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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유재석, 또 제대로 일냈다…77억 조회수 돌파→전회차 시청률 1위 쾌거 ('유퀴즈')

    유재석, 또 제대로 일냈다…77억 조회수 돌파→전회차 시청률 1위 쾌거 ('유퀴즈')

    방송인 유재석이 8년째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이끌며 또 하나의 기록을 썼다. 누적 조회수 77억 뷰를 넘어선 데 이어 올해 방송된 전 회차가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은 2018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해 최근 360회를 넘어섰다. 평범한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으로 출발해 현재는 각 분야 전문가와 국내외 유명 인사까지 아우르는 토크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올해도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방송된 37개 회차 모두 케이블·종편을 포함한 타깃 시청률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올해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었다. 젠슨 황이 출연한 회차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9%, 최고 8.5%를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으로도 평균 5.7%, 최고 8.3%를 나타내며 올해 방송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온라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지난달 27일 기준 유튜브와 네이버를 합산한 '유 퀴즈'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77억 뷰를 넘어섰다. 누적 시청시간 역시 6억7000만 시간에 달했다.개별 콘텐츠의 조회수도 높았다. 젠슨 황을 비롯해 효리수, 서인영 관련 콘텐츠는 각각 합산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의 '주식 투자하는 법'을 다룬 영상 역시 단일 클립으로 1000만 뷰를 넘어섰다.한편 '유 퀴즈'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도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8년 넘게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유재석의 진행과 다양한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앞세워 장수 예능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또 한 자릿수 시청률 찍었다…KBS 일일극, 역대 최저 성적 찍더니 연이어 고전 ('엄마가')[종합]

    또 한 자릿수 시청률 찍었다…KBS 일일극, 역대 최저 성적 찍더니 연이어 고전 ('엄마가')[종합]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가 또 한 자릿수 시청률에 머물렀다.지난 30일 방송된 '엄마가 미쳤어요' 3회에서는 조미미(김희정 분)가 강다미(정민아 분)를 입양하게 된 과거와 강다미, 차승윤(동하 분)의 첫 인연이 그려졌다.시청률은 9.0%를 기록했다. 앞서 '엄마가 미쳤어요'는 첫 회에서 7.7%에 그치며 KBS 1TV 일일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첫 방송 시청률이 10%를 넘지 못했다. 3회에서 수치가 상승했지만 여전히 한 자릿수에 머물면서 초반 시청률 경쟁에서 고전하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23년 전 조미미와 어린 강다미가 처음 만난 사연이 공개됐다. 당시 조미미는 남편 강학성(이한위 분)의 외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우연히 만난 강다미에게 위로받은 조미미는 이후 그를 막내딸로 입양하며 가족이 됐다.전진희는 숨겨온 과거가 시어머니 황금순(김영옥 분)에게 알려질 위기에 놓였다. 고모와 통화하던 중 황금순이 이를 들을 뻔했지만 가까스로 상황을 넘겼다.그러나 치매 증상을 보이던 황금순이 "우리 아들 준성이, 우리 큰며느리가 차에 치여 한날한시에 죽었어요"라고 말하면서 전진희를 긴장하게 했다. 전진희는 황금순의 기억이 어디까지 돌아온 것인지 살피기 시작했다. 그의 아들 차도윤(배지완 분)은 강다미에게 관심을 보이며 새로운 관계를 예고했다.강학성과 박지영(조미령 분)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강학성은 전처 조미미를 그리워했고, 박지영은 딸 강예리(김나은 분)가 황금어패럴 대표 전진희와 약속을 잡았다는 소식에 기뻐했다.조미미는 연락이 끊긴 두 아들을 찾아 나섰다. 장남 강강남(강은탁 분)의 집을 찾아갔지만 가족들이 이미 이사했다는 사실

  • '문원♥' 신지, 건강 이상 고백했다…"심하게 아파" 가득 찬 부항 자국 눈길 ('어떠신지')[종합]

    '문원♥' 신지, 건강 이상 고백했다…"심하게 아파" 가득 찬 부항 자국 눈길 ('어떠신지')[종합]

