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다정한 모습 / 사진=SNS
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다정한 모습 / 사진=SNS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기성용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머리를 기른 이유를 밝힌다.

2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2회에는 '프렌치 파파'로 화제를 모은 이동준 셰프와 삼성 영업맨인 쌍둥이 형제 이동하, 소아 심장 수술 권위자 김웅한 교수, 동서지간 배우 김강우와 기성용이 함께한다.

방송에서 김강우와 기성용은 11살 차이 동서지간으로 13년간 쌓아온 이야기를 전한다.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기성용의 오랜 팬이면서도 결혼은 반대했다는 김강우의 일화, 처가의 결혼 허락을 받은 기성용의 결정적 한마디가 공개된다. 또한 김강우는 아내를 향한 외조 비법을, 기성용은 아내 한혜진을 위해 머리를 기르게 된 사연을 들려줄 예정이다.
김강우, 기성용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김강우, 기성용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38세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기성용의 진솔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그는 "이제 그만할 때가 된 것 아니냐"는 시선 속에서도 그라운드를 지키는 이유와 함께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것도 맞다"며 은퇴를 앞둔 최고참 선수로서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또 손흥민과의 '김밥 실종' 일화, 국가대표 주장 시절의 비하인드, 북중미 월드컵을 다녀온 소감과 한국 축구에 대한 생각도 전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352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