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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공식] '은중과 상연' 김고은 아역, 정우성·이정재와 손 잡았다…도영서 아티스트컴퍼니 行

    [공식] '은중과 상연' 김고은 아역, 정우성·이정재와 손 잡았다…도영서 아티스트컴퍼니 行

    배우 도영서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014년 데뷔한 도영서는 tvN '하백의 신부 2017',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종말의 바보'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다. 특히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에서는 배우 김고은의 아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도영서는 매 작품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를 소화하며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만큼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아티스트로는 배우 정우성, 이정재, 염정아, 배성우, 박해진 등이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뜬금 영혼 체인지 엔딩으로 말 많은데…진구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작품" ('강회장')

    뜬금 영혼 체인지 엔딩으로 말 많은데…진구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작품" ('강회장')

    배우 진구가 JTBC '신입사원 강회장' 종영 소감을 밝혔다.지난 5일 종영한 '신입사원 강회장' 마지막 화에서 진구는 최성그룹 장남 강재성 역을 맡아 권력욕에 사로잡힌 야망가부터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는 인물을 연기했다. 한편 '신입사원강회장' 마지막 화에서는 주인공 황준현(이준영 분)의 영혼이 걸그룹 류진과 바뀌는 황당 엔딩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앞서 강재성은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 강용호 회장(손현주 분)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그의 곁을 지키며 의식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장남으로서의 책임감과 함께 생전 아버지가 남긴 "장인 나병모와 아내 나은세를 믿지 말라"는 말을 떠올리며 자신의 선택을 되짚었고,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마주한 순간에는 절제된 감정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이후 나은세의 배신으로 자신의 잘못까지 세상에 알려지고 최성그룹이 위기에 놓이자 강재성은 현실과 정면으로 맞섰다. 막내 동생 강방글(이주명 분)을 돕기 위해 직접 나서 나병모의 비리를 파헤치는 데 힘을 보탰고, 결국 나병모 부녀의 몰락을 이끌며 오랜 악연에 마침표를 찍었다.의식을 되찾은 아버지 앞에서 큰절을 올리고 진심을 담은 편지를 남기는 장면은 강재성의 변화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 대목이었다. 진구는 후회와 죄책감, 가족을 향한 진심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극 후반부에는 경찰 조사실에서 황준현 뺑소니 사건부터 강재경(전혜진 분)의 범죄를 방관하고 가담한 일, 기자회견을 통해 사건을 은폐하려 했던 사실까지 모두 털어놓으며 책임을 받아들였다. 이후 두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결말은 욕망만 좇던 과거

  • 3주 연속 4%대 시청률 벽 못 넘었다…서인국♥박지현, 마음 통했지만 엇갈려 ('내일도')[종합]

    3주 연속 4%대 시청률 벽 못 넘었다…서인국♥박지현, 마음 통했지만 엇갈려 ('내일도')[종합]

    tvN '내일도 출근!'이 3주 연속 4%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더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내일도 출근!' 5회에서는 일보다 서로를 먼저 의식하기 시작한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변화가 그려졌다. 5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8%를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첫 방송된 '내일도 출근!'은 5회 연속 4%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했다.이날 차지윤은 강시우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조금씩 자각하기 시작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강시우가 전처 최수진(박예영 분)과 다정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본 그는 애써 "헤어져도 친구로 지내는 건가?"라며 마음을 다잡았지만, 두 사람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뛰는 자신을 의식했다. 이후 윤노아(강미나 분)에게 "헤어진 두 사람을 보고 심장이 뛰는 건 뭐냐?"고 물었고, "좋아하나?"라는 답에 부인하면서도 쉽게 정리되지 않는 감정을 실감했다.이후 제품전시실에서 잠든 강시우를 발견한 차지윤은 햇빛이 얼굴에 닿지 않도록 그늘을 만들어주고, 가까이에서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확실히 얼굴은 내 취향이네"라고 혼잣말했다. 갑자기 눈을 뜬 강시우 앞에서 모기를 잡는 척 둘러대는 차지윤과 그런 모습을 미소 지으며 바라보는 강시우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줬다.TF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두 사람의 관계는 한층 가까워졌다. 차지윤은 "책임님이랑 같이 또 성공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강시우를 향한 마음을 키워갔고, 강시우 역시 "앞으로 또 그런 일 있으면 말하세요. 제가 더 신경 쓰겠습니다"라며 차지윤을 챙겼다. 갑작스러운 소나기

