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전현무의 즉흥 여행 조작 의혹으로 진정성 논란에 휩싸인 '나 혼자 산다'가 배우 이주승의 일상을 공개한다.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집으로 이사한 이주승이 13년 지기 친구 천우희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의 해외여행 촬영을 둘러싼 연출 논란에 이어 배우 김민의 일상이 실제 생활과 다르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진정성 논란이 일었다. 제작진은 김민의 일상과 관련해 촬영을 위해 별도로 꾸미거나 연출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이런 가운데 오랫동안 프로그램에 출연해 온 이주승이 새 보금자리에서 보내는 하루를 공개한다. 이주승은 최근 감독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만큼 새집에 작업 공간도 마련했다.이날 이주승의 첫 집들이 손님은 배우 천우희다. 두 사람은 13년 동안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앞서 방송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천우희는 이주승의 감독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방문하기도 했다.이주승의 집을 찾은 천우희는 "남사친 집에 처음 와 봐!"라며 낯선 경험에 대한 소감을 전한다. 이주승은 천우희를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집들이에 나선다.두 사람은 새집 인테리어에도 함께 도전한다. 천우희는 주방에 타일 시트지를 붙이며 "첫 각이 중요하잖아?"라고 말한다. 평소 독특한 인테리어 취향을 보여줬던 이주승과 꼼꼼하게 작업하려는 천우희가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과정도 공개된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곽진언이 과거 여자친구와의 통화가 자작곡 '자랑'의 탄생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9일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곽진언을 비롯해 수학 강사 정승제, 가수 이진아,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출연한다.이날 곽진언은 성시경과 함께하는 듀엣 코너 '두 사람'에 출연한다. 그는 2014년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 선보인 자작곡 '자랑'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곽진언은 당시 합숙 생활을 하던 중 몰래 빌린 휴대전화로 전 여자친구와 통화했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통화를 마치자마자 그 자리에서 곡을 완성했다고 설명한다. '자랑'은 곽진언이 '슈퍼스타K6'에서 우승할 당시 불렀던 곡이다.이를 들은 성시경은 "우리에게 찾아온 감정을 사용할 때가 있다"며 공감한다. 두 사람은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함께 부르며 듀엣 무대도 선보인다.올데이 프로젝트는 성시경의 대표곡 '거리에서'에 얽힌 추억을 공개한다. 멤버 타잔은 "초등학생 때 '거리에서'를 부르면 다음 날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성시경 앞에서 해당 곡을 직접 부른다.멤버들은 평소에는 가족처럼 지내지만 음악을 만들 때는 각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나눈다고 설명한다. 특히 남녀 멤버의 서로 다른 음색을 한 곡에 자연스럽게 담기 위해 많은 대화를 거친다고 밝힌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 콜먼이 프랑스 영부인에게 앉아서 인사한 모습을 두고 예절 논란에 휩싸였다.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젠데이아가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인사를 나누는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논쟁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젠데이아는 당시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해 앞줄에 앉아 있었다. 이후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다가와 인사를 건네자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미소를 지으며 악수했다.해당 장면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젠데이아의 태도가 무례했다고 비판했다. 상대방의 나이나 지위와 관계없이 인사를 나눌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라는 이유에서다.반면 젠데이아의 행동에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 프랑스 국민이나 외교 관계자가 아닌 배우에게 영부인이라는 이유로 특별한 예우를 요구할 필요는 없다는 주장이다. 갑작스럽게 인사를 건네는 상황에서 상대방의 신분을 곧바로 알아보지 못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한편 젠데이아는 HBO 시리즈 '유포리아'로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듄' 등을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SNS 팔로워 역시 약 1억7000만명에 달한다. 