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나야, 명수야? 조혜련,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사친 김구라와 30년 만에 단둘이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조혜련은 "2026년에 둘이 이렇게 건재한 게 난 너무 고맙다"라며 "건강 생각하고 이미지 관리하면서 하면 난 앞으로도 20년 이상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아니야 아니야"라며 고개를 저었다. 조혜련이 "넌 근데 이제 그만한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하자 김구라는 "(은퇴) 목표가 60세"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전 아내와 이혼했으며,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이후 2021년 9월 딸 수현을 품에 안았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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