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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공식] '하정우♥' 차정원, 기쁜 소식 알렸다…30대 외모로 800년 산 무당 변신 ('금지구역')

    [공식] '하정우♥' 차정원, 기쁜 소식 알렸다…30대 외모로 800년 산 무당 변신 ('금지구역')

    하정우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차정원이 '변신금지구역'에서 800년 넘게 살아온 불로의 인물로 변신한다.차정원은 오는 2027년 공개 예정인 장편영화 '변신금지구역'에서 신나무의 화신 진서림 역을 맡는다. 진서림은 8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30대의 모습으로 살아온 KCSI 특수수사팀 경위이자 무당이다.'변신금지구역'은 무엇으로든 모습을 바꿀 수 있는 만물변신자 이환(안우연 분)이 800년을 살아온 사람나무 진서림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변신 액션 판타지 로맨스다. 두 사람이 변신이 멈추는 신당에서 얽히며 서로의 결핍과 과거를 마주하는 과정을 담는다.차정원이 연기하는 진서림은 오랜 세월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면서 인간에게 피로를 느끼게 된 인물이다. 800년 전 신과 맺은 계약으로 기억 일부가 봉인돼 있으며 이환을 만난 뒤 변화하기 시작한다.한편 차정원은 영화 '폭락', '무서운 이야기'와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유별나! 문셰프', '절대그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번에는 불로의 삶을 사는 무당이자 수사팀 경위라는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변신금지구역'은 내년 중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연 수입 40억' 전현무, 대체 돈이 얼마나 많길래…건보료 역추적에 다급히 회피 ('전현무계획')

    '연 수입 40억' 전현무, 대체 돈이 얼마나 많길래…건보료 역추적에 다급히 회피 ('전현무계획')

    연 수입이 40억 원 이상이라고 알려진 방송인 전현무가 건강보험료로 소득을 추정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곧바로 검색창을 닫아 웃음을 자아낸다.다음 달 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4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선민이 경상남도 창녕을 찾아 수구레 국밥을 맛본다.이날 전현무는 소 한 마리에서 약 2kg만 나온다는 수구레를 넣은 국밥을 처음 접한다. 음식을 맛본 그는 "내가 먹었던 국밥 중 감칠맛 지수 1등"이라고 평가한다. 식사 도중 두 사람은 서로의 외모와 결혼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전현무는 11살 어린 이선민에게 "솔직히 처음 봤을 때 나이를 듣고 놀랐다. 확신의 기혼상인데 왜 '나 혼자 산다'에 나오지 싶었다"고 말한다. 이어 "딸 머리카락을 땋아주고 나온 아빠 느낌"이라고 덧붙인다.이선민은 "(미래의) 딸이 나 닮았으면 좋겠다. 눈만!"이라고 받아치고, 전현무는 "넌 수정체가 예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선민이 전현무에게 "형님은 유전자를 물려줄 마음이 없냐?"고 되묻자 전현무는 당황한다.이야기는 최근 온라인에서 언급된 '건보료 플러팅'으로 이어진다. 전현무가 의미를 궁금해하자 이선민은 여성 앞에서 높은 건강보험료를 언급하며 자신의 재산을 간접적으로 과시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한다.이선민은 이 때문에 자신의 재산을 추정하려는 반응까지 나왔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전현무는 AI를 이용해 이선민의 소득을 확인하고, 월 소득이 5500만원이라는 답변이 나오자 이선민은 "저는 예를 들어 얘기한 것뿐"이라며 해명한다.이번에는 전현무의 건강보험료를 두고 역추적이 시작된다. 전현무는 자신의 건

  • '이봉원♥' 박미선, 유방암 완치 아니었다…"림프절 전이, 활동 중단할 수 밖에" ('이성미')[종합]

    '이봉원♥' 박미선, 유방암 완치 아니었다…"림프절 전이, 활동 중단할 수 밖에" ('이성미')[종합]