최근에는 젠데이아가 배우 톰 홀랜드와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문이 돌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가 병역법 위반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약 3년 7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송민호는 9일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는 2023년 3월 23일 이후 약 3년 7개월 만에 올린 게시물로, 병역 논란에 대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담았다.그는 "저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하루빨리 입장을 밝혀야 했으나 너무 늦어 버렸다.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고 계신 청년 분들을 비롯해 저를 누구보다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너무 죄송하다"며 "하루하루 후회가 길었다"고 덧붙였다.송민호는 자신의 행동을 반성한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책임감 없던 지난 선택들이 부끄럽고 미웠다"며 "어리석었던 과오들을 회피하지 않고 반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은 절차들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 이번 일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며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살아가겠다"고 고개를 숙였다.앞서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는 지난 1일 병역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민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 그는 복무 기간 중 정당한 사유 없이 102일간 출근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하 송민호 자필 사과문 전문안녕하세요, 송민호입니다.저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하루빨리 입장을 밝
이화여대 서양화과 출신 배우 노윤서가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그림 실력을 선보였다.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이하 '산지직송') 10회에서는 전남 여수로 떠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3.3%, 최고 4.5%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평균 3.2%, 최고 4.4%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이날 네 사람은 연애 프로그램을 연상시키는 장소에서 여정을 시작했다. 강유석은 촬영 전날 생일을 맞았던 염정아를 위해 케이크와 꽃을 준비했다. 이어 팔에 깁스를 한 채 등장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지만, 이는 멤버들이 준비한 장난이었다.새로운 게스트로는 배우 정상훈이 합류했다. 정상훈은 목소리와 모습이 가려진 상태로 등장했고, 염정아가 그의 정체를 맞혔다. 정상훈은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처럼 행동하며 멤버들과 장난을 주고받았다.이후 다섯 사람은 약 200평 규모의 고추밭에서 수확 작업에 나섰다. 30도가 넘는 더위 속에서 고추를 따던 멤버들은 "맵고 덥고 난리도 아니다"라며 힘들어했다. 이들은 총 55kg의 고추를 수확해 조업비 22만원을 받았다.여수 숙소에 도착한 뒤에는 노윤서의 제안으로 벽화 작업이 시작됐다. 멤버들은 가로 13m에 달하는 마을의 빈 벽에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 염정아는 "미대생 뽕을 뽑자"며 노윤서의 제안을 반겼다.이화여대 서양화과 출신인 노윤서는 파도를 이어 하나의 바다를 표현하는 그림을 구상했다. 그는 김선영, 강유석과 함께 밑그림을 그리며 작업을 이끌었다. 세 사람은 무더위 속에서 약 두 시간 동안 벽에 그림을 그렸고, 빈 벽에는 푸른 바
유튜버 박위의 과거 가족 모임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되면서 배우 윤소희에게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박위가 2024년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올린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 영상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영상에는 박위와 아내 송지은이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박위의 아버지인 박찬홍 PD를 비롯해 그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도 자리에 함께했다.일부 누리꾼들은 식사 자리에서 송지은을 대하는 가족들의 태도에 의문을 제기했다. 박위가 식사 전 기도에서 송지은보다 윤소희의 이름을 먼저 언급한 점과 송지은만 다른 가족들과 다른 식기를 사용한 점 등이 문제로 거론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며느리인 송지은이 가족 모임에서 소외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다만 영상에 담긴 장면만으로 실제 차별이 있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논란은 당시 함께 식사했던 윤소희에게까지 번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윤소희의 SNS를 찾아가 "왜 본인 집이 아닌 다른 집에 갔냐", "이건 아니지 않냐", "대단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이번 논란은 박위의 KTX 낙상 사고 영상이 도마 위에 오른 뒤 과거 가족 모임 영상까지 재조명되면서 시작됐다. 앞서 박위는 지난 8월 21일 KTX에서 내리던 중 휠체어 바퀴가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사고 당시 근무자가 사과하는 장면을 제외한 채 영상을 게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받았다.이에 박위는 "저를 도와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고 정중하게 사과해 주셨던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q
