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 '아파트'에서 열연 중이다. / 사진=JTBC
지성이 '아파트'에서 열연 중이다. / 사진=JTBC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배우 지성의 열연에 힘입어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아파트' 4회에서는 전직 보스 이력으로 회장 선거 포기 위기에 몰렸던 박해강(지성)이 장숙진(문소리)의 제안으로 나선 시위 현장에서 반전을 만들며 역전극을 펼쳤다. 이에 첫 방송 시청률 4.6%로 출발한 '아파트'는 4회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입주민대표회의 회장으로 첫 출근한 박해강과 화려하게 변신한 장숙진의 재회가 그려진다. 해강은 축하 꽃목걸이를 두른 채 주먹을 불끈 쥐고 각오를 다진다. 그때 숙진이 신문지에 싸인 의문의 물건을 들고 회장실을 찾아오며 긴장감을 높인다.
지성이 '아파트'에서 열연 중이다. / 사진=JTBC
지성이 '아파트'에서 열연 중이다. / 사진=JTBC
특히 숙진은 손가락을 치켜든 채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무언가를 발표하고, 해강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회장실을 찾은 숙진이 신문지에 싸 온 물건의 정체는 무엇일지, 또 모두를 놀라게 한 그의 한마디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아파트' 5회는 25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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