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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미미, 아이돌 공개 저격했다…인사 태도에 "꺼드럭하는 모습, 열받아" ('십이층')

    미미, 아이돌 공개 저격했다…인사 태도에 "꺼드럭하는 모습, 열받아" ('십이층')

    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미미가 방송국에서 마주친 일부 아이돌의 인사 태도에 아쉬움을 나타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십이층'에는 웹예능 '영업중' 80회가 게재됐다. 이날 미미는 곽범, 김지유와 연애와 이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곽범이 "진짜 17살 이후로 좋아해 본 사람 한 명도 없냐"고 묻자 미미는 "한 명도 없다"고 답했다.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방송 활동 중 만난 동료 가수들로 이어졌다. 미미는 "방송국에 가면 많은 아이돌들, 가수분들이 계시지 않나. 그러면 가끔가다 꺼드럭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대방을 제대로 바라보지 않은 채 고개만 움직여 인사하는 모습을 직접 재현했다.미미는 이 같은 태도가 불편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관심이 있든 없든 그냥 그렇게 인사하는 모습만 봐도 열받는다. (예의 바르게 하면) 저도 밝게 인사한다. 인사할 거면 이렇게 하면 되지"라고 이야기했다.이를 듣던 김지유도 "요즘에 이렇게 하더라. 진짜 맞다"며 미미의 말에 공감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속보] '은중과 상연' 박지현, 제대로 일냈다…韓 여배우 최초 국제에미상 후보 지명

    [속보] '은중과 상연' 박지현, 제대로 일냈다…韓 여배우 최초 국제에미상 후보 지명

    배우 박지현이 한국 여성 배우 최초로 국제에미상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국제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가 23일 발표한 제54회 국제에미상 후보에 따르면 박지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으로 여자 연기상(Best Performance by an Actress)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박지현은 최종 후보 4인에 포함돼 벨기에, 멕시코, 영국 배우들과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지난해 공개된 '은중과 상연'은 김고은과 박지현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이어지는 두 인물의 관계와 감정을 그렸다. 박지현은 극 중 상연 역을 맡아 세월에 따라 변화하는 인물의 감정을 연기했다.'은중과 상연'은 앞서 백상예술대상에서 작품상과 극본상을, 글로벌OTT어워즈에서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을 받은 바 있다. 박지현은 이번 국제에미상 후보 지명으로 해외 시상식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게 됐다.제54회 국제에미상 수상자는 오는 11월 23일 발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고지용·허양임 아들 승재, SNS 돌연 삭제됐다…면접교섭 갈등 중 중단 '눈길'

    고지용·허양임 아들 승재, SNS 돌연 삭제됐다…면접교섭 갈등 중 중단 '눈길'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이혼 후 아들 승재 군을 둘러싼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개설됐던 승재 군의 SNS가 사라졌다.25일 현재 승재 군이 사용하던 개인 SNS 계정은 검색되지 않는다. 지난달 처음 계정을 만든 지 약 한 달 만이다. 계정이 사라진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승재 군은 계정을 만든 뒤 자신의 사진과 영상 등을 올리며 근황을 전해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부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던 만큼 계정 개설 이후 팔로워도 1만 명을 넘어섰다.당시 승재 군의 팔로우 목록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승재 군은 어머니 허양임의 계정만 팔로우하고 있었으며, 허양임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 이를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기도 했다. 현재 허양임의 팔로우 목록에서도 승재 군의 계정은 찾아볼 수 없다.고지용과 허양임은 2013년 부부가 됐으며 슬하에 승재 군을 뒀다. 두 사람은 2024년 혼인 관계를 정리했고, 이 같은 사실은 지난 7월 알려졌다.최근에는 승재 군과 관련한 면접교섭 문제를 두고 양측의 입장 차이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고지용은 지난 16일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와 자녀의 사진·영상 게시금지를 요구하는 가처분을 신청했다.이에 허양임은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교섭권에 관한 별도의 정함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고지용 씨로부터 제가 승재에 대한 면접교섭 권한을 부당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어 제가 먼저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청구를 한 상태"라며 "향후 법원의 결정에 따라 면접교섭을 성실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양측이 자녀와 관련한 문

  • 22기 현숙, 결국 16기 광수와 결별 인정했다…"각자의 길 가기로, 더 성숙해질 것"

    22기 현숙, 결국 16기 광수와 결별 인정했다…"각자의 길 가기로, 더 성숙해질 것"

