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로트 가수 숙행이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17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민사7단독은 A씨가 숙행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에 따라 숙행은 A씨에게 법원이 정한 금액을 배상해야 한다.이번 소송은 숙행과 A씨 남편의 관계를 둘러싼 논란에서 시작됐다. A씨는 지난해 12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남편이 숙행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뒤 집을 나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숙행은 당시 상대 남성의 혼인 관계가 이미 사실상 끝난 것으로 알고 만남을 시작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사실상 혼인관계가 파탄 났고 법적으로 정리하는 단계만 남았다는 말을 믿고 교제를 시작했다"며 "재산 분할과 위자료 정리도 다 끝났다고 했다"고 해명했다.논란이 이어지자 숙행은 출연 중이던 MBN '현역가왕3'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그는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활동 중단 약 9개월 만에 복귀도 앞두고 있다. 숙행은 오는 30일 서울 목동 아르떼 서울 뮤즈홀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다시 노래로'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숙행은 공연을 앞두고 "말보다 노래로 인사드리겠다. 처음 노래를 시작했던 마음으로 다시 무대에 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인터넷 방송인 BJ 파이(본명 강다온)가 준강제추행 사건의 1심 선고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6일 파이의 부친은 SNS 공지를 통해 딸의 상태를 알렸다. 부친에 따르면 파이는 재판 결과를 접한 뒤 큰 충격을 받았으며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부친은 "재판 결과가 좋지 않아 안 좋은 선택을 한 것 같다"며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한다. 나도 아버지로서 옆에서 잘 돌보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사건은 파이가 2024년 지인 A씨를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파이는 당시 단체 회식을 마치고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예약한 호텔로 이동하던 중 잠이 들었으며, 이후 깨어났을 때 A씨가 자신의 신체를 만지고 있었다고 진술했다.파이 측은 A씨가 일행에게 귀가한다고 말한 뒤 호텔로 찾아와 대리기사를 돌려보내고 직접 차량을 운전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A씨 측은 술에 취한 파이의 귀가를 돕기 위한 행동이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1심 재판부는 A씨가 먼저 호텔에 도착한 뒤 차량을 넘겨받아 이동한 정황 등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당시 차량 내부 상황을 확인할 블랙박스 영상 등 객관적인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한편 파이는 인터넷 방송을 중심으로 활동해왔으며 2023년 웨이브 예능 '피의 게임2'에 출연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균하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현빈의 비서로 변신했다.'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나아가는 백기태(현빈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 직후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오른 가운데, 김균하는 백기태를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홍 과장 역을 맡았다.홍 과장은 1회에서 중앙정보부 차장 백기태의 차량을 운전하며 처음 등장했다. 백기태의 욕망을 이해하고 그의 곁을 지키는 인물로, 김균하는 사투리를 억누르며 서울말을 사용하는 홍 과장의 특징을 살려 캐릭터를 표현했다.외형에도 변화를 줬다. 포마드 헤어에 흐트러짐 없는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김균하는 감정을 쉽게 내보이지 않는 표정과 낮은 목소리로 홍 과장의 무게감을 더했다. 백기현(우도환 분)과 통화할 때는 "비서실장님과 계십니다"라고 짧게 답하고, 백기태에게 기밀 정보를 전달할 때도 절제된 태도를 유지했다.표학수(노재원 분)를 대할 때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그를 마주하자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며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보여줬다. 천운각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잠복하던 중 백기현이 나타나자 당황하는 모습도 그려냈다.김균하는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작업반장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참교육'의 작업반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홍 과장까지 서로 다른 캐릭터를 연이어 소화하며 작품마다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는 23일 5, 6회가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전처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아들과 함께 찍은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꼬끄드 허양임'에는 '허양임 브이로그 004'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허양임은 미용실에 방문해 머리를 다듬고 아들과 함께 불꽃놀이를 감상했다.훠궈를 먹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허양임의 아들 승재 군은 "오늘 처음으로 두부를 먹어본 날이다. 