    가수 신지가 최근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밝혔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요즘 신지가 바쁜 이유. 무대 밖 코요태는 이렇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신지의 목과 어깨에는 부항을 뜬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제작진이 "부항 자국이 목까지 올라왔다"고 놀라자 신지는 "요즘 조금 심하게 아프다"고 털어놨다.제작진이 "보통 여가수분들은 부항을 잘 안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지는 "내가 언제부터 여가수였냐. 그냥 가수였다"라며 웃어 보였다. 앞서 신지는 최근 부쩍 마른 모습으로도 걱정을 샀다. 유튜브와 SNS 등에 공개된 모습에서 이전보다 체중이 크게 줄어든 모습이 눈에 띄면서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프로필상 키 164cm인 신지는 체중이 42kg까지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지는 8체질 검사에서는 근육량이 현저히 부족하고 신체 상태가 50대 수준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이날 신지와 빽가는 촬영일 기준 이틀 뒤 생일을 맞는 김종민을 위해 깜짝 파티도 준비했다. 케이크 앞에서 소원을 빌게 된 김종민은 "코요태 오래 가게 해주세요"라고 말했고, 빽가는 생일 선물로 술을 준비했다.옆 대기실에 있던 홍경민도 김종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합류했다. 그는 현장에서 김종민에게 20만원을 송금했고 "몰랐으면 모르겠는데 들렸다. 축하해"라고 말했다.이를 본 신지가 "오빠, 나 11월 생일이야"라고 하자 홍경민은 결혼 축의금을 언급했다. 그는 "너 내가 축의금은 보냈니? 설마 그걸 안 하고 내가 이러고 있진 않겠지?"라며 확인해달라고 말해 웃음

  • 10곳 중 7곳은 사실상 방치…"죽을 것 같아요" 호소에도 "참아", 쉴 기준은 없었다[속병든 연예인들③]

    10곳 중 7곳은 사실상 방치…"죽을 것 같아요" 호소에도 "참아", 쉴 기준은 없었다[속병든 연예인들③]

    편집자 주- 연예인들에게 공황장애는 꽤나 흔한 병이 됐습니다. 일상화된 불안 속에서 일반인보다 더 큰 정신적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심한 경우 활동을 중단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왜 만성적 불안에 시달릴까요. 또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을까요. 연예인들의 불안과 공황장애 문제를 텐아시아가 3차례에 걸친 시리즈 기사로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이 문제는 우리 사회가 겪는 불안을 반영하기도 합니다. "아티스트가 활동을 계속하기 어렵거나 휴식을 원할 경우, 얼마나 어떻게 쉴지 정해진 매뉴얼이 있나요?""매뉴얼은 따로 없습니다. 휴식이나 심리 치료를 권유할 뿐입니다."제도는 그럴싸하게 갖춰졌지만, '진짜 쉼표'는 없없다. 공황장애, 번아웃 등으로 활동을 중단하는 스타들이 잇따르며 지원 체계는 겉보기에 넓어진 듯하다. 하지만 정작 탈이 났을 때 안전하게 활동을 멈출 수 있는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유명무실한 간판에 그치고 있다.텐아시아가 국내 연예기획사 24곳과 법조계, 공공기관을 취재한 결과, 10곳 중 7곳은 사실상 연예인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손을 놓고 있었다. 치료 권유만 있을 뿐 휴식과 복귀를 보장할 명확한 기준은 사실상 없었다. 상당 부분 '구두 협의'에 그치고 있었다. 관련 사례가 없었던 곳은 절차가 마련되지 않았던 경우도 있었다. 탈이 나고 나서야 대책을 찾는 '후대응 구조'다. 병원비는 대주지만…기획사 24곳 '휴식 매뉴얼' 전무취재에 응한 대다수 기획사는 아티스트가 불안 증세를 보일 경우 전문의 진료를 연결하고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었다. 매니저가 치료 과정에 동행해 살피

