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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또 곽튜브는 빠졌다…연이어 녹화 불참, 전현무 홀로 촬영 진행 ('전현무계획4')

    또 곽튜브는 빠졌다…연이어 녹화 불참, 전현무 홀로 촬영 진행 ('전현무계획4')

    방송인 곽튜브가 '전현무계획4' 녹화에 또 불참했다. 앞서 해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데 이어 이번에도 전현무는 곽튜브 없이 촬영을 이어갔다.25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3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선민이 경상남도에서 국밥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전현무는 앞서 함께했던 조째즈, 장한별과 헤어진 뒤 이선민을 새로운 '먹친구'로 만났다. 기존 파트너인 곽튜브는 이번 일정에도 함께하지 않았다.전현무와 이선민은 첫 만남부터 서로의 외모를 소재로 농담을 주고받았다. 전현무가 "나보다 무려 열한 살이나 어리다는데, 믿겨지냐"고 말하자 이선민은 "형님 기다리다가 머리카락이 다 빠졌다"고 받아쳤다. 이에 전현무도 "솔직히 살짝 놀랐다"며 이선민의 머리숱을 언급했다.두 사람은 이후 3대째 이어져 온 80년 전통의 소고기 국밥집을 찾았다. 식사를 하던 중 전현무는 이선민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를 물었고, 이선민은 유튜브 활동과 리센느 원의 '랜선 삼촌'으로 불리게 된 과정을 이야기했다.전현무는 이를 듣고 "리센느가 잘된 건 이선민 덕이다?"라고 몰아간 뒤 제작진에게 "이거 기사 내!"라고 말했다. 이선민은 "어제 리센느 대표랑 통화도 했는데…"라며 해명에 나섰다.한편 곽튜브는 앞선 촬영에서도 해외 일정으로 자리를 비웠다. 당시 전현무는 조째즈, 장한별과 의령 촬영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이선민과 경상남도 국밥 투어에 나섰다.'전현무계획4'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2%대 시청률 부진에 '시청자 쓴소리'까지 터졌는데…'우주떡집', 새 알바생 가비 출격

    2%대 시청률 부진에 '시청자 쓴소리'까지 터졌는데…'우주떡집', 새 알바생 가비 출격

    2%대 시청률에 머물며 고전 중인 나영석 PD의 예능 '우주떡집'이 새 아르바이트생 가비를 투입한다. 최근 서울 영업 과정에서 잇따른 실수로 시청자들의 쓴소리까지 나온 가운데 가비가 새로운 활력을 더할지 주목된다.25일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 9회에서는 서울 매장 2일 차 영업에 나선 이영지, 이은지, 미미, 안유진과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 가비의 모습이 그려진다.가비는 등장부터 남다른 입담을 보여준다. 과거 음식점에서 일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던 중 예상치 못한 발언을 내놓고, 이를 들은 이영지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제작진은 가비가 이영지를 잇는 새로운 '공주(공포의 주둥아리)'로 활약할 것을 예고해 웃음을 안긴다.가비의 업무 교육은 이은지가 맡는다. 두 사람은 '디바마을 퀸가비'에서 각각 '퀸가비'와 '패리스 은지 튼튼'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에는 홀 담당과 아르바이트생으로 만나 영업을 함께한다.영업을 앞두고 긴장했던 가비는 손님이 들어오자 적극적으로 응대한다. 특유의 넉살로 손님들과 대화를 이어가며 매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이영지를 긴장하게 한 손님도 등장한다. 이영지는 평소보다 음식 준비에 공을 들이는가 하면 직접 테이블까지 음식을 가져다주며 손님을 챙긴다.한편 '우주떡집'은 현재 2%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 또 서울 영업 이후 출연진의 실수가 반복되면서 일부 시청자 사이에서는 실제 손님을 받는 영업인 만큼 이를 단순한 예능적 상황으로만 소비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런 가운데 새 아르바이트생 가비가 분위기 반전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우주떡집' 9회는 이날 오후 8시 35분에

