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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공식] '포핸즈'로 최고 시청률 9.4% 찍고 연이어 겹경사…송강, 1년 만에 국내 팬미팅 개최

    [공식] '포핸즈'로 최고 시청률 9.4% 찍고 연이어 겹경사…송강, 1년 만에 국내 팬미팅 개최

    배우 송강이 약 1년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난다. 송강은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2026 송강 팬미팅 PLAY, SONG KANG IN SEOUL'을 개최한다. 지난해 전역 후 진행한 'ROUND 2' 이후 약 1년 만에 열리는 국내 팬미팅이다.이번 팬미팅의 제목인 'PLAY, SONG KANG'에는 송강이 출연했던 작품들을 음악처럼 다시 돌아본다는 의미가 담겼다. 특히 지난 10월 최고 시청률 9.4%를 기록하며 종영한 '포핸즈'가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팬미팅에서도 음악과 관련된 콘셉트를 이어갈 예정이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악보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송강의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 속 음표와 재생 버튼을 활용한 디자인 역시 팬미팅의 콘셉트를 반영했다.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송강이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송편'(송강의 팬클럽명)들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팬미팅이 서로에게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라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송강은 서울 팬미팅에 앞서 일본에서도 팬들을 만난다. 다음 달 12일과 13일 도쿄, 19일과 20일 오사카에서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울 팬미팅 선예매는 오는 28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30일 오후 8시 NOL을 통해 진행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나솔' 8기 정숙, 결혼 6개월 만에 임신했다…"큰 복 찾아와, 건강하게 만나길"

    '나솔' 8기 정숙, 결혼 6개월 만에 임신했다…"큰 복 찾아와, 건강하게 만나길"

    '나는 SOLO' 8기 출연자 정숙이 결혼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정숙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전했다. 그는 "우리에게 큰 복이 찾아왔어요. 작고 소중한 우리 아기 대복이♥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라며 태어날 아이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이와 함께 그는 아기의 모습이 담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예비 엄마가 된 기쁨을 나눴다.한편 정숙은 2022년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8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24년에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도 출연했다.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린 그는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제 인생을 함께할 분과 남은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서로를 응원하며 열심히 살아가려 합니다"고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허수아비' 막내 형사, 조이현 오빠 됐다…새로운 얼굴 예고한 류해준 ('여름방학')

    [공식] '허수아비' 막내 형사, 조이현 오빠 됐다…새로운 얼굴 예고한 류해준 ('여름방학')

    배우 류해준이 '여름방학'에서 조이현의 오빠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류해준은 오는 26일 공개되는 웨이브 새 드라마 '여름방학'에서 대학생 김정연 역을 맡았다. '여름방학'은 열여덟 살 고등학생 김하연(조이현 분)이 여름방학을 맞아 시골 마을 우포리로 내려간 뒤 종갓집 종손 조유겸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 로맨스다.극 중 김정연은 김하연의 오빠로 겉으로는 여유롭고 반듯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불안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류해준은 밝은 모습 뒤에 감춰진 김정연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며 조이현과 남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앞서 류해준은 지난 5월 종영한 ENA 드라마 '허수아비'에서 막내 형사 박대호를 연기했다. 처음에는 순진하고 성실했던 인물이 현실의 압박 속에서 흔들리다 잘못된 선택에 이르는 과정을 그려냈다. 이번 작품에서는 형사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 놓인 대학생을 연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류해준은 새 작품을 앞두고 "제가 연기한 정연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다 설명되지 않는 인물이라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저 역시 '여름방학'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얼굴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시는 분들이 '류해준에게 이런 얼굴도 있었네'라고 느껴 주신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여름방학'은 오는 26일 오후 10시 50분 웨이브에서 OTT 독점 공개되며, 라이프타임 채널에서도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시청률 또 터졌다…자체 최고 6.2%, 4주 연속 구독 기여 1위까지 '로또 1등' 유종의 미

