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9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8.9%, 전국 시청률은 7.6%(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앞서 동시간대 방영된 SBS 드라마 '김부장'의 종영 이후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9회에서는 노만희(김대명 분)가 병원으로 향했다는 소식을 들은 강태주(남궁민 분)가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찾아 나선 가운데, 고세윤 앞에 피 묻은 망치를 든 노만희가 나타나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고세윤이 강태주의 전화를 받지 못한 채 지하주차장을 걸어가는 장면은 9회 분당 최고 시청률 8.9%를 기록했다.
'결혼의 완성' 10회는 이날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