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룹 크로스진의 멤버 신원호가 약 6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온다.25일 소속사 아뮤즈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원호가 다음 달 2일 새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아뮤즈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이미지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신원호는 바가지 머리와 트레이닝복을 활용한 복고풍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솔로 활동과는 다른 분위기의 콘셉트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신원호는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ONE(원)'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에 나섰다. 곡 선정부터 녹음까지 앨범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인 그는 이번 새 싱글을 통해 한층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를 보여줄 예정이다.그룹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신원호가 속한 크로스진은 올해 약 6년 만에 싱글 'Helicopter(헬리콥터)'를 발매하고 완전체로 컴백했다.한편 신원호의 새 싱글은 9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고윤정이 소지섭과 윤경호를 제치고 8월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5일 발표한 2026년 8월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고윤정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소지섭, 3위는 윤경호가 이름을 올렸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5일까지 드라마, 영화, OTT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억5531만1039개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 등을 기준으로 분석했다. 지난 7월과 비교하면 전체 빅데이터는 4.57% 감소했다.고윤정은 참여지수 100만4386, 미디어지수 67만2974, 소통지수 170만6106, 커뮤니티지수 134만572를 기록했다. 이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는 472만4038로 집계돼 1위를 차지했다.2위 소지섭은 브랜드평판지수 452만6298, 3위 윤경호는 413만9913을 기록했다. 이어 정해인이 402만5781로 4위, 김무열이 365만4950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소지섭과 윤경호는 최근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종영한 SBS '김부장'에서 활약했다. 작품의 흥행으로 배우들 역시 높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고윤정이 두 사람을 모두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리센느 제나의 언니가 된 고윤정이 1위로 분석됐다"며 "'김부장'으로 사랑을 받은 소지섭은 2위, 안 나오는 데 없는 '1절만' 윤경호가 3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이밖에도 8월 배우 브랜드평판 상위권에는 김혜수, 공효진, 노윤서, 정준원, 김혜준, 김고은, 양세종, 남주혁, 박은빈 등이 이름을 올렸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안희연(하니)이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22, 2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9, 10회에서는 한규림(안희연 분)과 김무진(하석진 분)의 과거 이별에 얽힌 이야기가 조금씩 밝혀졌다.'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안희연은 가족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한규림 역을 맡았다.이날 규림은 술에 취한 채 눈앞의 무진을 알아보지 못하고 "김무진이 보고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과거 가족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뒤로해야 했던 규림은 이후 무진과 다시 마주하면서 그동안 억눌러왔던 감정을 터뜨렸다.안희연은 평소 밝고 씩씩한 규림의 모습과 무진 앞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오가며 인물의 감정 변화를 그려냈다. 특히 취중에 무진을 그리워하는 장면과 이후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사랑이 온다'는 시청률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1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6.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주말 방송 전체 시청률 1위에도 올랐다.안희연은 굿데이터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도 7월 4주 차부터 8월 2주 차까지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한편 '사랑이 온다'는 안희연의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이다. 안희연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2024년 9월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양재웅이 대표원장으로 있던 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이후 결혼을 연기했다.'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 일요
