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3회에는 '뒤통수 강타! 배신의 충격'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사연이 등장했다.이날 5위 사연 '아내의 배반'은 결혼 후 달라진 아내 때문에 배신감을 느낀 남편의 이야기였다. 사연자는 연애 시절에는 서로 짓궂은 농담도 자연스럽게 주고받았지만 결혼 후 아내가 자신의 장난을 예전처럼 받아주지 않는다며 "솔직히 좀 배신감이 든다"고 털어놨다.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알고 보니 김준호였다. 김준호는 "사연자로 왔다"라며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김준호는 웬만한 농담에는 웃지 않는 개그맨 부부인 만큼 연애 시절에는 독한 농담도 주고받았지만, 결혼 후 김지민이 달라졌다며 "잡은 물고기가 된 느낌"이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지민은 "모르는 사람이 있거나 앞으로 알게 될 사람들 앞에서는 자제해 달라고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년 전 거식증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당시 김준호의 농담에 상처를 받았던 일도 솔직하게 고백했다.사연을 들은 이호선은 "준호 씨가 눈치가 없다"고 진단했다. 다만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상대의 경계를 파악하는 데 서툰 성향이라며, 김지민이 원하는 부분을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남편이 아내를 정말 아낀다. 말로는 농담을 하지만 눈으로는 어떤 것으로 내 아내와 함께하면 좋을까를 계속 고민하고 있다"라며 김준호의 진심을 짚었다. 이어 이호선은 두 사람에게 상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에서 박지현과 재회한 정원규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8일 정원규는 자신의 SNS에 "최근 제 여자친구인 지현이의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여러 SNS에 저와 관련된 터무니없는 목격담과 악의적인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접하게 됐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앞서 정원규는 저녁 자리에서 박지현을 두고 부정적인 발언을 하고, 전 여자친구와 비교하며 결혼 상대는 아니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목격담으로 구설에 올랐다.그는 "최근 내 여자친구인 (박)지현이의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여러 SNS에 나와 관련된 터무니없는 목격담과 악의적인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접하게 됐다"라며 " 처음에는 전혀 사실이 아니기에, 그저 어린 친구들의 철없는 장난이려니 생각하며 대응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더 이상 어떠한 상처나 피해도 주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직접 용기를 내어 글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정원규는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들은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많은 눈과 귀가 함께하는 공간에서 제가 제 여자친구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함부로 하고 다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유를 막론하고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고통을 주는 범죄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단순한 사진에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가공하여 유포한 최초 유포자, 그리고 이를 무분별하게 퍼 나른 이들을 상대로 선처 없는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환승연애4' 마지
가수 이찬원이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무하마드 알리의 사연에 경악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 60화에서는 세기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와 동양 챔피언 김득구의 삶을 조명하며, 링 위 영웅들을 무너뜨린 뇌 손상의 위험성을 짚어본다. 반복된 충격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는 한편, 스포츠 스타들의 비극을 통해 우리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를 되돌아본다.이날 방송에서는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라는 명언으로 잘 알려진 무하마드 알리의 성공 비화 공개된다. 신인 시절 독특한 복싱 스타일로 주목받지 못했던 그는 뛰어난 심리전과 실력을 앞세워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닥터 MC 이낙준과 안일권은 알리의 대표 전술인 '로프 어 도프(Rope-a-Dope)'를 직접 재현하며 웃음을 안긴다. 예상 밖의 복싱 실력을 선보인 두 사람의 활약에 스튜디오가 한층 달아올랐다고.하지만 전설적인 복서 알리의 화려한 업적 뒤에는 충격적인 일화도 숨어 있었다. 