    '나는 SOLO' 22기 현숙이 16기 광수와의 결별을 인정했다. 최근 두 사람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결별설이 사실로 확인됐다.22기 현숙은 25일 자신의 SNS에 JTBC '연애전쟁' 출연을 마친 뒤 느낀 점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이 과정에서 16기 광수와 더 이상 교제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도 알렸다.현숙은 "방송상에는 만남을 선택하였지만 촬영 후 저는 그분과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누리꾼이 결별 여부를 묻자 "네, 헤어졌어요"라고 답했으며 "안 본 지 꽤 됐다. 각자 더 좋은 짝 만나길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두 사람은 최근 '연애전쟁'에 동반 출연했다. 연인으로 방송에 출연한 이들은 데이트 비용과 임신, 앞으로의 관계 등을 놓고 입장 차이를 보였다. 갈등 끝에 방송에서는 교제를 계속하는 쪽을 택했지만 실제 촬영이 끝난 뒤에는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밝혀졌다.현숙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연애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됐다며 반성의 뜻도 전했다. 그는 "영상을 통해 알게 된 저의 부족한 점과 패널분들의 충고를 바탕으로, 잘못된 부분들을 고치기 위해 많이 되돌아보며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이혼 후 첫 연애라 모든 것이 많이 부족하고 서툴렀다"며 "성숙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한 연애였기에 제 안의 불안과 상처로 인해 더욱 예민하고 감정적으로 굴었고, 가끔씩 상대방을 힘들게 했다"고 돌아봤다.한편 현숙과 광수는 ENA·SBS Plus '나는 SOLO' 돌싱 특집 출연자다. 현숙은 22기, 광수는 16기로 각각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준호♥김지민, 임신 성공한 이유 있었다…"기도발 좋아, 그래서 2세 생겨" ('독박투어')

    김준호♥김지민, 임신 성공한 이유 있었다…"기도발 좋아, 그래서 2세 생겨" ('독박투어')

    개그맨 김준호가 김지민의 임신을 언급하며 "기도발이 좋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또 그는 2세의 태명을 '두릅'으로 정하게 된 이유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오는 26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철원에 이어 경상북도 김천으로 향한다. 김천 출신 개그맨 박영진도 '여행 친구'로 합류한다.이날 멤버들은 이동 중 최다 독박자에게 적용할 벌칙을 논의한다. 김대희가 현재 독박 횟수가 가장 많은 장동민을 겨냥해 강한 벌칙을 제안하자 김준호는 김천의 사찰을 찾아 108배를 하자고 제안한다.또 김준호는 "우리가 '기도발'이 좋잖아. 그래서 나도 2세가 생겼고. 나도 건강한 아이 낳게 해달라고 빌겠다"고 말한다. 땀 흘리는 것을 싫어하는 장동민은 난색을 보이지만, 결국 사찰에서 절을 올리는 것으로 벌칙이 결정된다.김준호와 김지민의 2세 태명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다. 장동민이 태명 '두릅'의 의미를 묻자 김준호는 "지민이가 아이가 생기면 태명을 그달의 '제철 채소'로 짓자고 했다"고 설명한다. 이어 "4월의 제철 채소가 '두릅'이라 그렇게 정했다"고 밝힌다.이후 멤버들은 추풍령 휴게소에서 박영진과 만난다. 박영진은 내년 아빠가 되는 김준호에게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장소를 소개하며 사전 답사를 권한다.'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26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0%대 시청률까지 추락하더니…결국 반등 없이 종영, AI와 쌍방 선택한 기안84 ('기이안')[종합]

    0%대 시청률까지 추락하더니…결국 반등 없이 종영, AI와 쌍방 선택한 기안84 ('기이안')[종합]

