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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장서희 맞아?…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 눈길→'욕망의 덫'으로 12년 만에 KBS 복귀

    장서희 맞아?…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 눈길→'욕망의 덫'으로 12년 만에 KBS 복귀

    배우 장서희가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10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장서희, 전혜원, 설정환, 주새벽, 윤해영, 유태웅, 이대경 PD가 참석했다.'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을 쓰고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자신의 운명을 되찾기 위해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복수극이다. 장서희는 유모 출신 청마장학재단 홍보실장 주미란으로 분한다. 주미란은 27년 전 은설의 운명을 뒤바꾼 뒤 유모로 청마 그룹에 들어가 그룹을 차지하려는 야망을 키워온 인물이다.'욕망의 덫'으로 12년 만에 KBS에 복귀하는 장서희는 이날 달라진 외모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작품을 통해 이중성을 가진 사람, 가스라이팅을 하는 못된 사람을 한 번 연기해 보고 싶었는데 마침 감독님이 출연 제의를 해주셨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그동안 작품에서 복수하는 피해자 역할을 주로 맡았다면, 이젠 반대로 복수 당하는 역할이라 연기 변신도 할 수 있고 좋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촬영 중인데, 예전보다 독기가 빠져서 독기를 재충전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욕망의 덫'은 10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배우로 실패한 삶, SNS로 재도약"…기은세, 데뷔 21년 차에 밝힌 속내 ('엑스더리그')[종합]

    "배우로 실패한 삶, SNS로 재도약"…기은세, 데뷔 21년 차에 밝힌 속내 ('엑스더리그')[종합]

    2006년 데뷔한 배우 기은세가 '엑스 더 리그'에서 속내를 털어놨다.지난 9일 방송된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 2회에서는 커머스 대항전에 출전한 8개 팀이 첫 번째 라운드 '서열 정리' 미션에 돌입했다.이날 MC 티파니 영은 "셀러는 오직 숫자로 실력을 증명한다"며 '서열 정리' 미션의 시작을 알렸다. MC 겸 태국 팀 오너인 뱀뱀은 "국가별 전략에 따라 자유롭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규칙을 설명했다. 이후 40인의 셀러들은 200여 개 브랜드가 마련된 쇼룸에 입장해 판매할 제품을 고르고 각자의 전략을 세웠다.국가별 제품 선택에도 차이가 있었다. 한국은 객단가가 높은 프리미엄 가전을 중심으로 제품을 골랐고, 중국과 태국은 K-뷰티 제품을 선택했다. 인도네시아는 할랄 인증을 받은 자국 제품을 앞세웠으며 일본은 제품 선별에 공을 들였다. 반면 베트남은 고가 상품을 선택한 팀 오너 타잉 투이엔과 저가 상품을 택한 팀 캡틴 비엣 아잉의 의견이 엇갈렸다. 비엣 아잉은 "GMV(총 매출액)를 높이려면 가격대가 낮아야 한다. 그래야 대량 판매가 된다"고 주장했지만 두 사람은 접점을 찾지 못했다.이어 각국 대표 셀러들의 경쟁력이 소개됐다. 대한민국 팀 캡틴 기은세는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저희 집은 스튜디오 같다. 일상생활이 녹아 있는 제품을 팔로워들과 나눈다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배우로 오래 활동했지만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무명배우다. 그렇게 배우로 실패한 인생을 살다가 SNS로 제 일상 사진을 올렸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팔로워)이 생겼고, 다시 연기를 하게 됐다. 그렇기에 저를 믿고 (제품을) 사시

