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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188cm' 씨엔블루 이정신, 배우 활동 박차 가한다…♥로맨스 드라마 '보스의' 캐스팅

    '188cm' 씨엔블루 이정신, 배우 활동 박차 가한다…♥로맨스 드라마 '보스의' 캐스팅

    188cm라고 알려진 그룹 씨엔블루의 멤버 이정신이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 출연한다.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이정신은 외모와 성격, 집안까지 갖춘 소아과 전문의 문태경 역을 맡는다. 이정신은 문태경을 통해 다정하고 안정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이정신은 tvN '별똥별', SBS '7인의 부활' 등에 출연하며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최근에는 '악마와 계약 결혼'을 통해 처음으로 숏폼 드라마에 도전했으며, '보스의 노골적 취향'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한편 이정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데뷔 9년 만에 첫 정규앨범…서도밴드, 오늘(14일) '원' 발매

    데뷔 9년 만에 첫 정규앨범…서도밴드, 오늘(14일) '원' 발매

    서도밴드(sEODo BAND)가 데뷔 9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서도밴드(보컬 서도·건반 김성현·기타 연태희·베이스 김태주·드럼 정현빈)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원'을 공개한다.정규 1집 '원'은 판소리 '춘향가'의 서사를 바탕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앨범이다. 서도밴드가 추구해온 조선팝의 색깔을 일곱 곡에 걸쳐 풀어냈다.더블 타이틀곡 '언제까지'와 '나를 너를'을 비롯해 '아리랑', '사랑가', '이별가', '쑥대머리', '내가 왔다'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춘향과 이몽룡의 만남과 사랑, 이별, 재회를 순서대로 담아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했다.곡 사이에는 판소리에서 노래와 노래 사이 이야기를 이어가는 '아니리'를 활용한 다섯 트랙이 배치돼 총 12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다섯 멤버가 각각 한 트랙의 프로듀싱을 맡아 같은 이야기를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냈다.앨범 커버는 윤해승 작가가 작업했다. 수록곡의 이야기를 여러 장면으로 구성해 하나의 화면에 담았다.한편 서도밴드의 첫 정규앨범 '원'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서도밴드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동명의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메이딘 마시로, 솔로 데뷔한다…타이틀 'HOTLINE' 퍼포먼스 프리뷰 공개

    메이딘 마시로, 솔로 데뷔한다…타이틀 'HOTLINE' 퍼포먼스 프리뷰 공개

    그룹 메이딘(MADEIN)의 멤버 마시로가 솔로 데뷔에 나선다.마시로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24/11'의 타이틀곡 'HOTLINE(핫라인)' 퍼포먼스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앞서 메이딘의 첫 콘서트 'MADEIN LINK UP 2026(메이딘 링크 업 2026)'에서 선공개한 'HOTLINE' 무대 일부가 담겼다. 마시로는 다양한 동선과 포인트 안무를 소화하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영상에 삽입된 멜로디가 강렬한 중독성을 자아내며 귓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 마시로의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완성도 높은 음악을 예고, 솔로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영상에서는 'HOTLINE'의 음원 일부도 공개됐다. 아프로비츠 리듬에 팝 사운드를 더한 댄스 팝 곡으로, 상대를 향한 솔직한 끌림과 자신감을 담았다. 아이콘 바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마시로와 호흡을 맞췄다.한편 마시로의 '24/11'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런 엿같은 사랑' 하영 남자친구, 알고보니 정해인 소속사 유망주 김서하였다

    '이런 엿같은 사랑' 하영 남자친구, 알고보니 정해인 소속사 유망주 김서하였다

    배우 김서하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곽치현 역으로 활약했다.'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신이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극 중 김서하는 강주 시장 주민종(김종태)의 수석 보좌관이자 검찰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고은새의 남자친구 행세를 하는 언더커버 곽치현 역을 맡았다. 다정한 연인으로 접근하지만 숨겨진 목적을 가진 인물로,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고은새를 쫓으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특히 김서하는 권력과 위협 사이에서 갈등하는 곽치현의 감정을 표현하며 캐릭터에 힘을 보탰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인물의 모습부터 위기에 놓인 불안과 절박함까지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서하는 배우 정해인과 같은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드라마 '사계의 봄', '세작, 매혹된 자들', '금수저', '연모',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에 출연했다. 지난 1월에는 SBS '모범택시3'에서 마지막 의뢰인 박재원 역을 맡았다.'이런 엿같은 사랑'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부장'으로 최고 23.1% 찍더니…49세에 전성기 맞은 소지섭, 독보적인 아우라 눈길

