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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암 투병 6년 차' 이혜영, 알고보니 父 위암 별세→母 위암 3기였다 "가족력 있어" [종합]

    '암 투병 6년 차' 이혜영, 알고보니 父 위암 별세→母 위암 3기였다 "가족력 있어" [종합]

    가수 출신 방송인 이혜영이 가족의 암 투병기를 공개했다.지난 11일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암 투병 6년 차, 5년째 추적검사를 앞둔 이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혜영은 암 투병 6년 차인 근황을 전하며 마지막 추적검사를 앞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의 위암 별세와 어머니의 위암 3기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내가 가족력이 좀 있는 것 같다, 아버지가 제가 결혼할 때 위암으로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머니도 위암 3기셨다. 다행히 어머니는 치료를 잘 마친 뒤 현재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본인 역시 암 진단을 받게 됐다고. 그는 결혼 10주년 무렵 정기 검진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폐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기흉으로 폐를 꾸준히 추적 관찰해왔던 그는 검사 결과를 듣는 자리에서 암 판정을 받았다. 이혜영은 "병원에 갔더니 당신은 암입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처음 암 진단을 받았을 때는 의외로 담담했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그동안 모든 걸 이겨냈는데 내가 이거 하나 못 이겨내겠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후 의사의 권유로 폐 절제 수술을 받았지만 회복 과정은 쉽지 않았다고. 그는 몸 상태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고, 코로나19 시기와 맞물리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졌다고 털어놨다.그로부터 6년의 세월을 보낸 이혜영은 "곧 마지막 추적검사 결과가 나온다"며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1년 전부터 몸이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을 받고 있다"고 덧붙

  • "만져봐도 되냐" 17기 영수, ♥데이트 중 깜짝 발언…"다리 만지려고 하는 줄" ('나솔사계')[종합]

    "만져봐도 되냐" 17기 영수, ♥데이트 중 깜짝 발언…"다리 만지려고 하는 줄" ('나솔사계')[종합]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남녀 출연자들이 본격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다.지난 11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첫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여자 4호는 17기 영수의 선택을 받았다. 차 뒷자리에 나란히 앉아 이동하던 중 17기 영수가 갑자기 "한 번 만져봐도 되냐"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알고 보니 여자 4호의 호피 무늬 바지가 궁금했던 것. MC 정혜성은 깜짝 놀라며 "깜짝이야. '만져봐도 되냐' 해서 깜짝 놀랐다. 다리 만지는 줄 알고 혼자 너무 좋아했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데프콘은 "15세 관람가다. 어제 뭐 보셨다"라고 유쾌하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여자 4호는 17기 영수의 선택을 받았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17기 영수가 갑자기 "한 번 만져봐도 되냐"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는 여자 4호가 입은 호피 무늬 바지의 소재가 궁금해서 한 말이었다. 이를 들은 MC 정혜성은 "깜짝이야. '만져봐도 되냐' 해서 깜짝 놀랐다. 다리 만지는 줄 알고 혼자 너무 좋아했다"라고 말했고, 데프콘은 "15세 관람가다. 어제 뭐 보셨다"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식당에서 데이트를 이어갔다. 17기 영수는 여자 4호를 위해 새우 껍질을 까주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고,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도 물었다. 이에 여자 4호는 "전 직진하는 스타일이다. '짝' 때도 패기와 자신감에 똘똘 뭉쳐 있어서"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17기 영수는 "그때 커플이 됐었냐?"라고 물은 뒤, "아까

  • '지연수와 이혼' 일라이, 재혼 안 한다더니… 6년 만에 ♥백년 가약 "남은 인생 함께할 여자" [종합]

