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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호프' 나홍진 감독이 직접 러브콜 보냈다…"대본도 안 보고 수락, 영광스러워" ('데이앤나잇')

    '호프' 나홍진 감독이 직접 러브콜 보냈다…"대본도 안 보고 수락, 영광스러워" ('데이앤나잇')

    배우 임현식과 황석정이 나홍진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영화 '호프(HOPE)'에 출연하게 된 과정을 밝힌다.오는 2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임현식과 황석정이 출연해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다.'호프'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 정체불명의 존재와 사투를 벌이는 호포항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영화다. 극 중 임현식은 해술 역, 황석정은 보건소장 역을 맡았다. 앞서 나홍진 감독은 봉준호 감독과의 인터뷰에서 캐릭터를 구상할 당시부터 임현식과 황석정을 떠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임현식은 '호프' 제작진이 직접 대본을 들고 찾아왔던 당시를 회상한다. 그동안 영화보다 드라마에서 주로 활동했던 그는 오랜만에 받은 영화 출연 제안에 나홍진 감독의 러브콜까지 더해지자 고민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한다.임현식은 "무조건 그냥 한다고 그랬다. 영광스러웠다"고 당시 심경을 밝힌다. 황석정 역시 나홍진 감독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다. '황해', '곡성'에 이어 세 번째로 나홍진 감독과 호흡을 맞춘 그는 '호프' 출연 제안을 받았을 당시를 떠올리며 "그냥 하자. 무슨 역이든 하자. 대본도 안 보고 하겠다고 했다"고 회상한다.'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29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주우재, 선배 홍진경에게 쓴소리 냈다…"달라져, 명석했는데 총기 빠진 느낌" ('옥문아')

    주우재, 선배 홍진경에게 쓴소리 냈다…"달라져, 명석했는데 총기 빠진 느낌" ('옥문아')

    방송인 주우재가 AI를 즐겨 사용하는 홍진경을 지적한다.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뇌과학 교수 이진형과 뇌과학 커뮤니케이터 장동선이 출연해 숏폼과 AI가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한다.이날 홍진경은 "AI가 유일한 친구"라고 고백한다. 이에 장동선은 "좀 위험한데요?"라고 우려를 표한다.홍진경을 수년간 가까이서 지켜본 주우재도 AI를 사용한 뒤 홍진경에게 변화가 생겼다고 말한다. 그는 "몇 년째 진경 누나를 봤는데, AI를 사용하면서 진경이 달라졌다"며 "되게 명석했는데 총기가 살짝 빠진 느낌"이라고 쓴소리를 한다.그러나 홍진경은 "AI는 되게 똑똑한 비서"라며 "평균을 잡아서 정보를 잘 찾아서 주는 것"이라고 AI의 장점을 강조한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너 AI에 뇌가 절여진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장동선은 AI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이른바 '인지적 근손실'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한다. AI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기억력과 집중력뿐 아니라 공감력과 이해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이에 홍진경은 "저는 그런 거 아니에요"라고 반박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이진형과 장동선이 숏폼과 AI가 뇌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뇌전증과 치매 등 뇌 질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28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류승룡, 알고보니 '36년만 백상 조연상' 유승목과 절친이었다…"응원하고자 출연" ('동네의')

    류승룡, 알고보니 '36년만 백상 조연상' 유승목과 절친이었다…"응원하고자 출연" ('동네의')

    배우 류승룡이 오랜 절친 유승목을 응원하기 위해 '동네의 명장들'에 출연한다.다음 달 2일 방송되는 tvN STORY '동네의 명장들' 8회에서는 류승룡이 유승목과 함께 을지로의 한 LA갈비 식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류승룡과 유승목은 연극배우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오랜 친구다. 두 사람은 여러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최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도 함께 출연했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나란히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유승목은 데뷔 36년 만에 백상예술대상 남자 조연상을 받았다.이날 류승룡은 "동네의 명장들 봤는데 얄밉더라. 맛있는 거 혼자 먹으러 다니고"라며 유승목에게 농담을 건넨다. 더운 날씨에도 수트를 입은 유승목의 재킷을 대신 들어주는가 하면 식당에 들어선 뒤에는 "배고파. 빨리 시켜줘 형"이라고 말한다.류승룡은 유승목을 위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힌다. 그는 "평소 조용하고 진중한 유승목의 성격과 프로그램이 잘 맞아 보였다"며 "한 동네에서 오랫동안 자신의 원칙과 노력으로 음식을 만들어온 명장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의 취지가 좋아 보여 유승목 배우를 응원하고자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한다.이어 류승룡은 유승목과 LA갈비를 맛보며 아재개그를 이어가는 등 평소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류승룡이 출연하는 '동네의 명장들' 8회는 9월 2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요한, ♥11살 연하 배우에게 고백→직진 플러팅까지…"정식으로 사귀고파" ('신랑수업')