알리는 원정 경기를 위해 찾은 필리핀에 내연녀를 동행시켰고, 이를 생중계로 지켜보던 아내가 현장에 직접 나타나면서 일촉즉발의 삼자대면이 벌어졌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스튜디오는 술렁이고, 평소 '사랑과 전쟁' 마니아를 자처하는 MC 이찬원마저 "국가적 농락 아니냐"며 경악을 감추지 못한다.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그룹 I.O.I의 멤버 최유정은 투병 중에도 세계를 누비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던 알리의 생전 모습을 보며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끈다. '셀럽병사의 비밀'은 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닥터 섬보이' 이재욱, 신예은, 홍민기가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를 그린다. 한편 지난 1일 첫 방송된 '닥터 섬보이' 1화는 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 '허수아비' 최종회 시청률(8.1%)의 절반 수준에 그친 수치다.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8일, 육하리(신예은 분)와 현치연(홍민기 분)의 동행에 심란해진 도지의(이재욱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선을 그으며 경계하던 도지의와 육하리는 환자들을 치료하며 마음의 거리를 좁혔다. 육하리는 "선생님의 비밀은 뭐예요? 선 넘는거 아니고, 아픈 선생님 도와주고 싶단 말이에요"라며 도지의에게 마음을 표현해 설렘을 안겼다.그런 가운데 도지의, 육하리, 현치연 사이에 형성된 미묘한 기류가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늦은 밤 택배 상자를 들고 서성이는 도지의의 모습이 담겼다. 육하리에게 연락할 계기를 찾는 듯 망설이는 그의 모습에서 복잡한 심경이 엿보인다.특히 육하리와 현치연이 함께 순환 진료에 나선 모습도 포착됐다. 육하리를 향한 현치연의 시선과 어딘가 당황한 듯한 육하리의 표정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던 도지의와 육하리 사이에 현치연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오늘(8일) 방송되는 3회에서 악화된 편동도 생활에 평정심을 잃고 혼란을 겪는 도지의의 모습이 그려진다. 도지의와 편동도 사람들 관계에 터닝포인트가 될 사건이 펼쳐질 것"이라면서 "그 중심에서 활약할 육하리의 모습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닥터 섬보이' 3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입사원 강회장' 진구가 연이은 위기를 맞으며 궁지에 내몰렸다. 한편 1화 3.7%의 시청률로 출발한 '신입사원 강회장'은 4화 만에 8.2%까지 상승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6, 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3, 4회에서는 최성그룹 후계 경쟁 속 황준현(이준영 분)으로 인해 비자금과 항만사업을 둘러싼 변수들이 연이어 터지며 강재성(진구 분)이 위기를 맞는 장면이 그려졌다.강재성은 사장단 회의에 난입한 황준현(강용호 분)의 돌발 행동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동시에 그가 만만치 않은 인물임을 직감하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후 장인인 태하그룹 나병모 회장(정재성 분)과 함께 윤천시 항만사업을 추진하며 차기 회장 자리를 향한 행보에 나섰다.하지만 최성그룹을 노리는 나병모 회장의 속내와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겹치며 상황은 꼬이기 시작했다. 송전무에게 맡긴 비자금에 문제가 생긴 데 이어, 송전무와 함께 3천억 원 규모의 비자금까지 사라지면서 강재성은 위기에 몰렸다. 여기에 경찰 조사와 강회장의 움직임으로 장시장마저 흔들리고 항만사업까지 동생 강재경(전혜진 분)에게 넘어가자 강재성은 후계 구도에서 멀어졌다.이 과정에서 진구는 최성그룹을 향한 강재성의 욕망과 집착, 그리고 위기에 내몰린 인물의 불안감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후계 자리를 향한 야심을 날카로운 눈빛과 집요한 태도로 표현한 데 이어, 비자금이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된 뒤에는 분노와 초조함이 뒤섞인 감정을 보여주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또 강재경과 대립하는 장면에서는 후계 구도에서 밀려나는 인물의 불안과 패배감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했다. 이
방송인 이수근이 '닥치고 한일전'에서 승부욕을 불태웠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KBS Joy 신규 예능 '닥치고 한일전'에서는 한국 대표 이수근, 황제성과 일본 대표 후쿠시마 요시나리, 웨스피(Wes-P)가 대결을 펼쳤다. 이들은 소소한 고민을 두고 신박한 게임을 펼쳐 이긴 팀의 의견을 '닥치고' 들어주는 방식의 룰로 촬영을 진행했다.양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들은 예능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오프닝부터 자존심을 건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어 심판으로 나선 세이마이네임의 혼다 히토미는 이수근의 "한국팀과 일본팀 중 어느 팀을 응원하냐"는 질문에 "공정한 대결을 위해 중립을 지키는 심판 겸 진행자"라고 답하며 공정한 판정을 약속했다.이들은 '한일 서약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패배한 팀은 상대 의견을 반드시 따르겠다는 내용의 서약서였다. 기상천외한 게임과 한일 대표들의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한일 문화 차이를 자연스럽게 볼 수 있어 재밌다"는 반응이 나왔다. 첫 번째 고민의 주인공으로는 방송인 사유리와 13년 지기 매니저가 등장했다. 결혼을 앞둔 매니저는 "사유리가 결혼식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고민을 털어놨고, 사유리는 "소개팅도 내가 해줬는데 왜 안 되냐". "신혼여행도 같이 갈 거야"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팽팽한 입장 차이 속 양국 대표들은 게임 대결에 나섰고, 손바닥 끈끈이를 활용한 '너의 따귀는' 게임에서 일본팀이 승리하며 사유리의 의견이 채택됐다. 사유리는 "내가 결혼을 못 했다. 그래서 대리만족을 하고 싶다"고 말하며 아들 젠과 함께 결혼식에
