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16년 만에 다시 뭉친 '골드미스가 간다' 멤버 양정아, 박소현, 예지원, 신봉선이 출연한다.
이날 SBS 예능 '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양정아, 박소현, 예지원, 신봉선은 종영 후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온 우정을 공개한다.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맞선남을 만나 결혼을 꿈꿨던 네 사람은 40~50대가 된 현재까지 모두 솔로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신봉선의 초대로 허경환과 윤현민이 합류하며 분위기를 더한다. 박소현은 "마지막 연애는 30대 초반"이라며 '골드미스가 간다' 종영 이후에도 꾸준히 소개팅을 했다고 밝힌다. 이어 심한 건망증 탓에 소개팅 상대를 알아보지 못한 채 같은 사람과 다시 소개팅을 했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전 남자친구들이 모두 잘생겼다고 밝힌 신봉선은 "후배들 가운데 외모 1등은 허경환"이라며 적극적인 호감을 표현한다.
'미우새'는 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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