배우 박신혜가 출산 16일 만에 콘서트를 관람하며 여가를 즐겼다.박신혜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주말 오빠"라는 짧은 글과 함께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의 내한 공연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는 위켄드가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신혜는 "라이브로 듣다니"라며 공연을 직접 관람한 소감을 전했다. 공연 둘째 날에는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특별 출연했다. 박신혜는 "제니라니"라는 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표현했다.한편 박신혜는 지난달 22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한 그는 같은 해 첫째 아들을 얻었으며 둘째 딸까지 출산하면서 두 명의 자녀를 두게 됐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규리가 가족과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카페 앞에서 태극기가 거꾸로 걸린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남 영암에 위치한 한 카페 앞에 태극기가 뒤집힌 채 게양된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카페는 김규리와 가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공개된 사진에는 카페 앞 전봇대에 걸린 태극기가 거꾸로 펄럭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국경일인 9일 한글날을 앞두고 해당 사진이 확산되면서 태극기 게양 상태를 두고 논란이 불거졌다.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다", "한글날 앞두고 뭐 하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반면 태극기를 누가 설치했는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김규리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섣부르다는 의견도 있다.현재 해당 태극기를 게양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규리나 카페 관계자가 직접 설치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으며, 단순한 실수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김규리와 카페 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최근 '나 혼자 산다'가 잇따른 진정성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이번에는 김신영의 밥 소믈리에 자격증 도전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김신영이 배우 류혜영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김신영은 밥 소믈리에 자격증에 도전할 만큼 밥에 관심이 많은 일상을 선보인다. 직접 밥을 짓고 묵은지를 꺼내 손님을 위한 음식을 준비한다.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김신영이 밥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원을 찾아 수업을 듣고 시험을 치르는 과정도 담겼다. 김신영은 밥의 향과 식감 등을 살피며 시험을 준비했고, 익숙하지 않은 OMR 카드 작성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다소 생소한 자격증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다. 방송을 위해 마련된 설정이 아니냐는 의문과 개인의 관심사를 자격증 취득으로 확장한 것일 뿐이라는 의견이 오갔다. 이 같은 반응은 최근 '나혼산'을 둘러싼 진정성 논란과도 맞닿아 있다. 앞서 전현무의 해외 즉흥 여행을 두고 사전 준비 여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고, 제작진이 일부 연출을 인정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최근에는 배우 김민의 동두천 구옥 생활을 두고 실제 거주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이에 제작진은 지난 7일 "촬영을 위해 연출되거나 꾸며진 것은 없다"고 해명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무지개 회원 중 처음으로 류혜영을 집에 초대한다. 김신영은 "오매불망 너만 기다렸어!"라며 류혜영을 반기고 직접 지은 밥과 음식을 대접한다.류혜영은 김신영이 준비한 밥상을 보고 "우리
