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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지드래곤 언급에 에스파 카리나 닮은 아내까지…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동상이몽' 출격

    지드래곤 언급에 에스파 카리나 닮은 아내까지…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동상이몽' 출격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상겸이 아내 박한솔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2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김상겸과 박한솔이 새로운 부부로 합류한다.김상겸은 네 번의 올림픽 도전 끝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경기 후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보인 모습도 화제가 됐다.이후 아내 박한솔에게도 관심이 이어졌다. 스튜디오에서는 박한솔이 그룹 리센느 원이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김상겸은 "카리나, 설인아 닮았다는 댓글도 있었다"며 아내를 자랑했다.김상겸의 평소 스타일도 공개된다. 외출을 앞두고 오랫동안 머리를 손질한 그는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로 지드래곤과 배정남을 꼽았다. 장모에게 물려받은 진주 목걸이와 귀찌, 트위드 재킷까지 활용해 옷을 입는 모습도 공개된다.'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나완비'→'레이디 두아' 흥행 이어 또 터졌다…이준혁, '로또 1등'에서 보여준 물오른 연기력

    '나완비'→'레이디 두아' 흥행 이어 또 터졌다…이준혁, '로또 1등'에서 보여준 물오른 연기력

    배우 이준혁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로또 당첨 이후 달라진 직장인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이준혁은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영업 5팀 팀장 공은태 역을 맡았다. 공은태는 로또 1등에 당첨돼 13억원을 손에 넣고도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 출근을 이어가는 인물이다.지난 1, 2화에서 공은태는 회사 생활에 지칠 대로 지친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로또 당첨 이후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면서 회사와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3, 4화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공은태는 "저랑 사고 한번 쳐보실래요?"라며 팀원들을 이끌기 시작했고, 갈등을 겪던 팀원들을 다시 한데 모았다. 상사에게도 필요한 순간에는 자신의 의견을 밝히며 영업 5팀을 지키려 했다.13억원이라는 당첨금이 직접 문제를 해결해주는 방식은 아니었다. 돈은 공은태가 회사에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의 판단대로 움직일 수 있는 여유를 줬고, 이후 성과는 그동안 쌓아온 업무 능력과 팀원들과의 관계를 통해 만들어졌다.이준혁 역시 공은태의 변화를 표정과 말투에 담았다. 극 초반에는 힘없는 눈빛과 건조한 표정으로 반복되는 회사 생활에 지친 모습을 표현했다면, 3, 4화에서는 한층 여유로워진 표정과 단단해진 말투로 달라진 공은태를 보여줬다.함께하는 인물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양대리(서현우 분)와 있을 때는 오랜 직장 동료다운 호흡을, 막내 직원(하율리 분)을 대할 때는 팀장으로서의 태도를 보였다. 장차장(이현균 분)과 맞서는 장면에서는 이전보다 강해진 공은태의 변화를 나타냈다.한편 이준혁은 '나의 완벽한 비서'와 '