    시청률 또 터졌다…자체 최고 6.2%, 4주 연속 구독 기여 1위까지 '로또 1등' 유종의 미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종영했다. 지난 8일 9, 10회를 공개하며 막을 내린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로또 당첨 이후에도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공은태(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3억원이라는 거액을 손에 넣은 공은태가 회사에서 겪는 갈등과 동료들과의 관계를 통해 변화하는 과정을 담았다.지난 13일 tvN에서 방송된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2%, 최고 7.2%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6.5%, 최고 7.7%로 집계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으며,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수도권과 전국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OTT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티빙 주말 구독 기여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주간 구독 기여에서도 정상을 유지했다.최종회에서는 공은태를 비롯한 영업 5팀 구성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직장 생활의 의미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은태는 로또 당첨을 계기로 이전과 달라진 태도로 회사 생활에 임했고, 양준호(서현우 분)는 열등감과 갈등을 극복하며 팀의 중심으로 성장했다. 정선혁(오대환 분) 역시 회사를 떠난 뒤 자신이 해온 일의 가치를 돌아보게 됐다.배우들의 종영 소감도 전해졌다. 이준혁은 "마지막까지 은태의 홍성 생활을 함께해 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한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서현우는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이지만, 사람 사이 본연의 관계성에서 오는 갈등과 감동은 유

  • 52억 날리고 빚만 9억 남았다…"강남 아파트도 처분" 이동준, 사업 실패 고백 ('동상이몽')[종합]

    52억 날리고 빚만 9억 남았다…"강남 아파트도 처분" 이동준, 사업 실패 고백 ('동상이몽')[종합]

    배우 이동준이 영화 제작에 52억원을 투자했다가 막대한 손실을 입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송진우가 외삼촌인 이동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송진우는 이동준이 제작한 영화 '클레멘타인'에 얽힌 가족들의 추억을 꺼냈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친구들과 함께 영화의 경기장 응원 장면에 필요한 목소리를 녹음했다고 밝혔다. 송진우의 부모 역시 작품에 출연했다. 아버지는 경찰, 어머니는 경찰서에 연행된 여성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이를 들은 이동준은 "네 엄마, 아빠가 출연 안 했어야 쫄딱 망하지 않는데 출연해서 망했다"며 농담을 건넸다. 영화의 흥행 실패로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도 언급됐다. 이동준은 '클레멘타인' 제작에 52억원을 쏟아부었지만 흥행에 실패했고, 이후 9억원의 빚이 남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진우는 "강남 아파트도 팔고 그랬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김구라는 이동준이 빚을 갚기 위해 부산에서 공연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이동준 역시 자신의 작품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그는 "영화를 다시 보면 내가 만든 영화지만 참 이상하게 만들었다"며 완성도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이동준은 "지금 후회는 안 한다. 이동준 하면 클레멘타인, 이동준 하면 태권도. 망했어도 유명해졌다"라며 웃어 보였다.이 밖에도 이동준은 과거 청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벌어졌다는 싸움 일화를 공개했다. 송진우가 외삼촌의 유명한 무용담을 언급하자 이동준은 당시 지인을 만나기 위해 나이트클럽을 방문했다가 군복을 입

  • '누적 연봉 90억' 윤석민, 취미도 남달랐다…"1천만 원 넘어, 더 입양하고파" ('동상이몽')[종합]

    '누적 연봉 90억' 윤석민, 취미도 남달랐다…"1천만 원 넘어, 더 입양하고파" ('동상이몽')[종합]

