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수 강남이 달라진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키위 6000만개 먹는 남자 보신 적 있으신 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제작진은 강남이 등장하자 "피곤해 보인다. 너무 피곤해 보인다"며 평소와 다른 모습에 걱정했다. 강남은 "링거를 3번 맞았다. 죽겠다"며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털어놨다.특히 강남은 제대로 잠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밤 12시나 오전 1시에 잠들어도 새벽 4~5시면 저절로 눈이 떠진다는 것. 그는 "그런데 너무 개운하다. 그리고 일어나서 갑자기 러닝을 한다"고 말했다.이른 아침까지는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식사를 하고 나면 상황이 달라진다고 했다. 강남은 "12시에 점심을 먹으면 지옥이다. 완전히 녹다운된다. 말이 안 나올 정도로 피곤하다"며 이러한 상태가 3~4주째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근에는 먹는 양도 줄었다고. 제작진이 영양 섭취 문제를 언급하자 강남은 "살이 빠졌다. 힘들고 잘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전에는 유튜브 촬영으로 많은 음식을 먹었지만 요즘에는 힘들어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강남은 바쁜 촬영 환경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또 한국 문화가 빨리 빨리이지 않나"라며 제작진에게 "특히 강나미는 더 힘들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제작진은 "맞다. 최악의 연예인, 최악의 유튜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강남은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했다. 지난 4월에는 신동엽, 이수지, 지예은 등이 소속된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 허양임과 아들을 둘러싼 법적 갈등을 이어가는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고지용은 22일 자신의 SNS에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내 건강과 미용을 신경 써주는 동생 부부"라고 적었다.사진에는 피부과를 방문한 고지용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병원 앞에서 지인 부부와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최근 전처와의 갈등이 알려진 이후 공개된 일상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한편 고지용은 현재 전처 허양임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지난 16일 고지용이 허양임을 상대로 아들과의 면접교섭 방해 금지와 사진·영상 게시 금지 등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이후 허양임이 앞서 고지용을 상대로 미지급 양육비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사실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고지용이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양육비 규모는 약 4000만원으로 전해졌다.고지용과 허양임은 2013년 결혼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다. 두 사람은 이미 약 2년 전 혼인 관계를 정리했으며, 고지용은 지난 7월 이혼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약 3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고 알려진 KBS 대하드라마 '문무'가 첫 방송을 앞두고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KBS2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김영조 감독과 김리헌, 홍진이 작가를 비롯해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 정웅인, 김도현, 백성현, 양현민, 오승훈, 이지훈, 박명훈, 임호, 최수린, 조성하 등이 참석했다.이현욱은 신라 제30대 국왕 문무왕 김법민 역을 맡았다. 장혁은 고구려의 연개소문, 김강우는 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 김춘추로 분한다. 박성웅은 김유신 역을 맡아 이들과 호흡을 맞춘다.대본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로 빠르게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이현욱은 정치와 전쟁을 모두 이끌어야 하는 김법민을, 장혁은 강한 카리스마를 지닌 연개소문을 표현했다. 김강우는 외교와 전략에 능한 김춘추를, 박성웅은 장군 김유신의 기백을 연기로 풀어냈다.함께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는 몽골 로케이션 촬영 현장도 담겼다. 광활한 배경에서 펼쳐지는 전투 장면과 삼국 지도자들의 갈등 등이 등장하며 작품의 규모를 엿보게 했다.이현욱은 "'문무'는 KBS에서 다시 돌아온 대작이고 대서사시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연개소문 역의 장혁은 "드라마가 전개되면서 연개소문이 그 상황에 어떤 선택을 했고, 어떤 감정으로 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가 포인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연출을 맡은 김영조 감독은 "김법민은 김춘추에게 정치와 외교를 배우고, 김유신에게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기내 민폐 논란 이후 약 한 달 만에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박수홍 부부가 딸 재이와 함께 가족들을 만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추석을 맞아 재이가 증조할머니를 만나는 과정이 담겼다. 재이는 증조할머니 앞에서 춤을 추고 애교를 부리며 시간을 보냈다. 가족들은 이후 함께 식사하며 명절 일상을 보냈다.박수홍과 김다예 역시 영상에 함께 등장했다. 두 사람이 해당 채널을 통해 모습을 보인 것은 지난달 불거진 기내 민폐 논란 이후 약 4주 만이다.한편 박수홍 가족은 지난달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하는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기내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딸 재이가 울자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줄 것을 우려해 하차 의사를 밝혔다가 아이가 진정된 뒤 이를 번복했고, 승객 재확인과 보안 검색 등의 절차로 항공기 출발이 약 1시간 지연됐다.