  • 20억 잃은 윤형빈, ♥정경미 몰래 또 사업 벌였다 "글로벌 아이돌 그룹 제작" ('말자쇼')

    20억 잃은 윤형빈, ♥정경미 몰래 또 사업 벌였다 "글로벌 아이돌 그룹 제작" ('말자쇼')

    개그맨 윤형빈이 아내 정경미 몰래 6번째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6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개그맨 윤형빈과 배우 김보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날 윤형빈은 6번째 사업으로 아이돌 그룹 안타레스를 제작했다며 이들의 신곡 '트리거(TRIGGER)'를 관객들 앞에서 대신 선보였다. 또 그는 정범균을 유재석의 부캐 '유산슬'의 이미테이션 가수 '유산균'으로 데뷔시켰던 전력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정경미가 이 소식을 아냐"는 질문에는 모른다고 답하며 눈길을 끌었다. 윤형빈은 "기사로 보지 않았을까. 내가 얘기한 적은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윤형빈은 지난 4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업에 4번 실패해 약 20억원을 잃었다"고 밝힌 바 있다.또 윤형빈은 아내를 '남 대하듯' 대하기로 한 뒤 신혼 때처럼 행복해졌다는 경험담을 전해 웃음을 안겼고, 오는 9월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레슬링 국가대표 김민석의 기술 시범 상대로 나서며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이어 김보성과의 밸런스 게임에서는 "나는 주식을 안 한다"라며 호감을 샀지만, 한 관객이 사업 실패를 단점으로 꼽자 "싹 다 망한 건 아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끝으로 윤형빈은 "'말자쇼'에서 더 많은 관객과 공감하고 소통하고 싶었는데 그 진심이 전달됐기를 바란다. 소통 전문가 '말자할매' 김영희에게도 리스펙을 보낸다"고 말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주식으로 500억 날렸다…"강남 집 두 채 잃어" 김보성, 투자 실패 고백 눈길 ('말자쇼')[종합]

    주식으로 500억 날렸다…"강남 집 두 채 잃어" 김보성, 투자 실패 고백 눈길 ('말자쇼')[종합]

    배우 김보성이 주식 투자로 약 500억원을 잃었다고 밝혔다.지난 6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개그맨 윤형빈과 배우 김보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보성은 "위로 좀 받으러 나왔다. 지금 여기 있을 때가 아닌데 형빈이가 '형님 나와 달라'고 해서 의리로 나왔다. 주식과 의리를 지키다가 거의 전 재산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윤형빈은 "형님 상황을 들었는데 정말 심각하다"라며 "'형님 같이 출연해 달라'고 했더니 정말 의리로 와주셨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보성은 "무조건 여자 말을 들어야 한다. 아내 말을 들어서 나쁠 게 없다. 아내 말을 들었으면 주식으로 거의 전 재산을 잃지 않았을 거다. 무조건 여자 말을 들으면 성공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김보성은 의리 때문에 투자에 실패했다고. 그는 "주식 한 종목과 의리를 지켰다. 플러스 되던 돈을 빼서 옮겼는데 20분의 1, 30분의 1토막이 났다. 끝까지 의리를 지켰는데 망했다"고 회상했다.그러자 윤형빈은 "의리로 가지고 계시다가 '얘는 너무 잘되니까 안 되는 주식으로 가자'고 했던 주식 있지 않나. 지금 가지고 계셨으면 500억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생각보다 커다란 액수에 MC 김영희는 "차라리 그걸 지켜서 기부하지 그랬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또 김보성은 "(잃은 금액이) 강남 집 두 채 정도다"라며 물질적인 욕심 때문이라고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아암 아이들은 80%의 완치율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소아암 아이들에게 관심 가져야 하고 희귀 난치병 걸린 분들도 너무 많다. 나는 기

  • '재벌집' 악몽 또 소환됐다…최고 13.5% 찍고 용두사미로 끝난 '강회장' [TEN스타필드]

