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수 김다현이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MC로 나선다. 김다현은 오는 5일 오후 7시 부산 남포동 BIFF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진행을 맡는다. 이날 축하 무대에도 올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다음 날인 6일에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영화제 측의 공식 초청을 받은 김다현은 가수가 아닌 배우 자격으로 국내외 영화인들과 함께 레드카펫에 선다.김다현은 가수 활동과 함께 꾸준히 연기에도 도전해왔다. 영화 '피렌체', '풍기', '금지가요', '훈장과 악동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특히 '피렌체'에서는 주인공 최석인의 딸 지윤 역을 맡았다. 극 중 아버지의 곁에서 복잡한 감정을 마주하는 인물을 연기하며 가수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김다현은 "영화인들의 큰 축제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사회자로 서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관객분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배우로 레드카펫에 서는 것에 대해서는 "가수가 아닌 배우의 자격으로 세계적인 배우들과 레드카펫을 밟을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배우로서의 길을 가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김다현은 최근 심수봉의 무대 발언으로 뜻하지 않게 화제의 중심에 섰다. 심수봉은 지난달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무대에서 자신의 앞 순서에 출연한 가수를 두고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 "내 앞에 저 선수 내보내지 말아달라"는 취지로
방송인 빠니보틀이 지난해 기안84와 함께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 이어 또 한 번 여행 예능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이하 '지구마불4')에는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출연해 주사위가 이끄는 대로 세계 곳곳을 여행한다.빠니보틀은 지난해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기안84와 함께 중국과 네팔 등을 여행했다. 당시 기안84는 제작발표회에서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멋진 것 같다"며 시즌4를 끝으로 '태계일주'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반면 빠니보틀은 '지구마불4'로 다시 여행길에 오르며 행보를 이어간다.'지구마불 세계여행'은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세 사람이 각자 여행의 감독이자 주인공이 돼 여행 과정을 한 편의 영화처럼 완성한다.1일 공개된 2차 티저는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입니다"라는 제작진의 말과 함께 시작됐다. 세 사람은 주사위 결과에 따라 각기 다른 장소로 향하며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과 마주한다.원지는 여행 도중 "진짜 액션 영화다"라고 감탄하는가 하면, 현실이라고 믿기 어려운 풍경을 보고 "SF 영화네. 완전 판타지"라며 놀라워했다. 빠니보틀 역시 처음 경험하는 낯선 바다에서 새로운 모험에 나섰다.수많은 국가를 여행해온 세 사람에게도 낯선 풍경은 이어졌다. 곽튜브는 "절대로 인류가 올 수 없는 곳에 온 거야"라며 놀랐고, 빠니보틀은 "세상에 정말 제가 아직 보지 못한 별 희한한 것들이 다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여행
앞서 MBC '놀면 뭐하니?' 고정 멤버 합류 소식을 알린 개그맨 허경환이 '런닝맨'에 12번째 출연하며 예능 행보를 이어간다.오는 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과 허경환이 강원 철원으로 떠난 1박 2일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허경환은 어느덧 12번째 '런닝맨' 출연에 나선다. 여러 차례 함께한 만큼 별다른 소개 없이 자연스럽게 등장해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특히 매니저도 동행하지 않은 채 직접 운전해 철원까지 왔다고 밝히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이날 방송에서는 하하의 첫 팬 콘서트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양세찬은 "제일 좋았던 건 재석이 형 라이브"라며 콘서트 주인공인 하하가 아닌 유재석의 무대를 꼽는다.앞서 유재석은 하하의 팬 콘서트에 깜짝 등장해 자신의 트로트곡 '사랑의 재개발'을 불렀다. 다른 멤버들 역시 "재석이 형 보러 간 분들이 반 이상이더라", "SNS에 재석이 형 라이브 무대 영상만 돌더라"며 하하를 놀린다. '런닝맨' 멤버들이 함께한 팬 콘서트 현장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철원에서는 '철원 뜯어 뿌쓰요' 레이스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제한 시간 안에 미션을 수행해 빙고 한 줄을 완성해야 한다. 빙고판에는 각종 혜택과 함께 멤버들이 피하고 싶어 하는 병영 체험 미션도 포함된다.