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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이상이, 또 인생캐 경신하나…박지훈 이어 공효진 만나더니 남다른 존재감 ('유뷰녀킬러')

    이상이, 또 인생캐 경신하나…박지훈 이어 공효진 만나더니 남다른 존재감 ('유뷰녀킬러')

    배우 이상이가 '유부녀 킬러'에서 열연 중이다. 이상이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2회에서 킹피셔를 추적하는 이동진 경위로 첫 등장했다.이동진은 살해 현장을 수사하던 중 피해자의 관자놀이를 정확히 관통한 총상과, 피해자가 아내를 살해했지만 음주운전 치사 혐의만 적용돼 출소한 인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킹피셔가 4년 만에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음을 직감했다.총알의 궤적을 따라 저격 위치를 파악한 이동진은 짧은 순간에도 날카로운 관찰력과 침착한 판단력, 노련한 수사 감각을 보여줬다. 이어 "돌아온 것 같다. 반갑다, 킹피셔"라는 한마디와 빼곡히 정리된 킹피셔 수사 자료는 그가 오랜 시간 킹피셔를 추적해 온 인물임을 짐작하게 했다.극 말미 이동진은 현장에 붙어 있던 아기상어 스티커를 발견하며 유부녀 킬러 유보나(공효진 분)의 흔적을 포착했다. 이는 두 사람의 본격적인 추적전이 시작될 것을 예고했다.이상이는 절제된 연기로 이동진의 냉철한 면모를 표현했다. 특히 작은 표정 변화와 시선 처리로 캐릭터의 집념을 그려냈다. 앞서 배우 박지훈 주연의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이상이가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한편 '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불륜남' 된 김지훈, 김혜수 남편으로 존재감 뽐냈다…'지금 불륜'에서 보여준 가능성

    '불륜남' 된 김지훈, 김혜수 남편으로 존재감 뽐냈다…'지금 불륜'에서 보여준 가능성

    배우 김지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불륜남을 연기하며 이목을 끌었다.지난달 31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김지훈은 인기 인테리어 인플루언서 경희(김혜수)의 연하 남편이자 배우인 재홍을 연기했다. 다정한 남편이자 배우로 살아가지만, 아내 몰래 이웃집 여자 수정(조여정)과 관계를 이어가는 인물이다.설정만 보면 비난받기 쉬운 캐릭터지만, 김지훈은 재홍을 단순한 악인으로 그리지 않았다. 외모와 능청스러운 태도, 철없는 허세를 더해 입체적인 인물로 표현했다. 재홍은 불륜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인물을 넘어 경희와 수정, 두 가족을 연결하며 극 전개의 변화를 이끄는 역할이다.공개된 1·2화는 경희가 남편의 불륜 의혹을 추적하는 과정과 수정이 재홍에게 빠져드는 과정을 서로 다른 시점에서 그렸다. 두 사람의 관계가 드러난 뒤에는 의문의 시체와 난투극, 뺑소니 사고가 잇따르며 불륜을 넘어선 사건이 전개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김지훈은 능청스러운 연하 남편과 위험한 면모를 오가며 재홍의 양면적인 모습을 그려냈다. 또 위기 앞에서는 허둥대면서도 본능적으로 상황을 모면하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 속 웃음을 더했다. 김혜수와의 부부 호흡에서는 오랜 결혼생활의 익숙함과 아내에게 가려진 남편의 열등감을 함께 표현하며 재홍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한편 총 8부작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순차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혜리 어쩌나…♥황인엽과 냉기류에 프로젝트 위기까지 겹악재 ('그대에게')

    이혜리 어쩌나…♥황인엽과 냉기류에 프로젝트 위기까지 겹악재 ('그대에게')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의 '경성연가' 프로젝트가 위기를 맞는다.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이 7회 방송을 앞둔 3일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가 함께하는 '경성연가' 프로젝트에 변화가 찾아온 현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경성연가' 회의에 참석한 우수빈이 생각에 잠긴 모습이 담겼다. 그를 바라보는 주이재의 모습도 함께 공개되면서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우수빈이 학창 시절 친하게 지냈던 동생이자 단역배우 심유건(백성철 분)과 마주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표정으로 대치하고 있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무엇보다 심유건에게 전속계약서를 건넸던 안수희(박지영 분)와 서인욱(이상엽 분)의 모습도 공개됐다. 안수희는 굳은 표정을 짓고 있고, 평소와 달리 난감한 표정의 서인욱까지 함께 포착되면서 네 사람이 마주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우수빈과 주이재의 '경성연가' 프로젝트에 위기가 닥친다"라며 "주이재를 위해 동료로 남기로 한 우수빈과 꿈을 포기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다시 달리기 시작한 주이재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리고 프로젝트가 무르익을수록 깊어질 두 사람의 관계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그대에게 드림' 7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43세' 기은세, 안 늙는 이유 있었다…"10년 몸매 유지 비결은 저탄고지" ('엑스더리그')[종합]

