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송인 이수근이 '웰컴 투 수근스쿨'에서 시골 학교 교장으로 활약한다.24일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방송인 이수근, 임우일, 가수 이미주, 이원식 PD가 참석했다.'웰컴 투 수근스쿨'은 나이 차이만 무려 70살이 나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한 교실에 모여 함께 수업하고, 세대 공감을 이뤄가는 두 달간의 여정을 그린다. 이수근, 임우일, 이미주가 시골 학교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이수근은 "교장 선생님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 명 안 된다. 단 한 명 할 수 있는데 그게 바로 나다. 나도 이제 그럴 나이가 됐다"라며 운을 뗐다.남다른 비주얼로 촬영을 유쾌하게 이끌었다는 그는 "특히 난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거부감없이 다가올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촬영을 더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말은 교장이라고 하지만 사실 아이들보다 철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가장 가까이서 이수근을 지켜본 이미주는 "교장 선생님 역할로 제격이었다. 리더로서도 선배님이 너무 잘해주셨다. 덕분에 재밌는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웰컴 투 수근스쿨'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이미주(33)가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24일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방송인 이수근, 임우일, 가수 이미주, 이원식 PD가 참석했다.'웰컴 투 수근스쿨'은 나이 차이만 무려 70살이 나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한 교실에 모여 함께 수업하고, 세대 공감을 이뤄가는 두 달간의 여정을 그린다. 이수근, 임우일, 이미주가 시골 학교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이미주는 "이수근 선배님, 임우일 선배님과 프로그램을 함께한다는 점이 좋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원래 내 꿈이 유치원 선생님이었다. '수근스쿨'을 통해 아이들과 재밌는 추억을 만들 수 있겠다 싶었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것도 기대됐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2세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미주는 "아이들이 너무 예뻤다. 남의 아이들도 이렇게 예쁜데, 내 아이는 얼마나 더 예쁠지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웰컴 투 수근스쿨'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신예은이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닥터 섬보이' 7, 8회에서는 할머니 오미자(길해연 분)가 치료를 포기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육하리(신예은 분)가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육하리는 오미자에게 "할머니까지 없으면 나 진짜 고아인데!"라고 말하며 감정을 쏟아냈고, 치료를 권하며 진심을 전했다.이후 잠든 줄 알았던 할머니의 죽음을 마주한 육하리는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내며 무너져내렸다. 장례식 날에는 영정 사진 앞에 할머니가 좋아했던 파스타를 올려두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후 애써 평소처럼 일상을 이어가려 했지만, 육하리는 여전히 상실감에 빠져있었다.극 중 신예은은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육하리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눈빛과 표정, 작은 행동까지 세밀하게 표현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극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는 신예은이 남은 회차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극 말미 육하리는 도지의(이재욱 분)와 다시 가까워졌다. 앞서 할머니의 치료 거부를 두고 도지의에게 서운함을 느꼈지만, 묵묵히 곁을 지키며 마음을 전하는 그의 진심을 확인한 뒤 조금씩 마음을 열었다. 이에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닥터 섬보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주최한 '페트 드 라 뮈지크+'가 막을 내렸다.주한 프랑스 대사관은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페트 드 라 뮈지크+ 2026'(FDM+)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FDM+'는 음악 산업을 중심으로 'K팝 아틀리에 송캠프'와 비즈니스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 행사다.'K팝 아틀리에 송캠프'에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프랑스국립음악센터를 비롯해 JYP엔터테인먼트, 앰플리파이드, 비욘드 러브, 살폿 뮤직 그룹, 리웨이뮤직앤미디어 등 국내외 음악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총 16곡의 데모곡을 완성했으며, 해당 곡들은 향후 K팝 레이블에 피칭될 예정이다.'FDM+ 콘퍼런스'에는 한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음악 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음악 산업과 문화, AI와 저작권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시장 확대와 문화 다양성, 여성 창작자 생태계 등 다양한 현안을 공유했다.'페트 드 라 뮈지크'는 1982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음악 축제로,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전국 11개 도시에서 4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처음 열린 'FDM+' 역시 다양한 성과를 남기며 한국과 프랑스 간 음악 교류의 폭을 넓혔다. 앞으로 양국의 협력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26 무명전설 콘서트' 안양 공연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MBN '무명전설' TOP6가 안양 콘서트의 열기를 안방극장으로 전한다. 