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레드벨벳 웬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장마철 우울함 날려줄 것 같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다. 레드벨벳은 지난달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또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레드벨벳은 지난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했다.

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유리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사실을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하츠투하츠는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들은 오는 12일 일본 첫 싱글 '아이코닉 하트'를 발매할 예정이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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