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이 '런닝맨'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안보현이 '런닝맨'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안보현이 '런닝맨'에 출연해 유재석과 케미를 뽐낸다.

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스파이를 둘러싼 치열한 심리전 끝에 승패가 갈리는 '언더커버 재벌vs형사' 레이스의 최종 결말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각 팀에 숨어든 스파이를 추리하며 레이스를 이어간다. 이들은 팀 내 스파이 힌트를 걸고 카드 한도를 추측해 가장 비싼 물건을 사 오는 미션에 나선다. 양세찬은 "산 건 우리가 가져가는 거예요?"라며 상품에 더 관심을 보였고, 정은채는 금을 사자는 말이 나오자 적극적으로 나서 웃음을 안겼다. 카드 한도 추리에 성공해 힌트를 가져갈 팀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안보현이 '런닝맨'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안보현이 '런닝맨'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최종 미션에서는 각 팀에 숨어든 스파이를 찾는 동시에 재벌 팀 회장님의 탈출을 건 추격전이 펼쳐진다. 멤버들은 서로를 의심하며 힌트를 찾는다. 그러던 중 양세찬이 힌트를 연달아 발견하자 유재석은 양세찬의 이름표를 뜯고 힌트까지 빼앗는 승부수를 던진다. 이어 안보현은 같은 팀인 유재석의 이름표를 뜯는 돌발행동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끝내 안보현은 의심 1순위로 몰리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런닝맨'은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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