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결혼설에 휩싸인 할리우드 스타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레드카펫에 나란히 등장했다.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들이 함께 공식 행사에 모습을 나타낸 것은 2021년 12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프리미어 이후 약 4년 6개월 만이다.이날 젠데이아는 검은색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각종 악세서리를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톰 홀랜드 역시 검은색 수트에 빨간색 셔츠를 매치했다. 검은색 넥타이까지 착용한 그는 젠데이아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커플룩을 연출하며 눈길을 끌었다.앞서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지난 3월 열린 '2026 액터 어워즈'를 계기로 결혼설에 휩싸였다. 당시 젠데이아의 스타일리스트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결혼식은 이미 치러졌다. 당신들은 그 순간을 놓쳤을 뿐"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이어 젠데이아가 루이비통 패션쇼에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 대신 심플한 금반지를 착용하고 등장하면서 결혼설은 더욱 확산됐다. 일부 팬들은 두 사람이 이미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지만 양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한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2016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10년 가까이 사랑을 이어오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다시 한번 선을 그었다.옥순은 16일 새벽 자신의 SNS에 "지피티 결혼+임신설에서 벗어나는 법 알려줘"라는 글을 남기며 온라인상에서 확산 중인 결혼설과 임신설을 재차 부인했다.앞서 옥순과 치과의사 영호는 '나는 솔로' 31기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졌으나 이후 결별 소식을 전했다. 그럼에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추측이 이어졌고, 옥순이 일을 그만두고 울산에 머물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퍼졌다.여기에 영호 부모의 반대설까지 제기되자 옥순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9주 동안 저를 괴롭혔던 결혼설, 임신설, 상견례설 모두 거짓이다. 영호님 부모님을 뵌 적도 없어서 반대도 없었다. 제가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준 영호님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밝힌 바 있다.이날 옥순은 자신을 둘러싼 순자 왕따설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했다. 그는 순자가 함께 있는 31기 출연진 단체 사진을 공개한 뒤 "멀쩡히 잘 살다가 해명할 새도 없이 전국적으로 가해자가 된 하루하루. 덧붙이면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촬영 이후 모임에 참석한 적이 없다. 악의적 추측 그만 해달라"고 호소했다.한편 옥순은 '나는 SOLO'에서 영숙, 정희와 함께 순자의 왕따를 주도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옥순은 지난 28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31기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이 이 자리를 빌려 나의 참견질, 솔직함을 가장으로 한 말들로 상처를 드린 것에 대해선 진심으로 죄송하다. 실제로 당사자(순자)가 나의 사과를 안 받아주더라도 계속해서 미안하고 잘못했다고 생각하며 살겠
배우 김도훈이 허남준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김도훈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허남준이 출연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 영상을 공유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우산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허남준의 모습이 담겼다. 허남준은 장미를 들고 치명적인 표정을 지으며 이목을 끌었다. 이에 김도훈은 재치 있는 지적질을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그는 "왜 비가 안 오는데 우산을 쓰고 있으며, 왜 혀를 낼름거리며, 왜 장미향을 맡는데 코가 아닌 입으로 가져가는 거며 이해는 안 되지만 아무튼 사랑해. 멋드러진다"라며 허남준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허남준과 김도훈은 지난 2024년 방송된 ENA 드라마 '유어 아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하트시그널5' 박우열, 강유경이 핑크빛 기류를 보인다.16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에서는 입주자들이 닉네임 데이트에 나서는 가운데, 김성민-김민주와 박우열-강유경이 카풀을 함께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15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후반부에 접어든 입주자들의 솔직한 속마음이 담겨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최소윤이 정준현, 김성민, 박우열, 김서원이 모인 자리에서 김성민에게 "남은 기간 동안 오빠의 마음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라고 묻는다. 이에 김성민은 "사실 난 아직도 선택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라 언제든 바뀔 수는 있지"라고 속내를 털어놓는다.이어 김서원은 "그래서 초반 10일보다 후반 10일이 더 중요한 거다"라며 "나 뒷심 있는 남자야. 