여기에 미션을 하나씩 완료할 때마다 벌칙 대상자가 공개되는 규칙까지 더해진다. 멤버들은 원하는 혜택을 얻는 동시에 벌칙을 피하기 위해 경쟁한다.'런닝맨'은 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국내에서는 0%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는 '너에게 다이브'가 해외에서는 정반대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공개 첫 주 라쿠텐 비키에서 109개 국가 시청자 수 기준 1위에 올랐다.디즈니+·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죽은 정우재(박서함 분)를 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에 나선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타임슬립과 바디체인지를 중심으로 세 사람의 로맨스와 우정을 함께 다룬다.'너에게 다이브'는 방송 첫 주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반면 해외에서는 공개 직후부터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에 따르면 '너에게 다이브'는 미주와 유럽, 중동, 인도 지역에서 시청자 수 기준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오세아니아와 동남아시아에서는 2위로 진입했다. 특히 브라질, 프랑스, 영국, 인도, 아랍에미리트, 태국 등을 포함한 총 109개 국가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를 기록했다.디즈니+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국내 디즈니+ TOP 10 TV쇼 부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지난달 29일 TV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7위에 올랐고, 세부 지표 가운데 SNS와 뉴스 부문에서는 각각 2위를 기록했다.첫 방송에서는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향한 윤하나와 윤하루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오랜 시간 서로를 좋아해 온 윤하나와 정우재의 관계에 윤하루의 우정이 더해졌고, 타임슬립과 바디체인지가 동시에 벌어지며 세 사람의 관계가 얽히기 시작했다. 오는 3, 4회에
'지구마불 세계여행'이 시즌3에서 MC로 활약했던 주우재 대신 규현을 새롭게 투입해 네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부루마불 게임을 통해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주사위를 굴려 나온 목적지로 떠나는 방식으로 시즌을 이어왔다.새 시즌을 맞아 출연진에도 변화가 생겼다. 지난 시즌 노홍철과 함께 스튜디오 MC를 맡았던 주우재가 빠지고 규현이 새롭게 합류한다. 규현은 기존 MC 노홍철과 호흡을 맞추며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의 여행을 지켜볼 예정이다.이번 시즌은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진행된다. 세 사람의 여행을 액션, 코미디, 스릴러, 판타지 등 각기 다른 장르의 영화처럼 구성하고 시즌 마지막에는 최고의 결과물을 가린다.보드판에도 변화가 생겼다. 시즌4에는 '블록버스터관'과 'EYE MAX관' 등 영화관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특수칸이 등장한다. '블록버스터관'에서는 큰 규모의 볼거리와 체험을, 'EYE MAX관'에서는 독특한 풍경과 여행 코스를 만나게 된다.시즌4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황금 구름희 상'이 주어진다.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 가운데 누가 최고의 여행 결과물을 만들어낼지도 관전 포인트다.'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17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지상렬이 20년 만의 가수 활동을 앞두고 뜻밖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생방송 무대를 앞둔 리허설에서는 긴장한 나머지 실수까지 이어진다.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래퍼 'G.C 해머'로 '뮤직뱅크' 무대에 오르는 과정이 공개된다.이날 지상렬은 마이티 마우스 추플렉스, 쇼리, 경리와 함께 '뮤직뱅크' 출근길에 나선다. 20년 만에 가수로 음악방송을 찾은 그는 "생방송을 앞두고 선잠을 잤지만 출근길부터 팬들에게 좋은 기운을 느꼈다"며 설렘을 나타낸다.첫 번째 리허설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실수를 막기 위해 자신만의 소품까지 준비한 지상렬은 무대에서 기존 음악방송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행동을 한다. 이를 본 마이티 마우스는 "G.C 해머 형님이 음악방송 리허설 분위기를 바꿨다"고 말한다. 쇼리의 설명을 들은 지상렬은 "그런 게 아예 안 되는 거였어?"라며 뒤늦게 당황한다.달라진 음악방송 문화에도 적응한다. 마이티 마우스가 생방송 전 안무 챌린지를 촬영하자고 제안하자 지상렬은 처음에는 "생방송에 집중해야지. 여기 챌린지 하러 왔냐"고 반응한다. 그러나 다른 가수들도 대기 시간 동안 챌린지를 촬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직접 안무를 배우기 시작한다.지상렬은 다른 가수들의 대기실을 찾아 '소주밤 챌린지' 섭외에도 나선다. 솔로 가수로 컴백한 샤이니 민호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민호는 "제대로 찍으면 되죠"라며 흔쾌히 응한다.생방송을 앞두고는 지상렬의 친형 부부가 대기실을 찾는다. 형수는 출연진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영탁까지 지상
