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5주 연속 0%대 시청률에 그쳤던 TV CHOSUN 예능 '생존왕2'가 1.1%로 종영했다.지난 1일 '생존왕2' 마지막 회에서는 김병만이 이끄는 팀 코리아가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최정상 생존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생존왕2'는 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도시 생존 두 번째 미션인 '몸통 줄다리기'에서는 예상치 못한 한일 공조가 이뤄졌다. 일본팀 신야가 압도적인 힘을 앞세워 경기를 주도하자 히어로와 리차드가 힘을 합쳤고 김병만도 전략적인 선택에 나섰다. 그는 "깃발 개수가 비슷한 두 팀이 깃발을 못 따게 해야 한다"며 신야를 도왔다. 그 결과 일본팀은 3전 전승으로 깃발 3개를 모두 가져가며 순위 경쟁에 변수를 만들었다.이어진 '장애물 레이스'에서는 대만의 차오유닝이 첫 완주자로 나서며 한국팀을 긴장시켰다. 차오유닝이 모두가 막혔던 4구간을 통과하면서 대만팀과 한국팀은 깃발 개수 공동 1위가 됐다. 이에 육준서가 팔 부상에도 출전해 완주에 성공했고, 팀 코리아는 다시 단독 1위에 올랐다. 김병만까지 완주하며 격차를 벌리는 듯했지만, 파쿠르 전문가 쉬카이가 압도적인 기록으로 깃발을 추가하면서 양 팀은 깃발 10개로 다시 공동 1위에 올랐다.최후의 승부는 '4km 의리 달리기'에서 갈렸다. 김병만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영훈은 대만의 쉬카이와 선두 경쟁을 펼쳤고, 말레이시아의 히어로까지 가세하며 접전이 이어졌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육준서는 선두를 달리던 대만의 차오유닝을 추격한 끝에 역전에 성공했다. 김종국은 육준서의 질주를 보며 "전사예요, 전사"라고 감탄했다. 이후 육준서는 격차를 벌리며 가장 먼
배우 홍비라가 고스트 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일 고스트 스튜디오 측이 홍비라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홍비라의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고혹적인 분위기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진 홍비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그간 홍비라는 드라마 '친애하는 X', '나인 퍼즐', '옥씨부인전', '나쁜엄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최근에는 ENA 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차시영(이희준 분)의 약혼녀 희진 역을 맡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한편, 고스트 스튜디오 소속 배우로는 류경수, 엄태웅, 이다희, 한선화, 이이담 등이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할리우드 배우 대니 글로버가 알츠하이머 투병 소식을 알렸다.지난 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글로버는 최근 미국 NBC방송 투데이 쇼에 출연해 "수년째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병이 진행되면서 많은 일들이 달라지고 변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 증상으로 인해 말과 행동이 이전보다 느려졌지만 일상생활과 활동은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글로버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전히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고 덧붙이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한편 대니 글로버는 영화 '컬러 퍼플', '분노 속의 잠', '로얄 테넌바움', '드림걸즈'와 '리셀 웨폰'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연기 활동과 함께 의료·교육 지원 확대를 위한 국제 사회 공헌에도 꾸준히 참여했으며, 유엔개발계획(UNDP) 친선대사를 거쳐 현재는 유니세프(UNICEF)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예 배우 이경채가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이경채는 탄탄한 연기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배우"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이경채의 출연작 '호흡'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판타스케이프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호흡'은 선천적 호흡기 질환을 앓는 인영이 어머니의 죽음 이후 소년보호시설에 들어갔다가 시골로 전학을 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성장 드라마다. 이경채는 극 중 육상을 통해 해방감을 느끼는 18세 소녀 백은하 역을 맡았다.이경채는 드라마 '모범택시3', 영화 '살아지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현재 SBS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 중이며, 차기작 공개도 앞두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최근 회생절차를 신청한 JTBC가 재무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예능 '아는 형님'이 이번 주 결방한다.2일 JTBC 측은 "오는 4일 방송 예정이었던 '아는 형님' 536회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골 모음' 편성에 따라 휴방한다. 536회 본방송은 오는 1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아는 형님'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출연 중인 배우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가 출연한다. 네 사람은 작품 비하인드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방송에서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과의 첫 만남을 비롯한 러브스토리를 전한다. 