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맞아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를 지켜보던 김유정과 노래를 부르던 박보검은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끈다.23일 방송되는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집 예능이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이날 박보검과 진영은 '달빛프린스'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오른다. 박보검은 "오늘을 위해 이 무대를 준비했다"고 말하고, 진영은 "보검이와 함께 직접 편곡했다"고 밝힌다.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안갯길'이다. 10년 전 진영이 직접 프로듀싱했던 곡으로, 이번 무대를 위해 새롭게 편곡했다. 진영이 편곡을 맡았으며 박보검도 피아노 편곡에 참여했다.무대를 앞두고 멤버들의 반응도 이어진다. 곽동연은 두 사람을 향해 "멋있다! 섹시 다이너마이트!"라고 외치고, 채수빈 역시 "너무 기대돼~ 멋있다!"며 환호한다.무대가 시작된 뒤에는 김유정이 눈물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며 노래하던 박보검 역시 감정이 북받친 듯 눈시울을 붉힌다. 10년 전 함께했던 작품의 OST를 다시 부르는 자리에서 두 사람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2화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UDT 출신 미술 작가 겸 방송인 육준서의 하의 탈의 장면이 담긴 디즈니+ 새 예능 '술래게임' 선공개 영상이 조회수 68만회를 돌파했다. 특히 정식 공개를 앞두고 본편 일부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23일 오후 기준 디즈니+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술래게임' 1회 영상은 조회수 68만회를 넘어섰다. 지난 21일 게재된 이후 이틀 만에 기록한 수치로, 좋아요 수도 2900개 이상을 기록했다.영상에서는 육준서가 예상치 못하게 바지가 벗겨지는 상황이 벌어졌다. 양다일이 육준서의 탈출을 돕기 위해 자물쇠가 채워진 벨트를 잡아당기는 과정에서 바지까지 함께 내려간 것. 갑작스러운 상황에 현장에서도 웃음이 터졌다.한편 또 다른 참가자인 빠니보틀은 제설함에 몸을 숨기는 방법을 택하며 게임을 풀어나갔다. 그는 다른 참가자들의 눈을 피해 좁은 공간에 들어가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추격전을 이어갔다.'술래게임'은 13명의 참가자가 최후의 1인을 두고 경쟁하는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가 출연한다. '피의 게임' 시리즈를 만든 현정완 PD가 연출을 맡았다.'술래게임'은 오는 30일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맞아 OST '안갯길'을 다시 부른다.2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안갯길' 리메이크 음원에는 박보검과 진영이 함께 가창에 참여했다. 박보검은 노래뿐 아니라 편곡과 피아노 연주에도 직접 참여했다.'안갯길'은 2016년 방송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다. 당시 진영이 직접 작사·작곡하고 가수 벤이 불렀다. 이번에는 원곡 발표 10년 만에 박보검과 진영의 남성 듀엣 버전으로 재탄생했다.두 사람은 원곡의 아련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사극 특유의 색채는 덜어냈다. 악기 사운드를 풍성하게 구성하고 서로 다른 음색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기존 버전과 차이를 뒀다.특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각각 이영과 김윤성 역으로 호흡을 맞췄던 박보검과 진영이 10년 만에 작품의 OST를 함께 부른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이번 음원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기부될 예정이다.박보검과 진영이 부른 '안갯길'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일본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코스모시는 오는 26일 일본 홋카이도 다이와 하우스 프리미스트 돔에서 열리는 'SBI MUSIC CIRCUS HOKKAIDO 2026'에 출연한다.'SBI MUSIC CIRCUS'는 2014년부터 일본 각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코스모시는 이날 무대를 통해 현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멤버 카미온과 디하나는 스페셜 MC도 맡는다.코스모시는 올해 일본을 비롯해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일본 드라마 '親愛なる夫へ〜完璧な妻の嘘〜'(친애하는 남편에게~완벽한 아내의 거짓말~)의 주제가 'Stay Alive'(스테이 얼라이브)를 발매했다. 'KCON LA 2026' 등 국내외 무대에도 참여했다.최근에는 신곡 'Give Me Love'(기브 미 러브)를 활용한 참여형 캠페인 'open your eye=sy'(오픈 유어 아이시)를 시작했다. 팬들의 참여 결과에 따라 신곡의 정식 발매 여부가 결정되는 방식이다.일본 드라마 주제가 발매에 이어 현지 페스티벌 무대와 진행까지 맡게 된 코스모시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이 과감한 화보를 선보였다.효연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효연은 등이 깊게 파인 검은색 상의를 입고 뒤를 돌아 카메라를 바라봤다. 등 대부분이 드러나는 디자인에 긴 바지를 매치해 과감하면서도 절제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얼굴을 가까이 담은 사진에서는 별다른 장식 없이 표정과 눈빛에 집중했다. 