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양상국이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코미디언 양상국이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양상국(42)이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나운서 이유빈을 향한 마음을 보여준다.

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육캔두잇' 멤버들의 최종 매칭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에게 양상국, 유일한, 심재원이 호감을 보였다. 전 야구선수 심수창과 개그맨 홍경준은 배우 김민지를 선택했다. 여기에 새로운 '메기남'의 등장도 예고됐다.

영상에서는 '육캔두잇' 멤버들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적은 엽서를 호감이 가는 여성에게 건네는 마지막 날 아침이 공개됐다. 앞서 2000년생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고은과 모델 전소현을 상대로 한 '2대 1 도시락 데이트', 이유빈과의 '3대 1 저녁 데이트'에 모두 참여했던 '심혜진 조카' 심재원도 엽서를 작성하며 최종 선택을 앞뒀다.
코미디언 양상국이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조선
코미디언 양상국이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조선
한편 김민지와 두 차례 데이트를 했던 양상국은 첫인상에서 호감을 보였던 이유빈과도 데이트를 마친 뒤 고민에 빠졌다. 양상국은 "처음에 엽서를 준 사람과 지금 줄 사람이 다르다"며 복잡한 심경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마음이 계속 흔들렸지만, 쓰는 순간만큼은 내 진심이 맞았다"고 말했다. 양상국이 최종적으로 누구에게 엽서를 건넬지 주목된다.

'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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