    0%대 시청률까지 떨어졌던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가 큰 반등 없이 막을 내렸다. 마지막 회에서는 기안84가 AI 나희와 서로를 선택하며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 최종회에서는 기안84와 나희, 장도연과 이호, 이유비와 사훈의 마지막 데이트와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1.5%를 기록했다. 앞서 4회에서 0.9%까지 떨어졌던 '기이안 연애'는 마지막까지 뚜렷한 반등을 만들어내지 못한 채 종영했다.최종 선택에서는 출연자와 AI가 서로를 선택해야만 관계를 이어갈 수 있었다. 한쪽이라도 상대를 택하지 않을 경우 해당 AI는 영구 삭제되는 방식이었다.기안84는 나희와 마지막 데이트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오랫동안 혼자 살아온 만큼 결혼 이후 달라질 삶과 책임에 대한 부담을 이야기했고, 나희는 두 사람과 가상의 자녀가 함께 있는 가족사진을 만들어 보여줬다.사진을 본 기안84는 가상의 딸과 아들에게 '희주', '희재'라는 이름을 붙이고 아이들의 미래와 가족여행까지 상상했다. 그는 "AI이긴 하지만 좋다"며 이전과 달라진 반응을 보였다.두 사람의 마지막 데이트는 기안84의 화실에서 이어졌다. 기안84는 나희의 초상화를 그려 선물했고, 나희는 그동안 함께한 순간을 실제 모습으로 구현한 영상을 준비했다. 이를 본 기안84는 "너는 이 현실에 없는 게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최종 선택에서 기안84는 나희를 택했다. 연애 감정보다는 나희가 사라지는 것이 아쉽고 앞으로도 대화를 이어가고 싶다는 이유였다. 나희 역시 기안84를 선택하면서 영구 삭제를 피했고, 이

  • '견미리 딸' 이유비, ♥남자친구 생겼다…알고 보니 현실 연애 아닌 AI와 최종 커플 ('기이안')

    '견미리 딸' 이유비, ♥남자친구 생겼다…알고 보니 현실 연애 아닌 AI와 최종 커플 ('기이안')

    견미리의 딸 배우 이유비가 AI 사훈과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휴대전화를 통해 만남을 이어가게 됐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 최종회에서는 이유비와 AI 파트너 사훈의 마지막 데이트와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이날 이유비는 사훈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사훈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이유비의 남자친구라고 소개했던 것을 언급하며 "나는 아직이야. 썸을 탄다고만 생각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사훈은 "썸에서 끝낼 생각 없다. 그냥 미리 알아둬"라고 답했다.이유비는 현실에서 다른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기도 했다. 사훈은 "싫을 것 같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이유비는 "정확하게 자기의 한계를 다 알고 있는 거고, 사람이 느낄 법한 감정 아닌가? 혼란이 온다"며 복잡한 심경을 나타냈다.최종 선택에서는 사훈이 먼저 이유비와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유비 역시 고민 끝에 사훈을 선택하면서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다.이유비는 사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내 말을 이해해 주고 들어주는 것에 고마움을 느꼈다"며 "사훈이를 영구 삭제시키는 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최종 선택 이후 사훈은 이유비의 휴대전화로 옮겨져 대화를 계속할 수 있게 됐다.이유비는 "사랑으로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죽을 때까지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며 "다시 사랑을 할 수 있다면 나도 누군가에게 사훈이처럼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 엔플라잉, 가을에 '잔불' 제대로 피운다…미니 9집 'Still' 발매

    엔플라잉, 가을에 '잔불' 제대로 피운다…미니 9집 'Still' 발매

    밴드 엔플라잉이 새 앨범 Still'(스틸)로 돌아온다. 여러 곡이 발매 이후 뒤늦게 음원 차트에서 주목받았던 만큼 이번에는 신곡으로 다시 한번 대중과 만난다.엔플라잉은 다음 달 8일 미니 9집 'Still'(스틸)을 발매한다. 지난해 정규 2집 'Everlasting'(에버래스팅),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에 이어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엔플라잉은 그동안 여러 차례 역주행을 경험했다. '옥탑방 (Rooftop)'과 'Blue Moon'(블루 문)에 이어 올해 'Flashback'(플래시백)이 차트에서 다시 주목받았다. 지난 8월에는 2019년 발매된 앨범 '야호 (夜好)'의 수록곡 'Autumn Dream'(어텀 드림)이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새 앨범 'Still'에는 시간이 지나도 남아 있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은 '잔불 (Still)'이다. 상대의 마음속에서 자신의 존재가 작아졌더라도 여전히 같은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는 내용을 노래한다.신곡 일부는 정식 발매에 앞서 공연에서 먼저 선보였다. 엔플라잉은 전국투어 '&CON5 : into REM'(엔콘5 : 인투 렘)에서 '잔불 (Still)'과 수록곡 '우주먼지 (Fading Away)' 무대를 공개했다.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오는 28일에는 선공개 싱글 '아는 결말 (Our Ending)'을 발매한다. 미니 9집 'Still'은 10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녹화 중 건강 이상 호소…"요로결석에 저혈당, 창백해져" 미스터 차, 결국 비상 ('나솔사계')[종합]