효연은 정면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몸의 방향을 달리하며 각 착장에 맞춰 분위기에 변화를 줬다.한편 효연은 최근 유리, 수영과 함께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로 활동했다. 효리수는 지난달 31일 싱글 'Skibidi'(스키비디)를 발매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유재석이 건강 문제로 '틈만나면,' 녹화를 취소한 가운데,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예정대로 방송된다.23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1회는 '이런 사랑이 가능해?' 특집으로 꾸며진다. 찰리 스미스와 이천 서씨 양경공파 22대 종부 권순미, 배우 신현준이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눈다.찰리 스미스는 6·25 전쟁 당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어머니 박유선과 아버지 랄프 스미스의 이야기를 전한다. 전쟁 중 두 사람이 만나 사랑에 빠진 과정부터 미국에 정착한 이후의 삶, 40년 만에 가족을 찾게 된 사연 등을 공개한다.권순미는 600년 종가를 지키는 22대 종부로서의 일상과 바이크를 타며 생활하는 반전 일상을 소개한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진 남편을 돌봐온 시간과 부부가 함께 바이크를 타게 된 사연도 털어놓는다.신현준은 23년 전 방송된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최근 페루에서 인기를 얻으며 현지 팬미팅을 개최한 근황을 전한다. 12살 연하 첼리스트 아내와의 첫 만남과 결혼 과정도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유재석은 전날인 22일 SBS '틈만나면,' 촬영을 앞두고 건강 문제로 녹화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기와 몸살에 고열 증상까지 겹친 상태에서 촬영장을 찾았지만 결국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일 녹화를 취소한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유 퀴즈 온 더 블럭' 361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던 김건우가 2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23일 김건우의 SNS를 통해 별세 소식이 알려졌다. 유족은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돼 주변에 개별적으로 알리지 못했다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애도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김건우가 현역 생활을 마친 지 약 3개월 만에 전해진 소식이라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더한다. 그는 지난 6월 선수 은퇴를 직접 알리며 오랜 시간 자신의 삶과 함께했던 쇼트트랙을 떠나는 심경을 밝힌 바 있다.당시 김건우는 "어릴 때부터 제 인생 전부였던 쇼트트랙을 이제는 내려놓으려고 한다"며 "솔직히 아직도 잘 실감이 나지 않는다. 늘 빙상장 위에 있는 제 모습만 생각하며 살아왔기에 이 인사를 전하는 지금도 마음 한편이 먹먹하다"고 말했다.1998년생인 김건우는 10대 시절부터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주요 선수로 활약했다. 2018~2019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서는 남자 1500m 랭킹 1위와 종합 랭킹 2위를 기록했다.2023~2024시즌에도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성적을 냈다.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1000m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2·3차 대회에서는 1500m 금메달을 연이어 차지했다. 사대륙선수권과 세계선수권 등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며 대표팀에서 활약을 이어갔다.지난해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혼성 2000m 계주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부상 등의 여파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는 예비 명단에 포함됐고, 지난 6월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대림그룹 4세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이주영이 연세대학교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시작했다.이주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자국에서 유학하기. 연세 교환학생의 캠퍼스룩"이라는 글과 함께 연세대 캠퍼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서 이주영은 흰색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갈색 스웨이드 가방을 매치한 모습이다. 캠퍼스 곳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교환학생으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현재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을 공부 중인 이주영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연세대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보내게 된 그는 직접 "자국에서 유학하기"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2000년생으로 올해 26세며, 2019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에서 4위에 오른 바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신현준이 12살 연하 첼리스트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를 공개한다.23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1회는 '이런 사랑이 가능해?' 