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임신 사실을 공개하기 전 함께한 방송 녹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성재와 김다영이 부부 동반으로 출연했다. 두 사람이 함께 토크쇼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방송에서 첫 만남부터 비밀 연애 과정, 결혼 후 일상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해당 방송은 두 사람이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리기 전인 지난 8월 녹화됐다. 당시 김다영은 이미 임신 중이었지만 방송에서는 이를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김다영은 몸매가 크게 드러나지 않는 검은색 긴 원피스를 입고 녹화에 참여했다.이날 홍진경이 김다영에게 "실제로 보니까 너무 아름답다"고 하자 김다영은 "저도 남편을 닮아서 살이 좀 쪘다"고 답했다. 임신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시점인 만큼 자연스럽게 체중이 늘었다고 설명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두 사람의 3년간 비밀 연애가 뜻밖의 계기로 주변에 알려진 과정도 공개됐다. 배성재는 "중간에 한 번 새긴 했다"고 말했고, 김다영은 "말이 샌 게 아니라 의도치 않게 들킨 거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연애 당시 배성재에게 자주 음식을 해줬다는 김다영은 식재료를 구입할 때 사용하라며 그의 카드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해당 카드가 들어 있는 지갑을 여자 화장실에 두고 나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김다영은 "하필 그 지갑을 배성재 라디오 작가님이 발견하셨다"고 회상했다. 결국 두 사람은 해당 작가에게 교제 사실을 털어놨고, 배성재는 "입막음용 샴페인까지 줬는데 '오빠, 걱정하지 마' 이러더니 바로 소문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의 만남도 통하지 않았다.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가 방송 중반까지 2%대 시청률에 머물며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두 배우의 조합부터 10년 장기 연애를 내세운 서사까지 첫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지만, 정작 멜로의 핵심인 설렘과 공감은 충분히 끌어내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너 말고 다른 연애'는 10년째 연애 중인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두 사람은 오랜 연애 끝에 결혼과 이별을 고민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각자 새로운 인물을 만나며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다.서강준과 안은진의 만남은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앞서 두 사람 모두 멜로 연기로 좋은 평가를 받아온 만큼 이들이 그려낼 로맨스에도 관심이 쏠렸기 때문이다. 여기에 풋풋한 첫사랑이나 운명적인 만남이 아닌 10년 장기 연애 커플의 서사를 내세웠다는 점도 평범한 로맨스물과 달랐다.그러나 기대와 달리 씁쓸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1회 2.6%(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출발해 2회 2.8%, 3회 2.5%, 4회 2.6%를 기록했다. 아시안게임 중계로 한 주 결방한 뒤 방송된 5회는 2.1%로 자체 최저치를 찍었고 6회도 2.3%에 그치며 반등에 실패했다.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멜로 장르 특유의 설렘과 공감의 부재가 꼽힌다. 10년의 연애에 공감하기 위해서는 두 사람의 관계에 먼저 몰입할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초반부터 이별과 재결합이 빠르게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감정을 깊이 따라가기 어렵다는 아쉬움이 흘러나왔다. 첫 방송부터 키스신과 수위 높은 애정신으로 오랜 연인의 친밀함을 보여줬지만
촬영 거부와 퇴소 요구, 출연자의 데이트 거부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돌싱N모솔'이 시즌2로 돌아온다.다음 달 3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 예능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이혼을 경험한 돌싱과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들이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해 짝을 찾는 데이팅 프로그램이다.앞서 지난 4월 방송된 시즌1은 '돌싱녀X모솔남'이라는 조합을 앞세웠다. 넷플릭스 공개 이후 최다 검색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비드라마 부문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방송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도 이어졌다. 시즌1 출연진 카멜리아가 감정적으로 흔들리며 촬영 거부 의사를 밝혔고, 조지는 퇴소를 고민했다. 불나방은 상대에게 호감이 없다는 뜻을 보이며 데이트를 거부해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태도 논란이 일기도 했다.시즌2에도 새로운 돌싱과 모태솔로들이 입소한다. 서로 다른 연애 경험을 가진 출연자들이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상대를 알아갈 예정이다.MC 채정안, 김풍, 넉살도 시즌1에 이어 다시 함께한다. 세 사람은 출연자들의 관계와 감정 변화를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눈다.'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11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조작 논란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방송인 전현무가 '우리들의 발라드2' 시즌2 MC로 돌아왔다.