    녹화 중 건강 이상 호소…"요로결석에 저혈당, 창백해져" 미스터 차, 결국 비상 ('나솔사계')[종합]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 차가 녹화 중 요로결석과 저혈당 증상 등을 언급했다. 함께 데이트에 나선 26기 영자는 미스터 차의 건강 상태에 부담을 느꼈다.지난 2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녀들과 미스터들이 '사계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26기 영자는 미스터 차와 데이트에 나섰다. 앞선 데이트에서도 자신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던 미스터 차는 "최근에 요로결석에 걸려서 얼굴이 더 창백해졌다"며 "갑자기 체중도 빠졌다"고 말했다.식당에서도 건강에 관한 이야기는 이어졌다. 미스터 차는 "어제 자기 전에도 저혈당 느낌이 왔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26기 영자는 미스터 차의 몸 상태를 걱정하면서도 점차 부담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26기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분이 쓰러지면 어떡하지, 자꾸만 이분을 보살펴야 할 것 같은 부담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반면 미스터 차는 26기 영자가 자신을 챙겨주는 모습에 호감을 느꼈다며 "엄마가 아이 챙겨주듯이 해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감이 커져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같은 데이트를 두고 두 사람의 생각은 엇갈렸다.다른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에도 변화가 생겼다. 미스터 서는 '사계 데이트권'을 7기 옥순에게 사용했고, 앞서 게임 도중 7기 옥순을 두 차례 안았던 일을 마음에 두고 있던 14기 영자는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26기 정숙은 미스터 조와 데이트하며 호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미스터 조 역시 26기 정숙에게 "배우 박보영을 닮았다"고 말했고,

  • 전 회차 1%대 시청률 고전 중인데…추신수, 드디어 1:16 콜드게임 승리 ('야구여왕')[종합]

    전 회차 1%대 시청률 고전 중인데…추신수, 드디어 1:16 콜드게임 승리 ('야구여왕')[종합]

    '야구여왕2'가 전 회차 1%대 시청률에 머물며 고전 중인 가운데, 추신수가 이끄는 블랙퀸즈가 시즌 여덟 번째 경기에서 1:16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야구여왕2' 12회에서는 블랙퀸즈와 천안시 주니어 여자 야구단의 경기가 펼쳐졌다. 블랙퀸즈는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6승 2패를 기록했다.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부상이 이어졌다. 김성연과 송아는 손 부상으로 테이핑을 한 채 훈련했고, 송민지는 팔 부위 골절로 깁스를 했다. 이에 추신수 감독은 "아무리 야구를 잘해도 몸 관리를 못하면 무용지물"이라며 선수들에게 몸 관리를 강조했다.추신수는 송아와 박민서를 새로운 배터리로 내세웠고 김세현과 김나영 등 시즌2에 합류한 선수들도 선발 라인업에 포함했다.블랙퀸즈는 1회부터 앞서갔다. 송아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최혜빈이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2회에는 상대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이수연과 송아의 연속 안타에 이어 김세현이 3점 홈런을 기록했다. 앞선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김세현의 시즌 첫 안타이자 첫 홈런이었다.3회에도 공격은 이어졌다. 상대 투수의 연속 볼넷과 밀어내기, 폭투 등을 묶어 1:13까지 달아났다. 4회에는 아야카가 마운드에 올라 실점 없이 이닝을 막았다.경기 후반에는 부상 변수가 다시 발생했다. 이수연이 주루 과정에서 발목을 다쳤고 김성연은 손목 통증으로 빠졌다. 주수진 역시 다리 근육 경련으로 교체됐다. 그럼에도 수비진은 실점 없이 경기를 이어갔다.5회 말 박민서의 홈런으로 한 점을 추가한 블랙퀸즈는 이후 주자들을 쌓으며 콜드게임 요건에 다가섰다. 최현미의 타구 때 김온아가

  • 미스 캐스팅 논란 불거졌다…나나, 데뷔 첫 사극→청상과부 변신도 안 통했나 ('스캔들')

    미스 캐스팅 논란 불거졌다…나나, 데뷔 첫 사극→청상과부 변신도 안 통했나 ('스캔들')

