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룹 리센느의 멤버 미나미가 '러브어택' 역주행 이후 광고 제안만 100건 이상 받았다고 밝힌다.1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미나미가 출연하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미나미는 리센느 멤버들 없이 처음으로 예능에 홀로 출연한다. '라디오스타' 출연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너 진짜 연예인 다 됐구나", "잘됐다"며 축하했다고 한다.미나미에게 '라디오스타' 출연은 의미가 남다르다고. 한국어를 공부할 때부터 프로그램을 시청했다는 그는 출연자들의 빠른 대화를 이해해야 하는 만큼 '라디오스타'를 한국어 공부의 '최종 단계'처럼 생각했다고 밝힌다.'러브어택' 역주행 이후 달라진 일상도 전한다. 미나미는 최근 광고 제안이 100건 이상 들어왔다고 밝힌다. 대학 축제에서도 과거에는 먼저 리센느를 아는지 물어봤지만, 이제는 관객들이 팀을 알아보고 노래를 따라 부른다고 설명한다.자신을 알리는 데 역할을 한 '야호' 유행어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다. 미나미는 한국에서 '야호'와 갸루 캐릭터로 주목받은 뒤 일본 친구들에게 "왜 갑자기 갸루를 하고 있냐"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한다. 일본에 있을 때는 갸루와 접점이 없었다며 "눈에 띄기 위해 '야호'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고 털어놓는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조아람이 현 소속사 비욘드제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16일 비욘드제이는 조아람과의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조아람과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 오랜 시간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조아람은 2022년 비욘드제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시작으로 JTBC '닥터 차정숙', tvN '감사합니다' 등에 출연했다.'닥터 차정숙'에서는 외과 레지던트 전소라 역을 맡았으며, '감사합니다'에서는 감사팀 신입사원 윤서진으로 분했다. 이후 영화 '빅토리'에서 서울에서 전학 온 세현 역을 맡아 스크린에도 데뷔했다.MBC '달까지 가자'에서는 마론제과 회계팀 사원 김지송 역으로 직장인의 현실적인 모습과 밝은 성격을 함께 표현했다. 조아람은 이 작품으로 '2025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현재 조아람은 KBS2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 중이다. 조아람이 연기하는 박수아는 훈민제과 일반 스낵 4팀 사원으로, 한번 생긴 의문은 끝까지 파고들고 발견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인물이다.조아람이 출연하는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멤버 석매튜가 개인 유튜브 채널 '해봤튜(Hey Bye Thew)' 시즌1을 마무리했다.석매튜는 지난 15일 공개된 마지막 에피소드를 끝으로 '해봤튜'의 첫 번째 시즌을 마쳤다.마지막 영상에는 '해봤튜'에 여러 차례 출연했던 제로베이스원 매니저가 등장했다. 석매튜는 직접 운전하고 식사를 준비하는 등 매니저를 위한 하루를 보냈다. 이후 둘만의 포장마차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그동안의 시간을 돌아봤다.시즌 동안 석매튜와 매니저의 상반된 모습도 팬들의 반응을 얻었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석매튜와 그를 걱정하는 매니저의 모습에 팬들은 '불안형 매니저와 안정형 아티스트'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석매튜는 마지막 영상에서 "저도 너무 재밌었고 잘 챙겨봐 주셔서 감사하다"며 "시즌2로 돌아올 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다음 시즌을 예고했다.'해봤튜'는 석매튜가 다양한 분야에 직접 도전하는 콘텐츠로, 지난 6월 시작해 시즌1에서 총 13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직업 체험을 비롯해 여러 활동을 통해 무대 밖 일상을 보여줬다.해외 시청자 비중도 높았다. 지난 8월 말 기준 채널 구독자 가운데 해외 이용자가 약 85%를 차지했으며 전체 조회수의 해외 시청 비중은 약 66%로 집계됐다.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영상을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즌1을 마친 석매튜는 향후 '해봤튜' 시즌2로 다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유해진이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지 못한 당시의 심경을 밝힌다.16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60회는 '오 놀라워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교통 리포터 배아량, MIT 로봇공학자 김상배 교수, 이견우, 배우 유해진이 출연한다.