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 소지섭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절친 송승헌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0회 스튜디오 녹화에 등장한 소지섭은 직접 준비한 꽃다발을 母벤져스에게 건네며 인사를 전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母벤져스는 "꽃다발을 받아본 게 몇십 년 만인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고, 신동엽 역시 "어머님들이 이렇게까지 좋아하시는 건 처음 본다"며 놀라워했다. 이날 소지섭은 신동엽, 이병헌, 송승헌과 오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이 "가장 좋아하는 형님은 누구냐"고 묻자, 소지섭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한 사람을 꼽으며 "좋아하고 존경하는 형"이라고 답했다고. 과연 소지섭의 선택을 받은 최애 형님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또한 신동엽은 소지섭을 처음 만났던 시절을 떠올리며 뜻밖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과거 송승헌에게 "소지섭이랑 너무 놀지 마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소지섭은 자신이 유일하게 팔로우하는 SNS 계정이 송승헌이라고 밝히며 "송승헌은 내게 은인 같은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친형제 같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인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미운 우리 새끼' 500회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 속 '봉주르빵집'은 정반대의 길을 택했다. 배우 차승원, 김희애, 김선호를 비롯한 빵집 식구들은 시골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봉주르빵집'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를 만났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어르신들과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예능이다. 차승원·이기택이 셰프팀, 김희애·김선호가 홀팀을 맡아 고창의 한 마을에서 직접 빵집을 운영한다.김란주 작가는 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해 "셰프팀과 홀팀 역할을 먼저 정한 뒤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를 떠올렸다. 가장 중요한 셰프 역할에는 집요하고 끈기 있게 해낼 수 있는 차승원 씨를 가장 먼저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애 씨는 시골에서도 모두가 알 법한 친근한 이미지가 있었고, 김선호 씨는 '1박 2일' 스태프들로부터 좋은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기획안을 전달했다. 이기택은 좋은 사람이라는 평이 많아 섭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을 위해 출연진이 쏟아부은 노력에 대해서도 들려줬다. 김 작가는 "촬영 전 셰프들과 미리 만나 이야기를 나눴는데, 제과제빵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라며 "계량부터 재료 수급, 발효와 굽는 과정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한 만큼 출연진도 더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박근형 PD는 차승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 PD는 "차승원 씨는 틈날 때마다 연습했다. 무릎에 물이 차 병원에 다니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제작진이 김선호가 자리를 비울 수밖에 없었던 사정을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봉주르빵집'의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예능이다. 차승원·이기택이 셰프팀, 김희애·김선호가 홀팀을 맡아 고창의 한 마을에서 직접 빵집을 운영한다.앞서 공개된 회차에서는 연극 스케줄로 잠시 자리를 비운 김선호의 빈자리를 세븐틴 디노와 워너원 출신 옹성우, 배우 이주빈 등이 채웠다. 이에 대해 김란주 작가는 "전부 제작진의 불찰"이라며 "원래 스케줄을 다 맞춰뒀는데 제작진 일정에 변동이 생기면서 그렇게 됐다"고 밝혔다. 또 그는 "김선호 씨도 첫 장사를 함께하지 못한 것에 아쉬워했고, 제작진 역시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덧붙였다.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 게스트들을 칭찬하기도 했다. 김 작가는 "기존에는 출연진과 친분이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섭외했다면, 이번에는 정말 아르바이트생 같은 느낌의 인물이 있었으면 했다. 아이돌과는 작업해본 적이 없어 주변에 추천을 많이 받았는데, 디노 씨가 너무 잘해줘서 놀랐다"고 회상했다.박근형 PD 역시 "옹성우 씨는 드라마를 촬영하며 커피 내리는 법을 배웠다더라. 그래서 훨씬 수월했다. 이주빈 씨 역시 일손을 척척 도우며 제 몫을 해냈다"고 말했다. '봉주르 빵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