성리의 감성 무대부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끈 '주문-미로틱' 퍼포먼스, 색다른 매력을 담은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앞서 '무명전설'은 성리가 초대 우승을 차지하며 막을 내렸다. 최종회는 최고 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TOP7에 이름을 올렸으며,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이창민을 제외한 TOP6의 무대가 공개된다. 2AM 콘서트 일정으로 안양 공연에 불참한 이창민을 제외한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루네는 '무명전설'에서의 여정을 무대 위에서 이어간다. 성리는 '애가'를 열창한 뒤 "1년 전에는 게스트로 섰던 무대였는데 지금은 메인으로 서게 돼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전한다.성리, 장한별, 지영일은 동방신기의 '주문-미로틱'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호응을 이끈다. 무대 중간 상의 탈의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하루, 황윤성, 정연호, 이루네는 '부끄부끄' 무대로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 엉덩이 춤과 다양한 포즈로 분위기를 띄운 가운데, 무대 후 하루는 "이루네 형 때문에 많이 놀랐죠?"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낸다.'무명전설 콘서트' 안양 공연 실황은 이날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첫 방송에서 4.8%를 기록했던 '내일도 출근!'이 2회에서는 4.4%로 소폭 하락했다. 반면 동시간대 방영된 ENA '닥터 섬보이'(주연 이재욱, 신예은)는 4.8%를 기록하며 월화극 선두를 차지했다.지난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2회에서는 직장인들의 현실 공감을 자극하는 오피스 이야기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성장 서사, 강시우(서인국 분)와의 관계 변화가 그려졌다. '내일도 출근!'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8%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방송은 강시우와 차지윤의 키스 장면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이는 전날 밤 강시우의 제안 이후 차지윤이 꾼 꿈으로 밝혀졌다. 이후 편의점에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사과머리에 뿔테 안경을 쓴 차지윤을 본 강시우가 미소를 짓자, 이를 비웃음으로 오해한 차지윤은 "삼노맨이 날 보고 비웃어? 나 퇴사할 거야!"라며 분노했다. 이후 강시우는 점심 식사와 커피를 핑계로 차지윤에게 다가갔지만, 차지윤은 그를 피해 다녔다. 자신의 모습을 본 뒤 자신을 만만하게 여긴다고 오해한 것. 여기에 친구의 "그거 고백 각이다"라는 말까지 더해지며 차지윤은 더욱 혼란에 빠졌다. 결국 강시우는 입사 동기 전기태(강기둥 분)의 도움을 받아 차지윤과 마주할 기회를 만들었다.특히 강시우가 "전 차지윤 선임이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전 차 선임과 사…"라고 말을 꺼내자, 차지윤은 고백으로 오해하며 긴장했다. 그러나 강시우가 제안한 것은 연애가 아닌 스피어 아이스 냉장고 성능 향상 TF팀 합류였다. 실패가 두렵다며 이를 거
방송인 전현무가 KBS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합류하게 된 배경을 직접 털어놨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엄영자, 월드컵 중계진 털고 왔습니다?! (feat.전현무,이영표,남현종)'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엄지인 아나운서와 전현무, 이영표, 남현종이 출연해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현무의 첫 중계 도전이 화두에 올랐다. 이에 전현무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갑자기 월드컵 중계를 하게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엄지인은 "방송도 그렇게 많고 돈을 그렇게 잘 버는데 돈을 많이 받은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줬겠나. 오랜만에 아나운서로 돌아간 느낌의 출연료를 받고 있다"고 해명했다.또 엄지인이 "고정 프로그램만 10개가 넘는데 다 정리하고 가면 얼마나 손해인 거냐"고 묻자 전현무는 "정리했다기보다 중계하면서 (다 같이) 소화할 수 없어 스케줄을 몰아놨다"라며 웃어 보였다.고액 출연료를 받았다는 소문에는 고개를 저었다. 전현무는 "내가 돈을 많이 받았겠다, 딜이 있었겠다는 등 많은 오해가 있는데 그런 거 전혀 없다"라며 "우리나라 월드컵 라인업이 이렇게 좋은데 월드컵 붐이 일지 않는다. (대중들은) 언제 누구랑 하는지도 모르고 룰도 모른다. 아무도 관심이 없다. 너무 안타깝다"고 털어놨다.한편 전현무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데뷔 첫 축구 캐스터에 도전했다. 그는 지난 2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제작발표회에서 "신입 캐스터로 무거운 중책을 맡게 됐다. 예능을 할 때와는 다른 긴장감과 부담
'나는 SOLO' 24기 옥순이 SNS를 통해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옥순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예쁘다. 우울하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속이 뒤집어질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나를 위해 애써주는 사람들이 있어 힘이 난다"며 "오늘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더 열심히 하겠다"는 글을 남겼다.별다른 설명은 덧붙이지 않아 글을 남기게 된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한편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SOLO' 24기에 출연해 배우 김사랑을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다. 이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지성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로 돌아온다. 