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 지예은이 축구선수 이강인과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지예은은 지난 26일 SNS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중에는 이강인과 함께 찍은 사진도 포함됐다. 지예은은 이강인 옆에서 유니폼을 펼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강인 역시 지예은과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1994년생 지예은은 1994년생 동갑내기 바타와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병4 : 사보타주'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새로운 인물들을 투입한다.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첫 회 2.8%로 출발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지난 10회에서는 4.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8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정이랑과 공민정이 신화부대에 등장하며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앞서 호국훈련을 마친 2중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말년즈'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은 전역했고, 조백호(오대환 분)는 진급 소식을 알렸다. 여기에 김하나 소령(공민정 분)이 위병소에 모습을 보이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정이랑이 노란 우산을 쓴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직 역할이 공개되지 않은 만큼 그가 신화부대와 어떤 인연으로 얽힐지가 관전 포인트다.행보관 박재수(오용 분)의 달라진 모습도 포착됐다. 평소와 달리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박재수의 이야기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공민정이 맡은 김하나 소령은 흐트러짐 없는 경례와 냉정한 표정으로 신화부대에 들어선다. 소령급 간부가 직접 부대를 찾은 가운데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 역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 두 사람의 만남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제작진은 "오늘(28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신화부대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또 다른 사보타주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특히 행보관 박재수와 자판기 정의 숨겨진 사연과 김하나 소령의 등장으로 달라질 신화부대의 분위기를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신병4 : 사보타주' 11회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상승세를 이어오던 '포핸즈'가 2회 연속 같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7%대에 머물렀다.지난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10회는 전국 평균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9회와 동일한 수치로, 8%대 진입에는 실패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갈등이 극으로 치달았다. 강비오는 최정요가 기억을 잃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그를 추궁했다. 결국 최정요는 기억상실이 거짓이었다고 인정했다.최정요는 9년 전 사건을 홀로 추적하는 과정에서 강비오가 연관돼 있다고 의심했다. 자신을 다시 죽이려 할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기억을 잃은 척했다는 것. 그러나 강비오는 어머니 강지혜(윤세아 분)가 벌인 일이라고 해명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최정요의 분노는 더욱 커졌다. 그는 강비오에게 직접 죗값을 치르게 하겠다며 복수를 예고했고, 이후 자신이 작곡한 곡의 초연을 강비오에게 맡겼다. 강비오는 불리한 내용이 담긴 계약서에도 사인하고 최정요가 만족할 때까지 같은 구간을 반복해 연주했다.최정요는 9년 전 납치범에게 쫓기던 당시 느꼈던 공포를 곡의 카덴차에 담았다며 강비오의 연주를 계속해서 지적했다. 녹음 당일에도 강비오의 연주를 수차례 중단시키며 몰아붙였다.압박이 이어지자 강비오의 손에도 이상이 생겼다. 오케스트라 단원들 앞에서 연주를 이어가던 그는 손가락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았고 결국 최정요에게 해고 통보를 받았다.두 사람은 끝내 정면으로 충돌했다. 강비오가 참았던 분노를 터뜨리자 최정요는 오히려 그의 한계를 뛰어넘는 연주를 기대했다며 실망했다고 맞섰다.강비오에게 다시 피아노를 붙잡을 계기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다며 변요한을 추궁해 웃음을 안긴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는 변요한과 노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인천 일대를 찾는다.이날 유재석과 유연석은 최근 티파니와 결혼한 변요한에게 결혼식 이야기를 꺼낸다. 앞서 변요한은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 영과 소규모로 결혼식을 올렸다.유재석은 변요한에게 "왜 나 결혼식 초대 안 했어요?"라고 묻는다. 변요한이 "가족들끼리만 작게 한 결혼식이다"라고 설명하자 유재석은 "진짜 가족들만 불렀어요?"라고 다시 묻는다.변요한은 연이은 질문에 "진짜 가족 결혼식이라니까요?"라고 답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신혼여행 중 촬영을 위해 귀국한 사실도 밝힌다. 변요한은 "신혼여행 중이었는데 '틈만나면,'을 녹화하기 위해 귀국했다"라며 "촬영이 아니었다면 신혼여행을 계속했을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한편 '틈만나면,'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29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량현량하 출신 김량하가 동갑내기 모델 김희와 부부가 된다.