    이봉원과 결혼한 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는 박미선과 이홍렬이 출연했다. 이날 박미선은 치료 과정부터 현재 건강 상태까지 직접 이야기했다.이성미가 "미선이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 진짜 다 나았냐고 한다"고 묻자 박미선은 '완치'라는 표현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박미선은 "제일 곤란한 질문이 '이제 완치되신 거죠?'다"라며 "사실 완치가 아니라 계속 검사받으면서 관리를 잘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현재는 6개월마다 정기 검사를 받고 있다고 했다. 박미선은 "수치는 아프기 전보다 훨씬 좋아졌다. 6개월에 한 번씩 뼈 검사랑 전신 스캔을 한다"고 설명했다.건강 상태가 좋아졌지만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순간만큼은 여전히 긴장된다고. 그는 "컨디션이 좋아서 괜찮을 줄 알면서도 검사 결과를 들으러 갈 때마다 떨린다"며 의사에게 좋은 결과를 들으면 "아, 6개월 또 살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투병 사실이 알려진 뒤 주변의 걱정이 커진 것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박미선은 "'암 환자'라는 프레임에 딱 집어넣어서 '이거 하면 안 되고 저것도 안 되고'라고 하신다"며 "걱정해주는 마음은 고맙지만 일상에서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할 때가 많다"고 이야기했다.오히려 자신의 모습을 통해 다른 환자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그는 "안 아팠던 때로 돌아갈 수는 없다"면서도 "아프신 분들이 나를 보고 '나도 운동하고 열심히 하면 건강해

  • 유재석도 없었다…변요한♥티파니 극비 결혼식, "가족끼리만 조용하게 치뤄" ('틈만나면')[종합]

    유재석도 없었다…변요한♥티파니 극비 결혼식, "가족끼리만 조용하게 치뤄" ('틈만나면')[종합]

    배우 변요한이 티파니 영과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변요한과 노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인천 곳곳을 찾았다.이날 유재석은 최근 결혼한 변요한에게 서운함부터 표했다. 그는 변요한을 향해 "결혼식에 왜 안 불렀냐"고 물었다. 앞서 축하 문자를 보내며 결혼식에 초대해 달라고 했지만 실제 예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던 것.이에 변요한은 "진짜 가족끼리만 조용하게 치른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연예계 지인들을 초대하지 않고 가족들과 소규모로 결혼식을 진행했다는 것. 그러자 유재석은 최근 연예계에서 비공개 결혼식이 많아졌다며 고개를 끄덕였다.신혼여행 이야기도 나왔다. 변요한은 결혼 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하와이를 찾아 뒤늦게 신혼여행을 즐겼다고 전했다.이후 식사를 하던 중에는 변요한의 결혼반지가 화제에 올랐다. 유연석이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를 발견하자 변요한은 "유부남이지 않냐?"며 웃었다.유연석은 반지를 두고 "브랜드가 티파니냐. 아내가 티파니라 티파니냐?"고 물었다. 변요한은 "맞다. 티파니라 티파니"라고 답하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결혼 후 달라진 점도 이야기했다. 신혼생활에 대한 질문을 받은 변요한은 "좋다. 저보다 나은 사람인 것 같아서 결혼하고 많이 변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유재석 역시 "맞다. 어쩔 수 없이 결혼하면 변한다"며 공감했다.가족 이야기도 이어졌다. 노재원이 7살 차이 나는 뮤지션 여동생을 언급하자 변요한은 자신에게도 한 살 차이 여동생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나이가 드니까 편해

  • 장근석·장기용도 못 피했다…찍다가 멈추고 다 찍어도 못 트는 드라마 한파 [TEN스타필드]

    장근석·장기용도 못 피했다…찍다가 멈추고 다 찍어도 못 트는 드라마 한파 [TEN스타필드]

    드라마 한 편이 시청자에게 공개되기까지 넘어야 할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배우 장근석의 '협반'은 촬영 도중 제작이 멈췄고, 장기용·차승원 주연의 '돼지우리'는 촬영을 모두 마치고도 공개되지 못하고 있다. 어렵게 편성을 확정한 작품들마저 저조한 시청률에 머물면서 제작부터 편성, 흥행까지 드라마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장근석이 약 3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 '협반-보스가 우리집에 산다'(이하 '협반')는 지난 7월 이후 약 두 달째 촬영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협반'은 조직의 보스가 평범한 가족의 집에 숨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근석을 비롯해 이엘, 신은수, 최보민 등이 출연한다. 올해 촬영에 돌입했지만 제작비 집행에 문제가 생기면서 현재까지 촬영 재개 시점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장기용과 차승원이 주연을 맡은 '돼지우리'는 촬영을 모두 마치고도 편성처를 찾지 못하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에는 박희순, 노정의, 김대명 등도 출연한다. 지난 5월 본지 단독 보도에 따르면 '돼지우리'는 지난해 1월께 촬영을 마치고 OTT 공개를 추진했으나 편성이 불발됐다. 이후에도 플랫폼을 확정하지 못하면서 공개가 장기간 미뤄지고 있다.어렵게 편성을 잡는다고 끝은 아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시청자와 만났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작품도 나오고 있다.김향기·최다니엘 주연의 JTBC '날아올라라, 나비'는 당초 2021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됐지만 약 5년 만인 이달 19일에야 전파를 탔다. 그러나 시청률은 1%대에 머물고 있다. 이민정·김지석 주연의 '

