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수 조째즈가 성형에만 중형차 한 대 값을 썼다고 밝혔다.지난 17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부모를 향한 자녀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전파를 탔다.밝은 미소로 김영희의 시선을 사로잡은 19살 학생은 부모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학생은 "엄마 아빠가 경제적으로 안 좋아서 자주 싸우신다. 불경기로 힘든 부모님께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김영희는 학생의 어머니에게 "자녀들이 이렇게 다 느낀다. 그러다 아이들이 '나 때문에 싸우는 건가' 생각하며 빨리 철이 든다"며 "엄마, 아빠는 이제부터 나가서 싸우고 집에 들어오면 깔깔 웃으면서 들어오라"라고 조언했다. 이어 학생은 "세상에 혼자가 아니니까 혼자 마음의 짐 지지 말고 각자 나눠서 같이 잘 해보자"라고 부모에게 마음을 전했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눈물을 보였다.'평생 가족만 챙긴 아버지'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아들의 사연도 소개됐다. 아들은 "아버지가 항상 일 열심히 하시고 집에 돌아오시면 늘 '말자쇼'를 보셨다"며 "최근 생일이셨는데 많이 해드린 게 없어서 생일 선물로 '말자쇼' 방청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는 "그럼 내가 생일 선물한 거 아니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김영희는 "사랑한다는 말이 부모님께는 잘 안된다"라고 공감하며 시간이 기다려주지 않는 만큼 여건이 허락하는 선에서 부모님께 마음을 표현하라고 조언했다. 아버지는 "아들이 최근 좋은 회사에 합격했다"고 전한 뒤 "아들은 내 인생 가장 큰 축복"이라고 말하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게스트 조째즈도
배우 김혜수는 여전히 연기 앞에서 자신에게 엄격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통해 100만 인플루언서라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한 그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유튜브를 공부하고 스타일링에도 변화를 줬다. 데뷔 42년 차에도 작품을 위해 누구보다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지난 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혜수를 만났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보여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혜수는 극 중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김혜수는 100만 인플루언서 경희를 연기하기 위해 실제 인플루언서들을 찾아봤다고 했다. 그는 "전혀 몰랐던 세계라 역할을 맡고 나서 유튜브를 많이 봤다. 100만이라는 숫자도 관객 수로만 들어봤다. 알아보니 10만 구독자를 모으는 것도 굉장히 어렵더라. 대중에게 관심과 애정을 받는 분들의 모습을 많이 차용하고 벤치마킹했다"고 말했다."'김혜수가 마음껏 뽐냈네'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견제를 많이 했어요. 제 의견보다는 스타일리스트의 의견을 많이 따랐죠. 극에서 외관이 두드러져야 할 때는 오히려 제 의견을 빼는 편이에요. 이번에는 화려한 인플루언서 역할이라 스타일리스트들이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더라고요. 다들 굉장히 신나 했어요. 하하."김혜수는 경희라는 인물을 언급하며 "치열하게 성공만 보고 달려온 가장의 분열을 어떻게
배우 김혜수가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을 칭찬했다.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혜수를 만났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보여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혜수는 극 중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이날 김혜수는 인터뷰 내내 함께한 배우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혜수는 남편 재홍 역을 맡은 김지훈에 대해 "회가 거듭될수록 김지훈이 재홍을 연기한다는 느낌보다 원래 재홍이라는 인물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시간 가진 재능이 덜 발현된 배우라고 생각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얼마나 더 스펙트럼을 확장할 수 있는지 보여줬다. 칭찬받아 마땅한 배우"라고 평가했다.조여정과는 과거 사극에서 호흡을 맞춘 뒤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났다. 김혜수는 "각자 자기 길에서 내실을 다지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뒤 다시 만났다"며 "늘 자기 몫 이상을 해내는 배우다. 다시 함께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소중했다"고 말했다.김재철에 대해서도 "배우로서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고 칭찬했다. 그는 "그동안 외모와 음성 때문에 무게감 있는 역할에 특화돼 있었는데 이번에는 코미디의 정점을 보여준다"며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했다.한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총 8부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공개된