양측에 따르면 김량하와 김희는 내년 1월 17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예식장 계약을 마쳤으며 웨딩 촬영과 예복 등 결혼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1987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 지난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들은 지난 4월 배우 지대한의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에 함께 출연해 교제 사실을 알렸다.두 사람은 SNS를 통해 결혼 준비 과정도 공개했다. 예식장을 계약한 데 이어 예복을 고르고 웨딩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 등을 전했다. 김량하는 과거 방송 등을 통해 결혼 생각이 없다고 밝혀왔지만 김희와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끝에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 신부를 위한 축가도 직접 준비하고 있다.한편 김량하는 2000년 쌍둥이 형 김량현과 JYP 1호 그룹 량현량하로 데뷔했다. 당시 량현량하는 '학교를 안 갔어', '춤이 뭐길래', '작은 약속' 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 김량하는 밀키트 사업과 마케팅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027년 발매를 목표로 솔로 신곡도 준비하고 있다.김희는 패션·레이싱 모델로 활동했으며 유튜브 '급식왕', '급식걸즈'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김량하와 커플 유튜브 채널 '100만유튜버h'를 운영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주상욱이 '김부장' 흥행으로 떠난 괌 포상휴가에서 항공권과 숙박, 조식 등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주상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주상욱은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한 SBS 드라마 '김부장'의 흥행을 언급하던 중 포상휴가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작품을 마친 뒤 "괌으로 3박 4일 다녀왔다"고 밝혔다.이를 들은 채정안은 "거기 가면 돈이 다 공짜냐"고 물었다. 이어 "N빵은 없냐"고 묻자 주상욱은 "항공권, 숙박, 조식까지는 포함이다"라고 답했다.채정안의 거침없는 질문에 주상욱은 "'N빵'이라는 말을 되게 오랜만에 들었는데 방송에 나갈 수 있나"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주상욱은 9살 딸을 위해 직접 요리하는 일상도 공개했다. 냉장고에서 여러 종류의 간장이 나오자 그는 "저희 딸 해줄 때 (쓴다)"며 딸을 위한 음식에 활용한다고 설명했다.주상욱은 평소 간단한 메뉴는 직접 만들어준다고 했다. 그는 "간장국수, 간장달걀밥 그런 간단한 건 다 제가 한다"고 말했다. 셰프들이 간장 자체가 달콤한 편이라고 하자 "(간장이) 맛있다. 어른이 먹어도 맛있다고 할 정도"라고 덧붙였다.한편 주상욱은 배우 차예련과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인아 양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가족 화보를 통해 딸의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선호부터 방송인 조세호까지 멤버들의 잇따른 하차와 크고 작은 잡음에도 KBS2 '1박 2일'은 굳건했다. 방송 20주년을 앞둔 '1박 2일'은 현재까지 일요일 예능 강자 자리를 지키며 장수 예능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최근 방송된 343회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 2편에서 전국 시청률 8.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기준 1.8%로 동시간대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화제성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6년 9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조사에서 전체 7위, 예능 가운데 2위에 이름을 올렸다.'1박 2일'은 2007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해 19년째 방송 중이다. 여러 차례 시즌을 거치고 출연진도 크게 달라졌지만 전국 곳곳을 찾아 여행하고 복불복과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의 기본 틀은 유지해왔다.특히 시즌4에서는 멤버 변화가 잦았다. 2019년 출범 당시 김종민, 연정훈,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로 시작했지만 이후 김선호와 라비가 하차했고 나인우, 유선호, 조세호 등이 합류와 하차를 거듭했다. 최근에는 유선호가 프로그램을 떠나고 이용진과 이기택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다시 한번 출연진에 변화가 생겼다.멤버들의 하차 과정이 항상 순탄했던 것도 아니다. 사생활 논란이나 개인적인 문제로 갑작스럽게 프로그램을 떠나는 사례가 있었고, 장수 프로그램인 만큼 출연진 교체 때마다 기존 멤버들과의 호흡이나 프로그램 분위기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그럼에도 '1박 2일'은 새로운 멤버를 투입하며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현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음악과 예능, 뮤지컬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최근 배우 변요한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티파니 영은 지난 20일 종영한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에서 뱀뱀과 MC를 맡았다. 글로벌 셀러들이 경쟁하는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의 상품 소개와 결과 발표 등을 진행했다.앞서 지난 8월에는 데뷔 후 첫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을 발매했다. 