유해진은 4년 만에 '유 퀴즈'를 다시 찾는다.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 '왕과 사는 남자'까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다섯 편에 출연한 그는 30년간 이어온 배우 생활에 대해 이야기한다.최근 '왕과 사는 남자'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을 받은 과정도 공개한다. 유해진은 당초 기대했던 남우주연상을 받지 못하자 "상 때문에 연기하나"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비우려 했다고 밝힌다. 이후 예상하지 못했던 대상 수상자로 호명된 당시 상황도 전한다.올해 배우 생활 30년을 맞은 유해진은 자신만의 연기 방식도 소개한다. 광대, 타짜, 검사, 왕, 장의사 등 다양한 인물을 맡아온 그는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인물 분석표를 빼곡하게 작성한다고 말한다.시대극이 편하다며 자신의 외모를 두고 농담을 건넨 유해진은 "'그 사람처럼 보인다'라기보다 그 장면에 녹아 있고 싶다"고 연기 철학을 밝힌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가 SBS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에 출연해 아시안게임 중계 준비에 나선다.16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나고야 갈고야'는 '나고야 2026'을 앞두고 역대 아시안게임의 주요 순간을 돌아보고 대회를 미리 살펴보는 특집 예능이다.방송에는 SBS 캐스터로 데뷔하는 전현무를 비롯해 배성재, 박주호, 박태환, 황재균, 아사코가 출연한다. 이들은 과거 아시안게임의 주요 경기를 돌아보며 당시 경험과 비하인드를 전한다.박태환은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인 최초로 대회 MVP에 선정됐던 당시의 이야기를 꺼낸다. MVP 수상을 위해 다시 도하로 향하던 과정에서 겪은 예상치 못한 사건도 처음 공개한다.아시안게임을 통해 스포츠 캐스터로 첫발을 내딛는 전현무의 준비 과정도 공개된다. 전현무는 대표팀 주요 종목을 직접 브리핑하며 중계를 위해 공부한 내용을 선보인다. 함께 출연한 배성재도 전현무의 준비 과정을 지켜본다.한편 전현무가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편에서 사전 준비와 현지 촬영 협조 사실이 알려지며 조작 논란에 휩싸였고, 제작진은 이를 해명하며 사과했다. '전현무계획4' 역시 식당 사전 섭외와 상황 연출 의혹이 제기됐으나 제작진은 "사전에 촬영을 협의하거나 방문을 알리지 않는다"며 부인했다.'나고야 갈고야' 1부는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아이들의 멤버 소연이 저작권료 10억원 설을 언급한다.16일 공개되는 티캐스트 E채널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이하 '허경환의 유행쇼')에는 소연이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허경환의 유행쇼'는 스타들의 일상과 습관 등을 다루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첫 게스트로는 세븐틴 디노가 출연했다.이날 허경환은 "지금 나오려고 하고 있는데~", "제 유행어 이자뿌쓰요?"라며 자신의 유행어로 소연을 맞이한다. 소연은 "저 진짜 유행이고 싶다"며 "여기 오니까 갖고 싶다. 꼭 만들어 달라"고 자신만의 유행어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한다.두 사람의 과거 인연도 공개된다. 허경환은 "깍듯하게 해야 할 것이 있다"며 소연과 얽힌 사연을 언급한다. 이어 과거 회사를 퇴사했던 이유를 밝히고, 소연 역시 신곡 '퇴사할게여'와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한다.소연의 저작권료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다. 아이들의 다수 히트곡을 직접 만든 소연은 그동안 자신을 따라다녔던 '저작권료 10억원 설'에 대해 직접 답할 예정이다.개인적인 이야기도 이어진다. 소연은 최근 108배에 도전한 이유와 어린 시절 절 유치원에 다녔던 사연을 밝힌다. 내향적인 성격 탓에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먼저 집으로 돌아갔던 일화와 당시 멤버들에게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도 털어놓는다.'허경환의 유행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ggzz'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배우 토마스 사도스키와 결혼 9년 만에 이혼했다.1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는 최근 결별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이혼 발표에 앞서 일정 기간 별거해온 것으로 전해졌다.