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가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엄정화가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겸 배우 엄정화(57)가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2'에 출연한 엄정화와 최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엄정화는 자신의 신체 나이가 30대라고 밝혔다. 이어 엄정화의 냉장고가 공개되자 여러 종류의 소스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 저당이다. 소스를 좋아한다"라며 웃어 보였다.
엄정화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 사진=JTBC
엄정화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 사진=JTBC
이어 오랫동안 유지했던 식단을 밝히기도 했다. 엄정화는 "내가 저탄고지를 오래 했다. 그 식단으로 바꿀 때 모든 호르몬 밸런스, 잠의 퀄리티가 다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은 저탄, 저당을 한다. 밥도 먹긴 한다. 아예 안 먹는 게 아니라 탄수화물 30% 정도 먹는다"고 덧붙였다.

치팅 데이를 즐기기도 한다고. 엄정화는 "자장면을 너무 좋아한다. 자극적인 걸 좋아하는데 참는 거다. 그래도 가끔 먹긴 한다. 다만 치팅하면 18~20시간 공복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엄정화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 사진=JTBC
엄정화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 사진=JTBC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과 함께 배우 조여정이 등장했다. 조여정 역시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 그는 "어쩔 수 없이 (맛있는 음식을) 참는다. 짜장면과 라면은 1년에 두 번씩 먹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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