    '43세' 기은세, 안 늙는 이유 있었다…"10년 몸매 유지 비결은 저탄고지" ('엑스더리그')[종합]

    배우 기은세(43)가 ENA 신규 예능 '엑스 더 리그'에서 10년간 저탄고지 식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일 방송된 '엑스 더 리그' 첫 회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9개국 8개 팀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40명의 글로벌 셀러들은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와 'Global No.1 Seller' 타이틀을 목표로 첫 피칭에 나섰다. 이날 티파니 영과 뱀뱀은 40명의 셀러에게 '엑스 더 리그'의 룰을 설명했다. 뱀뱀은 최종 우승 국가에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와 200만 달러(약 30억 원) 규모의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각국 대표 셀러들이 차례로 소개된 가운데, 한국 대표 노희영은 "팀 코리아를 반드시 성공하는 브랜드로 만들겠다"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첫 주자로 나선 인도네시아 팀은 텀블러의 내구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품을 바닥에 던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제품이 찌그러지면서 현장은 술렁였다. 이어 대한민국 팀은 역할을 나눠 다이어트 제품 피칭에 나섰고, 기은세는 "제 몸매를 10년간 유지해온 비결이 바로 저탄고지"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소개했다.이어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팀은 실시간 라이브 방송 형식의 참여형 진행으로 피칭을 이어갔다. 베트남 팀은 팀 오너 후잉 타잉 투이엔이 단독으로 무대에 올랐지만, '팀 오너는 피칭할 수 없다'는 규정을 어기면서 아쉬움을 남겼다.피칭이 모두 끝난 뒤 40명의 셀러들이 직접 투표한 결과가 공개됐다. 베트남이 8위로 최하위에 머물렀고, 태국이 7위, 인도네시아가 6위, 중국이 5위를 기

  • 티파니 영, ♥변요한이 반한 이유 있었네…서바이벌 MC도 능숙하게 소화 ('엑스더리그')

    티파니 영, ♥변요한이 반한 이유 있었네…서바이벌 MC도 능숙하게 소화 ('엑스더리그')

    최근 변요한과 결혼한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엑스 더 리그'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 티파니 영은 지난 2일 첫 방송된 ENA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쇼 '엑스 더 리그'에서 진행자로 나섰다. 이날 티파니 영은 뱀뱀과 함께 개막식 진행을 맡았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티파니 영은 전 세계에서 모인 셀러들의 시선을 모았다.이어 티파니 영은 개막식에서 '엑스 더 리그'의 핵심 룰과 참가 셀러들을 소개하며 안정적으로 진행을 이끌었다. 인도네시아 셀러가 "38시간 연속 라이브가 가능하다"고 말하자 놀라운 표정을 지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었고, 한국어와 영어를 오가며 다양한 국가의 셀러들과 원활하게 소통했다.'엑스 더 리그'는 9개국 8개 팀, 40명의 글로벌 셀러들이 참가하는 커머스 국가대항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와 '글로벌 넘버원 셀러' 타이틀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한편 티파니 영은 오는 20일 데뷔 첫 정규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을 발매한다. 더블 타이틀곡에는 그룹 아이들(i-dle) 미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서장훈, 또 고정 꿰찼다…상속 컨설팅 예능 '상속전야' 이찬원과 MC 호흡

    [공식] 서장훈, 또 고정 꿰찼다…상속 컨설팅 예능 '상속전야' 이찬원과 MC 호흡

    방송인 서장훈이 새 예능 '상속전야(가제)'의 MC를 맡았다. tvN STORY '상속전야(가제)'는 국내 최초로 상속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상속 문제로 갈등을 겪는 의뢰인에게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서장훈과 이찬원이 공동 MC를 맡았다. 다양한 고민 상담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아온 서장훈은 가족 간 이해관계를 짚어내며 프로그램을 이끈다. 이찬원은 특유의 친근한 진행과 공감 능력으로 의뢰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프로그램에 힘을 보탠다.또한 상속·증여 전문가들이 함께해 의뢰인의 사연과 재산 구조를 살펴보고, 가족 간 이해관계를 분석한다. 현실적인 조언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한편 '상속전야(가제)'는 상속과 증여로 인한 사연과 고민 해결을 원하는 의뢰인을 공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상속전야(가제)'는 내년 1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42세' 양상국, 미모의 아나운서에게 ♥대시했다…"내 진심이 맞아" 호감 표현 ('사랑꾼')