  • [공식] '왕사남' 천만 감독 장항준, 또 일 벌였다…송은이·김풍과 토크 예능 '거장항준' 론칭

    [공식] '왕사남' 천만 감독 장항준, 또 일 벌였다…송은이·김풍과 토크 예능 '거장항준' 론칭

    장항준 감독이 송은이, 김풍과 함께 새 토크 예능 '거장항준'을 선보인다.SBS 새 예능 '거장항준'이 다음 달 15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장항준의 모습을 담은 단독 포스터도 공개했다.'거장항준'은 장항준이 자신의 자전영화에 출연할 배우를 찾는다는 설정으로 진행되는 토크 예능이다. 장항준이 스타들을 만나 캐스팅을 제안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담는다.송은이와 김풍도 함께한다. 송은이는 제작사 대표 역할을 맡아 장항준의 캐스팅 과정에 참여한다. 실제 장항준 감독의 영화 '오픈 더 도어'를 제작하고 '리바운드'에 투자했던 인연이 있는 만큼 두 사람이 보여줄 호흡도 관전 포인트다.김풍은 조감독으로 나선다. 영화 기자 출신인 그는 평소 장항준을 자신의 멘토이자 뮤즈라고 밝혀온 만큼 장항준, 송은이와 함께 게스트들을 만날 예정이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의자에 앉아 정면을 바라보는 장항준의 모습이 담겼다. 영화 '대부'를 연상시키는 콘셉트에 "거절할 수 없는 캐스팅 제안을 하지"라는 문구를 더해 프로그램의 설정을 나타냈다.특히 장항준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예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됐다. 배우 박지훈을 단종 역에 캐스팅했던 그가 '거장항준'에서는 어떤 스타들에게 출연을 제안할지도 관심이 쏠린다.'거장항준'은 10월 15일부터 오후 9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낭만닥터' 이후 10년 만에 재회했다…유연석·서현진의 심리 스릴러 '라이어' 대본 리딩 공개

    '낭만닥터' 이후 10년 만에 재회했다…유연석·서현진의 심리 스릴러 '라이어' 대본 리딩 공개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약 10년 만에 '라이어'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 이번에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두 인물로 만난다.다음 달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2016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약 10년 만에 한 작품에서 재회한다. '사랑의 이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을 연출한 조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첫 방송을 앞두고 대본 리딩 현장도 공개됐다. 조영민 감독과 백재영 작가를 비롯해 유연석, 서현진, 옥자연, 임성재, 김지현, 이천희 등이 참석했다.유연석은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싱글대디 민준호를 연기한다. 민준호는 의사로서는 냉철하지만 하나뿐인 아들에게는 다정한 인물이다. 유연석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민준호의 모습을 연기하며 이후 강지선과 벌어질 갈등을 예고했다.서현진은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 역을 맡았다. 강지선은 학부모인 민준호와 만나 데이트를 한 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놓이는 인물이다. 하나의 기억을 두고 민준호와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면서 두 사람의 갈등이 시작된다.옥자연은 여성청소년과 형사 이화영, 임성재는 이화영의 남편이자 UDT 장교 박석구 역을 맡았다. 김지현은 강지선의 언니이자 마취과 전문의 강지은으로 출연하며 이천희는 강지선의 형부 김형수를 연기한다.'라이어'는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소녀시대는 나한테 로열티 내야 해" 이승철, 녹화 중 깜짝 발언 ('배송왔송')[종합]

    "소녀시대는 나한테 로열티 내야 해" 이승철, 녹화 중 깜짝 발언 ('배송왔송')[종합]

    가수 이승철이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 앞에서 "소녀시대는 나한테 로열티를 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지난 21일 방송된 KBS2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이승철'의 예능 '배송왔송'에서는 이승철과 탁재훈, 써니가 음악 배송단 '철탁써니'를 결성해 사연의 주인공들을 직접 찾아갔다.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오랜 시간 자신의 음악을 들어준 사람들에게 직접 노래를 선물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탁재훈과 써니는 이승철의 작업실에 모여 직원복을 맞춰 입고 음악 배송에 함께했다.세 사람의 첫 번째 목적지는 한 예비 신부의 결혼식장이었다.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신청자는 아버지의 빈자리가 슬픔으로 남지 않도록 결혼식을 밝게 만들어 달라는 사연을 보냈다.세 사람은 신랑과 하객들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은 채 결혼식에 참석했다. 써니는 하객들의 눈을 피해 신부대기실을 찾았고 탁재훈은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 이승철은 '내가 많이 사랑해요'와 'My Love'를 축가로 불렀다.두 번째로는 청각장애를 가진 아들의 사연이 소개됐다. 신청자는 어린 시절 자신의 치료를 위해 거제와 부산을 오가며 곁을 지킨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이승철은 "얼마나 어머니를 사랑하고, 얼마큼 감사한 마음인지 노래로 표현하겠다"며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불렀다. 이후 아들이 직접 쓴 편지가 공개됐고, 이를 지켜보던 써니도 눈물을 보였다.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약 400명의 교육생이 훈련 중인 경기도소방학교를 찾았다. 사전에 방문 사실을 알리지 않고 등장한 이승철은 "공연을 많이 했