    누적 연봉 90억원이라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수천만 원대까지 가치가 올라갈 수 있는 희귀 도마뱀에 관심을 보였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석민이 아내 김수현과 함께 이색동물 전문 매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평소 도마뱀을 좋아하는 윤석민은 집에 별도의 사육 공간을 마련할 정도로 취미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날 매장에서도 도마뱀을 위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는 비바리움에 관심을 보였지만, 아내 김수현은 탐탁지 않아 했다.이후 윤석민은 희귀 동식물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알려진 매장 운영자에게 다양한 도마뱀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사장은 5년 넘게 키운 시그니토스를 소개하며 높은 분양가를 언급했고, 윤석민은 "너무 귀여워. 고슴도치 같아"라며 관심을 보였다.해당 도마뱀의 분양가는 약 450만 원이었다. 가격을 확인한 윤석민은 "새끼 낳으면 연락 한 번만 달라"며 입양 의사를 내비쳤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석민의 집을 찾은 전 야구선수 이택근, 정근우, 황재균의 모습도 공개됐다. 윤석민은 세 사람에게 부화 시기가 지난 도마뱀 알을 보여주며 직접 새끼를 꺼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육 경력 2년 차인 윤석민은 유도 부화가 숙련된 사람만 시도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손전등으로 알을 비춰 내부 혈관의 위치를 살핀 뒤 조심스럽게 껍데기를 열기 시작했다. 이후 알에서 붉은색 새끼 도마뱀이 나오자 현장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윤석민은 흰색 부모에게서 태어나는 희귀 개체인 '초초'라며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흥분했다. 그는 "초초라는 아이는 한 6개월

  • 4년 만에 명예회복 노린다…1%대 쓴맛 본 수영, 이번엔 주말극 주연으로 시험대 [TEN피플]

    4년 만에 명예회복 노린다…1%대 쓴맛 본 수영, 이번엔 주말극 주연으로 시험대 [TEN피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겸 배우 수영이 '학교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4년 만에 KBS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022년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그가 이번에는 주말극 주연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KBS2 새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늦은 나이에 대학 진학에 도전하는 오지라퍼 엄마 윤옥희(이정은 분)의 늦깎이 대학 도전과 함께 뜻밖의 인연들을 맞이하며 피보다 진한 가족이 돼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tvN '일타 스캔들' 등에서 휴머니즘을 담아내며 호평받은 양희승 작가의 신작이다.수영은 극 중 윤옥희의 딸이자 라디오 PD인 강은호 역을 맡았다. 강은호는 감정에 휘둘리기보다 현실적인 판단을 앞세우는 인물이다. 할 말은 분명하게 하는 성격으로 겉으로는 무심해 보이지만 뒤늦게 대학 진학에 도전하는 엄마를 누구보다 응원한다. 엄마의 새로운 도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만큼 이정은과의 모녀 호흡이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2023년 수영은 ENA 드라마 '남남'에서 배우 전혜진과 모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그는 경찰 공무원 김진희 역을 맡아 엄마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이해해가는 현실적인 딸의 모습을 그렸다. 특유의 털털함과 솔직한 감정 표현을 보여주며 호평 받았고, 작품 역시 최고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이번에도 비슷한 모녀 관계를 그리지만 작품의 성격이 다르다. 12부작 미니시리즈였던 '남남'과 달리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장기간 방송되는 KBS 주말극이다. 중장년층을 비롯한 폭넓은 시청층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극인 만

  • "장항준 말 조심해야해" 송은이, 일침 가했다…꺼드럭대는 절친에 쓴소리 ('거장항준')

    "장항준 말 조심해야해" 송은이, 일침 가했다…꺼드럭대는 절친에 쓴소리 ('거장항준')

