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는 배우 절친 4인방 박해수, 최성원, 임철수, 박재윤이 출연한다.
이날 박해수는 "오랫동안 함께 무대에 선 동료이자 8년간 함께 산 사이"라며 임철수, 최성원과의 인연을 소개한다. 이어 세 사람은 박해수를 둘러싼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임철수는 함께 살던 시절 방 크기를 가위바위보로 정했지만 보증금을 가장 많이 낸 박해수가 가장 작은 방을 사용했다고 밝힌다. 또 무명 시절부터 이어진 더치페이 습관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고 폭로한다. 이에 최성원은 최근에도 박해수가 식사비를 바로 나눠 계산했다고 거들며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해수, 최성원, 임철수, 박재윤이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함께 부른다. 스페셜 MC로 함께한 유리는 무대가 끝난 뒤 "남자들의 진한 우정이 느껴졌다. 소녀시대 멤버들과도 이런 관계를 오래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한다. 네 사람의 합동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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