배우 차승원이 '봉주르빵집' 촬영 당시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오가면서도 끝까지 촬영에 임한 사실이 알려졌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봉주르빵집'의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예능이다. 차승원·이기택이 셰프팀, 김희애·김선호가 홀팀을 맡아 고창의 한 마을에서 직접 빵집을 운영한다.앞서 차승원은 제작발표회에서 "'봉주르빵집'이 지금까지 해온 예능 중 가장 성취욕이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란주 작가는 "촬영 전 셰프들과 미리 만나 이야기를 나눴는데, 제과제빵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라며 "계량부터 재료 수급, 발효와 굽는 과정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한 만큼 출연진들도 더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특히 차승원의 책임감 있는 모습이 제작진의 기억에 남았다고. 김 작가는 "차승원 씨는 하루 20인분이 넘는 빵을 만들면서도 틈날 때마다 연습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박근형 PD 역시 "차승원은 무릎에 물이 차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고 다시 촬영장으로 돌아왔다"라며 "못 와도 이해할 상황이었는데 끝까지 해내더라. 대단했다"고 회상했다.'봉주르 빵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제작진이 배우 이기택을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봉주르빵집'의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예능이다. 차승원·이기택이 셰프팀, 김희애·김선호가 홀팀을 맡아 고창의 한 마을에서 직접 빵집을 운영한다.김란주 작가는 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해 "먼저 셰프팀과 홀팀이라는 역할을 정한 뒤 가장 잘 어울리는 분들을 떠올렸다. 셰프 역할이 가장 중요했기 때문에 가장 먼저 차승원이 생각났다. 집요하고 끈기 있게 해낼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김 작가는 "김희애는 시골에서 모두가 알 법한 친근한 이미지여서 섭외했다. 김선호는 '1박 2일' 스태프들에게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다들 좋은 사람이라고 하더라. 직접 인연은 없었지만 기획안을 전달드렸다"고 덧붙였다.이기택에 대해서는 업계 관계자들의 추천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작가는 "주변에서 추천을 많이 받았다. 드라마 업계에서도 주목하기 시작한 배우였는데, 알고보니 차승원과 모델 시절부터 오랜 인연이 있더라. 좋은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섭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이기택은 최근 '봉주르빵집'과 KBS2 '1박 2일 시즌4'를 통해 예능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앞서 이기택의 '1박 2일' 합류 소식이 발표됐을 당시, 대중적 인지도가 높지 않았
방송인 유재석, 유연석이 진행을 맡은 SBS '틈만 나면,'이 시즌5로 돌아온다.SBS 예능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 4월 막을 내렸던 '틈만 나면,'이 틈 주인 모집 공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소식을 알렸다. 특히 "유재석, 유연석이 전국 어디든 찾아갑니다. 여러분의 일상 속 틈새 시간에 초대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시선을 끈다. 그간 '틈만 나면,'은 유재석과 유연석의 안정적인 호흡, 예상을 뛰어넘는 게임, 다양한 사연을 지닌 틈 주인들과의 만남으로 화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해왔다. 특히 최근 방송된 시즌4는 전 회차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15주 연속 화요 예능·드라마 전체 2049 시청률 1위를 지키며 화요 예능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연출을 맡은 최보필PD는 "'틈만 나면,'이 새 시즌을 맞이해 기동력을 높여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더욱 다채로운 틈 주인들과 더 폭넓은 장소에서 예상치 못한 재미, 새로운 이야기들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제는 시청자들 곁에 제대로 스며든 유재석, 유연석 듀오와 함께 만들어갈 또 한 번의 특별한 틈새 시간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틈만 나면,' 시즌5는 하반기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혜준이 '킬러들이 쇼핑몰 시즌2'로 돌아온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다음 달 공개를 확정했다. 지난 2024년 1월 공개된 시즌1 이후 약 2년 만이다.'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 진만(이동욱 분)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지안의 생존기를 그린 스타일리시 뉴웨이브 액션 드라마다. 시즌1 당시 김혜준은 삼촌이 세상을 떠난 후 평범했던 삶이 송두리째 뒤바뀌게 된 정지안을 그려내며 주목받았다.시즌2 공개에 앞서 MBC가 여름 특선 편성으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을 선보인다. 시즌2 공개를 앞두고 다시 만나는 시즌1은 정지안의 치열했던 과거를 되짚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시즌1에서 모든 것이 낯설던 정지안의 처절한 생존기가 그려졌다면, 시즌2에서는 한층 단단해지고 강해진 정지안의 변화를 만날 수 있다. 강도 높은 총기 액션은 물론 시즌1에서 쌓아온 캐릭터 서사를 바탕으로 더욱 깊어진 연기를 선보인다.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고 살아남은 정지안은 시즌2에서 쇼핑몰의 새 대표가 되어 또 다른 위협에 맞선다.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그가 어떤 선택을 내리고,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지 기대가 쏠린다.'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복습하기는 다음 달 3일 오후 9시 50분부터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덱스가 7년 만에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다.지난 18일 구독자 116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7년 유튜브 여정의 쉼표를 찍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덱스는 영상에서 유튜브 활동 중단 계획을 밝혔다. 그는 "원래 이맘때쯤 한번 스톱을 해볼까 생각했다. 