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화가 김풍이 '끼리끼리'에서 전립선염을 앓았다고 고백했다.지난 5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김풍, 뮤지, 안재현이 해남을 찾아 다양한 먹거리와 풍경을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세 사람은 해남 읍내의 한 의류 매장을 찾아 쇼핑에 나섰다. 김풍과 안재현은 냉장고 바지를 직접 입어보며 만족감을 보였고, 뮤지는 화려한 디자인의 휴대전화 케이스를 고르며 독특한 취향을 보여줬다. 제작진이 만류했지만 쇼핑은 쉽게 끝나지 않았고, 예상보다 큰 결제 금액이 공개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특히 운전을 맡은 안재현은 목적지까지 향하는 과정에서 연이어 길을 잘못 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풍은 침착하게 길을 안내했지만, 반복되는 경로 이탈에 결국 "나보고 편하게 자라며!"라고 외쳤다.숙소에서는 바비큐와 함께 저녁 식사가 이어졌다. 김풍과 뮤지는 마트에서 구입한 홍어를 안재현에게 권했고, 그는 한동안 망설인 끝에 한입 맛봤다. 예상과 달리 "먹을 만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의외의 모습을 보여줬다.김풍은 과거 전립선염을 앓았던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전립선염은 정말로 걸려서는 안 되는 질환이다"라며 "치료 과정이 되게 치욕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치료 과정과 의료기구를 직접 설명하며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세 사람은 다방에서 생마즙과 쌍화차,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즐겼다. 이어 울돌목을 찾아 시간을 보낸 뒤 숙소로 돌아와 늦은 밤까지 대화를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했다.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회 예고에서는 다시 운전대를 잡은 안재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세 사람이 계곡에서 예상치 못한 무
'나는 SOLO' 33기 광수의 직업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33기 모태 솔로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출연자들은 저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보여줬다. 가장 먼저 33기 영호는 안경이 돋보이는 단정한 인상과 함께 학교와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라는 이력을 공개했다.영호는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반복적인 생활 탓에 이성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 밝혔다. 남규홍 PD가 앞으로의 연애 계획을 묻자 그는 "이제는 만나봐야 한다"며 새로운 인연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광수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현재 국토교통부 소속 5급 사무관으로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를 지원한 이유에 대해서는 자신의 성향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SBS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많은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며 종영했다.'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산골에서 시간을 보내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모습을 담았다. 첫 방송부터 TV와 OTT에서 관심을 모으며 화제를 이어갔다. 첫 방송 직후 공개된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시리즈' 일간 순위에서 예능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TV 시청률은 분당 최고 6.5%(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조째즈, 현봉식, 허경환, 로이킴, 곽범, 넉살이 임영웅의 친구로 출연해 편안한 호흡을 보여줬다. 마지막에는 차승원과 김도훈이 합류해 임영웅과 산골에서 시간을 보냈다.연출을 맡은 한비인 PD는 흥행 비결에 대해 "출연자들도 집에 돌아가는 길에 '하루만 더 있다가고 싶다'라고 할 정도로 즐거워했다.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곳에서도 집주인인 영웅 총각이 게스트들을 편안하게 배려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PD는 "스태프들도 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 특히, 첫 방송과 마지막 방송을 모두 스태프들과 함께한 의리남 임영웅 덕분"이라고 밝혔다.한편 '산골총각 영웅' 말미에는 임영웅이 다음 시즌을 언급해 시즌2 가능성을 열어뒀다. 후속으로는 '틈만 나면,'이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혜리가 '그대에게 드림'에서 활약하고 있다. ENA '그대에게 드림'은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와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이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혜리는 극 중 주이재 역을 맡아 잊고 지냈던 꿈을 되찾아가는 과정과 첫사랑 우수빈(황인엽 분)과 재회한 뒤 다시 시작되는 로맨스를 연기하고 있다. 다만 '그대에게 드림'은 첫 방송 이후 4주 연속 2%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 반환점을 돈 현재까지도 뚜렷한 반등은 이뤄내지 못한 상황이다.극 중 주이재는 우수빈을 향한 원망과 과거의 상처를 뒤로하고 그의 마음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수빈의 호의를 부담스러워했던 이재는 그의 진심을 확인한 뒤, 7회 엔딩에서 "네 마음이 너무나 커서 모른 척할 수가 없어. 그러니까 멈추지 마"라고 고백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를 예고했다.이재는 학창 시절부터 각별한 사이였던 수빈과 친구처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그의 곁을 지키며 힘이 되는 존재로도 그려졌다. 여기에 로맨스까지 더해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설렘을 더하고 있다.이번 주 방송에서는 이재와 오하나(이열음 분)의 새로운 관계도 그려졌다. 이재는 '경성연가' 대본을 받기 위해 찾아온 하나의 칭찬에 미소를 보였고, 제작 회의 도중 기습 오디션을 펼친 하나의 손을 잡으며 "하나 씨 말대로 난영이가 살아 숨 쉬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로부터 독립을 꿈꾸는 하나의 결심을 응원하며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이혜리는 첫사랑과의 재회 로맨스부터 우정, 동료애까지 다양한 관계를 그려내며 극의 감정선을 이끌고
