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녀시대 수영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지난 팀전에서 한 팀을 이뤘던 최현석과 권성준이 맞붙는다. 앞서 최현석은 "권성준은 같은 편보다 상대로 만나는 게 훨씬 편하다"며 "내가 멱살 잡고 끌고 갔다"고 말한 바 있어, 두 사람의 재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성준이 수영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는 앞서 방송을 통해 과거 소녀시대 팬으로 활동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화수은화' 카페에서 활동하던 그는 닉네임 '수영 남편'으로 활동했다고 털어놨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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