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글로벌 콘텐츠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는 폭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를 그린다.
지창욱은 '메리 베리 러브'에서 하룻밤 사이 모든 것을 잃은 공간 기획자 이유빈을 연기한다. 이유빈은 한국에서 성공을 거뒀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뒤 이를 만회하기 위해 차로섬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딸기 농사를 짓는 카린과 얽히게 된다. '웰컴 투 삼달리', '최악의 악', '조각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인 지창욱이 3년 만에 로맨스로 돌아온다.
'메리 베리 러브'는 오는 10월 디즈니+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되며, 일본 지상파 방송국 Nippon TV에서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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