  • '크러쉬♥' 조이, 요즘 뜸하더니 깜짝 소식 전했다…"많이 봐주셨으면" 데뷔 첫 더빙 도전

    '크러쉬♥' 조이, 요즘 뜸하더니 깜짝 소식 전했다…"많이 봐주셨으면" 데뷔 첫 더빙 도전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인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다.조이는 30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에서 인간 소녀 아라벨라의 목소리를 맡았다. 음악과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조이가 더빙 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은 천재 박사가 비밀의 성에서 만들어낸 꼬마 몬스터 스티치 헤드가 모험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조이가 맡은 아라벨라는 엉뚱한 호기심과 따뜻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몬스터들에게 편견 없이 다가가 친구가 되고, 이들과 함께 여정을 이어간다.조이는 "아라벨라는 편견 없이 몬스터들을 바라보고 도와주는 착한 친구다. 그런 부분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모습을 담으려 노력했으니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첫 더빙 도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은 30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변요한, 방송 중 ♥티파니 향한 애정 과시…"나보다 나은 사람, 많이 변해" ('틈만나면')[종합]

    변요한, 방송 중 ♥티파니 향한 애정 과시…"나보다 나은 사람, 많이 변해" ('틈만나면')[종합]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과의 신혼생활을 언급하며 애정을 나타냈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변요한과 노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인천을 찾았다.이날 유재석은 최근 결혼한 변요한을 만나자마자 "왜 결혼식 안 불렀어?"라며 서운함을 표했다. 변요한은 "가족끼리만 조용하게 했다"고 설명했고, 유재석이 쉽게 믿지 않자 "가짜 가족이겠습니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인천 출신인 변요한과 노재원은 곳곳에서 과거 추억을 꺼냈다. 변요한은 인천예술회관 인근을 지나며 "여기 근처 예술회관에서 중학교 때 연극을 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인천 분들이 정이 많다. 애정 표현이 거친 것"이라며 고향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첫 번째 '틈주인'은 모범운전자회에서 활동하는 택시 운전사였다. 특히 변요한과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반가움을 더했다. 네 사람은 모형 택시를 주차 구역에 넣는 게임에 도전했다. 변요한은 첫 시도 만에 1단계를 통과했지만 난도가 높아진 2단계에서는 고전했다. 계속해서 도전에 나서는 변요한을 본 유재석은 "역대급 승부욕이네"라고 말했다.노재원 역시 연달아 게임에 도전하며 의욕을 보였다. 유재석은 "'오징어게임'에서도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대단하네"라고 반응했다. 유연석은 반복되는 연습 끝에 "차를 안 탔는데 멀미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네 사람은 추가 기회까지 사용했지만 결국 2단계에서 실패했다.이후 식당으로 이동해 식사를 하던 중 변요한의 신혼생활 이야기가 나왔다. 변요한은 녹화 전날 신혼여행을

  • '커피프린스' 고은찬 계보 이을까…남장 여주 설인아, 임시완 수행 비서로 잠입 ('유죄인간')

    '커피프린스' 고은찬 계보 이을까…남장 여주 설인아, 임시완 수행 비서로 잠입 ('유죄인간')

    배우 설인아가 '나의 유죄인간'에서 남장 여주인공으로 변신한다. 다음 달 1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밀착 스릴 로맨스다. 임시완은 태강그룹 상무 윤이준을, 설인아는 형사 강재희를 연기한다.공개된 티저에는 두 사람의 상반된 모습이 담겼다. 윤이준은 태강그룹의 차기 후계자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경제 사절단의 최연소 구성원으로 활동할 만큼 능력을 인정받고 외부에서는 반듯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그러나 실제 성격은 달랐다. 윤이준이 "거짓말? 잘 못하고, 하는 것도 싫어해요"라고 말하자 강재희는 "까고 있네, 연기 겁나 잘합니다. 진짜"라고 반박한다. 윤이준은 직원들에게 서류를 던지며 다시 해오라고 지시하고 "경고하는데 난 인내심 많은 편 아니야"라고 말하는 등 까칠한 모습을 보인다.강재희는 윤이준을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의심하고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다. 문제는 윤이준이 남자 수행비서만 뽑는다는 것. 이에 강재희는 남장을 한 채 수행비서 자리에 지원한다.강재희는 유도와 합기도, 태권도로 다져진 실력에 특전사 출신이라는 이력을 갖춘 인물이다. 남자 수행비서로 위장한 뒤 윤이준의 곁을 지키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기 시작한다.윤이준은 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고 지시하고, 강재희는 "좋아하겠습니다"라고 답하며 그의 수행비서로 적응해 나간다. 살인 용의자를 잡기 위해 접근했지만 오히려 위기에 처한 윤이준을 구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특히