또한 배우 이종혁의 아들인 이탁수는 "아버지가 연기와 관련해 잔소리를 많이 한다"며 현실적인 부자 관계를 보여준다.오만석과 찬희는 6년 만에 교실을 다시 찾고, 연정훈과 이탁수는 처음으로 형님 학교를 방문한다. 네 배우가 연극 무대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구해줘! 홈즈'에서 현 서울시의원의 집이 공개된다.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도시에 사는 싱글남들의 집을 둘러보며 집주인의 성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추리해보는 '연애의 집 참견 임장'이 펼쳐진다.이날 방송에서는 연애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싱글남들의 집이 공개된다. 출연진은 공간 곳곳에 담긴 취향과 생활 습관을 살펴보며 집주인의 성격과 연애관, 가치관을 추리한다. 김숙과 래퍼 한해, 코미디언 김지유는 각자의 시선으로 집을 분석하며 싱글남들의 연애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경기도 고양시에 사는 싱글 7년 차 집주인의 집도 공개된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각종 피규어와 블록 장난감, 만화책이 눈에 들어오고, 디제잉 장비와 게임기까지 갖춰져 있어 다양한 취미 생활을 짐작하게 한다. 이를 본 양세형은 "남자들이 하고 싶어 하는 취미는 다 하고 있다"고 말한다. 혼자 즐길 수 있는 취미들이 잇달아 공개되자 김대호는 "내 인생을 다른 사람이 보면 이렇게 보이는 거냐"라며 웃어 보인다. 이어 '구해줘! 홈즈' 최초로 정치인 집주인이 등장한다. 전 마포구의원이자 현 서울시의원인 집주인이 모습을 보이자 출연진들은 신기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김숙은 평소 "모든 남자에게 플러팅이 가능하다"고 밝혔던 김지유에게 집주인을 향한 플러팅을 권한다. 망설이던 김지유는 결국 전매특허인 '클럽 플러팅'을 선보인다.집 내부는 화려한 인테리어보다 실용성에 초점을 둬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양세찬은 "아는 동생 집 같다"고 반응한다. 하지만 평범해 보이던 공간 한편에서 집주인의 바디프로필 사진이 발견된다. 이에
69억 빚을 청산한 방송인 이상민이 무속인을 만나러 점집에 찾았다.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절친한 배우 임원희와 함께 점집을 방문했다. 이날 이상민은 점사를 앞두고 "긴장 안 된다"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임원희는 "그동안 엄청난 풍파를 겪어서 그런 것 아니냐"며 농담을 건넸다.이날 이상민은 제작자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줬다. 그는 "나한테는 지금 인생이 걸린 프로젝트"라며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임설화 무속인이 "흙 속의 진주가 나올 것"이라고 하자, 이상민은 외모보다 실력을 우선해 인재를 선발하고 싶다며 자신만의 제작 철학을 전했다.이상민은 무속인으로부터 뛰어난 사람 보는 눈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3년 동안 알뜰살뜰하게 살면 부자가 된다"는 말에 "딱히 부자가 되려고 한 건 아닌데 잘 되면 부자가 되더라고"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임원희와 사주가 섞일 수 있다며 새 종이에 점사를 봐달라고 요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임설화 무속인과의 인연도 공개했다. 그는 과거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은 임설화를 임원희에게 소개해주고 싶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평소 연애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온 이상민은 두 사람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오작교 역할을 자처했다.한편 '232 프로젝트'는 이상민이 빚 청산 이후 제작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다. 현재 'GENIUS(지니어스)'와 'I AIN'T THE ONE(아이 에인트 더 원)' 작업을 마쳤으며,
'나는 SOLO' 32기 영식이 애교 부리는 영숙에 대해 "기 빨리는 느낌이었다"며 속내를 밝혔다.지난 1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솔로민박 3일 차를 맞아 랜덤 데이트에 나선 32기 돌싱남녀의 모습이 공개됐다.셋째 날 아침 광수는 여자 숙소를 찾아가 옥순과 대화를 나눴다. 옥순은 광수의 코 점을 발견한 뒤 "저도 코에 점이 있다. 우리는 코 점 커플!"이라며 웃었다. 한편 영숙과 순자는 서로 영식을 1순위로 꼽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영식은 순자를 불러내 "어제까지는 감정이 5대5였다"면서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갑자기 아들 생각이 나면서 네 생각이 났다"며 순자에게 더 마음이 기울었다고 밝혔다. 다만 "영숙 님과도 꼭 대화를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를 전해 들은 영숙은 "젠틀하네. (영식 님은) 확실해서 좋다"며 호감을 보였다.이후 제작진은 랜덤 데이트를 진행하겠다고 알렸다. 32기는 '부인', '자기야', '달링', '마님', '공주', '스위티' 등 애칭이 적힌 점퍼를 고른 뒤 운명에 맡겨 짝을 정했다. 그 결과 정희-광수, 현숙-영철, 영자-영수, 순자-영호, 정숙-경수가 매칭됐다. 옥순은 광수나 상철이 아닌 경수와의 데이트를 원했지만 상철과 짝이 됐다. 이에 옥순은 인터뷰에서 "오늘 날인가 보다. 상철 님의 날"이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반면 영숙은 원하던 영식과 매칭됐지만 분위기는 기대와 달랐다. 영식은 자신을 "큐티"라고 부르는 영숙의 애교에 선뜻 적응하지 못했고, 이후 다른 돌싱남들에게 "영숙 님이 호칭을 10분 사이에 스무 번 넘게 부른 것 같다. 약
