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룹 데이식스의 멤버 영케이가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다.28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영케이는 이날 진행되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녹화에 참여한다. 영케이는 이번 출연을 통해 데이식스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펼쳐보일 전망이다. 특히, 최근 발매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또,이번 녹화에서 MC인 성시경과 깜짝 호흡을 맞추는 순간이 탄생할지도 관전 포인트다.영케이는 지난해 9월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가수 우즈와 함께 작곡·작사한 미발매곡 'Falling'(폴링) 무대를 처음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한편 영케이는 지난 27일 솔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를 발매했다.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인 솔로 정규앨범으로, 발매 직후 한터차트 실시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는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멜론 톱100에서는 28일 0시 기준 7위에 이름을 올렸다.2015년 9월 밴드 데이식스로 데뷔한 영케이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예뻤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누난 내게 여자야'가 4개월 만에 시즌2로 돌아왔지만 0%대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오는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2' 최종회에서는 최종 커플 결정 현장이 공개된다. 한편 '누난 내게 여자야2'는 지난 22일 방송된 8회에서 0.4%를 기록하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찍었다.최종회 예고에서는 11살 연하 이윤소(24)와 결혼관을 비롯한 미래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던 유주희(35)가 눈물을 보인다. 유주희는 "윤소는 말로는 내가 좋다고 하는데, 정작 미래를 이야기하면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에 한혜진은 "연하 하우스에서는 잠시 잊고 있어서 용기를 가졌는데 현실을 마주한 것 같다. 저 문제는 나이 차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있는 문제인데, 원인을 나이에서 찾기 때문에 더 힘든 것"이라며 안타까워한다.최종 선택을 앞둔 다음 날, 유주희는 이윤소에게 다시 한번 진심을 전한다. 유주희는 "미래를 가볍게 물어봤는데 네가 너무 부담스러워하는 게 느껴졌다. 그럼 우리가 나가서 뭘 할 수 있지? 그냥 연애? 시작부터 부담된다면 나는 아닌 것 같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에 이윤소는 "진지한 이야기가 나올 줄 몰라 머릿속이 새하얘졌다"며 당시 심경을 고백한다. 이를 지켜보던 딘딘은 "윤소가 아직 어려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경험이 부족해서 생긴 오해일 뿐"이라며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만 확인한다면 충분히 맞춰갈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는다.그러나 유주희는 "너랑 내가 어떻게 발전이 있어? 너는 미래가 없어 보여"라며 단호한 반
2.7%의 시청률로 출발한 '그대에게 드림'이 5회에서 2.1%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하락세를 그리고 있는 '그대에게 드림'이 6회에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이 6회 방송을 앞두고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어색한 분위기가 감도는 '경성연가'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그대에게 드림' 5회는 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던 이혜리와 황인엽의 기대와 달리 하락세가 이어지는 중이다.공개된 사진 속 우수빈은 회식 자리에서 멀리 떨어진 주이재를 바라보고 있다. 반면 주이재는 굳은 표정으로 대화를 이어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자리를 빠져나온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흐른다. 우수빈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주이재를 바라보지만, 주이재는 시선을 피한 채 눈물을 참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앞서 5회에서는 우수빈이 주이재가 15년 전 자신을 찾아오다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우수빈은 주이재의 말을 떠올리며 괴로워했고, 그 마음은 '경성연가' 속 무겸이 진실을 알게 된 뒤 떠날까 두려워 끝내 말하지 못했던 난영의 모습과 맞닿아 있었다. 15년 전 사고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죄책감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게 된 우수빈과 스스로 꿈을 포기했던 지난날이 후회로 남은 주이재의 관계에 새로운 변수가 발생한다"라며 "끝까지 함께하는 위대한 일을 시작한 우수빈과 주이재가 어떻게 꿈과 사랑을 이뤄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배우 정해인이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28일 KBS 측이 "정해인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함께한다"고 밝혔다.4개월 만에 옥탑방에서 다시 만난 홍진경과 정해인의 재회가 눈길을 끈다. 