  • 첫방 일주일 전 미리 만난다 …김유정·박진영 '100일의 거짓말' 스페셜 방송 특별 편성

    첫방 일주일 전 미리 만난다 …김유정·박진영 '100일의 거짓말' 스페셜 방송 특별 편성

    '100일의 거짓말'이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시청자들을 먼저 만난다.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다음 달 3일 스페셜 방송 '100일의 거짓말: 비밀문서'를 편성했다. 본 방송은 일주일 뒤인 10월 10일 시작한다.'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만나면서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연출한 유인식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집필한 류보리 작가가 함께한다. 배우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출연한다.23일 공개된 '100일의 거짓말: 비밀문서' 포스터와 1차 예고 영상에는 다섯 배우가 드라마 세트장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조선총독부에 숨겨진 비밀문서를 찾아라"라는 지령을 받고 세트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비밀문서를 찾는다.스페셜 방송에서는 배우들이 직접 작품과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소개한다. 실제 촬영 세트를 배경으로 미션을 수행하면서 본 방송에 등장할 공간과 작품의 설정도 미리 공개할 예정이다.'100일의 거짓말: 비밀문서'는 10월 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100일의 거짓말'은 일주일 뒤인 10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최종 두 커플이나 탄생했다…김선호, 결국 ♥정예지와 해피엔딩 "함께 싸운 인연" ('내남은')[종합]

    최종 두 커플이나 탄생했다…김선호, 결국 ♥정예지와 해피엔딩 "함께 싸운 인연" ('내남은')[종합]

    '내 남은 연애'에서 두 쌍의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김선호와 정예지, 김륜기와 서로빈이 서로를 선택했다.지난 21일 방송된 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 최종회에서는 여덟 출연자의 마지막 선택이 공개됐다.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출연자들은 진실게임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김륜기는 가장 설렜던 순간으로 서로빈과 함께했던 빨래방 데이트를 꼽았다. 그는 "아픈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대화를 하다 보니 내가 아픈 것을 잊게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한도곤은 마지막까지 서로빈을 향한 마음을 유지했다. 그는 "다른 출연자가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왔더라도 선택은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처음부터 서로빈만을 바라봤다고 밝혔다.김선호의 마음을 두고 정예지와 김나영이 엇갈리는 상황도 이어졌다. 김선호는 가장 신경 쓰이는 사람으로 정예지를 꼽으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60 대 40 혹은 70 대 30"이라고 표현했다. 반면 김나영은 상대가 확신을 주지 않더라도 자신의 마음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어 출연자들이 지난 5일 동안 서로에게 사용한 누적 시간이 공개됐다. 한도곤은 자신에게 주어진 500분 가운데 480분을 서로빈에게 사용했다. 이를 확인한 서로빈은 "숫자로 보니 마음의 크기가 직접적으로 느껴졌다"며 고마움과 미안함을 나타냈다.한도곤은 서로빈과 마지막 대화를 나누며 "로빈이 외에 호감을 느낀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다만 자신의 마음이 서로빈에게 부담으로 남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남겼다.최종 선택에서 서로빈이 향한 곳에는 김륜기가 있었다. 서로의 모습을 확인한 두 사람은 손을

  • '40kg 감량→영양부족' 홍윤화, 소신 밝혔다…"많이 먹어야 건강해" ('감숙티비')[종합]

    '40kg 감량→영양부족' 홍윤화, 소신 밝혔다…"많이 먹어야 건강해" ('감숙티비')[종합]