배우 김혜수(56)가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혜수를 만났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보여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혜수는 극 중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김혜수는 100만 인플루언서 역할을 맡기 전까지 관련 분야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혀 몰랐던 세계라 역할을 맡고 나서 유튜브를 많이 봤다"라며 "100만이라는 숫자도 나는 관객 수로만 들어봤다. 알아보니 10만 구독자를 모으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일이더라"라고 말했다.캐릭터를 준비하며 실제 인테리어 분야 인플루언서와 셀럽들의 모습을 참고하기도 했다고. 김혜수는 "대중에게 관심과 애정을 받는 분들의 모습을 많이 차용하고 벤치마킹했다"고 설명했다.화제가 된 경희의 스타일링에 대해서는 캐릭터보다 배우 김혜수 자체가 부각되지 않도록 신경 썼다고 했다. 그는 "캐릭터로서 외적인 모습이 중요해야지 '김혜수가 마음껏 뽐냈네'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견제했다"라며 "내 의견보다는 스타일리스트의 의견을 많이 따랐다"고 회상했다.한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총 8부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두 번째 시그널'(이하 '시그널2')의 편성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혜수를 만났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보여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혜수는 극 중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이날 김혜수는 편성이 미뤄지고 있는 tvN 드라마 '시그널2'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시그널2'는 tvN 개국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돼 올해 상반기 편성이 예정돼 있었으나, 출연 배우 조진웅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이후 편성이 연기된 상태다.김혜수는 먼저 '시그널'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그는 "시청자들도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했다. 촬영하면서도 충만하고 좋은 시간이었다"며 "시즌1을 하면서 시즌2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그렇게 남겨두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시즌2에 참여하게 된 데에는 연출을 맡은 안태진 감독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김혜수는 "안태진 감독이 아니었으면 안 했을 것 같다. 배우로서 꼭 작품을 함께 해보고 싶은 감독이었고, 그 기회를 잡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이 너무 좋았다. 배우로서 한계가 있고 늘 도달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그럼에도 이런 현장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느낄 정도로 소중했다"고 덧붙였다.다만 촬영을 마친 뒤에는 작품의 편성이나 결과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고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출발을 알린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연애 프로그램 '원수는 외야석에서♥' MC를 맡는다. 티빙 오리지널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응원하는 팀이 다른 남녀가 야구장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인연을 찾아가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이 출연자들의 이상형을 파악해 매칭하며, 라이벌 팀을 응원하는 남녀가 경기를 함께 보면서 만들어가는 관계를 담는다. 야구와 연애를 결합한 점도 특징이다. 실제 야구장에서 첫 만남부터 데이트, 최종 선택까지 진행되며 응원하는 팀과 경기 결과에 따라 출연자들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다.최종 선택에는 별도의 규칙이 적용된다. 두 사람이 서로를 선택하면 커플이 성사되지만, 한 사람만 선택할 경우 선택받은 참가자에게 KBO 리그 시즌권이 주어진다. 두 사람 모두 선택하지 않으면 커플 성사와 시즌권 모두 얻을 수 없다.프로그램의 진행자로는 이용진, 황재균, 정예인이 나선다. '환승연애' 시리즈에서 MC로 활약한 이용진은 한화 이글스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는 9월 은퇴식을 앞둔 황재균은 야구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와 출연자들의 상황을 함께 살핀다. 정예인도 합류해 참가자들의 관계와 감정 변화를 지켜본다.세 사람은 스튜디오에서 녹화 영상을 보는 방식이 아닌 실제 야구장에서 진행되는 소개팅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경기 흐름과 관중석 분위기, 참가자들의 반응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오는 9월 티빙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언니네 산지직송3' 강유석이 자연스러운 넉살로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강유석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의 동생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강유석은 지난 13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 출연해 경남 통영에서 멤버들과 시간을 보냈다. 노래방부터 카레 대결까지 다양한 상황에 참여하며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다.이날 강유석은 노래방에서 강아지 귀 장식을 착용한 채 "내가 누나들 앞이니까 재롱 한번 부린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분위기를 띄웠고, 발라드를 부를 때는 노래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강유석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자 관계로 호흡을 맞춘 박해준과도 다시 만났다. 그는 "아버지 배 한번 태워드려야지"라며 박해준과 함께 배에 올라 직접 운항했지만, 낚시에서는 서툰 모습을 보였다.제작진의 깜짝 작전으로 감자밭에 갈 상황에 놓이자 염정아에게 "누나 살려줘"라고 외치기도 했다. 이후 조업 면제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에는 염정아에게 달려가 상황을 설명했다. 염정아와 단둘이 남은 시간에는 함께 사진을 찍고 책을 읽는 등 편안하게 시간을 보냈다.'카레 대전'에서는 '흑백요리사'를 패러디한 '인도 맛피아'로 나섰다. 강유석은 "눈 감고도 할 수 있는 게 제 카레다. 내가 1등 안 하면 누가 하냐"며 자신감을 보였고, 캐러멜라이징한 양파를 활용한 카레를 만들어 최종 2위를 차지했다.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두 번째 손님 조정석의 등장도 담겼다. 강유석은 조정석을 반갑게 맞이했으며, 다음 방송에서는 충남 태안에서 멤버들과 바지락 조업에 나
