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그맨 김준호가 예비 아빠가 된 근황을 전한다.19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6회에는 27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김대희와 김준호가 동반 출연한다.두 사람은 '개그콘서트'에서 오랜 기간 함께 활동하며 수많은 코너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반대의 성향에도 30년 가까이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한의대에 합격한 김대희의 딸에 관한 이야기도 전한다.최근 김지민의 임신 소식을 알린 김준호의 이야기도 언급된다. 예비 아빠가 된 김준호는 유재석 앞에서 줄곧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이 14년째 참여하고 있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관한 이야기도 나눈다. 또 '개그콘서트' 1000회를 기준으로 최다 출연 1, 2위를 기록한 당시 활동부터 구독자 200만명을 넘긴 '꼰대희', 김준호의 다양한 사업 도전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유 퀴즈 온 더 블럭' 356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박소담이 투병 당시를 돌아보며 달라진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했다.박소담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플레이리스트 109'에 출연해 학창 시절부터 투병과 회복 과정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박소담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당시 휴학 없이 4년 만에 졸업했다고 밝혔다. 영화 '기생충'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샤를리즈 테론과의 일화도 전했다. 박소담이 먼저 사진 촬영을 요청한 것을 계기로 이후 SNS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설명했다.투병 당시의 심경도 털어놨다. 수술 이후 체력이 떨어지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석촌호수를 찾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후 34일간 홀로 유럽을 여행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박소담은 "안 아팠으면 좋았겠지만 '잘 아팠던 것 같다'는 말을 많이 한다. 바쁜 생활 속에 잠깐 저를 놓쳤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많이 돌봐야겠다 싶어서 누구보다 저를 잘 돌보고 있다"고 덧붙였다.힘든 시기를 보내던 당시 배우 신구에게 들었던 말도 소개했다. 박소담은 신구가 "그래도 우리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아야지"라고 조언해줬다고 전했다.자신에게 힘이 된 노래로는 한로로의 '0+0'을 꼽아 직접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박소담은 "스스로에게 '너 진짜 괜찮니?'라고 물어봐줄 것. 안 괜찮다면 스스로 안아줄 것. '안 괜찮아도 괜찮아'라고 하면서 자기 자신을 많이 돌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박소담은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경주기행'으로 관객과 만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여행을
배우 고경표가 오는 11월 서울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고경표는 오는 11월 21일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2026 KO KYUNGPYO FANMEETING: NOW 'KYUNGPYO NIGHT''를 개최한다.이번 팬미팅에서는 토크와 게임, 스페셜 스테이지 등 다양한 코너가 진행된다. 고경표는 그동안의 작품과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팬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고경표는 드라마와 영화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배우 류혜영과 오랜 친분을 공개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박보검과 함께 '보검 매직컬 시즌2' 출연을 앞두고 있다.고경표는 "팬 여러분을 서울에서 오랜만에 직접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함께 많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팬미팅 및 티켓 오픈과 관련한 자세한 소식은 유니온픽처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수와 이혼한 가수 린이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나 모녀의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이 어머니와 함께 속초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린은 직접 운전해 어머니와 속초 곳곳을 둘러봤다. 두 사람은 속초 중앙시장을 찾아 여러 음식을 맛보며 시간을 보냈다. 이후 린은 어머니와 바닷가에서 차박에 나섰다. 차 안을 꾸민 뒤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린은 자신의 곡 '엄마의 꿈'에 얽힌 이야기도 꺼냈다. 가사를 쓰던 당시 어머니에게 "엄마는 꿈이 뭐야?"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자신의 꿈이 딸의 행복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린은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은 '엄마의 꿈'을 직접 불렀다.이 밖에도 린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다양한 일상을 공개해왔다. 성수동 빵집을 찾거나 젤리슈즈 꾸미기에 도전했고, 말랑이를 만지며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즉석에서 불렀다. 케이윌과 함께한 노래방에서는 '눈물이 뚝뚝'을 열창했으며, 군산을 찾아 여러 음식을 맛보기도 했다.