    '42세' 양상국, 미모의 아나운서에게 ♥대시했다…"내 진심이 맞아" 호감 표현 ('사랑꾼')

    개그맨 양상국(42)이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나운서 이유빈을 향한 마음을 보여준다.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육캔두잇' 멤버들의 최종 매칭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에게 양상국, 유일한, 심재원이 호감을 보였다. 전 야구선수 심수창과 개그맨 홍경준은 배우 김민지를 선택했다. 여기에 새로운 '메기남'의 등장도 예고됐다.영상에서는 '육캔두잇' 멤버들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적은 엽서를 호감이 가는 여성에게 건네는 마지막 날 아침이 공개됐다. 앞서 2000년생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고은과 모델 전소현을 상대로 한 '2대 1 도시락 데이트', 이유빈과의 '3대 1 저녁 데이트'에 모두 참여했던 '심혜진 조카' 심재원도 엽서를 작성하며 최종 선택을 앞뒀다.한편 김민지와 두 차례 데이트를 했던 양상국은 첫인상에서 호감을 보였던 이유빈과도 데이트를 마친 뒤 고민에 빠졌다. 양상국은 "처음에 엽서를 준 사람과 지금 줄 사람이 다르다"며 복잡한 심경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마음이 계속 흔들렸지만, 쓰는 순간만큼은 내 진심이 맞았다"고 말했다. 양상국이 최종적으로 누구에게 엽서를 건넬지 주목된다.'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양재웅과 결혼 연기' 하니, 안방극장 복귀 통했다…4회만에 자체 최고 13.3% 경신 ('사랑이')[종합]

    '♥양재웅과 결혼 연기' 하니, 안방극장 복귀 통했다…4회만에 자체 최고 13.3% 경신 ('사랑이')[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과 안희연이 8년 만에 재회했다.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4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가슴 아픈 이별과 8년 뒤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다시 얽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3.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안희연(하니)의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이다. 안희연은 2024년 9월 양재웅과 결혼을 앞뒀으나,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한 이후 결혼을 무기한 연기했다.방송에서는 김무진이 공사장 현장에서 시멘트 포대를 나르던 중 떨어지는 자재를 피하지 못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를 당했다. 같은 시각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규림은 눈물에 젖은 아버지 한석중(류승수 분)의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 집으로 달려간 한규림은 상처투성이가 된 아버지와 그가 숨겨왔던 독촉장과 상환 통지서를 마주한 뒤 무너졌다.박정우(민진웅 분)의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간 한규림은 김무진이 집에서 쫓겨난 뒤 고시원에서 생활하며 공사장 일용직까지 해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의식을 잃은 채 병상에 누워 있는 김무진을 바라보던 한규림 앞에는 그의 누나 김윤진(미람 분)이 나타나 "무진인 한규림 씨 때문에 모든 걸 버렸는데. 무진이 그만 놔줘요"라며 부탁했다. 결국 병실을 나온 한규림은 참아왔던 눈물을 쏟았고, 홀로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슬픔에 잠겼다.이후 한규림은 붉은 압류 딱지가 붙은 집을 본 뒤 김무진과 이별을 결심했다. 그는 김윤진을 찾아가 김무진을 떠나는 대가로 1억 원을 요구하며

  • 한강뷰가 오작교였다…아옳이, ♥한의사와 러브스토리 공개 "DM으로 첫 연락" [종합]

    한강뷰가 오작교였다…아옳이, ♥한의사와 러브스토리 공개 "DM으로 첫 연락" [종합]