가수 이찬원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이찬원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최근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을 마친 황윤성을 위한 축하 파티를 준비했다. 앞서 윤나라 셰프에게 요리를 배운 이찬원은 직접 지인들에게 연락해 자리를 마련했다.이찬원의 연락을 받고 이진혁, 유희관, 임한별, 이대환, 2AM 이창민, 크나큰 김지훈, KBS 아나운서 남현종과 엄지인, 최수호, 진성,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등 11명이 모였다. 황윤성이 해당 프로그램에서 4위를 기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세계적으로 4등을 이렇게 축하하는 경우가 있나"라며 웃었다.이찬원은 깨폭탄 순대전골과 황태해장국, 파채제육 등을 직접 만들어 손님들을 대접했다. 삼겹살에 설탕과 간장을 넣어 익힌 뒤 파채를 곁들이는 파채제육 레시피도 선보였다.황윤성은 자신을 위해 모인 손님들을 보고 "우승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여주셨다니"라며 감격했다. 이에 이찬원은 "저도 이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모일 건 생각 못했다"며 "그만큼 윤성이가 잘 살았다는 거다"라고 말했다.이찬원은 세 번의 오디션 도전 끝에 최종 4위를 기록한 황윤성에게 축하를 전했다. 황윤성은 경연 기간 늦은 시간에도 결과를 물으며 응원해준 이찬원에게 "내가 전생에 무슨 복이 있었길래 이렇게 멋지고 슈퍼스타인 친구를 만났을까. 진심으로 너무 고맙다고 얘기해주고 싶다"고 말했다.파티에는 황윤성의 부모님도 참석했다. 이찬원은 바쁜 일정으로 부모님을 자주 만나지 못했던 황윤성을 위해 직접 부모님을 초대했다.이날
'놀면 뭐하니?' 박영진이 조커로 변신해 이중 행보를 보인다.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휘파람 라이더스'의 두 번째 정모가 진행된다. 이날 박영진(문래동 박복동)은 이번 모임을 마지막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분투한다.첫 번째 모임에서 멤버들을 집에 가뒀던 박영진은 두 번째 기회를 얻어 다시 정모에 참석한다. 회원들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면서도 모임에 적응하려는 박영진을 응원한다.그러나 박영진은 모임이 진행될수록 점차 '조커'로 변해간다. 달라진 박영진의 모습에 회원들은 그를 경계하기 시작한다. 특히 허경환은 "눈이 이상해"라며 덜덜 떨고, 유재석은 "오전에는 착한 눈으로 와서 오후만 되면 이런(도른) 눈이 된다"라며 경계한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달라진 눈빛과 웃음을 보이는 박영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조커보다 더 무서운 문래동 박복동", "또 찾아온 미저리…호러 특집인가요?", "올해 납량 특집은 이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조세호가 '도라이버 시즌6 - 생존의 법칙'에 출연한다. 한편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연루설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1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 - 생존의 법칙' 2회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연기의 신'에 도전한다.KBS2 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했던 우영은 하나의 대사로 여러 감정을 표현하며 연기력을 선보인다. 이어 빌런 연기에도 도전하며 멤버들의 호응을 이끌어낸다.우영은 "제가 한번 보여드릴게요. 연기를 어떻게 하는지. 저는 연기를 평생 찍어왔어요"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이어 "어제 뭐 했는데?"라는 한마디를 궁금함, 화남, 걱정, 비웃음, 유혹 등 다양한 감정으로 표현한다. 이를 본 홍진경은 "와 잘한다"고 감탄하고, 김숙 역시 "연기 좀 하네"라고 반응한다.이어 우영은 드라마 '참교육' 속 진상 학부모 연기에 도전한다. 그는 "우리 애 저렇게 만들어 놓고 저녁 있는 삶, 그런 거 누리시겠다는 거예요?"라며 김숙을 몰아붙이다가 "우리 애 엄마가 화가 아주 많이 났어요. 지금 우리 애 엄마 불러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김숙에게 "그럼 번호 줘요", "우리 낚시 갑시다"라고 돌발 대사를 이어가며 상황극을 마무리한다.'도라이버 시즌6 – 생존의 법칙'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서경덕 교수가 배우 하영의 친일파 후손 논란을 '연좌제'라고 지적한 일본 언론을 비판했다.지난 12일 일본 매체 JB프레스는 '왜 한국은 친일파의 자손을 용서하지 않는가'라는 취지의 칼럼을 통해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논란을 다뤘다.매체는 "한국 연예계에는 오래전부터 따라다니는 '주홍글씨'가 있다. 다름 아닌 '친일파의 자손'이라는 낙인"이라며 "하 씨가 만난 적도 없는 증조부의 과거 행위가 문제 되고 있다.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주장했다.후지TV 객원 해설위원인 가모시카 히로미 교수도 별도 칼럼을 통해 "한국에는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한다'는 말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증조부를 둘러싼 의혹으로 하영이 출연한 광고까지 비공개 처리된 것을 두고 '현대판 연좌제'라고 비판했다.