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세대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 대표 이주희가 사망했다.지난 25일 이주희의 공식 SNS에는 "어제 갑작스럽게 이주희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는 내용의 부고가 올라왔다.유족은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고 깊은 슬픔 속에 있다. 본래는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안내드리고자 했으나, 걱정과 안부를 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먼저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이주희는 1세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 대표로도 활동해 왔다. 그의 갑작스러운 부고에 온라인에는 애도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송혜교가 14년간 몸담았던 UAA 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26일 UAA 측은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송혜교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남을 거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송혜교는 지난 2012년 11월 UAA(United Artist Agency)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한 매체는 "송혜교가 UAA와 결별 후 1인 기획사를 차린다"고 보도했다.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신예은이 '디렉터스 아레나' 한수지 감독의 숏드라마에 출연한다.26일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픽스톰·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7회에서는 3라운드 1대1 데스매치의 남은 대결들이 공개된다.이날 가장 치열한 승부는 이유진 감독과 고현국 감독의 데스매치에서 펼쳐진다. 두 감독은 끝까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접전을 벌이고, 시사 내내 심사위원들의 의견도 팽팽하게 엇갈린다. 최종 승자는 방송에서 공개된다.이와 함께 2018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신예은은 한수지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숏드라마 '뱀과 사다리'에 출연한다. 앞서 6회에서 스릴러 숏드라마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던 이주승 감독이 강한 인상을 남긴 가운데, 신예은과 호흡을 맞춘 한수지 감독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데스매치를 끝으로 최종 7인의 감독이 확정된다. 다음 여정을 이어갈 감독들이 누가 될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디렉터스 아레나' 7회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카라 허영지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다 밝히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예고편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대성은 '20년 만의 열애설'이라는 자막과 함께 최근 불거진 열애설을 언급했다. 그는 "네이버에 들어가니까 '알앤디컴퍼니 공식' 이런 식으로 올라갔더라. 보통 상식적으로 사실 확인을 하려면, 공식 입장이면 나한테 얘기해야 한다. (그런데) 나한테 '아니다'라고 했다고 말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성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이거(카메라) 돌고 있죠?", "진짜로, 이건 진짜다", "내가 원래" 등의 말을 하며 이목을 끌었다. 과연 대성이 열애설과 관련해 또 어떤 이야기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지난 20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성과 허영지가 마마무 콘서트 현장에서 함께 있던 사진이 확산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무대를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응원봉을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대성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관계자는 22일 텐아시아에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여자 5호가 돌연 데이트 선택을 포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지난 25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일 차를 맞은 솔로민박의 남녀 출연자들이 도시락 선택을 통해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섰다.전북 부안의 바닷가에 모인 남녀들은 "추억의 도시락 선택을 하겠다"는 제작진의 안내에 따라 데이트 매칭에 나섰다. 여자들의 선택이 이어진 가운데, 여자 1호는 17기 영수를 택했다. 여자 1호는 "관심이 있는 분인데 제대로 얘기를 못 해 봐서 1대1로 얘기해 보고 싶었다"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여자 2호와 여자 3호는 나란히 8기 영수를 선택했다. 