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야구선수 추신수 감독이 이끄는 블랙퀸즈가 2경기 연속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이번에는 창단 후 처음으로 무실점 완봉승까지 기록하며 경사를 맞았다.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야구여왕2'에서는 블랙퀸즈가 부산 야구팀 올인을 상대로 시즌 아홉 번째 경기를 치르는 모습이 담겼다. 블랙퀸즈는 투타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15대 0으로 승리했다. 지난 경기에 이어 2연속 콜드게임 승리이자 창단 첫 무실점 팀 완봉승을 기록했다.선발 투수로 나선 아야카는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1회 두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은 데 이어 수비진의 도움까지 받으며 삼자범퇴로 출발했다. 블랙퀸즈는 곧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상대 실책 등을 틈타 2점을 먼저 가져왔다.2회에도 추가 득점에 성공한 블랙퀸즈는 3회부터 본격적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송아의 안타와 도루에 이어 박민서, 최혜빈, 김온아 등이 공격에 힘을 보태면서 6대 0까지 달아났다.마운드에서는 아야카가 4회까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4이닝 동안 2피안타 1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하며 개인 최다 이닝을 소화했고, 블랙퀸즈 선발 투수 가운데 처음으로 무실점 기록도 세웠다.타선의 기세도 이어졌다. 4회 송아가 투런 홈런을 터뜨렸고 김온아의 적시타까지 더해지면서 점수는 9대 0으로 벌어졌다.5회에는 박민서가 마운드를 이어받아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후 블랙퀸즈는 공격에서 다시 한번 몰아쳤다. 특히 최혜빈은 추신수 감독의 타격 조언을 받은 뒤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첫 그랜드슬램 주인공이 됐다.14대 0으로 콜드게임 승리까지 1점만을 남겨둔 상황에서는 김온아가 경기를 끝냈다. 초구를 받아쳐 끝내
배우 한가인이 최근 뒷광고 관련 의혹으로 한 차례 곤욕을 치른 가운데, 이번에는 콘텐츠 시작부터 "PPL이나 광고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라면 제조사 농심을 방문해 제품 개발 과정을 살펴보는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한가인은 농심 본격 탐방에 앞서 이번 방문이 광고 목적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고 먼저 설명했다. 그는 "꼭 아셨으면 좋겠는 게 PPL이나 광고로 온 게 아니다"라며 "개인적으로 PD님에게 '농심 라면 연구소에 한 번 들어가 봤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섭외 과정도 직접 설명했다. 한가인은 "어렵게 연락해서 굉장히 오랜 기간 컨펌을 받은 뒤 들어오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광고를 둘러싼 논란을 겪었던 만큼 콘텐츠의 성격을 시작부터 분명히 한 것으로 보인다.한가인은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뒤 라면에 관심을 갖게 된 과정도 전했다. 그는 "원래 라면을 잘 먹는 체질이 아니라 평생 10봉도 안 먹었다고 했다가 욕을 많이 먹었다"며 "유튜브를 하면서 여러 라면을 먹어보고 다양한 레시피를 접하다 보니 라면 덕후가 됐다"고 이야기했다.이후 한가인은 라면 개발 연구팀을 만나 제조 과정을 살펴봤다. 자신이 직접 끓인 라면과 연구팀의 조리법을 비교하는가 하면, 라면 스프를 직접 만들어보며 신제품 개발 과정도 체험했다.앞서 한가인은 유튜버 사망여우가 제기한 이른바 '먹는 알부민' 제품의 광고 방식 관련 의혹에 이름이 언급됐다. 당시 한가인은 해당 제품을 직접 구매했다는 결제 내역을 공개하며 해명했다. 이후 사망여우 측이 한가인과 관련해서는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를 통해 '신병'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 이현균이 벌써 다음 시즌을 바라보고 있다. 신화부대의 새 대대장 변혁진으로 녹아든 그는 시즌5에서도 인연을 이어갈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열어뒀다.최근 서울 중구 청파로 텐아시아 사옥에서 ENA 월화드라마 '신병4'에 출연한 이현균을 만났다.'신병' 시리즈는 2019년 공개된 스튜디오 장삐쭈의 동명 웹 애니메이션을 드라마로 옮긴 작품이다. 시즌4에서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린다. 이현균은 신화부대 대대장 변혁진 중령을 연기했다. '신병4' 최종회는 시리즈 자체 최고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현균은 "종영하고 나니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걸 체감하고 있다.