    '김부장'으로 최고 23.1% 찍더니…49세에 전성기 맞은 소지섭, 독보적인 아우라 눈길

    배우 소지섭(49)의 화보가 공개됐다.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볼드페이지(Boldpage)는 최근 MBC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한 소지섭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부장'은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소지섭은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화보에서 셔츠와 타이, 재킷 등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흐트러진 헤어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클로즈업 컷에서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차분한 표정과 눈빛을 보여줬다. 흑백 화보에서는 필름의 거친 질감을 활용해 컬러 화보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올해로 데뷔 31년 차를 맞은 소지섭은 '김부장'을 자신의 연기 인생 2막을 연 작품으로 꼽았다. 그는 "저의 1막이 '미안하다, 사랑한다'였다면 '김부장'은 2막을 열어준 작품이 될 것 같다"며 "요즘에는 제 이름보다 '김부장'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많이 불린다"고 말했다.새로운 역할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소지섭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쉽지는 않다"면서도 "새로운 걸 계속 찾긴 할 것"이라고 전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추신수, 이래서 감독 됐나…"전투 태세 유지해" 경기 전 카리스마 눈길 ('야구여왕')[종합]

    추신수, 이래서 감독 됐나…"전투 태세 유지해" 경기 전 카리스마 눈길 ('야구여왕')[종합]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야구여왕2'에서 블랙퀸즈의 승리를 위해 선수들을 격려했다.13일 방송된 채널A '야구여왕2' 6회에서는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아시아 여자 야구 랭킹 2위인 대만의 여자 야구팀 '타오위안 오공'을 상대로 첫 국제전에 나섰다. 시즌 네 번째 경기이자 첫 연전에 돌입한 블랙퀸즈는 3회 초까지 6대 5로 한 점 차 리드를 이어갔다.3연승을 달성한 블랙퀸즈는 곧바로 첫 국제전을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 상대는 2026년 타이베이시 여자 야구 리그 준우승팀인 타오위안 오공이었다. 김성연, 김온아, 신소정 등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은 "왼쪽 가슴에 태극기가 있다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추신수 감독과 이대형, 윤석민 코치는 장수영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고 송아, 김온아, 신소정, 박하얀, 주수진, 이수연과 부상에서 복귀한 박민서를 선발 라인업에 포함했다. 추신수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 없는 선수들도 전투 태세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블랙퀸즈의 후공으로 시작된 경기에서 선발 투수 장수영은 1회 초부터 위기를 맞았다. 주수진의 포구 실책으로 상대 선두 타자가 출루한 뒤 연달아 도루에 성공했고, 4번 타자의 안타까지 나오면서 선취점을 허용했다. 장수영은 보크와 제구 난조로 흔들렸지만, 주수진이 진루를 시도하던 주자를 잡아내면서 추가 실점 없이 첫 이닝을 마쳤다.1회 말 블랙퀸즈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주수진과 이수연이 연이어 출루한 뒤 박민서의 안타로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신소정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1대 1 동점을 만들었다.2회 초에는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장수영이 삼구삼

  • 집안 자랑 나왔다…오상진, "아버지 H 중공업 임원 출신, 어머니는 이화여대" ('편스토랑')[종합]

    집안 자랑 나왔다…오상진, "아버지 H 중공업 임원 출신, 어머니는 이화여대" ('편스토랑')[종합]

    전 아나운서 오상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부모님의 이력을 공개했다.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334회에서는 오상진이 아들 수호의 50일 사진 촬영을 위해 부모님을 집으로 초대했다.오상진의 부모님은 남다른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는 이화여대 미대를 졸업했으며, 아버지는 H중공업 임원과 해군 장교 출신으로 소개됐다.이날 아버지는 오상진에게 학창 시절 운동회에 참여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난 너 운동회 때 가끔 가서 달리기도 했는데 넌 못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오상진이 "격려해줘야지. 아버지도 그렇게 잘 달리지 않았다"고 반박하자, 아버지는 "100m를 13초 안에 뛰었다"고 답했다. 어머니 역시 "해군 장교 출신이다"라며 남편의 말을 거들었다. 생후 50일을 맞은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둘째 아들 수호 군의 일상도 공개됐다. 오상진은 우는 아들에게 분유를 먹이고 틈틈이 설거지와 빨래를 하는 등 육아와 집안일을 함께했다. 살이 오른 아들의 모습을 보며 오상진은 "아빠는 기분이 좋다"고 애정을 표현했고, 집을 찾은 부모님 역시 손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수호 군이 출생 직후 입원했던 사연도 전해졌다. 오상진은 "태어나자마자 황달과 소화기관 문제로 일주일 정도 입원했다"며 당시 아들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마음고생도 하고, 정말 다른 게 다 필요 없더라. 건강하기만 하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후 수호 군이 건강을 회복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 '85세' 강부자, 젊은 세대에 일침 가했다…"보고 배워야, 왜 눈치 보는지" ('데이앤나잇')