앞서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한 지성이 또 한 번 흥행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다음 달 11일 방송되는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지성은 배우 하윤경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이 가운데 23일 JTBC가 공개한 4인 포스터에는 빛나는 야경을 배경으로 네 인물의 서로 다른 욕망이 담겼다. 불이 켜진 아파트 미니어처를 중심으로 모인 네 배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전설의 미수금 0%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의 지성은 아파트 모형을 손에 쥔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똑 부러지는 성격의 변호사 지망생이지만 현실은 아르바이트생인 강하리 역의 하윤경은 아파트 블록을 머리에 기댄 채 생각에 잠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뜻하지 않게 거대한 가족 사기극에 휘말리게 될 강하리의 상황을 암시하듯 깊은 눈빛으로 인물의 복잡한 심경을 표현했다.럭셔리한 건설사 대표 이충원 역의 박병은은 반듯한 외모와 대비되는 차가운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장충금을 노리는 박해강과의 대립을 예고하는 가운데, 겉으로는 젠틀하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인물의 면모를 보여주며 궁금증을 더한다.아파트를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이웃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갖는 장숙진 역의 문소리는 세 인물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파트 조경수 모형을 손에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존재감을
KBS 해설위원 이영표가 남아공전을 앞두고 냉철한 분석을 내놨다.오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A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대한민국은 체코전 승리와 멕시코전 패배로 1승 1패를 기록 중인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전 결과에 32강 진출 여부가 달려 있다.현재 멕시코 현지에서 대표팀 경기를 중계 중인 이영표 위원은 지난 두 경기 내용을 바탕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전력을 분석했다. 이영표 위원은 "빠른 발을 이용한 뒷공간 침투, 직선적이고 간결한 공격 전개가 가장 큰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수비 라인 컨트롤이나 선수들 간 커버 플레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모습들도 보여왔다"고 짚었다.또 이영표 위원은 "상대의 강점인 빠른 발을 이용한 뒷공간 침투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수비 조직력의 허점을 공략한다면 대한민국이 승점 3점을 확보하며 32강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약점으로는 무리한 후방 빌드업을 꼽았다. 이영표 위원은 "1차전부터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뒤쪽에서 빌드업을 시도하다가 실수를 범하고, 볼을 뺏겨 결국 실점까지 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상대가 골키퍼 빌드업으로 패싱을 시도할 때, 적절한 타이밍에 압박을 가한다면 실수를 유도할 수 있다. 그 볼을 우리 쪽으로 가지고 오거나, 탈취한 이후에 득점으로 직접 연결시키는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표 위원과 전현무 캐스터가 함께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는
배우 박보검을 비방하는 악성 게시물을 올린 일부 누리꾼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23일 박보검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은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다"라며 "소속 아티스트 박보검을 대상으로 한 악성 게시물 작성 및 유포자 중 일부는 벌금 200만 원의 유죄 판결을 선고받았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향후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루머와 모욕,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 행위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며 계속적으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박보검은 차기작으로 영화 '몽유도원도'와 '칼: 고두막한의 검'을 선택했다. '몽유도원도'는 올해 개봉 예정이다.이하 더블랙레이블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더블랙레이블입니다.당사는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습니다.그 결과 소속 아티스트 박보검을 대상으로 한 악성 게시물 작성 및 유포자 중 일부는 벌금 200만 원의 유죄 판결을 선고받았으며, 또 다른 가해자는 경찰 수사 결과 유죄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에 송치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더블랙레이블은 향후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루머와 모욕,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 행위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며 계속적으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또한, 결과를 기다려 주시는 팬 여러분에게도 진행 상황과 결과를 안내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그맨 이수근이 경북 의성군에 위치한 산골학교의 선생님이 된다.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웰컴 투 수근스쿨'(이하 '수근스쿨')은 나이 차이만 무려 70살이 나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한 교실에 모여 함께 수업하고, 세대 공감을 이뤄가는 두 달 간의 여정을 그린다. 이수근과 함께 가수 이미주, 개그맨 임우일이 출연한다. 세 사람이 처음 만난 자리에서는 학교 이름을 두고 다툼이 벌어진다. 임우일과 이미주는 "수우미 학교"를 제안하지만, 이수근은 "책임질 사람은 있어야 한다"며 교장다운 면모를 보인다. 