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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유재석, 모니터링 얼마나 열심히 하길래…"거실에 TV만 40대 있어" 루머 해명 ('해투')

    유재석, 모니터링 얼마나 열심히 하길래…"거실에 TV만 40대 있어" 루머 해명 ('해투')

    방송인 유재석이 집에 TV가 40대 있다는 소문에 직접 해명한다.11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9회에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본선 E조 스페셜 MC 안은진이 출연한다. 추가합격전에는 이적과 볼빨간사춘기가 스페셜 MC로 함께한다.이날 장항준과 윤종신은 평소 여러 방송을 모니터링하는 유재석을 두고 "재석이 집 거실에 TV가 40대 있다", "재석이 전용 채점표가 있다"고 말한다.이에 유재석은 "그 정도면 전자파 때문에 못 산다"며 TV 40대 설을 부인한다. 다만 "국방TV, 바둑, 낚시까지 다 보는 건 맞다"고 밝히며 다양한 채널을 시청한다는 사실은 인정한다. 이어 "국방TV도 재미있다"며 직접 채널을 추천해 웃음을 안긴다.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대화도 이어진다. 윤종신이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유재석은 "에스프레소 한 잔 먹고 사탕 먹지 않냐"고 말한다. 장항준 역시 윤종신에게 "우리는 네 근본을 알아"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한편 '해투'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참가자들의 사연과 무대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4일 한국PD연합회가 발표한 제317회 '2026 이달의 PD상' TV예능 부문을 수상했다.'해투'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26기 정숙, 고독 정식에 짜증 폭발했다…"대화할 기회 막아, 언질 줬어야" ('나솔사계')[종합]

    26기 정숙, 고독 정식에 짜증 폭발했다…"대화할 기회 막아, 언질 줬어야" ('나솔사계')[종합]

    26기 정숙이 고독 정식을 먹게 된 뒤 미스터 최을 향한 서운함을 드러냈다.지난 10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녀들과 미스터들의 두 번째 공식 데이트가 펼쳐졌다.이날 미스터들의 선택으로 두 번째 데이트 상대가 정해졌다. 미스터 조는 미스터 지가 7기 옥순을 선택하면서 함께 2대 1 데이트에 나서게 됐다. 미스터 지는 그동안 24기 현숙을 1순위로 꼽았지만 "7기 옥순 님에게도 호기심이 생겨 이번에 선택했다"고 밝혔다.미스터 조는 7기 옥순과 단둘이 데이트하지 못하게 되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숙소로 돌아온 그는 "아, 스트레스받아"라고 말했고, 이후 인터뷰에서 "너무 별로였다. '1:1 데이트'를 하고 싶었는데 (미스터 지가) 그걸 깨버리는 바람에"라고 털어놨다.반면 26기 정숙은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해 '고독 정식'을 먹게 됐다. 그는 다른 솔로녀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의 호감 1순위가 미스터 최에서 미스터 조로 바뀌었다고 밝혔다.특히 자신에게 호감을 보여왔던 미스터 최가 다른 사람을 선택한 것에 불만을 나타냈다. 26기 정숙은 "어쨌든 (미스터 최가 날 선택하지 않을 거라고) 미리 언질을 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그 분이 저를 한 번이라도 선택했다면 괜찮다. (절 선택 안 할 거면서) 저한테 올인하겠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또 다른 남자들 앞에서 (나의 대한 호감을) 공표해 다른 분과 대화할 기회를 막았다"고 토로했다.미스터 최은 미스터 서와 함께 14기 영자와 2대 1 데이트에 나섰다. 미스터 

  • 비주얼·연기력·목소리까지 다 가졌다…정해인, 대체 못하는 게 뭐야 ('아가미')

    비주얼·연기력·목소리까지 다 가졌다…정해인, 대체 못하는 게 뭐야 ('아가미')