김지민과 결혼한 방송인 김준호가 2세 출산을 앞두고 아이들을 향한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3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김천 출신 박영진과 함께 지역 명소를 찾는다.이날 박영진은 멤버들을 이끌고 직지사 사명대사공원으로 향한다. 그는 "아이를 데리고 지방에 놀러 다니면 관광지들이 일찍 문을 닫는 경우가 많다"며 밤에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한다.처음에는 별다른 볼거리가 보이지 않자 김준호는 "밤에 애들이랑 온다고? 여기 할 게 아무것도 없는데 뭘?"이라며 의아해한다. 박영진은 낮에는 시립박물관으로 운영되는 공간이 오후 7시 30분부터 '오삼아지트'로 바뀐다고 설명한다.최근 '두릅이'라는 태명의 2세를 기다리고 있는 김준호는 설명을 듣자 앞장서 이동한다. 현장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아이들을 발견한 그는 "안녕! '독박투어' 삼촌들이야~"라고 먼저 인사를 건네며 미소를 짓는다.'오삼아지트'에 들어선 멤버들은 레이저 장치와 미디어아트 등을 체험한다. 김준호 역시 김천 마스코트 오삼이를 발견하고 "와! 오삼이다"라며 즐거워한다.이후 멤버들은 박영진이 예약한 숙소로 이동한다. 박영진이 "요즘 독채 숙소가 인기라고 해서 비슷한 분위기로 잡았다"고 하자 홍인규는 "영진이 네가 '짠 남자'라서 의심스럽다"며 경계한다.숙소비를 건 독박 게임도 이어진다. 현재 '4독'으로 최다 독박자 위기에 놓인 장동민은 김준호에게 쉬운 제시어를 부탁하고, 김준호는 "내가 알아서 할게! 나도 3독이다"라고 받
가수 박서진이 여동생 박효정과 씨름 대결을 벌이다 바닥에 내동댕이쳐진다.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476회에서는 '2026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에 진출한 박서진, 박효정 남매의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앞서 두 사람은 '삼천포 남매 씨름단'이라는 이름으로 단원 김홍도의 '씨름'을 재현해 대회에 참가했다. 총 275개 응모작 가운데 50팀만 오르는 본선 진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박서진은 가족들과 함께 결과를 확인한 뒤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본선에서는 런웨이까지 선보여야 하는 만큼 새로운 퍼포먼스 준비에 들어간다.박서진이 "심사위원들에게 우리를 각인시킬 만한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하다"고 고민하자 아버지는 씨름을 대표하는 인물로 강호동을 언급한다. 이에 남매는 과거 강호동의 씨름 선수 시절 영상을 찾아보기 시작한다.약 25년 전 강호동과 박광덕의 우승 세리머니를 본 박효정은 자신감을 보인다. 그는 "나 이거는 잘할 자신이 있다"며 '람바다'와 '덤블링'을 직접 따라 한다. 급기야 오빠에게 "나랑 씨름 한판 붙어보자"고 도발하며 실제 대결까지 벌인다. 샅바를 잡은 박효정은 박서진을 번쩍 들어 올린 뒤 그대로 바닥에 넘어뜨린다.이후 두 사람은 본선이 열리는 전주로 향한다. 박서진은 직접 제작한 '씨름꾼 더미'와 엿장수 소품까지 준비하고, 숙소에 도착한 뒤에도 박효정과 늦은 시간까지 런웨이 연습을 이어간다. 박서진은 "살아있는 씨름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결선 진출을 향한 의지를 보인다.'살림남' 476회는 이날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
배우 오만석이 건강 프로그램 '메디컬 리포트-완벽한 몸'의 MC로 나선다.오만석은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MBN '메디컬 리포트-완벽한 몸'(이하 '완벽한 몸')의 진행을 맡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다은과 호흡을 맞춘다.'완벽한 몸'은 한 주간 관심을 모은 사건과 최신 의료 트렌드를 의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건강 프로그램이다. 유행하는 건강법의 효과와 부작용을 비롯해 사회적 쟁점까지 다루며 전문의의 설명을 통해 관련 정보를 짚어본다.배우로 무대와 드라마, 영화 등을 오가며 활동해 온 오만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자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정다은은 아나운서 출신다운 안정적인 진행으로 오만석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오만석은 "나이가 들수록 쏟아지는 건강 정보 중 무엇이 진짜인지 헷갈릴 때가 많았다"며 "사건과 이슈를 통해 원인과 결과를 짚어주니 몰입감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정다은 역시 "사회적 트렌드와 의학적 팩트를 균형 있게 짚어주는 든든한 건강 길잡이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두 MC 외에도 가정의학과와 내과 전문의를 비롯해 변호사, 리포터 등이 출연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화제가 된 건강 이슈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관련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오만석은 2001년 의상 디자이너인 조상경과 결혼했다. 