'나는 SOLO' 32기 영수가 술에 집중한 채 영숙과의 대화를 미루는 모습을 보여 MC들의 탄식을 자아냈다.지난 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32기들의 랜덤 데이트가 공개됐다. 랜덤 데이트가 끝난 뒤 영숙은 영수에게 "술 먹기 전에 이야기할래요?"라며 대화를 청했다. 앞서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대화하고 싶다고 밝혔던 터. 하지만 영수는 "내일 어때요?"라고 답하며 대화를 뒤로 미뤘고, 이후 영철과 술자리를 가졌다.이성과의 대화보다 술자리를 택한 영수의 행동에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 등 3MC는 연이어 탄식을 쏟아냈다. 영숙 역시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 채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여기에 다음 날 아침 영수는 영숙을 찾아가 자신이 옥순의 2순위 안에도 들지 못할 경우 영숙에게 직진하겠다고 말해 또 한 번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사실상 조건부 직진을 선언한 셈. 이를 지켜보던 옥순의 표정은 굳어졌고, 송해나는 "말도 잘못했네"라며 탄식했다.한편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김부장' 소지섭이 딸을 찾기 위해 각성한다.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김부장'은 1회에서 순간 최고 11.3%를 기록했으며, 2회 전국가구 시청률 15.7%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화제성도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6월 4주 차 화제성 조사에서 소지섭은 방송 첫 주 만에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작품 역시 TV 드라마 화제성 1위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2위에 올랐다. 지난 방송에서는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김부장(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부장은 "그럼 나는 무법 중년 해야겠다"라고 말하며 본격적인 추적을 예고했다. 여기에 죽은 줄 알았던 민지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제기된 데 이어 '우리 딸'이라고 저장된 번호로 전화가 걸려 오면서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오는 3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김부장이 딸의 행방을 쫓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친구 성한수(최대훈 분)가 예상치 못한 조력자로 나선다. 공개된 스틸 속 김부장은 검은 정장 차림으로 적진에 들어서 긴장감을 높인다. 상대를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김부장의 액션은 물론, 기존 액션물과는 다른 방식의 전개가 더해져 색다른 볼거리를 예고한다.무엇보다 딸의 행방을 쫓는 김부장의 추적이 새로운 국면을 맞으며 사건의 흐름도 달라진다. 김부장이 민지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지, 그가 선택한 방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의 결혼 생활을 돌아보며 이혼을 고민했던 순간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박미선은 1993년 이봉원과 결혼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신여성'에는 이경실, 조혜련, 박미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유방암 투병을 마친 박미선은 "이제 고생 끝났다. 행복 시작이다. 그 덕에 남편하고 사이가 좋아졌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 전에는 남편과 아예 말을 안 했다. 집에 있어도 없는 사람 취급하곤 했다. 이제는 조금 편안해졌다. 내가 잘하려고 노력한다. 기운도 없고 해서, 말도 사분사분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과 관계에 대해 "부부관계가 힘들 때가 있지 않냐. 이혼 하려고 하면 김미화 언니 이혼 소식이 들리고, 또 위기가 온다 싶으면 이경실 언니 이혼 소식이 들리고, 또 이경애 언니가 이혼하고, 마지막에 혜련이까지 이혼한다고 하니까, 따라 하는 것 같아서 못 하겠더라"고 털어놨다. 박미선은 "남편은 자기 때문에 내가 아팠나 싶어서 마음을 많이 썼다"라며 "부부라는 게 참 기찻길 같다. 붙질 않는다. 다만 쭉 이대로만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이나 미움. 이런 것도 사랑의 다른 표현이다. 뜨겁고 열정적인 사랑만 사랑이 아니다"라며 이봉원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요즘엔 우리 남편 잘생겨 보인다. 키가 작아도 다리가 길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봉원 박미선 부부의 속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조혜련과 이경실은 두 사람과 관련된 여러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조혜련은 "이봉원 오빠는 트리플 A형
국민 MC 유재석이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막내 노릇을 하며 웃음을 자아낸다.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시청자의 곁에 함께한 '해피투게더'의 6년 만 복귀 프로젝트다.프로그램의 중심에는 3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있다. 오랜 시간 예능계를 이끌어온 유재석과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에 오른 장항준, 가수와 프로듀서, MC로 활동해 온 윤종신까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해 온 세 사람이 처음으로 한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은다.공개된 0회차 영상도 기대감을 키웠다. 세 사람의 사전 미팅을 담은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공개' 영상은 공개 이후 조회수 130만 회를 넘겼다. 유재석과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장항준, 윤종신의 티키타카는 물론, 형들 사이에서 막내가 된 유재석의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안기기도. 여기에 세 사람은 공식 SNS를 통해 구독자들이 요청한 챌린지도 선보이며 방송 전부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제작진은 "해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던 0회차 영상은 제작진도 미처 예상치 못하게 뜨거운 반응을 주셨다. 