    40kg 감량 후 영양 부족을 겪었다고 밝혔던 개그우먼 홍윤화가 김숙과 먹방에 나섰다.지난 21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주목※ 망원동 주민 홍윤화 맛집 보따리 다 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홍윤화는 김숙과 함께 서울 망원동 일대의 식당을 찾았다.본격적인 먹방에 앞서 김숙은 홍윤화가 운영하는 오뎅바를 언급했다. 김숙은 가게가 자주 문을 열지 않는다며 "너 왜 이렇게 게을러? 사람들 막 줄 거 있고 그러던데"라고 물었다. 홍윤화는 "문을 열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열고 있다"고 답했다.이후 두 사람은 망원시장으로 향했다. 김숙이 "먹고 싶은 거 다 먹어"라고 하자 홍윤화는 이미 방문할 식당과 메뉴를 정해뒀다고 밝혔다. 그는 "건강하고 힙한 걸로. 요즘 사람들이 건강한 걸 되게 많이 찾는다"고 설명했고, 김숙은 "나 너무 좋다"며 기대했다.첫 번째로 찾은 곳은 시래기 음식점이었다. 홍윤화는 메뉴를 고민하는 김숙에게 "뒤에 또 다른 게 기다리고 있다"며 이후 일정까지 고려해 주문하자고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국 4인 기준 9개의 음식을 주문해 웃음을 안겼다.김숙은 많은 음식이 테이블에 놓이자 "인서트 때문에 그렇다. 저희가 많이 먹으려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홍윤화가 음식을 맛보기 전부터 "와, 진짜 건강하게 너무 맛있다"고 하자 김숙은 "이렇게 많이 시키면 건강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받아쳤다.이에 홍윤화는 웃음을 터뜨리며 "많이 먹어야 건강하다"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앞서 홍윤화는 올해 초 9개월 동안 체중 4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

  • 김연경, 감독 되더니 판 키웠다…프로 제8구단 창단 도전 ('신인감독')

    김연경, 감독 되더니 판 키웠다…프로 제8구단 창단 도전 ('신인감독')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필승 원더독스'와 프로 제8구단 창단에 도전한다.다음 달 11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는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조회수 170만회를 기록했다. 시즌1에 이어 감독으로 돌아온 김연경과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21일 공개된 3차 포스터에는 코트 앞에 선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 앞에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IBK기업은행 알토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GS칼텍스 킥스와 신생구단 SOOP 수퍼스까지 총 7개 프로 여자배구 구단의 현수막이 놓였다.이번 시즌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세운 최종 목표는 프로 제8구단 창단이다. 기존 프로 구단들을 상대로 경기를 치르며 새로운 프로팀 창단에 도전할 예정이다.선수들의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포스터에는 김연경을 중심으로 선수들이 등번호만 보인 채 서 있어 어떤 선수들이 '필승 원더독스'에 합류했을지 궁금증을 남겼다.시즌1에서 '언더'에서 '원더'로 향하는 과정을 보여줬다면 시즌2에서는 한 단계 더 높은 목표를 향한다. 감독 경험을 쌓은 김연경이 새로운 선수들과 프로 제8구단 창단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지가 이번 시즌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신인감독 김연경2'는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야노 시호♥' 추성훈, 활동 중단 소식 알렸다…209만 유튜브 휴식 "격투기 시합 준비"

    '야노 시호♥' 추성훈, 활동 중단 소식 알렸다…209만 유튜브 휴식 "격투기 시합 준비"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은퇴 경기를 앞두고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추성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당분간 영상 활동을 쉬고 경기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구독자 209만명을 기록하고 있다.그는 "다음 주부터 잠시 유튜브를 쉬어가려고 한다"며 "다가오는 격투기 시합 준비에 집중해서 더 좋은 모습, 멋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저 잊지 말아 주세요"라고 전했다.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블랙컴뱃 17'에 출전한다. 이번 경기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한편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추성훈과 추사랑은 2013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6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MBN 또 큰 거 온다…치매 가족 음악 버라이어티 '언포게터블' 시즌2 제작 확정