한편 린은 지난 7월 18일과 2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2026년 왕중왕전에 출연했다. 10년 만에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 그는 조째즈와 함께 '중독된 사랑'을 선보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박보경이 남편 진선규와 신혼 시절 겪었던 생활고를 털어놓는다.19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6회에는 배우 박보경이 출연해 진선규와의 결혼 생활과 10년간의 연기 공백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로 만나 대학로에서 함께 배우의 꿈을 키운 두 사람은 결혼 16년 만에 나란히 청룡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박보경은 최근 열린 2026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당시 진선규가 객석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신혼 시절 이야기도 공개한다. 박보경은 "쌀 한 톨 살 돈이 없어 어머니의 금목걸이를 팔아야 할 정도로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힌다. 가장으로서 자괴감을 느꼈던 진선규의 속마음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편의 배우 생활을 지지했던 박보경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박보경은 결혼과 출산 이후 두 아이를 키우며 약 10년간 배우 활동을 쉬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공백을 거쳐 다시 연기를 시작하기까지의 과정과 출산 후 대학로를 다시 찾았을 당시의 심경도 전한다.'유 퀴즈 온 더 블럭' 356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한강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오는 9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을 개최한다.'해투'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참가자들의 사연과 노래를 함께 듣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파이널에는 각 본선 조를 통과한 12팀이 올라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앞서 진행된 본선 A, B조에서는 방예담, 방대식, 정미영의 '방가방가'를 비롯해 박은주, 전유준 모자의 '거북이처럼', 황지원과 이민우의 '환상의 짝꿍', 김봉환과 김한재의 '봉한이네'가 합격했다. 이후 C, D, E조를 통과한 참가자들도 파이널 무대에 합류한다.최종 우승팀 선정에는 현장을 찾은 시청자들도 참여한다. 기존에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가 합격자를 선정했지만, 파이널에서는 MC들과 현장 관객의 투표를 통해 최종 1팀을 결정한다.축하 무대도 마련된다. 걸그룹 리센느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한편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 참여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문성현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 출연한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생애 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문성현은 극 중 순옥과 그의 단짝 친구 정임의 어린 시절 인연이 되는 소년 두영 역을 맡는다. 두 사람과 함께 청춘의 한때를 보내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배우 정해인과 같은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문성현은 드라마 '슈룹', '재벌집 막내아들', '미녀와 순정남', '강남 비-사이드', '원경', '트리거'와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파편' 등에 출연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는 김필승 역을 맡았으며, 현재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토드 앤더슨 역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한편 문성현이 출연하는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10월 개봉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자 이주영이 메이저리거 이정후를 만났다.이주영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 오라클 파크를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이주영은 이정후의 등번호 51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응원했다.경기 전에는 이정후와 만나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이후 이주영은 자신의 SNS에 "오라클 파크에서 이정후 선수의 플레이를 직관하고 왔는데 KBO와 또 다른 느낌과 매력으로 너무 즐거웠어요. 미국에서 MLB 직관은 꼭 한 번 해보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주영은 앞서 지난 4월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를 맡기도 했다. 당시 KT가 승리하면서 생애 첫 시구를 마쳤다.한편 이주영은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공예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웹예능과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방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황인엽이 '그대에게 드림'으로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했다. 새로운 장르에 나섰지만 전 회차 시청률이 2%대에 머물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황인엽은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아 첫사랑을 향한 순애보를 그렸다. 로맨스부터 코믹 연기, 감정 연기까지 소화하며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을 마쳤다. 다만 작품의 성적은 아쉬움을 남겼다. 12부작으로 방송된 '그대에게 드림'은 전 회차 시청률이 2%대에 머물며 뚜렷한 반등을 이뤄내지 못했다.