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2'의 두 번째 직관 경기가 예매 시작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여자 프로배구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직관 경기가 열린다. 지난 11일 진행된 티켓 예매는 오픈 약 2분 만에 전 좌석이 선점되며 매진을 기록했다.앞서 지난 7월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첫 직관 역시 관람 신청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첫 직관에 이어 서울에서 열리는 두 번째 경기까지 매진되면서 시즌2를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이번 경기에서는 시즌1 '필승 원더독스'에서 세터로 활약했던 구솔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으로 김연경 감독과 다시 만난다. 지난 시즌 한 팀에서 뛰었던 구솔이 이번에는 상대 선수로 나서는 만큼, '필승 원더독스'와 어떤 승부를 펼칠지도 관전 포인트다. 두 번째 직관까지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가 만원 관중 앞에서 프로팀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한편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2년 차 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성장을 이어가는 과정을 담은 구단 성장 프로젝트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1은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신인감독 김연경2' 두 번째 직관 경기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며, 티켓 판매 수익 일부는 배구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 측이 12일 서강준과 안은진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연인이 서로에게 낯선 감정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가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의 지난 10년을 담았다면, 메인 포스터에는 두 사람 사이에 생긴 감정의 변화를 담았다.포스터에는 등을 맞댄 채 눈을 바라보는 남궁호와 이미도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에게 기대고 있지만 두 사람의 시선은 엇갈려 있다. 여기에 "우리의 사랑은 더는 반짝이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10년간 이어온 두 사람의 관계에 찾아온 변화를 보여준다.서강준과 안은진은 표정과 눈빛으로 오래된 연인 사이의 미묘한 거리감을 표현했다. 결혼과 결별의 기로에 놓인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제작진은 "이번 메인 포스터는 오랜 시간 함께해 가장 단단하다고 믿었던 사랑에 낯선 균열이 찾아온 남궁호와 이미도의 현재 시점을 담아냈다. 오래된 연인의 현실적 갈등과 선택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며 "가장 반짝였던 과거를 지나 변해버린 사랑과 마주한 두 연인의 감정을 서강준과 안은진이 어떻게 현실적으로 섬세하게 풀어낼지, 안방극장에 깊은 공감과 여운을 안길 두 연인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너 말고 다른 연애'는 9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33기 모솔남이 자기소개 도중 돌발 행동을 보인다.12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모솔 특집' 33기의 자기소개가 공개된다.이날 한 모솔남은 "외모는 전혀 안 본다. 저랑 같이 조그마한 행복을 더 꿈꿀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다"고 연애관을 밝힌다. 또 다른 모솔남은 세계 각지의 드라이빙 코스를 언급하며 "저와 함께 하실 분을 찾으러 나왔다"고 말한다. 이어 여자친구와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는 "아직까지 여자친구가 없어 봐서…"라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또 다른 모솔남은 자기소개 도중 팔굽혀펴기에 나선다. 그는 이상형에 대해 "나를 가꿀 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힌 뒤 "체력을 조금 보여드리고 싶다"며 팔굽혀펴기 20개를 선보인다. 이어 한 모솔남은 "성취감을 얻는 걸 좋아해서 수학 공부를 좋아했다"며 일본어와 영어에 이어 최근에는 중국어 공부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힌다.그런가 하면 한 모솔남은 자기소개를 앞두고 갑자기 화장실로 향하는 돌발 행동을 보여준다. 자신의 차례가 되자 그는 "잠깐 화장실 좀 갔다 와도 되냐? 너무 긴장이 돼서"라고 말한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그 전에 안 가고 본인 차례가 왔을 때?"라며 놀란다. '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의 딸 이사벨라 데이먼이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다.최근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사벨라는 글로벌 모델 에이전시 IMG Models와 계약을 맺었다. IMG Models 공식 홈페이지에도 이사벨라의 프로필이 새롭게 등록됐다. 