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던이 국가유산의 소리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던은 지난 7월 '나혼산'에 출연해 단독주택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전통 한지를 활용해 직접 조명을 만드는 등 한국의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 바 있다.
약 2개월 만에 다시 출연하는 던은 이번에도 국가유산을 소재로 한 작업에 나선다. 이날 던은 아침부터 반려견 햇님이와 함께 나무를 깎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앞서 전통 한지로 조명을 만들었던 그가 이번에는 어떤 작품을 완성할지도 공개될 예정이다.
다리 위에서 장비를 이용해 소리를 채집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던은 여러 장소를 찾아다니며 각각의 소리를 녹음해 음악으로 만드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나혼산'은 최근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에피소드를 두고 사전 섭외 및 연출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제작진은 알마티 관광청으로부터 촬영에 필요한 협조를 받았지만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던이 출연하는 '나혼산'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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