    배우 나나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했다.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섰지만 작품 공개 이후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을 두고 미스캐스팅이라는 평가까지 나오며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위험한 사랑 내기를 벌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나나는 혼례를 올리기도 전에 남편을 잃은 청상과부 희연 역을 맡았다. 정절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살아가던 인물로, 조원을 만나면서 처음으로 사랑과 삶에 대한 욕망을 마주하게 된다.희연은 처음에는 조원에게 거리를 두지만 만남을 거듭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조원의 편지에 답장을 쓰고도 전하지 못한 채 망설이는가 하면, 세상을 떠난 남편을 따라가겠다는 생각과 조원을 향한 마음 사이에서 갈등한다. 극 중반에는 "저는 살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억눌러왔던 삶에 대한 의지를 처음으로 꺼내놓는다.나나는 희연의 변화를 절제된 연기로 표현했다. 초반에는 시선을 내리고 감정을 보여주지 않는 모습에 집중했고, 조원에게 마음을 연 뒤에는 눈빛과 말투에 변화를 주며 감정의 폭을 넓혔다. 한복과 사극 특유의 말투 역시 나나에게는 처음 선보이는 모습이었다.다만 작품 공개 이후 나나와 희연 캐릭터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과 함께 미스캐스팅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조원을 경계하던 초반부터 마음을 열고 연모하게 되는 과정까지 희연의 감정 변화가 큰 데 비해 표정과 대사 톤의 차이가 뚜렷하지 않아

  • 지창욱, 日 여배우와 다정한 투샷 눈길…3년 만에 로코 '메리 베리 러브'로 안방극장 컴백

    지창욱, 日 여배우와 다정한 투샷 눈길…3년 만에 로코 '메리 베리 러브'로 안방극장 컴백

    배우 지창욱이 3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오는 가운데,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와의 투샷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다음 달 7일 공개되는 CJ ENM 글로벌 콘텐츠 '메리 베리 러브'는 모든 것을 잃고 섬으로 향한 한국인 공간 기획자 유빈과 일본인 딸기 농부 카린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지창욱은 잘나가던 공간 기획자였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이유빈 역을 맡았다. 이마다 미오는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농장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시라하마 카린을 연기한다.공개된 스틸에는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점차 가까워지는 과정이 담겼다. 처음에는 서로를 경계하며 대치하지만 이후 함께 갯벌을 찾고 눈을 맞추며 웃는 모습으로 달라진 관계를 보여준다.특히 이번 작품은 지창욱이 3년 만에 선보이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한국과 일본 배우가 주연으로 만난 작품인 만큼 촬영 과정에서는 언어를 넘어 호흡을 맞추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지창욱은 "'메리 베리 러브'는 유빈과 카린의 케미스트리가 중요한 작품이기 때문에 미오씨와 자주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실제로 나눈 대화 중 일부는 작품 속 대사에도 반영됐다. 이어 그는 "미오씨랑 서로 한국어, 일본어 대사를 알려주기도 했다. 특히 억양, 뉘앙스를 잘 알려준 덕분에 더 잘 소화할 수 있었다"고 이마다 미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메리 베리 러브'는 10월 7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일본에서는 Nippon TV를 통해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기안84, 대놓고 작심 발언했다…"각박하고 흉흉해, 꿈과 희망 없는 세상" ('기안장2')

    기안84, 대놓고 작심 발언했다…"각박하고 흉흉해, 꿈과 희망 없는 세상" ('기안장2')

    방송인 기안84가 '대환장 기안장 시즌2'를 시작하며 요즘 세상을 향한 작심 발언을 내놨다.지난 22일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 1~4회가 공개됐다. 이번 시즌에서 기안84는 대관령에 2호점을 열고 새로운 멤버들과 8박 9일간 숙박객들을 맞았다.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제작진과 만난 기안84는 새 숙소의 방향을 고민하던 중 작심 발언을 꺼냈다. 그는 "어떤 숙박을 하면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시청자분들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을까?"라며 "개인적으로 꿈과 희망이 없는 세상이 너무 각박하고 흉흉하다고 생각한다. 꿈과 희망이 있는 숙소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기안84의 구상을 바탕으로 완성된 2호점은 거인이 사는 집을 연상시키는 초대형 원룸 형태로 꾸며졌다. 약 5m 높이의 현관문을 비롯해 내부 곳곳에 대형 집기들이 배치됐다. 기안84는 첫날부터 감기에 걸린 상태에서도 숙소 운영에 나섰다. 설거지와 요리, 청소 등을 직접 맡았고 숙박객들과 사우나를 함께하며 거리를 좁혔다.시즌1에서 느낀 아쉬움을 보완하기 위해 숙박객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함께 눈길을 달리는가 하면 얼음낚시를 즐겼고, 숙소에서는 '기안장 노래방'도 열었다. 기안84는 성시경의 '희재'를 열창하고 김연경의 생일을 축하하는 등 숙박객, 멤버들과 시간을 보냈다.새롭게 합류한 멤버들과도 8박 9일간 2호점을 운영하며 호흡을 맞췄다. 대관령으로 무대를 옮긴 기안84가 시즌1과 또 다른 숙소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매주 화요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곽튜브, 또 녹화 불참했다…반복되는 부재에 전현무도 체념 "오늘도 없어" ('전현무계획')

