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JTBC 측은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편성에 따라 휴방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179회 본방송은 오는 22일 방송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지난 6월 24일과 7월 1일에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재방송 편성으로 결방했다.
한편 JTBC는 지난달 12일 만기가 돌아온 차입금 206억 원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 사태를 맞았다. 채무불이행 여파는 계열사 전반으로 확산됐다. 이틀 뒤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등이 잇따라 회생절차를 신청했고, JTBC 역시 ARS 프로그램 적용을 전제로 회생절차에 들어갔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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