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샘 킴, 정지선, 권성준 셰프가 출연하는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가 목요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18일 방송된 '언더커버 셰프' 5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4.3%, 최고 5.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첫 방부터 5주 연속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6월 3주 차 TV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지선이 1위에 올랐다.'언더커버 셰프'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정체를 숨긴 채 해외 식당 막내로 잠입해 자신만의 메뉴를 올리기까지의 과정을 담는다. 최고 셰프가 아닌 초심으로 돌아간 세 사람의 이야기가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시청자 반응을 바탕으로 '언더커버 셰프'의 흥행 요인을 짚어봤다.프로그램의 차별점은 정상에 오른 셰프들을 다시 막내 자리로 돌려보냈다는 점이다.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은 낯선 환경 속에서 실수를 반복하고 지적받으면서도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내며 성장해 나갔다. 완성된 스타 셰프가 아닌 다시 배우는 이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정체를 숨긴 채 제한된 시간 안에 실력을 인정받아야 한다는 설정도 몰입도를 높인다.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은 막내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위기의 순간마다 베테랑의 내공을 보여주며 반전을 만들어낸다. 실제 영업이 이뤄지는 현지 주방의 위계와 돌발 상황까지 그대로 담아내며 현실감 있는 재미를 더했다.셰프 3인방의 생존 방식도 각기 다르다. 샘 킴은 성실함으로 신뢰를 쌓았고, 정지선은 끊임없는 연구와 연습으로 존재감을 키웠다. 권성준은 자신감과 관찰력을 바탕으로 기회를 만들어가
3주 연속 5%대 시청률을 기록하던 '닥터 섬보이'가 7회에서 3.9%로 하락했다. 답답한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시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지난 22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7회에서 육하리(신예은 분)는 자신의 마음은 돌봐주지 않는 도지의(이재욱 분), 이별을 준비하는 오미자(길해연 분) 사이에서 무너져갔다. 한편 이날 방송된 '닥터 섬보이' 7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이날 육하리는 떠난 도지의를 그리워하던 중 뜻밖의 소식을 접했다. 현치연(홍민기 분)으로부터 오미자가 치료를 포기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데 이어, 이별을 준비하는 오미자의 모습까지 목격한 것. 결국 육하리는 의사의 길을 택한 도지의에게 서운함을 표현하며 등을 돌렸다.도지의 역시 마음이 편치 않았다. 자신을 피하는 육하리의 입장을 이해해달라는 최진배(김자영 분)의 말에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오미자는 도지의에게 육하리의 곁을 지켜달라고 부탁했지만, 두 사람의 사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한편 폭우가 쏟아진 편동도에서는 응급 사고가 발생했다. 의료진이 손쓸 틈도 없이 사망자가 발생하자 도지의는 과거의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유가족을 위해 상처를 수습하는 수술을 진행했지만, 익숙해지지 않는 사망 선고와 육하리의 곁을 지켜주지 못하는 현실에 괴로워했다.그 시각 육하리는 열병에 시달리고 있었다. 자신을 간호하러 온 도지의에게 "선생님은 이미 돌아간 환자도 수처해주는 의사잖아요. 그런데 왜 내 마음은 안돌봐줘요?"라며 서운함을 표현한 육하리는 여전히 오미자를 포
배우 이훈이 1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이훈이 오는 9월 크랭크인을 앞둔 영화 '비상계엄 12.3'(감독·각본 박경수)에 캐스팅됐다. '비상계엄 12.3'은 2024년 12월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를 모티브로 한 정치 스릴러 드라마다.극 중 이훈은 대통령 계영(공형진 분)의 선택을 강력하게 만류하며 정면으로 대립하는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분한다. 그는 대통령과 첨예하게 대립하는 인물을 연기하며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한편 이훈은 2006년 스포츠센터 사업 실패로 30억 원대의 빚을 지고 반지하 생활과 개인회생을 겪었다. 그는 지난 4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근 3년간 준비하던 작품들이 잇따라 무산되면서 경제적으로 완전히 막혔다. 정말 절실한 상황"이라며 생활고를 호소하기도 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송가인이 새 보금자리로 이사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송가인은 자신의 SNS에 "날씨 딱 좋은 날 이사 완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송가인이 역삼동 집을 떠나 새집으로 이사하는 모습이 담겼다.이어 그는 "힘들까 봐 걱정했는데 이모 삼촌들이 알아서 척척 잘해주셔서 감사했던 하루. 짐이 너무 많아서 큰일. 하루에 다 안 끝나서 다음날까지 정리해 주시기까지. 최고여라"라며 이사 소감을 밝혔다.한편 송가인은 한 예능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사는 중인데 내 집은 아니고 전세로 살고 있다"라며 "유튜브 가짜 뉴스를 보면 나는 이미 건물을 산 사람이고 누구랑 결혼해서 애가 둘이라 하더라. 또 200억 재산이 있다고 하는데 가짜 뉴스 보지 마시라"고 설명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후속작 '내일도 출근!'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앞서 배우 박지훈의 열연으로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 7.9%를 기록한 가운데 '내일도 출근!'