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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첫 월드컵 중계' 전현무, 고액 출연료 의혹에 입 열었다…"관심 없어 안타까워, 전혀 아냐" [종합]

    '첫 월드컵 중계' 전현무, 고액 출연료 의혹에 입 열었다…"관심 없어 안타까워, 전혀 아냐" [종합]

    방송인 전현무가 KBS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합류하게 된 배경을 직접 털어놨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엄영자, 월드컵 중계진 털고 왔습니다?! (feat.전현무,이영표,남현종)'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엄지인 아나운서와 전현무, 이영표, 남현종이 출연해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현무의 첫 중계 도전이 화두에 올랐다. 이에 전현무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갑자기 월드컵 중계를 하게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엄지인은 "방송도 그렇게 많고 돈을 그렇게 잘 버는데 돈을 많이 받은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줬겠나. 오랜만에 아나운서로 돌아간 느낌의 출연료를 받고 있다"고 해명했다.또 엄지인이 "고정 프로그램만 10개가 넘는데 다 정리하고 가면 얼마나 손해인 거냐"고 묻자 전현무는 "정리했다기보다 중계하면서 (다 같이) 소화할 수 없어 스케줄을 몰아놨다"라며 웃어 보였다.고액 출연료를 받았다는 소문에는 고개를 저었다. 전현무는 "내가 돈을 많이 받았겠다, 딜이 있었겠다는 등 많은 오해가 있는데 그런 거 전혀 없다"라며 "우리나라 월드컵 라인업이 이렇게 좋은데 월드컵 붐이 일지 않는다. (대중들은) 언제 누구랑 하는지도 모르고 룰도 모른다. 아무도 관심이 없다. 너무 안타깝다"고 털어놨다.한편 전현무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데뷔 첫 축구 캐스터에 도전했다. 그는 지난 2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제작발표회에서 "신입 캐스터로 무거운 중책을 맡게 됐다. 예능을 할 때와는 다른 긴장감과 부담

  • '김사랑 닮은꼴' 24기 옥순, 의미심장 글 남겼다…"상식이 안 통하는 사람들"

    '김사랑 닮은꼴' 24기 옥순, 의미심장 글 남겼다…"상식이 안 통하는 사람들"

    '나는 SOLO' 24기 옥순이 SNS를 통해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옥순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예쁘다. 우울하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속이 뒤집어질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나를 위해 애써주는 사람들이 있어 힘이 난다"며 "오늘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더 열심히 하겠다"는 글을 남겼다.별다른 설명은 덧붙이지 않아 글을 남기게 된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한편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SOLO' 24기에 출연해 배우 김사랑을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다. 이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최고 시청률 13.6% 찍고 2연타 흥행 노린다…지성, ♥하윤경과 '아파트'에서 부부 호흡 눈길

    최고 시청률 13.6% 찍고 2연타 흥행 노린다…지성, ♥하윤경과 '아파트'에서 부부 호흡 눈길

    배우 지성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로 돌아온다. 앞서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한 지성이 또 한 번 흥행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다음 달 11일 방송되는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지성은 배우 하윤경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이 가운데 23일 JTBC가 공개한 4인 포스터에는 빛나는 야경을 배경으로 네 인물의 서로 다른 욕망이 담겼다. 불이 켜진 아파트 미니어처를 중심으로 모인 네 배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전설의 미수금 0%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의 지성은 아파트 모형을 손에 쥔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똑 부러지는 성격의 변호사 지망생이지만 현실은 아르바이트생인 강하리 역의 하윤경은 아파트 블록을 머리에 기댄 채 생각에 잠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뜻하지 않게 거대한 가족 사기극에 휘말리게 될 강하리의 상황을 암시하듯 깊은 눈빛으로 인물의 복잡한 심경을 표현했다.럭셔리한 건설사 대표 이충원 역의 박병은은 반듯한 외모와 대비되는 차가운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장충금을 노리는 박해강과의 대립을 예고하는 가운데, 겉으로는 젠틀하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인물의 면모를 보여주며 궁금증을 더한다.아파트를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이웃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갖는 장숙진 역의 문소리는 세 인물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파트 조경수 모형을 손에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존재감을

  • 이영표, 남아공전 앞두고 또 소신 발언…"커버 플레이 아쉬워, 뒷공간 침투 차단해야" ('월드컵')