소스 찍으면 맛있는데 생으로 먹으면 아닌 거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이어 허양임은 호텔 객실로 이동해 불꽃놀이를 감상하며 "예쁘다. 사람들이 이거 보려고 왜 몰려드는 줄 아냐. 엄마는 불꽃놀이 보면 꿈꾸는 거 같아서 좋아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6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고지용이 법원에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와 자녀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고지용과 허양임은 2년 전 이혼했다. 고지용은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사실을 밝히며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전처 허양임이 아들을 두고 법적 갈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고지용이 이혼 후 한동안 양육비를 지급하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리스펙트 이진호'에는 '"아들 2년간 6번밖에 못 봤다" 젝키 고지용·허양임 양육비 4000만원 분쟁.. 직접 취재해보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고지용이 매달 지급해야 하는 양육비가 189만원이며, 그동안 밀린 금액이 약 4000만원이라고 주장했다. 이자 등을 더하면 5000만원 안팎에 이른다고도 했다.허양임 측이 미지급된 양육비를 받기 위한 법적 조치에 나섰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진호는 허양임이 지난 5일 관련 절차를 밟았고 이 과정에서 고지용의 재산에 가압류 조치가 내려졌다고 전했다.이에 고지용 측은 지난 16일 입장문을 통해 이혼 후 건강 악화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양육비를 제때 지급하지 못한 기간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 그는 024년 4월 허양임과 합의 이혼한 뒤 간경화와 간경변, 쇼크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했다.한편 고지용과 허양임은 2년 전 이혼했다. 고지용은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사실을 밝히며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고지용이 전처 허양임과 양육비 및 면접교섭 문제로 법적 갈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건강 악화로 입원 치료까지 받았던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지난 16일 고지용이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와 자녀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고 밝혔다.이 과정에서 고지용은 이혼 직후 건강이 크게 악화했다고 밝혔다. 고지용에 따르면 그는 2024년 4월 24일 합의 이혼한 뒤 약 보름 만인 5월 9일 간경화와 간경변, 쇼크 등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당시 "죽음까지 각오해야 했다"는 그는 결혼 생활 중부터 건강이 좋지 않았으며 이후에도 여러 차례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했다.고지용의 건강을 둘러싼 우려가 처음 나온 것은 지난 2023년이었다.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한 그의 마른 모습이 공개되면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이후 키 180cm인 고지용의 체중이 한때 63kg까지 감소했던 사실도 알려졌다.이후 고지용은 지난해 5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당시 실제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때는 몸이 너무 힘들었다"며 간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됐고 체중도 63kg까지 빠졌다고 설명했다. 간 수치가 크게 올라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의 권유로 약 6개월간 금주했다고도 말했다.한편 고지용과 허양임은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으며 2024년 합의 이혼했다. 고지용은 지난 7월 SNS를 통해 이혼 사실을 직접 알리며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아들에 대해서는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
방송인 김구라(55)가 은퇴 시기를 언급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나야, 명수야? 조혜련,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사친 김구라와 30년 만에 단둘이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조혜련은 "2026년에 둘이 이렇게 건재한 게 난 너무 고맙다"라며 "건강 생각하고 이미지 관리하면서 하면 난 앞으로도 20년 이상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그러자 김구라는 "아니야 아니야"라며 고개를 저었다. 조혜련이 "넌 근데 이제 그만한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하자 김구라는 "(은퇴) 목표가 60세"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김구라는 "항상 은퇴 후를 생각해야지 '나는 죽을 때까지 일할 거야' 이건 아니다"라며 "60세까지만 일단 열심히 해보고 그런 다음에 나한테 기회가 주어지면 (방송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전 아내와 이혼했으며,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이후 2021년 9월 딸 수현을 품에 안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인 의사 허양임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지난 16일 고지용이 법원에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와 자녀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고지용은 2024년 4월 24일 합의 이혼한 뒤 건강이 크게 악화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혼 후 5월 9일 간경화와 간경변 및 쇼크 등으로 병원에 실려 갔고 죽음까지 각오해야 했다"며 "결혼 생활 중에도 병이 악화했지만 서로 원만히 합의했고, 약 2년간 여러 차례 입원하며 생사를 오갔다"고 말했다.