    '재벌집' 악몽 또 소환됐다…최고 13.5% 찍고 용두사미로 끝난 '강회장' [TEN스타필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최고 시청률 13.5%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방영 내내 화제를 모으며 두 자릿수 시청률까지 돌파했지만, 마지막 회에서 다소 허무한 엔딩이 그려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일각에서는 이번 결말을 두고 4년 전 '재벌집 막내아들'의 용두사미식 전개가 떠올랐다는 반응이 나왔다.지난 5일 방송된 '신입사원 강회장' 최종회에서는 황준현(이준영 분)과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원래대로 돌아갔다. 이후 강재경(전혜진 분)은 회장직에서 물러났고, 강재성(진구 분)은 해외로 떠났다. 강방글(이주명 분)은 전략기획팀 팀장이 됐고, 황준현은 유소년 축구단 감독, 강용호는 구단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작품의 핵심 갈등이었던 최성그룹 회장 자리는 결국 공석으로 남았다. 드라마는 방송 내내 재계 상위권 대기업의 경영권을 둘러싼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려왔다. 여러 인물이 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했고, 그 과정에서 배신과 음모, 경영권 분쟁이 반복됐다.하지만 결말에서 제시된 것은 '누구든 회장이 될 수 있다'는 문구와 함께 비어 있는 회장 자리였다. 이상적인 메시지일 수는 있지만, 현실적인 기업 승계 구조와 작품이 그려온 세계관을 고려하면 다소 힘이 빠지는 마무리였다.마지막 장면 역시 호불호가 갈렸다. 촬영 차 축구장을 찾은 연예인 류진과 황준현이 충돌한 뒤 갑자기 영혼이 바뀌는 전개가 펼쳐진 것. 이후 류진의 몸에 들어간 황준현이 걸그룹 있지의 춤을 추는 장면으로 드라마는 막을 내렸다.방영 내내 영혼이 바뀌는 판타지 설정을 활용해 왔다고는 하지만, 최종회에 새 인물을 등장시켜 또 다른 영혼 체인지를 보

  • 연예인 초호화 집 자랑 빼고 초심 찾더니…'나혼산', 4주 연속 금요 예능 1위 쾌거

    연예인 초호화 집 자랑 빼고 초심 찾더니…'나혼산', 4주 연속 금요 예능 1위 쾌거

    MBC '나 혼자 산다'가 4주 연속 금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654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모두 함께한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 654회는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5.7%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54 시청률 역시 3.8%로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으며, 7월 1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4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이날 최고의 1분은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의 시작을 알린 랜덤 비빔밥 만들기 장면이었다. 각자 준비해 온 재료를 하나씩 더해 완성한 비빔밥을 함께 나누며 무지개 회원들은 한층 가까워졌다. 어색했던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풀렸고, 기안84는 남은 비빔밥까지 챙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올랐다.식사를 마친 뒤 무지개 회원들은 전현무 팀(전현무·김대호·조이·박경혜), 기안84 팀(기안84·민호·박지현·서범준·김신영), 코드 쿤스트 팀(코드 쿤스트·구성환·배나라·이선민)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세 팀은 각각 '핑크벨벳', '팀 오거리', '힘과 햄 사이'라는 팀명을 정한 뒤 첫 번째 게임인 '낙하산 달리기'에 나섰다. 경기에서는 김신영이 예상 밖의 활약을 펼치며 시선을 모았다. 출발과 동시에 전현무와 구성환을 제치고 앞서 나가자 민호는 "신영이 형"을 외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김신영은 "중학교 1학년 때 육상 선수였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이후 기안84와 배나라, 민호와 배나라의 맞대결이 이

  • 15세 이상 관람가인데…김대호, 촬영 중 돌연 발가벗었다 "알아서 자르길" ('위대한')

    15세 이상 관람가인데…김대호, 촬영 중 돌연 발가벗었다 "알아서 자르길" ('위대한')