인터뷰서 8기 영수는 "여자 2호 님은 제가 아침에 김밥을 먹는 데 전자레인지로 데워주셨다”. 여자 3호 님은 엄마처럼 절 챙겨주시는데, 모성애 느낌이 났다"고 두 사람에 대한 호감을 표현했다.여자 4호는 "좀 더 알아보고 싶다"며 26기 영철을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여자 5호는 솔로남들 앞에서 한참을 망설인 끝에 데이트 선택을 갑자기 포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자 5호는 인터뷰에서 "사실 선택하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저 혼자 (도시락을) 먹고 싶었다. 17기 영수 아니면 26기 영철 님을 하고 싶었는데, 저를 선택해줬던 분들을 선택 안 하면서까지 그분들을 택하고 싶지는 않았다. 나를 선택한 분하고 얘기하는 것도 내키지 않고"라고 속내를 털어놨다.이를 지켜본 1기 영호는 "저를 선택하지 않은 것도 물론 신경이 쓰였지만, 차라리 다른 분을 선택했다면 괜찮았을 텐데, 포기를 했다는 건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배우가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일은 쉽지 않다. '더 글로리', '정년이' 등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신예은이 '닥터 섬보이'에서는 절절한 감정 표현으로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데뷔 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이제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가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신예은이 출연 중인 ENA 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신예은은 육지에서 일하다 고향 편동도 보건지소로 돌아온 간호사 육하리를 연기하고 있다.극 중 육하리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섬 주민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지만, 남모를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신예은은 인물의 밝은 외면과 상처 입은 내면을 오가며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표현했고, 캐릭터를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이재욱과의 자연스러운 로맨스 호흡 역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덕분에 '닥터 섬보이'는 4~5%대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며 순항하고 있다.특히 오미자(길해연 분)의 말기암 에피소드가 그려진 '닥터 섬보이' 7, 8회에서는 신예은의 연기력이 더욱 돋보였다. 치료를 거부하는 오미자를 설득하는 과정에서는 애써 감정을 누르려는 육하리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고, 유일한 가족이었던 오미자를 떠나보내는 순간에는 긴 대사 없이 눈물만으로 상실감을 전달했다.신예은의 성장이 더욱 반가운 이유는 이번 작품에서 맡은 역할의 무게가 이전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한 신예은은 '더 글로리', '정년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송은이가 거장이 된 장항준을 바라보는 소속사 대표의 속내를 털어놓는다.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31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동갑내기 절친 윤종신과 장항준이 출연한다.이 가운데 송은이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이후 달라진 장항준의 위상을 언급한다. 장항준과 2021년부터 6년째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송은이는 "예전에는 혼자 스케줄을 다녔는데, 오늘은 소속사 전 직원이 출동했다"며 달라진 분위기를 전한다. 이어 그는 "원래는 매니저 없이 다녔는데 이제는 샵도 다니고 스타일리스트도 생겼다"고 덧붙인다.이를 들은 주우재와 윤종신은 "장항준 감독님의 목 안 늘어난 티셔츠는 처음 본다", "원래는 멱살 한 번 잡힌 사람처럼 늘어나 있었다"며 장난을 건넨다. 이에 장항준은 "겉옷이든 속옷이든 구멍이 크게 나기 전까지는 입는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한편 장항준을 사이에 둔 전·현 소속사 대표의 신경전도 펼쳐진다. 장항준은 현재 송은이의 소속사에 몸담고 있지만, 과거에는 윤종신의 기획사 소속으로 활동했다. 이에 윤종신은 "이제는 미스틱으로 돌아와도 될 것 같다"며 러브콜을 보내고, 송은이는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전에 재계약을 마쳤다"고 반응해 눈길을 끈다.'옥탑방의 문제아들' 318회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해외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 21일 방송된 '신입사원 강회장'(주연 이준영) 8회는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11.0%, 수도권 10.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회 3.7%로 출발한 이후 4회 만에 8%대를 돌파했고, 8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에 진입했다.