    이영표, 남아공전 앞두고 또 소신 발언…"커버 플레이 아쉬워, 뒷공간 침투 차단해야" ('월드컵')

    KBS 해설위원 이영표가 남아공전을 앞두고 냉철한 분석을 내놨다.오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A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대한민국은 체코전 승리와 멕시코전 패배로 1승 1패를 기록 중인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전 결과에 32강 진출 여부가 달려 있다.현재 멕시코 현지에서 대표팀 경기를 중계 중인 이영표 위원은 지난 두 경기 내용을 바탕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전력을 분석했다. 이영표 위원은 "빠른 발을 이용한 뒷공간 침투, 직선적이고 간결한 공격 전개가 가장 큰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수비 라인 컨트롤이나 선수들 간 커버 플레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모습들도 보여왔다"고 짚었다.또 이영표 위원은 "상대의 강점인 빠른 발을 이용한 뒷공간 침투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수비 조직력의 허점을 공략한다면 대한민국이 승점 3점을 확보하며 32강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약점으로는 무리한 후방 빌드업을 꼽았다. 이영표 위원은 "1차전부터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뒤쪽에서 빌드업을 시도하다가 실수를 범하고, 볼을 뺏겨 결국 실점까지 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상대가 골키퍼 빌드업으로 패싱을 시도할 때, 적절한 타이밍에 압박을 가한다면 실수를 유도할 수 있다. 그 볼을 우리 쪽으로 가지고 오거나, 탈취한 이후에 득점으로 직접 연결시키는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표 위원과 전현무 캐스터가 함께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는

  • [공식] 박보검 악플러, 유죄 판결받았다…200만원 벌금형 "강경 대응할 것"

    [공식] 박보검 악플러, 유죄 판결받았다…200만원 벌금형 "강경 대응할 것"

    배우 박보검을 비방하는 악성 게시물을 올린 일부 누리꾼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23일 박보검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은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다"라며 "소속 아티스트 박보검을 대상으로 한 악성 게시물 작성 및 유포자 중 일부는 벌금 200만 원의 유죄 판결을 선고받았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향후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루머와 모욕,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 행위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며 계속적으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박보검은 차기작으로 영화 '몽유도원도'와 '칼: 고두막한의 검'을 선택했다. '몽유도원도'는 올해 개봉 예정이다.이하 더블랙레이블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더블랙레이블입니다.당사는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습니다.그 결과 소속 아티스트 박보검을 대상으로 한 악성 게시물 작성 및 유포자 중 일부는 벌금 200만 원의 유죄 판결을 선고받았으며, 또 다른 가해자는 경찰 수사 결과 유죄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에 송치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더블랙레이블은 향후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루머와 모욕,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 행위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며 계속적으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또한, 결과를 기다려 주시는 팬 여러분에게도 진행 상황과 결과를 안내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수근, 시골 학교 선생님 됐다…이미주·임우일과 뭉친 '수근스쿨' 오는 25일 첫방송

    이수근, 시골 학교 선생님 됐다…이미주·임우일과 뭉친 '수근스쿨' 오는 25일 첫방송

    개그맨 이수근이 경북 의성군에 위치한 산골학교의 선생님이 된다.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웰컴 투 수근스쿨'(이하 '수근스쿨')은 나이 차이만 무려 70살이 나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한 교실에 모여 함께 수업하고, 세대 공감을 이뤄가는 두 달 간의 여정을 그린다. 이수근과 함께 가수 이미주, 개그맨 임우일이 출연한다.  세 사람이 처음 만난 자리에서는 학교 이름을 두고 다툼이 벌어진다. 임우일과 이미주는 "수우미 학교"를 제안하지만, 이수근은 "책임질 사람은 있어야 한다"며 교장다운 면모를 보인다. 이어 교장의 전공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되자, 이수근은 자신을 '국내 최초 레크리에이션 전공 교장'이라고 소개하며 웃음을 안긴다.이후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첫 만남을 가진다. 일곱 살 어린이들의 해맑은 모습에 이수근, 임우일, 이미주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수근스쿨'에는 어르신 학생들도 깜짝 등장한다. 특히 이수근은 개그맨 김병만을 닮은 어르신과 금세 친해져 눈길을 끈다.입학식에서는 교사 소개가 진행되지만, 일곱 살 어린이들은 세 사람을 전혀 알아보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 어린이는 머리가 긴 임우일을 이수근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내 임우일이 자신의 유행어를 선보이자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그는 뜻밖의 인기를 누린다. 과연 임우일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이어 학생들의 자기소개와 함께 각자의 보물 1호를 공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짝꿍도 정한다. 순조롭게 진행되던 첫날, 한 어린이가 갑자기 교실에서 사라지며 선생님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등교 때부터 엄마와 떨어지지