앞서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번호를 교환했던 두 사람은 다시 만나 반가운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여기에 정해인의 팬미팅 MC를 맡았던 송은이도 '애착동생' 정해인과 재회해 반가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정해인이 출연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8월 초 방송된다.한편 정해인은 차기작인 넷플릭스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런 엿같은 사랑' 공식 예고편 2편은 공개 2주 만에 총 12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47세에 임신에 성공한 '연예계 최고령 산모' 배우 한다감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임신 27주 차 근황을 공개한다.오는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631회에서는 한다감이 정이랑, 황보라를 집으로 초대해 '아들 육아 꿀팁'을 전수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서 한다감은 잠시 자리를 비운 정이랑과 황보라를 대신해 정이랑의 아들 아론과 우인을 혼자 돌보게 된다. 그는 "한때 유치원 교사가 꿈이었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엄마가 보이지 않자 우인이 울음을 터뜨리면서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한다감은 장난감을 총동원해 우인을 달랜다. 그러나 계속 엄마를 찾는 우인 앞에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그때 뜻밖의 육아 지원군이 나타난다. 정이랑의 일곱 살 아들 아론이 한다감에게 다가와 "핸드폰으로 동요를 틀어주면 좋아해요"라고 조언한 것. 아론은 선곡을 고민하는 한다감에게 "아기상어요"라고 추천하며 능숙하게 육아를 도와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이다.'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혜수와 조여정이 드라마 '장희빈' 이후 23년 만에 재회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 두 배우는 서로를 향한 신뢰를 보여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3년 만에 어깨를 나란히 한 두 배우가 예측 불가한 전개 속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28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이창희 감독이 참석했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블랙 코미디다.김혜수는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아 김지훈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 캐릭터에 대해 김혜수는 "더 큰 성공을 갈망하는 인물이다. 인플루언서라는 화려한 외피를 입고 있지만, 그 바탕에는 가정을 지켜야 하는 책임감이 있다. 경희를 통해 성공이라는 이면에 가려진 인간의 민낯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작품을 위해 들인 노력에 대해서도 들려줬다. 김혜수는 "경희를 연기하기 위해 인플루언서들, 셀럽들을 많이 찾아봤다"라며 "특히 의상은 직접 제작해 입었다. 스태프들이 열심히 즐겁게 일해줘서 경희의 외피가 잘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번 작품을 통해 김혜수는 약 23년 만에 조여정과 재회했다. 두 사람은 2003년 방영된 KBS2 사극 '장희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혜수는 "둘 다 어릴 때, 정말 미완
배우 김혜수(55)가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인기 인플루언서를 연기하며 또 한 번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다.28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이창희 감독이 참석했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블랙 코미디다.김혜수는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 그는 "경희를 연기하기 위해 인플루언서들, 셀럽들을 많이 찾아봤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혜수는 "특히 의상은 직접 제작해 입었다. 스태프들이 열심히 즐겁게 일해줘서 경희의 외피가 잘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김혜수는 "더 큰 성공을 갈망하는 인물이다. 인플루언서라는 화려한 외피를 입고 있지만, 그 바탕에는 가정을 지켜야 하는 책임감이 있다. 경희를 통해 성공이라는 이면에 가려진 인간의 민낯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인플루언서에 도전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는 "자신 없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인플루언서를 연기하면서 완전히 소질이 없다고 생각했다"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캐릭터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오는 31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재철이 6년 만에 김혜수와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28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이창희 감독이 참석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블랙 코미디다.김재철은 수정(조여정 분)과 이혼 소송 중인 어딘가 비밀스러운 보성 역을 맡았다. 그는 "보성은 차가운 인물이면서도 회를 거듭할수록 꿍꿍이를 드러내는 인물"이라며 운을 뗐다. 