진짜 슬로우 스타터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그러나 이들의 대화는 여자 방에까지 들렸고, 홀로 있던 김민주는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다음 날 아침, 박우열과 강유경은 카풀을 함께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박우열이 "나중에 데이트할 때 너의 장소도 궁금해"라고 묻자, 강유경은 "내가 자주 가는 곳? 우리 집으로 초대해야 할 것 같은데?"라며 웃어 보인다. 이어 강유경이 "도착 예정 시간이 계속 늘어나네?"라며 걱정하자, 박우열은 "오히려 좋아. 일부러 길 다른 쪽으로 간 척 해야겠다"고 답하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하트시그널5' 10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페트 드 라 뮈지크+ 2026 콘퍼런스'가 마지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페트 드 라 뮈지크+ 2026 콘퍼런스'(이하 'FDM+')의 마지막 프로그램이 오는 22일 서울 마포구 틸라 그라운드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자음악씬의 여성들: 클럽문화를 다시 쓰다'와 '산업 속 AI와 저작권: 통제, 창작, 그리고 가치의 미래'를 주제로 한 두 개의 세션이 진행되며, 연사와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첫 번째 세션인 '전자음악씬의 여성들: 클럽 문화를 다시 쓰다'에서는 여성들의 클럽 공연 환경과 활동을 조명한다. 클럽, 기획사, 페스티벌 등 음악 산업 전반의 구조를 살펴보고 한국과 프랑스의 음악 산업 생태계를 비교·분석하며, 양국의 우수 사례와 향후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해당 세션에는 CJ 사회공헌추진단 민희경 부사장을 비롯해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하임(haihm), DJ 오성은, 포스처 클럽(Posture Club) 설립자 알렉시스 레제(Alexis Leger)가 연사로 참여한다. 진행은 DJ 겸 프로듀서 오리안 데소(Oriane Dessaux)가 맡는다.두 번째 세션인 '음악 산업 속 AI와 저작권: 통제, 창작 그리고 가치의 미래'에서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아티스트의 권리와 저작권 문제를 다룬다. 노느니특공대 대표이자 프로듀서 및 작곡가 김형석, 오디오 퓨처(Audio Future) 파운더 안토냉 마를리에(Antonin MARLIER), 한국저작권위원회 박인기 부장, 리웨이뮤직앤미디어 이지형 대표가 연사로 참여'FDM+' 참가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홍이삭이 드라마 '닥터 섬보이' OST 'I Can(아이 캔)'을 발매한다.16일 홍이삭이 가창에 참여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네 번째 OST 'I Can'이 공개된다. '닥터 섬보이'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로 발령받은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I Can'은 그리움과 보고 싶은 마음을 애써 감추려 하지만 결국 사랑을 고백하게 되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외면하려 했던 감정이 진심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잔잔한 기타 선율과 홍이삭의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졌다.이번 곡은 '닥터 섬보이'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소년시대', '동백꽃 필 무렵' 등의 OST를 작업한 개미 음악감독이 작곡을 맡았다.한편 홍이삭의 'I Can'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홍은희가 나무엑터스와 결별한 뒤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6일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B-Wave Entertainment) 구본영 대표는 "최근 배우 홍은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랜 시간 쌓아 올린 연기 내공으로 안방극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홍은희가 앞으로도 다양한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홍은희는 '워킹 맘 육아 대디', '나쁜형사', '오케이 광자매', '고백의 역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tvN '나의 유죄인간' 촬영을 마쳤으며, '현장토크쇼 택시', '위대한 유산', '구해줘! 홈즈' 등에서는 MC로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지난해 출범한 비웨이브는 K팝 아티스트를 비롯해 배우 매니지먼트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홍은희는 비웨이브의 첫 배우로 합류해 새 둥지를 틀었다.한편 홍은희는 지난 2003년 배우 유준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위기를 맞았다.박지훈은 지난 15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회에서 강성재로 분해 강림 소초의 명예를 걸고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에 참가했다.이날 박지훈은 강성재의 성장한 모습을 안정적으로 그려냈다. 대회 과정에서 이어진 견제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동료들과 힘을 모아 요리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강성재의 면모를 보여줬다.강성재는 사단장배 요리 대회 1라운드에서 소초원들과 힘을 합쳐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1대 1 개인전이 시작되자 '요리사 상태창'이 갑작스럽게 소멸했고, 그동안 의지해왔던 스킬과 레시피까지 모두 잃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상태창에 의존해왔던 강성재가 위기를 극복하고 요리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취사병 전설이 되다' 마지막 회는 16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닥터 섬보이' 5회가 4.