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6회에서는 화공 귀신의 한을 함께 풀어주기로 한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합동 작전 도중 서로의 곁을 지키는 이성을 의식하며 미묘한 감정 변화를 맞는다. 한편 3.0%의 시청률로 출발한 '오싹한 연애'는 지난 1일 방송된 5회에서 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천여리와 마강욱은 300년 묵은 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귀신을 보는 천여리가 화공 귀신의 사연을 좇고, 검사인 마강욱이 공권력으로 힘을 보태며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했다.
그렇기에 서로의 동행자를 마주한 천여리와 마강욱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불편한 기색이 역력한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사자대면 이후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오싹한 연애' 6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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