  • 설현 맞아?…몰라보게 화사해진 얼굴, 4년 만에 유튜브 새 단장

    설현 맞아?…몰라보게 화사해진 얼굴, 4년 만에 유튜브 새 단장

    배우 김설현이 유튜브를 통해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에는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약 4년 만에 채널을 새롭게 단장한 김설현은 여행과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촬영에 들어간 김설현은 메이크업을 받는 동안에도 촬영 레퍼런스를 확인하며 준비를 이어갔다. 포토그래퍼의 요청에 맞춰 포즈와 표정을 바꾸며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도 담겼다.김설현은 촬영 중간 결과물을 확인하며 새로운 포즈를 고민했고,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에도 직접 의견을 냈다.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촬영에서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화보를 완성해 나갔다.촬영장 밖에서는 김설현의 편안한 일상이 담겼다. 김설현은 스태프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촬영을 이어갔고,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편한 모습으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여행과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통해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왔던 김설현은 이번 영상에서 화보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과 일상 속 편안한 모습을 함께 담았다. 촬영 콘셉트에 따라 달라지는 표정과 분위기부터 촬영이 끝난 뒤의 소탈한 모습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한편 김설현은 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을 통해 여행과 일상, 촬영 현장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비롯해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 디즈니+ '상남자' 등 차기작으로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

  • '그대에게' 이혜리, 전남친과 재회했다…♥질투심 폭발한 황인엽 "불꽃튀는 신경전까지"

    '그대에게' 이혜리, 전남친과 재회했다…♥질투심 폭발한 황인엽 "불꽃튀는 신경전까지"

    '그대에게 드림' 이혜리가 전 남자친구 이주안과 마주한다.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9회 방송을 앞둔 10일 주이재(이혜리 분), 금성무(이주안 분)와 마주한 우수빈(황인엽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비밀 연애를 시작한 우수빈과 주이재 앞에 주이재의 전 남자친구 금성무가 나타나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공개된 사진에는 가까이 붙어 서로를 살피는 주이재와 금성무, 이를 지켜보는 우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주이재를 향한 금성무의 다정한 눈빛에 우수빈은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다.지난 8회에서는 '경성연가' 촬영장에서 떨어지는 간판에 다칠 뻔한 주이재를 금성무가 구했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우수빈은 주이재가 대학 시절 만났던 전 남자친구가 금성무라는 사실을 눈치챈 듯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특히 9회 예고에서는 금성무가 주이재에게 "10년 전이든 지금이든 네가 그때처럼 좋다. 아직도 첫사랑 안 끝난 거야?"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우수빈과 주이재 사이에 금성무의 고백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제작진은 "주이재의 전 남자친구 금성무를 견제하고 질투하는 우수빈과 두 남자의 불꽃 튀는 신경전의 이유가 된 주이재, 두 사람의 달콤한 비밀 연애가 유쾌하고 설레게 그려질 것"이라며 "우수빈과 주이재의 관계에 금성무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그대에게 드림' 9회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시청률 부진에 고개 숙이더니…MBC 예능, 결국 막 내렸다→3개월 만에 종영한 '최우수산' [종합]

    시청률 부진에 고개 숙이더니…MBC 예능, 결국 막 내렸다→3개월 만에 종영한 '최우수산' [종합]

    MBC 예능 '최우수산'이 약 3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지난 9일 방송된 '최우수산' 마지막 회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마니산을 찾아 마지막 여정을 함께했다. 멤버들은 예로부터 소원을 이뤄주는 영험한 산으로 알려진 마니산에서 프로그램의 추가 연장을 기원하며 아쉬움을 달랬다.이날 멤버들은 각자 자신이 꼽은 '최우수 순간'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봉숭아학당'의 경비 아저씨 장동민과 복학생 유세윤, '화상고'의 무술부 학생 양세형, '거지의 품격'의 꽃거지 허경환,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 붐까지 과거 대표 캐릭터를 재현하며 추억을 되살렸다. 또한 '최우수산'의 마지막 여정인 만큼 강화 풍물시장에서 식사를 한 뒤 계곡과 캠핑 스폿이 있는 마니산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코스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시청률을 위해 허경환의 연애 이야기를 끌어내는가 하면, 지난 7회 방송에서 삼계탕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을 떠올리며 시장 치킨까지 구매해 웃음을 더했다.마니산 함허동천 계곡에서 물놀이와 간식을 즐긴 멤버들은 물풍선 레이스를 통해 참성단에 올라 소원을 빌 꼴찌를 정했다. 붐과 양세형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이 하위권 경쟁을 벌였고, 물풍선이 중간에 멈춘 허경환이 최종 꼴찌가 됐다.양세형과 허경환은 함께 참성단에 올라 "저희가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은 다했다. 한번 믿어주시고 '최우수산' 오랫동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며 프로그램의 연장을 기원했다. 이어 허경환은 두 사람 모두 좋은 인연을 만나게 해달라고 빈 뒤 내 집 마련 소원까

