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서바이벌이다. 현재 '킬잇'은 6주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킬잇'에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쿄카가 모습을 나타내 이목을 끈다.
14일 방송되는 '킬잇' 10회에서는 10인의 생존자 '블랙 레이블' 고예진-요요-지원, '화이트 레이블' 김나라-벨라우영-최미나수, '레드 레이블' 김지훈-나야와시-다샤-재인이 본선 5라운드에 나선다. 이중 탈락자가 발생하는 본 미션에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팀 오조갱의 멤버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은 일본의 스트리트 댄서 쿄카가 스페셜 저지로 출연한다.
한편 본 촬영이 시작되자 나야와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는다. 쿄카가 나야와시의 팔짱 포즈 제안에 "저는 이런 거 좋아하지 않아요"라고 말하자 분위기가 잠시 어색해진다. 이후 나야와시는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촬영을 이어간다. 과연 '킬잇' 10인의 참가자들이 쿄카와의 2인 1조 뷰티 화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킬잇' 10회는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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