  • '한혜진 언니♥' 김강우, 1년 만에 경사…매너리즘 빠져 시작한 유튜브 '100만 구독자' 달성 코앞

    '한혜진 언니♥' 김강우, 1년 만에 경사…매너리즘 빠져 시작한 유튜브 '100만 구독자' 달성 코앞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와 결혼한 김강우가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김강우는 지난해 4월 개인 유튜브 채널 '김강우 KIMKANGWOO'를 개설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채널은 개설 1년여 만에 구독자 95만 명을 돌파하며 100만 구독자 달성을 앞두고 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요리와 여행, 일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꾸준히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앞서 김강우는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진짜 오랜 시간 고민했다. 나는 유튜브가 뭔지도 몰랐고 유튜브를 보지도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새로운 걸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배우 생활을 오래 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는 생각도 들었고, 나 자신을 더 알고 싶었다. 항상 촬영되는 사람이었는데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한편 김강우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요리 실력과 따뜻한 일상을 동시에 공개하며 '순정셰프'라는 별명을 얻었다.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은 그는 2025 K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본업인 배우로서의 행보도 이어간다. 김장우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에서 신라 최초의 진골 출신 왕 김춘추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채식 순자, 13기 상철과 ♥현커설 솔솔…"눈에서 하트 나와" 쏟아지는 반응에 댓글창 폐쇄

    채식 순자, 13기 상철과 ♥현커설 솔솔…"눈에서 하트 나와" 쏟아지는 반응에 댓글창 폐쇄

    '나는 SOLO' 24기 순자와 13기 상철의 열애설이 불거졌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24기 순자와 13기 상철의 현실 커플설이 제기됐다.발단은 순자가 SNS에 게재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출연진들과의 단체 사진이었다. 해당 게시물에 상철로 추정되는 계정이 "젤 예쁘세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17기 순자 역시 "눈에서 하트 나온다"고 반응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렸다.순자의 반응이 의심을 키우기도 했다. 한 팬이 "두 분 사귀세요?"라고 묻자 다른 누리꾼은 "사귀겠나요.. 상철님도 눈 있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순자가 "눈 없나 봄ㅠ"이라고 댓글을 남기자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한 발언으로 해석하며 현실 커플설을 제기했다. 둘의 관계를 둘러싸고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자 순자는 SNS 댓글창을 폐쇄했다.한편 24기 순자는 '나는 SOLO' 출연 당시 채식주의자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1989년생인 13기 상철은 직업이 한의사임을 밝힌 바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42세' 고준희, ♥소개팅 상대 밝혀졌다…"오랜 팬, 예상치 못한 나이 차" ('귀한가족')

    '42세' 고준희, ♥소개팅 상대 밝혀졌다…"오랜 팬, 예상치 못한 나이 차" ('귀한가족')

    배우 고준희(42)가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인생 첫 소개팅에 나선다.23일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4회에서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한 소개팅에 나선 고준희와 이를 지켜보는 부모님의 반응이 공개된다.지난 방송에서 김원훈, 김지유에게 소개팅 특훈을 받은 고준희는 드디어 소개팅 상대를 만난다. 고준희가 메이크업을 받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딸의 결혼을 바라는 부모님이 직접 샵을 찾아 눈길을 끈다. 택시를 타고 가겠다는 고준희와 데려다주겠다는 부모님의 의견이 엇갈리지만, 결국 세 사람은 함께 약속 장소로 향한다.부모님의 응원 속에 고준희는 "원래 결혼 생각은 있다. 다만 그런 사람을 못 만났을 뿐"이라며 "손석구 같은 느낌. 몸은 화가 나 있어야 한다"고 이상형을 밝힌다. 모니터 룸에서 소개팅 현장을 지켜보는 부모님의 모습도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누구보다 고준희의 소개팅에 몰입한 부모님의 반응에 스튜디오 패널들은 "두 분이 소개팅하는 줄 알았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소개팅이 시작되자 고준희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무 생각 안 한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는 "저게 무슨 대답이야?"라며 답답해했다고. 소개팅남의 정체가 공개되기도 한다. 특히 "오래전부터 고준희의 팬이었다"고 밝힌 두 번째 소개팅남은 세심한 매력을 보여준다.분위기가 무르익던 중 소개팅남의 나이가 공개되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예상치 못한 나이 차에 고준희는 물론 부모님과 스튜디오 패널들까지 충격에 빠진 것. 과연 고준희가 인생 첫 소개팅을