    방송인 송은이가 영화감독 장항준에게 말조심을 당부해 웃음을 안긴다.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거장항준'에서는 배우 유재명과 이선빈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장항준과 이야기를 나눈다.'거장항준'은 장항준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에 출연할 배우들을 찾는다는 설정으로 진행되는 토크쇼다. 장항준을 비롯해 송은이, 김풍이 출연하며 배우들과 오디션 형식으로 대화를 나눈다.이날 유재명은 "제가 최초로 고백하는데 제 꿈이 영화감독"이라고 밝힌다. 이어 "장항준 때문에 내 꿈을 깨달았다"며 장항준을 언급하자 김풍은 "장항준도 하는데 나라고 못 할 소냐? 이런 마음인 거냐?"라고 농담을 건넨다.이에 장항준은 "유재명이 감독이 안 돼서 다행이다. 경쟁자만 늘어날 뻔했다"고 받아친다. 유재명은 장항준을 세계적인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와 비교하며 칭찬을 이어가고, 장항준 역시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인다.제작사 대표인 송은이도 장항준을 향한 발언을 이어간다. 그는 "장항준 차기작은 칸과 아카데미 노려"라며 향후 작품에 대한 목표를 밝히면서도 "하지만 장항준은 말 조심해야 해"라고 경고한다. 이어 송은이는 유재명의 칭찬에 들뜬 장항준의 태도를 지적하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거장항준'은 1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유재석, 녹화 중 출연진과 논쟁 불거졌다…서강대 엄친딸 남지현과 갑론을박 ('틈만나면')

    유재석, 녹화 중 출연진과 논쟁 불거졌다…서강대 엄친딸 남지현과 갑론을박 ('틈만나면')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남지현과 전자제품 사용법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인다.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게스트 남지현, 김재영과 함께 서울 서강대학교 일대를 방문한다.이날 남지현은 새로운 전자제품을 구매하면 설명서부터 읽는다고 밝힌다. 그는 "저는 제일 먼저 모든 설명서를 독파한다"며 평소 습관을 소개한다. 반면 유재석은 "난 일단 건전지부터 넣고 본다"며 정반대의 사용 방식을 이야기한다.유연석 역시 "형이랑 나는 우선 켜고 봐야 해"라며 유재석의 의견에 동의한다. 이에 남지현은 "안 보면 헤매야 하지 않냐"고 반문하며 유재석과 본격적인 논쟁을 벌인다.남지현은 가구 조립을 즐긴다는 독특한 취미도 공개한다. 그는 "저는 모든 정보를 글로 보는 사람이다. 그래서 설명서를 읽고 조립해야 하는 이케아 가구 조립을 좋아한다"고 설명한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지현이는 딱 봐도 집중력이 다르잖아"라며 감탄한다.서강대학교 심리학과 출신인 남지현은 게임에서도 꼼꼼한 성격을 보여준다. 게임에 앞서 세부 규칙을 하나씩 확인하고 진행 방식을 분석하며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틈만나면,'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조작 논란 '나혼산' 드디어 신뢰 회복했나…'동두천 자유인' 김민 앞세워 화제성 1위 쾌거

    조작 논란 '나혼산' 드디어 신뢰 회복했나…'동두천 자유인' 김민 앞세워 화제성 1위 쾌거

    최근 조작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1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펀덱스 리포트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는 10월 2주 차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출연자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지난 방송에서 동두천 생활을 공개한 배우 김민은 같은 기간 TV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무지개 라이브'에 처음 출연한 이후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김민은 자연과 가까운 곳에 마련한 독특한 집과 자신만의 생활 방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SNS와 유튜브 등에서도 관련 영상이 확산됐으며, 재출연을 요청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시청률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나 혼자 산다'는 10월 2주 차 주간 2054 시청률에서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한편 이번 주 방송에서는 구성환이 면허시험을 함께 준비했던 동생과 오토바이 라이딩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배우 서범준이 대전의 빵지순례 버스에 탑승하는 일상도 담길 예정이다.'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ADHD 검사까지 받았다…김영철, 강박 얼마나 심했길래 "2시간 동안 상담 받아" ('라스')

    ADHD 검사까지 받았다…김영철, 강박 얼마나 심했길래 "2시간 동안 상담 받아" ('라스')