극 중 황인엽은 무심한 듯하면서도 다정한 우수빈의 성격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주이재(이혜리 분)를 향한 감정부터 질투와 코믹한 모습까지 소화하며 캐릭터에 변화를 줬다.국내 시청률과 달리 해외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에서는 방영 첫 주부터 3주 연속 미주·유럽·오세아니아·중동 및 인도 지역 주간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했다. 미국과 브라질, 프랑스,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 100여 개 국가에서도 같은 기간 1위에 올랐다.아시아 지역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Viu가 발표한 8월 1주차 주간 차트에서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에서는 2위, 싱가포르와 홍콩에서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황인엽은 '그대에게 드림'을 통해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을 마쳤다. 국내에서는 전 회차 2%대 시청률에 머물렀지만 해외 OTT에서는 여러 국가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한편 황인엽은 오는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글로벌 팬미팅 투어 'To you'에 나선다. 이후 상하이, 타이베이, 홍콩, 방콕, 자카르타, 마닐라, 산티아고, 상파울루 등
대한민국 최초 여성 강력반장 출신 박미옥 전 형사가 '용감한 형사들5'에 합류한다.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는 오는 21일 방송부터 새 코너 '끝나지 않은 사건 Q'를 선보인다. 박미옥 전 형사는 해당 코너의 고정 패널로 출연해 안정환,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호흡을 맞춘다.'끝나지 않은 사건 Q'는 출연진이 직접 경험하거나 담당했던 사건을 주제와 연결해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다. 사건 자체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범죄 심리와 사건 관계자들의 이야기도 함께 다룬다.박미옥 전 형사는 합류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범죄 현장에서 일했던 사람으로서, 사건·범죄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처벌 위주의 의견을 넘어선 다음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끝나지 않은 사건 Q'가 한 발 더 나아가 필요한 질문을 던지고 싶어 하는 취지에 공감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속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는 "형사로서 현장에서 느꼈던 의문과 인간적인 고뇌를 말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 아닐까 한다"고 설명했다. 30여 년간 형사로 근무한 그는 연쇄 성범죄와 실종 사건 등에 특히 관심을 두고 수사했다고 밝혔다.은퇴 후에는 제주에서 생활하며 글을 쓰고 미술작가의 어시스트 겸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박미옥 전 형사는 앞으로 방송을 통해 "낙인과 혐오보다 이해와 공존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출연진 변화를 이어왔다. 이이경은 사생활 논란 이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으며, 시즌5에 새롭게 합류한 윤두준 역시 약 4개월 만에 하차했다. 이후 약 5주간 재정비 기간을 거
배우 임현태와 레이디제인 부부가 생후 13개월 된 쌍둥이 자녀의 발달 상태를 확인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현태와 레이디제인 부부가 쌍둥이 우주와 별이의 발달검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임현태는 두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명문 학교 진학까지 생각해왔다고.검사 과정에서는 둘째 별이의 움직임이 먼저 눈에 띄었다. 별이가 대근육을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본 전문가는 다시 한번 검사를 진행했다. 김구라는 "하버드가 문제가 아니라 건강이 문제다"라고 말했고, 전문가는 "별이는 계속 엄마한테 안겨있나?"라고 물었다.최종 검사에서는 두 아이의 인지 발달에는 차이가 없었지만 언어와 운동 영역에서 발달 지연이 보인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첫째 우주는 언어 영역이 평균보다 다소 낮게 측정됐다. 전문가는 "수용 언어가 떨어진다. 의사소통 방식을 바꿔주는 게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임현태는 예상치 못한 결과에 굳은 표정을 보였다.별이는 대근육 발달 점수가 경계 수준으로 측정됐다. 전문가는 "별이 대근육 점수가 낮다. 5점이면 4점부터가 발달 지연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별이의 움직임을 두고 "네발 기기를 하면서 팔과 다리의 힘이 늘어나기는 한다. 별이는 개구리처럼 뒷발을 옮기더라"라고 말했다.남편의 반응을 지켜본 레이디제인은 "남편이 기대를 했다가 평균 이하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반응했다. 이에 전문가는 다태아의 경우 초기 발달 속도가 다소 느릴 수 있다며 "현재는 확정적인 결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방안