뉴욕 소속으로 이름을 올린 이사벨라는 키 5피트 8인치(약 173cm)로 소개됐으며, 여러 장의 프로필 사진도 공개됐다.2006년생인 이사벨라는 맷 데이먼과 루치아나 바로소 사이에서 태어났다. 현재 뉴욕대학교(NYU)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으며, 학업과 함께 모델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이사벨라는 그동안 아버지 맷 데이먼과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맷 데이먼 역시 방송과 인터뷰에서 딸과의 일화를 여러 차례 공개했다. 지난 2023년 맷 데이먼은 미국 NBC '레이트 나이트 위드 세스 마이어스'에 출연해 이사벨라가 자신의 영화 '그레이트 월'을 두고 솔직한 평가를 내놨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이사벨라가 계약한 IMG Models는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한 대형 모델 에이전시다. 지지 하디드, 지젤 번천 등 유명 모델들이 소속돼 있으며 배우 주드 로의 딸 아이리스 로, 나오미 왓츠와 리브 슈라이버의 자녀 카이 슈라이버 등 스타 2세들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안재홍이 '강시: 공포의 워크샵'에 출연한다. 12일 매니지먼트mmm은 "안재홍이 K-강시의 탄생을 알리는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강시: 공포의 워크샵'은 황금연휴를 맞아 외딴섬으로 워크숍을 떠난 동방저축은행 직원들이 400년간 잠들어 있던 강시를 깨우면서 벌어지는 생존기를 그린다.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모습에 퇴마 액션을 더한 작품이다.극 중 안재홍은 동방저축은행 만금동 지점의 막내이자 태권도 특채 출신 주임 무독성 역을 맡는다. 입사 6개월 차지만 회사에 남다른 충성심과 책임감을 지닌 인물이다. 안재홍은 무독성을 통해 코믹 연기와 액션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안재홍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한편 '강시: 공포의 워크샵'에는 안재홍을 비롯해 윤경호, 이다희, 김지은, 이학주 등이 출연한다. 지난 9일 크랭크인해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SBS '틈만나면,'이 첫 방송부터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지난 11일 방송된 '틈만 나면,'은 최고 시청률 4.8%, 가구 3.8%, 2049 1.1%를 기록했다. 가구와 2049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첫 회에는 최근 논란이 불거진 출연진들이 나란히 등장했다. 고정 MC 유연석은 30억원대 세금 추징에 대한 불복 청구가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고, 첫 게스트 황정민은 사생활 의혹에 휩싸인 상황이다. 이날 두 사람은 별다른 편집 없이 방송에 등장했다.유재석과 유연석은 새 시즌에서도 익숙한 호흡을 이어갔다. 유재석은 "오랫동안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한 뒤 유연석이 받은 'SBS 특별상'을 두고 "채찍질 상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연석은 "격려 차원도 있는 거다"라고 받아쳤다.첫 번째 틈주인은 대원고 1학년 친구 3명이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친구였다는 세 사람은 헬스도 함께하고 있었다. 첫 게임은 탁구공 10개로 덤벨 위 목표 공 2개를 맞히는 '아령 퐁퐁'이었다. 이번 시즌부터는 5개의 찬스권 중 하나를 뽑는 '틈새찬스'도 추가됐다.유재석, 유연석, 황정민, 정호연은 5번째 도전 만에 1, 2단계에 성공했다. 3단계에서는 틈새찬스를 통해 황정민이 혼자 게임에 나섰지만 공 3개를 남기고 실패했다. 이후 정호연은 남은 공을 3개씩 나눠 갖고 유재석에게 1개만 주자는 전략을 제안했다. 유재석은 "왜 나만 1개야"라고 반발하면서도 "내가 하나로 역사를 이뤄낸다"고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결국 3단계에는 실패했다.정호연은 남다른 게임 사랑을 보였다. 그는 "'오징어 게임' 촬영 때도 황동혁 감독님
'최애의 사원'이 4화 만에 시청률 하락세를 그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4회에서는 남다름(김혜준 분)이 최애 이찬(차우민 분)과 어색해진 가운데, 강하기(강훈 분)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되며 세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다만 시청률은 하락했다. 3회 3.9%에서 4회 3.5%로 0.4%포인트 떨어졌다. '최애의 사원'으로 첫 로맨스 코미디물에 도전한 배우 김혜준이 시청률 반등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날 퇴근 후 이찬과 옥상에서 시간을 보내던 남다름은 강하기와 마주쳤다. 자신이 이찬의 팬이라는 사실이 알려질 것을 걱정한 남다름은 이찬에게 비밀을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이찬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는 조건으로 이를 받아들였고, 남다름은 덕밍아웃 위기를 넘겼다.이후 남다름은 약속대로 이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촬영 현장을 찾았다. 선물을 준비해 간 남다름은 이찬과 함께 그의 집으로 향했고, 이찬이 만든 음식을 먹고 미공개 자작곡을 들으며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그러나 이찬의 옛 연인 윤초이(신유나(ITZY) 분)가 갑자기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윤초이는 이찬의 행동이 팬서비스일 뿐이라며 남다름을 몰아붙였고, 상처받은 남다름은 결국 자리를 떠났다. 이찬 역시 그런 남다름을 붙잡지 못했다.반면 강하기와 남다름의 관계에는 변화가 생겼다. 강하기는 남다름을 산업 스파이로 오해해 날을 세웠던 일을 사과했고, 남다름도 이를 받아들였다. 이후 남다름은 강하기의 인간적인 모습을 알게 되면서 이전보다 편하게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그러던 중 강하기는 차에 치일 뻔한 남다름을 구하다 손목을 다쳤다. 남다름은 다친 강하기