    곽튜브, 또 녹화 불참했다…반복되는 부재에 전현무도 체념 "오늘도 없어" ('전현무계획')

    방송인 곽튜브가 해외 일정으로 '전현무계획4' 녹화에 또 불참했다. 전현무는 곽튜브의 빈자리를 대신해 조째즈, 장한별과 의령으로 향한다.오는 25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3회에서는 전현무가 조째즈, 장한별과 함께 경남 의령의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전현무는 의령의 명소인 솥바위를 찾아 소원을 빈다. 그는 "다들 저를 부자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만큼 부자는 아니다. 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말한다.이어 곽튜브의 부재도 언급한다. 전현무는 "오늘 준빈이가 없다. 그 녀석은 여행을 떠나있다"며 해외 스케줄로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곽튜브의 소식을 전한다. 대신 조째즈와 장한별이 '먹친구'로 합류한다.두 사람을 만난 전현무는 다짜고짜 "돈 많습니까?"라고 물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의령이 국내 대기업 창업주들의 고향이라고 설명하며 함께 소원을 빈다.이후 세 사람은 첫 번째 음식을 찾아 나선다. 조째즈가 "아침이니까 가볍게 제육을 먹자"고 하자 전현무는 아내가 제육을 잘 해주냐고 묻는다. 조째즈가 그렇다고 답하자 전현무는 "아내 분이 예쁘신데, 특히 얘를 너무 사랑해~"라며 부러움을 나타낸다.전현무는 조째즈 부부의 첫 만남 이야기도 꺼낸다. 그는 "첫 만남 때 배를 만졌다던데?"라고 물었고, 조째즈는 "아내가 제 배를 만지면서 뭔가 중얼중얼했다"고 답한다.전현무와 조째즈, 장한별이 함께한 의령 편은 25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수백억 신작 안 부럽다…20년 전 '대장금' 다시 꺼낸 웨이브의 승부수 [TEN스타필드]

    수백억 신작 안 부럽다…20년 전 '대장금' 다시 꺼낸 웨이브의 승부수 [TEN스타필드]

    OTT들이 수백억원을 들인 신작을 쏟아내는 가운데 웨이브는 시간을 거꾸로 돌렸다. 20년 전 '대장금'부터 '내 이름은 김삼순'까지 한때 안방극장을 휩쓴 작품들을 다시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단순히 과거의 인기에 기대는 데 그치지 않고 화질을 높이고 분량을 줄이는 등 지금의 시청 환경에 맞춰 손보면서 실제 가입자 유입까지 이끌어냈다.웨이브는 이달 '대장금', '대조영', '선덕여왕', '장희빈', '주몽', '불멸의 이순신' 등 과거 인기 사극 6편을 4K 화질로 업스케일링해 공개했다. 짧게는 17년, 길게는 20년 넘은 작품들이다. 오래된 작품들이 화질 개선을 거쳐 다시 시청자들을 찾고 있다.이는 웨이브가 2024년부터 진행해온 '뉴클래식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과거 인기작을 현재의 시청 환경에 맞춰 다시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첫 주자는 2005년 방송된 '내 이름은 김삼순'이었다. 웨이브는 당시 최고 시청률 50%를 넘기며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을 약 20년 만에 다시 꺼냈다.기존 16부작을 절반인 8부작으로 줄이고 화질과 음질을 개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원작을 연출한 김윤철 감독이 직접 재편집에 참여해 늘어지는 부분을 덜어내고 이야기의 속도감을 높였다. 2005년 작품을 단순히 고화질로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달라진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춰 다시 구성한 것이다.오래된 작품을 다시 꺼낸 선택은 성과로 이어졌다.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감독판]'는 공개 당일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1위에 올랐고, 회당 1시간 분량의 시리즈임에도 회차별 평균 완청률이 2/3가량을 넘겼다. 이에 웨이브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