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그대에게 드림' 7화가 방송된다. / 사진=ENA
3일 '그대에게 드림' 7화가 방송된다. / 사진=ENA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의 '경성연가' 프로젝트가 위기를 맞는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이 7회 방송을 앞둔 3일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가 함께하는 '경성연가' 프로젝트에 변화가 찾아온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성연가' 회의에 참석한 우수빈이 생각에 잠긴 모습이 담겼다. 그를 바라보는 주이재의 모습도 함께 공개되면서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우수빈이 학창 시절 친하게 지냈던 동생이자 단역배우 심유건(백성철 분)과 마주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표정으로 대치하고 있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3일 '그대에게 드림' 7화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3일 '그대에게 드림' 7화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무엇보다 심유건에게 전속계약서를 건넸던 안수희(박지영 분)와 서인욱(이상엽 분)의 모습도 공개됐다. 안수희는 굳은 표정을 짓고 있고, 평소와 달리 난감한 표정의 서인욱까지 함께 포착되면서 네 사람이 마주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우수빈과 주이재의 '경성연가' 프로젝트에 위기가 닥친다"라며 "주이재를 위해 동료로 남기로 한 우수빈과 꿈을 포기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다시 달리기 시작한 주이재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리고 프로젝트가 무르익을수록 깊어질 두 사람의 관계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그대에게 드림' 7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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