두 사람은 공동 성명을 통해 "우리는 한동안 별거해 왔고, 이것이 우리와 가족을 위해 옳은 결정이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우리는 영원히 서로의 곁에 있을 것이고, 그것은 좋은 일"이라고 밝혔다.한편 사이프리드와 사도스키는 2015년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The Way We Get By)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영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The Last Word)에서도 호흡을 맞췄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2016년 약혼한 두 사람은 이듬해 3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 사도스키는 사이프리드를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 중 딸과 아들을 얻었다.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맘마 미아!', '클로이', '레미제라블', '맹크'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드롭아웃'에서는 실리콘밸리 기업가 엘리자베스 홈스를 연기해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받았다.토마스 사도스키는 드라마 '뉴스룸', '라이프 인 피시스'와 영화 '존 윅' 등에 출연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33기 영철이 영숙과 정숙에게 비슷한 이야기를 한 사실이 알려지며 난감한 상황에 놓인다.16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4일 차를 맞은 33기 모태솔로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영숙과 정숙은 전날 영철과 나눈 대화를 공유하다가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숙이 "(영철 님이) 소방관에 대한 얘기, 자신이 구조했던 고양이 일화를 들려줬다"고 말하자 정숙은 "저랑 똑같은 레퍼토리인데요?"라며 실망한다.영숙 역시 "이 자슥이…"라며 씁쓸한 반응을 보인다. 정숙은 호감 1, 2순위인 영철과 영식이 자신에게 질문을 거의 하지 않았다며 "제게 관심이 없으신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영숙은 "그렇게 따지면…"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인다.한편 현숙은 영수와 아침 산책에 나서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영수는 "솔직히 대시를 좀 받으셨을 것 같다"고 말하지만, 현숙은 "평생 두 번밖에 없다. 사실 그건 0에 가까운 숫자"라고 답한다. 이후 영수가 예상하지 못한 반응을 보이자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웃음을 터뜨린다.'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남지현이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보수적인 가치관을 지닌 마케터로 변신한다.다음 달 15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이는 관계를 맺지 않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남지현은 종갓집 장녀 공연수 역을 맡았다. 공연수는 어려서부터 몸가짐을 조심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고 자란 데다 여중, 여고, 여대까지 졸업하며 보수적인 가치관을 갖게 된 인물이다. 반면 직장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변화에 대응한다. 마케터로 일하는 공연수는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을 인정받아 회사 내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그런 공연수에게 예상하지 못한 업무가 주어진다. 연인과의 스킨십에도 신중한 그가 자신의 가치관과 정반대인 섹스토이 마케팅을 맡게 된 것. 새로운 광고주인 섹스토이 스타트업 대표 독고달(김재영 분)과의 만남도 변화를 가져온다. 독고달은 사랑과 육체적 끌림을 별개로 생각하는 인물로, 공연수와 사랑을 바라보는 방식부터 다르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두 사람은 업무로 얽히며 관계를 이어간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수의 학창 시절부터 직장 생활까지 담겼다. 여중과 여고에 이어 여대를 졸업한 모습과 회의에 집중하는 마케터로서의 모습, 섹스토이를 마주하고 당황한 모습 등이 공개됐다.'