배우 옥진욱이 YY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8일 YY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옥진욱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옥진욱은 2020년 TV CHOSUN '미스터트롯'으로 얼굴을 알린 뒤 프로젝트 그룹 다섯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속아도 꿈결', '겨울 지나 벚꽃', '3인칭 복수', '러닝메이트'와 뮤지컬 '더 크리처', '걸프렌드' 등에 출연하며 가수와 배우를 오가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또한 옥진욱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학교 일진 조인범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수업보다 싸움을 즐기며 학교 내 긴장감을 조성하는 인물로, 거친 액션 연기와 날카로운 비주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YY엔터테인먼트는 "다방면에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는 옥진욱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YY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는 배우 박지훈, 배인혁, 배나라, 이주안 등이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박소담(36)이 갑상샘암 투병기를 털어놨다.지난 7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박소담이 출연해 경기도 양평에서 허영만 작가와 다양햔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허영만은 영화 '검은 사제들'을 언급하며 "대선배들 사이에서 본인의 위치를 어떻게 찾았냐"고 질문했다. 박소담은 "늘 선배님들께서 우리는 너의 선배지만 같이 가는 동료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스스로 연구하고 모를 때는 많이 여쭤봤다. 감독님들이 너처럼 질문 많은 배우는 처음 본다고 할 정도였다"고 답했다.이에 허영만은 "그 사람들이 엑기스를 다 뺐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박소담은 "다는 못 뺐다.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다. '검은 사제들'을 찍을 때는 팔다리가 다 묶인 상태로 4주를 찍었다. 팔이 위로 묶여있다. (김윤석이) 케이블 타이를 챙겨놨다가 직접 묶어주고 끊어주셨다. 선배님들 안 계셨으면 침대에 누워서 내가 무슨 힘으로 버텼겠냐"라며 웃어 보였다.박소담의 갑상샘암과 관련된 질문을 꺼내기도 했다. 허영만은 "암 같은 건 좀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거 아니냐. 젊은 나이에 그런 게 생겼냐"고 말문을 열었다. 31세에 갑상샘암 진단을 받았던 박소담은 "겁이 되게 많이 났다. 나 이런 사람이 아닌데 왜 이렇게 사람 만나기가 싫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목소리도 당연하게 생각한 내 목소리인데 수술하고 목소리가 안 나오는 6개월 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내가 과연 배우를 계속할 수 있나?'라는 생각도 했다. 배우는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위축된 시간이 지나서야 진정으로 나 자신을 보게 됐다&
가수 백지영이 딸의 괴롭힘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컴패션'에는 ''남편을 통해 보여주셨어요' 가수 백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가족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날 백지영은 "하임(딸)이가 유치원 때 약간의 괴롭힘을 당했다"라며 딸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 백지영은 "그 친구도 나쁜 마음은 아니었을 거다. '따라오지 마, 너 싫어, 저리 가' 이렇게 말했다고 하더라. 엄마 입장에서 그 얘기를 들으니까 뚜껑이 날아갔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하임이한테 '그 엄마한테 얘기할까?' 물었더니 얘기하지 말라고 하더라. 이유를 물었는데 '예수님도 이런 걸 참으셨다'고 답했다. 말이 되냐. 물론 아이들은 그런 마음이 24시간 가지는 않는다. 근데 순간순간 '예수님이 양육해 주고 계신다'는 걸 느낀다"고 덧붙였다.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한 뒤 2017년 딸을 얻었다. 현재 백지영의 딸 정하임 양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기독교 기반 비인가 국제학교인 GIA(Grace International Academy) 마이크로 스쿨에 재학 중이다. 해당 학교는 연간 학비가 약 3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