개그맨 김인석이 결혼 10년 만에 안젤라 박과 이혼한 사실을 공개했다.9일 김인석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약 2년 전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김인석은 "약 2년 전, 부부로서의 인연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가자는 결정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전했다.이혼 소식을 뒤늦게 알린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이 이야기를 어떻게 전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다. 저 역시 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마음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이제야 말씀드리게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쉽지 않은 시간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 시간을 잘 이겨내고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 한다. 앞으로는 더욱 좋은 모습과 행복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인석은 2014년 방송인 안젤라 박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 중 두 아들을 얻었으나 약 10년 만에 부부 관계를 정리했다. 이하 김인석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김인석입니다.오늘은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저는 약 2년 전, 부부로서의 인연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가자는 결정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비록 부부로서의 인연은 여기서 마무리하게 되었지만, 아이들에게만큼은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고 좋은 부모로 함께하겠습니다.그동안 이 이야기를 어떻게 전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습니다.저 역시 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마음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이제야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쉽지 않은 시간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 시간을 잘 이겨내고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 합니다.앞으로는 더욱 좋은 모습과 행복한 모습으로 인사드
6년 만에 돌아온 '해피투게더'가 시청률 1~2%대에 머물며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KBS2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진행하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6년 만에 부활한 '해피투게더'는 기존 토크쇼 형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의 사연과 음악을 함께 다루고 있다. 그러나 10회까지 방송된 현재 시청률은 1~2%대에 머물고 있다.9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총 12팀의 합격자 가운데 최종 우승팀을 결정하는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이 펼쳐진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강형호가 특별 MC로 참여한다.이날 참가팀 지하주차장(이준, 허동혁, 김선민)은 방송 이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한다. 지하주차장은 "'해투' 방송 이후 유니버설 뮤직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와 브루노 마스의 노래를 불러달라는 광고 제안을 받았다"고 밝힌다. 이어 "최근 펜타곤, 아이들의 전소연 씨와도 릴스를 촬영했다"고 덧붙인다. 펜타곤 우석은 지하주차장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객석을 찾는다.가수 바다와 지하주차장의 인연도 공개된다. 바다는 "지하주차장이 지하주차장에서 커버 영상을 찍던 시절부터 같이 릴스를 찍으면서 인연을 쌓게 됐다"고 설명한다. 이어 "나의 자랑스러운 동생들"이라며 응원을 보낸다.지하주차장은 이날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Sea Of Love'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를 본 리센느 원이는 "첫 소절을 듣자마자 소름 돋는다는 게 이런 느낌이라는 걸 제대로 알게 됐다. 지상뿐만 아니라 우주까지 뚫으실 것"이라고 평가한다.'해투' 11회는
방송인 도경완이 KBS 퇴사 후 후회했던 순간이 있었다고 털어놨다.지난 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도경완이 새로운 편셰프로 출연했다. 2019년 프로그램 첫 방송 당시 원년 MC로 활약했던 도경완은 프리랜서 선언 이후 5년 8개월 만에 KBS에 복귀했다.이날 도경완은 "오랜만에 고향집 '편스토랑'에서 편셰프로 인사드립니다. 원년 MC 도지배인 도경완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연복 셰프와 이정현을 비롯한 출연진도 그를 반겼다.이어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의 새로운 집이 공개됐다. 거실에는 두 자녀 연우와 하영이 그린 그림이 걸려 있었고, 안주와 술을 보관하는 별도의 냉장고도 마련돼 있었다.도경완은 오랜만의 KBS 출연을 기념해 집에 빨간색 융단을 깔고 정장을 차려입은 채 제작진을 맞았다. 직접 폭죽까지 터뜨렸지만, 장윤정이 떠오르자 "빨리 치워야 해"라며 서둘러 정리해 웃음을 안겼다.이날 도경완은 평소 혈당을 신경 쓰는 장윤정을 위해 치킨과 육전, 비빔국수로 구성된 안주 3종을 준비했다. 요리 도중 손종원 셰프와 자신이 닮았다고 주장하며 그의 행동을 따라 하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은 "킹 받아"라고 반응했다.식사를 하던 중 두 사람은 도경완의 퇴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도경완은 고등학교와 공군사관학교, KBS까지 인생에서 세 번 그만둔 경험이 있다며 "(퇴사 후) 후회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장윤정은 남편에 대해 "그동안 의미 있는 일을 한 것"이라며 "(남편은) 자존감이 굉장히 높은 사람인데 날 만나서"라고 말했다. 