이후 박수홍은 "저희 가족으로 인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생했다.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분들께도 피해를 드렸다"며 사과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원어스(ONEUS)가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완전체 컴백에 나선다.원어스는 오는 2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열두 번째 미니앨범 'FIRST LIGHT : 井(퍼스트 라이트 : 정)'을 발매한다. 지난 2월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을 알린 이후 선보이는 첫 완전체 앨범이다.'FIRST LIGHT : 井'은 원어스와 공식 팬덤 투문이 서로를 비추며 이어온 시간을 '첫 빛'을 담는 우물(井)에 빗댄 앨범이다. 군 복무를 마친 서호가 합류하면서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쳤다.타이틀곡 '눈을 돌리지마'는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을 담았다. 원어스는 이번 곡을 통해 프로듀서 알티(R Tee)와 처음 호흡을 맞췄다. 팝적인 사운드에 강한 드롭을 더했으며 원어스의 보컬과 퍼포먼스를 함께 살렸다.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Runaway(런어웨이)', '우연히 너를 만나도',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 'We run for youth(위 런 포 유스)' 등 총 5곡이 수록된다.멤버들의 곡 작업 참여도 늘렸다. 환웅과 이도는 '우연히 너를 만나도'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이도는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에도 이름을 올렸다. 건희는 'We run for youth'의 가사를 썼다.원어스는 신보 발매에 이어 월드투어에도 나선다. 다음 달 24일과 2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을 진행한다.원어스의 미니 12집 'FIRST LIGHT : 井'은 오는 23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추신수 감독이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에 선수단 전원을 소집해 쓴소리를 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12회에서는 부상자가 연이어 발생한 블랙퀸즈의 모습이 공개된다.앞서 블랙퀸즈는 시즌 일곱 번째 경기에서 버스터즈의 후신인 고양특례시를 상대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통산 전적은 5승 2패가 됐지만, 이후 선수들의 부상이 이어지면서 다음 경기를 앞두고 변수가 생겼다.김성연은 수비 훈련 도중 손목을 다쳤다. 그는 "작년과는 달리 이번엔 못 참겠다"며 통증을 호소했다. 송아 역시 손가락을 다쳐 테이핑을 한 채 훈련에 참여했다. 송민지는 수비 훈련 도중 손목에 야구공을 맞아 깁스를 한 상태로 현장에 나타났다.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으며 최소 6~8주 동안 깁스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선수들의 부상 대부분이 개인 훈련 과정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추신수는 선수단 전원을 불러 모았다. 그는 "지도자가 없을 때 다치는 건 정말 잘못된 거다. 개인뿐만 아니라 팀 전체를 위기로 모는 일"이라며 "감독·코치들이 가르쳐주지 않은 건 하지 마"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아무리 야구를 잘하면 뭐해, 몸이 아픈데"라며 "실력만큼이나 중요한 게 몸 관리"라고 강조했다.추신수의 말을 들은 송민지는 더그아웃으로 돌아간 뒤 눈물을 보였다. 이에 이대형 코치는 "다친 것만큼 본인이 힘든 건 없지. 다 낫고 돌아와서 공백을 채워주면 된다"며 송민지를 위로했다.윤석민 투수 코치 역시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게 된 송민지를 안타까워했다. 그는 "'에이스 투수'에서 '에이'까지 왔는데, 너무 열심히 임해온
매각 절차에 들어간 JTBC가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을 선보인다.다음 달 24일 첫 방송되는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경쟁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 등이 출연하며 김도훈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이 진행되는 스튜디오가 담겼다. 여러 개의 조리대와 식기, 조리도구가 놓인 공간에 "세상에서 가장 치열한 한 끼가 시작된다"는 문구를 더했다.제작진은 "'더 테이블: K 셰프 2026'는 라운드마다 새로운 주제가 주어지고 셰프들은 이 주제에 맞게 자신의 영혼을 담은 요리를 내놓는다"며 "주제와 요리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셰프들의 스토리텔링과 그 속에 담긴 사연을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한편 '파이널 테이블'은 JTBC가 매각 절차를 밟고 있는 시점에 공개되는 신작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회사의 변화와 맞물린 시기에 선보이는 작품인 만큼 첫 방송 이후 어떤 성적을 거둘지도 지켜볼 부분이다.'파이널 테이블'은 10월 2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수현이 약 1년 반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오른 가운데, 시상식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2일 공식 SNS에 김수현의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참석 당시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김수현은 검은색 슈트를 입고 시상식 무대와 대기 공간 등에서 포즈를 취했다. 셔츠를 입지 않은 채 재킷을 걸친 스타일링으로 이전보다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도 눈에 띄었다.김수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거나 무대 뒤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오랜 공백 이후 공개된 근황인 만큼 달라진 분위기에도 이목이 쏠렸다.