  • '베테랑' 박용택·이대호가 어쩌다가…신인 투수 제구에 당황, 승부의 결과는 ('불꽃야구')

    '베테랑' 박용택·이대호가 어쩌다가…신인 투수 제구에 당황, 승부의 결과는 ('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 박용택과 이대호가 신인 투수를 상대로 쉽지 않은 승부를 펼친다.오는 28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20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과기대의 경기가 이어진다.앞서 불꽃 파이터즈는 경기 초반 부산과기대의 공격에 고전했다. 선발 투수 신재영은 1회와 2회 연이어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지만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먼저 점수를 낸 쪽은 불꽃 파이터즈였다. 2회 말 이택근의 2루타와 정성훈의 볼넷, 정의윤의 안타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김재호가 적시타를 때렸고 정근우의 희생 플라이까지 나오면서 2대0으로 앞서갔다.하지만 부산과기대의 추격도 계속된다. 3회 마운드에 오른 신재영을 상대로 번트를 시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출루를 노린다. 이승종 감독이 연이어 작전을 지시하자 김성근 감독 역시 이에 맞서 움직이며 팽팽한 수싸움을 벌인다.불꽃 파이터즈는 추가점을 내기 위해 박용택과 이대호를 내세운다. 두 베테랑 타자가 상대할 투수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신인이다.박용택과 이대호는 신인 투수의 묵직한 공과 과감한 승부에 예상보다 고전한다. 두 사람 모두 쉽게 물러서지 않고 공략에 나서지만 결과는 엇갈린다. 베테랑 박용택과 이대호가 프로 입성을 앞둔 신인 투수를 상대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불꽃야구2' 20화는 28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프미나 송하영, 알고보니 기상캐스터 이력 있었다…JTBC서 일일 리포터로 활약 ('아는형님')

    프미나 송하영, 알고보니 기상캐스터 이력 있었다…JTBC서 일일 리포터로 활약 ('아는형님')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과거 기상캐스터로 나섰던 경험을 공개한다.오는 26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역사 강사 설민석과 오마이걸 미미,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이채영, 백지헌이 출연해 형님들과 함께 안동으로 '배움 여행'을 떠난다.이날 출연진은 안동의 대표 역사 명소인 도산서원을 찾아 곳곳을 둘러보며 역사 퀴즈를 푼다. 설민석은 "안동은 유교 문화의 보물창고이자 지붕 없는 박물관이다"라며 안동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소개한다.여섯 번째로 '아는 형님'을 찾은 미미는 첫 야외 촬영에 만족감을 나타낸다. 그는 "처음으로 야외에서 촬영해 신기하다. '배움 여행'이라는 콘셉트라 더 좋았고, 역사를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한다.송하영은 과거 JTBC '아침&'에서 일일 기상캐스터로 나섰던 경험을 꺼낸다. 이어 안동의 날씨를 직접 전하며 다시 한번 일일 리포터로 활약한다.포항 출신 이채영은 사투리 때문에 겪은 일화를 전한다. 그는 "서울에 와서 내 말투가 시비조라는 걸 알게 됐다"고 털어놓는가 하면, 서울의 카페 메뉴를 보고 놀랐던 사연도 공개한다.'아는 형님'은 26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지상파 3사 아시안게임 중계, 누가 웃었나 봤더니…2049 시청률 1위~5위 싹쓸이한 SBS