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2'는 평균 연령 17.9세의 참가자들이 세대를 아우르는 발라드 명곡을 재해석하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전현무가 150인의 '탑백귀'이자 MC를 맡았다.전현무는 첫 방송에서 "정말 오래 기다렸다"며 시즌2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새롭게 합류한 참가자들을 소개하고 본선 1라운드 '나를 울린 노래'의 진행을 맡았다.경연에서는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역할을 했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에게 말을 건네며 호흡을 가다듬을 시간을 주는가 하면, 무대가 끝난 뒤에는 격려를 건넸다. 시대별 발라드 명곡이 등장할 때마다 곡에 얽힌 이야기를 덧붙이거나 노래의 시그니처 포즈를 따라 하기도 했다.147표로 '우리들의 발라드'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이 나온 순간에는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H 아버지의 부재로 느낀 감정을 노래한 참가자의 무대에서는 참가자가 감정을 추스를 때까지 기다리며 진행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전현무가 출연하는 '우리들의 발라드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광수와 열애 중인 배우 이선빈이 '틈만나면,'에 출연해 거침없는 예능감을 발휘한다.6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유재명, 이선빈이 충남 천안에서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이날 천안 출신 이선빈은 충청도 특유의 여유로운 시간 감각을 보여준다. 버스를 기다리던 유재석은 '곧 도착'이라는 안내가 뜬 지 2분이 지나자 "서울에선 '곧 도착'이면 30초 만에 오던데 아직이냐"며 초조해한다.유연석까지 버스가 오는 방향을 계속 확인하자 이선빈은 "여기 충청도 아녀~"라고 받아친다. 마침 그의 말이 끝나자마자 버스가 도착했고, 유재석은 "선빈이가 맞네~"라며 수긍한다.버스에 오른 뒤에도 이선빈과 세 사람의 시간 감각 차이는 계속된다. 서울 출신인 유재석과 유연석, 부산 출신인 유재명은 목적지까지 남은 시간을 거듭 확인하지만 이선빈은 "거의 다 왔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세 사람이 정거장을 지날 때마다 "다 왔니?"라고 묻자 유재석은 결국 "아까부터 곧 내린다더니 아직도 도착 안 했다. 이제 선빈이 못 믿겠다"고 말한다. 이에 이선빈은 "원래 충청도는 10분 거리면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이다. 진짜 다 왔다"며 충청도식 거리 감각을 설명해 웃음을 안긴다. '틈만나면,'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유재명이 어린이의 나이 기준을 두고 팽팽한 의견 차이를 보인다.6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유재명, 이선빈이 천안을 찾아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함께한다. 이날 네 사람은 이선빈의 모교인 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만난다.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중학생도 어린이날을 즐길 수 있는지를 두고 뜻밖의 논쟁이 시작된다. 유재석은 "사실 초6부터는 어린이가 아니죠"라고 선을 긋고, 이선빈은 "중학교 1학년까지는 즐겨도 되지 않냐"며 학생들의 편에 선다. 여기에 유재명까지 "아니다. 사실 10살이면 다 큰 것"이라고 더 엄격한 기준을 내세운다. 예상보다 단호한 두 사람의 말에 학생들이 당황하자 유재석은 "저희 아빠들의 개인적 의견일 뿐이다"라고 수습한다.이선빈은 모교에서 지난 출연 당시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한 도전에도 나선다. 앞서 어린이 야구단과 함께한 게임에서 2단계에 실패했던 그는 "오늘 제대로 만회하려고 왔다"며 의욕을 보인다. 학생들에게 선물을 안기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하며 승부욕을 보이다 부담감이 커진 이선빈은 "저 총 맞은 것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틈만나면,'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영 전부터 캐스팅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던 '연애박사'가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지난 5일 첫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 추영우는 서한대 기계공학과 로봇공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박민재 역을 맡았다. 뛰어난 두뇌와 외모를 갖췄지만 어린 시절 골육종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뒤 재발에 대한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앞서 추영우의 캐스팅을 두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일었다. 박민재는 한쪽 다리를 잃은 채 암 재발에 대한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인 만큼, 건강하고 다부진 체격의 추영우가 캐릭터와 얼마나 어우러질지를 두고 여러 의견이 나왔다. 여기에 첫 방송 시청률도 1.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면서 다소 아쉬운 출발을 하게 됐다.첫 회에서는 박민재의 성격과 과거가 차례로 소개됐다. 암 완치 10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재발 가능성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고, 추영우는 큰 감정 표현보다는 표정과 말투의 변화를 통해 인물의 불안을 표현했다.임유진(김소현 분)과의 첫 만남에서는 박민재의 또 다른 모습이 담겼다. 임유진이 넘어지자 곧바로 다가가 상처를 살폈고, 이족 보행의 중요성을 설명한 뒤 구두 굽을 직접 부러뜨려 높이를 맞춰줬다.경찰 조사를 받는 장면에서는 감정보다 사실을 우선하는 박민재의 성격이 나타났다. 자신의 기준에 따라 진술하며 원칙을 지켰고, 기계공학을 전공하게 된 이유를 만화 '슬램덩크'의 한 장면에 빗대 설명하기도 했다.추영우는 첫 회에서 의족을 사용하는 박민재의 움직임부터 불안과 다정함, 원칙적인 성격까지 여러 특징을 표현했다. 방영 전부터 이어진 캐