이 이 수치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잡는 오피스 로맨스다. 극 중 서인국은 강시우 역을, 박지현은 7년 차 직장인 차지윤 역을 맡았다. 이 가운데 '내일도 출근!' 측이 첫 방송을 앞두고 한밤중 마주한 강시우와 차지윤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지윤은 두 손을 꼭 모은 채 강시우를 바라보고 있다. 쉽게 꺼내지 못한 말이라도 있는 듯 망설이는 표정에서는 복잡한 감정이 엿보인다. 그런 차지윤을 향한 강시우의 눈빛에는 한층 부드러운 온기가 담겨 있다. 사람들에게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던 강시우의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이어진 스틸에서는 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감이 포착됐다. 중심을 잃은 듯 휘청이는 차지윤의 어깨와 허리를 강시우가 감싸 안으며 붙잡고 있는 것. 가까운 거리에서 눈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다.'내일도 출근!'은 이날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이효리가 '연애전쟁'에서 결혼 14년 차의 경험이 담긴 솔직한 연애 조언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서는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사연을 듣고 관계의 향방을 함께 고민한다. 첫 의뢰인으로는 트레이너 남자친구와 프리랜서 아나운서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이 가운데 이효리는 남자 의뢰인을 향해 안 해줄 거면 건들지도 마라"라며 단호한 조언을 건넨다. 남자친구가 중요한 스킨십은 피하면서도 여자친구에게 뽀뽀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이효리는 "뽀뽀만 하고 안 한다는 거 아냐"라며 거침없는 조언을 쏟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이효리의 재치있는 발언에 웃음을 터뜨린다. 또 이효리는 "올해 한 번도 안했다. 내가 매력이 없나 진지하게 고민했다"라는 여자친구의 말에 말도 안 된다는 표정을 지으며 남자친구를 조용히 압박해 웃음을 안긴다. 바쁜 일 때문이라는 남자친구의 해명에 김희철은 "사랑하면 아무리 바빠도 다 된다"며 자신의 연애 경험담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연애전쟁'은 2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남의 집 귀한 가족'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이혼 고민부터 관계 회복까지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는다.오는 23일 방송되는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 4회에서는 결혼 11년 차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부부는 오랜 각방 생활과 생활 방식의 차이로 생긴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다.지난 방송에서 갑작스럽게 손님을 초대한 전민기 때문에 분노를 터뜨렸던 정미녀는 이날 배우 김성은, 아나운서 최희를 만나 남편의 돌발 행동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정미녀는 사전 상의 없이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전민기의 행동에 대한 고충을 호소하고, 김성은과 최희 역시 공감과 놀라움을 보인다. 반면 전민기는 아나운서 최형진, 배우 임지규와 대화를 나누며 논란의 홈파티를 고집하는 이유를 밝힌다. 그는 "혼날 걸 알고 있다"면서도 예상 밖 속내를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이혼까지 고민할 정도로 큰 위기를 겪었던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속사정이 공개된다. 정미녀는 "헤어져야 하나 싶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리고, 전민기 역시 "나를 싫어하는데 왜 같이 살아야 하나 싶었다"라며 심경을 밝힌다. 이어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던 중 절친 최형진이 전민기에게 "형수가 이혼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전민기는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11년째 이어진 각방 생활에도 변화의 기류가 감지된다. 정미녀는 김성은과 최희의 조언에 힘입어 관계 회복을 위해 먼저 "손깍지를 껴보겠다"라며 스킨십에 나서기로 결심한다. 스튜디오
MBC 라디오가 오는 29일 개편을 단행하는 가운데, 손석희가 13년 만에 라디오 진행자로 복귀한다.MBC 측이 22일 라디오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MBC는 이번 개편을 통해 오후 시간대 신규 프로그램 편성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제 이슈·과학 등 차별화된 전문 콘텐츠를 앞세울 예정이다.낮 12시 5분에는 '손석희의 12시'가 신설된다. 지난 2000년부터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진행하며 MBC 라디오를 대표해온 손석희가 13년 만에 라디오 진행자로 돌아온다. 손석희 특유의 인터뷰와 분석을 앞세워 국내외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제작진은 "젠슨 황의 입국 시간이 속보로 뜨고, 트럼프의 한 마디가 주식시장을 흔드는 시대다. 세계의 흐름이 곧 나의 일상이 된 지금,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세계를 관찰하고 분석하는 개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오전 11시 5분에는 과학 전문 프로그램 '오승훈의 이과학 저과학'이 편성된다. 지난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KAIST 항공우주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변호사 자격까지 보유한 오승훈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AI 트렌드부터 우주 개발까지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전할 예정이다. 기존 표준FM에서 사랑받아온 '트로트 라디오'는 오후 2시 20분(주말 오후 2시 10분)으로 시간대를 옮겨 청취자들과 만난다. 한편 진행자를 교체하며 변화를 꾀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라디오 청취율 1위를 기록 중인 '뉴스하이킥'은 MBC 조승원 기자가 새롭게 진행을 맡는다. 각계 명사들과의 대담으로 사랑받아온 '물음표'는 스타 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 교수를 새 진행자로 발탁