그룹 있지의 멤버 유나가 '최애의 사원'에 출연한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연기력이 꾸준히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유나가 '최애의 사원'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유나는 지난 3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라이징 스타 배우 윤초이 역을 맡았다. 극 중 윤초이는 뛰어난 비주얼로 주목받는 배우로, 이찬(차우민 분)과 드라마 '비터스윗'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찬의 배려 속에 연인 역할에 몰입하며 점차 마음을 열게 된 그는 연기 파트너를 넘어 실제 연인으로 관계를 이어가기로 결심하며 직진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4일 방송된 2회에서는 작품 홍보를 위해 공식 석상에 선 윤초이와 이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초이는 제작발표회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지만, 대기실에서는 이찬을 향해 "못 헤어져, 아니 안 헤어져. 난 정말 진심이었는데"라고 말하며 상반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이찬에게 걸려 온 남다름(김혜준 분)의 전화를 대신 받고 통화 기록까지 삭제하는 장면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공개된 스틸에서는 신유나가 연기하는 윤초이의 모습이 담겼다. 붉은색 플라워 패턴 원피스와 목선을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극 중 라이징 스타 배우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어 이찬을 바라보는 차가운 눈빛과 대본을 바라보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상반된 분위기를 보여줬다.한편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지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지난달 31일 첫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블랙 코미디다. 김지훈은 극 중 경희(김혜수 분)의 넉살 좋은 연하 남편 재홍 역을 맡았다.앞서 김지훈은 지난 5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크랭크업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한 살 한 살 먹어갈수록 작품에 대한 무게감이 크게 느껴진다.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 최선을 다해 보았다"며 작품을 대하는 책임감을 보여줬다.지난달 2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도 직접 밝혔다. 출연 계기를 묻는 말에 김지훈은 "평소 흠모해 마지않던 김혜수 선배님과의 호흡"이라고 답했다. 오랫동안 존경해온 선배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출연을 결심하기에 충분했다는 설명이었다.이번 작품은 배우들의 오랜 인연으로도 눈길을 끈다. 김지훈과 조여정은 2006년 '얼마나 좋길래' 이후 20년 만에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났다. 김혜수와 조여정 역시 '장희빈' 이후 20여 년 만에 재회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세 배우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한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이동욱이 시즌1에 이어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이동욱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8월 1주 차 펀덱스(FUNdex)에서 이동욱은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TV·OTT 통합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다.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공개 첫날 기준 전 세계 디즈니+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에 올랐다.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도 한국 콘텐츠 가운데 최다 시청 기록을 세웠다. 또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서는 지난 4일 기준 한국·일본·대만 디즈니+ 전체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13개국에서 TOP10에 이름을 올렸다.그 중심에는 이동욱이 있다. 그는 극 중 팀 '머더헬프'의 리더이자 정지안(김혜준 분)의 삼촌 정진만 역을 맡아 액션 연기와 존재감으로 극을 이끌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정진만의 새로운 감정선까지 그려내며 캐릭터의 서사를 확장했다. 화제성과 작품의 중심을 함께 이끌고 있는 이동욱이 남은 이야기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홍경민이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엘리트 해금 연주자 아내 김유나와의 위태로운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지난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말미에는 홍경민·김유나 부부의 출연이 예고됐다. 예고 영상에는 10살 큰딸 라원이가 아침부터 직접 김치덮밥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라원이는 능숙한 솜씨로 식사를 준비했고, 가족들은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아침 식사를 했다.