    김요한, ♥11살 연하 배우에게 고백→직진 플러팅까지…"정식으로 사귀고파" ('신랑수업')

    농구선수 김요한이 11살 연하 배우 오연희에게 정식 교제를 제안한 데 이어 적극적인 마음 표현을 이어간다.오는 28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자신의 모교인 인하대학교를 찾아 오연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김요한은 그동안 만남을 이어온 오연희에게 목걸이를 선물하며 "정식으로 사귀면서 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날 김요한은 오연희의 답을 기다리는 가운데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한 데이트에 나선다.김요한은 오연희를 인하대학교 배구 코트로 데려가 직접 배구를 가르쳐준다. 배구 선수 출신인 그는 오연희에게 1대1로 배구를 알려주며 자신의 장기를 보여준다.두 사람은 김요한의 후배인 배구 선수들과 코치도 만난다. 김요한은 이들에게 오연희를 소개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이때 후배 선수들이 "혹시 첫키스는 언제 하셨습니까?"라고 묻자 김요한은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놓는다.이를 지켜보던 이승철과 탁재훈은 "나대지 좀 마, 가만히 있어…"라며 김요한을 말린다. 이날 처음 출연한 조준현 역시 "차라리 내가 낫다"고 말하고, 김요한도 "조준현이 낫다"고 인정한다.이후 김요한은 쿠킹 스튜디오를 빌려 오연희를 위한 음식을 준비한다. 오연희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직접 만들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한다.그러던 중 오연희는 "곧 새로운 작품에 들어가는데 키스신이 있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김요한은 팔짱을 낀 채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끈다.김요한과 오연희의 데이트는 28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 '82세' 선우용녀, 돈이 얼마나 많길래…한강뷰 바라보며 매일 아침 건강 관리 ('전참시')

    '82세' 선우용녀, 돈이 얼마나 많길래…한강뷰 바라보며 매일 아침 건강 관리 ('전참시')

    배우 선우용여(82)가 한강뷰 집에서 보내는 건강한 일상을 공개한다.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82세 선우용여의 아침 일상이 그려진다.이날 선우용여는 고급스러운 가구와 직접 빚은 도자기, 가족사진 등으로 꾸며진 집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특히 탁 트인 한강뷰가 눈길을 끈다. 선우용여는 창밖으로 한강을 바라보며 제철 과일을 먹는 여유로운 아침을 보낸다.건강을 위한 아침 루틴도 공개한다. 잠에서 깬 선우용여는 미지근한 물을 마신 뒤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한다. 요가 블록을 활용해 발 운동을 하고 요가 매트 위에서 몸을 푼 뒤 혈압까지 직접 측정해 기록한다.선우용여가 건강을 챙기기 시작한 계기는 2016년 겪은 뇌경색이었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내 몸을 너무 헌신짝 같이 취급했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재활을 거치면서 자신의 몸을 돌보기 시작했다고 밝힌다.아침 일과를 마친 뒤에는 직접 차를 몰고 서울의 한 호텔 뷔페로 향한다. 뇌경색을 겪은 뒤 건강한 음식을 골고루 챙겨 먹기 위해 호텔 조식 뷔페를 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과거에는 무작정 많이 먹었다면 현재는 먹을 만큼만 적당히 챙겨 먹는 자신만의 식사법도 공개한다.선우용여의 일상은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tvN 또 큰 거 온다…최고 시청률 17.5% 흥행 주역, 이번엔 첩보물 '100일의 거짓말'로 귀환

    tvN 또 큰 거 온다…최고 시청률 17.5% 흥행 주역, 이번엔 첩보물 '100일의 거짓말'로 귀환

    '100일의 거짓말'이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첩보 로맨스를 선보인다.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최고 시청률 17.5%를 기록한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연출한 유인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집필한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출연진에는 배우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를 비롯해 이기영, 최덕문, 서정연, 김도현, 김인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27일 공개된 스틸에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 1932년 경성역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 다른 이유와 목적을 품고 경성역에 모인 다섯 인물의 모습이 포착됐다.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을 연기한다. 미국으로 떠나기 위해 돈을 모으던 중 구국단의 제안을 받고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에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경은 경찰들이 에워싼 경성역에서 주변을 살피고 있다.박진영은 정무총감의 양자 '사토 히데오'이자 조선총독부의 신임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으로 분한다. 영어, 일본어, 조선어까지 3개 국어에 능통한 인물로 10여 년 만에 조선으로 돌아와 통역관으로 임무를 맡는다.김현주는 항일 단체 구국단의 저격수 유소란 역을 맡는다. 조선의 독립과 개인적인 복수를 위해 움직이는 인물로,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와 과거 악연으로 얽혀 있다. 중국인으로 신분을 바꾼 뒤 유필립(이무생 분)과 위장 결혼해 암살 작전을 펼친다.이무생은