    방송인 아옳이가 한의사 남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첫만남썰......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아옳이는 "작년 봄에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서 건강 정보를 찾다가 잘생긴 한의사분을 보게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 이후에 잊고 살았는데 나중에 한의원을 찾다 보니 그분이 있는 곳이 우리 집과 가깝더라. 몇 달 뒤에 마침 살이 쪄서 한의원에 가게 됐다"고 회상했다.또 아옳이는 "그날은 정말 진지하게 다이어트 상담만 했다"라며 "그런데 그분이 저한테 '예전부터 팬이었다'라고 하셨다. 한 달 뒤에 2차 약 받으러 오라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왔는데 못 갔었다. 그런데 DM이 또 왔다"고 밝혔다.집 전망이 비슷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아옳이는 "이사 후 집이 허하고 쓸쓸했다. 한강이 보여서 사진을 찍어 스토리에 올렸는데 DM이 왔다. 그분이 '저랑 뷰가 되게 비슷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이어 "그러다 만나게 됐다. 한번은 커피를 마시다가 남자친구가 '우리는 무슨 사이냐'고 묻더라. 그래서 '썸 타는 사이'라고 했더니 '썸 타는 사이에 손도 잡냐. 그냥 오늘부터 1일 하자'고 해서 연애를 시작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아옳이는 썸을 거쳐 연인으로 발전한 과정을 전하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제가 또 이렇게 웃으면서 연애썰을 풀을 날이 오네요.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아옳이는 최근 SNS를 통해 남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했다. 남자친구는 한의사 김형배로, 유튜브 채널과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얼굴을

  • 3.0%→5.5% 조용히 상승세 타고 있는 韓 드라마…박은빈♥양세종의 아찔한 로맨스 ('오싹한')

    3.0%→5.5% 조용히 상승세 타고 있는 韓 드라마…박은빈♥양세종의 아찔한 로맨스 ('오싹한')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이 합동 작전 중 예상치 못한 질투를 느낀다.2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6회에서는 화공 귀신의 한을 함께 풀어주기로 한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합동 작전 도중 서로의 곁을 지키는 이성을 의식하며 미묘한 감정 변화를 맞는다. 한편 3.0%의 시청률로 출발한 '오싹한 연애'는 지난 1일 방송된 5회에서 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천여리와 마강욱은 300년 묵은 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귀신을 보는 천여리가 화공 귀신의 사연을 좇고, 검사인 마강욱이 공권력으로 힘을 보태며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했다.이후 신력과 공권력을 앞세운 공조를 이어가던 천여리와 마강욱은 현장 조사 도중 각자의 지인인 강민환(옹성우 분), 임서현(임채영 분)과 마주치며 예상치 못한 사자대면을 하게 된다. 그동안 마강욱은 천여리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강민환을 신경 써왔고, 천여리 역시 예언미술관 유물 공개 행사에서 마강욱 곁을 지키던 검사 동기 임서현을 의식해 왔다.그렇기에 서로의 동행자를 마주한 천여리와 마강욱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불편한 기색이 역력한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사자대면 이후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오싹한 연애' 6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남궁민, 7.5% 최고 시청률 찍었다…'김부장' 종영 후 상승세 탄 '결혼의 완성'

    남궁민, 7.5% 최고 시청률 찍었다…'김부장' 종영 후 상승세 탄 '결혼의 완성'

    '결혼의 완성' 남궁민과 이설이 상처를 털어놓고 화해에 나선다.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9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8.9%, 전국 시청률은 7.6%(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앞서 동시간대 방영된 SBS 드라마 '김부장'의 종영 이후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앞서 9회에서는 노만희(김대명 분)가 병원으로 향했다는 소식을 들은 강태주(남궁민 분)가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찾아 나선 가운데, 고세윤 앞에 피 묻은 망치를 든 노만희가 나타나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고세윤이 강태주의 전화를 받지 못한 채 지하주차장을 걸어가는 장면은 9회 분당 최고 시청률 8.9%를 기록했다.2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와 고세윤(이설 분)이 납치 사건 이후 쌓여 있던 오해와 감정을 마주한다. 집으로 돌아온 강태주는 거실에 앉아 있는 고세윤을 발견하고 말없이 다가선다. 고세윤은 눈물을 흘리며 그동안 참아왔던 속마음을 털어놓고,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는다. 강태주가 모든 진실을 고세윤에게 밝힐지, 딸의 응급수술 현장에 가지 못했던 이유가 공개될지 관심이 쏠린다. '결혼의 완성' 10회는 이날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91세' 신구, 아내 발인 날에도 무대 올랐다…"관객과의 약속, 사생활 개입 X" ('시대목격')

    '91세' 신구, 아내 발인 날에도 무대 올랐다…"관객과의 약속, 사생활 개입 X" ('시대목격')

