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민이 MV 주인공으로 나선다. / 사진=로이킴 ‘스파클’ MV 티저 캡처
서수민이 MV 주인공으로 나선다. / 사진=로이킴 ‘스파클’ MV 티저 캡처
배우 서수민이 가수 로이킴의 신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나선다.

서수민은 로이킴이 참여한 'J-POP REMAKE'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음원 '스파클(Sparkle)'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과 호흡을 맞춘다.

서수민은 앞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배우 소지섭의 딸 민지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번에는 로이킴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아 차준환과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서점을 배경으로 우연히 만난 서수민과 차준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책 사이로 쪽지를 주고받으며 조금씩 가까워진다. 서수민은 대사 없이 표정과 눈빛으로 상대에게 설렘을 느끼는 모습을 표현했다.
서수민이 MV 주인공으로 나선다. / 사진=로이킴 ‘스파클’ MV 티저 캡처
서수민이 MV 주인공으로 나선다. / 사진=로이킴 ‘스파클’ MV 티저 캡처
영상 후반에는 눈물을 흘리면서 미소 짓는 서수민의 모습도 등장한다. 앞서 차준환과 설렘을 쌓아가던 모습과 다른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스파클'은 국내 아티스트들이 일본 음악을 리메이크하는 'J-POP REMAKE'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음원이다.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OST로 알려진 일본 밴드 RADWIMPS의 곡을 로이킴이 다시 부른다.

로이킴의 '스파클' 음원과 서수민, 차준환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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