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엑스 더 리그' 2화가 공개된다. / 사진제공=ENA
9일 '엑스 더 리그' 2화가 공개된다. / 사진제공=ENA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전 ENA '엑스 더 리그'가 정식 1라운드 대결에 돌입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 2회에서는 티파니 영과 뱀뱀이 첫 번째 본 미션인 '서열 정리'를 공개한다. 글로벌 셀러 40인은 각 나라의 이름을 걸고 매출만으로 순위를 가리는 첫 번째 '셀링 전쟁'에 돌입한다. '엑스 더 리그' 1위팀의 총 상금은 약 7억 원(50만 달러)이다.

이날 티파니 영은 첫 번째 본 미션인 '서열 정리'를 발표하며 국가별 매출액만으로 1위부터 8위까지 순위를 가린다고 설명한다. 이에 한국 팀 캡틴 기은세는 "세상은 어딜 가든 계급사회구나"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상은언니는 "잔인하지만 살아남아야 한다"며 각오를 다진다.
9일 '엑스 더 리그' 2화가 공개된다. / 사진제공=ENA
9일 '엑스 더 리그' 2화가 공개된다. / 사진제공=ENA
사전 탐색전에서 일본과 공동 3위를 기록한 한국 팀 오너 노희영과 1위를 차지한 미국 팀 캡틴 케이드도 첫 번째 미션을 앞두고 자신감을 보인다. 노희영은 "이건 커머스 전쟁이다. 매출이 인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매출 5% 스틸권'을 확보한 케이드는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매출이 나오면 누가 최고인지 알게 될 것"이라며 각오를 밝힌다.

팽팽한 신경전 속 200여 개 브랜드가 마련된 초대형 쇼룸이 공개된다. 셀러들은 다양한 상품을 둘러보며 감탄하고, K-뷰티 제품부터 건강식품, 가전제품, 패션까지 폭넓은 상품군 가운데 각자의 전략에 맞는 제품을 고르기 시작한다.

사전 탐색전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대한민국과 일본은 첫 번째 미션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대한민국 팀은 전략을 논의하며 승부수를 준비한다. 깡스타일리스트는 "1라운드는 기세다. 무조건 상위권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각오를 밝힌다. 일본 팀도 치열한 논의 끝에 판매 제품을 선정한다. 캡틴 사나는 "일본을 대표해 나온 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며 의지를 다진다.

'엑스 더 리그' 2회는 9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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