방송인 유재석이 초등학생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미션에 나선다.25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차태현, 진기주가 서울 광진구를 찾아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들을 만난다.이날 유재석은 어린이들이 등장하자 "우리가 어린이한테 약해"라며 걱정한다. 그동안 어린이 신청자가 등장할 때마다 부담감 속에 미션에 실패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 어린이들은 "닌텐도를 갖고 싶어서 신청했다. 어제 닌텐도를 선물로 받는 꿈도 꿨다"고 소원을 밝힌다. 실제 상품으로 닌텐도가 등장하자 네 사람의 부담감은 더욱 커진다.미션이 시작되자 차태현은 뒤에서 지켜보는 어린이들을 의식하며 "뒤에 난리 났어. 어떡해"라고 말한다. 유재석 역시 "산타 할아버지도 이렇게는 선물 못 준다"며 부담감을 토로한다.그동안 출연할 때마다 3단계 미션 성공을 기록했던 차태현은 이날도 자신감을 보인다. 자석 알까기를 몇 차례 연습한 그는 제작진에게 "난이도 안 올려도 괜찮겠어?"라고 말한다. 평소 연습과 달리 실전에서 실수를 보였던 유재석도 이날 미션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틈만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4.6%, 가구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1.4%로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틈만나면,'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당시 CCTV를 공개했다가 사과한 가운데, 해당 영상을 확보한 과정을 두고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박위의 KTX 낙상 사고와 관련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진호는 박위가 공개했던 CCTV의 형태를 근거로 정보공개 청구 등을 거쳐 영상을 확보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이진호는 "사실 CCTV 영상은 사건 당사자라고 하더라도 영상 자체를 확보하기가 쉽지만은 않다"며 "박위 씨가 공개한 영상을 볼 때 열람 과정에서 촬영 기기를 통한 촬영이 아닌, 정식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원본 영상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이어 이진호는 영상 확보 기간에 의문을 제기했다. 영상 속 내용에 따르면 CCTV 열람 및 제공 신청과 검토에는 3~10일, 비식별화 작업에는 3~7일, 최종 보안 검수와 사본 교부에는 1~2일가량이 소요돼 전체 절차에 통상 최소 7일에서 최대 19일이 걸린다. 이진호는 "박위 씨가 영상을 확보한 정확한 시점까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7일 이내에 비식별화 작업을 마친 영상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위가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라는 점이 영상 확보 과정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주장을 펼쳤다. 박위의 사고가 지난 14일 발생하고 CCTV 영상이 21일 공개된 만큼, 통상적인 절차보다 빠르게 영상이 확보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게 이진호의 주장이다.앞서 박위는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가 경사로를 고정하고 있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후 당시 상황이 담긴 CCTV를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지만 대응이 과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영
누적 연봉 약 90억원을 기록한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결혼 11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2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윤석민, 김수현 부부가 새롭게 합류한다.윤석민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한일전 승리투수로 활약한 데 이어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투수 4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이날 윤석민은 "나 같은 최고의 남편이 어딨냐"며 아내 앞에서 생색을 내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김수현 역시 남편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며 결혼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윤석민의 남다른 취미 생활도 공개된다. 첫째 아들을 계기로 파충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그는 약 1년 만에 50마리의 도마뱀을 키우게 됐다고 밝혔다. 집에는 암컷동, 수컷동, 베이비동으로 나뉜 이른바 '도마뱀 아파트'부터 전용 인큐베이터와 촬영 스튜디오까지 마련돼 있었다.윤석민이 키우는 도마뱀 중에는 분양가가 명품 가방 가격에 달하는 개체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민은 도마뱀에게 한 번 밥을 주는 데만 3시간을 보내는 반면 두 아들을 돌보는 데는 소홀한 모습을 보여 아내 김수현의 불만을 샀다.김수현의 요리 실력도 공개된다. 평소 요리를 즐겨 유튜브 채널까지 운영했던 그는 남편이 간단한 식사를 부탁했음에도 고기를 넣은 찌개와 여러 밑반찬을 준비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남으면 내가 가서 먹을게"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윤석민, 김수현 부부의 일상은 이날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송가인이 8년간의 무명 생활 중 외모와 관련한 폭언을 들었다고 털어놓는다.25일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에는 송가인이 출연해 무명 시절부터 '미스트롯'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한다.송가인은 무명 시절 한 달에 잡히는 행사가 한두 개에 불과해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힌다. 특히 당시 "얼굴과 몸매가 안 되니 노래로 승부해야 한다"는 말까지 들었다며 상처받았던 기억을 떠올린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두고 봐라"고 다짐하며 8년의 무명 생활을 버텼다고.이후 송가인은 자신의 인생을 바꾼 '미스트롯' 출연 당시의 이야기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자신을 대중에게 알린 '한 많은 대동강'과 힘든 시간을 버티게 해준 '버팀송'을 직접 부른다.송가인과 이준의 즉석 무대도 펼쳐진다. 광주예고에서 국악을 전공한 송가인과 서울예고에서 무용을 전공한 이준은 별도의 연습 없이 컬래버레이션에 나선다. 