    방송인 김대호가 15세 이상 관람가인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 갑자기 발가벗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오는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남부 카로 부족 마을에 완벽 적응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김대호는 자연 속에서의 로망을 실현한다. 낚시를 위해 강으로 향한 그는 목욕을 하는 카로 부족민들의 모습을 보고 "진짜 해보고 싶었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게 내 로망"이라고 말한다. 이어 그는 "알아서 잘라서 써"라며 모든 옷을 벗고 강물에 몸을 던진다.김대호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제작진은 카메라를 급히 돌리고, 스튜디오 패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강물에 몸을 담근 김대호는 "너무 좋았다. 부끄럽지 않았고 아이로 돌아간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한다. 이후 카로 부족민과 서로 등을 씻겨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준다.이무진은 염소 떼와 함께 초원을 누비며 목동 체험에 나선다. 그러던 중 부족민들이 모여 있는 장소에서 거대한 뱀과 마주한다. 이를 본 박명수는 "아나콘다 아니야?"라며 놀라고, 이무진 역시 "긴장되고 무서웠다"고 당시를 떠올린다. 하지만 이후 이무진이 뱀을 직접 잡는 예상 밖의 행동을 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마저 "쟤 왜 저래. 그만해 이제"라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박명수와 최다니엘은 카로 부족 여인들을 도와 전통 음식 만들기에 나선다. 보기와 달리 쉽지 않은 작업에 두 사람은 진땀을 흘리고, 마을 아이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이들을 지켜본다. 그러나 박명수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아이들까지 놀라 달아났다고 해

  • 소지섭에 완패하더니 이준영에게도 밀렸다…남궁민의 '결혼의 완성', 쉽지 않은 출발

    소지섭에 완패하더니 이준영에게도 밀렸다…남궁민의 '결혼의 완성', 쉽지 않은 출발

    배우 남궁민의 주연작 '결혼의 완성'이 방송 첫 주부터 경쟁작에 연이어 밀리며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남궁민은 지난 4일 첫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에서 아내 납치 사건 이후 살인교사 용의자로 몰리는 남편 강태주 역을 맡았다. '결혼의 완성'은 1회 4.4%, 2회 6.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토요일 동시간대 방영된 배우 소지섭의 주연작 SBS '김부장'은 21.6%, 일요일 같은 시간 방송된 배우 이준영의 주연작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은 13.6%를 기록했다.1, 2회에서는 태주가 멀어져 가는 아내 세윤(이설 분)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먼저 손을 내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께한 추억을 떠올리며 다가가려 했지만 두 사람은 번번이 엇갈렸다. 서로에게 의지하며 사랑을 키워갔던 과거와 냉랭해진 현재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세윤이 "우리 헤어지자. 이혼해, 우리"라고 말하면서 두 사람의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여기에 세윤이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극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태주는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와 마주했고, 연이어 펼쳐지는 사건들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남궁민은 응급환자 앞에서는 소신 있는 의사의 모습을, 세윤 앞에서는 미안함과 애틋함을 보여주며 강태주의 여러 면을 균형 있게 그려냈다. 절제된 연기로 인물의 감정 변화를 차분하게 쌓아 올린 그는 극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앞으로 강태주가 납치 사건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남궁민이 이를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결혼의 완성'은 매