모델 이현이가 삼성전자 주식을 5만9000원에 매수해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2회에서는 출연진들이 주식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서장훈은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를 언급하며 "삼성전자 다니는 이현이 씨의 남편 홍 부장은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냐"고 물었다.이현이는 "제가 알기로는 없다"고 답했다. 이어 자신의 투자 사실을 밝히며 "근데 저는 5만9000원에 샀다. 안 팔았다. 사놓고 까먹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레이디제인은 "진정한 승자다"라고 반응했다.보유 규모에 대해서는 "많이 안 샀다. 한 100주 정도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서장훈은 홍성기의 성과급에 대해 "홍 부장 성과급은 이번에 받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현이는 "지금 학교에 가 있어서 모른다. 아직도 협상 중인 것 같다"고 답했다.홍성기는 현재 삼성전자 회사 연수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이에 송진우는 "나는 학교 가셨다 해서 오해했네. 깜짝 놀랐다"고 말했고, 김숙은 "학교가 그 학교가 아니라 미국에 있는 진짜 배움이 있는 학교다"라고 반응했다.한편 이현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만 42세다. 2005년 슈퍼모델 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2년 삼성전자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두 아들은 연간 학비가 약 1000만원인 사립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지훈은 45세의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었다. 40대에 접어들며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한 그는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다지고, 연기적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집요한 자기관리의 바탕에는 '더 오래, 더 잘 연기하고 싶다'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지훈을 만났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보여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지훈은 인기 인테리어 인플루언서 경희(김혜수 분)의 연하 남편이자 배우인 재홍 역을 맡았다.김지훈은 작품 공개 후 반응에 대해 "재밌게 봤다는 분들이 많았다. 내용이 점점 더 큰 상황으로 흘러가고 엔딩마다 궁금증을 만드는 요소가 있다 보니 흥미를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회 한 회 갈수록 상황이 더 극단으로 치닫기 때문에 앞으로 더 뜨거운 반응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재홍은 배우이지만 크게 인정받지 못한 채 유명 인플루언서인 아내 경희의 후광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이다. 여기에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밝혀지고 딸이 예상치 못한 사고까지 치면서 점점 궁지에 몰린다. 김지훈은 재홍의 '하찮음'을 캐릭터의 매력으로 꼽았다.그는 "재홍은 배우지만 화려하지 않고 인정받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누구나 괜찮은 척하고 더 멋지고 예쁘게 보이고 싶어 하지만 그 안에는 돈이나 명예와 상
배우 김지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배우 김혜수, 조여정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지훈을 만났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보여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지훈은 극 중 인기 인테리어 인플루언서 경희(김혜수 분)의 연하 남편이자 배우인 재홍 역을 맡았다.김지훈은 김혜수, 조여정 등 배우들과 본격적으로 호흡을 맞추는 5, 6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각자 집에서 대본을 보고 준비한 뒤 현장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는데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각자 살벌하게 준비해 온 것을 현장에서 맞춰보니 시너지가 엄청났다. 상대가 예상보다 더 많이 준비해 오니까 나도 거기에 맞춰 더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김지훈은 "대본에 있는 대사만으로 상황이 비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한두 마디씩 추가하면서 장면을 살리기도 했다"며 "연기 고수들과 호흡을 맞춘다는 것 자체가 배우로서 너무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회상했다.촬영 결과에 대한 만족감도 컸다고. 김지훈은 "감독님이 짜주신 콘티를 처음 봤을 때는 '이 복잡한 상황이 다 표현될까?' 싶었는데, 막상 촬영해보니 대사와 분위기가 모두 살아났다"라며 "촬영한 장면을 모니터하면서 배우들이 다 같이 박수를 치기도 했다. 현장 자체가 재미있었고 모두가 만족스러운 작업이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
배우 김지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통해 20년 만에 배우 조여정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지훈을 만났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보여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지훈은 극 중 인기 인테리어 인플루언서 경희(김혜수 분)의 연하 남편이자 배우인 재홍 역을 맡았다.김지훈과 조여정이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약 20년 만에 조여정과 다시 만난 김지훈은 "한 배우와 두 번 작품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세 번은 꽤 드문 일이다. 신인 시절 조여정과 두 작품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20년 동안 둘 다 배우로 살아남아 다시 호흡을 맞춘다는 것 자체가 감회가 남달랐다"라며 "함께 연기해보니 정말 멋진 배우로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치열하게 배우로 살아왔는지가 느껴져 대견하고 존경스러웠다"고 말했다.김지훈은 오랜만의 재회에도 서로 달라진 게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우리가 같이한 게 벌써 20년 전이라고?' 싶었다. 체감상 몇 년 전 같은데 시간이 그렇게 흘렀더라.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둘 다 얼굴은 똑같다. 늙었다기보다 오히려 업그레이드됐다. '우리도 참 대단하다'고 이야기했다"라며 웃어 보였다.한편 8부작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