    '지연수와 이혼' 일라이, 재혼 안 한다더니… 6년 만에 ♥백년 가약 "남은 인생 함께할 여자" [종합]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지연수와 이혼 6년 만에 재혼한다.지난 11일 일라이는 자신의 SNS에 "제 인생의 남은 시간을 함께 나눌 사람을 찾게 됐다"라며 웨딩 화보 사진을 올렸다. 일라이는 "지난 5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많은, 큰 변화를 겪은 시간이었다. (아내는) 이해와 행복, 평온함을 내 삶에 가져다준 멋진 여성"이라며 예비 신부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그녀의 인내와 응원 덕분에 가장 힘든 시간들을 헤쳐나갈 수 있었고 좋은 순간들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내 인생의 남은 시간을 함께할 사람을 찾게 되어 감사하다. (예비 신부와)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된 것에 대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펼쳐진 미래가 무척 기대된다. 그동안 나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일라이는 2013년 11세 연상의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와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7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지난 2022년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지연수와 함께 출연해 재결합 가능성을 내비쳤다. 당시 일라이는 재혼 의사를 묻자 "다시 하라고 하면 못 할 것 같다. 그냥 지금이 좋다. (지연수를) 사랑한다. 민수 엄마로서 사랑한다"고 답한 바 있다.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일라이는 2019년 소속사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그러다 2023년 유키스에 재합류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32살에 이병헌 아역 꿰찬 이유 있었다…류해준, 무해한 매력으로 눈도장 '쾅' [TEN인터뷰]

    32살에 이병헌 아역 꿰찬 이유 있었다…류해준, 무해한 매력으로 눈도장 '쾅' [TEN인터뷰]

    배우 류해준(36)이 ENA 드라마 '허수아비'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 중 강성경찰서의 막내 형사 박대호 역을 맡아 활약한 류해준은 데뷔 8년 차에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허수아비'에 출연한 류해준을 만났다. 맑고 무해한 분위기와 앳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었다. 32살에 이병헌의 아역으로 낙점돼 고등학생 역할을 소화할 수 있었던 이유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었다.'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가 자신이 혐오하던 친구 차시영(이희준 분)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6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벌어진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다.류해준은 박대호를 연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시대에 맞는 형사의 모습과 막내 형사 특유의 분위기를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라며 "의상팀, 분장팀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준비했고 시대상을 이해하기 위해 관련 서적도 찾아봤다. 초반에는 어리숙한 막내 형사의 느낌을 주기 위해 체중을 늘렸으며 후반부에는 점점 적응해나가는 형사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다시 감량했다"고 회상했다.극 중 류해준은 '혜진이 사건' 시신 은닉에 가담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으며 촬영 중 가장 힘들었다. 배우 인생에서 그 정도로 경악스러운 장면이 또 있을까 싶었다. 나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장면"이라고 털어놨다. "준비할 때도 힘들었지만,

  • 장동민, 이 정도로 똑똑했나…"명문대생도 진두지휘" 3초 만에 두뇌게임 문제 해결 ('독박투어')

    장동민, 이 정도로 똑똑했나…"명문대생도 진두지휘" 3초 만에 두뇌게임 문제 해결 ('독박투어')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장동민이 '지니어스'다운 활약을 펼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회에서는 스리랑카로 떠난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현지의 명소 중 하나인 카타라가마 사원을 방문한다.앞서 맹그로브숲 투어를 즐긴 독박즈는 이날 홍인규가 추천한 카타라가마 사원으로 향한다. 홍인규는 이곳에 대해 "죽은 사람의 소원도 들어주는 곳"이라며 "현지인들도 평생에 한 번은 꼭 들른다고 한다"고 소개한다.이후 장동민은 이동 중 차 안에서 "내가 서바이벌 게임 준비해 왔어"라고 말해 이목을 끈다. 홍인규는 "장동민 게임, 재밌겠다!"라며 반가워하고, 김준호는 "내가 얼마 전에 동민이가 우승한 '피의 게임'을 다 봤는데, 왜 (장동민을) '지니어스'라고 하는지 알겠어"라며 감탄한다. 홍인규 역시 "맞다. 동민이 형이 명문대생들도 다 진두지휘하잖아"라며 거든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장동민은 두뇌 게임 문제를 낸다. 이어 그는 "참고로 나는 이 문제를 푸는 데 3초밖에 안 걸렸다"고 말하고, 김준호는 "진짜 3초라고?"라며 놀라워한다. 이후 독박즈는 정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쉽게 답을 찾지 못한다. 이에 장동민은 "충분히 맞힐 수 있는 문제다. 이 문제를 시간 안에 못 풀면 물에 잠겨서 죽는다고 생각해 봐"라고 말하며 독려해 웃음을 자아낸다.'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회는 13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상순이 연애세포 죽여" 이효리, 결혼 14년 차에 깜짝 발언…"커플들 부러워" ('연애전쟁')