하지만 용돈 이야기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식사 도중 홍경민이 "천 원짜리 몇 장 줘? 얼마 줘?"라며 딸의 용돈을 챙기려 하자, 김유나는 "돈이 왜 필요해. 얘 돈 있어"라고 말했다. 이후 홍경민이 5000원을 꺼내자 김유나는 "천 원이면 되지 왜 오천 원이나 줘"라며 제지했다. 두 사람은 자녀의 용돈을 두고 입장 차를 보였고, 김유나는 "애들을 그렇게 물렁물렁하게 해가지고"라며 불만을 표현했다.자녀 교육을 두고도 두 사람의 생각은 달랐다. 김유나는 "지금 학원도 다 끊었잖아. 난 그래도 평균 이하는 안 된다고 봐"라고 말했고, 홍경민은 "'굳이 그렇게 해서 대학에 가야 될 필요가 있는가'라는 생각이 든다"며 상반된 교육관을 밝혔다.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유나는 "(아이들을) 아빠가 다 버려 놨다"며 "본인이 본인 무덤을 팠다고 해야 하나"라고 불만을 털어놨다. 홍경민은 "가수가 노래 따라간다는 말처럼 아내와의 우정이 흔들리고 있는 게 아닌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의 리더 마틴이 데뷔 첫 공중파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출연하는 'Fㅐ션과 Pㅐ션 사이 암 쏘 힙~' 특집으로 진행된다.마틴이 리더로 활약 중인 코르티스는 작사와 작곡은 물론 안무, 뮤직비디오, 의상 등 제작 전반에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는 셀프 프로듀싱 그룹이다.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돌파했으며, 인천을 시작으로 북미와 일본을 잇는 첫 투어를 진행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마틴은 이날 코르티스 멤버들 없이 홀로 첫 공중파 예능에 출연한다. 그룹을 대표해 '라디오스타'를 찾은 그는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이내 솔직한 입담과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어릴 때부터 '라디오스타'를 비롯한 예능 프로그램을 보며 자랐다는 마틴은 선배들과 함께 출연한 소감을 전하며, 배울 점이 많다고 말한다. 이어 코르티스 팬들 사이에서 엄성현과 안건호의 성을 딴 조합명 '엄앤안'이 비주얼과 케미로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그는 "팬들의 최애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다.MZ세대 신조어 '영크크'의 탄생 비화도 공개된다. 마틴은 데뷔 당시 멤버들이 함께 문화를 만들고 창작하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아 자신들을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고 소개했다고 말한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멤버들이 '영크크'를 하나의 노래와 콘텐츠로 발전시켰다고 밝혀 코르티스만의 제작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최근 17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배우 김민하가 '전현무계획4'에 출연해 속내를 밝힌다.오는 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6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김민하와 함께 '노장은 죽지 않는다'를 모토로 인천 노포 탐방 2탄에 나선다.지난주에 이어 인천을 찾은 전현무는 "여기는 파도 파도 노포가 많다. 오늘의 첫 맛집은 인천 토박이인 기장님이 직접 추천한 곳"이라며 1979년부터 영업해 온 전기구이 통닭집으로 향한다. 세 사람은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식당에서 전기구이 통닭과 삼계탕을 맛본다. 식사를 이어가던 전현무는 "옛날에 우리 엄마가 삼계탕을 끓이는 날은…"이라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꺼내놓고, 이를 들은 곽튜브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이어 전현무는 이날의 '먹친구'에 대해 "이분을 보고 역대급으로 놀랐다. 김성균을 처음 봤을 때 느낌이었다"고 힌트를 건넨다. 잠시 후 김민하가 등장하자 곽튜브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전현무는 반갑게 맞이한다. 세 사람은 다음 맛집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이야기를 이어간다. 전현무가 "작년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 인사 나눴을 때와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고 말하자, 김민하는 "체중 감량 이슈가 정말 핫한가 보다. 이게 그럴 일인가 싶었다"고 소신을 밝힌다. '전현무계획4' 6회는 7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황정민과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2024년 5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약 1년에 걸쳐 77차례 통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정민이 고소장에서 A씨가 자신과 아들을 스토킹했다고 주장한 2024년 2월 이후에도 두 사람 사이에 지속적인 연락이 있었던 정황이 확인된 것이다. 황정민이 A씨로부터 스토킹 피해를 주장한 시기에도 연락이 지속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들 연락의 성격과 경위가 향후 재판의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5일 텐아시아가 입수한 통화내역 자료에 따르면 황정민과 A씨는 2024년 5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총 77차례 통화했다. 자료상 황정민이 발신자로 표시된 통화는 62건이었다.통화내역은 2024년 5월부터 확인됐다. 5월 6건, 7월 4건, 8월 5건, 9월과 10월 각각 6건, 11월 2건, 12월 5건 통화했다. 총 34건 가운데 33건이 황정민 발신으로 표시됐으며, 12월에는 약 50분간 이어진 통화도 있었다.2025년에는 1월 4건, 2월 15건, 3월 1건, 4월 8건, 5월 15건 등 총 43회 통화했다. 이 가운데 29건이 황정민 발신이었다. 5월 통화 15건 중 황정민 발신은 7건, A씨 측 발신은 8건이였으며, 이 중 1건의 통화는 약 56분간 이어졌다.A씨는 텐아시아에 황정민과의 연락은 2025년 5월 14일을 마지막으로 단절됐다고 밝혔다. 이후 약 3개월 뒤 8월 14일 황정민 측은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다. 