양육비와 자녀 면접교섭을 둘러싼 갈등도 있었다고 밝혔다. 고지용 측은 허양임이 병원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아들의 사진을 동의 없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고지용은 "전처에게도 말 못 할 여러 가지 일이 있다고 생각해 참아왔다"며 "미지급된 양육비를 분할 납부하게 해달라는 내용의 답변서를 두 차례 내용증명으로 보냈지만, 2026년 9월 5일 가처분 신청과 면접교섭권 심판 청구의 소를 제기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몸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서 대화가 이뤄지지 않은 채 소송까지 진행돼 더는 참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아이를 만나지 못해 힘들어하는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다"며 "상대 측이 먼저 소를 제기한 상황에서 대응하기 위해 현재 상황을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고지용과 허양임은 2년 전 이혼했다. 고지용은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사실을 밝히며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배우 오윤아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16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오윤아는 분홍빛 미니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몸매 라인을 따라 떨어지는 의상에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와 큼직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다.특히 짧은 원피스와 늘씬한 각선미가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촬영 중 여러 포즈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46세이며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송민 군을 홀로 키워왔으며 최근 재혼 소식을 알렸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가 워터밤 무대에서 청바지를 입은 이유를 밝혔다.지효는 지난 12일 대만 가오슝 드림몰에서 열린 '워터밤 가오슝 2026'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이날 지효는 은색 상의에 워싱 데님 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그간 워터밤 무대에 오른 여성 가수들이 비키니나 수영복 등 과감한 의상을 주로 선보였던 것과 달리 지효는 데님 팬츠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현지 누리꾼 사이에서는 지효의 의상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워터밤에서 본 가장 정제된 의상이다", "의상과 별개로 지효의 퍼포먼스는 정말 뛰어났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지효는 이후 팬 소통 플랫폼에서 의상과 관련한 팬의 질문에 답했다. 한 팬이 "워터밤에서 청바지 입은 사람 처음 본다. 안 무거웠냐"고 묻자 지효는 "무거웠지만 내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유승호가 '재벌X형사2'에서 메인 빌런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유승호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사이코패스 예술가 유성원 역을 맡았다. 특별출연으로 합류한 그는 극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연쇄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인물로 본색을 드러냈다.10부에서는 유성원의 모델들이 모두 실종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새로운 모델 송아름(이새롬 분) 역시 그의 표적이 됐다. 유성원은 아름에게 약을 탄 샴페인을 건넨 뒤 "넌 어떻게 죽고 싶어?"라고 물으며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12부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를 김영환(최동구 분) 살해 용의자로 몰아간 인물 역시 유성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머니 정태선(김혜은 분)에게는 "그냥 재밌을 거 같아서"라고 답했다.주혜라(정은채 분)와의 대립도 이어졌다. 유성원은 자신의 살인을 추적하는 주혜라에게 경고하기 위해 그의 후배 정민재(임진섭 분)를 살해한 뒤 시신을 보냈다. 이유를 따져 묻는 주혜라에게 "나는 당신 같은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라고 말했다.유승호는 선한 인상과 대비되는 유성원의 잔혹한 성격을 차가운 말투와 표정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별출연으로 시작했지만 연쇄 살인과 진이수를 둘러싼 사건의 중심에 서면서 후반부 주요 인물로 자리 잡았다.'재벌X형사2'가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가운데 유승호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주목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가 개그맨 곽범과의 과거 악연을 언급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2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전주 출신 곽범, 김지유와 함께 전주의 노포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전주를 찾은 전현무는 "여기만 오면 마음이 경건해진다. 