    방송인 김영철이 ADHD 검사를 받은 경험을 털어놓는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출연하는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김영철은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ADHD 검사를 받았다고 고백한다. 약 2시간 동안 검사와 상담을 진행한 그는 상담 과정에서 강박적인 성향이 있는지 질문을 받았다고. 이를 계기로 무대에 오르면 반드시 사람들을 웃겨야 한다는 부담감과 무엇이든 잘하고 싶어 하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됐다고 설명한다.평소 철저하게 관리하는 일상도 공개한다. 김영철은 "웃기는 것보다 일찍 일어나는 게 더 자신 있다"며 이른 기상을 새로운 개인기로 꼽는다. 실제로 그는 새벽에 일어나 스트레칭과 독서를 하고, 이동 중에도 외국어 공부를 하는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다.한편 김영철은 오는 24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DJ 10주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해 평소 존경하던 선배들을 라디오에 초대하고 싶다고 밝힌 그는 녹화 현장에서 김국진에게 직접 출연을 제안한다.김영철은 김국진에게 단독 출연하거나 아내 강수지와 함께 출연하는 두 가지 방안을 제시한다. 김국진은 갑작스러운 제안에 "생각해 볼게"라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라디오스타'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유일무이' 조이, 19년 차 아역배우 출신과 ♥로맨스…톱스타·취준생의 만남

    '유일무이' 조이, 19년 차 아역배우 출신과 ♥로맨스…톱스타·취준생의 만남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겸 배우 박수영(조이)이 김현진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다음 달 9일 공개되는 티빙 '유일무이 로맨스'는 평범한 취업준비생 공유일(박수영 분)과 톱스타 탁무이(김현진 분)가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서로를 응원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박수영은 취업과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공유일 역을 맡았다. 공유일은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느라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뛰어난 글솜씨를 갖춘 인물이다. 과거 '별이와 반달'이라는 소설을 집필했으나 어떤 이유로 글쓰기를 그만두고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고 있다.그러던 어느 날 공유일은 우연히 만난 톱스타 탁무이에게 자신이 쓴 소설을 들키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공유일은 이 일을 계기로 탁무이와 인연을 맺게 된다.김현진이 연기하는 탁무이는 아역배우로 데뷔해 19년 동안 활동해 온 톱스타다. 오랜 경력과 인기를 갖췄지만, 스토커의 협박으로 불안과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힘든 시기를 견디기 위해 과거 자신에게 위로가 됐던 미완결 소설 '별이와 반달'을 다시 읽으며 마음을 달랜다.이 과정에서 탁무이는 출판되지 않은 소설의 속편을 가지고 있는 공유일을 만나게 된다. 자신이 좋아하던 작품과 관련된 비밀을 알고 있는 공유일에게 호기심을 느끼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다.취업준비생과 톱스타라는 서로 다른 환경에 놓인 두 사람은 소설을 매개로 가까워진다. 공유일은 탁무이의 매니저 역할까지 맡게 되고, 서로의 일과 고민을 이해하며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유일무이 로

  • "나 들고 다니게 아들 원해" 박위, 이번에는 2세 발언 도마 위…자녀 계획까지 재조명

    "나 들고 다니게 아들 원해" 박위, 이번에는 2세 발언 도마 위…자녀 계획까지 재조명

    유튜버 박위가 최근 여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아내 송지은과 결혼 전 나눴던 자녀 계획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2024년 유튜브 채널 '위라클(WERACLE)'에는 '서로에게 솔직해지는 시간 예비부부 전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당시 결혼을 앞두고 있던 박위와 송지은은 커플 젠가 게임을 진행하며 서로의 생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게임 도중 아들과 딸을 한 명씩 낳는다면 어떤 이름을 지어주고 싶은지 질문이 나왔다. 박위는 "외자 한 명 했으면 좋겠다. 외자로 살아보니까 되게 좋다"며 자신의 이름처럼 한 글자로 된 이름을 제안했다. 송지은 역시 "딸 하나, 아들 하나 있으면 진짜 행복하겠다"며 자녀에 대한 바람을 이야기했다.이어 박위가 아들과 딸 중 누구를 먼저 낳고 싶은지 묻자 송지은은 아들이라고 답했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던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했다. 박위는 "아들 낳아서 나 좀 들고 다니고, 딸 낳으면 좀 지켜주고 싶다"고 덧붙였다.앞서 박위는 지난 8월 21일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 바퀴가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겪었다. 이후 사고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으나 근무자가 사과하는 장면을 제외한 채 영상을 게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받았다.논란이 커지자 박위는 "저를 도와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고 정중하게 사과해 주셨던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이후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했으며 예정된 강연이 취소되고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도 물러났다.박위는 2024년 10월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