    지상파 3사 아시안게임 중계, 누가 웃었나 봤더니…2049 시청률 1위~5위 싹쓸이한 SBS

    SBS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경쟁에서 2049 시청률 상위권을 휩쓸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수도권 기준으로 집계한 아시안게임 중계 2049 누적 시청률 상위 10개 경기 가운데 7개가 SBS 방송이었다. 특히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SBS가 차지했다.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경기는 지난 20일 열린 남자 농구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이었다. SBS 중계는 2049 시청률 3.1%, 시청자 수 85만 명을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2위는 남자 야구 대한민국과 타이완전으로 2049 시청률 2.2%, 시청자 수 62만 명을 기록했다. 여자 배구 한국과 일본의 준결승은 1.8%, 여자 수영 400m 계영 결승 역시 1.8%로 뒤를 이었다. 남자 수영 100m 배영 결승은 1.5%를 나타내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상위 10개로 범위를 넓혀도 SBS의 강세가 이어졌다. 남자 수영 100m 자유형 결승이 1.4%, 남자 축구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전이 1.2%를 기록했다. 농구와 야구, 배구뿐 아니라 수영과 축구까지 여러 종목이 고르게 포함됐다.이로써 SBS는 지상파 3사가 경쟁 중인 이번 아시안게임 중계에서 초반 2049 시청률 우위를 가져갔다. 상위 5개 경기를 모두 차지한 데 이어 TOP10 중 7개를 올리며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한편 SBS는 25일 체조와 수영 결승, 야구 슈퍼 라운드, 남자 축구 8강 등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요 경기를 중계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10살 연하♥' 빠니보틀, 여친 얼굴 공개한 이유 있었다…"덱스랑 가려 했는데 못 가" ('침착맨')

    '10살 연하♥' 빠니보틀, 여친 얼굴 공개한 이유 있었다…"덱스랑 가려 했는데 못 가" ('침착맨')

    유튜버 빠니보틀이 10세 연하 여자친구를 자신의 콘텐츠에 출연시킨 배경을 설명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빠니보틀과 캡틴따거가 게스트로 등장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빠니보틀은 최근 화제가 됐던 여자친구 공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앞서 빠니보틀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 여자친구와 함께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별다른 예고 없이 얼굴까지 공개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와 나이 차이 등에 대한 이야기가 빠르게 퍼졌다. 이 과정에서 여자친구가 13세 연하라는 정보가 알려지자 빠니보틀은 실제 나이 차이는 10살이라고 바로잡기도 했다.침착맨은 갑작스럽게 연인을 공개한 이유를 궁금해했다. 그는 "원래 슬슬 빌드업을 하는데 시동도 안 걸고 공개했더라. 갑자기 신혼여행이래서 영상을 클릭했는데 진짜 (여자친구가) 나왔다. 왜 갑자기 공개할 생각을 한 건지 궁금하다"고 물었다.그러자 빠니보틀은 "특별한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며 "'공개를 안 할 이유가 딱히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여자친구의 출연은 크루즈 여행을 함께할 사람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결정됐다고. 빠니보틀은 "해당 크루즈에 탑승하기 위해 약 2년 전 먼저 연락했지만 일정이 미뤄졌고, 당초 덱스와 동행할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덱스가 일정 문제로 참여하지 못하면서 새로운 동행자를 찾아야 했다고 설명했다.빠니보틀은 "그래서 누구랑 가면 좋을까 하는데 크루즈는 보통 부모님이나 여자친구랑 같이 가지 않나. 부모님이 재밌는 편은 아니시다 보니까 여자친구인 메로나 씨한테 물어봤다"고 말

  • '46세' 배두나, 급속노화설 불거졌다…"달라보여" 민낯 공개에 엇갈린 반응

    '46세' 배두나, 급속노화설 불거졌다…"달라보여" 민낯 공개에 엇갈린 반응

    배우 배두나의 꾸밈없는 모습이 담긴 라이브 방송 영상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두나가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장면이 확산됐다. 편안한 환경에서 카메라를 켠 배두나는 팬들의 이야기에 답하거나 최근 구매한 물건을 소개하며 시간을 보냈다.이날 배두나는 앞머리를 내린 짧은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상의를 입고 등장했다. 무대나 공식 석상에서 보여주던 모습과 달리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얼굴로 카메라 앞에 앉았다. 직접 구매한 가방을 들어 보이며 팬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영상이 퍼진 뒤 온라인에서는 배두나의 달라 보이는 분위기를 두고 여러 의견이 오갔다. 일부 누리꾼들은 "달라보인다", "얼굴이 너무 달라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이 과정에서 '급속노화'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반대로 별다른 보정이나 진한 화장 없이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을 두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꾸밈없는 모습이 오히려 편안해 보인다", "배두나 특유의 개성이 돋보인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1979년생인 배두나는 올해 46세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37kg 감량' 신동, 또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헬쓱해진 얼굴→날렵한 턱선 눈길

