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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최고 17.5% 찍고 또 초대박 노린다…박은빈, 재벌 상속녀로 이미지 변신 ('오싹한')

    최고 17.5% 찍고 또 초대박 노린다…박은빈, 재벌 상속녀로 이미지 변신 ('오싹한')

    배우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에서 재벌 상속녀로 분하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한편 지난 2022년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최고 시청률 17.5%를 기록한 박은빈이 또 한 번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다음 달 18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다. 15일 tvN 측은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의 비밀을 담은 '여리의 비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레이나 그룹 상속녀이자 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 대표 천여리를 향한 직원들의 시선으로 이어진다. 직원들은 사람들을 본체만체하거나 장갑을 낀 채 "거리 유지"를 강조하며 접근을 차단하는 천여리의 행동을 곱지 않게 바라본다. 특히 이러한 모습이 자신들을 투명인간 취급하는 특권의식에서 비롯된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오며 긴장감을 더한다. 천여리를 향해 "귀신들이 안 잡아가나 몰라"라며 수군대는 직원들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지내던 천여리에게 뜻밖의 손님들이 찾아온다. 매일 밤 천여리 앞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수상한 존재들이 나타나는 것. 과연 이들이 누구이며 천여리와 어떤 인연으로 얽혀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처럼 '오싹한 연애'는 '여리의 비밀' 티저 영상을 통해 귀신을 보는 재벌 천여리의 숨겨진 사연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과연 천여리가 끊임없이 찾아오는 망자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싹한 연애'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 "서러워" 김대호, 출연진 텃세에 불만 표출했다…"다음엔 무조건 스케줄 비울 것" ('위대한')

    "서러워" 김대호, 출연진 텃세에 불만 표출했다…"다음엔 무조건 스케줄 비울 것" ('위대한')

    '위대한 가이드3' 김대호가 "늦게 합류한 게 서러워서"라며 출연진들의 텃세에 불만을 표출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악어와의 만남 이후 에티오피아 어부들이 살아가는 '어부섬'을 찾은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의 여정이 공개된다. 문명과 떨어진 환경에서 스스로 삶의 터전을 일구며 살아가는 어부들의 일상을 직접 경험한 세 사람의 이야기가 흥미를 더한다.이날 차모 호수 투어 도중 선장의 제안으로 어부섬을 찾게 된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최소한의 도구만으로 살아가는 어부들의 일상을 직접 마주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는 "내 로망"이라며 부러움을 표출한다. 그러나 삼형제가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자신을 향해 은근한 텃세를 부리자 "하루 늦게 합류한 게 너무 서럽다. 다음부터는 무조건 스케줄을 비우겠다"라며 불만을 표출해 웃음을 안긴다. 현지 어부들은 직접 잡은 민물고기로 끓인 탕을 대접하며 삼형제를 식탁으로 초대한다. "흙냄새 때문에 민물고기를 못 먹는다"던 박명수와 최다니엘이 선뜻 숟가락을 들지 못하는 가운데, 막내 이무진이 먼저 나선다. 하지만 개미가 떠다니는 민물고기탕의 모습에 이무진 역시 잠시 망설이는 모습을 보인다. 과연 이무진이 쉽지 않은 비주얼의 민물고기탕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위대한 가이드3'는 1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결혼 전부터 불화 겪더니…한윤서, 결국 고향서 오열했다 "준비하다 보니 눈물나" ('사랑꾼')

    결혼 전부터 불화 겪더니…한윤서, 결국 고향서 오열했다 "준비하다 보니 눈물나"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가 고향집을 찾아 오열한다.15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과 미리 살림을 합친 한윤서가 고향 청도를 찾는다. 이날 한윤서의 엄마는 오랜만에 집을 찾은 딸을 위해 정성껏 밥상을 차렸고, "원래 객지 생활하면 엄마 밥이 제일 그립다"며 반가움을 표현한다. 하지만 한윤서는 푸짐한 밥상 앞에서 갑자기 눈물을 쏟는다.한윤서의 부모님은 갑작스러운 딸의 눈물에 당황하며 이유를 묻지만, 한윤서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다. 이에 아버지는 "집에 오니까 그냥 울고 싶냐"며 딸을 다정하게 다독인다. 이후 한윤서는 "힘들어서 그런 건 아니고, 결혼을 준비하다 보니까..."라며 조심스럽게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한다. 한윤서가 눈물을 보인 이유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한편 한윤서는 그간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예비 시어머니와의 갈등, 4억5000만 원의 대출을 안고 진행한 신혼집 마련, 경제적 문제로 인한 말다툼 등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은 크고 작은 불화를 가감 없이 공개해왔다.'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기안 84는 빠졌다…빠니보틀, '태계일주' 제작진 손잡고 MBC 예능 '놀러코스터' 출연

