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결혼관을 밝힌다. / 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가 결혼관을 밝힌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전현무(48)가 '전현무계획4'에서 결혼관을 밝힌다.

1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케이윌, 테이와 함께 의정부 맛집을 찾는다. 이들은 '의정부의 던전'으로 불리는 지하 포차를 방문한다.

전현무는 이날 방문할 식당에 대해 "찐친들을 데려가는 '어깨뽕' 맛집이고, 별명이 '의정부의 던전'"이라고 소개한다. 이후 영업을 마친 의정부 전통시장의 지하로 내려가 포차촌을 찾은 그는 "이런 분위기를 너무 찾았다"며 만족한다. 이에 케이윌은 "형이 이런 곳을 좋아하니까 열애설 기사가 많이 나오는구나"라고 말한다.
14일 '전현무계획4'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MBN·채널S
14일 '전현무계획4'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MBN·채널S
식당은 주문이 들어오면 시장 상인에게 연락해 식재료를 받아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식사 도중 옆 테이블 손님이 테이의 팬이라며 육회를 건네기도 한다. 이후 테이가 4년째 오전 7시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곽튜브는 지각한 적이 있는지 묻는다. 테이가 "1번 했다"고 답하자 전현무는 "나는 DJ를 2년 반 했는데 지각 4번 했다"며 "지각한 날 전 프로그램 DJ가 오프닝을 해주고 나랑 전화 연결까지 했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한다.

식사 중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케이윌은 "난 비혼주의자가 아니다"라며 전현무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이에 전현무는 잠시 머뭇거린 뒤 자신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전현무계획4'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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