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높아진 시청률만큼 달라진 반응도 느꼈다. 그는 "많은 분이 알아봐 주신다"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시청률과 대중의 반응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걸 느꼈다. 특히 '잘 보고 있다', '응원한다', '변혁진 중령님 잘 보고 있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시청률이라는 지표가 가진 힘을 체감했다"고 말했다.'신병'은 세 시즌 동안 고정 출연진을 중심으로 작품만의 색깔과 호흡을 쌓아왔다. 시즌4에서 처음 시리즈에 합류한 이현균은 "이미 쌓아둔 단단함이 있기 때문에 부담이라기보다는 '내가 들어가서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
'나 혼자 산다'가 최근 시청률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민의 일상을 공개한다.오는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민이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출연해 자취 28년 차의 일상을 선보인다. 앞서 김민은 드라마 '카지노', '킬러들의 쇼핑몰', '포핸즈' 등에 출연했다. 특히 '킬러들의 쇼핑몰'에서는 무에타이 스승 파신 역을 맡아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한편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전현무의 즉흥 여행을 둘러싼 조작 논란 이후 시청률에서도 고전하고 있다. 지난달 11일 방송에서 4%대로 내려앉은 데 이어 가장 최근 방송된 666회는 3.5%를 기록했다. 하락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김민의 출연이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이 현재 생활하고 있는 집이 공개된다. 김민은 "80~90년 된 집"이라며 이국적인 분위기의 침실과 각종 소품으로 채워진 거실, 개성 강한 의상이 가득한 드레스룸 등을 소개한다.잠에서 깬 김민은 하트 무늬 가운을 입고 밖으로 나가 수풀 사이에서 의문의 기계를 작동시킨다. 이후 머리에 상투를 틀고 직접 시멘트를 다루며 부서진 바닥 보수 작업에 나선다. 아침 식사로는 병풍이 놓인 공간에서 바게트와 커피를 먹는다. 바게트를 통째로 베어 먹는가 하면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끈다.'나 혼자 산다'는 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BC '나 혼자 산다'가 시청률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출격한다.오는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육지 활동을 마치고 제주 집으로 돌아온 유리의 일상이 공개된다.최근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의 즉흥 여행을 둘러싼 조작 논란 이후 시청률에서도 고전하고 있다. 지난달 11일 방송에서 4%대로 내려앉은 데 이어 최근 방송된 666회는 3.5%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유리가 제주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만난다.최근 6세대 걸그룹 '효리수' 멤버로 활동한 유리는 일정을 마치고 제주 집으로 돌아온다. 먼저 대출했던 책을 반납하기 위해 도서관을 찾은 그는 자신의 독서 취향에 맞춰 새로운 책을 고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이후 유리는 오토바이를 타고 평소 즐겨 찾는 세화민속오일장으로 향한다. 저녁거리와 옷을 둘러보던 중 유리를 알아본 제주도민들의 사진 요청이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 단골 빵집을 소개했던 유리는 이번에는 자주 찾는 분식집도 공개한다.제주 민속 복식인 '갈옷' 쇼핑에도 나선다. 여러 색상의 옷을 살펴보던 유리는 사장님의 안내를 받아 탈의실로 향한다. 예상하지 못한 탈의실 모습에 당황한 그는 "괜찮은 거야?"라며 웃음을 터뜨린다.유리의 제주 일상이 담긴 '나 혼자 산다'는 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현균이 최근 결혼 후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최근 서울 중구 청파로 텐아시아 사옥에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 출연한 이현균을 만났다.'신병' 시리즈는 2019년 공개된 스튜디오 장삐쭈의 동명 웹 애니메이션을 드라마로 옮긴 작품이다. 시즌 4로 돌아온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린다. 극 중 이현균은 신화부대 대대장 변혁진 역을 맡았다.지난달 29일 종영한 '신병4'는 최종회에서 시리즈 자체 최고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신병4'를 통해 비중 있는 역할을 처음 맡았다는 이현균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있다"라며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 시청률도 잘 나와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개인적으로도 기쁜 일이 있었다. 