    기안 84는 빠졌다…빠니보틀, '태계일주' 제작진 손잡고 MBC 예능 '놀러코스터' 출연

    방송인 빠니보틀이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 출연한다.오는 21일 방송되는 '놀러코스터'는 전 세계 놀이공원, 놀이기구를 탐방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이끌었던 신현빈, 박동빈 PD와 최행호 CP가 연출을 맡았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 빠니보틀과 함께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던 기안84는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하지 않는다.  출연진으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이름을 올렸다. 노홍철은 "PD님이 동심 어린 편지로 섭외 제안을 주셔서 신선했다. 매년 세계의 테마파크 여행을 다니고 있는데 비슷한 기호의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최강록은 "살다 보니 어느덧 50세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속의 놀이동산에 가보지 않을래요?'라는 제안을 듣는 순간, 현실을 사느라 잊고 있던 동심이 동했다"고 전했다. 이어 고경표는 "'놀러코스터'를 통해 좋아하는 것은 이유 없이 좋아해도 된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웃어 보였다. 끝으로 빠니보틀은 "'놀러코스터'는 놀이공원을 주제로 여행한다는 명확한 포인트가 흥미롭고 신선하기도 해서 바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에는 각자의 방식으로 놀이공원을 만끽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각기 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네 사람이 가게 될 세계 각국의 테마파크는 어디일지 관심이 쏠린다.'놀러코스터'는 2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천하의 유재석도 진땀 흘렸다…국민 MC 타이틀 내려놓고 '막내' 역할 자처 ('해피투게터')

    천하의 유재석도 진땀 흘렸다…국민 MC 타이틀 내려놓고 '막내' 역할 자처 ('해피투게터')

    국민 MC 유재석이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장항준, 윤종신을 수발하기 위해 막내 역할을 자처하고 나서 웃음을 안긴다.다음 달 10일 방송되는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사람을 듣는 유재석, 이야기를 듣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팀들을 만나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 동안 함께한 '해피투게더'의 6년 만 복귀 프로젝트다.이 가운데 지난 13일 '해피투게더' 공식 유튜브에는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은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며 공개 하루 만에 6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영상 속 장항준은 '천만 감독' 이후 첫 예능 복귀작으로 '해피투게더'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장항준은 "종신이가 '우리 뭐 하는 거야?'라고 물었는데 나도 모른다. 재석이 믿고 가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가 뿔테 공통점이 있다. 뿔테 3인방이라더라"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오랜만에 막내로 강제 전직한 유재석의 '수발러' 모멘트도 폭소를 더했다. 유재석이 두 형들의 까다로운 커피 주문은 물론, 셀프 서빙까지 완벽하게 서포팅한 것. 윤종신은 빠릿빠릿한 막내 유재석의 모습에 "재석이가 서빙 체형이야. 날렵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이 "사실 둘 다 내가 예능으로 키운 형들이야. 종신이 형은 내가 씻겼어"라고 주장하자, 윤종신은 "너무 씻겨서 버짐이 폈어"라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혼자가

  • 본업은 가수인데…이찬원, 월드컵 중계진 합류까지 노린다 "실력 대단해" ('셀럽병사')

    본업은 가수인데…이찬원, 월드컵 중계진 합류까지 노린다 "실력 대단해" ('셀럽병사')