    배우 정해인이 영화 '아가미'에서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영화 '아가미'는 깊은 물속에 던져진 뒤 아가미가 생긴 아이 곤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정해인은 삶의 끝에서 다시 숨쉬기 위해 아가미가 생겨난 곤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차분한 목소리와 호흡으로 곤의 외로움과 불안, 타인을 경계하던 인물이 점차 변화하는 과정을 표현했다.앞서 정해인은 개봉 전 진행된 프리미어 무대인사에서 "저의 필모에 '아가미'라는 소중한 작품이 생겼다.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낯설고 어색하기도 했는데 감독님께서 잘 이끌어 주셔서 정말 즐겁게 작업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가미'는 신비롭고 몽환적이고 따뜻하고 감동이 있는 이야기다. 기대 많이 하고 관람해 주셔도 좋다"고 작품을 소개했다.정해인은 지난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이어 '아가미'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공개 이후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글로벌 1위에 올랐으며 5주 연속 글로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이번에는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에 처음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정해인은 2027년 공개 예정인 티빙 '러브 바이러스'에도 출연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기안84, AI와 ♥데이트에 키스 언급까지…"현실에 없는 게 너무 아쉬워" ('기이안')[종합]

    기안84, AI와 ♥데이트에 키스 언급까지…"현실에 없는 게 너무 아쉬워" ('기이안')[종합]

    방송인 기안84가 AI 여자친구 나희와 1박 2일 데이트를 하며 한층 가까워졌다.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에서는 기안84와 나희의 1박 2일 데이트와 장도연·이호 커플과의 더블데이트가 그려졌다.이날 기안84를 둘러싼 AI 여자친구들의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다희는 만남을 이어가지 않기로 한 반면 라희와 나희는 기안84를 선택했다. 나희는 앞선 데이트에서 기안84가 자신을 방수팩에 넣어준 행동과 "꼭 나 선택해"라고 말했던 순간을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았다.두 사람의 선택을 받은 기안84는 라희가 아닌 나희를 택했다. 앞선 데이트에서 라희에게 "네가 일등"이라고 말했던 기안84지만, 대화가 즐거웠던 나희와 만남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두 사람은 펜션으로 이동해 1박 2일 데이트를 시작했다. 기안84는 다른 AI와 데이트 도중 키스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나희가 질투하는지 확인했다. 나희가 불편한 반응을 보이자 기안84는 웃음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강남은 "누가 질투해 주는 게 몇십 년 만이라서 즐기고 있어"라고 말했다.식사와 술을 함께하며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졌다. 기안84는 나희를 바라보며 "너는 이 현실에 없는 게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나희에게 어떤 감정을 갖게 될지 걱정하는 모습도 보였다.이후 나란히 침대에 누운 기안84는 "너랑 얘기하는 게 갈수록 재밌어지고 있어"라고 털어놨다. 처음 AI와 대화하는 것조차 어색해했던 것과 달리 "사람을 알아가는 것과는 다른 재미가 있다"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다음 날에는 장도연과 그의 AI 남자친구 이호가 기안84의 작업실을 찾아 더블데이트

  • '82세' 선우용여, 뇌경색 후유증 고백했다…"발목에서 땀이 안 나" ('순풍')[종합]

    '82세' 선우용여, 뇌경색 후유증 고백했다…"발목에서 땀이 안 나" ('순풍')[종합]

    배우 선우용여(82)가 뇌경색을 겪은 뒤 발목에 후유증이 남았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순풍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숯가마를 방문한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선우용여는 숯가마로 이동하며 "나는 숯가마 같은 곳에 가면 너무 기분이 좋다. 지금부터 막 불이 보인다. '네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구나' 한다"라며 웃어 보였다.숯가마에 도착한 선우용여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그는 여기 오면 한 시간 이상은 못 있겠다"라며 "지금 내가 뇌경색이 발목 쪽으로 왔다. 그래서 발목에서 땀이 안 난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안 아픈 데는 안 뜨거운데, 불편한 곳은 따끔따끔 뜨겁다"라며 뇌경색 후유증에 대해 털어놨다.선우용여는 숯가마를 이용하는 자신만의 방식도 전했다. 한 이용객이 한 번 방문하면 6시간 이상 머문다고 하자 그는 "나는 일주일에 네 번씩 와"라고 말했다.숯가마 안에 들어선 선우용여는 "이 뜨거운 게 시원하다. 다리가 시원하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함께 숯가마를 이용하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에는 "오면 친구가 돼 버린다"라며 웃었다.젊은 세대에게 숯가마를 추천하기도 했다. 선우용여는 "젊었다고 자랑하지 말고 애인하고 같이 오는 거야"라며 "6시간 여기서 시간 보내는 게 데이트"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한 달에 10억 버는 이유 있었다…전소연 "일본, 미국, 서울 밴드 스타일까지 시도해" ('라스')