앞서 김수현은 지난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국내 공식 일정에 나선 것은 약 1년 반 만이다.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 시기를 둘러싼 의혹이 불거진 뒤 활동을 중단했다. 김수현 측은 고인이 성인이 된 이후 교제했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으며, 지난 7월 경찰이 김수현에게 제기된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를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하면서 해외 일정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송강과 서강준이 브랜드평판에서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9월 배우 브랜드평판에 따르면 송강이 1위, 서강준이 2위를 차지했다. 공효진과 고윤정, 김혜수가 뒤를 이어 각각 3~5위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조사는 지난 8월 22일부터 이달 22일까지 드라마와 영화, OTT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억3788만8841개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으로 분석했다.1위 송강의 브랜드평판지수는 435만1209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112만1197, 미디어지수 112만9060, 소통지수 105만2119, 커뮤니티지수 104만8833을 기록했다.서강준은 브랜드평판지수 431만9536으로 2위에 올랐다. 참여지수에서는 113만6209로 송강보다 높았지만 미디어지수 112만8543, 소통지수 103만5151, 커뮤니티지수 101만9634를 기록하며 최종 순위에서 송강에게 밀렸다. 두 사람의 브랜드평판지수 차이는 3만1673에 불과했다.현재 두 사람은 각각 tvN '포핸즈'와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를 이끌고 있다. 브랜드평판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순위가 갈렸지만 작품의 시청률에서는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송강 주연의 '포핸즈'는 3.4%로 출발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8회 7.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반면 서강준이 안은진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너 말고 다른 연애'는 1회 2.6%로 시작해 2회 2.8%, 3회 2.5%, 4회 2.6%를 기록했다. 방송 이후 줄곧 2%대에 머물며 아직 뚜렷한 반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포핸즈에서 열연으로 소비자 관심을 모은 송강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며 "눈빛으로 서
방송인 김구라가 경차 전용 구역에 차량을 주차했다가 경고 스티커를 받은 사연을 공개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지난 19일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자기 운만 믿고 로봇주 샀다가 폭망한 박수무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구라는 최근 이사한 인천 송도의 아파트에서 겪은 일을 이야기했다. 늦은 시간 집에 돌아왔지만 주차할 곳을 찾지 못했고, 결국 경차 전용 구역에 차량을 세웠다는 것. 김구라는 당시 다른 차량들이 주차된 모습을 보고 그 옆에 자신의 차를 댔다고 설명했다.그러나 다음 날 차량에는 경고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접착력이 강해 뜨거운 물을 묻히고 긁어도 쉽게 떨어지지 않았고, 김구라는 결국 관리사무소를 찾아가 관련 내용을 문의했다.주차장에서 또 다른 차량을 본 뒤에는 생각을 바꿨다고 했다. 김구라는 "흰색 벤틀리를 보니까 경고장 스티커가 겹겹이 붙어 있더라. 심지어 뗀 데다가 또 붙여놨더라. 저분도 참고 있는데 '나도 참아야겠다'고 마음 먹었다"고 회상했다.김구라는 주차 공간 자체에 대한 아쉬움도 털어놨다. 과거 살았던 경기 고양시 식사동 아파트는 가구당 주차 대수가 약 2.4대였던 반면 현재 거주하는 송도 아파트는 약 1.9대라고 설명했다. 차량을 여러 대 보유한 가구도 많아 늦은 시간에는 주차할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영상 공개 후에는 김구라의 행동을 두고 비판적인 반응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자기가 잘못한 걸 왜 화를 내냐", "다른 차들도 주차했다고 정당화되는 건 아니다", "공인이라면 더 의식했어야 하지 않았을까"라고 지
배우 유지안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22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유지안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지안은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슬리브리스 등 비교적 단순한 스타일링으로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흰색 티셔츠를 입은 사진에서는 자연스럽게 머리를 풀어 내리고 미소를 지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차분한 분위기를 나타냈다.검은색 슬리브리스 착장에서는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거나 묶어 올리는 등 헤어스타일에도 변화를 줬으며, 전신 사진에서는 큰 키와 비율이 돋보였다.한편 유지안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 주혜리 역을 맡았다. 데뷔작인 '김부장'에서 빌런 캐릭터를 연기하며 얼굴을 알렸다.첫 작품을 마친 유지안은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다음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김부장' 이후 어떤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상엽이 새 건강 예능 '원더픽'의 MC로 나섰다. 한편 최근 이상엽은 SNS를 통해 금융업계 종사자인 아내와의 알콩달콩 신혼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지난 21일 첫 방송된 tvN '원더픽'에서는 이상엽이 이승연, 김태훈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원더픽'은 질병을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은 인물들의 일상을 살펴보고 전문가들과 건강 정보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이날 이상엽은 직접 준비한 가방에서 '원더 패드'를 꺼내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식초와 관련된 정보를 소개하며 진행을 이어갔다.