    가수 이찬원이 뛰어난 중계 실력을 바탕으로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 합류를 노린다.오는 16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 61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연예계 대표 축구 덕후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에이핑크 오하영이 출연한다.방송에서 MC 장도연이 "내 마음속 축구 영웅 1번은 누구냐"는 질문을 던지자, 최강창민은 특정 선수를 언급하다 돌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장도연은 "우시는 줄 알았어요"라며 남다른 팬심에 놀란 반응을 보인다. 또 다른 축구 덕후인 오하영 역시 남다른 축구 사랑을 보여준다. 자신을 '맨하영'이라 지칭한 오하영은 직접 제작한 축구 가방을 스튜디오에서 최초 공개한다. 또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17세의 나이에 세계를 놀라게 한 펠레의 전설적인 골 장면을 함께 시청한다. 특히 이찬원은 실제 경기 중계를 방불케 하는 열정적인 샤우팅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장도연은 "골도 대단한데 이찬원 씨도 대단하시네요"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이찬원의 캐스터 본능은 방송 내내 이어진다. 급기야 그는 "이 정도면 북중미 월드컵 중계 가야겠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셀럽병사의 비밀' 61회는 월드컵 특집을 맞아 기존 방송 시간인 오후 8시 30분이 아닌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월드컵 중계 따내려 고군분투 하더니…KBS, 시청률에 화제성까지 싹쓸이했다

    월드컵 중계 따내려 고군분투 하더니…KBS, 시청률에 화제성까지 싹쓸이했다

    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서 화려한 해설진을 앞세워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번 월드컵 KBS의 메인 해설진은 전현무, 이영표, 남현종이다.지난 14일 KBS 2TV의 북중미 월드컵 중계가 또다시 전 경기에서 시청률 우위를 점했다. 이영호 캐스터·김신욱 해설위원이 중계한 조별리그 C조 브라질과 모로코의 경기는 전국 시청률 3.3%(이하 닐슨코리아 기준), 2049 수도권 시청률 0.9%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4.9%까지 치솟은 이 경기의 결과는 1대1 무승부로 끝났다.이어 펼쳐진 조별리그 C조 아이티와 스코틀랜드의 맞대결 역시 전국 시청률 2.5%, 2049 수도권 시청률 0.6%를 기록했다. 중계석에는 김종현 캐스터·조원희 해설위원이 함께했고, 스코틀랜드가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재후 캐스터·박주영 해설위원·박찬하 해설위원이 전한 조별리그 D조 호주와 튀르키예의 매치는 전국 시청률 2.2%, 2049 수도권 시청률 0.7%이 나왔다. KBS는 월드컵 개막부터 연이어 시청률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한편 KBS는 '대한민국을 하나로! 월드컵은 KBS'라는 슬로건 아래 다음 달 19일까지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지상파 독점 중계한다. MBC와 SBS가 월드컵 중계권을 보유한 JTBC와 협상에 실패하면서 이번 대회를 중계하지 못한 가운데, 중계권을 따낸 KBS가 괄목할 성과를 이루며 웃고 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선 체코전 승리에 이어, 한국시각 19일(금) 오전 10시 멕시코, 25일(목)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최고 10.7% 시청률 터졌다…진구, 권력 앞에 장사 없는 욕망캐로 존재감 폭발 ('강회장')

    최고 10.7% 시청률 터졌다…진구, 권력 앞에 장사 없는 욕망캐로 존재감 폭발 ('강회장')

    '신입사원 강회장' 진구가 치솟는 욕망과 열패감을 오가는 열연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지난 13, 1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5, 6회에서는 최성그룹 후계 경쟁 속 강재성(진구 분)이 쌍둥이 강재경(전혜진 분)을 꺾기 위해 무리수를 거듭했다. 이어 강재성은 믿었던 아내의 배신과 예상치 못한 황준현(이준영 분)의 반격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한편 14일 방송된 '신입사원 강회장' 6회는 수도권 10.2%, 전국 9.5%(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10.7%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은 수도권 2.7%, 전국 2.9%로 일요일에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방송에서 강재성은 GF솔루션 인수를 두고 강재경과 경쟁을 벌였다. 강재경을 이기기 위해 장인이자 태하그룹 회장인 나병모(정재성 분)의 지원을 받아 인수전에 뛰어들었지만, 자신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나병모와 아내 나은세의 계획에 휘말렸다. 승리를 확신한 강재성은 후계 자리를 향한 욕심을 드러내며 앞만 보고 나아갔고, 이 과정에서 인물의 욕망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강재성은 무릎까지 꿇으며 태하그룹의 자금을 끌어왔고, 최성의 자산까지 담보로 내거는 강수를 뒀다. 승리를 확신했지만 결국 두 형제를 동시에 벼랑 끝으로 몰아넣으려는 황준현의 전략에 휘말렸고, 믿었던 아내 나은세에게도 배신당했다. 이에 따라 후계 경쟁 역시 예상치 못한 국면을 맞게 됐다.이 과정에서 진구는 후계 경쟁에 대한 강재성의 욕망과 조급함, 연이은 실패로 흔들리는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특히 승리를