    '85세' 강부자, 젊은 세대에 일침 가했다…"보고 배워야, 왜 눈치 보는지" ('데이앤나잇')

    배우 강부자(85)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85년 인생을 돌아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오는 18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8회에는 강부자가 출연한다. 강부자는 등장부터 "그동안 분하고 속상했던 얘기 실컷 하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연예계는 물론 정·재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맥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한다.축구 팬으로 알려진 강부자는 베켄바워, 펠레, 에우제비우, 마라도나 등의 경기를 동대문구장에서 직접 관람했다고 밝힌다. 또 손흥민과의 인연을 공개하며 "LA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손흥민과 만나 사진을 찍고 연락까지 주고받게 됐다"고 말한다. 강부자는 자신을 "꼰대"라고 인정하며 젊은 세대를 향한 생각도 밝힌다. 그는 "아이들이 보고 배워야 한다. 어른이 왜 젊은 사람들 눈치를 그렇게 보느냐"고 말한다. 이어 60년이 넘는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요즘 부부의 결혼 생활과 호칭 등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8회는 18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최고 시청률 6.2% 찍더니…옹성우의 재발견, 데뷔 첫 악역임에도 호평 일색 ('오싹한')

    최고 시청률 6.2% 찍더니…옹성우의 재발견, 데뷔 첫 악역임에도 호평 일색 ('오싹한')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오싹한 연애'에서 열연 중이다. 옹성우는 tvN 금토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강민환 역을 맡았다. 그는 인물이 가진 상반된 내면을 정교하게 그리며 데뷔 후 첫 악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해냈다. 현재 '오싹한 연애'는 최고 시청률 6.2%를 나타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강민환은 본심을 감춘 채 행동하는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옹성우는 강민환의 다양한 감정 변화를 보여주며 열연 중이다. 이에 강민환의 감정선을 중심으로 옹성우가 펼친 연기 포인트를 짚어봤다.강민환은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삶이 달라졌다. 친아들인 쌍둥이 동생 강지환(김민철 분)과 차별을 겪은 데 이어 동생의 사망 이후 어머니에게 외면받으면서 자격지심과 결핍을 품게 됐다. 옹성우는 눈빛과 표정의 변화를 통해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한 강민환의 상처와 내면을 표현했다.어린 시절 자신을 위로해준 천여리(박은빈 분)를 향한 마음도 점차 집착으로 변했다. 오랜 시간 천여리의 곁을 맴돌던 강민환은 미행과 뒷조사까지 하며 선을 넘기 시작했다. 옹성우는 극 초반 다정했던 모습에서 점차 서늘해지는 강민환의 변화를 그렸다.천여리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가까워지면서 강민환의 집착은 더욱 심해졌다. 두 사람의 약혼 소식을 접한 뒤에는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직접적인 위협까지 가했다. 늘 감정을 숨겨왔던 강민환이 점차 이성을 잃어가는 과정도 이어졌다.옹성우는 가족에 대한 결핍에서 시작해 천여리를 향한 집착과 분노로 이어지는 강민환의 변화를 보여주며 악역으로 변신했다. '오싹한 연애'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꺼내든 옹성우가 앞으

