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회에서는 2라운드가 마무리된 가운데, 이연복과 이성훈, 최상현이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이어 1만 원 미션에서는 김미령이 조서형을 꺾고 승리했고, 김민성은 탈락팀 중 최고 별점을 받아 스타패스로 부활했다. 반면 나머지 탈락팀은 폐업이 결정됐지만, 방송 말미 패자부활전 '철원 회생전'이 공개되며 반전이 예고됐다.
한편 2.2%(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로 출발한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지난 6회에서 1.5%까지 하락했다. 이연복, 조서형, 임기학 등 화려한 셰프 라인업을 앞세웠음에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패자부활전 철원 회생전이 프로그램의 반등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철원 회생전에서는 철원 오대쌀을 먹고 살아온 지역 어르신 100명의 입맛을 사로잡아야 한다. 참가자들은 장보기에 나서는 것부터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까지 생존을 위해 치열한 승부에 나설 예정이다.
제작진은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레스토랑이 최저 매출을 기록하는 반전이 발생한다.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서바이벌의 묘미가 펼쳐질 예정이니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7회는 이날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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