  • 넷플릭스 손 잡은 기안84, 또 일냈다…화제성 1위→두 시즌 동시 TOP 10 진입 ('기안장')

    넷플릭스 손 잡은 기안84, 또 일냈다…화제성 1위→두 시즌 동시 TOP 10 진입 ('기안장')

    '대환장 기안장 시즌2'가 넷플릭스 국내 주간 차트에 이어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넷플릭스 Tudum에 따르면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9월 4주 차(9월 21~27일) 한국 넷플릭스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시즌1 역시 같은 기간 10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두 시즌이 동시에 TOP 10에 진입했다.화제성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4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뉴스 기사 수와 SNS, 동영상 조회수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출연진 역시 상위권을 차지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기안84가 1위, 이준호가 2위, 김연경이 3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카즈하는 6위를 기록했다.지난 29일 공개된 5~8회에서는 기안84, 이준호, 김연경, 카즈하가 민박집을 운영하며 숙박객들과 시간을 보내는 과정이 담겼다. 카즈하가 눈물을 보이자 김연경이 위로를 건넸고, 기안84는 숙박객들의 조언을 들으며 운영 방식을 돌아봤다. 이준호 역시 각종 일을 맡으며 민박 운영을 도왔다.남은 영업에는 덱스가 새롭게 합류한다. 덱스는 계속된 민박 운영으로 지친 멤버들을 돕기 위한 아르바이트생으로 기안장 2호점을 찾는다.덱스가 합류하는 '대환장 기안장 시즌2' 9~10회는 다음 달 6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S전자 부장♥이현이, 알고보니 4:4 미팅으로 만났다…"다른 여자들이 채갈까 걱정" ('신랑수업')

    S전자 부장♥이현이, 알고보니 4:4 미팅으로 만났다…"다른 여자들이 채갈까 걱정" ('신랑수업')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S전자 부장인 남편 홍성기와 4대4 미팅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다음 달 2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는 이현이가 특별 선생님으로 출연해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의 3대3 미팅을 지켜본다.이날 이현이는 세 사람의 만남을 보던 중 자신의 연애사를 꺼낸다. 그는 "저도 남편과 단체 미팅에서 처음 만나서 이런 만남에 일가견이 있다"며 이들의 러브라인을 예상한다.남편 홍성기를 처음 만났던 당시 상황도 회상한다. 이현이는 "미팅 장소에 들어가자마자 남편밖에 안 보였다"며 첫눈에 호감을 느꼈다고 밝힌다. 이어 "다른 여자들도 남편을 마음에 들어 할까 봐 걱정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당시 이현이는 미팅 자리에서 분위기를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고.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의 미팅에서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천명훈을 본 그는 "제가 천명훈 역할을 했던 것 같다"고 말한다.이날 방송에서는 김요한과 오연희의 첫 여행도 공개된다. 두 사람의 관계를 지켜보던 이현이는 남편과 연애를 시작할 당시 별도의 고백도 없었다고 밝힌다.'신랑수업2'는 10월 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아모르 파티' 김연자 母, 알고보니 투병 중이었다…"급성 파킨슨병으로 거동 어려워" ('유퀴즈')

    '아모르 파티' 김연자 母, 알고보니 투병 중이었다…"급성 파킨슨병으로 거동 어려워" ('유퀴즈')