  • 발기부전 광고→19금 유료 구독 플랫폼까지 개설했다…메간 폭스, 파격 행보 눈길 [TEN할리우드]

    발기부전 광고→19금 유료 구독 플랫폼까지 개설했다…메간 폭스, 파격 행보 눈길 [TEN할리우드]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성인용 유료 구독 플랫폼을 개설했다. 콘텐츠 판매뿐 아니라 플랫폼 공동 소유주로도 참여한 가운데, 서비스 공개 직후 이용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마비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은 폭스가 최근 성인용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가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일반 SNS에서는 공개되지 않는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폭스는 이번 사업을 위해 성인 콘텐츠 플랫폼 온리팬스의 공동 창업자 팀 스토클리와 협력했다. 단순히 콘텐츠를 제공하는 출연자에 그치지 않고 플랫폼의 공동 소유주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폭스는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독점 사진과 영상 등을 선보이고 개인 메시지를 통한 소통도 진행할 계획이다. 그는 자신의 SNS에 비키니를 착용하고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며 새 플랫폼을 홍보했다. 게시물에는 "느와르 에로틱 스릴러"라는 문구와 함께 유료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링크도 첨부했다.서비스 공개 직후에는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스는 SNS를 통해 접속 장애가 반복되고 있다며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보도에 따르면 월 구독료는 19.99달러(약 2만7000원)로 책정됐다.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콘텐츠는 건당 18달러부터 88달러까지 가격이 다양하다. 일각에서는 폭스의 세계적인 인지도를 고려할 때 상당한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한편 폭스는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발기부전 치료제 광고에 출연

  • "박위 사람이 너무 약아" 과거 발언 또 파묘됐다…4년 전 랄랄과 나눈 대화 눈길

    "박위 사람이 너무 약아" 과거 발언 또 파묘됐다…4년 전 랄랄과 나눈 대화 눈길

    유튜버 박위가 최근 잇따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방송인 랄랄이 과거 그에게 건넨 농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2022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랄랄의 대필일지' 속 박위의 출연 장면이 재확산되고 있다. 당시 박위는 자신이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자서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박위가 방송 도중 자신의 책을 홍보하자 랄랄은 "양다리 걸치고 책 사달라고 오신 거냐. 안 산다"고 농담했다. 박위가 원래 이런 방식으로 홍보하는 것이라고 답하자 랄랄은 "책 홍보를 하러 나온 거냐. 끌어내라. 약았다"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이후 박위는 책에 담기지 않은 이야기를 해달라는 요청에 "저는 결혼하면 부부 유튜버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랄랄은 "지금 발표한 거냐. 기사 내달라는 거냐"고 되물었고 "이 또한 비즈니스다. 사람이 너무 약았다. 나중에 잘못돼서 채널 팔면 신사임당 님한테 가시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박위는 지난 8월 21일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 바퀴가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겪었다. 이후 사고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으나 근무자가 사과하는 장면을 제외한 채 영상을 게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을 받았다.논란이 커지자 박위는 "저를 도와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고 정중하게 사과해 주셨던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이후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했으며 예정된 강연이 취소되고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도 물러났다. 한편 박위는 2024년 10월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유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