  • '결혼의 완성' 남궁민 아내 납치범, 알고보니 '더 테러 라이브' 범인 김대명이었다

    '결혼의 완성' 남궁민 아내 납치범, 알고보니 '더 테러 라이브' 범인 김대명이었다

    '결혼의 완성' 김대명이 악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김대명은 지난 4일, 5일 방송된 KBS 2TV 토일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1회, 2회에서 노만희 역을 맡았다. 극 중 노만희는 강태주(남궁민 분)의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한 인면수심의 범죄자다. 강태주를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가며, 극 전체의 팽팽한 긴장감을 책임진다.앞서 김대명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서 목소리 하나로 550만 관객의 심장을 쥐락펴락한 범인으로 활약해 이목을 끌었다. '더 테러 라이브'에 이어 '결혼의 완성'에서도 악역을 맡은 그는 한층 깊어진 연기로 극을 이끌고 있다.1, 2회에서 노만희는 술에 취한 강태주 앞에 대리기사로 등장했다. 하지만 다음 날 그는 강태주에게 고세윤을 납치했다고 밝히며 10억 원을 요구했다. 여기에 강태주가 자신에게 고세윤을 없애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의 영상까지 보내며 충격을 안겼다.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 강태주를 압박하는 노만희의 모습은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1회에서 주로 목소리로 등장했음에도 김대명의 존재감은 강렬했다. 무미건조한 말투부터 순간적으로 감정을 드러내는 목소리까지, 목소리만으로도 극의 분위기를 이끌며 몰입도를 높였다.2회부터 김대명의 존재감이 한층 커졌다. 순간적으로 번뜩이는 눈빛과 롤러코스터처럼 오가는 감정 변화, 시시각각 달라지는 김대명의 목소리가 노만희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2회 방송 말미 노만희는 강태주가 술에 취해 아내를 없애 달라고 말한 영상을 경찰에 제보하며 순식간에 그를 유력한 납치 용의자로 몰아넣었다. 강태주가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

  • 4화 만에 최고 21.6% 찍은 '김부장' 바통, 안보현이 이어받는다…시즌2로 돌아온 '재벌X형사'

    4화 만에 최고 21.6% 찍은 '김부장' 바통, 안보현이 이어받는다…시즌2로 돌아온 '재벌X형사'

    현재 4화 만에 최고 시청률 21.6%를 기록한 SBS 드라마 '김부장'의 후속작으로 배우 안보현 주연의 '재벌X형사2'가 방송된다.다음 달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6일 '재벌X형사2' 측이 돌아온 재벌형사 진이수의 근황을 공개했다. 진이수는 얼떨결에 형사계에 발을 들였다가 정의감과 동료애를 깨닫고 대기업 회장직 대신 형사의 길을 택한 재벌 3세 형사다. 사건 해결을 위해 사비로 전용기까지 띄우는 인물로, 시즌2에서는 강력팀 형사로 한층 성장한 모습과 여전히 재벌가 후계자다운 면모를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공개된 스틸에는 범인 검거를 위해 해외로 향한 진이수의 모습이 담겼다. 현지인들로 가득한 멕시코 식당에 출동한 진이수는 마리아치로 변장한 채 범인 추적에 나선다. 커다란 솜브레로와 화려한 전통 의상을 갖춰 입은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기타를 연주하고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은 진이수 특유의 매력을 보여준다.제작진은 "안보현이 촬영장에 도착하자 '재벌X형사'의 세계관이 시작되는 것이 느껴졌다. 진이수라는 캐릭터가 왜 안보현의 인생 캐릭터로 불리는지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시즌2에서는 '형사계의 슈스'로 거듭난 진이수의 활약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재벌X형사2'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억울한 일베" 조국, 20% 돌파한 '김부장' 겨냥했다…"원작 5,23 사용은 의문"

    "억울한 일베" 조국, 20% 돌파한 '김부장' 겨냥했다…"원작 5,23 사용은 의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최근 시청률 20%를 돌파한 SBS 드라마 '김 부장'을 언급했다.조 전 대표는 6일 자신의 SNS에 "Rock Owling(부엉이 바위) 아니라 Hanwon Rock Bowling(한원 락 볼링)"이라며 "의문문 끝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건 일베 문화로 근절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억울한 일베 오해는 바로잡아야 한다. 단, "5.23" 사용 이유는 의문이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최근 '김부장' 원작 웹툰을 출판한 박태준만화회사 대표이자 원작 제작 총괄을 맡은 박태준 작가의 과거 '일베 의혹' 논란이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됐다.일부 유튜브에서는 박태준 작가의 또 다른 작품 '외모지상주의'에 등장한 'Rock Owling'이라는 간판 문구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장소인 부엉이바위를 연상시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주인공이 초시계를 보며 "5분 23초"라고 말하는 장면 역시 노 전 대통령의 서거일인 5월 23일을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이에 대해 조 전 대표는 원작을 확인한 결과 문제가 된 간판 문구가 'Rock Owling'이 아닌 'Hanwon Rock Bowling'(한원 락 볼링장)으로 표기돼 있다며 박 작가의 일베 의혹을 옹호했다. 다만 작품 속 '5분 23초' 설정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며, 창작물이라 하더라도 숫자나 표현 사용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31세' 이찬원, 아직 미혼인데…충격적인 결혼관에 동공 지진→적극 리액션 눈길 ('셀럽병사')