    "이상순이 연애세포 죽여" 이효리, 결혼 14년 차에 깜짝 발언…"커플들 부러워" ('연애전쟁')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한 가수 이효리가 '연애전쟁'에서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JTBC 새 예능 '연애전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을 관찰한 뒤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11일 '연애전쟁' 측이 티저 예고 3종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효리는 "내 연애세포는 이상순이 죽인 거 같아"라며 분노하더니 치열한 전쟁과 사랑을 겪는 커플들의 모습에 "누구를 좋아해서 눈물 흘린 게 언젠지 기억이 안 난다. 너무 부럽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대실 2시간", "화장실 문을 투명으로 바꿔" 등의 과감한 멘트로 분위기를 이끈다.커플들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외로움을 드러낸다. 서장훈이 속닥거리면서 말을 건네자 이효리는 "외로우신가 봐. 집에 말할 사람이 없나 봐"라며 뼈 때리는 한 마디를 날린다. 서장훈은 "효리 앞에서 내가 주눅 들어"라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마지막으로 김희철은 이성을 잃고 폭주한다. 김희철은 '연애전쟁'에서 아이돌 자아를 완전히 내려놓고 "그냥 키스를 한 번 해요", "첫 연애를 나이트에서 만난 누나랑 했다" 등의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린다. 이에 이효리는 "오늘 잘 됐다. 싹 벗겨보자"라고 반응해 폭소를 유발한다.'연애전쟁'은 오는 2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취사병' 박지훈 조력자, 알고보니 '착한 사나이' 이동욱 칼로 찌른 범인이었다

    '취사병' 박지훈 조력자, 알고보니 '착한 사나이' 이동욱 칼로 찌른 범인이었다

    배우 오승백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박지훈의 조력자로 활약하며 눈길을 끌었다.오승백은 지난 8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9회에서 간부식당을 책임지는 취사병 이호영 상병 역으로 등장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이호영은 뛰어난 조리 실력과 빠른 상황 판단, 노련한 주방 운영 능력을 갖춘 인물이다. 오승백은 날카로운 눈빛과 절도 있는 행동, 안정적인 연기로 이호영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또한 박지훈과는 미묘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첫 만남부터 은근한 신경전을 벌였지만, 이후 강성재가 5성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 조력자로 활약했다. 그러면서도 강성재의 요리를 맛본 뒤 기대 이상의 실력에 경쟁심을 느끼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한편 오승백은 JTBC '착한 사나이'에서는 박석철(이동욱 분)을 동경하는 고등학생 장우석 역을 맡은 바 있다. 당시 오승백은 박석철을 칼로 찌른 범인이라는 충격적인 반전을 안기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또 JTBC '백번의 추억'에서는 복싱이 인생의 전부인 장덕구 역을 맡아 활약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17.5% '우영우' 최고 시청률 뛰어 넘을까…박은빈, ♥양세종과 '오싹한 연애'로 안방극장 컴백