이준의 한국무용에 송가인이 즉석에서 구음을 더하자 이석훈과 딘딘은 "영상 같다", "예고 간판들은 다르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플레이리스트 109'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최다니엘이 모로코 촬영 중 고산증 증세를 호소한다.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북아프리카 최고봉인 해발 4167m 투브칼 정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네 사람은 대피소를 향해 이동하던 중 눈길에 접어든다. 노새가 더 이상 오를 수 없게 되면서 직접 짐을 짊어지고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성인 키만큼 쌓인 눈과 낭떠러지를 끼고 이어지는 길에 킬리만자로 등반 경험이 있는 김대호도 "처음으로 두려움이 생겼다"고 털어놓는다.여기에 천둥과 폭설, 강풍까지 이어진다. 이무진은 "신이 나를 시험하는 느낌"이라고 말하고, 김대호 역시 "가든가 죽든가 둘 중 하나"라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특히 해발 3000m를 넘어선 지점에서 최다니엘이 고산증 증세를 호소한다. 그는 "이대로 가다가는 쓰러질 수도 있겠다"고 불안감을 나타낸다. 폭설에 이어 눈사태 위험까지 감지되면서 정상 등반에도 변수가 생긴다. 현지에서 등반을 제지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가운데, 최다니엘을 비롯한 네 사람이 투브칼 정상 도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위대한 가이드3'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젠데이아가 영화 '오디세이'에서 앤 해서웨이보다 높은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는 현재 누적 관객 수 71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맷 데이먼을 비롯해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등이 출연한 가운데 배우별 출연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젠데이아의 출연 분량은 약 6장면이며 출연료는 약 120억원으로 전해졌다. 극 중 페넬로페 역을 맡아 약 16장면에 등장하는 앤 해서웨이의 출연료가 약 100억원으로 알려진 것과 비교하면 약 20억원 높은 수준이다.일각에서는 두 배우의 출연 분량을 비교하며 젠데이아의 출연료가 예상보다 높다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출연료는 단순한 출연 분량이나 연기 경력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닌 만큼 두 배우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촬영 현장에서 젠데이아의 연기에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맷 데이먼은 내한 당시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은 촬영 중 놀란 감독에게 별다른 칭찬을 받지 못했지만 젠데이아에게는 '퍼펙트'라는 평가를 했다"고 언급했다.'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시네마틱 블록버스터다. 젠데이아는 '오디세이'에서 아테나로 분해 오디세우스 역의 맷 데이먼과 호흡을 맞췄다.한편 젠데이아는 HBO 시리즈 '유포리아'로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듄' 등을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SNS 팔로워 역시 약 1억7000만명에 달한다. 최근 젠데이아는 배우 톰
배우 김소현이 '하얀 스캔들'에 캐스팅됐다.25일 피치컴퍼니 측은 김소현이 MBC 새 금토드라마 '하얀 스캔들'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하얀 스캔들'은 후계자가 되기 싫은 재벌 3세 배우 단이혁(송강 분)과 추락한 아역 스타 지은설(김소현 분)이 가짜 연애를 시작하면서 과거의 상처를 함께 풀어가는 로맨스다.극 중 김소현은 한때 촉망받던 아역배우였지만 한 사건을 계기로 추락한 지은설 역을 맡는다. 연기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한 채 매니저로 살아가던 지은설은 과거 사건의 중심에 있던 단이혁과 다시 만나면서 묻혀 있던 비밀과 마주한다.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김소현은 송강과 또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각각 김조조와 황선오 역으로 출연해 2019년 시즌1부터 2021년 시즌2까지 함께했다. 약 5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한편 김소현은 '조선로코-녹두전', '달이 뜨는 강', '우연일까?', '굿보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해왔다. 오는 10월에는 ENA '연애박사' 첫 방송도 앞두고 있어 연이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소현이 출연을 확정 지은 '하얀 스캔들'은 곧 촬영을 앞두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공효진 주연의 '유부녀 킬러'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종영한 SBS '김부장'에 이어 또 하나의 흥행작이 탄생할지 주목된다.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냉철한 킬러 유보나(공효진 분)를 중심으로 킹피셔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시청률 10.2%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특히 7회에서 유보나가 산장 소파에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2.2%까지 올랐다. 2054 시청률은 3.7%를 기록해 지난 21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8회에서는 킹피셔를 둘러싼 새로운 의혹이 등장했다. 권태성 앞에 나타난 낯선 남자는 자신을 유보나의 친구 '세르게이(슬기)'라고 소개했다. 유보나가 러시아 친구 슬기(신현수 분)를 찾아 공항으로 향한 사이 슬기가 먼저 권태성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 과거 권태성을 납치한 인물이 슬기였다는 사실까지 밝혀졌다.이동진(이상이 분)은 킹피셔를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코패스 살인마"라고 표현하며 4년 전 7살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저격한 사건을 언급했다. 이에 킹피셔 유보나와 과거 납치 사건을 겪은 권태성, 그의 실체를 쫓는 이동진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했다.유보나와 권태성의 8년 전 인연도 공개됐다. 당시 번아웃을 겪던 유보나는 범죄자를 처단해도 달라지지 않는 현실에 지쳐 산장을 찾았다. 이후 폭설로 권태성과 함께 산장에 고립되면서 두 사람은 가까워졌다. 권태성의 고백에 유보나는 "잘 부탁해요, 사랑은 처음이라"고 답