국내 흥행세에 이어 해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만 friDay TOP 10 Overall 차트에서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인도네시아 Viu TOP 10 TV Shows 차트에서도 7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미국 Viki TV TOP 10 Overall 차트에서는 2~3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관계자는 "'신입사원 강회장'은 서사의 재미를 오피스와 재벌가 승계 구도 안에 녹여낸 작품"이라며 "국내 시청률 상승세와 함께 해외 주요 플랫폼 차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어, 남은 회차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코드쿤스트가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에 이어 박지현의 패션 코치로 나선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박지현의 패션 코치로 나서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에는 코드쿤스트가 '무지개 회원' 가운데 처음으로 박지현의 집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평소 코드쿤스트를 패션 이상형으로 꼽아온 박지현이 그의 도움을 요청한 것.박지현은 코드쿤스트를 "서울 사람의 정석"이라며 그의 패션 스타일을 따라 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자신의 평소 옷차림에 대해 "뭘 입어도 발악하는 느낌"이라며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긴다.앞서 전현무의 스타일 변신을 이끌었던 코드쿤스트는 이번에는 박지현의 패션 점검에 나선다. 그는 박지현에게 "네 최고의 패션을 보여달라"고 요청하고, 박지현은 자신이 가장 아끼는 옷을 입고 등장한다.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현의 패션을 본 코드쿤스트가 당황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코드쿤스트는 직접 옷장 점검에 나서며 박지현을 위한 스타일링 조언을 이어간다.'나 혼자 산다'는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대세 반열에 오른 배우 허남준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지난 24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348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5.9%,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6%, 최고 5.9%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화제성도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6월 3주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2위를 차지했다.'나를 살린 목소리'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지드래곤과 비트박서 윙이 주목한 14세 힙합 듀오 한재희&한태우, 31년간 뉴욕의 관문 JFK 공항에서 근무한 관제사 홍원철, 데뷔 65주년을 맞은 가수 하춘화, 배우 허남준이 출연했다. 이날 허남준은 '멋진 신세계' 차세계를 완성한 비결을 비롯해 파트너 임지연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 "받아쓰기를 하다 배우의 꿈을 꾸게 됐다"라며 학창 시절 에피소드와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했던 과거를 털어놨다.한편 다음 주 방송에는 어린이날 단 5초의 인터뷰로 화제를 모은 인생 3회차 어린이, 육해공을 누비며 전원 군인이 된 4남매, 서울구치소의 저승사자 기동순찰대 CRPT 이동렬&김지훈 교도관, 넷플릭스 '참교육'에서 나화진 역을 맡은 배우 김무열의 출연한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의 결혼설이 제기됐다.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가 내달 3일 뉴욕에서 결혼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뉴욕의 한 행사 기획사는 다음 달 3일 예정된 행사와 관련해 미국 뉴욕시 측에 매디슨스퀘어가든 인근 도로 사용 허가를 신청했다. 신청서에는 경기장 외부에 텐트 등 행사 시설을 설치하고 약 500~999명이 참석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행사 장소인 매디슨스퀘어가든은 NBA 뉴욕 닉스의 홈구장이자 마이클 잭슨, 마돈나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공연을 펼친 대표적인 공연장이다.뉴욕시 관계자가 해당 행사가 결혼을 축하하는 자리라고 밝힌 데 이어, 켈시가 소속된 캔자스시티 치프스 선수들이 같은 시기 인근 호텔 객실을 예약한 사실도 전해졌다. 여기에 매디슨스퀘어가든 지하 철도역을 담당하는 철도경찰에게도 다음 주말 결혼식에 대비하라는 안내가 전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결혼설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다만 당사자들은 결혼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2023년 트래비스 켈시와의 연애를 공식적으로 밝힌 뒤 지난해 약혼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14년 전 300만 관객을 돌파했던 배우 손예진, 이민기의 주연작 '오싹한 연애'가 드라마로 리메이크된다.다음 달 18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배우 박은빈이 천여리 역을, 양세종이 마강욱 역을 맡았다.