하지만 6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이후 2018년 일반인과 재혼 소식을 알렸다.'완벽한 몸'은 4일 오전 7시 3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최근 1%대 시청률을 기록한 나영석 PD의 예능 '우주떡집'에 가수 도경수가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다. 서울 영업 과정에서 잇따른 실수로 시청자들의 쓴소리를 들었던 '우주떡집'이 도경수의 투입으로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일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 10회에서는 도경수가 서울 매장 세 번째 영업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선다. 'KKPP푸드' 본부장으로 주방 경험과 요리 실력을 갖춘 도경수는 영업 현장에 투입돼 멤버들과 호흡을 맞춘다.이날 멤버들은 신메뉴 '떡뻥 타코' 판매에 나선다. 앞서 멕시코 현지에서 타코 만드는 법을 배운 도경수는 미미에게 직접 레시피를 알려준다. 조리 과정에서는 업무를 나누고 순서를 차분하게 설명하며 주방 경험을 발휘한다.반면 홀 업무에서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는다. 홀에서 일해본 경험이 없는 도경수는 주문받는 방법을 메모하며 첫 손님을 맞을 준비에 나선다. 이은지의 도움을 받아 주문을 받는 데 성공하지만 이후 혼란에 빠진다.신메뉴 출시와 함께 기존 멤버들의 역할에도 변화가 생긴다. 이영지는 버거 메뉴를 전담하고 미미는 새롭게 마련된 타코존을 맡는다.앞서 가비와 함께한 서울 매장 두 번째 영업을 마친 멤버들의 모습도 공개된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멤버들이 감정이 북받친 가운데 미미는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우주떡집'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지연이 '너에게 다이브'에서 열연 중이지만 작품은 0%대 시청률에 머물며 고전하고 있다.2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촬영에 나선 김지연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너에게 다이브'에서 김지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윤하나 역을 맡았다. 윤하나는 화려한 삶을 살고 있지만 감정 둔화 증세를 겪고 있는 인물이다.공개된 사진에는 시상식 무대에 오른 윤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연은 글리터 드레스와 액세서리로 톱스타의 화려한 모습을 표현하면서도 지친 감정을 눈빛에 담았다.고등학생 시절의 모습도 공개됐다. 김지연은 교복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현재의 윤하나와 차이를 뒀다. 캐주얼한 옷과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밝고 활동적인 분위기를 표현하기도 했다.김지연은 극 중 타임슬립과 바디체인지가 얽힌 설정에 따라 여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 분)의 영혼이 윤하나의 몸에 들어간 뒤에는 이전과 달라진 몸짓과 말투로 캐릭터의 변화를 표현했다.김지연은 앞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고유림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해당 작품은 2022년 최고 시청률 11.5%를 기록했다. 이후 여러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동을 이어온 가운데 '너에게 다이브'에서는 윤하나를 중심으로 현재와 과거, 바디체인지까지 소화하고 있다.'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3일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랑수업2' 이정진, 천명훈, 김상혁이 3대3 미팅에 나선 가운데 최종 선택을 통해 새로운 인연이 탄생한다.2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송해나가 주선한 3대3 미팅에 참여한 이정진, 천명훈, 김상혁의 모습과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앞서 세 사람은 모델 출신 사업가 유채련, 클레오 4기 멤버이자 배우인 구도경, 배우 출신 숏드라마 제작자 유연희와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천명훈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펜션으로 자리를 옮겨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이어간다.식사를 준비하던 중 이정진, 천명훈, 김상혁은 따로 모여 각자의 마음을 확인한다. 세 사람 모두 호감이 가는 상대가 있다고 밝히면서도 서로의 선택이 겹치지 않기를 바라며 은근한 신경전을 벌인다.특히 이정진과 천명훈은 구도경을 향해 본격적으로 호감을 표현한다. 앞서 첫 만남부터 구도경에게 관심을 보였던 천명훈은 함께 숯불을 피우던 중 "저랑 사계절을 한번 경험해보시겠느냐"고 적극적으로 대시한다.이정진도 가세한다. 그는 구도경이 좋아하는 김치찌개를 직접 끓여 챙겨줘 눈길을 끈다. 구도경이 "섹시한 남자를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밝히자 이정진은 전완근을 강조하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한다. 여기에 김상혁까지 구도경의 마음을 흔든다. 김상혁이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자 구도경은 관심을 보이고, 이후 인터뷰에서 "기타 치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호감도가 팍 올라갔다"고 밝힌다.구도경을 사이에 두고 세 사람의 호감이 얽힌 가운데 송해나는 "이날 만남을 통해 최종적으로 서로를 선택한 이들이 나왔다"고 귀띔한다. 이정진, 천명훈, 김상혁 가운데 누가 새로운 인연으로