특집으로 꾸며져 신현준을 비롯해 찰리 스미스, 권순미가 출연한다.이날 신현준은 23년 전 방송된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최근 페루에서 인기를 얻은 근황을 전한다. 페루 팬미팅을 마치고 귀국한 그는 현지에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녹화장에 등장해 유재석을 웃게 한다.신현준은 페루 공항에 팬들이 몰렸던 당시 상황과 팬미팅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현지에서 '태화 오빠'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환대를 받은 것과 달리 귀국 후 조용한 한국 공항을 마주했던 일화도 전한다.12살 연하 첼리스트 아내와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리기도 한다고. 신현준은 김병만과 막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길에서 첼로 케이스를 메고 있던 아내와 우연히 마주쳤다고 회상한다. 그는 당시 아내를 본 순간 "오랫동안 본 사람 같았다"며 첫눈에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고 털어놓는다.이후 신현준은 아내에게 마음을 표현했던 과정과 장거리 연애를 거쳐 결혼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한다. 임종을 앞두고 있던 아버지가 아내와 처음 만난 자리에서 눈을 떴던 당시 상황도 공개할 예정이다.'유 퀴즈 온 더 블럭' 361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가 31기 뒷담화 논란에 이어 33기에서는 때아닌 괴소문으로 또 한 번 술렁인다.23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4일 차 밤을 맞은 33기 모솔남녀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상철은 공용 거실에 모인 출연자들 앞에서 그동안 쌓인 감정을 털어놓는다. 그는 "저는 전체적으로 그냥 포기 상태다. 그냥 다 까놓고 얘기하겠다. 솔직히 말하면…"이라며 입을 연 뒤 "다 너무 답답한 거야. 마음이"라고 토로한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울분이 쌓인 것 같다"고 말하고, 송해나는 "많이 속상했나 보다"라고 반응한다.영호는 출연자의 이름을 잘못 말하면서 뜻하지 않은 오해를 만든다. 그는 이날 있었던 일을 설명하던 중 "오전에 산책하면서 현숙 님과 대화했다"고 말한다. 현숙이 "저랑 대화를 했다고요?"라고 되묻자 영호는 뒤늦게 정숙과 혼동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과한다.이후 영호와 현숙은 따로 방으로 이동해 대화를 나눈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자 밖에 있던 출연자들은 다툼이 벌어진 것으로 오해한다. 데프콘 역시 "다들 지금 오해하고 있네"라며 상황을 지켜본다.이 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는 점차 커진다. 늦은 밤 한자리에 모인 여성 출연자들은 상철이 감정을 털어놓은 상황을 '1차전', 영호와 현숙의 대화를 '2차전'이라고 부른다. 여기에 "3차전도 있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또 다른 소문이 퍼진다.급기야 광수까지 사실 확인을 위해 불려온다. 여성 출연자들이 "광수 님! 여기로 와 보라"고 부르자 광수는 "무서운데?"라며 자리에 앉는다. 이어 "오늘 3차전
배우 전도연이 기존 이미지와 다른 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는 지난 21일 전도연과 함께한 10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전도연은 눈썹을 지운 듯한 메이크업에 붉은색 헤어스타일을 소화했다. 짧게 자른 앞머리와 강렬한 색감이 더해지면서 평소 작품이나 공식 석상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금발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줬다. 붉은 머리와 금발을 오가며 각기 다른 콘셉트를 소화한 전도연은 표정과 포즈에도 변화를 주며 화보를 완성했다.한편 전도연은 1997년 영화 '접속'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약속', '해피엔드', '너는 내 운명', '밀양', '하녀', '생일', '길복순'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안방극장에서도 '종합병원', '젊은이의 양지', '별은 내 가슴에', '프라하의 연인', '굿 와이프'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정해인이 일본 팬미팅을 성료했다.정해인은 지난 22일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두 차례에 걸쳐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이날 정해인은 커버곡으로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직접 부른 OST '그대 내게 다시 (Begin Again)'도 처음으로 라이브로 선보였다.이어 '이런 엿같은 사랑' 촬영 당시 에피소드와 비하인드를 전했다. 작품 이야기뿐 아니라 일과 휴식, 평소 생활 방식과 인간관계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팬들과 소통했다.팬들을 위한 미션에도 나섰다. 정해인은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 등을 직접 수행했고, 미션을 통해 얻은 선물을 팬들에게 전달했다. 