박은빈은 작품 속 천여리 캐릭터와의 첫인상에 대해 "호텔 대표로서의 모습과 남들에게 숨겨야 하는 모습 사이 간극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상황에서 이를 나름대로 열심히 극복해보려는 모습에 마음이 갔다"고 밝혔다.극 중 천여리는 미모와 재력, 능력을 모두 갖춘 재벌 상속녀이자 호텔 대표다. 귀신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신과 손이 닿은 사람도 귀신을 보게 되는 비밀을 지닌 인물이기도 하다. 박은빈은 천여리에 대해 "일터에서는 일을 열심히 하는 기업인이자, 일상에서는 자신만의 루틴을 꾸준히 지켜가는 성실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또 박은빈은 "결코 성격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과 여리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가 (연기에 있어서는) 저에게 중요한 부분이었다"라며 "초반에는 주변 인물들이 갖고 있는 오해를 부각하기 위해 빈틈없는 모습을 보이려고 했지만, 개인적인 시간에는 좀 더 인간적이고 빈틈 있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신경 썼다"고 말했다.'오싹한 연애'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청하가 멕시코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했다.25일 청하는 자신의 SNS에 "멕시코에서 갑자기 우리나라 최고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영상에는 멕시코의 한 경기장을 찾은 청하의 모습이 담겼다. 붉은색 크롭 유니폼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청하는 군살 없는 허리 라인을 보여줬다. 이어 그는 관중석에서 그룹 아이오아이의 신곡 '갑자기'에 맞춰 춤을 추며 한국 대표팀을 응원했다.청하의 응원에 일부 누리꾼은 "대한민국 화이팅", "너무 예쁘다", "멕시코는 언제 간 거야", "한국 반드시 승리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공에게 0대1로 패배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랑수업2' 김요한이 띠동갑 연하 이주연과 갈등을 겪는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이 모처럼 캠핑 데이트에 나서지만, 예상치 못한 갈등으로 냉기류가 감돈다.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요한은 "얼마 전 주연 씨와 심야 영화를 본 뒤 갈등이 생겼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주연 씨가 대화 끝에 '그만하고 싶다'고 말했고 나도 심란해서 잠을 못 잤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일주일 만에 캠핑장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캠핑을 준비한다. 이주연은 인터뷰에서 "(김요한과) 데이트할 때는 너무 좋지만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면 연락이 뜸해 일상을 공유하기 어렵다. 소통이 불완전한 상태라 더 만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속내를 밝힌다.김요한은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요리에 나선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와 특별 선생님 이현이는 "지금 '삼시세끼' 찍으러 갔냐?"라며 답답해한다. 이에 김요한은 "사실 주연 씨와 처음 만났을 때보다 더 어색한 상황이라 그랬다"고 반응한다. 두 사람의 냉기류가 식사로 풀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랑수업2'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홍인규가 장동민의 구박에 섭섭함을 표출한다.오는 27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4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중국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태항산으로 떠난다.이날 독박즈는 다음 여행지를 정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김준호가 "시즌4 때 갔던 장가계가 좋았다"고 말하자 장동민은 "요즘은 태항산이 뜬다. '판관 포청천'의 실제 인물이 근무했던 관아도 있다"고 추천한다. 이에 홍인규는 "'판관 포청천'은 드라마 아니냐"고 묻고 장동민은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그럼 '불멸의 이순신'도 드라마 주인공인 줄 아느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장동민의 돌직구에 홍인규는 서운함을 표현한다. 그는 "형은 맨날 나한테만 뭐라 한다. 나도 집에 가면 가장이고 아빠"라며 울분을 토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김준호는 "우리 인규 기죽이지 마"라며 홍인규 편을 든다.티격태격 케미 속, 이들은 새로운 여행지로 중국 태항산을 선택한다. 인천공항에서 약 2시간 30분을 비행한 뒤 태항산 입구에 도착한 장동민은 "뭐든 나한테 물어보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이어 그는 "장가계가 여자의 산이라면 태항산은 남자의 산이다. 사이즈가 아예 다르다"며 태항산맥의 규모를 소개한다.멤버들은 '아재 산악회' 콘셉트로 맞춘 의상을 공개하지만, 유세윤만 홀로 MZ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에 김준호는 "넌 꼭 혼자서 최소한의 자존심을 세운다"고 말하고 장동민은 유세윤 모자에 달린 택을 떼어낸다. 당황한 유세윤은 &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