이현균은 지난 4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그는 결혼 이후 작품의 흥행까지 겹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이현균은 "결혼도 하고 작품도 잘돼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며 "벌써 10월이 됐는데, 10월까지만큼은 지금의 기분을 충분히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현재 방영 중인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도 활약 중인 그는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도 다음 주면 마지막 방송이다. 좋은 일들이 이어지고 있으니 10월까지는 이 기분을 잘 즐겨보려고 한다&
배우 이현균이 '신병' 시리즈에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최근 서울 중구 청파로 텐아시아 사옥에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 출연한 이현균을 만났다.'신병' 시리즈는 2019년 공개된 스튜디오 장삐쭈의 동명 웹 애니메이션을 드라마로 옮긴 작품이다. 시즌 4로 돌아온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린다. 극 중 이현균은 신화부대 대대장 변혁진 역을 맡았다.'신병'은 앞선 세 시즌을 거치며 출연진의 호흡과 작품만의 색깔이 자리 잡은 시리즈다. 시즌4부터 새롭게 합류한 이현균은 "엄청 부담됐다"면서도 "부담이라는 표현보다는 '내가 들어가서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컸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첫 촬영 때 긴장을 정말 많이 했다. 세 시즌이라는 세월이 만들어놓은 단단함이 있었고, 현장에서도 그런 에너지가 느껴졌다. 처음에는 긴장을 많이 했는데 한 번, 두 번 촬영하다 보니 현장이 워낙 즐거워서 금방 동화됐다"고 회상했다.대대장이라는 역할을 표현하기 위해 외적인 부분에도 신경을 썼다. 이현균은 "어떤 역할이든 열심히 준비하지만 대대장은 각이 잡혀 있어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몸이나 자세 같은 부분을 많이 염두에 뒀다.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캐릭터를 잡아가는 과정에서는 대본에 충실하려 했다고. 그는 "대본을 처음부터 쭉 읽으면서 '변혁진은 이런 느낌을 주는 사람
배우 이현균이 '신병4 : 사보타주' 시청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서울 중구 청파로 텐아시아 사옥에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 출연한 이현균을 만났다.'신병'은 2019년 공개된 스튜디오 장삐쭈의 동명 웹 애니메이션을 드라마로 옮긴 작품이다. 시즌 4로 돌아온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린다. 극 중 이현균은 신화부대 대대장 변혁진 역을 맡았다.지난달 29일 종영한 '신병4'는 최종화에서 시리즈 자체 최고 시청률 5.2%를 찍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에 대해 이현균은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있다.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말 많은 분이 알아봐 주신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시청률과 대중의 반응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걸 처음 제대로 느꼈다. '잘 보고 있다', '응원한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다. 또 '변혁진 중령님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라고 역할 이름까지 정확하게 불러주실 때도 있었다"라며 웃어 보였다.'신병4'는 이현균에게도 의미가 남다른 작품이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지만, 극의 중심을 이끄는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 이현균은 "그래서 더 긴장했던 것 같다"며 "잘하고 싶었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그 마음이 좋은 방향