  • 웨이브, 제대로 일냈다…4주 연속 1위→TV-OTT 화제성도 상위권 오른 '더 커뮤니티'

    웨이브, 제대로 일냈다…4주 연속 1위→TV-OTT 화제성도 상위권 오른 '더 커뮤니티'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이 공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유료가입 견인 지표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정상에 올랐다.'더 커뮤니티2'는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참가자들이 하나의 커뮤니티를 형성해 살아가며 벌어지는 과정을 담은 서바이벌 예능이다. 지난 4일 공개된 이후 회차가 거듭될수록 시청 지표가 상승하고 있다.특히 첫 전쟁이 시작된 5회부터 경쟁이 본격화됐다. 무기 구매에 따른 상금 삭감과 라이프 고갈로 생존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6~7회에서는 블루팀과 화이트팀에서 대규모 탈락자가 발생했다.화이트팀 리더 루나(박세승 분)의 정체도 반전을 안겼다. 탈락한 박세승이 처음부터 골드팀의 첩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이후 신인규, 이소라, 이시원, 최연승과 박세승으로 구성된 골드팀이 새로운 화폐 '골드'를 들고 등장하면서 기존 구도에도 변화가 생겼다.박진감 넘치는 전개는 시청 지표 상승으로 이어졌다. '더 커뮤니티2'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웨이브 주간 시청시간 전 장르 1위를 기록했다. 첫 주와 비교해 시청자 수는 약 1.6배, 시청시간은 3.2배 증가했다.신규 유료가입 견인 지표에서는 4주 연속 전 장르 1위를 차지했다. 공개 첫 주말 시즌1 동기간 대비 약 6배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지난 4일부터 27일까지 24일 가운데 21일간 일일 신규 유료가입 견인 1위를 기록했다.화제성 역시 상승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9월 3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전주 16위보다 15계단 오른 1위를 차지했다. VON과 SNS 화제성에서도 각각 정상에 올랐다.시즌1이

  • '이봉원♥' 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밝은 근황 눈길…"나 때문에 힘들지 않았으면" ('라스')

    '이봉원♥' 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밝은 근황 눈길…"나 때문에 힘들지 않았으면" ('라스')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당시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 애써 밝은 모습을 유지했다고 털어놓는다.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하는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박미선은 치료를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던 당시를 돌아본다. 그는 "투병으로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이 함께 힘들어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라며 오히려 평소처럼 농담을 건네고 밝게 행동하며 주변을 안심시키려 했다고 밝힌다.남편 이봉원을 바라보는 마음도 달라졌다고 한다. 박미선은 암 진단 사실을 문자로 전했을 당시 이봉원이 "괜찮아. 걱정하지 마. 내가 있잖아"라고 답했다고 회상한다.이 한마디를 계기로 남편에게 가지고 있던 서운함도 사라졌다고. 박미선은 그동안 자신이 이봉원을 감싸고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투병을 겪으며 오히려 남편이 자신의 버팀목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그가 나의 울타리였구나"라고 말한다.주변 사람들의 응원도 큰 힘이 됐다. 선우용여와 양희은, 김정난을 비롯해 장도연 등 동료 선후배들이 연락과 먹거리로 박미선을 챙겼다. 함께 출연한 김정난은 직접 집밥을 준비해 박미선의 식사를 챙기기도 했다.최근에는 BTS의 팬이 됐다고 밝힌다. 평소 아이돌에 큰 관심이 없었던 박미선은 김정난과 BTS 공연을 관람한 뒤 음악과 영상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방콕 공연 관람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라디오스타'는 3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유연석·서현진, 10년 만에 다시 만났다…'낭만닥터' 이어 심리 스릴러 '라이어'에서 호흡