작년부터 이 직업과 미래에 대해 고민해 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덱스는 "우리 나이쯤 되면 진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미미미누는 자신만의 카테고리에서 정점을 향해 가고 있고, 권성준 셰프도 본업과 방송을 모두 잘하고 있는데 나는 예능도 하고 유튜브도 하고 여러 분야에 발을 걸치고 있지만 정작 어느 분야가 가장 강점인지 스스로도 애매하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평소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고. 덱스는 "지금도 유튜브가 너무 재미있고 오히려 최근이 가장 즐거운 시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더 늦기 전에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고민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질질 끌기보다는 확실하게 결정을 내리고 그 기점으로 더 나아가고 싶었다. 너무 확고한 이유가 있어서 결정이 어렵지는 않았다. 이번 휴식이 팬들을 외면하기 위한 결정이 아니라 오히려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덧붙였다.덱스는 넷플릭스 '솔로지옥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피의 게임2',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언니네 산지직송'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ENA 드라마 '아이쇼핑'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정세윤 텐아
김지민과 결혼한 개그맨 김준호가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2세에 대한 간절함을 보인다.20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3회에서는 스리랑카로 떠난 5인방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디얄루마 폭포 꼭대기에 있는 자연 인피니티 풀에서 힐링을 즐긴다.이날 독박즈는 디얄루마 폭포 정상에 오르기 위해 현지 이동수단인 툭툭이를 탄 뒤 약 1km 산길을 걸어 올라간다. 과거 목 디스크로 고생했던 김준호는 묵묵히 걷다가도 "이 정도면 '최다 독박자' 벌칙 아니냐?"며 힘겨워하지만 끝내 폭포 꼭대기에 도착한다.이후 장동민은 계곡물에 뛰어들며 "여기가 지상 낙원이다"라고 외친다. 반면 김준호는 입수를 망설였지만 홍인규가 "준호 형! 스리랑카 정기 받아서 아이 가져야지"라고 부추기자 결국 물속으로 들어간다. 목 디스크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김준호는 폭포수가 떨어지는 곳에서 "이얏"을 외치며 온몸으로 정기를 받는다.잠시 후 이들은 또 다른 폭포 명소로 이동한다. 이곳에서 김대희는 물에 발을 담근 뒤 "여기 닥터피시가 엄청 많네"라며 반가워했고, 이를 본 김준호도 곧바로 옆자리에 자리 잡는다. 그런데 순식간에 닥터피시가 몰려들자 김준호는 "내 발에만 한 200마리 있는 것 같다"며 놀란다. 순식간에 닥터피시를 빼앗긴 김대희는 "다 너한테 가잖아"라며 화를 내 웃음을 안긴다.'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3회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의 멤버 효연, 유리, 수영이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효리수에게 숏폼 드라마 OST '별이 쏟아지는 밤' 가창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진다.'별이 쏟아지는 밤'을 만든 유재석은 "이 곡이 여름 시즌송으로 딱이다"라며 효리수에 맞춘 편곡 버전을 공개한다. 그러나 그는 이내 "음역대가 높은데 '효리수'가 고음을 잘 소화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걱정을 내비친다.그러나 효리수는 유재석과 밀당을 하며 거래를 제안한다. 유리는 유재석이 연출하는 숏폼 드라마에 관심을 보이며 "여주인공이 욕심난다"고 어필하고, 허경환의 여장 캐릭터 허인옥과 뜻밖의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여기에 유리는 파격적인 제안까지 내놓는다고 해 유재석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편곡 버전을 들은 효연은 "곡이 풍부해져서 욕심이 난다"며 만족한다. 이에 하하와 주우재가 투자를 유도하자 수영은 "선 가창 후 입금인 거냐?"라고 되물으며 당황해한다. 이후 수영은 효연, 유리와 미묘한 경쟁 구도를 형성한 채 메인 보컬 자리를 놓고 고음 대결(?)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수영은 지난 10일 배우 정경호와 14년 열애를 끝마쳤다고 밝혔다.'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입사원 강회장' 이주명이 승계 전쟁에 뛰어든다.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이 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승계 전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이 핵심 플레이어로 급부상했다. 3.7%의 시청률로 출발한 '신입사원 강회장'은 최근 방송된 6화에서 9.5%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한편 강방글은 오랫동안 최성가 안에서 변방에 머물러 있던 인물이었다. 이복 남매인 강재경, 강재성과도 가까이 지내지 못했고, 후계 구도를 둘러싼 갈등을 막고자 한 강용호(손현주 분) 회장의 결정으로 어린 시절부터 홀로 유학길에 올라 가족과 떨어져 성장했다. 그런 강방글은 강용호의 영혼이 들어간 황준현(이준영 분)과 뜻밖의 공조를 시작하며 숨겨왔던 역량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인턴 시절 PT를 위해 준비했던 강원도 항만 사업 기획안을 황준현과 함께 현실화한 그는 자신이 제안한 사업으로 최성물산 사장 강재성의 계획을 제치며 능력을 입증했다.이후 황준현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강방글은 강재경의 회장 승계를 논의하는 이사회에 모습을 보였다. 