    '37kg 감량' 신동, 또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헬쓱해진 얼굴→날렵한 턱선 눈길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체중 감량 후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했다.신동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홍보하는 영상을 올렸다.영상에서 신동은 편안한 회색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했다. 특히 이전보다 살이 빠진 얼굴과 선명해진 턱선으로 눈길을 끌었다.신동은 생일을 맞아 받은 대형 케이크를 혼자 먹기 어렵다며 팬들과 함께 먹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케이크가 좀 커서 혼자는 못 먹겠어서 켭니다. 9월 28일 월요일 오후 5시(KST) '신동댕동' 유튜브 라이브에서 같이 먹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신동은 한때 체중이 116kg까지 늘었으나 다이어트를 통해 79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총 37kg을 줄인 그는 체중 관리를 이어가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결국 전 회차 0%대 시청률 굴욕 썼다…이민정, 6년 만의 복귀에도 쓴맛 ('이혼하자')[종합]

    결국 전 회차 0%대 시청률 굴욕 썼다…이민정, 6년 만의 복귀에도 쓴맛 ('이혼하자')[종합]

    배우 이민정의 6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 '그래, 이혼하자'가 끝내 시청률 반등 없이 막을 내렸다.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모두 0%대에 머물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지난 24일 KBS Drama와 GTV에서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극본 황지언) 최종회가 방송됐다. 이날 시청률은 0.3%를 기록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방영 기간 내내 1%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전 회차 0%대 시청률로 종영하게 됐다.'그래, 이혼하자'는 이민정이 2020년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6년 만에 드라마 주연으로 복귀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주목받았다. 김지석과 부부로 호흡을 맞춰 이혼을 결심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의 이야기를 그렸지만, 시청률에서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최종회에서는 백미영(이민정 분)과 지원호(김지석 분)가 오랜 갈등 끝에 결국 이혼을 선택하는 과정이 담겼다. 백미영은 지원호가 남긴 편지를 통해 3년 전 유산과 관련된 진실을 알게 됐다. 이후 지원호를 찾아간 백미영은 "우리 이혼하자"는 그의 뜻을 받아들이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두 사람은 재산분할과 회사 경영권을 놓고 마지막까지 부딪혔다. 지원호는 백미영에게 회사 경영권을 넘기려 했지만, 백미영은 함께 키운 회사를 혼자 차지할 수 없다며 거부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이혼 사실까지 외부에 알려지면서 회사가 위기에 빠졌다.결국 백미영은 지원호의 제안을 받아들여 회사를 맡기로 했다. 두 사람은 7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악수를 나누며 각자의 길로 향했다.시간은 1년 뒤로 흘렀다. 지앤화이트 대표가 된 백미영 앞에 새로운 디자이너 지원자가 등장했고, 그 주인공

  • 이효리, 9년 만에 이경규에게 공개 사과했다…"주제넘는 발언, 죄송해" ('연애전쟁')

    이효리, 9년 만에 이경규에게 공개 사과했다…"주제넘는 발언, 죄송해" ('연애전쟁')

