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 윤소이가 4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18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윤소이는 ENA 숏드라마 감독 프로젝트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배우 이주승이 연출하는 작품의 여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윤소이는 해당 작품에서 살인마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그간 다양한 장르에서 쌓아온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긴장감 있는 서사를 이끌 전망이다. 윤소이가 출연하는 드라마의 1, 2화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디렉터스 아레나’ 6회에서 공개된다.지난달 15일 첫 방송된 ‘디렉터스 아레나’는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직접 숏드라마를 기획·연출하며 경쟁하는 감독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이주승을 비롯해 배우 최귀화, 이유진, 한상일 감독, 한수지 감독 등이 참여해 제한된 러닝타임 안에서 각자의 연출 스타일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2001년 데뷔한 윤소이는 KBS ‘아이리스2’, SBS ‘황후의 품격’, TV조선 ‘복수해라’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한 그는 2021년 딸을 출산했다. 이후 2022년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로 복귀했지만, 이후 한동안 작품 활동을 쉬어왔다.오랜만에 연기 활동으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윤소이가 살인마라는 파격적인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남궁민, 진아름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18일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진아름은 현재 임신 후기로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조심스럽게 몸을 돌보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보도했다.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이하 남궁민 측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935엔터테인먼트입니다.금일 보도된 남궁민 배우 관련 기사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다만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남궁민 배우와 가족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의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든든한 외조에 나섰다.티파니 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현장에 마련된 커피차 인증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요한의 계정이 태그돼 있었다.커피차 배너에는 "우리 티파니 영 배우 잘 부탁드립니다", "티파니 영 배우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을 복자네(변요한 반려견) 가족이 응원합니다" 등의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않았다. 소녀시대 1호 유부녀가 된 티파니 영은 최근 예능에서 "이 사람과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가게 되더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하석진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출연한다.다음달 25일 방송되는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하석진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 역을 맡았다. 부족함 없이 자란 다이아수저 출신인 김무진은 태어나 처음 마주한 첫사랑 한규림(안희연, 하니 분)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을 만큼 순수한 사랑을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이별을 겪은 뒤 이탈리아로 떠난다. 이후 상처를 안은 채 요리에만 몰두해 유능한 셰프로 성장한 그는 첫사랑과 다시 만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18일 공개된 첫 스틸에는 8년의 세월을 사이에 둔 김무진의 상반된 모습이 담겼다. 먼저 과거의 김무진은 예상치 못한 사랑을 만나 처음으로 자신의 계획에서 벗어나게 된 순간을 보여준다. 한규림을 향한 설렘이 묻어나는 눈빛과 흔들림 없는 모습에서는 사랑에 빠진 김무진의 순수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반면 8년이 흐른 뒤의 김무진은 한층 냉정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그의 눈빛에는 세월의 흔적과 깊은 상처가 묻어난다. 과거의 풋풋한 모습 대신 차갑고 단단해진 김무진이 8년 만에 재회한 한규림 앞에서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두 사람의 사연에 궁금증이 쏠린다. '사랑이 온다'는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김무열의 미담이 공개됐다.지난 17일 '참교육' 5회 우진 역으로 출연한 아역 최자운의 모친은 SNS를 통해 김무열의 미담을 전했다.그는 "화면 속 카리스마 넘치는 나화진 선생님과는 또 다른, 다정하고 따뜻한 모습에 자운이도 정말 좋아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참교육' 촬영 현장에서 김무열이 아역 배우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자운의 모친은 "작년 5월, 넷플릭스 '참교육' 촬영 중 마침 김무열 배우님의 생일이었다. 