    '31세' 이찬원, 아직 미혼인데…충격적인 결혼관에 동공 지진→적극 리액션 눈길 ('셀럽병사')

    가수 이찬원(31)이 아인슈타인의 파란만장한 결혼 생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우리가 교과서에서 보았던 인자한 미소의 천재가 아닌, 통제 불능의 반항아 시절을 거친 인간 아인슈타인의 인생을 조명한다.청년 시절 아인슈타인은 규율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반항적인 인물이었다. 학교를 자퇴한 데 이어 독일 국적까지 포기했고, 대학에서도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지도교수와 갈등을 빚으며 동기들 가운데 가장 낮은 성적으로 졸업하는 등 순탄치 않은 학창 시절을 보냈다. 대학 졸업 후 아인슈타인은 유럽 각지의 연구실에 지원서를 보냈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 답장을 받기 위해 선불 우표까지 동봉했을 정도였다. 우여곡절 끝에 그가 얻은 첫 직장은 연구실이 아닌 특허청이었다. 공무원이 된 뒤에도 아인슈타인은 연구를 멈추지 않았고, 결국 현대 물리학의 흐름을 바꾼 '기적의 해'를 맞았다. 김상욱 교수는 특허청의 작은 책상에서 출발한 상대성 이론이 저속 노화의 근간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을 더하며, 상대성 이론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세기의 천재 아인슈타인이었지만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대학 시절부터 함께한 첫 번째 아내 밀레바와 결혼했지만, 시작부터 가족의 반대에 부딪혔다. 특히 아인슈타인의 어머니는 밀레바를 탐탁지 않게 여겼고, 두 사람의 갈등은 계속됐다. 결국 밀레바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하지만 갈등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학자로서 명성을 얻고 교수가 된 이후 아인슈타인과 밀레바의 관계는 더욱 멀어졌다. 아인슈타인은 점차 아내에게 무

  • '섬보이' 이재욱, 보직 해제 위기에 약물 복용 논란까지…연이어 닥친 위기에 좌절

    '섬보이' 이재욱, 보직 해제 위기에 약물 복용 논란까지…연이어 닥친 위기에 좌절

    '닥터 섬보이' 이재욱이 연이어 위기를 맞고 고군분투한다.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이 6일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애틋한 크리스마스 준비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도지의는 오진 누명에 이어 약물 복용 논란까지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육하리의 위로와 도움에도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고, 보직 해제 검토 소식까지 전해지며 도지의를 더욱 흔들었다. "더 이상 버티기 너무 힘들어요. 섬이 너무 무서워요"라고 털어놓는 도지의와 그런 그를 안쓰럽게 바라보는 육하리의 모습은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보직 해제 검토로 도지의와 육하리가 이별의 기류를 맞은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애틋한 분위기가 담겼다. 보건지소 한편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도지의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육하리가 준비한 것. 육하리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지의에게 진심 어린 말을 건네고, 도지의는 그의 마음에 울컥한 듯 눈시울을 붉힌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오늘(6일) 방송되는 11회에서 도지의의 상처를 알게 된 육하리의 심경 변화와 결심이 그려진다"라며 "도지의 역시 다양한 사연을 가진 환자들을 마주하게 된다. 선택의 기로 속 환자들을 바라보며 내릴 도지의의 결단 역시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닥터 섬보이' 11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다산의 여왕' 앤 해서웨이, 만삭 맞아?…D라인도 우아하게 소화 [TEN할리우드]

    '다산의 여왕' 앤 해서웨이, 만삭 맞아?…D라인도 우아하게 소화 [TEN할리우드]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만삭의 몸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는 영화 '오디세이'의 프리미어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배우 톰 홀랜드, 맷 데이먼, 젠데이아, 로버트 패틴슨 등이 참석했다.이날 앤 해서웨이는 하얀색 홀터넥 미니드레스에 갈색 스웨이드 부츠를 착용한 채 포토월에 섰다. 만삭의 몸에도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은 그는 자연스러운 D라인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다음 달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한편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 애덤 셜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달 20일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