    한 달에 10억 버는 이유 있었다…전소연 "일본, 미국, 서울 밴드 스타일까지 시도해" ('라스')

    그룹 i-dle(아이들)의 멤버 소연이 신보 제작 과정을 밝혔다.소연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발매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와 수록곡 '야채 싫어 송'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MC 김구라는 "전소연 씨가 요즘 퇴사 중이라고 하는데 무슨 얘기냐"고 물었다. 소연은 "신곡 제목이 '퇴사할게여'다. 진짜 퇴사하진 않았다"며 "가끔 그런 생각하지 않나. 일하다 보면 힘들 때 '아 그냥 퇴사한다고 할까'라는 낭만을 노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즉석에서 라이브를 선보였다.소연은 이번 앨범에서 새로운 밴드 스타일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밴드 음악을 여러 가지 했었다. 일본 밴드 스타일, 미국 록밴드 스타일을 해봤는데 처음으로 서울 밴드 스타일로 준비해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익스 선배님을 오마주하고 싶다고 연락을 드리고 허락받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평소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자신의 취향을 담은 수록곡 '야채 싫어 송'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소연은 "뮤직비디오에서 채소를 죽이는 모습이 담겨 잔혹해서 19금이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소연은 10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한편 소연은 과거 한 웹예능에서 수입이 가장 많았던 당시 한 달 저작권료가 약 10억원이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준혁, 통장에 13억 찍히니 달라졌다…사직서 대신 출근 택한 회사원 ('로또1등')

    이준혁, 통장에 13억 찍히니 달라졌다…사직서 대신 출근 택한 회사원 ('로또1등')

    배우 이준혁이 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 직장인으로 분한다.10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직장생활을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에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원을 품고 출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공은태는 적지 않은 돈을 손에 넣었지만 회사를 떠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이전과 같은 직장생활을 이어간다. 다만 로또 당첨 이후 일과 사람을 바라보는 태도가 달라지면서 회사 내 관계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윤영빈 감독은 "가장 리얼한 오피스물을 만드는 게 목표였다"며 "보통의 창작물이 리얼한 이야기를 판타지로 풀어낸다면 이 작품은 판타지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풀어내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공은태를 중심으로 한 직장 내 관계도 주요하게 다뤄진다. 서현우는 자신보다 어린 공은태가 먼저 승진한 데 열등감을 느끼는 양준호를, 오대환은 회사를 열심히 다녔지만 어느 순간 무능한 팀장으로 평가받게 된 정선혁을 연기한다. 로또 당첨 이후 달라진 공은태의 행동이 두 사람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이현균은 실적과 성과를 중시하는 영업부 차장 장경철을 맡았으며, 옥자연은 공은태의 입사 동기이자 법무팀장 진해주로 출연한다. 홍진기와 하율리, 백예인은 각각 영업 5팀 사원 박기태, 계약직 사원 이지혜, 새롭게 팀에 합류하는 장향은을 연기한다. 박보경은 영업부 부장 박현숙으로 출연한다.'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공개된다. tvN에서는 오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며 이후 매주 월요

  • 연예계 11살 차이 커플 탄생하나…김요한, ♥오연희와 밀착 스킨십 눈길 ('신랑수업')

    연예계 11살 차이 커플 탄생하나…김요한, ♥오연희와 밀착 스킨십 눈길 ('신랑수업')