촬영 대기 시간에 자운이와 친구들, 동생들이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드리고 배우님께서 환하게 웃으며 인사해 주셔서 아이들 모두 행복했던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기실에서 자운이가 셀카를 찍고 싶어 하자 흔쾌히 함께 사진도 찍어주시고 사진을 찍을 때마다 자운이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자세를 낮춰주셨다. 짧은 촬영이었지만 현장에서 보여주신 따뜻함과 배려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 이후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순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권 쇼' 1위, 플릭스패트롤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극 중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장항준 감독이 스페인 여행 도중 혈압약을 중복 복용해 현지에서 쓰러졌던 사연을 털어놨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밥 친구 보장 토크의 축복이 끊이질 않네. 장항준X최화정 입담 대폭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장항준은 해외에서 '러닝을 하다 다리가 골절돼 병원에 실려 갔다'는 사연이 소개되자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장항준은 연출팀과 함께 스페인을 찾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아침에 다 같이 뛰자고 해서 같이 뛰기로 했다. 평소 아침에 혈압약을 먹는데 나갈 때 되니까 약을 먹었는지 기억이 안 났다. 다들 '안 드시지 않았을까요'라고 해서 한 알을 또 먹었다. 두 알을 먹으면 안 되는데 두 알을 먹은 거다"라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뛰기 시작하니까 되게 상쾌하고 좋았다. 그런데 목적지에 도착한 뒤부터 눈앞이 캄캄해지기 시작했다. 뛸 때는 혈압이 올라가니까 몰랐던 거다"라고 덧붙였다.그러다가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고. 장항준은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했다. 사람이 웃긴 게 말 많은 사람이니까 그 상태가 돼도 계속 말을 한 거다. 계속 말하다가 내가 픽 쓰러졌고, 애들이 놀라서 '감독님 왜 그러세요'라고 했다"고 말했다.지나가던 의사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그는 "동양인들이 카페에서 소리 지르고 있으니까 지나가던 독일인 의사가 멈추고 왔다더라. 내가 어렴풋이 기억나는 건 나는 바닥에 누워있고, 사람들이 내 다리를 들어서 보면서 날 내려다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너무 친절하게 물어보는데 내가 영어를 못했다. 땡큐 아
'나는 SOLO' 32기 옥순이 첫 선택에서 4표를 받아 인기녀에 등극했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와 첫 선택에 나서는 32기 돌싱들의 모습이 공개됐다.가장 먼저 자기소개에 나선 영숙은 "성악과 출신으로 팝페라 가수 겸 행사 MC로 활동 중"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과거 체중이 130kg까지 나갔지만 10년에 걸쳐 74kg을 감량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데프콘은 "사람 하나가 빠져나갔네"라고 반응했다.다음으로 정숙은 금융권에 종사하는 커리어 우먼이었다. 그는 "3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사람을 깊이 이해하게 됐고 마음도 단단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좋은 인연을 만나면 그 사람의 기를 팍팍 세워주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순자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무용과 체육을 전공한 뒤 현재 댄스, 요가 등을 가르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15세 아들을 양육 중이라는 그는 "좋은 분을 만나면 큰 도시로 나가 살아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영자는 "결혼 후 프랑스로 떠났지만, 그곳에서 이혼을 결심하고 서울로 돌아왔다. 딸이 '좋은 삼촌 꼭 데리고 오라'고 했다"라며 눈물을 쏟았다.옥순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결혼 후 1년 만에 헤어진 뒤, 오랜 시간 혼자서 열심히 살아왔다. 이혼이 슬퍼서 우는 건 아니고, 과거 힘들었던 순간이 스쳐 지나가서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현숙은 광고 컨설팅 업무를 하며 팀장으로 일하는 동시에 퇴근 후 MBA 과정까지 병행 중이었다. 현숙 또한 "아들에게 행복한 가정을
배우 한상진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아내 박정은을 향한 애정을 보여준다. 1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7회에는 대한민국 최초 록 밴드의 1세대 드러머 권순근, 반도체 회사를 퇴사하고 버스기사가 된 29세 청년 이승준, 농구계 전설 박정은과 배우 한상진 부부, 임지연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한상진과 여자 농구 레전드 박정은 BNK 감독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유재석은 박 감독을 향해 "이야기를 하도 들어서 낯설지 않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긴다. 또 하루 80통씩 메시지를 보내는 한상진의 사연과 "찐~밥!" 한마디로 통하는 부부의 식사 루틴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코트 위 스타 선수와 무명 배우로 처음 만난 비하인드부터 '한상진 제비설'의 전말도 밝혀진다. 한상진은 인터넷 고스톱을 즐기는 아내를 위한 게임 머니 플러팅 비법을 공개하고, 고(故) 현미·노사봉·노사연·이무송 등이 함께한 결혼식 비하인드도 전한다. 