    17.5% '우영우' 최고 시청률 뛰어 넘을까…박은빈, ♥양세종과 '오싹한 연애'로 안방극장 컴백

    배우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한편 박은빈은 지난 2022년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최고 시청률 17.5%를 기록한 바 있다.다음 달 18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다.박은빈은 레이나 호텔의 대표 천여리 역을 맡았다. 천여리는 모든 걸 가졌지만 귀신을 보고 그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비밀을 가진 인물이다. 배우 양세종은 강직한 성품의 서울지검 에이스 검사 마강욱으로 분해 박은빈과 호흡을 맞춘다. 마강욱은 귀신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공개된 사진에는 우연한 만남을 지나 필연의 관계로 맺어질 천여리와 마강욱의 모습이 담겼다. 사건 현장부터 호텔 한복판까지 예상치 못한 순간, 뜻밖의 인물을 만난 듯 서로를 바라보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얼굴에는 놀라움과 경계심이 서려있어 눈길을 끈다.'오싹한 연애'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故 김수미, 안성기 그리워"…신현준, 먹먹한 심경 고백했다 "목표를 주고 가신 분들" ('데이앤나잇')

    "故 김수미, 안성기 그리워"…신현준, 먹먹한 심경 고백했다 "목표를 주고 가신 분들" ('데이앤나잇')

    배우 신현준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故 김수미와 안성기에 대한 그리움을 고백한다.오는 13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9회에는 신현준이 출연한다. 그는 영화 '현상수배'로 데뷔 36년 만에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힌다.'현상수배'에서 빌런 최철구와 평범한 소시민 신현준 역을 맡은 신현준은 "액션도 계속해야 하고, 너무 많은 씬들을 옷을 입었다가 벗었다가 해서 1인 2역은 출연료를 2인분 받아야 되겠구나 생각했다"라며 말문을 연다. 신현준은 '현상수배'에서 호흡을 맞춘 26세 대만 배우 레지나 레이를 처음 만나자마자 "미안하다고 얘기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그 이유를 공개하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 또한 신현준은 '현상수배'가 코미디 장르라고 소개하며 "코미디를 못 끊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자신의 인생을 바꾼 영화 '장군의 아들'과 관련된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신현준은 "다들 김두한을 하고 싶어 했지만 저는 하야시가 훨씬 멋있었다"고 회상한다. 또한 부모님 몰래 오디션을 보러 갔다는 신현준은 "안성기, 강수연 선배님부터 이명세, 배창호, 임권택 감독님 등 내로라하는 선배들이 앞에 있었다"고 설명한다.그런가 하면 신현준은 배우 인생의 가장 큰 은인으로 '장군의 아들'을 연출한 임권택 감독과, 故 김수미, 故 안성기를 꼽으며 감사함과 그리움을 내비친다. 신현준은 "임권택 감독님은 제 결혼식 때 주례를 해주셨다. 가장 존경하는 분이고 삶의 스승님이다. 또 김수미 선배님은 나에게 정말 엄마같은 존재다"라고 말한다. 또

  • [공식] 걸그룹 탈퇴한 오디션 4수생, '미스트롯4' 2위하더니…예능 '알콩달콩' 고정 패널 합류

    [공식] 걸그룹 탈퇴한 오디션 4수생, '미스트롯4' 2위하더니…예능 '알콩달콩' 고정 패널 합류

    '미스트롯4'에서 2위를 차지한 가수 허찬미가 예능 '알콩달콩' 고정 패널로 합류한다.TV조선 예능 '알콩달콩'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건강 고민과 생활 속 유용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수 허찬미와 추혁진이 오는 11일부터 '알콩달콩'의 고정 패널로 함께한다.제작진은 "추혁진은 중장년층에게 높은 인지도와 친근감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밝고 편안한 이미지가 프로그램 분위기와도 잘 어울린다. 허찬미 역시 주요 시청층에게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밝고 명랑한 에너지가 프로그램과 잘 맞다고 생각했다"라며 섭외 이유를 밝혔다.한편 허찬미는 2010년 데뷔 후 걸그룹 파이브돌스로 활동했으나 이후 팀을 탈퇴했다. 2020년 싱글 앨범 'Highlight'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고, '미스트롯2'를 통해 트로트에 도전했다. 또 허찬미는 총 4차례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디션 4수생'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알콩달콩'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띠동갑 연하♥김요한, 벌써부터 대놓고 스킨십…데이트 중 손 잡으려 고군분투 ('신랑수업')

