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스틸컷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오싹한 연애' 스틸컷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이 합동 작전 중 예상치 못한 질투를 느낀다.

2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6회에서는 화공 귀신의 한을 함께 풀어주기로 한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합동 작전 도중 서로의 곁을 지키는 이성을 의식하며 미묘한 감정 변화를 맞는다. 한편 3.0%의 시청률로 출발한 '오싹한 연애'는 지난 1일 방송된 5회에서 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천여리와 마강욱은 300년 묵은 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귀신을 보는 천여리가 화공 귀신의 사연을 좇고, 검사인 마강욱이 공권력으로 힘을 보태며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했다.
'오싹한 연애' 스틸컷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오싹한 연애' 스틸컷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이후 신력과 공권력을 앞세운 공조를 이어가던 천여리와 마강욱은 현장 조사 도중 각자의 지인인 강민환(옹성우 분), 임서현(임채영 분)과 마주치며 예상치 못한 사자대면을 하게 된다. 그동안 마강욱은 천여리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강민환을 신경 써왔고, 천여리 역시 예언미술관 유물 공개 행사에서 마강욱 곁을 지키던 검사 동기 임서현을 의식해 왔다.

그렇기에 서로의 동행자를 마주한 천여리와 마강욱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불편한 기색이 역력한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사자대면 이후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오싹한 연애' 6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