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회(5.2%) 대비 소폭 하락했다. 반면 같은 시간대 방송된 배우 박지훈 주연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7.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5회에서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며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의 입맞춤이 엔딩을 장식하며 기대를 높였다. 5회 시청률은 전국 4.9%, 수도권 5.5%를 기록했다.(닐슨 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이날 바다에 빠진 도지의는 깊은 트라우마와 마주했다. 선우(나윤주 분)를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냈던 과거의 상처까지 되살아나며 그를 괴롭혔다. 하지만 눈을 뜬 도지의 곁에는 육하리가 있었다. 자신을 구한 사람이 육하리라는 사실을 알게 된 도지의는 고마움을 느끼는 한편, 자신 때문에 육하리까지 위험에 처했다는 생각에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도지의의 사고는 편동도에도 파장을 일으켰다. 덕화(이채유 분)를 초진했던 용주천(김윤우 분)은 자책감에 휩싸여 진료에 어려움을 겪었고 "환자가 무서워요"라고 털어놨다. 엄정선(이수경 분)은 그런 용주천을 돕기 위해 약물 부작용이 있다는 거짓말로 치료를 유도했다. 결국 용주천은 "그래도 잘해볼게요. 나 믿어준 거니까"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한편 육하리는 병원 안팎에 퍼진 소문과 자신을 피하는 듯한 도지의의 태도에 마음이 무거웠다. 조동섭(이원정 분)과 관련된 일로 도지의에게 피해를 줬다는 생각에 미안함도 컸다. 결국 육하리는 "
배우 김우빈이 아내 신민아의 영화 '눈동자' 시사회 현장을 직접 찾았다.16일 김우빈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눈동자' VIP 시사회 현장 사진을 올렸다. 맨 앞자리에 앉은 듯한 김우빈의 사진 속에는 관객들을 향해 인사하는 신민아, 김남희, 염지호 감독 등의 모습이 담겼다.김우빈은 전날 서울 용산에서 진행된 VIP 시사회에 참석해 아내를 응원했다. 현장에서 그는 신민아의 모습을 직접 카메라에 담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결혼 후 공식 석상에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10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본업으로 복귀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빠니보틀이 연예인 출신 유튜버들을 언급한 발언으로 주목받자 직접 상황 수습에 나섰다.빠니보틀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도 돈 냄새 맡고 유튜브 하는 것", "제발 그만! 재밌자고 한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논란이 된 발언은 최근 공개된 에그이즈커밍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의 콘텐츠 '2026 유튜브 심포지엄'에서 나왔다. 해당 영상에는 나영석 PD를 비롯해 강민경, 곽범, 미미미누, 빠니보틀, 엄지윤, 카더가든, 효연, 침착맨 등이 출연해 유튜브 시장과 크리에이터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영상에서 빠니보틀은 "이게 '유튜브 심포지엄'이라 했는데 구성을 받았을 때 조금 놀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여기서 내가 인정할 수 있는 유튜버라 할 수 있는 사람은 딱 세 명이다. 나, 미미미누, 침착맨"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여기 가수, 개그맨들 계시는데 본인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취를 이루신 분들이시다. 이분들이 유튜브에 들어와서 3루에서 시작했는데 본인이 야구를 잘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우리는 진짜 안타를 쳐서 나온 사람들"이라며 크리에이터와 연예인 출신 유튜버의 출발선 차이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연예인 분들은 (유튜브에) 돈 냄새를 맡고 들어오신 분들"이라고 지적했다.이후 해당 발언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자, 빠니보틀은 SNS를 통해 직접 진화에 나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레이디 제인이 '말자쇼'에서 10세 연하 남편 임현태의 재테크 수익을 자랑했다.지난 15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어른들의 세계' 특집으로 진행됐다. 게스트로는 레이디 제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날 방송에서는 "아기를 낳으면 엄마도 저절로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몸도 마음도 제 뜻대로 안 됩니다. 나만 부족한 엄마 같아 속상해요"라는 고민이 등장했다. 김영희는 "나도 속상했던 때가 있다. 바로 조리원 시절이다. 내가 모유가 잘 안 나오는 편이었다. 그래서 조리원 원장님이 유축기 사용을 권했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이어 그는 "유축기를 써도 젖병 하나를 채우지 못했다"라며 "다른 산모들이 유축한 모유량과 비교하니 자괴감이 들었다. 그들에게 남는 거 달라고 할까 고민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내 아이는 비록 모유를 적게 먹고 자랐어도 지금 누구보다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우리는 우리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고 있는 거다. 부족한 엄마 아빠는 한 명도 없다. 자책 안 해도 된다. 엄마, 아빠는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아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레이디제인은 "불혹에 노산에 쌍둥이를 낳고 육아하느라고 너무 힘든 레이디 제인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영희가 "10살 연하랑 살면 어떠냐"고 묻자 레이디 제인은 "아휴 피곤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남편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열정이 넘치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이 많은 나이다. 공부해서 재테크해보라고 했더니 소액으로 시작했다가 어느 순간 가보니 컴퓨터, 노