  • '57세' 엄정화, 몸매 유지 비결 따로 있었다…"저탄저당, 치팅 후 20시간 공복" ('냉부해')[종합]

    '57세' 엄정화, 몸매 유지 비결 따로 있었다…"저탄저당, 치팅 후 20시간 공복" ('냉부해')[종합]

    가수 겸 배우 엄정화(57)가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지난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2'에 출연한 엄정화와 최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날 엄정화는 자신의 신체 나이가 30대라고 밝혔다. 이어 엄정화의 냉장고가 공개되자 여러 종류의 소스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 저당이다. 소스를 좋아한다"라며 웃어 보였다.이어 오랫동안 유지했던 식단을 밝히기도 했다. 엄정화는 "내가 저탄고지를 오래 했다. 그 식단으로 바꿀 때 모든 호르몬 밸런스, 잠의 퀄리티가 다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은 저탄, 저당을 한다. 밥도 먹긴 한다. 아예 안 먹는 게 아니라 탄수화물 30% 정도 먹는다"고 덧붙였다.치팅 데이를 즐기기도 한다고. 엄정화는 "자장면을 너무 좋아한다. 자극적인 걸 좋아하는데 참는 거다. 그래도 가끔 먹긴 한다. 다만 치팅하면 18~20시간 공복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과 함께 배우 조여정이 등장했다. 조여정 역시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 그는 "어쩔 수 없이 (맛있는 음식을) 참는다. 짜장면과 라면은 1년에 두 번씩 먹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불륜·이혼·엿같은·킬러…갈수록 매워지는 드라마 제목, 왜 더 과감해졌나 [TEN스타필드]

    불륜·이혼·엿같은·킬러…갈수록 매워지는 드라마 제목, 왜 더 과감해졌나 [TEN스타필드]

    수십 편의 작품이 OTT와 방송사를 오가며 동시에 쏟아지는 가운데, 시청자의 시선을 가장 먼저 붙잡는 것은 배우도, 줄거리도 아닌 '제목'이 됐다. 최근 '불륜', '이혼', '킬러', '엿같은' 등 직설적이고 자극적인 단어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제목 자체가 하나의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자극성 경쟁이 과열될 경우 오히려 작품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최근 공개를 앞두거나 방영 중인 작품들의 제목을 살펴보면 공통된 흐름이 읽힌다.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KBS '그래 이혼하자',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MBC '유부녀 킬러' 등 제목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기는 것. 작품 내용을 모르더라도 어떤 분위기의 이야기인지 단번에 짐작할 수 있도록 직설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과거에는 '겨울연가', '파리의 연인',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감성적이거나 은유적인 제목이 주를 이뤘다. 반면 최근에는 제목부터 강한 인상을 남기려는 작품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 작품의 분위기와 소재를 직설적으로 담아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온라인상에서 이용자의 클릭을 한 번이라도 더 유도하려는 전략이다.작품의 제목이 과감해진 배경에는 달라진 콘텐츠 소비 환경이 있다. OTT 플랫폼이 일상화되면서 이용자들은 수많은 작품을 짧은 시간 안에 훑어본 뒤 시청 여부를 결정한다. 작품 포스터와 제목이 첫 선택의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한눈에 눈길을 끌 수 있는 제목의 중요성도 커졌다.짧은 시간 안에 이용자의 선택을 받

  • 5주 연속 1%대 시청률…서장훈, 고개 숙였다 "내 능력 부족해" 결국 자책 ('열혈농구단')

    5주 연속 1%대 시청률…서장훈, 고개 숙였다 "내 능력 부족해" 결국 자책 ('열혈농구단')