    가수 이효리가 과거 방송에서 이경규의 말을 가로막았던 일을 떠올리며 9년 만에 사과했다.25일 JTBC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연애전쟁' 미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효리는 게스트로 출연한 이경규에게 과거 '한끼줍쇼'에서 있었던 일을 언급했다.이효리는 "옛날에 선배님 '한끼줍쇼' 할 때 나갔었다"며 "바른말, 명언, 지적으로 보이고 싶다는 것에 빠져 있을 때가 있었다"고 말했다.앞서 두 사람은 2017년 JTBC '한끼줍쇼'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강호동이 한 어린이에게 "어떤 사람이 될 거예요? 어른이 되면"이라고 묻자 이경규는 "훌륭한 사람이 돼야지"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뭘 훌륭한 사람이 돼. 아무나 돼, 그냥"이라고 말했다.이효리의 "아무나 돼, 그냥"이라는 말은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 명언으로 회자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효리는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선배님이 좋은 말씀을 했는데 제가 주제넘게 그랬다. 그런데 그 말이 명언처럼 퍼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죄송했다. 크고 보니까"라며 뒤늦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얘기는 끝내라는 얘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저 친구가 한 시간 정도 시달렸다. 저는 이미 한 5m 떨어져 있지 않냐. 내가 안 막았으면 저 친구 쓰러졌다 나 때문에 애가 살아난 거다. 마음에 두지 말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스걸파2' 우승 댄서 야마다 리아, 투병 중 사망했다…향년 16세

    '스걸파2' 우승 댄서 야마다 리아, 투병 중 사망했다…향년 16세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서 활약한 일본인 댄서 야마다 리아가 사망했다. 향년 16세.24일 야마다 리아의 SNS에는 가족이 작성한 부고가 게재됐다. 유족에 따르면 야마다 리아는 지난 18일 세상을 떠났다.리아는 1년 넘게 질병 치료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1년이 넘는 병마와 싸우는 동안 리아는 매일을 놀라운 강인함으로 견뎌냈다"며 "우리 가족은 리아를 지지하고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2009년생인 야마다 리아는 어린 나이부터 댄서로 활동하며 여러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국내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것은 2023년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를 통해서였다.당시 일본인 개인 참가자로 도전한 리아는 첫 무대부터 마스터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후 잼 리퍼블릭에 합류해 경연을 이어갔으며 팀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한편 리아는 지난해 3월 자가면역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후 활동보다 치료에 집중해왔으나 약 1년 반 만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본업은 트로트 가수인데…박지현, 3000톤급 배 청소→구명조끼 입고 일손 거들어 ('나혼산')

    본업은 트로트 가수인데…박지현, 3000톤급 배 청소→구명조끼 입고 일손 거들어 ('나혼산')

    가수 박지현이 외삼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다.2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추석을 맞아 외삼촌을 찾은 박지현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박지현은 해양 조사 작업을 마치고 돌아온 외삼촌과 함께 배 청소에 나선다. 바닷물의 소금기를 제거하기 위해 직접 배 곳곳을 닦으며 일손을 보탠다.과거 해경으로 근무하며 약 3000톤급 배를 탔던 박지현은 당시 경험을 살려 청소를 이어간다. 외삼촌의 설명을 들은 뒤 손이 닿기 어려운 높은 곳까지 직접 닦는다. 이를 지켜본 외삼촌은 "고생한다"며 고마움을 전한다.일을 마친 뒤 외삼촌은 박지현에게 덕적도의 음식을 사주겠다며 식당으로 향한다. 이동 중 박지현을 알아본 팬들의 사인 요청이 이어지자 외삼촌은 "같이 댕기겄냐?"라고 농담한다.식당에서도 박지현을 향한 사인 요청이 이어진다. 외삼촌은 "네 자랑 엄청 했다"며 조카를 향한 애정을 보여준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아기 초음파 사진 깜짝 공개했다…♥남편 조영남과 다정한 모습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아기 초음파 사진 깜짝 공개했다…♥남편 조영남과 다정한 모습