  • [공식] 연예인 호의호식 구설에 피로감 커졌는데…이특·신동 앞세워 또 여행 예능 론칭 ('왕자와')

    [공식] 연예인 호의호식 구설에 피로감 커졌는데…이특·신동 앞세워 또 여행 예능 론칭 ('왕자와')

    연예인들의 여행 예능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그들만의 호의호식"이라고 비판받고 있는 가운데, ENA가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과 손을 잡고 새로운 여행 서바이벌 예능 '왕자와 거지'를 론칭한다.다음 달 27일 첫 방송되는 ENA 신규 예능 '왕자와 거지'는 역사와 신비의 땅 이집트를 배경으로 이특, 신동, 던, 김요한(위아이), 쟈니와 지성(이하 NCT) 등 6인의 아이돌이 왕자의 자리를 놓고 펼치는 6박 7일 승자독식 여행 버라이어티다.카이로와 룩소르, 후르가다 등 이집트 곳곳을 여행하며 미식과 유적, 휴양지를 경험하는 출연진은 매 미션을 통해 왕자와 거지로 운명이 갈린다. 승리한 팀은 특별한 혜택을 누리고, 패배한 팀은 쉽지 않은 여정을 이어가는 극과 극 여행이 펼쳐진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놀라운 토요일', '혜미리예채파', '살롱드돌' 등을 연출한 이태경 PD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출연진 간 케미를 이끌어내는 데 강점을 보여온 이 PD가 이번에는 남자 아이돌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세대를 아우르는 아이돌 출연진 조합 역시 '왕자와 거지'의 관전 포인트다. 데뷔 21년 차를 맞은 이특과 신동이 중심을 잡고 후배들과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병약미'와 '소식좌'의 아이콘 던, 첫사랑 비주얼 김요한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또한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NCT 127의 쟈니와 NCT DREAM의 지성도 합류해 눈길을 끈다.'왕자와 거지'는 7월 27일 오후 11시 15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현커' 31기 경수♥순자, 오늘도 연애 전선 이상無…아침부터 "훈녀 루틴이네" 꽁냥꽁냥

    '현커' 31기 경수♥순자, 오늘도 연애 전선 이상無…아침부터 "훈녀 루틴이네" 꽁냥꽁냥

    '나는 SOLO' 31기 경수와 순자가 SNS를 통해 여전한 애정을 보여줬다.23일 31기 경수는 자신의 SNS에 "아침 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삶은 달걀과 채소, 참치 등을 곁들인 샐러드로 구성된 식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를 본 순자는 댓글을 통해 "오늘 훈녀 루틴이네"라고 남기며 다정한 반응을 보였다. 현실 커플다운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한편 1990년생 경수와 1991년생 순자는 ENA, 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SOLO' 31기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된 뒤 현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꾸준히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임영웅에 소지섭·서장훈까지 나섰다…SBS, 예능·드라마 초호화 라인업으로 시청률 겨냥

    임영웅에 소지섭·서장훈까지 나섰다…SBS, 예능·드라마 초호화 라인업으로 시청률 겨냥

    SBS가 임영웅, 서장훈, 소지섭과 함께 시청자들을 찾는다.지난해 '섬총각 영웅'으로 변신했던 가수 임영웅이 이번에는 '산골총각'으로 돌아온다. 부모 동반 맞선이라는 색다른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던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도 시즌2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배우 소지섭의 13년 만의 복귀작인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역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산골총각 영웅'은 자연 속에서 보내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소박한 일상을 담는다. 산골에서의 여유로운 시간과 아날로그 감성은 물론,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하는 모습까지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임영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예정이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차승원, 현봉식, 김도훈, 허경환, 곽범, 조째즈, 넉살, 로이킴이 함께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요리와 게임 등 무엇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유쾌한 케미가 담겨 새로운 재미를 예고했다.'합숙맞선'이 시즌2로 돌아온다. 엄마와 자녀가 함께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에는 가족 전체가 참여하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다. 가족들의 반응이 맞선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면서 출연자들의 설렘과 갈등, 선택의 순간도 한층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제작진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합숙하며 써 내려가는 이번 시즌 역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현실적인 고민들을 던져줄 것"이라고 말했다. 시즌 1에서 유쾌하면서도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준 MC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이번 시즌2에도 MC로 나선다. '멋진 신세계' 후속작 '김부장'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흥행불패를