내가 떨릴 수 있게'는 10월 15일 1~4화가 동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레가 초록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6일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이레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탄탄한 연기력과 무궁무진한 매력을 지닌 보석 같은 배우, 이레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년생인 이레는 올해 20세로,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드라마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KBS2 '안녕? 나야!', tvN '무인도의 디바', 넷플릭스 '지옥'과 '지옥 시즌2' 등에 출연했다.영화에서도 활동했다. '반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최근에는 tvN '신사장 프로젝트'에 출연했다.한편 이레가 새롭게 둥지를 튼 초록뱀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상이 등이 소속돼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NA '신병4 : 사보타주'가 4.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이준혁 주연의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5.1%를 기록했다.지난 15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8회 시청률은 전국 4.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회와 같은 수치다. 5%대 진입을 앞두고 제자리걸음을 한 가운데, 동시간대 방송된 이준혁 주연의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5.1%를 기록하며 '신병4'를 앞섰다.이날 방송에서는 호국훈련 대항군 임무를 맡게 된 2중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갑작스럽게 대항군으로 차출되면서 부대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일반 보병 부대가 대항군 임무를 맡게 되자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은 부담을 느꼈고, 진급 심사를 앞둔 중대장 조백호(오대환 분) 역시 복잡한 마음을 내비쳤다. 조백호는 "이번에도 잘해보죠"라며 부대원들을 독려했다.전역을 5일 앞둔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은 후임들에게 방한내피와 축구화, 장구류 등을 물려주며 떠날 준비를 했다. 3생활관 후임들은 두 사람을 위해 맞춤 전역모를 준비했다. 전세계(김동준 분)는 군장점 사장의 도움을 받아 전역모를 마련했다.그러나 2중대의 대항군 차출이 결정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김현욱(이원정 분)은 예정된 휴가로, 전세계는 국방부 파견으로 훈련에서 빠지게 됐다. 강찬석과 최병남 역시 훈련 시작 전 전역을 앞두고 있었다.마지막 훈련을 함께하지 못하게 되자 강찬석은 고민에 빠졌다. 훈련을 앞두고 유서를 작성하면서 자신의 군 생활을 돌아본 그는 자신을 잡아줬던 선임들을 떠올렸다. 결국 후임들과 마지막 훈련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강찬석
배우 구교환이 장도연에게 연애 상대를 고르는 기준에 대해 조언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한 번 보고 세 번 봐도 찾아주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살롱드립'에는 구교환과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장도연과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장도연은 평소 더위를 잘 타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더워하는 온도가 나한테는 따뜻하다. 더운 사람이 벗을 수는 없으니 에어컨을 틀지 않냐. 저를 잘 아는 신기루 씨는 여름이어도 나를 위해 경량 패딩을 준비해 준다"고 말했다.구교환은 이를 듣고 "연애할 때 온도 때문에 싸울 수도 있는데 누구한테 맞추냐"고 물었다. 장도연이 "제가 추우니까 옷을 입는 편이다"라고 답하자 구교환은 "그런 남자 만나지 마라. 도연 씨한테 맞춰 줘야죠"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구교환과 팬들의 일화도 언급됐다. 장도연은 "무대 인사를 가서 하이파이브를 하려다가 삐끗해서 미안해서 와락 안아버린 영상이 있더라. 사람들이 댓글에 맞으러 가고 싶다, 진정한 팬 미팅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구교환은 "관객분들이 재치가 있어서 보다가 시간이 간다. 제가 오히려 에너지를 받는다"며 웃었다.지하철에서 우연히 팬을 만났던 당시 상황도 떠올렸다. 장도연은 "지하철에서 만난 팬 이야기 기억하냐. GV도 갔다고 했더니 이야기를 하면서 목적지까지 갔다고 하더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구교환은 "반가워서 인사하고 자리가 비었는데 앉지 않는 것도 실례 아니냐. 인사를 했는데. 스몰토크를 하면서 갔던 기억이 난다"고 설명했다.한편 구교환은 이옥섭 감독과 13년
