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SBS
'재벌X형사2'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SBS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안보현과 정은채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재벌X형사2'는 최근 최고 시청률 22.3%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소지섭의 주연작 '김부장'의 후속작이다. 다음 달 7일 첫 방송되는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15일,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베테랑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수사 공조를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둠이 내려앉기 전 푸르스름한 하늘을 배경으로 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면서도 묘한 호흡을 만들어내며 이들이 펼칠 공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그레이 수트를 입은 진이수는 슈퍼카에 기대 선 채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경찰학교를 거치며 한층 성장한 진이수는 더욱 노련해진 수사 감각으로 활약을 예고한다. 주혜라는 올 블랙 작전복 차림으로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다운 존재감을 보여준다. 흔들림 없는 눈빛과 단단한 분위기가 베테랑 형사의 면모를 짐작하게 한다. 과거 경찰학교 교관과 교육생으로 인연을 맺었던 두 사람이 새로운 파트너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는 안보현의 거침없는 재력 수사에 정은채의 걸크러시 카리스마가 더해져 케미, 스케일, 속도감 모두 한층 강력해졌다"라며 "두 사람이 범죄 소탕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어떻게 한 팀이 되고, 어떤 강력한 시너지를 폭발시킬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재벌X형사2'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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