최성그룹 회장실 직속 전략기획팀장으로 소개된 최성가 막내딸 강방글은 마침내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승계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새로운 키플레이어 이주명이 참전한 승계 전쟁은 2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신입사원 강회장' 7회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유재석이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이효리의 한 마디에 아이돌 댄스 챌린지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다음 달 10일 방송되는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사람을 듣는 유재석, 이야기를 듣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 동안 시청자들과 함께한 '해피투게더'의 6년 만 복귀 프로젝트다.이 가운데 이효리가 '뿔테 3인방'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첫 회의 포문을 열 스페셜 MC로 출격해 눈길을 끈다. 과거 '해피투게더' 최초의 여성 MC로 활약했던 이효리가 첫 번째 스페셜 MC로 나선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건 이효리와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보여줄 예능 호흡이다. 이효리는 과거 '해피투게더'를 통해 유재석과 '국민 남매'로 불릴 만큼 큰 사랑을 받았고, 윤종신과도 남다른 케미를 자랑해왔다. 여기에 예능 대세 장항준까지 합류하면서 3MC를 쥐락펴락할 이효리의 거침없는 입담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이와 관련해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효리와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컬래버 릴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세 사람은 이효리의 "해피투게더 MC는 누구?"라는 이효리의 말 한마디에 아일릿의 'It's Me' 챌린지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한 박은영 셰프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한다.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3회에서는 5월의 신부 박은영 셰프의 달콤한 신혼 일상과 후배 셰프들이 증언하는 핑크빛 비밀(?) 연애의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박은영의 아침 식사는 남편이 출근 전 준비해 놓고 간 요거트였다. 박은영은 식사를 하며 남편과 다정한 통화를 이어간다. 평소 주방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셰프의 모습을 보여주던 그는 남편 앞에서는 수줍은 면모를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이날 방송에서는 박은영의 연애 시절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후배 셰프들은 식당 영업이 끝난 뒤 남편만을 위한 1인 파인다이닝을 준비하고, "우리 오빠 먹여야 한다"며 메뉴에 없던 강된장까지 만들었던 박은영의 사랑꾼 면모를 전한다. 또한 홍콩 근무 시절에도 시간을 쪼개 남편과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던 사연이 공개되며 주변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 두 사람의 비밀 연애가 베일을 벗는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엔비디아의 대표 젠슨 황에게 샤라웃 당한 소감을 밝힌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마마무(MAMAMOO), 넬(NELL), 라이사(Raisa),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출연한다.마마무는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출격해 데뷔곡 'Mr.애매모호'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데뷔 당시 사용했던 콧수염 소품까지 그대로 재현하며 초창기 감성을 소환한다. 노래와 안무, 의상까지 직접 준비하며 '자생돌'로 불렸던 마마무는 "멤버들과 싸우다가 만든 곡도 있다"며 비하인드를 전하고, 라이브 무대에서는 자유분방한 매너와 끈끈한 팀워크를 뽐낸다. 또한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에게 샤라웃을 받은 화사는 "처음엔 AI인 줄 알았다. 실감이 안 나더라"며 후일담을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넬은 5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10집 수록곡을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처음 공개한다. 또한 대표곡 '기억을 걷는 시간'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듀엣 코너 '두 사람'의 열세 번째 주인공으로는 첫 해외 뮤지션인 라이사가 출격한다. SNS 팔로워 3630만 명을 보유한 인도네시아 국민 가수 라이사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을 위해 직접 한국을 찾았다. 이날 라이사는 성시경과 함께 작업한 신곡을 공개하며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보이넥스트도어는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시상식에서 성시경을 만났던 명재현은 팬심 고백에 술자리 제안으로 화답했던 성시경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감당할 수
그룹 크로스진(CROSS GENE)의 멤버 신원호가 일본 라디오 공개 녹음을 진행한다.소속사 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원호는 오는 20일 일본 FM 요코하마의 'E★K radio' 공개 녹음에 참여한다. 앞서 신원호는 지난 2015년부터 'E★K radio' DJ를 맡아 약 10년간 일본 현지 청취자들과 만나왔다.신원호는 라디오 공개 녹음에 이어 다음 달 11일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ONE(원)'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인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신원호가 속한 크로스진은 최근 데뷔 14주년을 맞아 약 6년 만에 신보를 선보였다.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이들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