최근 사생활 의혹에 휘말린 배우 황정민이 '틈만나면,'에서 밝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왼손 약지에 반지를 낀 채 방송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5 첫 화에는 영화 '호프'의 주연 배우 황정민, 정호연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다양한 미션을 진행했다.이날 유재석은 "최근 정민이 형이 다른 방송에서 말하길 본인이 '틈만나면,' 보면서 진짜 답답하다고, '저걸 못해!' 했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유연석 역시 "게임이 좀 답답해 보이셨냐?"고 물었다.이에 황정민은 "게임이 답답하고 그렇진 않고 게임은 참신하고 재미있는데, 그걸 풀어내는 게스트들이 답답하더라. 저걸 왜 못하나 아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전 게스트들이) 후배들, 내 동생들, 친한 친구들 아니었나. 너무 답답했다"고 덧붙였다.유재석은 황정민의 남다른 승부욕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오늘 게임을 한번 해봐라. 정민이 형은 하다가 화를 낼 것 같다. 자기 성질을 못 이기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황정민은 "메이크업하러 갔더니 '오빠 화내지 마세요', 머리하러 갔더니 '형 화내면 안 돼요'라고 하더라"며 "모든 사람이 나한테 욱하지 말고 화내지 말라고 했다"고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유연석 역시 정호연에게 게임이 시작되면 승부욕이 강해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는 "승리욕이 한 10배 생길 거다. '이 하찮은 게임을 내가 왜 성공 못할까' 싶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황정민은 MC들을 향해 "방송 재미를 위해 일부러 못 한 적은 없냐. 있었던 것 같은데?"라고 물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씨엔블루 출신 이종현이 장문의 글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11일 이종현은 SNS를 통해 "오랫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때 씨엔블루 출신의 일원이었으나, 나의 부적절한 언행과 미숙함으로 인해 팀을 떠나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온 지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라며 "당시 나를 아껴주셨던 일부 팬분들께서는 내가 멤버들에게 외면당했다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혼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종현은 "연예계를 떠난 이후 내 개인적인 삶 역시 여러 시련이 있었다. 가정을 꾸리기도 했으나 서로의 길을 위해 정리를 해나가는 과정 속에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제는 과거의 잘못을 피하지 않고 대면하며, 한 인간으로서 떳떳하게 세상으로 나와 살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이종현은 "이 글은 연예계 복귀를 위해 쓰는 글이 결코 아니다"라며 "현재 내가 일반인으로서 종사하고 있는 일들과 관련해, 특정 브랜드 및 사업적인 부분에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나 오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자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리게 되었다"고 덧붙였다.한편 2010년 씨엔블루로 데뷔한 이종현은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그러던 중 2019년 정준영 등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 있었던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해당 대화방에서는 불법 촬영물이 공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현은 이후 자신의 행동을 사과하고 팀에서 탈퇴했다. 이하 이종현 글 전문오랫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전하려 합니다.한때 씨엔블루 출신