    유연석·서현진, 10년 만에 다시 만났다…'낭만닥터' 이어 심리 스릴러 '라이어'에서 호흡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라이어'를 통해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약 10년 만에 재회한다.다음 달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 유연석은 민준호 역을, 서현진은 강지선 역을 맡았다.두 사람의 만남은 2016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약 10년 만이다. 당시 유연석은 외과 전문의 강동주, 서현진은 윤서정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이번에는 로맨스가 아닌 서로 다른 기억을 주장하는 두 인물로 마주한다.29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서로 반대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유연석과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얼굴 위로 빛과 어둠이 교차하고, '둘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문구가 더해졌다.극 중 두 사람은 하나의 기억을 두고 팽팽하게 맞선다. 같은 사건을 두고 각자 상반된 주장을 펼치는 만큼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가 이야기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라이어'는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베테랑' 이대호, 찬물 끼얹었다…절호의 기회서 침묵→병살타로 경기 종료 ('불꽃야구')[종합]

    '베테랑' 이대호, 찬물 끼얹었다…절호의 기회서 침묵→병살타로 경기 종료 ('불꽃야구')[종합]

    이대호가 9회 말 추격 기회에서 병살타로 물러나면서 불꽃 파이터즈의 마지막 반격이 무산됐다.지난 28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20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과학기술대학교의 경기가 펼쳐졌다. 불꽃 파이터즈는 8회 벌어진 점수 차를 끝내 뒤집지 못하고 4-6으로 패했다.경기 초반 분위기는 불꽃 파이터즈가 가져갔다. 선발투수 신재영은 1, 2회 연이어 주자를 내보냈지만 실점 없이 위기를 넘겼다.타선은 2회 말 선취점을 뽑았다. 이택근의 2루타에 이어 정성훈의 볼넷, 정의윤의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김재호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렸고 정근우가 희생플라이를 보태면서 2-0으로 앞서갔다.부산과기대도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4회 초 수비 실책으로 주자가 출루한 가운데 이승준이 담장을 맞히는 3루타를 터뜨렸다. 이어진 중계 플레이에서도 실수가 나오면서 이승준까지 홈을 밟아 2-2 동점이 됐다.이후 불꽃 파이터즈의 타선은 좀처럼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2027 KBO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임영주를 상대로 6회까지 득점에 실패했다. 7회에는 정성훈이 곽병진을 상대로 2루타를 때렸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팽팽했던 균형은 8회 초 무너졌다. 5회부터 마운드를 지킨 이대은이 연속 2루타를 허용하며 2-3 역전을 내줬다.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 상황에서도 추가 실점했고 이후 연속 안타까지 맞으면서 점수 차는 2-6까지 벌어졌다. 결국 불꽃 파이터즈는 유희관을 투입해 이닝을 마쳤다.불꽃 파이터즈도 그대로 물러서지는 않았다. 8회 말 박용택이 내야 안타로 출루했고 이택근의 2루타와 임영기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만들

  • '신병4' 어쩌나…종영 앞두고 시청률 하락세 4.8%→3.9%, 막판 반등 노린다

    '신병4' 어쩌나…종영 앞두고 시청률 하락세 4.8%→3.9%, 막판 반등 노린다

    '신병4 : 사보타주'가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채 최종회를 맞는다. 꾸준히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자체 최고 기록까지 경신했던 만큼 마지막 회에서 다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측은 29일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전군 재물조사'로 혼란에 빠진 신화부대의 모습을 공개했다.'신병4'는 첫 회 2.8%로 출발한 뒤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10회에서 4.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28일 방송된 11회는 3.9%를 기록하며 전회보다 0.9%포인트 하락했다. 종영까지 단 한 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지난 방송에서는 조백호(오대환 분)의 소령 진급 소식과 함께 모포 빨래, 단체 회식 등 2중대의 일상이 그려졌다. 평화도 잠시, 김하나 소령(공민정 분)이 사전 통보 없이 신화부대를 찾아오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김하나 소령이 신화부대를 찾은 이유는 '전군 재물조사'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류와 군수품을 확인하는 김하나와 다급한 표정으로 전화를 거는 행보관 박재수(오용 분)의 모습이 담겼다.앞서 예고편에서 김하나는 "이거 소대장님 선에서 안 끝나는 거 알지, 대대장님까지 징계위원회 회부감이야"라고 경고했다. 이어 3생활관 부대원들 역시 산더미처럼 쌓인 군수품의 수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제작진은 "최종회에서는 벼락같이 날아든 전군 재물조사의 당황스러움도 잠시, 부대원들에게 신화부대 복무 이래 최대 위기가 찾아온다"며 "끝날 때까지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신화부대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신병4' 최종회는 이