    [공식] MBN 또 큰 거 온다…치매 가족 음악 버라이어티 '언포게터블' 시즌2 제작 확정

    MBN '언포게터블 듀엣'이 시즌2로 돌아온다.21일 MBN은 '언포게터블 듀엣2' 제작을 확정하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세계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담은 영상과 함께 다음 달 방송 소식을 알렸다.공개된 영상에는 기억을 잃어가는 출연진과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기억하지 못하는 순간이 늘어갑니다. 당신이었던, 당신이 사랑했던, 당신의 시간들"이라는 문구에 이어 "당신이 잊어가는 만큼 우리가 더 기억하겠습니다", "기억이 도착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등장했다.지난해 12월 24일 종영한 '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가족과 함께 인생곡을 부르는 음악 버라이어티다. 출연자의 기억 속 노래를 찾아가는 과정부터 가족이 함께 완성하는 듀엣 무대를 담았다.시즌1에는 손태진, 인순이, 박정현, 박서진, 임창정, 소향, 김태우, 윤민수 등 8명이 '메모리 싱어'로 참여해 출연자와 가족들의 무대를 함께했다.해외에서도 성과를 냈다. '언포게터블 듀엣'은 스위스, 프랑스, 벨기에 등 유럽과 아시아 주요 방송사를 포함한 총 6개국과 포맷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2025'에서는 실버 프라이즈를 수상했다.'언포게터블 듀엣' 시즌2는 10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구그달' 10주년 프로젝트 아직 안 끝났다…박보검, 진영과 OST '안갯길' 리메이크

    [공식] '구그달' 10주년 프로젝트 아직 안 끝났다…박보검, 진영과 OST '안갯길' 리메이크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맞아 함께 음원을 발표한다.박보검과 진영이 가창한 '안갯길' 리메이크 음원은 오는 2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번 음원은 2016년 방송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안갯길'은 '구르미 그린 달빛' OST로,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이번 리메이크에는 원곡을 만든 진영과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던 박보검이 함께 가창에 참여했다.음원 수익금은 기부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리메이크 음원을 통해 얻는 수익을 기부하며 10주년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한다.박보검과 진영이 함께한 '안갯길' 리메이크 음원은 23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재원, 댄스 DNA 여전하네…日 첫 단독 팬미팅 성료

    김재원, 댄스 DNA 여전하네…日 첫 단독 팬미팅 성료

    배우 김재원이 타이베이에 이어 도쿄에서 팬들과 만났다.김재원은 지난 20일 일본 도쿄 LINE CUBE SHIBUYA에서 '2026 KIM JAE WON WORLD TOUR FANMEETING <THE MOMENT WE MET – Episode 2: Propose in Japan>'을 개최했다. 지난 8월 타이베이에서 열린 'Episode 1 : The Present in Taipei'에 이은 월드투어 두 번째 팬미팅이다.'Propose'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팬미팅에서 김재원은 객석에서 등장해 Vaundy의 'Tokyo Flash'를 불렀다. 객석을 돌며 팬들에게 직접 꽃을 건네기도 했다.이어 도쿄에서 보낸 일상을 담은 사진을 소개하고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데뷔 이후 출연작을 돌아보는 시간에는 '우리들의 블루스'와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중심으로 작품과 캐릭터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김재원은 '우리들의 블루스' 속 대사를 직접 선보였고,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신순록으로 돌아가 극 중 고백 장면을 재연했다. 안경과 재킷을 착용하고 신순록으로 변신한 뒤 추첨으로 선정된 팬들과 작품 속 장면을 재현하는 시간도 가졌다. 함께 촬영한 폴라로이드와 장미꽃도 선물했다.공연 무대도 이어졌다. 김재원은 태민의 'MOVE'를 선보였으며 지난 타이베이 팬미팅에서 공연했던 연준의 'ICE CREAM'과 코르티스의 'REDRED' 퍼포먼스도 다시 선보였다.공연 후반에는 팬들이 준비한 슬로건 이벤트가 진행됐다. 김재원은 팬들의 메시지를 확인한 뒤 고마움을 전했고, 직접 준비한 손편지를 읽으며 팬미팅을 마무리했다.타이베이와 도쿄에서 팬미팅을 마친 김재원은 오는 11월 영화 '최종면접' 개봉을 앞두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제대로 터졌다…2.8%→4.6% 거침없는 상승세 '신병4', 또 시리즈 최고 시청률 경신할까