복무 중인 배우 차은우가 복귀작을 논의 중이다.11일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차은우가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서라벌 나이프'는 지난해 최고 시청률 17.1%(닐슨코리아, 유료 기준)를 기록한 tvN '폭군의 셰프' 장태유 감독의 신작이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가 전역을 약 5개월 앞두고 '서라벌 나이프'를 복귀작으로 선택할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올해 초 차은우는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이며 국세청으로부터 약 130억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차은우 측은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8년 만에 재회한 하석진과 안희연이 계속되는 오해와 의심 속에서 엇갈리고 있다.지난 8일과 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5, 6회에서는 8년 만에 재회한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 규림의 아들 한결(윤하빈 분)을 둘러싼 친부 미스터리가 본격적으로 다뤄졌다. 서로를 향한 오해가 깊어지는 가운데 진실에 가까워지고 있는 세 사람의 관계를 짚어봤다.김무진과 한규림의 재회는 시작부터 오해로 꼬였다. "엄마"라는 소리에 고개를 돌린 김무진은 한규림 곁에 아들 한결과 과거 인연이 있던 조흥식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여기에 한규림이 "여보, 그만 가자"라며 조흥식의 팔짱까지 끼자 김무진의 혼란은 더욱 커졌다.세 사람을 한 가족으로 오해한 김무진은 충격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했다. 혼자 한규림을 원망하는 상상까지 하던 그는 홧김에 레스토랑에 "부부 출입 금지" 문구를 내걸었다. 여기에 아이의 나이와 두 사람의 이별 시기를 따져보던 장서현(이주연 분)이 "한규림 양다리였던 거야?"라고 의심하면서 오해는 더욱 깊어졌다.김무진의 의심은 점차 커졌다. 한규림이 양다리를 걸칠 사람이 아니라고 믿으면서도 혼란스러워하던 그는 박정우(민진웅 분)의 "애가 8살이라는 게 말이 되냐"라는 말에 크게 흔들렸다. 이후 길거리에서 한결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볼 때마다 붙잡았다가 사과하는 행동을 반복했다. 한결의 나이를 둘러싼 의문이 커지면서 김무진 역시 진실을 확인하기 시작했다.결국 김무진은 한규림에게 "결이가 혹시 내 아들입니까"라고 직접 물었다. 한규림은 자신과 상관없는 아들이라며 선을 그었지만,
배우 안진수가 별세했다. 향년 81세.11일 업계에 따르면 고인은 전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년 전 췌장암 수술을 받은 뒤 올해 초 암이 재발해 투병을 이어왔으나, 최근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빈소는 서울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6시 30분에 엄수된다.한편 1945년생인 고인은 1965년 영화 '병사는 죽어서 말한다'로 데뷔했다. 이후 MBC '여명의 눈동자', SBS '모래시계', '여인천하'를 비롯해 영화 '투캅스' 시리즈, '긴급조치 19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재원이 첫 해외 팬미팅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30일 타이베이 WESTAR TAIPEI에서 열리는 '2026 KIM JAE WON WORLD TOUR FANMEETING Episode 1 : The Present in Taipei'의 티켓 예매가 지난 9일 진행됐다. 해당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첫 단독 팬미팅에 이어 김재원이 해외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팬미팅이다.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며, 김재원은 현재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김재원은 최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여기에 첫 해외 팬미팅까지 전석 매진되며 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김재원은 타이베이에 이어 다음 달 20일 일본 도쿄 LINE CUBE SHIBUYA에서 '2026 KIM JAE WON WORLD TOUR FANMEETING Episode 2 : Propose in Japan'을 개최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A씨의 결심 공판이 열린다.11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피소된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이날 재판에서는 검찰의 구형이 이뤄질 예정이다.황정민은 지난해 8월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법원은 지난 2월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으나,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이와 별개로 A씨는 황정민을 상대로 2억 원대 민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최근 A씨는 폭로를 위한 SNS 계정을 개설하고 황정민을 일방적으로 스토킹한 것이 아닌 "사적인 쌍방 관계였다"는 취지의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황정민과 나눴다고 주장하는 통화 녹취 등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한편 지난달 29일 샘컴퍼니는 A씨에 대해 '황정민 씨를 지속해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규정하면서 "법원이 세 건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