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람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배우로 활동을 준비 중인 김가람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람은 긴 생머리에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착용했다.
소속사 측은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가람은 2022년 5월 그룹 르세라핌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러나 데뷔를 전후해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활동을 중단했고, 같은 해 7월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연기자로 진로를 정한 김가람은 지난 6월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현재 출연 작품을 검토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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