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이 '엑스 더 리그' MC를 맡았다. / 사진=텐아시아DB
티파니 영이 '엑스 더 리그' MC를 맡았다. / 사진=텐아시아DB
최근 변요한과 결혼한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엑스 더 리그'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

티파니 영은 지난 2일 첫 방송된 ENA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쇼 '엑스 더 리그'에서 진행자로 나섰다. 이날 티파니 영은 뱀뱀과 함께 개막식 진행을 맡았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티파니 영은 전 세계에서 모인 셀러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어 티파니 영은 개막식에서 '엑스 더 리그'의 핵심 룰과 참가 셀러들을 소개하며 안정적으로 진행을 이끌었다. 인도네시아 셀러가 "38시간 연속 라이브가 가능하다"고 말하자 놀라운 표정을 지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었고, 한국어와 영어를 오가며 다양한 국가의 셀러들과 원활하게 소통했다.
티파니 영이 '엑스 더 리그' MC를 맡았다. / 사진=ENA
티파니 영이 '엑스 더 리그' MC를 맡았다. / 사진=ENA
'엑스 더 리그'는 9개국 8개 팀, 40명의 글로벌 셀러들이 참가하는 커머스 국가대항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와 '글로벌 넘버원 셀러' 타이틀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한편 티파니 영은 오는 20일 데뷔 첫 정규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을 발매한다. 더블 타이틀곡에는 그룹 아이들(i-dle) 미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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