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경표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고경표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군복무 중 모친상을 당했던 배우 고경표가 '놀러코스터'에서 어머니의 투병 소식을 알린다.

2일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유럽 테마파크 어트랙션 총결산과 함께 솔직한 이야기들을 고백하며 여행을 마무리한다.

여행 내내 밝은 에너지를 보여줬던 고경표는 처음으로 가족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어머니의 투병 이후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며 "돌이켜보면 후회되는 일이 있다"고 털어놓고,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시절을 떠올린다.
2일 '놀러코스터' 마지막 화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MBC
2일 '놀러코스터' 마지막 화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MBC
한편 최강록은 방송 최초로 메인 셰프가 아닌 보조 셰프로 나선다. 형들에게 요리를 해주고 싶다는 고경표를 도와 빠른 칼솜씨와 능숙한 일처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강록은 여행 막바지에 "다음에는 다른 분들이 함께하신다면"이라고 말해 멤버들을 술렁이게 한다. 다음 여행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가운데, 발언에 담긴 의도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놀러코스터' 마지막 화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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