이후 직접 '원더피플'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는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상대의 이야기에 반응하며 대화를 이끌었다. 함께 MC를 맡은 이승연, 김태훈과도 첫 방송부터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췄다.이상엽은 앞서 MBN '생존 공식 보물 원정대'에서도 건강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지난달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는 배우로 시청자들과 만났다.'원더픽'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추석 연휴 안방극장을 찾는다.SBS는 오는 26일 추석특선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편성한다. 지난 2월 개봉한 이후 TV에서 방송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으로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왕 이홍위(박지훈 분)가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을을 살리기 위해 유배지를 자청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는 왕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지만, 삶의 의지를 잃어가는 이홍위를 지켜보며 점차 마음을 쓰게 된다.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4월 5일에는 1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후 '극한직업'을 제치고 한국영화 역대 흥행 2위에 올랐다. 누적 매출액은 15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1위를 기록했다.유해진은 촌장 엄흥도, 박지훈은 어린 왕 이홍위를 연기했다. 유지태가 한명회 역을, 전미도와 김민이 나인 매화 역을 맡았으며 이준혁과 박지환도 특별출연했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작품을 통해 유해진은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박지훈은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SBS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 연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판단했다"며 "극장에서 놓친 시청자도, 다시 보고 싶은 시청자도 만족할 편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26일 오후 9시 30분 SBS에서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서은수가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수사관에서 검사로 성장한 오예진의 변화를 그려내고 있다.지난 9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서은수는 부산지검 마약수사반 검사 오예진 역을 맡았다. 시즌1 이후 9년의 세월이 흐른 가운데, 누군가를 따라 사건을 좇던 수사관에서 직접 판단하고 움직이는 검사로 달라졌다.변화는 시즌2 첫 등장부터 나타났다. 오예진은 마약 구매자로 위장해 범죄 조직에 직접 잠입했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수사를 이어가며 이전보다 강해진 행동력을 보여줬다.오랫동안 믿고 따랐던 장건영(정우성 분)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그의 수사 방식이 자신의 기준과 어긋나자 이유를 물으며 맞섰다. 서은수는 감정을 크게 표출하기보다 표정과 말투를 통해 장건영을 향한 신뢰와 의심이 교차하는 오예진의 감정을 표현했다.백소영(차희 분)과 마주한 장면에서는 검사로서의 판단력이 부각됐다. 수사에서 손을 떼라는 지시에도 사건을 놓지 않은 오예진은 직접 백소영을 찾아갔다. 상대의 불안을 파악한 뒤 백기태(현빈 분)를 둘러싼 이야기를 꺼내며 심리적인 동요를 끌어냈다.서은수는 1, 2회에서 직접 현장에 뛰어드는 오예진의 행동력을 보여준 데 이어 3, 4회에서는 관계와 압박 속에서도 자신의 판단을 밀고 나가는 모습을 그렸다. 시즌1보다 높아진 오예진의 위치만큼 연기에도 한층 단단해진 분위기를 더했다. 백기태를 둘러싼 수사가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오예진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도 남은 관전 포인트다.'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최종회는 오는 23일 공개된다.
배우 고경표가 한층 말끔해진 모습으로 '식스센스: B사이드'에 등장했다. 이른바 '입금 전후'로 화제를 모아온 그는 이번에도 달라진 비주얼과 함께 특유의 편안한 예능감을 보여줬다.지난 13일과 2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 고경표는 유재석, 송은이, 비비와 함께 다양한 장소를 찾아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추리에 나섰다.앞서 '식스센스: 시티투어'와 '식스센스: 시티투어2'에 출연했던 고경표는 이번에도 기존 멤버인 유재석, 송은이와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췄다. 새롭게 합류한 비비와 게스트들과도 어울리며 프로그램을 이끌었다.추리 과정에서는 직접 체험에 나서는 모습도 보였다. 미션 도중 100명의 인원이 동원된 현장을 마주하자 예상하지 못한 규모에 놀랐고, 바버숍에서는 직접 체험하며 추리에 필요한 단서를 찾았다.음식이 등장하는 장소에서는 고경표의 먹방도 이어졌다. 음식을 맛본 뒤 표정과 말로 솔직하게 반응했고, 함께 출연한 멤버들과 음식을 나눠 먹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고경표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올해 초 방송된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한민증권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아 냉철한 직장인의 모습과 옛 연인을 향한 감정을 함께 그렸다.예능에서도 활동을 이어간다. MBC '놀러코스터'에 출연한 데 이어 현재 '식스센스: B사이드'에 출연 중이며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새 시즌에도 함께한다. 오는 11월에는 tvN '보검 매직컬2'에 새 멤버로 합류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