    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 서은혜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임신설이 제기됐다.서은혜는 25일 자신의 SNS에 남편 조영남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선 채 초음파 사진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서은혜는 자신의 배를 두 손으로 감싸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다만 서은혜는 사진과 함께 임신 여부나 시기 등에 대해서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한편 서은혜와 조영남 씨는 지난해 5월 부부가 됐다. 발달장애인 일자리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영남 씨는 서은혜보다 8세 연상이다. 결혼 후에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과 유튜브 등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지난 7월에는 두 사람을 둘러싸고 이혼설이 퍼지기도 했다. 당시 서은혜는 "저희 잘 살고 있다. 항간에 저희 부부가 이혼했다는 가짜 뉴스가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직접 부인했다.서은혜는 화가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고 배우로도 영역을 넓혔다.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이 맡은 이영옥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으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이후 미술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시청률 제대로 터졌다…3.4%→7.9% 두배 이상 껑충, 송강·이준영이 만든 상승세 ('포핸즈')

    시청률 제대로 터졌다…3.4%→7.9% 두배 이상 껑충, 송강·이준영이 만든 상승세 ('포핸즈')

    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포핸즈'는 첫 회 시청률 3.4%로 출발해 지난 20일 방송된 8회에서 7.9%를 기록했다. 방송 8회 만에 첫 회보다 두 배 이상 오른 수치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클래식 명곡과 함께 그려진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주요 장면을 짚어봤다.강비오에게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계기가 된 곡이다. 국제 콩쿠르를 앞두고 자유곡을 선택해야 했던 강비오는 익숙한 3번을 연주하려 했지만, 피아노 선생님 도현수(김주헌 분)의 제안으로 어려움을 느끼던 2번에 도전한다.결선을 앞두고 최정요 역시 같은 곡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부담은 커진다. 최정요의 음악적 감각을 잘 알고 있던 강비오에게 같은 곡으로 맞붙는 것은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그러나 연습을 거듭한 끝에 곡을 자신의 방식으로 완주하며 한 단계 성장한다.최정요에게는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가 중요한 곡으로 등장한다. 어린 시절 콩쿠르에서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한 뒤 무대 공포증을 겪게 된 그는 강비오와 '죽음의 무도' 포핸즈를 준비하면서 다시 피아노 앞에 선다.강비오와 함께 연습을 이어간 최정요는 결국 무대에 올라 연주를 마친다. 이후 9년이 흐른 뒤 같은 곡은 최정요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장면에서 다시 등장한다. 모습을 감췄던 최정요가 지휘 콩쿠르에 참가해 '죽음의 무도'를 지휘하며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포핸즈' 9회는 오는 26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생후 10개월 두고 가족여행 논란…'500만 유튜버' 헤이지니, "오래전부터 잡아둔 약속" 해명

    생후 10개월 두고 가족여행 논란…'500만 유튜버' 헤이지니, "오래전부터 잡아둔 약속" 해명

    유튜버 헤이지니가 생후 10개월 된 둘째를 집에 두고 가족여행을 떠나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헤이지니가 출연해 두 아이를 키우며 겪은 일화들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헤이지니는 과거 둘째 승유를 데려가지 않고 부산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던 일을 언급했다.헤이지니는 당시 승유가 중이염으로 장기간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이염이 끝나지 않더라. 6개월 동안 항생제를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심할 때였고 조금이라도 감기 기운이 있거나 증상이 보이면 집에 두는 편이었다"며 아이의 상태를 고려해 외출을 자제해왔다고 말했다.부산 여행은 오래전부터 계획돼 있던 일정이었다고 했다. 헤이지니는 "오래전부터 약속을 잡아둔 상태였다. 원래 며칠을 다녀오려고 했는데 중이염이 계속돼 1박 2일만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여행 당시 승유는 헤이지니의 부모님이 돌봤다고. 헤이지니는 "부모님이 함께 계셨고, 이미 잡혀 있던 약속을 취소하기도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그러나 당시 일부 시청자들은 생후 10개월인 아이가 아픈 상황에서 가족여행을 떠난 것을 두고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헤이지니 역시 "아기가 아픈데 꼭 여행을 갔어야 했느냐"는 지적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엄마들, 부모님들마다 교육관이 다르듯 서로의 생각이 달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헤이지니는 어린이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키즈 크리에이터다. 약 500만 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