가수 박재정이 오디션 우승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겪었던 현실에 대해 소신 발언했다.2일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윤민수, 로이킴, 우디·보라, 박재정이 출연한다.이날 박재정은 듀엣 코너 '두 사람'의 25번째 주인공으로 나서 성시경과 자신의 대표곡 '헤어지자 말해요'를 함께 부른다.박재정은 과거 Mnet '슈퍼스타K5'에서 우승한 뒤 만 17세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했던 당시를 돌아본다. 그는 "당시 저에게 큰 관심이 없었다"고 솔직한 발언을 내놓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20대에는 원 없이 질투하고 부러워했다"며 다른 가수들을 바라보며 느꼈던 감정도 털어놓는다.한편 이날 우디와 보라는 프리스타일의 'Y'를 함께 부른다. 신곡 '마침표'를 발표한 두 사람은 우디의 팟캐스트를 계기로 인연을 맺게 된 과정도 전한다.데뷔 16년 만에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인 보라는 "노래와 댄스 레슨을 받고 있다"며 근황을 밝힌다. 이어 독무와 우디와의 페어 댄스를 선보인다. 우디는 성시경을 두고 "전설의 포켓몬 같은 존재"라며 팬심을 나타낸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윤민수가 무대를 앞두고 돌연 눈물을 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2일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윤민수, 로이킴, 우디·보라, 박재정이 출연한다.이날 윤민수는 피아노 연주와 목소리에 집중한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 평소와 다른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윤민수를 본 성시경은 "애완 앵무새를 데리고 나온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윤민수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하게 된 이유도 직접 밝힌다.아들 윤후의 이야기도 나온다. 윤후가 성시경의 '좋을텐데'를 리메이크한 가운데 성시경은 "노래가 많다. 앞으로 계속해도 된다"며 반가움을 나타낸다.그러던 중 윤민수는 김나영의 '봄 내음보다 너를' 무대를 준비하다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인다. 앞서 유쾌하게 이야기를 이어가던 모습과 달리 눈시울을 붉혀 주변을 놀라게 한다. 윤민수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10살 반려견 때문이었다고.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던 중 감정이 북받친 것으로 전해져 구체적인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한편 이날 로이킴은 KSPO DOME 콘서트 매진 소식을 전한다. 그는 자신의 공연을 두고 "썸남, 썸녀가 보기 좋은 공연"이라며 높은 커플 성사 가능성을 자신하고 대표곡 라이브도 선보인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지진희가 염정아도 버거워할 정도의 철저한 계획형 면모를 보였다.지난 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경남 하동을 찾은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지진희의 2박 3일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이날 멤버들은 다음 날 매실 수확에 나설 사람을 정하기 위해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염정아, 강유석, 노윤서가 조업자로 결정됐지만 김선영이 마을 주민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염정아를 대신해 조업에 나서겠다고 자원하면서 역할이 바뀌었다.이에 염정아는 지진희와 함께 40여 명의 마을 주민들을 위한 식사 준비를 맡았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순서부터 꼼꼼하게 정리했다. 특히 지진희는 염정아도 버거워할 정도로 세세하게 계획을 세우며 '극J'다운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분 단위로 요리 순서를 정하고 사전 시뮬레이션까지 거친 뒤 장보기에 나섰다.조업을 마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돌아온 뒤에는 본격적인 대용량 요리가 시작됐다. 염정아는 돼지갈비찜을 맡아 전체 요리를 이끌었고, 강유석은 40인분의 밥을 준비했다. 김선영과 지진희는 애호박전을 만들었으며 노윤서는 염정아와 함께 직접 수확했던 돌미역으로 소고기 미역국을 끓였다.완성된 음식은 마을 주민들에게 뷔페식으로 제공됐다. 식사를 맛본 어르신들은 "죽기 전에 이런 일이 다 있네", "이 나이가 될 때까지 사니까 참 귀한 것을 받는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깨끗하게 비워진 그릇을 확인한 멤버들도 뭉클해했다. 노윤서는 "울컥할 뻔했다"고 말했고, 김선영은 "내가 갱년기여서 울컥한 게 아니지?"라고 농담했다. 지진희와 강유석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