  • 채무불이행에 월드컵 시청률 완패까지…JTBC, 특집 '차박로드'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채무불이행에 월드컵 시청률 완패까지…JTBC, 특집 '차박로드'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월드컵 중계 시청률 경쟁에서 KBS에 밀리고 있는 JTBC가 북중미 월드컵 특집 '차박로드' 최종회로 반등을 노린다.23일 방송되는 JTBC 북중미 월드컵 특집 '차박로드' 최종회에서는 차범근 감독과 1998 프랑스 월드컵 '개구리 점프'의 주인공 블랑코가 만난다. 차범근 감독은 "가장 뼈아팠던 경기"라고 당시를 회상하는가 하면, 개구리 점프 영상을 함께 보기 전에는 "안 보고 싶은 장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28년 만에 마주한 차범근과 블랑코의 신경전도 이어진다. 차범근이 "그때보다 지금 대한민국 대표팀이 더 좋은 팀"이라고 하자 블랑코는 "이번에는 절대 퇴장당하지 말라고 선수들에게 전해달라"고 받아친다. 이어 대한민국-남아공전 결과를 예측해달라는 박지성 해설위원의 질문에 블랑코는 한국의 승리를 점친다.한편 JTBC는 지난 12일 만기가 돌아온 차입금 206억 원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 상태에 놓였다. 여기에 북중미 월드컵 시청률 경쟁에서도 KBS에 밀리며 이중고를 겪고 있다.'차박로드' 최종회는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대호, 해외에서 뜻밖의 ♥인연 만났다…"외로움 채워주는 사람, 가슴 두근거려" ('위대한')

    김대호, 해외에서 뜻밖의 ♥인연 만났다…"외로움 채워주는 사람, 가슴 두근거려" ('위대한')

    '위대한 가이드3' 김대호가 에티오피아에서 외로움을 채워주는 운명의 상대를 만나 눈길을 끈다.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홀로 에티오피아 남부로 향한 김대호의 합류기가 공개된다. 그는 공항에서 발이 묶이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동행까지 이어지며 쉽지 않은 여정에 나선다. 앞서 김대호는 예상치 못한 비행 취소로 공항에 홀로 남겨졌다.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이 먼저 목적지로 향한 가운데, 김대호는 홀로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과연 그가 무사히 형제들과 합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이날 오랜 기다림 끝에 비행이 재개됐지만, 김대호 앞에는 또 다른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낯선 땅에 홀로 도착한 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현지인들에게 둘러싸였고, 제작진의 짐까지 대신 들고 가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김대호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정신없는 여정 속 김대호에게 예상치 못한 인연도 찾아온다. 외로웠던 마음을 달래준 특별한 존재의 등장에 김대호는 연신 미소를 지었고 "외로웠는데 그걸 채워주는 사람을 만났다"며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더한다.'위대한 가이드3'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수홍♥' 김다예, 지금이랑 완전 딴판이네…90kg 육박에 "뚱녀 분장한거냐" 반응 눈길

    '박수홍♥' 김다예, 지금이랑 완전 딴판이네…90kg 육박에 "뚱녀 분장한거냐" 반응 눈길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전 모습을 공개했다.김다예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해당 누리꾼은 김다예의 과거 사진을 본 뒤 "미녀는 괴로워 뚱녀 분장하신 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김다예는 "네 맞습니다. 사람이 저렇게 생길 리가 없죠"라고 재치 있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으로 체중이 90kg까지 늘었던 김다예의 과거 모습이 담겼다. 앞서 그는 출산 후 다이어트를 통해 38kg을 감량했으며, 현재는 52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김다예는 23살 연상 박수홍과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며, 2024년 딸 재이를 출산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