    띠동갑 연하♥김요한, 벌써부터 대놓고 스킨십…데이트 중 손 잡으려 고군분투 ('신랑수업')

    '신랑수업2' 김요한이 띠동갑 연하 이주연과 테니스장 데이트에 나선다.1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 이주연이 김요한의 지인인 이형택 부녀와 만나 테니스 수업을 함께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김요한은 이형택을 찾아간 이유에 대해 "아이가 셋인 나의 롤모델"이라며 "가장 이상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분이라 결혼에 관련한 조언을 듣고 싶었다"고 밝힌다. 반면 이주연은 이형택을 만나기 전부터 "왜 이렇게 떨리지?"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잠시 후 두 사람을 만난 이형택은 "둘이 어떤 관계야? 어느 정도 됐어?"라고 묻는 등 초반부터 거침없는 질문을 던진다. 이어 김요한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이형택은 이주연과 단둘이 대화를 나누며 "김요한에게 첫눈에 반했는지?", "현재 신뢰가 많이 쌓인 상태인지?" 등을 물어 그의 진심을 확인한다. 이형택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던 이주연은 "김요한이 리드를 해주면 좋겠는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라며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뒀던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이형택은 "완벽한 사랑은 없다"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김요한과 이주연은 이형택에게 테니스 수업을 받으며 한층 가까워진다. 김요한은 이주연 앞에 떨어진 테니스공을 직접 치워주는 등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워밍업을 마친 뒤에는 이형택의 막내딸이자 테니스 영재로 알려진 이미나를 상대로 1점 따기 미니 게임에 나선다.한편 테니스 수업을 마친 뒤 이주연을 집까지 데려다주던 김요한은 "천천히 데려다주는데도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 '치매 투병' 아내 ♥옥경이 간병 일상 공개하더니…태진아,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출격

    '치매 투병' 아내 ♥옥경이 간병 일상 공개하더니…태진아,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출격

    가수 태진아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의 5주년 특집 기획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 출연한다.'조선의 사랑꾼' 5주년을 맞이해 기획된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작이 오는 29일 공개된다.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는 록의 전설 김태원을 비롯해 태진아, 인순이, 그리고 베일에 싸인 레전드 여가수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1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에 심사위원단은 사랑꾼들의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한다. 먼저 김태원은 지난 방송에서 미국인 사위와 딸의 결혼으로 국경을 뛰어넘는 가족의 결합을 담아냈다. 김태원은 "아시다시피 제가 '위대한 탄생' 이후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은 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하고 싶어서 직접 나섰다"고 밝혔다.또한 지난 설 특집을 시작으로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의 간병 일상을 솔직하게 담아내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힌 '트로트 황제' 태진아도 심사위원 기대감을 보였다. 그는 "프로그램에 등장하셨던 적 있는 분들이 출연한다. 그분들이 노래자랑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작은 29일 오후 10시에 첫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남성 유방암 투병 고백했다…'엑스맨'·'데드풀' 남배우 "항암치료 시작, 희귀 케이스" [TEN할리우드]

    남성 유방암 투병 고백했다…'엑스맨'·'데드풀' 남배우 "항암치료 시작, 희귀 케이스" [TEN할리우드]

    할리우드 스타 타일러 메인이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타일러 메인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영상을 공개하고 유방암 진단 사실을 알렸다.영상에서 그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다. 오늘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평생 남성 750명 중 1명이 유방암 진단을 받는데, 내가 그중 한 명이 됐다. 전체 유방암 환자 가운데 남성은 1%에 불과한 희귀 사례"라고 설명했다.타일러 메인은 남성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투병 사실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비밀로 하고 싶었다. 조금 부끄럽기도 했다"라며 "남성 유방암은 잘 알려지지 않아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결과도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런 현실을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타일러 메인은 과거 프로레슬러 선수로 활약하다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2000년 개봉한 영화 '엑스맨'에서 세이버투스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으며, 2024년 '데드풀과 울버린'에서도 같은 역할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애기라고 불러" 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 애칭 공개했다…"전생에 나라 구해" ('전현무계획')