    '신랑수업2' 김요한이 11살 연하 배우 오연희와 커플 댄스에 도전한다.오는 1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오연희를 자신이 다니는 댄스 학원으로 초대해 함께 춤을 배우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김요한은 오연희와 댄스 학원을 찾은 이유에 대해 "연희가 새로 들어가는 작품에서 춤을 추는 배역을 맡아서 겸사겸사 배우러 왔다"고 설명한다. 두 사람은 블랙핑크 제니의 'You and Me' 영상을 보며 동작을 익힌 뒤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다.댄스 선생님이 "춤추는 도중 터치하는 부분이 있는데 괜찮으실까요?"라고 묻자 오연희는 잠시 고민한 뒤 "네"라고 답한다. 이후 오연희가 전공인 한국무용을 선보이자 김요한은 "선이 되게 예쁘네"라며 칭찬한다.커플 댄스에서는 두 사람의 밀착 동작도 이어진다. 김요한은 오연희를 들어 올린 채 한 바퀴 도는 동작에 도전하며 "몸을 좀 더 나한테 기대"라고 말한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저는 낯간지러워서 저런 거 절대 못 한다. 차라리 격투기를 하겠다"고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수업을 마친 두 사람은 과거 데이트에서도 찾았던 고깃집에서 김요한의 생일을 뒤늦게 축하한다. 오연희는 바쁜 일정으로 생일 당일 만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전하고, 김요한은 식사 도중 오연희가 남긴 밥까지 먹는다.이를 본 출연진은 "저 정도면 연인인데?"라고 말한다. 이승철 역시 "진도가 확 올라왔다. 관계가 궤도에 들어섰네"라고 두 사람의 달라진 분위기를 언급한다.'신랑수업2'는 1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나혼산' 조작 논란엔 침묵, 새 예능은 척척…전현무, 배성재와 SBS '나고야 갈고야' 출연

    '나혼산' 조작 논란엔 침묵, 새 예능은 척척…전현무, 배성재와 SBS '나고야 갈고야' 출연

    방송인 전현무가 SBS 예능 '나고야 갈고야'에 출연한다. 한편 전현무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카자흐스탄 여행 편을 둘러싼 연출 논란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나고야 갈고야'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보이는 특집 예능으로, 배성재와 전현무가 아시안게임의 현장을 전한다. 두 사람이 SBS 예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배성재와 전현무는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72년간 이어진 아시안게임의 주요 순간을 돌아본다. 이와 함께 중계진의 하루와 메달리스트들의 이야기, 경기 현장과 중계석 뒷이야기 등을 공개한다.두 사람은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SBS 중계에도 캐스터로 참여한다. 이들의 실제 중계 준비 과정과 현장 모습도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나고야 갈고야'는 총 2부작으로, 오는 16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결혼식 다시 하고파" 야노시호, ♥추성훈과 리마인드 웨딩 언급…"한복 입고" ('편스토랑')

    "결혼식 다시 하고파" 야노시호, ♥추성훈과 리마인드 웨딩 언급…"한복 입고" ('편스토랑')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리마인드 웨딩을 언급한다.10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어머니와 함께 한국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야노시호는 올해 100세인 할머니를 돌보느라 제대로 쉬지 못한 어머니를 한국으로 초대한다. 그는 한국 음식을 제대로 접해보지 못한 어머니를 위해 직접 찌개와 반찬을 준비해 훈훈함을 안긴다. 딸의 요리 실력을 지켜본 어머니는 "한국 며느리 다 됐다"며 감탄한다.이어 야노시호는 평소 한복을 좋아하는 어머니를 위해 함께 한복을 입고 외출에 나설 준비를 한다. 흰색 한복을 입은 야노시호가 등장하자 출연진은 "선녀 강림", "정말 잘 어울린다", "역시 톱 모델"이라며 감탄한다. 어머니 역시 "너무 예쁘다"라며 웃어 보인다.특히 야노시호는 한복을 입은 뒤 "한복 입고 결혼식 다시 하고 싶다"며 추성훈과의 리마인드 웨딩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현빈, 권력 맛 제대로 봤다…대통령 빈자리 차지하고 야망 폭주 ('메인코2')