가수 임영웅이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다. 임영웅은 2016년 8월 8일 가요계에 데뷔해 올해로 활동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지난달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데뷔일인 8일에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매하며 10주년을 기념하는 활동을 이어갔다.2위에는 가수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송민준은 최근 그레이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소속사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달에는 '2026 괴산고추축제' 개막 축하 콘서트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으며, 이달 방송되는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에도 합류했다. 공연과 방송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3위는 가수 박현호가 차지했다. 박현호는 다양한 공연과 방송에 출연하며 트로트 가수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가수 은가은과 결혼해 부부의 일상을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전했다. 최근에는 음악 활동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과 만나는 접점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김의영이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은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트로트 가수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지난해에는 신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를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기존에 보여줬던 트로트 스타일에 머무르지 않고 색다른 분위기의 곡에 도전하며 음악적 활동 폭을 넓혔다.2위에는 가수 정미애가 이름을 올렸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을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가수와 방송 활동을 이어오던 중 2022년 설암 투병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치료와 재활을 거쳐 다시 무대에 오른 뒤에는 음악 활동을 재개했으며, 다양한 방송에도 출연하며 팬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3위는 가수 금잔디가 차지했다. 금잔디는 2000년 데뷔한 이후 20년 넘게 트로트 가수 생활을 이어왔다. '오라버니', '여여', '신 사랑고개' 등 여러 곡을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고, 현재도 신곡 발표와 방송 출연, 공연 등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차은우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며, 내년 1월 27일 전역한다. 한편 그는 복무 기간에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새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논의 중이다.2위에는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주연이 이름을 올렸다. 주연은 지난달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 활동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더보이즈는 주연을 포함한 9인이 세븐에잇레코즈와 그룹 활동 계약을 체결했다. 주연은 앞으로 배우 활동과 팀 활동을 함께 이어간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다. 웬디는 최근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로 팬들과 만났다. 가수 활동 외에도 라디오로 활동 영역을 넓혀 2024년 8월부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를 맡고 있다. 매일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유리는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3월에는 19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으며, 소녀시대 멤버로서 그룹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 차지했다. 카르멘은 지난해 2월 하츠투하츠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출신인 그는 'The Chase', 'FOCUS' 등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났으며, 지난달에는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를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도 나섰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여행 예능에서 기안84와 호흡을 맞췄던 방송인 빠니보틀이 또 한 번 여행길에 오른다.빠니보틀은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이하 '지구마불4')에 곽튜브, 원지와 함께 출연한다. 세 사람은 시즌1부터 네 시즌 연속 '지구마불'을 함께하게 됐다.빠니보틀은 지난해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도 기안84와 중국, 네팔 등을 여행했다. 당시 기안84는 제작발표회에서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멋진 것 같다"며 시즌4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이후 기안84가 여행 예능에서 한발 물러선 것과 달리 빠니보틀은 '지구마불4'에 연이어 출연하며 여행 콘텐츠 활동을 이어간다.'지구마불4'는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해 주사위 결과에 따라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더해 세 사람이 여행 필름의 감독이자 주연으로 나선다.