여기에 아내의 홈경기를 빠짐없이 찾는 한상진의 외조와 "아버지가 보낸 선물 같다"는 박정은 감독의 진심 어린 고백이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유 퀴즈 온 더 블럭' 347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가 4%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특히 '오십프로' 첫 회 시청률은 4.4%로, 전작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 시청률 13.8%의 3분의 1 수준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17일 '오십프로' 측이 주연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의 남다른 열정과 팀워크가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신하균(정호명 역), 오정세(봉제순 역), 허성태(강범룡 역), 김신록(강영애 역), 이학주(마공복 역)가 작품에 몰입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극의 중심축인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는 촬영 전후 대본을 꼼꼼히 살피며 캐릭터 연구에 집중했고, 쉬는 시간에도 동선과 감정선을 점검하는 등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또 신하균은 가면 레이서 액션 장면을 앞두고 거울을 보며 포즈와 동선을 꼼꼼히 점검했다. 허성태와의 대치 장면에서는 리허설 단계부터 액션 합을 맞추며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오정세 역시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 캐릭터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비하인드 사진에는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도 담겼다. 극 중에서 서로 대립하는 인물로 등장하지만, 촬영장에서는 끊임없이 의견을 주고받으며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들의 자연스러운 호흡은 작품 속 케미스트리로 이어져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한편 '오십프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최근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단숨에 대세 반열에 오른 배우 허남준이 차기작으로 '고래별'을 택했다.내년 중 방영되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은 1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문가영 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최우식 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극 중 허남준은 독립운동가 송해수 역을 맡았다. 그는 '고래별'의 서사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강한 신념을 지녔다. 독립을 향한 뜨거운 의지와 허남준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 섬세한 감정 연기가 어우러져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허남준은 드라마 '혼례대첩', '스위트홈' 시즌2·3, '유어 아너', '지금 거신 전화는', '백번의 추억'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현재 방영 중인 '멋진 신세계'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고래별'을 통해 허남준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지난해 12월 신민아와 결혼한 배우 김우빈이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에 출연한다.오는 19일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은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3인방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팜스테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3인방의 목축업 도전기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KKPP푸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농업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술 연수에 나선다. 이들은 목장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첫 번째 연수는 제주도의 한 젖소 목장에서 진행된다. 하지만 평화로운 목장을 기대했던 멤버들은 예상과는 전혀 다른 현실과 마주한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귀여운 송아지들을 보며 잠시 행복해하는 것도 잠시, 강력한 소똥의 위력에 진땀을 빼고 경로를 이탈한 소들까지 상대하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예측 불가능한 목장 생활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높인다.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현실 찐친 케미도 관전 포인트다. 분위기 메이커 이광수와 시청자를 향한 진정성을 보여주는 김우빈, 형들을 쥐락펴락하는 도경수의 매력이 어우러지며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시그니처 스톱워치 게임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세 사람의 모습도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새로운 인턴들이 합류해 활력을 더한다. 인턴들은 쉽지 않은 목장 일을 함께 경험하며 희로애락을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쌓아간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와 함께 인턴들이 보여줄 케미에 관심이 쏠린다.'콩콩팜팜'은 19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된다.