    방송인 서장훈이 SBS '열혈농구단' 시즌2에서 자책하는 모습을 보인다.오는 9일 방송되는 '열혈농구단' 시즌2에서는 라이징이글스가 35년 전통의 충청 최강팀 ‘펜타곤’을 상대로 대망의 5연승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편 '열혈농구단' 시즌2는 현재 5주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경기를 앞둔 라이징이글스는 전력 누수가 이어지며 비상 상황을 맞는다. 위기의 순간마다 팀을 이끌었던 에이스 정규민이 인대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도 결장하는 가운데, 발목을 다친 손태진과 줄리엔 강 역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여기에 박찬열과 정진운까지 빠지면서 활용할 수 있는 선수 자원이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답답한 상황 속 서장훈 감독은 경기 전 라커룸을 찾아 "지금 이 인원으로 농구를 끌고 가기 어렵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어 김택에게는 "배우가 연기하는 것처럼 집중해!"라고 외치며 선수들에게 더욱 강한 집중력을 주문한다. 상대팀 전력 분석을 마친 김태술 코치 역시 "이번이 진짜 고비"라며 경계심을 보인다.라이징이글스 앞에는 또 한 번 '2쿼터의 저주'가 기다린다. 앞선 경기에서도 유독 2쿼터에 고전했던 라이징이글스는 이번에도 공격 흐름이 끊기며 위기를 맞는다. 상대의 압도적인 피지컬에 밀려 리바운드 주도권을 내주고 세컨드 찬스까지 잇달아 허용하며 경기 흐름을 빼앗길 상황에 놓인다. 서장훈 감독이 위기 속에서 어떤 선택으로 반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또 이날 평소 선수들을 강하게 이끌던 서장훈 감독은 "내 능력 부족"이라며 자책하고 깊이 낙심한 모습을 보인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현장도

  • [공식] 이경규, 또 고정 꿰찼다…영탁과 손잡고 페허 살리러 출격 ('우리동네 전성시대')

    [공식] 이경규, 또 고정 꿰찼다…영탁과 손잡고 페허 살리러 출격 ('우리동네 전성시대')

    방송인 이경규가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전성시대'에 출연한다.8일 방송되는 '우리동네 전성시대'는 방치된 유휴 공간을 지역의 새로운 거점으로 되살리는 '지역 재생 프로젝트' 예능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진단하고, 공간 리모델링부터 콘텐츠 기획까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과정을 담는다. 하나의 목표 아래 '새 동네 살림단'으로 뭉친 이경규, 영탁, 딘딘, 이원일이 출격한다. 풍부한 경험으로 중심을 잡는 단장 이경규를 비롯해 공간을 알리는 홍보부장 영탁, 현장을 살피는 사무부장 딘딘, 요리와 사업 감각을 겸비한 조리부장 이원일까지 각자의 역할을 맡아 지역 재생 프로젝트에 나선다. '새 동네 살림단'의 첫 번째 프로젝트 지역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다. 마이산과 용담호 등 풍부한 관광 자원을 갖췄지만,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역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곳이다. 멤버들이 새 거점으로 탈바꿈시켜야 할 (구) 용담호 미술관은 7년간 방치되며 곰팡이가 뒤덮이고 시설 곳곳이 부식된 채 폐허로 변해 있었다. 무너진 천장과 위태로운 계단은 물론 새의 사체까지 발견되자 딘딘은 "이거 안 될 것 같은데요?"라며 난감한 반응을 보인다.이어 공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진안 곳곳을 둘러본 살림단은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한다. 진안 흑돼지를 맛본 영탁은 처음 접한 맛에 푹 빠져 폭풍 먹방을 펼치고, 카페를 찾은 이원일은 진안 '커피프린스'가 만든 히든 메뉴를 맛본 뒤 "올해 먹은 커피 중 최고"라며 정식 메뉴로 판매할 것을 제안한다. '우리동네 전성

  • 리센느, 돈 얼마나 벌었길래…99평 숙소로 이사 "너무 넓어 목소리도 안 닿아" ('전참시')

    리센느, 돈 얼마나 벌었길래…99평 숙소로 이사 "너무 넓어 목소리도 안 닿아" ('전참시')