    "애기라고 불러" 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 애칭 공개했다…"전생에 나라 구해" ('전현무계획')

    '전현무계획3'에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이 배성재, 김다영 부부와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을 함께한다.이날 배성재·김다영 부부와 만난 곽튜브는 지난해 '전현무계획2'에 출연했던 배성재를 떠올리며 "또 나오셨네요"라고 반갑게 인사한다. 이에 전현무는 "그땐 우리 셋이 우울한 얘기 나눴는데…"라며 당시를 회상하고, 세 사람 중 유일하게 싱글이 된 현실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배성재는 "그때 현무 형이 연애 조언도 해줬는데 사실 (김다영과) 비밀 연애 중이었다"고 밝혔고, 곽튜브 역시 "저도 (아내와) 사귀고 있었다"고 거들어 전현무를 머쓱하게 만든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당황한 전현무는 곧바로 두 사람의 애칭을 물어본다. 이에 배성재는 "담백하게 '애기'라고 부른다"고 답하고, 김다영은 "'(강)아지~'라고 한다"며 웃는다. 또 두 사람은 "첫 만남 후 이틀 뒤에 만나서…"라며 14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한다.이후 네 사람은 무교동 뒷골목에 자리한 47년 전통 복요리 노포를 찾아 복 소금구이와 고니구이를 맛보며 감탄을 쏟아낸다. 식사를 이어가던 중 전현무는 "부모님은 결혼 승낙을 하시기 전부터 (둘의) 관계를 알고 계셨냐?"고 묻는다. 이에 김다영은 "제가 배성재 홍보를 엄청 했다"고 답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가 배성재를 향해 "넌 전생에 나라 구했냐?"고 하자 배성

  • "내가 잘못한 것 같아" 김영옥, 남편과 사별 후 심경 밝혔다…"환영 보여, 눈에 밟히기도" [종합]

    "내가 잘못한 것 같아" 김영옥, 남편과 사별 후 심경 밝혔다…"환영 보여, 눈에 밟히기도" [종합]

    배우 김영옥이 남편과 사별한 아픔을 담담히 전했다.지난 10일 김영옥의 유튜브에는 '사별 후 할머니의 솔직한 심경고백(+90세 할머니 첫 시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영옥은 제작진과 식당에서 만나 식사를 하며 근황을 전했다.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있다는 그는 "집에 있으니까 두 끼 먹는 것도 싫다. 남편이 있을 때는 내가 끼니를 챙겨주니까 어쩔 수 없이 같이 조금이라도 먹게 되는데 (지금은) 아무도 없다. 그러니까 먹기 싫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제작진이 "선생님 살이 좀 빠지셨다"고 하자 김영옥은 "그냥 안 먹어지니까 그런 거지, 상심하고 그런 건 없다"고 반응했다. 이어 그는 "가끔은 내 욕심에 환영이 보이는 것 같을 때가 있다. 의자에 앉아 바깥을 내다보던 모습이 자꾸 눈에 밟힌다. 미안하고, 내가 잘못한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또 김영옥은 "근데 많이 나가지를 않으니까 그런지 갑자기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거 같다. 마음이 뻥 뚫린 것 같다. 책도 보기 싫다. 그냥 그렇게 사는 거다"라며 남편과 사별 후 심경을 밝혔다.한편 김영옥의 남편 김영길은 지난 17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김영길은 1959년 KBS 춘천방송국 5기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CBS에서 아나운서실장과 보도부장, 방송부장 등을 역임한 그는 언론 통폐합 이후 KBS로 돌아와 정년퇴직했다. 김영옥과 고인은 중앙대학교 재학 시절 처음 만났으며, 이후 KBS 춘천방송국에서 함께 아나운서로 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