감사드린다"라며 "본편은 토크뿐만 아니라 음악이 함께 할 예정이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장점이 잘 어우러지면서, 다양한 사연을 가진 참가팀들의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이 최근 11.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신입사원 강회장'이 마지막까지 기세를 이어가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지난 10회에서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11.1%, 전국 11.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는 2위를 기록했으며 (2026.6.30. 기준)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2위에 올랐다. 최근 채무불이행 사태로 위기를 맞은 JTBC에도 '신입사원 강회장'의 흥행은 반가운 소식이다.특히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를 중심으로 한 인물들의 관계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승계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강용호를 둘러싼 사랑과 우정, 오랜 인연들이 극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이에 강용호와 얽힌 인물들의 관계를 짚어봤다.강용호는 뺑소니 사고의 누명을 쓰는 과정에서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에게 배신감을 느꼈지만, 끝까지 자신을 믿어준 아내 조선희(윤유선 분)를 향한 애정은 더욱 깊어졌다. 이후 황준현의 몸으로 살아가게 된 그는 틈날 때마다 조선희를 챙기며 진심을 전했다. 강방글(이주명 분)을 통해 자연스럽게 외식 자리를 만들고, 조선희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준비하는가 하면, 최성가를 떠난 조선희가 찜질방에서 잠든 모습을 보고는 말없이 담요를 덮어주는 등 묵묵한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강용호와 최성그룹 전략기획실 전무 이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tvN 예능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다.오는 4일(토) 방송되는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tvN 드라마 '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특집 프로그램이다.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를 비롯한 작품의 주역들이 강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난다.본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1회 선공개 영상에는 공유, 김고은, 유인나가 여행을 앞두고 사전 모임을 갖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오랜만의 재회에도 여전한 친분을 자랑했다. 세 사람의 케미는 시작부터 돋보였다. 김고은은 본격적인 먹방에 앞서 "그래도 으른이 아직 안 집었는데"라며 공유를 향해 장난을 건넸고, 공유는 "으른 같은 소리 하고 있네"라고 받아쳤다. 이어 공유는 "호칭은 늘 선배라고 하는데 말만 선배일 뿐이지, 사실 거의 부려 먹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계획을 꼼꼼히 세우려는 공유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인나는 "나 휴게소 가고 싶은데?"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고, 김고은은 유인나의 볼펜에 관심을 보이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여행 계획을 정리하던 공유는 결국 "펜이 예쁘긴 하네"라며 두 사람의 대화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이에 김고은과 유인나는 공유에 대해 "진짜 100시간 괴롭혀도 화를 안 난다"라며 입을 모아 그의 성격을 칭찬한다. 10년이 지나 다시 만난 세 사람의 변함없는 케미가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본격적인 여행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
방송인 붐이 MBC M 신규 예능 '아이돌 수련회'에 출연한다. 한편 붐은 현재 MBC 예능 '최우수산'에서 활약하고 있다.'아이돌 수련회'는 K-POP 보이그룹 CLOSE YOUR EYES, 아홉(AHOF), idntt, FLARE U(플레어 유) 멤버 24명이 함께 수련회를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무대 밖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일상과 팀별 케미, 다양한 미션 수행 과정이 담길 예정이다. 조교로는 붐과 조나단이 출연해 24명의 아이돌과 호흡을 맞춘다.수련관에 도착한 멤버들은 입소식에 이어 댄스 신고식에 나서며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이 과정에서 CLOSE YOUR EYES 장여준, 아홉(AHOF) 차웅기, idntt 김도훈이 즉석 댄스 대결을 펼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세 사람의 경쟁 속에서 이른바 '아이돌계 불장난 댄스'가 탄생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전언이다.이어진 레크리에이션에서는 게임을 방해하는 스파이 '모난돌'을 찾는 추리 게임이 진행된다. 멤버들은 서로를 의심하며 치열한 심리전을 벌이고, 수련회 분위기도 점차 경쟁 구도로 흘러간다. 이 과정에서 FLARE U(플레어 유)의 최립우는 게임 도중 예상치 못한 행동을 보이며 의심받는다. 수련회의 하이라이트인 장기자랑에서는 랩과 댄스, 노래 커버를 비롯해 상황극과 창작 댄스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이번 무대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밝히며 기대를 높인다. 특히 배우 변우석을 모티브로 한 콘셉트 무대도 예고돼 관심을 모은다.'아이돌 수련회'는 8일 오후 7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