    가수 김연자가 급성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인다.30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2회는 '이게 나니까' 특집으로 꾸며진다. 동물 행동학자 이원영 박사, 옥스퍼드대 전액 장학생 강준규, 가수 김연자, '2026 국중박 분장놀이' 대상 수상자 전은슬이 출연한다.이날 김연자는 데뷔 52주년을 맞아 자신의 가수 인생과 가족사를 돌아본다. 특히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어머니가 현재 급성 파킨슨병으로 거동이 어려운 상태라고 밝히며 눈시울을 붉힌다.김연자에게 어머니는 가족이자 오랜 활동을 함께한 동료이기도 했다. 과거 딸의 매니저 역할까지 맡았으며 언니이자 친구처럼 가까운 관계를 이어왔다. 김연자는 일본에서 활동할 당시에도 매일 어머니와 국제전화를 했고, 한 달 전화비가 월급보다 많이 나온 적도 있었다고 회상한다.일본 활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던 당시의 사정도 공개한다. 김연자는 활동을 통해 약 1000억원의 수익을 올렸지만 이를 전남편에게 맡겼고, 결국 무일푼으로 귀국하게 된 과정을 털어놓는다.대표곡 '아모르 파티'의 역주행 과정도 공개한다. 김연자는 "인생곡 하나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탄생한 곡이 발표 4년 만에 주목받게 된 과정을 이야기한다. 최근에는 대학 축제 무대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만큼 대학생들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도 전한다.'유퀴즈'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31기 경수♥' 순자, 방송 출연 후 연봉 자진 삭감…"팀장직 내려놔, 2시간 일찍 퇴근" ('딘라알')

    '31기 경수♥' 순자, 방송 출연 후 연봉 자진 삭감…"팀장직 내려놔, 2시간 일찍 퇴근" ('딘라알')

    '나는 SOLO' 31기 순자가 방송 출연 이후 달라진 직장 생활에 대해 밝혔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딘라알'에는 31기 순자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현재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근무 중인 순자는 영상에서 "이전의 일상으로는 돌아가기가 되게 힘든 지점이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방송 출연을 계기로 회사 밖에서 하는 일도 늘었다고. 순자는 "다른 일들을 많이 병행하게 돼서 회사 일에 온전히 힘을 다 쏟기가 힘들었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에서도 겸업을 허락해줬다는 순자는 근무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 일이 너무 많다 보니까 팀장직도 내려놨다"며 "연봉을 절반 가까이 자진해서 삭감하고 2시간 일찍 퇴근하는 단축 근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자는 SBS Plus·ENA '나는 SOLO' 31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순자는 경수와 최종 커플이 됐으며, 현실에서도 연애를 이어가는 중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김지석 띠동갑 ♥여친' 꼬리표 떼고 입지 굳힌다…이주명, 로코 '조련의 여왕' 캐스팅

    [공식] '김지석 띠동갑 ♥여친' 꼬리표 떼고 입지 굳힌다…이주명, 로코 '조련의 여왕' 캐스팅

    배우 이주명이 '조련의 여왕'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한편 이주명은 12살 연상 배우 김지석과 공개 열애 중이다. ENA 새 월화드라마 '조련의 여왕'은 금융계 최상위 포식자인 헤지펀더 마지용과 그가 인수한 동물원에서 일하는 계약직 수의사 조우리가 뜻밖의 갑을 관계로 얽히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연모' 등을 연출한 송현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이주명은 강단 있는 수의사 조우리 역을 맡는다. 조우리는 동물의 마음을 살피는 데 능한 인물로, 맹수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부당한 일에는 물러서지 않는 성격을 지녔다. 동물원을 인수한 마지용을 만나면서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온다.마지용 역은 김영광이 연기한다. 마지용은 천문학적인 자금을 움직이는 헤지펀더로 돈과 투자에는 뛰어난 감각을 가졌지만 사랑에는 서툰 인물이다.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하는 성격의 마지용과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조우리가 만나 갑을 관계에서 로맨스로 이어지는 과정을 그린다.김영광과 이주명이 출연하는 '조련의 여왕'은 내년 상반기 중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전문] DMZ 지뢰 폭발에 소신 발언했다…'신병4' 장성범, "군인 존중받아 마땅해"

    [전문] DMZ 지뢰 폭발에 소신 발언했다…'신병4' 장성범, "군인 존중받아 마땅해"