  • 2%대 시청률 부진에 연이은 결방까지 겹악재…서강준♥안은진의 '너다연', 돌파구 찾을까

    2%대 시청률 부진에 연이은 결방까지 겹악재…서강준♥안은진의 '너다연', 돌파구 찾을까

    '너 말고 다른 연애'가 해외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것과 달리 국내에서는 2%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두 차례 결방까지 겹친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KBS2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이하 '너다연')는 3~4회가 공개된 9월 셋째 주(9월 14~20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TOP10 집계에서 전체 시리즈 7위에 올랐다. 반면 국내 시청률은 아직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너다연'은 1회부터 4회까지 줄곧 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방송이 두 차례 쉬면서 흐름을 이어가는 데도 변수가 생겼다.이번 주 5~6회에서는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의 관계 변화가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오랜 기간 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 사이에 다른 인물들이 얽히기 시작한 만큼, 남궁호와 이미도가 지나온 10년의 시간을 다시 한번 짚어봤다.두 사람의 인연은 일곱 살 때 시작됐다. 남궁호가 이미도의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되면서 어린 시절부터 서로의 가족사와 꿈, 상처까지 공유하는 사이가 됐다. 오랜 친구였던 두 사람의 관계가 연인으로 바뀐 것은 2017년 첫눈이 내리던 날이었다.이미도는 친구 사이마저 잃을까 두려워 자신의 감정을 외면했지만 남궁호가 먼저 다가갔다. "사귀고 헤어지는 뻔한 수순은 우리한테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마음을 전했고,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매년 첫눈이 내리는 날을 기념일처럼 함께 보냈다.연애 초반에는 사랑과 일 모두 순조로웠다. 제과회사 연구원인 남궁호가 개발한 '핫초코칩'이 인기를 얻었고, 영화

  • 학력 자랑에 군대 부심까지 터졌다…"세종대, 공군, 운전병" 스펙 자랑한 유연석 ('틈만나면')

    학력 자랑에 군대 부심까지 터졌다…"세종대, 공군, 운전병" 스펙 자랑한 유연석 ('틈만나면')

    배우 유연석이 학력과 군 복무 이력에 이어 운전병 출신이라는 사실까지 꺼내며 '스펙 자랑'에 나선다.29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변요한, 노재원이 인천을 찾아 시민들과 만난다.이날 네 사람은 모범운전자로 활동 중인 '틈주인'을 만난다. 대화를 나누던 유연석은 "제가 운전병 출신이다"라고 자신의 군 복무 당시 보직을 언급한다. 이에 상대 역시 운전병 출신이라고 밝히면서 뜻밖의 공통점을 찾는다.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유연석의 계속되는 '꺼드럭'을 놓치지 않는다. 앞서 세종대 출신과 공군 복무 이력을 언급했던 유연석에게 "세종대, 공군에 이어서 이제는 운전병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유연석의 운전병 자부심은 게임에서도 이어진다. 장난감 자동차를 당겨 주차 공간에 넣는 게임이 시작되자 그는 "운전병이 한번 해볼게요"라며 자신 있게 나선다.결정적인 순간마다 "운전병 출격합니다"라고 외치며 의욕을 보였지만 게임은 예상보다 쉽게 풀리지 않는다고. 연습을 거듭하던 유연석은 결국 "운전도 안 했는데 멀미할 것 같다"고 말한다.세종대와 공군에 이어 운전병 이력까지 소환한 유연석이 게임에서도 운전병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틈만나면,'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입술 필러 논란에 "내 잘못 맞아" 사과하더니…나나, 연기·음악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눈길