    걸그룹 리센느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99평짜리 새 숙소를 최초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0회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일부 공개됐던 리센느의 새 보금자리와 완전체 숙소 생활이 공개된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한층 넓어진 숙소다. 화장실 하나를 다섯 명이 함께 쓰던 시절을 지나 99평 규모의 새 숙소로 이사한 리센느는 화장실도 3개로 늘어났다고. 리센느는 "숙소가 넓어진 탓에 서로의 목소리가 닿지 않아 무전기 도입까지 고민했다"라며 각자의 취향이 담긴 멤버들의 방과 새롭게 정한 숙소 규칙을 공개한다.숙소는 넓어졌지만 리센느의 끈끈한 팀워크는 여전하다. 각자 방이 생겼음에도 멤버들은 한 공간에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이를 본 매니저 김혜수 이사는 "한번 러브버그는 영원한 러브버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새로운 이웃이 전한 따뜻한 환영 선물도 공개된다. "우리 딸들 같아 더 챙겨주고 싶다"며 윗집 부부가 과일과 손편지를 건넸고, 멤버들은 이에 화답하듯 화채를 만들어 함께 나눠 먹으며 여름밤을 보낸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서진, 돈을 대체 얼마나 벌길래…취미에만 2천만 원 지출 "소비 다이어트 필요" ('살림남')

    박서진, 돈을 대체 얼마나 벌길래…취미에만 2천만 원 지출 "소비 다이어트 필요" ('살림남')

    가수 박서진이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취미방을 공개한다.8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취미 생활에 아낌없이 투자해 온 박서진이 동생 효정과 함께 추억의 프로그램 '만 원의 행복'을 2026년 버전으로 재현한다.이날 효정은 집 현관 앞을 가득 메운 택배 상자를 발견하고 박서진의 소비 습관을 지적한다. 최근 민화 그리기에 푹 빠진 박서진은 고가의 종이를 비롯해 수백 개의 붓과 물감으로 가득 찬 취미방을 공개한다. 특히 취미 생활에 지금까지 약 2천만 원을 쏟아부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스튜디오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이를 지켜본 효정은 "오빠는 소비부터 다이어트해야 한다"며 소비 습관 개선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이에 두 사람은 2026년 물가를 반영한 '1만6500원의 행복'에 도전해 제한된 금액 안에서 식비와 교통비를 해결하며 하루를 보내기로 한다. 도시락과 물까지 챙겨 나온 효정과 달리 빈손으로 집을 나선 박서진은 예상치 못한 상황을 잇달아 맞닥뜨리며 쉽지 않은 하루를 보낸다.스케줄을 위해 KBS를 찾은 박서진은 예상치 못한 지출이 이어지며 점점 빠듯한 상황에 놓인다. 결국 직접 돈벌이에 나선 그는 민화를 배우며 익힌 그림 실력을 살려 KBS 희극인실에서 즉석 캐리커처 그리기에 도전한다. 박서진은 "돈만 주시면 다 그려드리겠다"며 예상 밖의 그림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낸다.'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이날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활동 중단' 조세호, 또 품었다…시즌6로 돌아오는 '도라이버' 오늘(8일) 첫 공개

    '활동 중단' 조세호, 또 품었다…시즌6로 돌아오는 '도라이버' 오늘(8일) 첫 공개

    넷플릭스 '도라이버'가 시즌6로 돌아온다.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예능이다. 시즌6 공개를 앞둔 '도라이버'에는 방송인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출연한다. 한편 조세호는 현재 조직폭력배와의 연루설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나 '도라이버'에서는 변함없이 활약 중이다. 8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6 – 생존의 법칙' 첫 회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잡지 모델'을 드레스 코드로 내세워 오프닝을 꾸민다. 최근 '도라이버'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최우수 예능 작품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데 이어 김숙이 최우수 여자예능인상, 주우재가 우수 남자예능인상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한 만큼 멤버들의 자신감도 한껏 높아졌다고. 그런 가운데 모델인 주우재는 오히려 평소와 다름없는 차림으로 등장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한다.주우재는 "저는 잡지 코스프레 매거진 행사에서 MC를 맡은 주우재입니다. 이것은 평소의 모델룩"이라며 자연스럽게 본업 콘셉트를 내세워 웃음을 자아낸다. 김숙은 자신보다 큰 물고기를 들고 "히트"를 외치며 등장하고, "월간 낚시"를 콘셉트로 실제 낚시 장비까지 갖춰 시선을 끈다. 이를 본 주우재는 "고기랑 신체 사이즈가 같다"며 놀라워한다.이어 조세호는 "에~ 호~ 아이라커 따일랄루"를 외치며 경쾌한 발걸음으로 등장한 뒤 "저는 월간 팝송의 프레디 머큐리"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탐험가로 변신한 우영은 "좋아합니다. 새를 호불호가 없이"라며 '조새호'를 새 잡