  • 소녀시대 유리, 유재석 옆자리 꿰찼다…'해투' 스페셜 MC 활약, 재치있는 입담까지

    소녀시대 유리, 유재석 옆자리 꿰찼다…'해투' 스페셜 MC 활약, 재치있는 입담까지

    소녀시대 유리가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의 스페셜 MC로 나선다.오는 14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4회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권유리가 본선 C조 참가자들의 인생 팀메이트를 만난다.이날 윤종신과 권유리는 세대 차이로 티격태격한다. 26학번 밴드의 등장에 윤종신이 "제가 88학번이다"라고 하자 유재석은 "형 유리가 89년생이야"라고 말한다. 윤종신은 "그럼 내가 유리 태어나기 전에 대학 간 거야?"라며 놀라고, 권유리는 젠지 밈인 '영크크'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유재석은 "형 '영크크', '늙크크' 모르지?"라며 윤종신을 놀린다. 권유리는 "'늙크크'는 늙은 크리에이터 크루다"라고 설명한 뒤 "저는 영크크"라고 선을 긋는다. 이를 듣던 장항준은 "크리에이터? 그럼 좋은 거 아니야?"라고 반응한다. 이후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은 서로를 향해 "늙크크다 늙크크!"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낸다.'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연 매출 200억 찍었다더니…기은세, 유명 인플루언서에게 합방 제안 ('엑스더리그')

    연 매출 200억 찍었다더니…기은세, 유명 인플루언서에게 합방 제안 ('엑스더리그')

    '엑스 더 리그' 기은세가 연 매출 200억 인플루언서 깡스타일리스트에게 라이브 커머스 합방을 제안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 3회에서는 첫 번째 미션 '서열 정리'의 최종 순위가 공개된다. 8개 팀 40명의 셀러는 1위를 차지하기 위해 막판 경쟁에 나선다.중간 순위에서 약 14억4000만원의 매출로 2위에 오른 대한민국 팀은 1위 인도네시아를 따라잡기 위해 합동 방송을 준비한다. 팀 캡틴 기은세는 깡스타일리스트에게 "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하면 매출을 더 끌어줄 수 있을 것 같다. 1위 한번 가보자"며 합방을 제안하고, 깡스타일리스트도 이에 동의한다.기은세는 깡스타일리스트가 운영하는 브랜드 담당자들과 만나 판매 가격 조정에 나선다. 그는 "가격을 좀 손봤으면 좋겠다"며 연이어 할인을 요청하고, 직원들은 "남는 게 없을 것 같다"고 만류한다. 이에 깡스타일리스트는 "괜찮아. 사람이 남겠지"라며 기은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중간 순위 1위인 인도네시아 팀도 선두 지키기에 나선다. 입누는 "인도네시아의 이름을 빛내는 게 목표다. 팀원 모두 우승을 꿈꾸고 있다"고 말한다. 팀 캡틴 아샨띠는 "1위를 했다는 건 자랑스럽지만 두렵기도 하다"며 다른 팀의 추격을 경계한다. 이들은 매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시간제한을 둔 특가 판매 전략을 펼친다.중간 순위 3위에 오른 중국 팀도 반격에 나선다. 팀 오너 곽청은 "1위를 목표로 왔는데 자존심이 상한다.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라며 팀원들을 독려한다.월 매출 28억원을 기록한 샤오슈언니의 일상도 공개된다. 중국인 남편과 결혼 6년 차인 그는 지하

  • 이찬원, 인성 대체 어느 정도길래…또 미담 터졌다 "새벽에도 늘 기다려줘" ('편스토랑')

    이찬원, 인성 대체 어느 정도길래…또 미담 터졌다 "새벽에도 늘 기다려줘"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황윤성이 가수 이찬원의 미담을 전한다.1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절친 황윤성을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 파티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사이로, 이날 이찬원은 황윤성을 위해 직접 파티 준비에 나선다.앞서 이찬원은 최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4위를 차지한 황윤성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TOP5에 오른 윤나라 셰프를 찾아가 직접 요리를 배우고, 배우와 가수, 스포츠계 지인들을 파티에 초대했다.이찬원은 초대에 응한 손님들과 함께 황윤성을 기다린다. 아무것도 모른 채 약속 장소에 도착한 황윤성은 예상치 못한 파티에 놀라고, 이찬원이 초대한 특별한 손님을 확인한 뒤 눈물을 흘린다.황윤성은 "경연 당시 이찬원이 매일 자신의 무대를 챙겼다"라며 이찬원의 미담을 전한다. 그는 "경연이 새벽 늦게 끝나는데도 찬원이가 항상 기다렸다가 '오늘 어땠어?', '잘했어?'라고 하루도 빠짐없이 물어봐 줬다"고 회상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실제로 주고받은 메시지도 공개된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폐암 합병증' 故 김자옥 언급했다…♥남편 오승근, 무대 중 "집사람 생각나" ('금타는')

    '폐암 합병증' 故 김자옥 언급했다…♥남편 오승근, 무대 중 "집사람 생각나" ('금타는')