공연 전 팬들이 보낸 질문과 메시지를 읽고 직접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정해인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과 영화 '아가미'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7년 공개 예정인 티빙 '러브 바이러스' 출연도 확정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우석이 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김우석은 오는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앞서 김우석은 드라마 '보이스 시즌2·3', '반의반', '군검사 도베르만',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등에 출연하며 활동해왔다. 뮤지컬 '레드북', '쓰릴 미', '개와 고양이의 시간' 등을 통해 무대에서도 관객들과 만났다. 김우석은 시구에 이어 다음 달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의사 계수정(김지원 분)이 의료계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우석은 구서대학교병원 신입 인턴 박태경 역을 맡았다. 박태경은 의욕은 넘치지만 아직 어설픈 신입 의사로, 계수정과 사수·부사수 관계로 만나면서 변화를 겪는다.시구부터 새 드라마까지 활동을 이어가는 김우석이 '닥터X'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24일 오후 6시 30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병4 : 사보타주'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이정현과 김희수의 전역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시청률은 4.8%까지 올랐다.지난 22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10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4.8%를 기록했다. 종전 자체 최고였던 4.6%를 넘어선 수치로,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올랐다. 월화드라마 및 동시간대 1위에도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9월 3주 차 TV-OTT 통합 화제성에서는 4주 연속 2위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말년 병장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이 군 생활을 마치고 신화부대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전역을 하루 앞둔 두 사람에게는 마지막까지 소소한 행운이 이어졌다. 조백호(오대환 분)의 실내 점호에 이어 공짜 커피까지 얻었다. 수능을 준비하는 강찬석을 위해 문빛나리(김요한 분)는 직접 계획표를 만들어주고 공부방 선생님들의 연락처까지 건넸다.마지막 '전역빵'도 빠지지 않았다. 조백호의 술 한 잔 제안에 중대장실을 찾은 강찬석과 최병남은 숨어 있던 2중대원들의 기습을 받았다. 사회로 돌아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강찬석에게 조백호는 발걸음이 닿는 대로 가보라는 조언을 건넸다.강찬석과 김동우(장성범 분)는 그동안 쌓인 감정도 풀었다. 강찬석이 미안한 마음을 전하자 김동우는 "미안하단 말보다 고맙단 말이 훨씬 듣기 좋다"고 답했다.다음 날 두 사람은 3생활관을 정리하고 전역에 나섰다. 막사 앞에는 2중대원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강찬석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후임들은 리어카를 리무진처럼 꾸며 두 사람을 배웅했고, 행보관은 잡초로 '욕봤다'는 글씨를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상겸이 아내 박한솔의 닮은꼴을 직접 언급하며 애정을 나타냈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상겸과 아내 박한솔이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이날 박한솔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외모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지혜는 "진짜 미인이시다"라며 감탄했다.박한솔은 현재 휴직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학 졸업 후 쭉 치과위생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가정에 집중해서 휴직하고 있다"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올림픽 이후 박한솔의 외모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제가 화제가 됐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아내를 향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김상겸에게는 '사랑꾼 보더'라는 별명도 붙었다. 이에 김상겸은 "전 그거 말고 세금 더 내라는 말을 보긴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김상겸은 온라인에서 언급된 아내의 닮은꼴도 직접 이야기했다. 박한솔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저는 잘 모르겠다"고 하자 김상겸은 "댓글을 보니까 '카리나', '설인아'라고 하더라"고 전했다.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닮은꼴로 그룹 리센느 원이를 꼽았다. 김상겸은 "저는 최근에 보면서 리센느 원이가 닮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박한솔은 남편의 이야기에 "남편 입으로 들으니까 기분이 좋다. 댓글 좋게 써달라"고 화답했다. 김상겸 역시 "어떤지 댓글 달아주시면 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김상겸과 박한솔 부부의 결혼 생활부터 2세 계획 등 그동안 공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