    제대로 터졌다…2.8%→4.6% 거침없는 상승세 '신병4', 또 시리즈 최고 시청률 경신할까

    '신병4 : 사보타주'가 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는 지난 1회 2.8%로 출발한 뒤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8회에서 4.6%를 기록하며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쓴 가운데 21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호국훈련에 나선 2중대와 해병대의 합동 훈련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지난 방송에서 2중대는 갑작스럽게 호국훈련 대항군 임무를 맡게 됐다. 여기에 후임들을 위해 전역을 미룬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이 합류하면서 함께 훈련에 나섰다. 그러나 훈련지에서 만난 해병대와 시작부터 신경전을 벌이면서 순탄치 않은 합동 훈련을 예고했다.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산악 지대에서 훈련에 돌입한 2중대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부대원들을 다독이던 조백호(오대환 분)는 굳은 표정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합동 훈련 과정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인해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게 된 것으로 보인다.강찬석과 최병남은 해병대원들과 정면으로 맞선다. 두 사람과 해병대원들이 서로 물러서지 않은 채 대치하면서 두 부대의 갈등도 이어질 예정이다.행군에 나선 2중대의 모습도 공개됐다. 문빛나리(김요한 분)는 산길을 걸으며 힘겨워하고, 최일구(남태우 분)는 그의 곁을 지킨다. 해병대와의 갈등 속에서도 2중대가 함께 훈련을 마칠 수 있을지가 9회의 주요 내용이 될 전망이다.제작진은 "오늘(21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본격적으로 합동훈련에 돌입한 2중대와 해병대가 좁혀지지 않는 문화 차이로 계속해서 부딪히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상황도 벌어질 예정"이라며 &quo

  • 시청률 반등 없었다…서강준♥안은진, 2%대 시청률에 발 묶여, 10년 연애도 흔들 ('너다연')[종합]

    시청률 반등 없었다…서강준♥안은진, 2%대 시청률에 발 묶여, 10년 연애도 흔들 ('너다연')[종합]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과 안은진의 10년 연애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결혼 준비에 나선 두 사람이 첫눈이 내린 날 서로 다른 사람과 시간을 보낸 가운데, 시청률 역시 2%대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남겼다.지난 20일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4회에서는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가 웨딩홀을 둘러보고 반지를 준비하며 결혼을 구체화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씩 엇갈리면서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1회 2.6%로 출발한 '너 말고 다른 연애'는 2회 2.8%로 소폭 올랐지만 3회에서 2.5%로 떨어졌다. 4회 역시 2.6%를 기록하면서 첫 방송 이후 줄곧 2%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날 이미도는 남궁호와 함께할 미래를 위해 다시 감독으로 서기로 결심했다.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는 남궁호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던 그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한태승(이주안 분)을 찾아가 감독 복귀를 요청했다. 하지만 한태승이 이미도와 갈등을 빚었던 배우 송해나(송지우 분)를 압박하기 위해 그의 아버지를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송해나의 아버지는 수백억원대 피해를 낸 부동산 사기범이었다.이미도는 송해나에게 직접 사과하고 부탁하려 했지만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는 한태승의 방식에는 반발했다. 자신 역시 앞서 송해나의 불륜을 빌미로 협박했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남궁호에게만큼은 부끄럽고 실망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여기에 한태승이 남궁호까지 건드리겠다고 하자 그의 멱살을 잡았고, 두 사람이 대치하던 순간 첫눈이 내리기 시작했다.같은 시각 남궁호 역시 이미도가 아닌 박수아(조아람 분)와 함께 첫눈을 맞았다. 회사 내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