방송인 추성훈이 한국을 찾은 장모를 위해 한우와 해산물을 준비한다.1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와 어머니의 한국 여행기가 이어진다. 앞서 야노시호는 100세 할머니를 돌보느라 제대로 쉬지 못한 어머니를 위해 한국 여행을 준비했다.이날 야노시호 모녀는 한복을 입고 북촌을 찾는다. 두 사람은 북촌 곳곳을 둘러보며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데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추성훈이 보낸 택배 상자를 발견한다. 상자 안에는 다양한 한국 해산물과 1++ 한우가 담겨 있었다. 한국을 방문한 장모를 위해 추성훈이 직접 준비한 음식이었다. 추성훈은 "제가 맛있는 한국 음식 많이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장모님이 주인공입니다"라고 말하며 웃어 보인다.그러나 추성훈의 선물을 확인한 야노시호의 어머니는 예상 밖의 반응을 보인다. 그는 추성훈에게 "미안해. 추사위"라고 사과해 그 이유에 궁금증을 더한다.추성훈이 보낸 바위굴을 맛보는 야노시호의 모습도 공개된다. 얼굴만 한 크기의 바위굴을 처음 접한 야노시호는 바위굴을 한입에 먹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서진이 또 한 번 요즘 유행을 이해하지 못하며 불만을 쏟아낸다. 이번에는 그룹 리센느와 만나 유행어부터 먹거리, 놀이까지 극명한 세대 차이를 보인다.오는 2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리센느가 'my 스타'로 출연한다. 평균 나이 56.5세인 이서진, 김광규와 평균 나이 20.6세인 리센느는 시작부터 30년이 넘는 나이 차이를 체감한다.먼저 리센느를 통해 알려진 유행어 '거제 야호~'가 등장하자 이서진과 김광규는 뜻을 알아듣지 못한다. 두 사람은 "산에서 부르는 그 야호?"라고 되물으며 리센느와 엇갈린 대화를 이어간다.음식 주문에서도 세대 차이는 이어진다. 이서진은 리센느가 주문한 마라탕을 대신 준비하면서 생소한 재료 이름과 마주한다. 그는 주문 목록을 살펴보다 "분모자가 뭐야? 모자야?"라고 물으며 당황한다.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왁뿌볼'을 접한 반응도 다르지 않다. 말랑이를 처음 만져본 이서진은 "이게 왜 유행이지? 차라리 치킨 한 마리를 먹겠다"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다.결국 리센느의 막내 메이가 직접 나선다. 메이는 이서진에게 말랑이를 가지고 노는 방법을 하나씩 알려주며 일대일 과외에 돌입한다. 유행어부터 음식, 놀이까지 접점 찾기에 나선 두 세대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주목된다.리센느가 출연하는 '비서진'은 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보유하고 있던 대저택을 처분하면서 향후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졸리는 로스앤젤레스 로스펠리스에 위치한 자택을 2475만 달러(약 336억원)에 매각했다. 주택 규모는 약 1만1000제곱피트(약 309평)이며 부지는 약 2에이커에 달한다. 해당 저택에는 침실 6개와 욕실 10개가 마련돼 있다. 과거 영화감독 세실 B. 드밀이 소유했던 곳으로도 알려졌다.졸리는 2017년 해당 주택을 2450만 달러에 사들였다. 올해 5월에는 매입가보다 높은 2985만 달러에 매물로 내놨으며, 최종적으로 2475만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졸리가 집을 매각하면서 로스앤젤레스를 떠날 가능성도 다시 거론되고 있다. 그는 과거 자녀들이 성장하면 미국을 떠나 해외에서 생활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녀의 새로운 거주지로는 첫째 매덕스와 인연이 깊은 캄보디아 등이 거론되고 있다.한편 졸리는 전남편 브래드 피트와 결별한 뒤인 2017년 LA 저택에 자리를 잡았다. 두 사람은 약 11년 동안 관계를 이어온 뒤 2014년 결혼했지만, 졸리가 2016년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서 갈라섰다. 두 사람 사이에는 매덕스, 팍스, 자하라, 샤일로와 쌍둥이 녹스·비비안 등 여섯 자녀가 있다.앞서 졸리는 2024년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도 로스앤젤레스 생활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대가족을 꾸리면서 자녀들에게 사생활과 평온함,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세계 곳곳을 다니며 경험했던 분위기와 현재의 생활 환경 사이에 차이를 느낀다고 털어놨다.오랜 기간 생활했던 저택을 매각한 졸리가 실제로 미국을 떠
배우 설인아가 파격적인 숏컷으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였다.설인아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볼드페이지(BoldPage)와 함께한 화보에서 짧게 자른 머리와 자유로운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공개된 화보 속 설인아는 블루 티셔츠와 오버롤, 체크 패턴 아이템을 조합하는가 하면 화이트 셔츠와 블랙 베스트, 데님 등을 소화했다. 볼캡과 비니, 워크 부츠 등 캐주얼한 아이템도 더했다. 특히 기존의 긴 머리 대신 숏컷으로 변신해 한층 중성적이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완성했다.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설인아는 숏컷 변신의 계기를 밝혔다. 최근 작품 '나의 유죄인간'에서 남장한 강재희를 연기하기 위해 직접 머리를 잘랐다는 설명이다. 설인아는 변신 후 주변에서 "마치 원래 너의 모습처럼 이질감이 없다. 