그룹 티아라 효민이 10살 연상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둘이 왜 친해? 고소영은 티아라 효민과 어쩌다 친해졌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고소영은 결혼한 효민을 보며 "효민이가 나한테는 항상 아기 같았다. 결혼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라며 남편과의 첫 만남을 궁금해했다.효민은 "아시는 분 생일이었다. 남편이 좀 늦게 왔는데 (내) 옆자리가 마침 비어 있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하는데 목소리가 괜찮더라. 자세히 못 보고 얼핏 봤는데 (괜찮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에 고소영이 "한번 쳐다볼 비주얼이긴 하죠"라고 하자 효민도 "그 정도는"이라고 웃었다. 효민은 당시 남편을 실제 나이보다 네다섯 살 정도 어리게 봤다고 밝혔다. 이후 자신보다 10살 연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관리를 잘했다"고 말했다.남편을 만난 뒤 결혼에 대한 생각에도 변화가 생겼다. 효민은 "자연스럽게 대화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더라. 10살 차이다. 결혼 생각이 크게 없었다. 오빠를 만나고 봤는데 결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더라. 6개월쯤 만났을 때 '결혼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데 어떡하지' 했다. 그런데 또 남 주자니 그게 싫어서 하겠다고 했다"라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결혼식 준비 과정도 직접 챙겼다고 밝혔다. 효민은 평소 여러 일을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고. 그는 "처음에는 '어차피 우리가 맨날 하는 거니까 내가 해볼까'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준비 과정은 예상과 달랐다"고 털어놨다.결혼 후 도전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 신동 등이 출연하는 예능 '왕자와 거지'가 전 회차 0%대 시청률에 머문 채 약 2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지난 14일 '왕자와 거지' 최종회가 방송됐다. '왕자와 거지'는 이집트를 배경으로 이특, 신동, 던, 쟈니, 요한, 지성이 왕자와 거지라는 서로 다른 신분을 오가며 미션을 수행하는 여행 예능이다.지난 7월 첫 방송된 '왕자와 거지'는 출연진의 조합과 이집트라는 배경을 내세웠지만 시청률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방송 기간 내내 0%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했고, 결국 반등 없이 종영하게 됐다.종영을 맞아 출연진은 소감을 전했다. 이특은 "매주 월요일 TV 앞에 앉아 방송을 챙겨봤는데 벌써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다"며 "꼭 시즌2로 다시 돌아오고 싶다. 혹시 시즌2에 나만 불러줘도 달려가겠다. 멤버가 바뀌어도 전 고정으로 가겠다"고 말했다.신동 역시 시즌2를 언급했다. 그는 "돌아보니 가장 잘한 선택은 이 멤버들과 함께 떠난 거였다"며 "여섯 명의 여행에 함께 웃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즌2가 있다면 멤버는 그대로, 내 작전만 새로 짜서 돌아오겠다"고 이야기했다.던은 이번 촬영을 통해 얻은 것으로 멤버들과의 우정을 꼽았다. 그는 "이집트에 가서 제일 크게 얻은 건 진한 우정이었다"며 함께한 멤버들과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유승호가 게임에 과몰입한 끝에 무릎까지 꿇는다.15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유승호, 데이식스 영케이가 서울 청담동 일대에서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이날 네 사람은 탁구공을 던져 요리사 모자 안에 넣는 게임에 도전한다. 시작 전 영케이와 여유롭게 셀카를 찍던 유승호는 연습이 시작되자 금세 게임에 몰입한다.탁구공이 모자에 들어갈 듯 말 듯 한 상황이 반복되자 유승호의 긴장감도 높아진다. 연습 한 번에도 땀을 흘리던 그는 결국 입고 있던 재킷까지 벗어 던진 채 게임에 집중한다.급기야 유승호는 "도전이 무서워요. 저 이렇게는 못 살겠어요"라며 바닥에 무릎을 꿇고 울먹인다. 게임 결과 하나하나에 크게 반응하는 그의 모습에 현장에서는 웃음이 터진다.긴장한 모습과 달리 실전에서는 영케이와 함께 높은 성공률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탁구공을 연이어 모자 안에 넣으며 서로 "좋았다, 좋았다"고 격려한다. 이를 지켜본 유재석은 "얘네는 실전만 들어가면 메시야"라며 감탄한다.'틈만나면,'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D조 1차전 중계로 인해 이날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