배우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이 KBS 대하사극 '문무'로 뭉친다.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KBS2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KBS가 '고려거란전쟁'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대하사극이며 앞서 한 매체는 KBS가 '문무'에 30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25일 '문무' 측은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이현욱은 신라 제30대 국왕 문무왕이 되는 김법민 역을 맡는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고뇌에 찬 표정으로 왕좌의 무게를 표현했다. 작품에서는 전투와 화친을 거치며 김법민이 문무왕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장혁은 고구려의 연개소문으로 분한다. 3대째 군권을 쥔 가문에서 태어난 연개소문은 뛰어난 전투 실력으로 전쟁 영웅이 되지만 냉혹하게 정권을 장악하며 공포의 대상이 되는 인물이다.김강우는 김법민의 아버지이자 태종 무열왕인 김춘추를 연기한다. 김춘추는 비주류 귀족이라는 한계 속에서도 외교와 처세를 앞세워 신라를 지키는 전략가로 그려진다.박성웅은 신라의 명장 김유신 역을 맡았다. 전장에서는 나라를 위해 싸우는 장군이자 김춘추와 김법민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곁을 지키는 조력자로 활약한다.'문무'는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SBS '내 남은 연애'가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을 공개했다. 투병, 시한부 경험이 있는 청춘들의 연애를 다룬다는 차별화된 소재를 내세웠지만, 시청률은 0%대에 머물렀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 4회에서는 여덟 출연자의 프로필과 이들의 성장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정예지(1998년생)는 기업 사내 아나운서 겸 교통 캐스터, 김나영(1994년생)은 배우 겸 중국어 강사로 소개됐다. 김선호(1999년생)는 소방공무원 준비생, 한도곤(1991년생)은 카페 컨설턴트 겸 모델이었다. 서로빈(2000년생)은 푸드 마케팅 분야 취업 준비생, 김종은(1998년생)은 안전관리자로 근무하다 퇴사한 뒤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었다.강민영(2003년생)은 의류 사업을 운영하는 CEO였다. 김륜기(2000년생)는 자주포와 장갑차, 미사일 등의 시스템을 개발하는 방산기업 연구원으로 밝혀졌다.출연자들의 투병 이후 삶도 공개됐다. 정예지는 삶의 유한함을 느낀 뒤 아나운서의 꿈에 도전했고, 김나영은 오디션에 합격한 뒤 촬영을 위해 청력 치료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김선호는 자신을 돌봐준 의료진을 보며 소방관을 꿈꾸게 됐으며, 김종은은 질병으로 직장을 떠난 뒤 다섯 개의 자격증을 취득하며 재취업을 준비했다.프로필 공개 이후 출연자들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한도곤은 서로빈과 아홉 살 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고민에 빠졌다. 강민영은 김륜기의 직업과 삶의 태도에 호기심을 보였고, 김종은은 김나영을 더 알아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시간의 방' 규칙도 변경됐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사용한 시간의 합이 110분 이상이어야 데이트가 성사되는 방식이
이낙준 작가가 차기작 캐스팅을 언급하며 이도현과 송강을 마음에 둔 배우로 꼽았다. 김선호에 대해서는 캐릭터와 나이대가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24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전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웹소설 작가인 이낙준이 출연했다. 이날 이낙준은 추가로 판권 계약이 진행된 작품이 있냐는 질문에 "감사하게도 '중증외상센터'가 잘 된 다음에 많이 진행이 됐다"며 "차기작으로 썼던 내과물 'A.I. 닥터'가 계약이 잘돼서 현재 드라마화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어 캐스팅하고 싶은 배우를 묻자 객석에서는 김선호의 이름이 나왔다. 이에 이낙준은 "나도 김선호 배우님을 좋아하지만 나이대가 안 맞는다"며 "작품 속 캐릭터는 어린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캐스팅하고 싶은 배우를 지목하기도 했다. 이낙준은 "개인적으로 이도현 배우나 송강 배우님을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장동윤이 손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장동윤은 25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그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장동윤은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되었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장동윤은 데뷔 전인 2015년 한양대학교 재학 당시 편의점 강도 검거를 도운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SBS 뉴스 출연을 계기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그는 이듬해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했으며, 이후 '조선로코 녹두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에 출연했다.이하 장동윤 손편지 전문안녕하세요. 장동윤입니다.오늘은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저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합니다.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되었습니다.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습니다.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습니다.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