'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이 고른 명장면이 공개됐다.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멋진 신세계'는 지난주 수도권 11%, 전국 10.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기준)뿐만 아니라 '멋진 신세계'는 6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1위를 기록,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부문에서는 허남준, 임지연이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5/16~6/16 기준) 또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 1위, 출연진 화제성 부문에서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이세희가 각각 1,2,8,10로 순위를 휩쓸었다.이 같은 흥행의 배경에는 예측을 뒤엎는 전개와 설렘을 자극하는 로맨스가 있었다. '멋진 신세계'는 신서리와 차세계의 첫 만남을 담은 '길거리 꽃 결투씬'부터 화제를 모은 '손목 키스씬'까지 매회 화제의 장면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멋진 신세계' 측은 작품의 인기를 이끈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최문도 역)가 직접 꼽은 최애 명장면을 공개했다.임지연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7회 엔딩을 꼽았다. 그는 "서리가 세계와의 약조를 지키기 위해 직진한 장면"이라며 "서리가 '망가지면 망가지는 대로, 부서지면 부서지는 대로 괜찮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장면인데, 서리다운 진심과 세계를 향한 용기가 잘 담겨 있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허남준은 3회 엔딩의 '손도장 계약 체결' 장면을 최애 명장면으로 꼽았다. 그는 "촬영 당시 가장 몰입도가 높았던 장면&
배우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에서 양세종과 만난다. 앞서 박은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차은우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다음 달 18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이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의 스킨십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다.포스터에는 밤하늘 아래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모습이 담겼다. 무심한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천여리와 달리, 두 사람의 손끝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묘한 설렘을 자아낸다. 여기에 마강욱 역시 천여리의 손길을 받아들이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감정이 싹트고 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천여리와 마강욱 뒤편에 드리운 수상한 그림자는 긴장감을 더한다. 커튼 너머로 희미하게 드러난 형체가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두 사람의 오붓한 순간을 엿보는 듯한 존재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다.제작진은 "귀신을 보는 재벌과 귀신을 무서워하는 검사라는 정반대의 조합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특히 손을 마주 잡는 순간부터 오직 둘만 아는 공통점을 공유하게 될 천여리와 마강욱의 로맨스를 주목해달라"고 밝혔다'오싹한 연애'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라디오스타'에서 그림 판매 수익 대부분을 음반 제작에 사용했다고 밝힌다.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출연하는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며진다.솔비는 김구라와의 유쾌한 티키타카로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은 과거 유튜브 촬영 당시 불거진 '시술 여부 진실 공방'의 전말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설전을 벌인다. 리프팅을 시술로 볼 수 있는지를 두고 팽팽한 견해차를 보인 가운데, 오랜 시간 쌓아온 앙숙 케미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숏드라마 작가로 변신한 근황도 전한다. 솔비는 자신이 집필한 숏드라마 '전 남친은 톱스타'의 탄생 비화를 공개하며, 꿈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실제 작품으로 이어진 과정을 들려준다. 또한 '로라장'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게 된 사연과 직접 이야기를 구상하는 작업 과정도 소개한다.음악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도 보여준 솔비는 그림 판매 수익 상당 부분을 음반 제작에 투자해왔다고 설명한다. 화가 데뷔 13년 차인 솔비는 앞서 한 예능에서 제일 비싸게 팔린 작품이 2300만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임지연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멋진 신세계' 촬영 당시 허남준을 위해 역광을 포기했던 일화를 밝힌다.1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7회에는 대한민국 최초 록 밴드의 1세대 드러머 권순근, 반도체 회사를 퇴사하고 버스기사가 된 29세 청년 이승준, 농구계 전설 박정은과 배우 한상진 부부, 임지연이 출연한다. 유재석은 이날 3년 만에 '유 퀴즈'를 다시 찾은 임지연에게 "요즘 거의 날아다니시는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연다. 방송에서 임지연은 코믹, 멜로, 액션을 넘나들고 있는 '멋진 신세계'의 여러 비하인드와 함께 주변의 반응을 전한다. 허남준을 위해 자신의 비주얼을 포기하기도 했다고. 임지연은 허남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 역광까지 포기한 일화를 전하며 "허남준을 만난 건 기적", "내 파트너라서 다행이다"라고 말한다. 임지연의 지원 속에 존재감을 키운 허남준은 현재 단숨에 대세 반열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화려한 데뷔 뒤 찾아온 방황의 시간에 대한 고백도 이어진다. 영화 '인간중독' 주연으로 데뷔해 큰 주목을 받았던 임지연은 "난 참 애매한가?"라고 자신의 연기를 의심하던 시기가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어 그는 "준비되지 않은 채 쓴 왕관이 독이 됐다"는 이야기를 털어놓는다.끝으로 임지연은 "빨리 멋있게 나이 들고 싶다"고 말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생일도 반갑지 않다는 솔직한 속내를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또 그는 "쫄면서 연기하고 싶지 않다"는 포부와 함께 13년 차 배우로서 더욱 단단해진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유 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