또 김재철은 "기존에 진지한 캐릭터를 많이 연기해서 이번 작품을 해낼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연기하면서 이 역할이 점점 좋아졌다"고 말했다.앞서 영화 '파묘', '드라마 '얄미운 사랑' 등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김재철은 SBS 드라마 '하이에나' 이후 약 6년 만에 김혜수와 재회했다. 이에 대해 김재철은 "'하이에나'가 내 첫 드라마였는데, 첫 상대역이 김혜수 선배였다. 그때도 칭찬을 정말 많이 해주셨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이번에도 그때처럼 뭘 해도 좋다고 해주셨다. 무한 칭찬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이번 작품에서 동료 배우나 스텝, 후배 배우를 챙기는 김혜수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오는 31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지훈이 공식 석상에서 배우 김혜수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28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이창희 감독이 참석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블랙 코미디다.김지훈은 경희(김혜수 분)의 넉살 좋은 연하 남편 재홍 역을 맡았다. 그는 "대본이 너무 재밌기도 했지만 작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김혜수 선배였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지훈은 "개인적으로 평소에 가장 흠모하는 김혜수 선배와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라며 "평소 존경하던 선배였다. 작품 선택한 이유의 99할이 김혜수였다"고 설명했다.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김지훈은 "재홍의 직업은 배우다. 차은빈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하지만 유명하지는 않다. 여기 등장인물 4명 중 가장 인간적이고 순수한 인물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굉장히 하찮으면서도 속물적이다. 근데 또 인간적이기도 하다. 재홍이를 연기하면서 시청자들이 '우리 옆집에 저런 사람 있는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게끔 연기했다"고 덧붙였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오는 31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김은희 작가와 결혼한 장항준 감독이 '시간추적자 설록'에서 조선통신사의 험난한 여정에 혀를 내두른다.28일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3회에서는 '원조 글로벌 한류 스타, 조선통신사' 편이 공개된다. 일본 열도를 사로잡았던 조선통신사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하는 가운데,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역사학자 신병주, 미술평론가 안현정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방송에서 조선통신사의 행렬도를 살펴보던 출연진은 그림 속에서 원조 K-콘텐츠의 흔적을 발견한다. 고난도 퍼포먼스를 확인한 봉태규는 "저 정도면 일본인들이 쫓아다닐 만했네"라며 놀라워한다. 조선통신사를 보기 위해 바다에 배까지 띄울 정도로 일본 내 팬덤이 형성됐다는 사실도 공개된다. 이른바 '해상 팬미팅'에 이홍기는 "클래스가 다른데?"라며 감탄한다. 이와 함께 굿즈 대란을 일으킨 '조선통신사 센터'의 정체와 관련 일화도 소개된다.'지옥의 투어 루트'로 불린 조선통신사의 험난한 여정도 공개된다. 살인적인 일정과 거리에 출연진이 혀를 내두른 가운데, 천만 감독 장항준마저 "아무리 출셋길이 보장돼도 나는 못 할 것 같다"며 손사래를 쳐 웃음을 안긴다. '시간추적자 설록' 3회는 2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첫 방송을 앞두고 스페셜 방송을 편성했다.다음 달 7일 방송되는 '재벌X형사2'는 마지막 회 시청률 23%를 기록한 '김부장'의 후속작으로,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을 그린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재벌X형사2' 측은 '재벌X형사2 미리보기'를 연이어 방송하며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이번 스페셜 방송은 시즌1의 핵심 서사와 화제를 모은 명장면을 압축해 담는다. 기존 시청자들에게는 지난 시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새롭게 시리즈를 접하는 시청자들에게는 'FLEX 수사' 세계관을 미리 만나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시즌2의 하이라이트도 일부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한 시즌1에 이어 더욱 커진 스케일과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하는 만큼, 시즌2를 앞둔 예습용 방송이 될 전망이다.먼저 오는 3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재벌X형사 재벌 플렉스 수사기'에서는 시즌1의 주요 장면과 시즌2 하이라이트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재벌형사 진이수의 'FLEX 수사'와 시즌1의 주요 명장면을 압축해 담았다. 이어 다음 달 1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되는 '재벌X형사2 미리보기'에서는 약 15분 분량의 시즌2 하이라이트가 공개된다. 한층 커진 공조 수사와 새롭게 펼쳐질 사건, 주요 관전 포인트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께서 시즌2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특별 방송을 준비했다"라며 "시즌1의 핵심 장면과 시즌2의 새로운 매력을 미리 만나보시고, 오는 8월 7일(금) 첫 방송에도 많은 기대
