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세정이 '여고생왕후'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세정이 '여고생왕후'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스튜디오드래곤이 타임슬립 액션 로맨스 '여고생왕후' 를 제작한다.

2027년 공개 예정인 '여고생왕후'는 조선 최고의 무사이자 중전 김청하가 400년 후 학폭 피해 여고생의 몸으로 깨어나 전생에서 이루지 못한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액션 로맨스다. 배우 김세정, 배현성, 조한결이 출연을 확정했다.

작품의 연출은 '귀궁', '철인왕후', '각시탈' 등을 연출한 윤성식 감독이 맡았다. 최고 시청률17.4%를 기록한 '철인왕후'의 영광을 '여고생왕후'가 이어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극 중 김세정은 조선 최고의 무사이자 불굴의 중전 김청하 역을 맡았다. 김청하는 학교폭력 피해 여고생 김다진의 몸에서 깨어난 뒤 국모의 기품과 무장의 본능으로 학교를 장악한 빌런들과 맞선다.
배현성, 김세정, 조한결이 '여고생왕후'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각 소속사
배현성, 김세정, 조한결이 '여고생왕후'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각 소속사
배현성은 김청하를 연모하는 호위무사 성원주와 검도부 에이스 성시우를 연기한다. '우리들의 블루스', '조립식 가족', '신사장 프로젝트' 등을 통해 존재감을 보여준 배현성은 충직한 호위무사 성원주와 까칠한 검도부 에이스 성시우를 오가며 상반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조한결은 조선의 절대 권력자인 왕 이녕과 의문의 전학생 이도윤을 연기한다. 이도윤은 화사한 웃음 뒤에 사연을 감춘 인물로, 김청하와 성시우를 비롯한 인물들과 얽히며 극의 한 축을 이끈다.

한편 '여고생왕후'는 내년 중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될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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