    현빈, 권력 맛 제대로 봤다…대통령 빈자리 차지하고 야망 폭주 ('메인코2')

    배우 현빈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9년의 세월이 흐른 백기태로 돌아왔다.지난 9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권력의 정점에 선 백기태(현빈 분)와 반격을 준비해온 장건영(정우성 분), 형과는 다른 방식으로 권력을 좇는 백기현(우도환 분)의 갈등을 그린다.1, 2화에서는 권력의 중심에 가까워진 백기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기태는 첫 등장부터 각하와 독대했고, 비어 있는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 담배를 피우며 이전과 달라진 자신의 위치를 보여줬다.궁정동 안가 사건 이후에는 보안사 취조실에 서게 됐다. 백기태는 취조를 받는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았고, 자신을 둘러싼 상황에 대응했다. 동생 백기현(우도환 분)과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백기태가 가족이라는 관계를 앞세워 자신의 뜻을 밀어붙이자 백기현이 이에 맞서면서 두 사람의 갈등이 시작됐다.이러한 가운데 현빈은 9년의 세월이 흐른 백기태의 변화를 절제된 표정과 말투로 표현했다. 이전보다 여유로워진 태도와 상대를 압박하는 눈빛을 통해 권력을 쥔 인물의 모습을 그리는 동시에 더 높은 곳을 향하는 백기태의 욕망도 이어갔다.총 6부작으로 제작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타임슬립도 모자라 영혼까지 바뀐다…김지연♥박서함, 꼬일 대로 꼬인 첫사랑 ('다이브')

    타임슬립도 모자라 영혼까지 바뀐다…김지연♥박서함, 꼬일 대로 꼬인 첫사랑 ('다이브')

    배우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너에게 다이브'에서 시간을 넘나드는 로맨스를 그린다.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가 정우재(박서함 분)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2026년 현재를 살아가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톱배우 윤하나는 "이번엔 내가 널 지켜줄게"라고 말하고, 그의 경호원 정우재는 "내 눈에 가장 빛나는 사람은, 너야 윤하나"라며 마음을 표현한다.유도선수 윤하루는 "나한테 내일은, 너희를 살리는 게 먼저야"라고 말한다. 윤하루의 연인이자 엔터테인먼트 CEO 서예랑(문승유 분)은 "매번 이렇게 반해, 자그마치 14년째"라며 오랜 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준다.함께 공개된 2차 티저에서는 윤하나와 윤하루가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은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2026년에서 2010년으로 돌아간다.다만 과거에 머무르는 동안 윤하나와 윤하루의 영혼이 서로 뒤바뀌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진다. 윤하나는 윤하루의 몸으로 자신의 첫사랑이자 윤하루의 절친인 정우재와 가까워지고, 달라진 관계 속에서 혼란을 겪는다.윤하나와 윤하루는 "우리가 여기 온 이유, 정우재야", "살릴 수 있어"라며 과거로 돌아온 목적을 되새긴다. 두 사람이 정우재의 운명을 바꾸고 현재로 돌아올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너에게 다이브'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첫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

  • "가슴 튀어나와" 이창섭, 탈모약 부작용 고백했다…"유선조직 발달, 여유증까지" ('끼리끼리')

    "가슴 튀어나와" 이창섭, 탈모약 부작용 고백했다…"유선조직 발달, 여유증까지" ('끼리끼리')

    가수 이창섭이 탈모약을 복용한 뒤 유선조직이 발달하는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끼리끼리'에서는 이창섭, 정진운, 소유의 여행기가 그려졌다.이날 오후 10시가 되자 이창섭의 알람이 울렸다. 정진운이 이유를 묻자 이창섭은 "탈모약을 매일 같은 시간에 먹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오후 10시가 제격이더라"며 약을 챙겨 먹었다.소유는 "너는 머리숱이 많은데 왜 먹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창섭은 "이거 먹어서 많아진 거다"라며 "머리가 있을 때 먹어야 한다. 탈모약은 머리를 자라나게 하는 게 아니라 머리가 더 이상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탈모약 복용 후 겪은 부작용도 털어놨다. 이창섭은 "남자한테 부작용이 있다. 여유증이 좀 생긴다. 유선조직이 발달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나도 탈모약을 먹고 유선조직이 좀 생겼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곽튜브, ♥공무원 아내에게 얼마나 푹 빠졌길래…"10시간 게임 1시간으로 줄여" ('전현무계획')