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언론이 이런 비판을 할 자격이 있나"라며 "강제동원에 관한 역사를 왜곡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시킨 나라가 어디입니까"라고 반문했다.또 서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진심 어린 사죄와 배상은 제대로 했습니까"라며 "대한민국 독도를 아직까지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 주장을 펼치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일본 언론은 스스로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고 행동한 후 다른 나라를 비판하라"고 강조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14일 황재균이 티빙 오리지널 연애 프로그램 '원수는 외야석에서♥' 중계진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 황재균은 현역 선수 시절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짧게 정돈했던 헤어스타일 대신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스타일로 변화를 줬으며,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도 눈에 띈다. 검은색 터틀넥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야구선수 시절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황재균은 오는 9월 은퇴식을 앞두고 '원수는 외야석에서♥'을 통해 연애 프로그램 중계진으로 나선다. 메이저리그와 KBO를 두루 경험한 만큼 야구 전문가의 시선으로 실제 경기 상황과 참가자들의 데이트 흐름을 함께 짚을 예정이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지난해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48)가 '전현무계획4'에서 결혼관을 밝힌다.1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케이윌, 테이와 함께 의정부 맛집을 찾는다. 이들은 '의정부의 던전'으로 불리는 지하 포차를 방문한다.전현무는 이날 방문할 식당에 대해 "찐친들을 데려가는 '어깨뽕' 맛집이고, 별명이 '의정부의 던전'"이라고 소개한다. 이후 영업을 마친 의정부 전통시장의 지하로 내려가 포차촌을 찾은 그는 "이런 분위기를 너무 찾았다"며 만족한다. 이에 케이윌은 "형이 이런 곳을 좋아하니까 열애설 기사가 많이 나오는구나"라고 말한다.식당은 주문이 들어오면 시장 상인에게 연락해 식재료를 받아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식사 도중 옆 테이블 손님이 테이의 팬이라며 육회를 건네기도 한다. 이후 테이가 4년째 오전 7시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곽튜브는 지각한 적이 있는지 묻는다. 테이가 "1번 했다"고 답하자 전현무는 "나는 DJ를 2년 반 했는데 지각 4번 했다"며 "지각한 날 전 프로그램 DJ가 오프닝을 해주고 나랑 전화 연결까지 했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한다.식사 중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케이윌은 "난 비혼주의자가 아니다"라며 전현무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이에 전현무는 잠시 머뭇거린 뒤 자신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전현무계획4'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재산이 100억이라는 소문에 휩싸인 개그우먼 김숙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투자 실패담을 털어놓는다.14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과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가 출연해 주식 투자와 노후를 위한 투자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이날 양세찬은 과거 최고민수가 추천한 H닉스 주식을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고 밝힌다. 당시 주가가 70만원대였다는 이야기에 김숙 역시 "그때 나도 같이 들었는데 안 샀다"며 아쉬워한다. 이에 최고민수는 양세찬을 향해 "그때 돈을 못 벌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한다.김숙은 ETF 투자에서 손실을 본 근황도 공개한다. 그는 "현재 수익률이 마이너스 38%"라고 밝히고, 최고민수는 "오히려 좋은 시기다"라며 손실에 대응할 투자 방법을 설명한다.홍진경은 오건영과 최고민수에게 종목과 시장 전망에 대한 질문을 이어간다. 최고민수가 국제시장에서 '삼전닉스'의 중요성을 설명하자 "그래서 삼전닉스 주식 사요?"라고 묻고, 로봇 시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H자동차 주식 사요?"라고 질문한다. 이에 최고민수는 상승장과 하락장에 대응하는 투자 방법을 소개한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축구선수 이강인이 더블랙레이블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14일 더블랙레이블 측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블랙레이블은 이강인 선수가 그려 나갈 새로운 모습과 도전에 항상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앞으로의 행보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이강인 선수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최근 이강인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한편 더블랙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로는 배우 박보검, 곽동연, 가수 로제, 태양, 전소미 등이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