잘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잘생겼다', '남자 배우인 줄 알았다'는 반응도 있었다"고 덧붙였다.파격적인 변화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고. 설인아는 "'나 아직 보여드릴 모습이 많은데 이 모습이 너무 크게 각인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도 했다"고 털어놨다.설인아는 이번 화보에 대해 "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진 작업이기도 했고, 내 아이템들도 많았다"며 "진짜 제 본연의 모습으로 이 작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설인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볼드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최희진이 임시완의 약혼녀로 등장해 설인아와 얽힌다.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최희진이 특별출연한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밀착 스릴 로맨스다. 최희진은 극 중 나온아트센터 관장이자 윤이준(임시완 분)의 약혼녀 이시아 역을 맡는다.이시아는 화려한 배경과 세련된 비주얼을 갖춘 인물이다. 원하는 것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당당한 성격의 소유자로, 윤이준의 약혼녀라는 관계를 통해 극에 변화를 더한다.특히 윤이준의 곁에는 그를 살인 용의자로 의심하고 수행비서로 잠입한 강재희(설인아 분)가 자리하고 있다. 이시아 역시 두 사람과 얽히게 되면서 어떤 관계를 형성할지 궁금증을 더한다.한편 최희진은 올해 1월 종영한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절제된 표정과 눈빛으로 인물의 감정 변화를 그려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담을 넘지 마시오' 출연을 확정하고 진월여고 전학생 김리지 역으로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최근 재혼 소식을 알린 가수 서인영이 달라진 연애 문화를 살펴보던 중 자신의 과거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1일 방송되는 E채널 새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는 서인영과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세대별로 달라진 연애 문화를 두고 이야기를 나눈다.이날 서인영은 과거 자신의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한 사람의 연락처를 전달받았고, 이후 연락을 주고받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힌다. 과거 인기 연애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서인영은 '사랑의 스튜디오',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 등을 떠올리고, 자신이 직접 출연했던 '우리 결혼했어요'의 비하인드도 공개한다.반면 미미미누는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등장한 새로운 연애 방식을 소개한다.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명의 이성을 만나는 '로테이션 소개팅'부터 같은 아파트 주민끼리 만나는 '아파팅', 데이팅 앱을 통한 만남 등이 등장한다.낯선 연애 방식이 잇따라 소개되자 서인영은 "와, 신기하다", "너무 쇼크야"라며 놀란다. 과거 직접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관계를 시작했던 자신의 경험과 달라진 연애 문화에 세대 차이를 실감한다.'서인영의 유행꼰대'는 '원조 트렌드세터' 서인영과 미미미누가 패션, 뷰티, 연애, 다이어트, K팝 등 세대별로 달라진 유행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타잔이 자신의 취향으로 가득 채운 집을 처음 공개한다.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8회에는 타잔이 출연해 집에서 보내는 일상, 복싱에 빠진 근황 등을 공개한다.이날 타잔의 집에는 입구에 놓인 타잔 카펫을 비롯해 책과 피규어, 각종 소품과 의상이 곳곳에 자리한다. 개성 강한 물건들로 채워진 공간에는 타잔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날 조용히 책을 읽던 타잔은 갑자기 랩 녹음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외출 준비에 나서 눈길을 끈다.의외의 운동 실력도 공개된다. 최근 복싱에 빠져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는 타잔은 복싱장을 찾아 줄넘기와 펀치 연습에 나선다. 이어 그는 프로 데뷔를 앞둔 유망주와 직접 스파링까지 펼친다. 관장에게 대회 출전까지 제안받은 타잔이 어떤 복싱 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전참시' 418회는 3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