이후 지난 12일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했으며 자카르타 공연을 거쳐 오는 26일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타이베이, 호찌민, 방콕을 찾은 뒤 오는 12월 27일 서울에서 투어를 마무리한다.뮤지컬 무대에서도 활동 중이다. 티파니 영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를 연기했다. 오는 12월 개막하는 '시카고'에서는 록시 하트 역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예능에서도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영은 웹예능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에 출연해 소녀시대 효연과 유쾌한 케미를 뽐내며 웃음을 안겼다.솔로 정규앨범 발매부터 아시아 투어, 예능 MC와 뮤지컬까지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티파니 영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출연자들의 진정성 논란과 '홍보용 연출' 의혹으로 잡음이 인 JTBC '연애전쟁'이 화제성에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을 고민하는 실제 커플들의 사연을 듣고 관계를 이어갈지 헤어질지 함께 고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3주차 펀덱스 리포트에 따르면 '연애전쟁'은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9위에 올랐다. TV 월요일 부문에서는 1위,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연애전쟁 OTT', '연애전쟁 재방송', '연애전쟁 나는솔로', '연애전쟁 12회' 등 관련 검색어도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시청 지표도 상승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13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3일 기준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10 시리즈' 2위에 올랐다.방송에서는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출연 커플들의 갈등을 지켜보고 각자의 시선에서 조언을 건네고 있다. 실제 연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두고 세 MC가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는 방식이 프로그램의 주요 구성이다.다만 방송 과정에서 출연자들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도 잇따랐다. '돌싱글즈' 출신 심규덕·이아영 커플은 방송에서 심한 갈등을 보였지만 이후 실제 관계는 좋다고 밝혀 연출 의혹이 제기됐고, 동업 커플 역시 방송에서 거친 폭언을 주고받은 뒤 SNS 활동과 해명 과정에서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논란에도 '연애전쟁'은 최근 화제성과 검색량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14회에서는 '삐에로 남친'과 '매니저 여친'의 사연이 공개
지난 시즌 마지막 회에서 시청률이 2%대까지 떨어졌던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시즌2로 돌아온다. 우승 상금이 없는 기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두고 참가자들의 무대를 선공개하고 있다.다음 달 5일 첫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참가자들이 세대를 아우르는 발라드 명곡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시즌1은 방송 기간 대부분 5~6%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마지막 회에서 2%대로 떨어지며 막을 내렸다. 일반적인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우승자에게 별도의 상금을 지급하지 않는 방식도 시즌2에서 그대로 이어간다.첫 방송을 앞두고 참가자들의 무대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앞서 16세 참가자가 부른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에 이어 이번에는 15세 참가자의 '안되나요' 무대가 선공개됐다.영상에서 참가자가 무대에 등장하자 로이킴은 "15세야? 지금까지 제일 어리네"라고 말했다. 노래가 시작된 뒤 문근영과 주우재, 로이킴, 전현무, 정재형 등 대표단은 무대를 지켜보며 감탄했고, 노래가 끝난 뒤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이번 시즌 참가자들의 평균 나이는 17.9세다. 외국인과 군인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도 출연할 예정이다.'우리들의 발라드 2'는 10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연예인들의 고급 주택 공개가 예능의 단골 소재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번에는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새로 이사한 타운하우스를 공개한다. 집 안에는 프라이빗 시네마룸부터 각종 주류를 보관하는 공간까지 마련됐다.2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최근 타운하우스로 이사한 박세리의 일상이 그려진다.박세리의 새 집은 화이트 톤의 거실과 다양한 식기로 채워진 주방으로 꾸며졌다. 1층과 2층에는 각각 테라스가 자리하고 있으며, 지하 1층에는 영화를 볼 수 있는 프라이빗 시네마룸과 각종 주류가 가득한 술장고가 마련돼 있다.새집에서 열린 집들이 역시 남다른 규모를 자랑했다. 박세리는 손님들을 위해 과일 8박스와 20kg에 달하는 갈비찜을 준비했다. 여기에 토마호크와 꽃등심 등 여러 종류의 소고기와 초대형 얼음 7자루까지 마련했다.운동선수 후배들과 식사를 하던 중에는 결혼 이야기도 나왔다. 선수 생활 동안 메이저 대회 우승과 명예의 전당 입성 등 여러 성과를 이룬 박세리는 "무엇보다 결혼이 제일 어려웠다"고 털어놓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즉흥 여행 조작 논란에 휩싸였던 방송인 전현무가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 다시 한번 즉흥 여행에 나섰다. 이번에는 베트남 다낭의 현지 시장을 찾았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했다.