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나는 SOLO'가 방송됐다. / 사진=SBS plus·ENA
5일 '나는 SOLO'가 방송됐다. / 사진=SBS plus·ENA
'나는 SOLO' 33기 광수의 직업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33기 모태 솔로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출연자들은 저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보여줬다. 가장 먼저 33기 영호는 안경이 돋보이는 단정한 인상과 함께 학교와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라는 이력을 공개했다.

영호는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반복적인 생활 탓에 이성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 밝혔다. 남규홍 PD가 앞으로의 연애 계획을 묻자 그는 "이제는 만나봐야 한다"며 새로운 인연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5일 '나는 SOLO'가 방송됐다. / 사진=SBS plus·ENA
5일 '나는 SOLO'가 방송됐다. / 사진=SBS plus·ENA
이어 광수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현재 국토교통부 소속 5급 사무관으로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를 지원한 이유에 대해서는 자신의 성향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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