황정민은 2024년 2월 10일, 2025년 5월 4일부터 5일, 같은 달 13일부터 15일, 2025년 7월 31일을 특정해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황정민이 A씨의 스토킹 행위가 있었다고 특정한 기간 중 두 사람 사이의 통화 내역이 확인된 셈이다.본지가 입수한 녹음파일에는 황정민이 A씨와 다른 지인들의 관계를 구분해 언급하는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서강준-안은진-이주안-조아람의 첫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오는 9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멜로 드라마다. 최근 서강준과 안은진의 커플 스틸이 공개된 데 이어, 5일 대본 연습 현장 사진과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3월 진행된 첫 대본 연습에는 황승기 감독, 이가람 감독, 유수지 작가를 비롯해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 김미경, 김남희, 이민재, 이준혁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를 바탕으로 호흡을 맞추며 멜로 서사를 만들어갔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대본 연습을 이어갔다.훈민제과 TF스낵3팀 대리 남궁호 역의 서강준은 연인 이미도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인물의 따뜻함과 점차 흔들리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안은진은 영화감독 이미도의 복잡한 심리를 안정적으로 풀어냈고, 두 사람은 10년 차 연인의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극의 분위기를 만들었다.두 연인의 관계에 변화를 가져올 인물들의 활약도 이어진다. 이주안은 이미도에게 해고를 통보한 영화사 측 변호사 한태승 역을 맡아 현실적이고 야망 있는 인물을 표현했다. 조아람은 남궁호 앞에 나타난 훈민제과 후배 박수아 역으로 분해 차가운 첫인상과 대비되는 면모를 그려냈다. 두 배우는 서강준, 안은진과 함께 네 인물의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제작진은 "'너 말고 다른 연애'의 모든 배우들이 첫 연습부터 각자가 맡은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며, 작품이 지향하는 현실 멜로 서사의 맛이 제대로 살아났다"라며 "10년 차 연인의 익숙함과 설
배우 안재현이 '끼리끼리'에서 미숙한 운전 실력을 보여준다. 5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안재현의 미숙한 운전 실력으로 아슬아슬한 상황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김풍, 뮤지, 안재현은 해남에서의 본격적인 여행을 위해 차량에 오른다. 막내 안재현이 운전대를 잡지만, 출발부터 불안한 주행을 이어가며 김풍과 뮤지를 긴장하게 만든다.세 사람은 첫 목적지인 흑염소 식당으로 향한다. 그러나 내비게이션 안내를 지나쳐 연이어 엉뚱한 길로 접어들고, 급기야 더 깊은 산길까지 들어서면서 차 안에는 긴장감이 감돈다.계속되는 경로 이탈에 뮤지는 결국 "너만 편한 것 같다. 우리는 불편하다"며 불만을 표현한다. 목적지를 좀처럼 찾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풍도 안재현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건넨다. 안재현을 굳게 만든 김풍의 한마디는 방송에서 공개된다.'끼리끼리'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고은이 생애 첫 대상을 받았다. 배우로서 최고의 영예를 안은 순간이었지만, 그가 무대에 올라 강조한 건 기쁨도 자부심도 아닌 "더 많은 기회를 달라"는 부탁이었다. 정상에 오른 순간에도 다음 작품을 향한 절실함을 내비친 김고은은 연기에 대한 변함없는 진심을 보여줬다.김고은은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어디서나 사랑받는 단단한 인물 은중을 연기하며 20대부터 40대까지의 시간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쌓여가는 감정과 인물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작품을 이끌었다.무대에 오른 김고은은 "제가 작품을 하는 것이 한 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매 작품 절실하게 책임감을 갖고 임한다"고 마음가짐을 전했다. 또한 "저라는 배우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어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할 테니 더 많은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다.대상 수상자들은 대개 영광과 감사, 함께한 스태프와 가족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힌다. 김고은 역시 감사 인사를 전했지만, 그보다 더 강조한 것은 '기회'였다.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순간에도 지난 성과보다 앞으로 보여줄 연기를 먼저 이야기하는 김고은의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한 김고은은 '차이나타운', '도깨비', '유열의 음악앨범', '영웅', '파묘',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유미의 세포들3'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비슷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장마철 우울함 날려줄 것 같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다. 레드벨벳은 지난달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또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레드벨벳은 지난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했다.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유리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사실을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하츠투하츠는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들은 오는 12일 일본 첫 싱글 '아이코닉 하트'를 발매할 예정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