  • 눈물 속 막 내렸다…"아픈 일 많이 겪어" 홍진경, '소라와 진경'을 통해 보여준 진심 [종합]

    눈물 속 막 내렸다…"아픈 일 많이 겪어" 홍진경, '소라와 진경'을 통해 보여준 진심 [종합]

    MBC '소라와 진경'이 마지막 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소라와 홍진경은 마지막 회에서 눈물을 쏟으며 서로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지난 14일 방송된 '소라와 진경' 마지막 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를 완수했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4.7%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방송에서는 누적 조회수 1400만 뷰를 기록하고 '보그 프랑스' 공식 사이트에도 소개된 이소라와 홍진경의 파리 런웨이 도전기가 공개됐다. 이소라는 현역 모델들 사이에서도 안정적인 워킹과 존재감으로 무대를 완성했고, 홍진경은 오랜만에 런웨이에 올라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며 오랫동안 품어온 꿈을 이뤘다.종일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한식당을 찾은 두 사람은 식사 도중 뜻밖의 이야기를 나눴다. 홍진경은 이소라가 캠페인 촬영에 최종 합격하고도 자신과 함께 런웨이에 서기 위해 해당 일정을 포기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쇼가 끝날 때까지 이를 말하지 않았던 이소라의 배려에 홍진경이 감동한 가운데, 이날 오전 오디션을 봤던 브랜드의 합격 소식까지 전해졌다. 이로써 두 사람은 각각 2개 오디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이틀 뒤 홍진경은 하이엔드 브랜드 주요 관계자들만 참석하는 프라이빗 쇼 무대에 올랐다.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진행되는 소규모 쇼인 만큼 모델들에게는 더욱 긴장감이 큰 무대였지만, 홍진경은 두 가지 룩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같은 시각 이소라는 파리 시내를 홀로 둘러보며 여유를 만끽했다. 특히 에펠탑 광장에서 유창한 한국어로 유명한 현지인 파코를 만나 사진을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여정의

  • '47세' 한다감, 연예계 최고령 산모 이유 있었다…"매일 6km 뛰고 주 1회 등산" ('사당귀')[종합]

    '47세' 한다감, 연예계 최고령 산모 이유 있었다…"매일 6km 뛰고 주 1회 등산" ('사당귀')[종합]

    배우 한다감(47)이 건강 관리 비결을 밝혔다.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61회에서는 이순실이 한다감과 시장조사 겸 쇼핑에 나섰다.이날 마트에서 이순실은 옷을 쇼핑하며 다이어트 후 근황을 알렸다. 그는 "지금 44반 55 입는다. 좀 있으면 강아지 옷도 입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한다감은 "어떻게 S가 맞냐. (예전에) 나 만날 때는 L 아니었냐"라며 놀라워했다.이순실은 키 171cm에 몸무게 59kg이 됐다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몸매가 확 나오네", "진짜 많이 뺐다", "날씬하다"고 반응했다. 여러 옷을 구경하던 이순실은 "별의별 옷 다 입어보고 예뻐졌다는 소리도 듣는다"라며 웃어 보였다.알고보니 이순실은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를 맞으며 살을 뺐다고. 반면 위고비 없이도 몸매를 관리 중인 한다감은 "나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운동을 많이 한다. 일주일에 안 하는 날이 거의 없다. 일주일에 7일은 무조건 걷는다"고 말했다.한다감은 최근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건강 관리 비결을 묻자 한다감은 "매일 6km 정도 뛴다. 그리고 일주일 두 번 PT 받고 한 번 등산을 꼭 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숙은 "그냥 만들어지는 건 없다"라며 감탄했다. 또 전현무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답다"고 반응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출연해 사업 실패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우럭을 한 번 키웠는데 수문이 좀 뚫렸던 거다. 당시 태풍도 막았었는데 그 사이로 우럭 한 마리가 나가니까 수십만 마리가 나갔