    '금타는 금요일' 오승근이 폐암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 故 김자옥을 향한 그리움을 전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4회에는 데뷔 60주년을 앞둔 오승근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오승근은 지난 3월 발표한 신곡 '몰래 웁니다'를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노래를 마친 오승근은 "집사람 생각이 났다"며 故 김자옥을 떠올린다. 오승근은 세상을 떠난 아내를 향한 그리움을 전하며 현장을 뭉클하게 한다.정서주는 오승근이 인생곡으로 꼽은 바비킴의 '사랑한다 할 수 있기에'를 선곡한다. 오승근은 힘든 시절 우연히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전한다. 정서주의 무대가 시작되자 멤버들은 "음원 같다", "이런 게 타고난 것"이라며 감탄하고, 오승근도 다시 눈시울을 붉힌다.양지은은 오승근의 히트곡 '내 나이가 어때서'를 선곡한다. 오승근은 이 곡을 18분 만에 녹음했다는 비하인드와 북한에서도 유행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무대가 시작되자 천록담은 과거 '미스터트롯3'에서 선보였던 '라떼 체조'를 다시 선보이고, 관객들도 동작을 따라 한다. 오승근은 "양지은 씨가 창을 잘하지 않나. 그 매력이 더해져 좋았다"고 평가한다.'금타는 금요일'은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일방적 편집' 주장에 법적 분쟁까지 불거졌는데…MBC, 쿠팡플레이 '안나' 특별 편성

    [공식] '일방적 편집' 주장에 법적 분쟁까지 불거졌는데…MBC, 쿠팡플레이 '안나' 특별 편성

    MBC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를 TV 최초로 공개한다.'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유미(수지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원하는 삶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던 유미는 작은 거짓말을 계기로 다른 삶을 선택하게 된다.평범한 유미와 화려한 삶을 살아가는 안나를 오가는 수지의 연기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하나의 인물이 거짓말을 거듭하며 안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유미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현주(정은채 분)도 등장한다. 자신이 가진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현주와 그 곁에서 자신이 갖지 못한 삶을 바라보는 유미의 관계가 긴장감을 더한다.안나의 남편 지훈(김준한 분)은 뚜렷한 목표와 야망을 가진 인물이다. 각자의 욕망이 맞물리면서 안나와 지훈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다. 여기에 유미가 오랫동안 신뢰해온 선배 지원(박예영 분)까지 얽히며 이야기가 전개된다.한편 '안나'는 공개 당시 편집권을 둘러싼 갈등을 겪었다. 이주영 감독은 쿠팡플레이가 당초 8부작이었던 작품을 6부작으로 일방적으로 편집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쿠팡플레이 측은 감독의 주장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법적 조치를 통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이 감독 측이 쿠팡플레이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는 1심과 2심 모두 패소했다.MBC에서 선보이는 '안나'는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단독] 잠적도 폭파도 아니다…'황정민 폭로' A씨 "SNS, 해킹 시도로 사라졌다 복구"

    [단독] 잠적도 폭파도 아니다…'황정민 폭로' A씨 "SNS, 해킹 시도로 사라졌다 복구"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해온 A씨의 SNS 계정이 일시적으로 접속 불가능 상태가 됐다가 복구됐다.13일 A씨는 텐아시아에 "해킹 시도로 잠시 계정이 사라졌었다. 현재는 다시 복구한 상태"라고 밝혔다.앞서 이날 오전 A씨가 폭로 창구로 사용해온 인스타그램 계정은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해당 계정에 접속하면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됐다"는 안내 문구가 나타났다.계정은 A씨가 스토킹 혐의 재판에서 검찰로부터 벌금 1000만원을 구형받은 지 이틀 만에 접속이 중단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일각에서는 A씨가 직접 계정을 삭제하거나 비활성화했거나, SNS 측의 제재 가능성 등이 제기됐지만, 해킹 시도로 인한 일시적 접속 불가능이었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현재 해당 계정은 정상적으로 접속 가능하며 기존 게시물도 유지되고 있다.A씨는 해당 계정을 통해 황정민과 과거 사적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통화 내역과 메시지 등을 공개해왔다. 반면 황정민 측은 A씨와의 관계를 부인하며 스토킹 피해를 주장했고,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다.A씨는 현재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 등으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 법원은 앞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지만 A씨가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지난 1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벌금 1000만원과 이수명령을 구형했다. A씨 측은 황정민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일방적인 스토킹으로 볼 수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1심 선고는 오는 9월 8일 내려질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