    배우 장성범이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를 언급하며 부상을 입은 장병들의 회복을 기원했다.장성범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고 "저의 친할아버지께서는 6.25 참전 용사이시다. 저는 이러한 사실에 오늘까지도 자부심을 느끼며 살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해병대에 지원한 배경에도 할아버지의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최근 '신병4'에서 군인 역할을 맡은 그는 작품을 계기로 군에 관심을 갖거나 입대를 결심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DMZ 작전 중 장병들이 크게 다친 사고를 접했다고 언급했다.장성범은 해당 사고가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며 "실제 군인, 국군분들이 어떻게 근무하고 계신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인은 존중받아 마땅하다"며 자신의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사고에 대한 관심이 커지길 바란다고 했다.부상을 입은 장병들을 향한 위로도 전했다. 그는 "작품으로 시작된 영광이 제가 아닌 실제 복무 중이신 국군분들에게, 그중 이번 피해자 용사분들께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부디 빠른 치유와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개인적인 생각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데 고민이 있었다는 장성범은 "개인적 생각을 올리는 것이 처음이라 심장이 미칠 듯이 뛴다"면서도 "해야 할 일을 한다는 생각에 올려 본다"고 덧붙였다.한편 장성범은 드라마 '비밀의 숲', '땐뽀걸즈', 영화 '썬키스 패밀리', '그녀가 죽었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ENA '신병4 : 사보타주'에서 김동우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하 장성범 글 전문안녕하세요

  • 하다하다 프러포즈 플러팅까지 나왔다…33기 광수, 최종 선택 앞두고 파격 행보 ('나솔')

    하다하다 프러포즈 플러팅까지 나왔다…33기 광수, 최종 선택 앞두고 파격 행보 ('나솔')

    '나는 SOLO' 33기 광수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한 솔로녀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시도한다.30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33기 솔로남녀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영숙은 영식의 속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질문을 던진다. 그는 "나한테 '심쿵' 했을 때 있어?"라고 묻고, 영식은 "심쿵이라고 하기보다는 꾸준히, 그리고 고맙지"라고 답한다.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고맙지'라는 단어가 좀"이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인다. 송해나 역시 "'고맙다'는 말은 의미가 많아서"라며 두 사람의 대화에 집중한다.영자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눈물을 보인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여기 와서는 사실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며 "제가 너무 바보 같다"고 자책한다.현숙에게는 마지막 날 새로운 변화가 생긴다. 첫인상과 가장 달라진 남자 출연자로 영수를 꼽은 그는 "개그캐인지 몰랐다"고 말한다. 영호가 영수가 첫날부터 이러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어땠을 것 같냐고 묻자 현숙은 "나 진짜 선택했을 것 같아"라고 답한다. 이를 전해 들은 영수는 "엇, 진짜로?"라며 놀란다.광수는 한발 더 나아간다. 다른 솔로남들이 마지막까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그는 "나도 지금이라도 프러포즈할까?"라고 고민한다.이후 광수는 마음에 둔 솔로녀를 직접 찾아가 감정을 표현한다. 여기에 갑자기 커다란 돌까지 주워 즉석 퍼포먼스를 펼친다.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두고 프러포즈까지 감행한 광수의 마음이 누구에게 향했을지 관심이 쏠린다.'나는 SOLO'는 

  • [공식] '하정우♥' 차정원, 기쁜 소식 알렸다…30대 외모로 800년 산 무당 변신 ('금지구역')

    [공식] '하정우♥' 차정원, 기쁜 소식 알렸다…30대 외모로 800년 산 무당 변신 ('금지구역')

    하정우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차정원이 '변신금지구역'에서 800년 넘게 살아온 불로의 인물로 변신한다.차정원은 오는 2027년 공개 예정인 장편영화 '변신금지구역'에서 신나무의 화신 진서림 역을 맡는다. 진서림은 8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30대의 모습으로 살아온 KCSI 특수수사팀 경위이자 무당이다.'변신금지구역'은 무엇으로든 모습을 바꿀 수 있는 만물변신자 이환(안우연 분)이 800년을 살아온 사람나무 진서림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변신 액션 판타지 로맨스다. 두 사람이 변신이 멈추는 신당에서 얽히며 서로의 결핍과 과거를 마주하는 과정을 담는다.차정원이 연기하는 진서림은 오랜 세월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면서 인간에게 피로를 느끼게 된 인물이다. 800년 전 신과 맺은 계약으로 기억 일부가 봉인돼 있으며 이환을 만난 뒤 변화하기 시작한다.한편 차정원은 영화 '폭락', '무서운 이야기'와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유별나! 문셰프', '절대그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번에는 불로의 삶을 사는 무당이자 수사팀 경위라는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변신금지구역'은 내년 중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