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취재진을 향해 하트 포즈를 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가 취재진을 향해 하트 포즈를 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전현무(49)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결혼정보회사를 찾는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현무의 결정사 등급이 공개된다.

방송에서는 결정사 대표 차희연이 1977년생 전현무에게 "50대면 나이 점수는 최하위인 1점"이라고 평가한다. 이에 충격을 받은 전현무는 만 나이를 강조하며 "나 영포티야!"라고 항변한다. 이어 외모 점수 평가에서도 전현무는 "외모만큼은 무조건 만점"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김숙도 "현무 외모면 4점은 줘야지"라며 힘을 보탠다. 그러나 차희연 대표는 "전현무 씨가 변우석 씨는 아니지 않냐"라고 말하며 냉정한 평가를 이어간다.
전현무가 결혼정보회사를 찾는다. / 사진제공=KBS
전현무가 결혼정보회사를 찾는다. / 사진제공=KBS
전현무의 외모가 화두에 오르자 이영표가 입을 연다. 메모를 하며 신중하게 분석에 나선 그는 "나이가 50이면 외모는 아무 의미가 없다"며 "나이 점수가 1점이니 외모도 볼 필요 없이 1점"이라고 말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한다.

참다못한 전현무는 "너랑 나랑 동갑이잖아!"라고 소리치지만, 이영표는 "나는 유부남이고 너는 미혼"이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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