조용하고 좋은 동네"라며 애정을 나타낸다. 이어 "오늘의 '먹친구'는 둘 다 전주 분"이라며 곽범과 김지유를 소개한다.곽범은 자신이 살았던 동네의 튀김집을 소개한다. 식사를 하던 중 곽튜브가 곽범의 패션을 칭찬하자 전현무는 "살 빠지니까 정우성 씨 닮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이어 전현무는 "두 분 다 '전주부심'이 엄청나다던데?"라고 묻는다. 곽범은 비빔밥과 콩나물국밥 등 자신이 알고 있는 현지 식당을 소개한다. 곽범과 김지유가 전주에서 약 20년을 살았다고 하자 전현무는 "그런데 이 집은 모를 걸?"이라며 60년 전통의 우족탕집으로 향한다.식당에 도착한 곽범과 김지유는 "우리가 여길 어떻게 몰랐지?"라며 놀란다. 두 사람은 "현무 선배가 먼저 나서주면 우리도 같이 섭외하겠다"며 전현무와 함께 식당 섭외에 나선다.이후 메뉴를 주문하는 과정에서 전현무와 곽범의 과거 인연이 언급된다. 곽범이 수육을 '소(小) 사이즈'로 주문하려 하자 전현무는 "관리하네~"라고 말한다. 이에 곽범은 "아니다. 그럼 큰 거 시키자"며 당황한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곽튜브가 "두 분이서 싸우는 거냐?"고 묻자 전현무는 "사실 우리가 악연으로 시작된 사이다. 신경전이 있다"고 밝힌다. 그러자 곽범도 "비화가
'신인감독 김연경'이 최고 시청률 5.2%를 기록한 시즌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다.다음 달 11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는 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새로운 도전을 담는다. 시즌1은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종영했다.16일 공개된 2차 포스터에는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 가운데 서 있는 김연경의 모습이 담겼다. 시즌1에서 처음 감독을 맡았던 김연경은 이번 시즌 '신인감독'이 아닌 '경력감독'으로 선수들을 이끈다.포스터에는 '원더 저 너머로'라는 문구가 담겼다. 시즌1에서 팀을 창단하고 선수들과 호흡을 맞췄던 김연경은 한 단계 높아진 목표를 두고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이번 시즌에는 더욱 강한 상대들과의 경기가 예고됐다. 선수 시절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했던 김연경이 감독으로서 어떤 전략을 보여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필승 원더독스'의 새로운 선수 구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김연경과 함께 시즌2를 이끌 선수들의 정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신인감독 김연경2'는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지승현이 교직 생활을 한 부모님을 공개한다.오는 17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승현이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지승현은 산속에 마련된 헬스장에서 운동에 나선다. 그의 곁에서는 한 남성이 기합 소리를 내며 운동하고, 두 사람은 서로의 근육을 비교하며 신경전을 벌인다.이후 남성의 정체가 지승현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지승현의 아버지는 유도 6단과 태권도 4단을 보유한 무도 10단으로, 38년간 체육교사로 근무했다고. 어머니 역시 교직에 몸담았으며 교장을 역임했다고 밝힌다.아버지는 아들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내가 원래는 승현이 다니는 학교로 옮기려고 했는데…"라고 말한다. 교사였던 아버지가 기억하는 지승현의 학창 시절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다.부자의 공통점도 공개된다. 앞서 지승현은 '편스토랑'에서 에세이를 집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영탁과 함께 작업한 노래 '고된떡볶이'의 가사를 직접 썼다. 지승현의 아버지 역시 최근 수필가로 등단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두 사람은 서로의 활동을 두고 "나는 등단을 했다", "저는 앨범이 나왔다"고 맞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낸다.지승현과 부모님의 이야기는 1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성훈이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 측이 성훈을 비롯한 출연진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인생에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대본리딩에는 강솔 감독과 남지연 작가를 비롯해 성훈, 오세영, 이정신, 박정학, 조희봉, 이도엽, 김윤경, 이충주 등이 참석했다.성훈은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AI 분야의 천재 권도혁 역을 맡았다. 권도혁은 사람보다 데이터를 신뢰하는 현실주의자로, 겉으로는 빈틈없는 모습을 보이지만 내면에는 상처를 지닌 인물이다. 성훈은 절제된 말투로 캐릭터의 냉철한 성격을 표현했다.오세영은 취업준비생이자 인디밴드 보컬 '수'로 활동하는 이은채를 연기한다. 대본리딩에서는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이은채의 서로 다른 모습을 오갔다.'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딜리버리 맨',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의 강솔 감독이 연출하고 '우리, 집',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의 남지연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한편 성훈은 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으나 2022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같은 해 tvN '줄 서는 식당'에서는 고기를 집게로 집어 먹고 머리의 땀을 터는 행동으로 비위생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방송 활동이 뜸했던 그는 최근 틱톡 공식 계정을 개설해 숏폼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