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소녀시대 수영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최근 배우 정경호와 결별한 소녀시대 수영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2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녀시대 수영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지난 팀전에서 한 팀을 이뤘던 최현석과 권성준이 맞붙는다. 앞서 최현석은 "권성준은 같은 편보다 상대로 만나는 게 훨씬 편하다"며 "내가 멱살 잡고 끌고 갔다"고 말한 바 있어, 두 사람의 재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소녀시대 수영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JTBC
소녀시대 수영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JTBC
이번 대결에서는 '아이돌 게스트 10전 전패' 기록을 가진 권성준이 징크스 탈출에 도전한다. 그는 별을 얻기 위해 비장의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승부욕을 보여준다. 권성준의 완성된 요리를 맛본 수영은 "어떻게 내 냉장고에서 이런 요리가 나오냐"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성준이 수영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는 앞서 방송을 통해 과거 소녀시대 팬으로 활동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화수은화' 카페에서 활동하던 그는 닉네임 '수영 남편'으로 활동했다고 털어놨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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