오는 27일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2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이 '한국인 없는 곳을 찾아서'를 주제로 다낭 곳곳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두 사람은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미케 비치 대신 현지인들이 주로 방문하는 바이다 해변으로 향한다. 물놀이를 마친 전현무가 휴식을 취하는 사이 이준은 에이티즈 최산의 'BAD' 챌린지에 도전한다. 이후 이준이 "이제 뭐 할까요?"라고 묻자 전현무는 "네 옷을 좀 사러 가자. 상태가 좀 심하다"며 즉석에서 다음 행선지를 정한다.두 사람이 향한 곳은 현지 전통시장이었다. 이곳에서 5500원짜리 세트 의상을 발견한 이준은 흥정을 거쳐 5000원에 옷을 구입했다.옷을 갈아입는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도 벌어졌다. 탈의실이 커튼 하나로만 가려져 있던 것. 먼저 들어간 전현무는 "다 비치는데? 나 지금 자연인 상태야"라며 당황했다. 이에 이준이 "제가 가려드리겠다"고 나섰고, 이후 자신도 같은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었다.옷을 갈아입은 두 사람은 시장을 돌아다니며 현지 음식을 맛봤다. 전현무는 음식을 먹은 뒤 "미슐랭 원스타 맛집보다 굿!"이라고 평했고, 아보카도 아이스크림 등도 맛봤다.'디스이즈 현무로드'는 2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번에는 부패한 의료 권력에 맞서는 천재 외과의사로 변신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다음 달 9일 첫 방송되는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의사 계수정이 병원 내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김지원은 수술 실력 하나로 구서대학교병원의 부패한 의료 권력에 맞서는 외과의사 계수정 역을 맡았다. '수술방의 미친 계'로 불리는 인물로,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붉은 배경을 뒤로 한 채 냉정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김지원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2024년 tvN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이다. 당시 홍해인 역으로 김수현과 호흡을 맞추며 흥행을 이끈 데 이어 '닥터X'에서는 천재 외과의사로 변신해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다.'닥터X'는 첫 방송에 앞서 추석 연휴 스페셜 방송도 선보인다. 오는 26일과 27일 방송되는 '닥터X 오늘부터 집도 시작합니다'를 통해 작품의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 1·2회 내용을 미리 소개한다.'눈물의 여왕' 이후 차기작으로 '닥터X'를 선택한 김지원이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으로 또 한 번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닥터X'는 10월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박나래의 음식 준비 과정과 관련해 이른바 '주작' 의혹이 불거졌던 '나 혼자 산다'가 이번에는 기안84와 김대호의 추석 요리를 선보인다. 두 사람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맛본 전현무는 "요리 괴물"이라며 감탄한다.2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추석을 맞아 전현무, 기안84, 김대호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기안84와 김대호는 직접 만두를 빚고 손칼국수 면을 뽑으며 추석 한 상을 준비한다. 완성된 만두를 본 전현무는 처음에는 "이거 먹는 거야?"라며 걱정하지만, 음식을 맛본 뒤에는 예상 밖의 반응을 보인다.전현무는 박수를 치며 "어떻게 그 맛을 내는지 모르겠다"고 감탄하고, 음식을 만든 멤버를 향해 "요리 괴물"이라고 표현한다.전현무가 기안84와 김대호를 위해 마련한 생일 파티도 이어진다. 두 사람의 취향에 맞춘 선물과 케이크를 준비한 전현무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중 결혼에 대한 생각도 털어놓는다. 그는 "마음이 옛날 같지 않아"라고 말해 기안84와 김대호를 놀라게 한다.한편 '나 혼자 산다'는 과거 박나래의 음식 준비 과정을 두고 진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 측 주장을 전하며 방송에서 박나래가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 매니저들이 상당 부분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전 매니저 측은 명절 음식 촬영 전날부터 준비를 도왔으며 김장 촬영 당시 재료 구매와 찹쌀풀 준비 등에도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코드 쿤스트에게 전달했던 도시락 역시 준비 과정에서 매니저들의 도움이 있었다고 했다.박나래가 그동안 프로그램에서 직접
가수 타블로가 집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가 아내 강혜정과 부부싸움을 할 뻔했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에픽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에는 '엄마한테 전화는 했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에픽하이 멤버들은 크러쉬, 코드 쿤스트 등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냈다.타블로는 코드 쿤스트의 신곡을 미리 들었던 일화를 전했다. 같은 동네에 사는 두 사람은 평소에도 음악을 공유하며 교류하고 있다고. 코드 쿤스트는 오는 11월 말 발매 예정인 신곡 역시 타블로에게 먼저 들려줬다고 밝혔다.이에 타블로는 "그 음악이 기억을 잃을 만큼 좋았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내가 누군지도, 결혼했다는 사실도, 집 비밀번호도 까먹어서 강혜정에게 문자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몇 년을 살았는데 비밀번호를 까먹냐고 아내에게 엄청 혼났다. 너의 훌륭한 음악 때문에 부부싸움 할 뻔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타블로와 강혜정은 2009년 결혼해 올해 결혼 17년 차를 맞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루 양을 두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