배우 이민정이 '그래, 이혼하자'에서 김지석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다음 달 19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이민정은 지앤화이트 대표 백미영 역을 맡는다.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잃은 뒤 일에만 매달려 살아온 백미영은 자신을 웃게 해주는 지원호(김지석 분)와 결혼하지만, 결혼 7년 차에 회사와 가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이혼을 선언한다.김지석은 지앤화이트 공동대표이자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지원호 역을 맡는다. 백미영에게 첫눈에 반한 그는 연애 6개월 만에 프러포즈하고 결혼에 골인하지만, 이상과 달랐던 결혼 생활 속에서 갈등이 쌓이며 결국 백미영으로부터 이혼을 통보받는다.이현진은 백미영의 첫사랑이자 전 연인인 호텔 CEO 캘빈 역을 맡는다. 과거 백미영과 사랑했지만 이별한 그는 다시 그녀 앞에 나타나 곁을 지키기로 결심하며 부부 사이에 긴장감을 더한다. 이진이는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MZ 사진작가 안희주 역으로 분한다. 밀라노에서 우연히 만난 지원호와 운명처럼 재회한 안희주는 그에게 점차 마음을 열며 또 다른 관계 변화를 이끈다.오연아와 정의제, 왕빛나도 극에 힘을 보탠다. 오연아는 백미영의 이혼 소송을 맡아 재기를 노리는 변호사 전치현 역을 맡고, 정의제는 지원호의 모든 것을 아는 절친한 후배 강경태 역으로 브로맨스를 그린다. 왕빛나는 지앤화이트 실장이자 백미영의 대학 동창 송아리 역을 맡아 이혼 2년 차 싱글맘으로서 백미영과 지원호의 관계를 지켜보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그래, 이혼
'내일도 출근!' 서인국이 사내 연애를 공개한 뒤 퇴사를 선언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11회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이 사내 연애를 공표한 뒤 달라진 회사 분위기 속에서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11화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4.6%를 기록했다. 현재 '내일도 출근!'은 전회차 4%대 시청률을 나타내고 있다.방송에서 지윤은 사내 연애 공개 후 쏟아지는 관심과 소문에 직면했다. 직원들이 자신을 차지윤이 아닌 강시우의 여자친구로 바라보자 지윤은 "난 그대론데…"라며 씁쓸해했다. 시우는 "그럼 내가 차지윤 남친이란 말 나오게 해봐요"라고 응원했고, 지윤도 "내가 실력으로 다 눌러버리죠"라며 각오를 다졌다.하지만 사내 연애 공개의 여파는 지윤의 능력을 둘러싼 특혜 논란으로 이어졌다. 지윤이 맡아온 프로젝트와 성과를 두고 "강책임이 처음부터 작정하고 차선임을 데려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 임원들까지 시우가 지윤에게 특혜를 준 것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했고, 지윤의 성과는 사적인 감정이 개입된 결과로 치부됐다. 결국 인사팀에는 시우가 지윤에게 특혜를 줬다는 투서가 접수됐고 지윤의 특진도 무산됐다.사장(김정영 분)은 시우에게 지윤을 다른 사업장으로 이동시키겠다고 통보했다. 시우는 "문제가 있다면 제가 징계받겠습니다"라며 지윤을 지키려 했지만, "내가 너까지 잃을 순 없어"라는 사장의 말에 참담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특진 명단에서 자신의 이름이 빠진 것을 확인한 지윤은 개발팀장으로부터 미래 신기술 개발팀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
코미디언 이수지가 배우 고준희에게 명품백을 선물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고준희, 가수 강남, 개그맨 김민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방송에서 이수지는 "내가 고준희 개인 채널을 도와주러 간 적이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고맙다고 선물을 줄 수 있지 않냐. 그런데 샤넬 매장에 저를 데리고 갔다"고 회상했다.고준희의 통 큰 스케일에 붐은 "우리도 다 같이 도와주자"라며 웃어 보였다. 탁재훈 역시 "녹화 몇 시에 하냐"고 거들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그러자 고준희는 "선물을 주는 콘텐츠였다. 명품 선물을 주는 거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수지는 "지갑만 줘도 엄청난 건데 신발도 고르라고 하더라. 고준희가 통이 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7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배우 고준희,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방송에서 강남은 "결혼 안 하려고 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결혼한 강남은 "결혼 생각이 아예 없었는데 갑자기 (이상화가) 나타나서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2018년 SBS 예능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고. 강남은 "촬영 현장에서 이상화를 처음 만났다"라며 "촬영이 끝난 뒤 제작진과 몇 차례 회식했는데 그때 제작진이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들어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당시 이상화가 민소매를 입고 앞에 지나가는데 등근육이 바글바글했다. 근육 안에 얼굴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나 결혼하겠다' 싶었다"라며 웃어 보였다.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강남은 "결혼 초창기에는 부부싸움이 있었다. 아내가 운동을 해서 멘탈이 강한데 알고 보니 생각한 것보다 더 강하더라"라고 털어놨다.또 그는 "아내가 화나면 아우라가 생겨 강아지들도 도망가는데 하루는 부부싸움 중 화를 식히고 오려고 일어났더니 이상화가 '앉아!'라고 하더라. 앉았는데 옆에 강아지도 함께 앉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