이어 교장의 전공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되자, 이수근은 자신을 '국내 최초 레크리에이션 전공 교장'이라고 소개하며 웃음을 안긴다.이후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첫 만남을 가진다. 일곱 살 어린이들의 해맑은 모습에 이수근, 임우일, 이미주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수근스쿨'에는 어르신 학생들도 깜짝 등장한다. 특히 이수근은 개그맨 김병만을 닮은 어르신과 금세 친해져 눈길을 끈다.입학식에서는 교사 소개가 진행되지만, 일곱 살 어린이들은 세 사람을 전혀 알아보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 어린이는 머리가 긴 임우일을 이수근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내 임우일이 자신의 유행어를 선보이자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그는 뜻밖의 인기를 누린다. 과연 임우일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이어 학생들의 자기소개와 함께 각자의 보물 1호를 공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짝꿍도 정한다. 순조롭게 진행되던 첫날, 한 어린이가 갑자기 교실에서 사라지며 선생님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등교 때부터 엄마와 떨어지지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와 결혼한 김강우가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김강우는 지난해 4월 개인 유튜브 채널 '김강우 KIMKANGWOO'를 개설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채널은 개설 1년여 만에 구독자 95만 명을 돌파하며 100만 구독자 달성을 앞두고 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요리와 여행, 일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꾸준히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앞서 김강우는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진짜 오랜 시간 고민했다. 나는 유튜브가 뭔지도 몰랐고 유튜브를 보지도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새로운 걸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배우 생활을 오래 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는 생각도 들었고, 나 자신을 더 알고 싶었다. 항상 촬영되는 사람이었는데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한편 김강우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요리 실력과 따뜻한 일상을 동시에 공개하며 '순정셰프'라는 별명을 얻었다.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은 그는 2025 K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본업인 배우로서의 행보도 이어간다. 김장우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에서 신라 최초의 진골 출신 왕 김춘추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24기 순자와 13기 상철의 열애설이 불거졌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24기 순자와 13기 상철의 현실 커플설이 제기됐다.발단은 순자가 SNS에 게재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출연진들과의 단체 사진이었다. 해당 게시물에 상철로 추정되는 계정이 "젤 예쁘세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17기 순자 역시 "눈에서 하트 나온다"고 반응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렸다.순자의 반응이 의심을 키우기도 했다. 한 팬이 "두 분 사귀세요?"라고 묻자 다른 누리꾼은 "사귀겠나요.. 상철님도 눈 있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순자가 "눈 없나 봄ㅠ"이라고 댓글을 남기자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한 발언으로 해석하며 현실 커플설을 제기했다. 둘의 관계를 둘러싸고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자 순자는 SNS 댓글창을 폐쇄했다.한편 24기 순자는 '나는 SOLO' 출연 당시 채식주의자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1989년생인 13기 상철은 직업이 한의사임을 밝힌 바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고준희(42)가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인생 첫 소개팅에 나선다.23일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4회에서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한 소개팅에 나선 고준희와 이를 지켜보는 부모님의 반응이 공개된다.지난 방송에서 김원훈, 김지유에게 소개팅 특훈을 받은 고준희는 드디어 소개팅 상대를 만난다. 고준희가 메이크업을 받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딸의 결혼을 바라는 부모님이 직접 샵을 찾아 눈길을 끈다. 택시를 타고 가겠다는 고준희와 데려다주겠다는 부모님의 의견이 엇갈리지만, 결국 세 사람은 함께 약속 장소로 향한다.부모님의 응원 속에 고준희는 "원래 결혼 생각은 있다. 다만 그런 사람을 못 만났을 뿐"이라며 "손석구 같은 느낌. 몸은 화가 나 있어야 한다"고 이상형을 밝힌다. 모니터 룸에서 소개팅 현장을 지켜보는 부모님의 모습도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누구보다 고준희의 소개팅에 몰입한 부모님의 반응에 스튜디오 패널들은 "두 분이 소개팅하는 줄 알았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소개팅이 시작되자 고준희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무 생각 안 한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는 "저게 무슨 대답이야?"라며 답답해했다고. 소개팅남의 정체가 공개되기도 한다. 특히 "오래전부터 고준희의 팬이었다"고 밝힌 두 번째 소개팅남은 세심한 매력을 보여준다.분위기가 무르익던 중 소개팅남의 나이가 공개되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예상치 못한 나이 차에 고준희는 물론 부모님과 스튜디오 패널들까지 충격에 빠진 것. 과연 고준희가 인생 첫 소개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