배우 이주명이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그간 '김지석의 12살 연하 여자친구'라는 수식어로 더 많이 언급됐던 그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작품을 만나 배우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20대 축구 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들어가 원치 않는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혼 체인지 드라마다. 극 중 이주명은 강용호의 막내딸이자 최성물산 인턴 강방글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이주명이 연기하는 강방글은 극의 무게를 덜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재벌가 막내딸이지만 마냥 철없는 캐릭터로 소비되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게 내뱉으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황준현과 사사건건 부딪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는 같은 편이 되는 관계가 극의 재미를 더한다.황준현의 몸 안에 아버지 강용호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강방글의 모습도 극의 주요 웃음 포인트다. 여기에 두 사람이 힘을 합쳐 각종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통쾌한 사이다 전개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전개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작품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이주명은 6월 1주 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2위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반환점을 돈 '신입사원 강회장' 역시 지난 14일 방송에서 수도권 10.2%, 전국 9.5%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2016년 데뷔한 이주명은 지난 2022년 방송된 tvN '스물
MBC가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의 공식 티저를 공개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한 액션 드라마다.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이 남긴 미스터리한 쇼핑몰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의 생존기를 그린다.공개된 티저는 지안이 삼촌 진만이 남긴 의문의 쇼핑몰과 마주하는 순간으로 시작된다. "187억?"이라는 지안의 놀란 목소리에 이어 배정민(박지빈 분)은 "무기를 파는 사이트 같은데?"라고 말하며 쇼핑몰의 정체를 의심한다.그러나 지안에게 충격을 받아들일 틈도 없이 위기가 찾아온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들이 하나둘 지안의 집으로 향하기 시작한 것. "대문이 열려 있어서 들어와 봤어요"라는 민혜(금해나 분)의 섬뜩한 목소리와 동시에 울려 퍼지는 초인종 소리는 평화롭던 보금자리가 순식간에 위험한 격전지로 변하게 될 것을 예고한다.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지난 2024년 1월 OTT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독점 공개됐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다음 달 중 공개된다.MBC가 특선 시리즈로 편성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7월 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성욱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이준영의 조력자로 열연하며 극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신입사원 강회장' 6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 10.7%를 기록한 가운데, 스토리를 뒷받침하는 명품 조연들의 열연이 이목을 끈다. 특히 최성물산 자재2팀 부장 박봉기로 분한 이성욱의 존재감이 눈에 띈다. 그는 '신입사원 강회장' 5, 6회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믹 연기와 예측 불가한 행보를 보여주며 웃음을 안겼다.GF솔루션 인수전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박봉기는 황준현(이준영 분)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했다. 스스로 '도련님 수행원'을 자처한 그는 환율 계산과 자금 정리 등을 도맡아 처리하며 황준현을 도왔고, 강방글(이주명 분)과의 관계에서도 힘을 보태며 존재감을 보여줬다.특히 이성욱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가 더욱 빛을 발했다. 박봉기는 황준현(이준영 분)을 향한 충성심과 보호 본능으로 웃음을 안겼고, 일본인 가이드로 변장하거나 계약을 막기 위해 계약서에 샴페인을 쏟아붓는 등 몸을 아끼지 않는 활약을 펼쳤다.특유의 생활감 있는 연기와 코믹한 매력으로 극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이성욱은 박봉기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내며 작품에 활력을 더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 이성욱이 남은 회차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