    입술 필러 논란에 "내 잘못 맞아" 사과하더니…나나, 연기·음악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눈길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올해 연기와 음악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나나는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청상과부 희연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했다. 희연은 혼례를 올리기 전 남편을 잃은 뒤 자신의 삶을 단념한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나나는 시대극 특유의 말투와 호흡을 소화하며 기존 작품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앞서 지난 4월 종영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는 황정원 역을 맡았다. 권력 카르텔 속 주요 정보를 쥐고 사건에 개입하는 인물로, '스캔들'의 희연과는 전혀 다른 성격의 캐릭터를 연기했다.성과도 있었다. 나나는 '클라이맥스'로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조연배우상을 수상했다.음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을 발매한 데 이어 올해는 자신이 출연한 '클라이맥스' OST 'Black Star'를 불렀다.지난 9월 14일 자신의 생일에는 디지털 싱글 'So well'을 발표했다. 직접 작사에 참여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팬들을 향한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한편 나나는 최근 첫 사극 '스캔들' 공개 이후 불거진 외모 관련 반응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 2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내 입술이 보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줬다면 나의 잘못인 것"이라며 "나의 개인적인 선택이 배우로서 맞지 않는 선택이었던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박지연♥' 이수근, '흑백 요리사' 작가와 손 잡았다…디너쇼 예능 '달리는' MC 발탁

    [공식] '박지연♥' 이수근, '흑백 요리사' 작가와 손 잡았다…디너쇼 예능 '달리는' MC 발탁

    인플루언서 박지연과 결혼한 방송인 이수근이 음식과 트로트를 결합한 새 예능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의 MC로 나선다.다음 달 5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예능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는 푸드트럭을 타고 전국 각지를 찾아가 음식과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출장형 디너쇼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중심은 이수근이 맡는다. 이수근은 '트롯 키친'의 사장으로 나서 출연진을 이끌고 초대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전국 곳곳을 오가는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순발력과 진행 능력을 보여줄 예정이다.'미스터트롯' 출신 안성훈과 김용빈도 합류한다. 두 사람은 요리 준비와 서빙을 돕는 동시에 식사가 끝난 뒤 직접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초대 손님의 사연에 맞는 노래를 선곡해 현장에서 들려줄 예정이다.요리는 '흑백요리사' 출신 셰프들이 담당한다. 시즌2 TOP5에 오른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와 시즌1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이 메인 셰프로 나선다. 두 사람은 방문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메뉴를 만든다.제작진에도 '흑백요리사'와 인연이 있는 인물이 합류했다. '수미네 반찬', '현무카세' 등을 만든 문태주 PD가 연출을 맡고, '흑백요리사' 시즌1·2와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1에 참여한 문정선 작가가 함께한다.'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는 10월 5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왕사남' 장항준, 천만 감독 되더니 거장 행세…세계 유명 인사 언급하며 꺼드럭 ('거장항준')

    '왕사남' 장항준, 천만 감독 되더니 거장 행세…세계 유명 인사 언급하며 꺼드럭 ('거장항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에 등극한 장항준이 이번에는 스스로를 '거장'이라 칭하며 새 예능으로 돌아온다.다음 달 1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거장항준'은 장항준이 자신의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출연할 배우를 찾기 위해 스타들을 만나 오디션을 진행하는 토크쇼다. 공개된 1차 티저 '거장의 탄생'에서는 기존 별명인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를 벗어던지고 '거장'으로 변신한 장항준의 모습이 담겼다.장항준은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 그만해라"라며 자신의 별명과 결별을 선언했다. 이어 "거장은 경거망동하면 안 된다"고 말하면서 한껏 무게를 잡았다.특히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의 '꺼드럭'도 제대로 시작됐다. 산드라 블록부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리오넬 메시, 크리스토퍼 놀란, 일론 머스크까지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을 줄줄이 언급하며 거장 행세에 나선 것.이어 장항준은 "내 역사만 따라가다 보면 세계 현대사가 쫙. 거절할 수 없는 캐스팅 제안을 하지"라고 선언하며 자전영화에 출연할 스타들을 직접 찾아 나설 것을 예고했다.천만 감독 타이틀을 얻은 뒤 한층 당당해진 장항준이 어떤 스타들을 상대로 '거장'의 캐스팅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거장항준'은 10월 1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