이어 "짠할 때가 있다"며 남편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4기 영자가 미스터 서에게 실망한 마음을 털어놨다.지난 8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솔로녀들과 미스터들의 마지막 데이트가 그려졌다.이날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와 미스터 최를 향한 마음이 모두 식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의욕이 상실됐다. 미스터 최 님에겐 호감이 안 커지고, 미스터 서 님한테는 실망을 했다"고 말했다.특히 미스터 서에게 실망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가 게임 도중 7기 옥순과 포옹한 점, 자신이 아닌 7기 옥순에게 '사계 데이트권'을 사용한 점, 이를 사전에 알리지 않은 점을 언급했다. 그는 "실망했던 감정들이 계속 쌓이다 보니 제 마음이 식었다"고 털어놨다.이후 미스터 서는 숙소로 돌아온 14기 영자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14기 영자는 앞서 언급한 세 가지 행동을 짚으며 서운했던 마음을 전했다. 미스터 서가 "그래서 나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라고 묻자 14기 영자는 "약간 실망을 했다"고 답했다.미스터 서는 "우리가 너무나도 두텁게 (관계가) 쌓여있다고 생각했다"며 관계를 회복하려 했지만, 14기 영자는 "그러기엔 우리가 이틀밖에 안 지냈다"고 선을 그었다.다른 출연자들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26기 영자는 미스터 차와의 데이트에서 서로의 성향 차이를 확인했다. 미스터 차는 26기 영자를 최종 선택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지만, 26기 영자는 "전 최종 선택을 안 할 거 같다"며 관계를 이어가기 어렵다는 뜻을 전했다.24기 현숙 역시 미스터 지와의 데이
"'환승연애'와는 전혀 달라요. 하루 안에 만남부터 최종 선택까지 모든 과정이 담긴다는 게 '원수는 외야석에서♥'의 가장 큰 매력이죠."방송인 이용진이 티빙 오리지널 예능 '원수는 외야석에서♥'만의 차별점을 짚었다. 오랜 시간 출연자들의 관계와 감정을 쌓아가는 기존 연애 예능과 달리, 한 경기 안에 만남과 선택이 모두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야구라는 스포츠가 더해지면서 예상하지 못한 변수와 빠른 전개가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최근 '원수는 외야석에서'의 이기연 PD와 MC 황재균, 이용진, 정예인을 만나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라이벌 야구팀을 응원하는 남녀가 야구장에서 만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예능이다. 서로 다른 팀을 응원하는 출연자들이 한정된 시간 안에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경쟁한다. 지난 4회까지 공개된 가운데, 기존 연애 예능과 차별화된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기연 PD는 "인터넷에서 반응이 좋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매주 시청자들이 좋아해 주시고 티빙과 tvN 내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처음부터 야구 팬과 연애 예능 시청자를 모두 잡고 싶었다. 야구도 뜨겁고 연애도 뜨거운 소재이지 않나. 두 가지를 합쳐보자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말했다.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속도감이다. 일반적인 연애 예능이 여러 회차에 걸쳐 출연자들의 감정을 쌓아간다면,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야구 경기 한 번에 만남부터 최종 선택까지 진행된다. 출연자들에게 주어진 시간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문가영, 김민하, 판빙빙이 지난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어워즈'에 참석했다. 문가영류예지 기자: 배우 문가영이 다소 아쉬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전체적인 실루엣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어깨부터 허리까지 여유롭게 떨어지는 니트 조끼는 문가영 특유의 가녀린 몸매를 감췄다. 특히 허리선을 잡아주는 디자인이 아닌 일자로 떨어지는 핏이어서 다소 어벙벙한 인상을 줬다.가장 눈길을 끈 것은 벨트의 위치였다. 일반적으로 허리선을 강조하는 벨트가 골반 아래쪽 허벅지에 자리하면서 시선이 아래로 쏠렸다. 여기에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풍성한 검은색 스커트가 더해져 실제보다 다리가 짧아 보이는 착시 효과를 만들어냈다.정세윤 기자: 회색 니트 조끼와 검은색 주름치마를 조합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옷차림에 선명한 빨간색 허리띠를 더한 점은 눈에 띈다.다만 빨간색 허리띠와 흰색 구두가 각각 강한 대비를 이루면서 차분한 옷차림에 산만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발등을 깊게 덮는 흰색 구두는 무거운 색감의 치마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했다. 긴 생머리와 은은한 화장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살렸지만, 옷차림 자체는 여러 요소가 섞이면서 다소 어수선한 인상을 남겼다.박주원 기자: 문가영은 프레피 무드의 조끼와 스커트를 선택했다. 단정하고 클래식한 룩은 특유의 지적인 이미지와 잘 맞았지만, 긴 조끼와 애매한 스커트 기장이 다리 비율을 짧아 보이게 했다. 여기에 벨트까지 허리선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