첫 방송에 앞서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는 오는 13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빌딩 앞 광장에서 열리는 '여행 필름 페스티벌 개막식&시네마 스낵카'에 참석해 시청자들과 직접 만난다.개막식에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관객 30명이 참석한다. 세 사람은 시즌4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를 비롯해 퀴즈 이벤트와 포토타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현장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시네마 스낵카'도 운영된다.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직접 커피와 팝콘을 나눠주며 시민들과 만난다. 개막식 종료 후에는 영화제 콘셉트로 꾸며진 포토존도 개방된다.세 시즌 동안 주사위 결과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이 구서대학교병원의 기존 질서에 정면으로 맞선다.오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6일 1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이 의료계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김지원과 함께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출연한다. 지난 2일 공개된 1~2화 미리보기 영상은 공개 4일 만인 이날 기준 SBS 공식 유튜브 합산 조회수 389만회를 넘어섰다.공개된 예고에는 의사 용역 소개소에서 파견된 프리랜서 의사 계수정이 구서대학교병원에 입성하는 모습이 담겼다. 병원 밖에서 박태경(김우석 분)이 이름을 묻자 손으로 크게 'X'자를 그려 보이며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계수정은 병원에 들어선 뒤 기존의 방식에 잇달아 의문을 제기했다. 의사들이 모인 대강당에서 "이거 왜 개복합니까?"라고 질문하는가 하면, 흰 가운을 입은 의사들과 반대 방향으로 홀로 걸어갔다.이어 "모두, 절대 하지 않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계수정과 "이 사람 때문에 전부가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라고 우려하는 병원 관계자들의 모습이 교차됐다. 계수정의 등장이 구서대학교병원 내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가 첫 회의 주요 내용이 될 전망이다.영상 말미에는 수술실에 홀로 남은 박태경이 "다 가시면 어떻게 합니까? 아무도 없습니다"라고 외치는 장면이 담겼다. 병원장 부승권(손현주 분)은 "어차피 자르면 되는 꼬리입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 장희숙(이정은 분
'나는 SOLO'가 형제자매만 최대 8명에 달하는 출연자들이 모인 '다둥이 특집'을 선보인다.오는 7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강원도 홍천에서 시작되는 솔로나라 34기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34기는 형제자매가 셋 이상인 솔로남녀들로 구성됐다.한 솔로남은 "누나 일곱에 부모님 두 분, 저까지 10명"이라고 밝힌다. 또 다른 솔로녀는 "저는 8자매의 막내딸이다. 첫째 언니와는 스무 살 넘게 차이가 난다. 결혼한 조카가 임신을 해서, 곧 이모할머니가 된다"고 말한다.다둥이 집안에서 자란 경험은 공동생활에서도 나타난다. 4남매 중 장녀인 한 솔로녀는 손을 다친 다른 출연자의 이름표를 대신 챙기는가 하면 숙소 방 배정과 장보기에도 앞장선다.한 솔로남은 여성들에게 먼저 물을 건네고 춥다는 말이 나오자 에어컨 온도를 조절한다. 이를 지켜본 이이경은 "실내에서는 K-장남이, 장 보는 건 K-장녀가 하네"라고 말한다.누나들과 함께 자란 경험을 연애에서의 장점으로 꼽은 출연자도 있다. 한 솔로남은 "누나들이랑 가깝게 지내다 보니까 여자분들이 어느 부분에서 삐지거나 상처받는지 좀 더 잘 아는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데프콘은 "누나들이 있으니까 이건 진짜 꿀팁이겠네"라고 공감한다.다둥이 집안에서 겪은 고충도 공개된다. 누나 7명 사이에서 자란 막내아들은 "누나 일곱에 아들 하나면 머슴이다, 머슴"이라며 어린 시절부터 집안의 밭일을 도왔다고 밝힌다. 또 다른 솔로녀는 "언니 옷 물려 입고 남동생은 새 옷 사주는…"이라며 둘째로 자라면서 겪었던 서러움을 털어놓는다.'나는 SOLO' 34기 다둥이 특집
'나 혼자 산다'가 최근 잇따른 논란에도 10월 첫째 주 2054 시청률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지난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김민의 '동두천 자연인' 일상과 제주로 돌아온 소녀시대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최근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의 즉흥 여행을 둘러싼 조작 의혹으로 잡음이 이어졌다. 방송에서는 사전 계획 없이 떠난 여행으로 소개됐지만, 촬영 과정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진정성 논란으로 번졌다. 이후 김민의 일상을 두고도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논란과 별개로 시청률에서는 경쟁력을 유지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6.3%를 기록해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2054 시청률 역시 3.4%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으며, 10월 첫째 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혼자 산 지 28년 차인 김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민은 약 90년 된 구옥에서 발전기로 전기를 사용하고 직접 집을 보수하며 생활하고 있었다. 건축 일을 하다 약 8년간 해외에서 생활했던 경험과 이후 연기와 무술에 도전하게 된 과정도 전했다.합기도 사범으로 활동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도합 10단의 무술 실력을 가진 김민은 아이들을 직접 지도했고, 해당 장면은 이날 최고 시청률 8.4%를 기록했다.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