    '시대목격'이 현역 최고령 배우 신구의 연극 인생을 들여다본다.2일 방송되는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에서는 '연극의 신구'를 주제로, 65년간 무대를 지켜온 91세 배우 신구의 연극 인생을 조명한다.이날 방송에서는 화폐개혁이 단행된 시절 스물여섯 살에 연기를 시작한 신구의 데뷔부터 현재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무대에 서기까지의 여정을 돌아본다. 신구를 비롯해 전무송, 박근형, 장영남, 조달환, 이상윤, 박소담 등 배우들과 제작진이 그의 연극 인생을 이야기한다.특히 신구는 2025년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지방 공연 도중 아내를 떠나보낸 뒤에도 발인 당일 무대에 올랐던 이유를 밝힌다. 그는 "공연은 내 개인 생활과는 관계없다. 관객과 한 약속이기 때문에 개인 사정이 개입할 수 없다"고 말하며 배우로서의 책임감을 전한다. 또한 신구는 드라마센터에서 장학금을 받은 인연을 이어 1987년부터 서울예대에서 '신구 장학금'을 통해 어려운 형편의 후배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힌다. 장학생 출신인 유해진은 "어려웠던 학교 시절을 선생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지금까지 연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시대목격'은 이날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부장' 바통 이어받았다…시즌2로 돌아온 '재벌X형사' 안보현, 열일 행보

    '김부장' 바통 이어받았다…시즌2로 돌아온 '재벌X형사' 안보현, 열일 행보

    오는 7일 '재벌X형사2'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배우 안보현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한 SBS 드라마 '김부장'의 후속작이다.먼저 안보현은 2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의 '요정식탁'에 출연한다. 정재형과 함께 식사를 하며 연기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는 등 평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낸다.이어 같은 날 오후 6시 10분에는 SBS '런닝맨'에 출연한다. 안보현은 탄탄한 피지컬과 운동 신경을 바탕으로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을 펼치는 것은 물론, 멤버들과의 유쾌한 호흡과 승부욕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오는 6일 공개되는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도 모습을 보인다. 안보현은 조현아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재치 있는 리액션과 소탈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안보현은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로 안방극장을 찾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붐 첫째 딸, 이렇게 예뻤나…뚜렷한 이목구비 눈길→방송 중 폭풍 먹방까지 ('최우수산')

    붐 첫째 딸, 이렇게 예뻤나…뚜렷한 이목구비 눈길→방송 중 폭풍 먹방까지 ('최우수산')

    가수 붐이 첫째 딸과 함께 '최우수산'에 출연한다.2일 방송되는 MBC 예능 '최우수산 11회에서는 붐의 첫째 딸 윤서가 먹방 등산부터 과일, 나물, 고기 등 가리지 않는 폭풍 먹방을 펼친다.앞서 윤서는 나물 반찬과 유니짜장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는 불암산 애기봉 코스를 오르며 사과와 주스를 즐기는 먹방을 선보인다.저녁 식사에서는 윤서가 미역국과 고사리, 콩나물 반찬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인다. 허경환의 조카인 리아가 백김치를 먹자 함께 맛보는가 하면, 불고기를 먹은 뒤에는 박수를 치며 만족감을 보인다.또한 붐은 윤서와 처음으로 방송 촬영을 한 소감을 전한다. 육아 예능이 아닌 '최우수산'을 통해 윤서를 처음 공개하게 된 이유도 직접 밝힐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동민의 딸 지우와 아들 시우, 허경환의 조카 리아, 붐의 딸 윤서의 물놀이도 공개된다. 아이들은 수영장에서도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고, 장동민은 끝없이 이어지는 시우의 "아빠 봐봐" 요청에 진땀을 흘린다. '최우수산'은 이날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의식 불명으로 병원 行…갑작스런 사고에 오열한 안희연

    '사랑이 온다' 하석진, 의식 불명으로 병원 行…갑작스런 사고에 오열한 안희연

    '사랑이 온다' 하석진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4회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벼랑 끝에 몰린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앞서 김무진은 어머니 홍옥선(진경 분)의 반대에도 한규림과 헤어지지 않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집을 떠난 그는 일용직으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갔고, 시멘트를 짊어진 채 계단을 오르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와 맞닥뜨렸다.공개된 스틸에는 병실에 누워 의식을 잃은 김무진의 모습이 담겼다. 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온 한규림은 끝내 눈물을 쏟아낸다. 눈앞의 현실을 믿지 못한 채 무너진 한규림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한다.그런가 하면 김무진의 사고는 고윤희(윤유선 분)의 친딸 한규림과 의붓딸 장서현(이주연 분) 모두를 슬픔에 빠뜨린다. 고윤희는 눈물 흘리는 장서현을 위로하지만, 곁을 스쳐 지나가는 친딸 한규림은 알아보지 못한다. 엇갈린 모녀의 만남이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이 쏠린다.'사랑이 온다' 4회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