배우 윤경호가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서 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지난 19일 공개된 '남편들'에서 윤경호는 10년 전 한 지역을 주름잡던 마약조직 용강파 보스 김용강 역을 맡았다. 그는 배우 진선규, 공명, 이다희, 강한나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영화 초반 김용강은 출소 후 달라진 현실 앞에서 방황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자신의 자리를 차지한 새 마약조직의 두목 마도준(김지석 분)을 찾아가 협업을 제안했지만 냉대와 조롱만 돌아왔고, 이후 복수를 위해 체포된 마도준의 행방을 쫓으며 분주한 움직임을 이어갔다. 후반부로 갈수록 김용강의 본색이 드러났다. 조직 재건을 위해 마도준은 물론 과거 자신을 체포했던 황충식(진선규 분)과 그들의 가족까지 위협하며 냉혹한 면모를 보여준 것. 특히 마도준의 마약 사업 핵심인 AI 프로그램 '나비'를 파괴하는 장면에서는 집요한 광기와 위압감을 동시에 그려냈다.이처럼 윤경호는 짠한 모습부터 서늘한 카리스마까지 폭넓은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그동안 보여준 친근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결의 모습을 선보이며 새로운 얼굴을 각인시킨 가운데, 앞으로 어떤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만날지 기대를 모은다.한편 윤경호는 지난 16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배우 박지훈과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며 작품의 흥행을 이끈 바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닥터 섬보이' 이재욱, 신예은이 아픈 과거와 마주하며 안타까움을 더한다.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이 7회 방송을 앞두고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는 달달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에게 변수가 찾아왔다. 도지의는 오미자(길해연 분)의 선택을 존중했지만 육하리의 생각은 달랐다. "의사 말고 남자 친구 해주면 안 돼요?"라는 육하리의 물음에 도지의는 미안하다는 답을 건넸고, 상처받은 육하리는 등을 돌렸다. 두 사람 사이에 균열이 생기며 이별 가능성을 암시하는 엔딩이 그려져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편동도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이 담겼다. 응급 상황에 보건지소 의료진이 거센 비바람을 뚫고 현장으로 달려왔지만, 참담한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게 한다. 가림막을 설치하는 육하리의 슬픈 표정도 눈길을 끈다. 주민들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의 전말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오늘(22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오미자의 선택을 둘러싼 인물들의 감정들이 복잡하게 얽히고설킨다. 의사로서의 소명과 사랑 사이에서 깊은 딜레마에 빠진 도지의, 그리고 육하리가 어떤 감정 변화를 겪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닥터 섬보이' 7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1박 2일' 멤버들이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에 낙오돼 웃음을 안겼다.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펼쳐진 '무인도 체크인'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한편 이날 방송된 '1박 2일'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9%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유선호의 하차 이후 이기택, 이용진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최근 시청률이 7%대에서 6%대로 내려앉으며 다소 아쉬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날 새 멤버 이용진, 이기택과 함께 두 번째 여행에 나선 '1박 2일' 팀은 배를 타고 목적지로 향했다. 그러나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던 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였다. 제작진은 "이곳 무인도가 베이스캠프다. 1명씩만 체크인이 가능하다"라고 밝혔고, 예상치 못한 여행 콘셉트에 멤버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여섯 멤버는 무인도에 남을 첫 번째 멤버를 정하는 미션 '체크인 하나 둘 셋'에 나섰다. 나머지 다섯 명과 다른 행동을 한 이용진이 첫 체크인 멤버로 낙점됐고, 미션에서 살아남은 멤버들은 환호하며 섬을 빠져나갔다. 홀로 무인도에 남겨진 이용진은 믿기지 않는 상황에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이용진은 생존을 위해 무인도 탐색에 나섰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았다.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섬 곳곳을 살펴봤지만 별다른 수확은 없었고, 급기야 용변이 급한 상황에 화장실은 물론 휴지조차 없는 난감한 현실과 마주했다. '1박 2일' 합류 후 두 번째 여행 만에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은 이용진의 고군분투가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1부터 10까지의 숫자 중 이용진이 고른 5