  • 출연자 상간 의혹 한창인데…'하트시그널5', 또 다시 흔들리는 ♥러브라인 "할 이야기 많아"

    출연자 상간 의혹 한창인데…'하트시그널5', 또 다시 흔들리는 ♥러브라인 "할 이야기 많아"

    '하트시그널5' 출연진들이 또 한 번 러브라인의 변화를 맞는다.오는 16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에서는 입주자 8인이 새로운 데이트를 하며 감정의 변화를 보인다. 한편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하트시그널5' 출연자 A씨가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이날 방송에서 강유경은 박우열이 아닌 정준현과 함께 설거지를 하며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그는 "다행히 나에게 준현 오빠가 있었어"라며 정준현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그동안 강유경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온 박우열은 "미안해"라며 귀엽게 사과해 상반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후 강유경은 "이제 우열 오빠랑 설거지 안 해"라고 말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한편 강유경은 새로운 데이트를 위해 서점을 찾는다. 데이트 상대를 만난 그는 "오빠가 나와 대화를 해보고 싶었던 것처럼 나도 오빠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고 말한다. 이후 정준현은 입주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밸런타인데이 기념으로 선물을 주겠다"며 강유경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이를 지켜보던 박우열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미묘한 감정을 내비친다. 그런가 하면 최소윤은 김서원과 오락실 데이트를 즐긴다. 두 사람은 인형뽑기 기계 앞에서 손을 맞잡고 함께 뛰어오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최소윤은 "약간 찌르르 떨리는 거 있잖아"라고 말하며 설레는 감정을 표현한다. 김서원 역시 데이트를 마친 뒤 택시 안에서 최소윤을 다정하게 바라보며 "앞으로는 마음 가는 대로 할 것 같다"고 말해

  • MBC '스트레이트', 김수현 사건 다룬다…'가세연' 김세의 대표 구속 사태 집중 조명

    MBC '스트레이트', 김수현 사건 다룬다…'가세연' 김세의 대표 구속 사태 집중 조명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배우 김수현과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를 둘러싼 사건을 다룬다.14일 방송되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허위 조작으로 판명된 김수현 관련 폭로의 실체와 김세의 대표가 무리한 방법으로 폭로를 이어간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파헤친다.지난달 26일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구속됐다. 김 대표는 고(故) 김새론과 배우 김수현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제기해 왔으며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촬영물 무단 배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증거 조작 의혹과 AI 음성 공개 경위 등을 들여다본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018년 김세의, 강용석, 고(故) 김용호가 함께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정치인과 연예인 등 유명 인사를 다룬 콘텐츠로 주목받아 왔다. 채널은 약 1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영향력을 키웠지만, 폭로성 콘텐츠를 둘러싼 논란도 끊이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일부 인사들은 사생활 침해와 명예훼손 피해를 호소했으며, 일반인이 콘텐츠의 대상이 되는 사례도 있었다.또한 가로세로연구소는 정치·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과정에서 자극적인 표현과 대립을 부추긴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반복되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관련 제도와 규제의 실효성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에 대한 보호 장치가 충분한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계속되고 있다.이에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허위 조작 의혹이 제기된 김수현 관련 폭로의 경위를 짚어보고, 가로세로연구소가 해당 폭로를 이어가게 된 배경을 취재한다. 아울러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이른바 '사이버 레

  • "일본 만만한 상대 아냐" 이영표, 경기 앞두고 소신 발언…"강한 견제 가능성 높아" ('월드컵')

    "일본 만만한 상대 아냐" 이영표, 경기 앞두고 소신 발언…"강한 견제 가능성 높아" ('월드컵')