  • "귀여워서, 예뻐서 전화해" 황정민 녹취, 또 폭로됐다…"야한 이야기 써줘 봐"

    "귀여워서, 예뻐서 전화해" 황정민 녹취, 또 폭로됐다…"야한 이야기 써줘 봐"

    배우 황정민과 사생활 논란을 이어가고 있는 A씨가 이번에는 이른바 '창작물'과 관련된 통화 녹취와 메시지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다. A씨는 황정민이 먼저 성적인 내용의 소설 작성을 요청했으며, 자신이 작성한 글을 읽은 뒤 수위와 내용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고 주장했다.7일 A씨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이른바 '창작물'과 관련된 통화 녹취와 메시지 내용을 추가 공개했다. A씨는 황정민 측이 자신을 고소하는 과정에서 소설 작성 경위를 사실과 다르게 설명했다며 이를 반박하는 자료를 올렸다. 그러면서 "야한 소설을 쓰겠다고 한 적도, 요구한 적도, 쓴 것을 읽으라고 강요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A씨가 공개한 자료에는 2024년 10월 11일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재밌는 야한 얘기를 써. 그냥 소설로 써줘 봐. 내가 그냥 읽을게"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A씨는 이를 근거로 황정민이 먼저 창작을 요청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이어갔다.A씨는 소설 작성을 요청받은 지 8일 뒤에도 황정민이 먼저 전화를 걸어왔다고 주장했다. A씨가 공개한 통화 녹취에는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카톡 대문이 너무 귀여워서 전화한 거야", "너무 예쁜 거야. 예뻐서 하는 거야", "너무 귀여웠어", "안아보고 싶지, 나도" 등의 발언을 하는 내용이 담겼다.A씨는 이어 2024년 11월 13일 통화 내용도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는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A씨가 작성한 글을 두고 "축하한다", "글발 좋으니까", "너무 섹시해가지고, 나 야해가지고" 등 반응을 보인 내용이 담겼다. 또 다른 녹취에서는 "너도 글이 되게 좋아", "너는

  • 레드벨벳 웬디, 또 정상 올랐다…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여자 가수 1위 [TEN차트]

    레드벨벳 웬디, 또 정상 올랐다…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여자 가수 1위 [TEN차트]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다. 레드벨벳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콘 '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을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이어 지난 3일에는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며 완전체 활동을 시작했다.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유리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8월 31일부로 19년간 이어온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하츠투하츠는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일에는 일본 첫 싱글 '아이코닉 하트'를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 나선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시원한 계곡에서 함께 물놀이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시원한 계곡에서 함께 물놀이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시원한 계곡에서 함께 물놀이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시원한 계곡에서 함께 물놀이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차은우, 복무 중 깜짝 소식…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차은우, 복무 중 깜짝 소식…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차은우다. 최근 차은우는 군 복무 중 영내 종교 예식에 참석해 세례명 '사도 요한'으로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가 가톨릭 신자가 됐다고 밝혔다. 앞서 차은우는 탈세 의혹에 휩싸였으며, 당초 200억원대 소득세 추징설이 제기됐지만 실제 추징금은 약 130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2위에는 가수 배진영이 이름을 올렸다. 배진영은 최근 '엘르' 스페셜 디지털 프로젝트 '엘르 디 에디션(D Edition)' 6월호 커버 촬영에 참여해 워너원 멤버들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 활동을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돌아봤다.3위는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주연이 차지했다. 지난달 주연은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팬미팅 '2026 JUYEON 1st FANMEETING in Seoul 'Youth, by Juyeon''을 개최했다. 그는 팬미팅을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더 멋지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시원한 계곡에서 함께 물놀이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시원한 계곡에서 함께 물놀이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시원한 계곡에서 함께 물놀이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시원한 계곡에서 함께 물놀이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