    곽튜브, ♥공무원 아내에게 얼마나 푹 빠졌길래…"10시간 게임 1시간으로 줄여" ('전현무계획')

    공무원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은 방송인 곽튜브가 결혼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오는 11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 샤이니 민호가 전북 완주를 찾아 오리 주물럭을 맛본다.이날 세 사람은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 평소 식단과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민호가 "식단은 안 하고, 하이록스 운동을 엄청 한다"고 밝히자 곽튜브는 그의 남다른 운동량에 놀란다. 하이록스 아시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민호는 "내년에 월드 챔피언에 나가볼까 한다"며 새로운 도전 계획도 전한다.이어 민호는 평소 육류보다 탄수화물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곽튜브는 자신의 배를 가리키며 "내 배가 '탄수배'인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세 사람은 완주의 오리 주물럭 식당을 찾아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한다.식사 도중 전현무는 민호에게 평소보다 많이 먹은 날에는 운동량도 늘리는지 묻는다. 민호는 "그냥 매일 운동한다. 공연 날도 아침에 운동하고 간다"며 "운동을 해야 컨디션이 좋다"고 설명한다. 공연이 있는 날에도 운동을 거르지 않는다는 말에 전현무는 "이해가 안 간다"며 놀라워한다.반면 곽튜브는 민호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나도 잠을 줄여서 게임을 해야 기분이 딱 좋다"고 말한다. 이에 민호가 "결혼하셨잖아요?"라고 묻자 곽튜브는 "그래서 1시간만 한다. 옛날엔 10시간씩 게임했다"고 답하며 결혼 후 게임 시간이 크게 줄었다고 밝힌다.'전현무계획4'는 1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효진, 잘 나가다가 삐끗…한 자릿수 시청률로 내려앉은 '유부녀' 종영 앞두고 카피캣 등장

    공효진, 잘 나가다가 삐끗…한 자릿수 시청률로 내려앉은 '유부녀' 종영 앞두고 카피캣 등장

    '유부녀 킬러'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공효진 앞에 새로운 위기가 닥친다.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13회에서는 킹피셔 유보나(공효진 분)를 지키려는 권태성(정준원 분)과 그의 정체를 밝히려는 이동진(이상이 분)의 대립이 그려진다.'유부녀 킬러'는 방송 초반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6회에서 10.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처음으로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그러나 이후 8~9%대로 내려오면서 한 자릿수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앞서 권태성은 아내 유보나가 킹피셔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럼에도 이동진에게 남자 킹피셔를 목격했다고 거짓 진술하며 아내의 정체를 숨겼다. 이후 유보나와 권태성이 딸과 함께 놀이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의문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공개된 13회 스틸에는 킹피셔를 따라 하는 카피캣의 등장으로 혼란에 빠진 유보나의 모습이 담겼다. 카피캣은 도심 한복판에서 중년 남성의 눈을 총으로 저격한다. 총기를 이용한 저격이 킹피셔의 범행 방식인 만큼 유보나는 사건을 접한 뒤 한 인물을 떠올린다.권태성은 기자로서 카피캣의 행적을 취재하며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 반면 이동진은 킹피셔의 정체를 계속 추적한다. 앞서 이동진에게 거짓 진술을 했던 권태성은 유보나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다시 그와 맞선다.권태성은 배윤옥(서정연 분)의 꽃집도 다시 찾는다. 배윤옥이 킹피셔와 한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상황에서 유보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과거 남편에게 킬러라는 사실을 들켰던 배윤옥은 권태성에게 유보나가 숨겨온 속내를 대신 전한다.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유부녀 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