    KBS 월드컵 중계진 이영표·남현종 콤비가 네덜란드와 일본의 경기를 현장 생중계한다.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는 한국 시각 15일 오전 5시,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DALLAS STADIUM)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네덜란드와 일본의 경기를 생중계한다.네덜란드는 FIFA 랭킹 8위의 강호로, 월드컵 결승에 세 차례 올랐지만 아직 우승 경험은 없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첫 우승에 재도전하는 만큼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일본 역시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추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독일과 스페인을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고, 최근 평가전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16강에 오를 경우 월드컵 본선 역사상 첫 한일전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일본의 조별리그 경기에도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댈러스에 도착한 이영표 위원은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는 "현재 일본 축구가 어느 수준까지 성장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최근 잇따른 부상으로 인한 전력 누수는 일본 대표팀에 적지 않은 부담"이라며 "전통의 강호들 역시 이제는 일본을 만만한 상대가 아닌 강력한 경쟁자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도 변수"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일본은 이번 월드컵에서 이전보다 훨씬 강한 견제와 도전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요소들이 조별리그 단계부터 적지 않은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한편 지난 12일 KBS가 이영표 해설위원, 남현종 캐스터와 함께 지상파 단독 생중계한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은 평일 오전 경

  • '냉부 ' 유명 셰프, 알고보니 SNS 중독이었다…"보기 힘든 게시물까지 올려"

    '냉부 ' 유명 셰프, 알고보니 SNS 중독이었다…"보기 힘든 게시물까지 올려"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가 정호영 셰프의 SNS 중독을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14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부산 갈매기 최용수의 식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이날 샘킴과 김풍은 최용수를 위해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 대결을 펼친다. 김풍은 최근 '별 따는 재미'에 푹 빠진 샘킴을 향해 "공풍증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샘킴은 "최용수가 출연한 프로그램을 정주행할 정도로 팬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나아가 샘킴은 별을 얻기 위해 최용수 성대모사까지 선보이며 승부욕을 보여준다. 현재 같은 점수를 기록 중인 샘킴과 김풍은 단독 2위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손종원의 뒤를 이을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승부를 결정할 최용수의 선택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 AI를 활용한 독특한 시식평으로 웃음을 안겼던 최용수가 이번에는 어떤 평가를 내놓을지 기대를 더한다.한편 이번 대결에서는 요리만큼 치열한 입담 대결도 펼쳐진다. 최현석은 정호영을 향해 "하루에 게시물을 하나씩 올리는 SNS 중독"이라며 "가끔은 보기 힘든 게시물도 올라온다"고 말한다. 이에 정호영은 "그래도 사람들이 좋아해 준다"며 태연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신경전이 이어지자 김성주는 "최현석이 이기면 정호영 SNS 일주일 금지"라는 공약을 제안했고, 정호영 역시 맞불 공약을 내걸며 눈길을 끈다.'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목숨까지 쏟을 것" 이용식, 69세에 눈물의 고백…"손녀에게 사랑 베풀고 싶어" ('사랑꾼')

    "목숨까지 쏟을 것" 이용식, 69세에 눈물의 고백…"손녀에게 사랑 베풀고 싶어" ('사랑꾼')

    개그맨 이용식(69)이 '조선의 사랑꾼'에서 손녀를 언급하며 눈물을 쏟는다.오는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의 외손녀 돌잔치가 공개된다.돌잔치에서 외손녀를 위해 직접 쓴 편지를 읽은 이용식은 "이제부터 손녀에게 사랑을 쏟겠다. 목숨까지도 다 쏟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이어 그는 인터뷰를 통해 "외동딸이 낳은 유일한 손주라 모든 것을 다 주고 싶다. 수민이가 어렸을 때는 함께한 시간이 많지 않았다. 자고 있을 때 출근하고, 잠든 뒤에야 집에 돌아왔다"고 털어놓는다.또 이용식은 "그때 내가 사랑을 베풀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하다. 손녀만큼은 같이 있는 시간을 더 많이 늘려야겠다. 후회 없는 돌잔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외손녀를 향한 애틋한 진심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이용식은 결혼 8년 만에 외동딸 이수민을 얻었다. 이후 1997년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생사의 기로에 섰고, 수술실로 향하는 아버지를 위해 어린 이수민이 기도하는 모습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수민은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원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 이엘을 출산했다.'조선의 사랑꾼'은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