배우 손예진이 6일째 가족 여행 사진을 업로드 중이다.22일 손예진은 "The end of the tri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에는 가족 여행 중인 손예진과 그의 아들 우진 군의 모습이 담겼다.손예진은 지난 17일부터 남편 현빈, 아들과 함께한 가족 여행 근황을 전하는 중이다.한편 손예진은 2025년 유튜브 '요정재형'에서 아들 사진을 보여주며 남다른 자식 사랑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그는 "원래 아기를 막 예뻐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내 자식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밝혔다.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득남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고경표가 '놀러코스터'에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유쾌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더했다 고경표는 지난 21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 1회에서 놀이공원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솔직한 입담, 생생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놀러코스터' 1회 시청률은 2.1%를 기록했다. 이날 고경표는 등장과 함께 노홍철의 오랜 팬이라고 밝히며 멤버들과 빠르게 어울렸다. 특유의 친화력과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끈 그는 어린 시절부터 놀이공원을 즐겨 찾았던 추억을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첫 여행지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근교 타라고나로 향하는 길에서도 고경표의 매력은 빛났다.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에 나선 그는 직접 추천한 맛집으로 멤버들을 안내하며 남다른 미식 감각을 뽐냈고 거침없는 '노 샤워' 선언으로 꾸밈없는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노홍철과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까지 보여주며 여행의 재미를 배가시켰다.고경표는 놀이공원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과 자연스러운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멤버들과의 호흡은 물론 특유의 친근한 매력까지 더해진 가운데, 앞으로 이어질 글로벌 놀이공원 투어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놀러코스터'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남궁민이 아내 진아름에게 프러포즈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남궁민과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KBS 새 드라마 '결혼의 완성'으로 복귀를 앞둔 남궁민은 방송 3사 대상 석권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말문을 열었다. 그는 "대상 수상을 목표로 작품을 택한 것은 아니다"라며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남다른 호감이 갔다"고 밝혔다. 이어 남궁민은 "주신다면 감사하게 받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냉장고에서는 남궁민 부부의 생활 습관이 엿보였다. 각종 식재료와 건강식이 가득한 냉장고를 본 남궁민은 "사실 내 몫은 얼마 안 된다"며 "대부분이 아내 진아름이 채워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지분은 5~7% 정도에 불과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정갈하게 정리된 냉장고에는 신선한 채소는 물론 식재료마다 유통기한이 표시돼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김성주가 "뻑뻑해 보인다"고 농담을 던지자 남궁민은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 바나나와 콩가루를 갈아 아침마다 챙겨주고, 촬영이 있을 때는 보냉팩에 얼음까지 넣어 도시락을 싸준다"라며 아내를 감싸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남궁민은 "어릴 때부터 할리우드 영화를 많이 봐서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직접 기획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였다"고 회상했다.한편 남궁민, 진아름 부부는 지난 18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남궁민의 소속사 측은 "감사하고 설레
장근석이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재치있는 일침을 가해 웃음을 안겼다.장근석은 지난 19일 방송된 ENA '디렉터스 아레나' 6회에서 파이널 진출을 앞둔 1대1 매치 심사에 나서 감독들의 작품을 세심하게 살폈다.이날 방송에서는 10인의 생존자가 둘 중 한 명만 살아남는 3라운드 미션에 돌입했다. 1라운드 미션으로 공개됐던 90초 티저가 숏드라마 1, 2화 본편으로 완성돼 심사대에 오른 가운데, 스탑버튼 평가가 진행됐다. 장근석 역시 차분한 태도로 심사에 집중하며 참가자들의 작품을 꼼꼼하게 살폈다.양경희 감독의 '조선 남자 X MZ여자 그리고 게이남자'에 대해 장근석은 훅과 턴, 컷으로 이어지는 빠른 편집을 짚으며 "처음 등장할 때부터 눈길을 끄는 장면들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박진감 있는 연출과 몰입감을 높이는 구성에 호평을 보냈다.감독들의 작품이 차례로 공개되자 장근석은 작품의 의도와 구성까지 세심하게 짚어내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정주 감독의 '사람 없음' 속 스스로 구급차를 부르는 좀비를 두고는 "주민들을 쫓아내기 위한 집단의 작전일 수도 있겠다"며 작품이 담고 있는 사회적 메시지를 읽어냈다. 또 한상일 감독이 '나만 모르는 내 사랑 이야기'의 핵심 반전을 3화에 배치했다고 밝히자 "1, 2화까지는 서론인데 핵심은 오늘 볼 수가 없군요"라며 재치 있는 일침을 가했다. 방송 말미 펼쳐진 이주승 감독의 데스매치에서는 장근석의 유쾌한 입담이 빛났다. 이주승 감독이 '살인자 윗집 그녀'에서 연출과 연기를 동시에 맡았다고 하자 장근석은 직접 "레디 액션"을 외치며 감독에서 배우로 순식간에 전환되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