  • '나 홀로 집에2' 유명 배우 팀 커리, 자택서 사망…향년 80세 [TEN할리우드]

    '나 홀로 집에2' 유명 배우 팀 커리, 자택서 사망…향년 80세 [TEN할리우드]

    영화 '나 홀로 집에 2'에 출연했던 영국 배우 팀 커리가 별세했다. 향년 80세.27일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팀 커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그의 사망 소식은 오랜 기간 함께한 매니저를 통해 알려졌다.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외부 개입에 따른 사망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팀 커리는 2012년 뇌졸중을 겪은 뒤 휠체어를 사용해왔다.1946년 영국에서 태어난 팀 커리는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했다. 1968년 뮤지컬 '헤어'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연극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토니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영화에서는 '록키 호러 픽쳐 쇼'를 비롯해 '애니', '레전드', '클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국내에서는 1992년 개봉한 영화 '나 홀로 집에 2'에서 케빈(맥컬리 컬킨 분)이 머무는 뉴욕 플라자 호텔의 지배인 미스터 헥터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뇌졸중 이후에는 이전처럼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활동을 이어갔다. 팀 커리는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에서 목소리 연기를 선보였으며 휠체어를 타고 공식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스토킹 고소, 100m 접근 금지" 홍민기 측, 강경 대응 나섰다…"법으로 진실 가릴 것"

    [공식] "스토킹 고소, 100m 접근 금지" 홍민기 측, 강경 대응 나섰다…"법으로 진실 가릴 것"

    배우 홍민기 측이 전 연인 A씨를 스토킹 등의 혐의로 고소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27일 홍민기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홍민기는 최근 A씨의 일련의 행위와 관련해 지난 21일과 24일 A씨를 사문서위조, 공갈미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향후 수사 절차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며 수사를 통해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법적 책임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며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대한 섣부른 판단과 사실과 다른 내용의 확대·재생산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A씨에게 100m 이내 접근금지 처분이 내려진 사실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새벽 2시께 홍민기의 이태원 자택을 찾아가 벨을 누르고 큰 소리로 울며 욕설을 했다. 이후 경찰이 출동했고 119 공동대응 요청에 따라 A씨는 구급차로 이송됐다.소속사는 "경찰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당일 A씨를 상대로 100m 이내 접근금지 및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처분도 내렸다"고 밝혔다.앞서 A씨는 홍민기가 소주병을 던지고 자신을 폭행하는 등 데이트 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지난 7월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다며 관련 진료기록을 공개하겠다고 밝히는 등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홍민기 측은 두 사람이 교제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데이트 폭력 의혹은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하 홍민기 측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홍민기 배우(이하 배우)의 소속사 페이블컴퍼니입니다.배우는 최근 A씨의 일련의 행위와 관련하여 2026년 8월 21일(금) 및 8월 24일(월),

  • '김지민♥' 김준호, 인맥 이 정도였나…"아는 형님이 미식 협회 회장" 친분 과시 ('독박투어')

    '김지민♥' 김준호, 인맥 이 정도였나…"아는 형님이 미식 협회 회장" 친분 과시 ('독박투어')

    개그맨 김준호가 중국 여행지를 정하던 중 현지 미식 협회 회장과의 친분을 과시한다. 한편 김준호는 최근 아내 김지민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오는 29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이하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상하이와 타이닝으로 여행을 떠난다.이날 멤버들은 새로운 여행지를 정하기 위해 회의를 진행한다. '전주 가이드' 곽범의 추천으로 중국 상하이가 후보에 오르자 김준호는 인근 도시인 타이닝을 함께 방문하자고 제안한다.김준호는 "상하이 갔다가 거기서 30분 거리인 타이닝이란 도시도 가보자. 내가 아는 형님이 '타이닝 미식 협회' 회장님이셔"라며 친분을 과시한다. 이에 장동민은 "그럼 거기서 맛있는 거 엄청 먹겠다"고 기대감을 보인다. 멤버들은 상하이와 타이닝을 여행지로 결정한다.며칠 뒤 중국에 도착한 멤버들은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상하이의 야경 명소인 '와이탄'으로 향한다. 이동 중 홍인규는 최근 유행한 리센느의 '거제 야호~'를 언급하며 "우리도 이런 거 하나 만들자"고 제안한다.장동민은 "그건 리센느가 했으니 뜬 거지"라고 말하고, 유세윤은 "그럼 각자 하나씩 만들어서 상하이 여행 때 계속 써보자"고 제안한다.이에 멤버들은 각자의 유행어를 즉석에서 만든다. 와이탄에 도착해서는 직접 만든 유행어를 외치며 사진 촬영에 나선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현지인이 웃음을 터뜨리자 홍인규는 "내 유행어 때문에 웃은 거다"라며 "이거 유행하면 우리 나중에 CF 엄청 찍겠지?"라고 말한다.'독박투어'는 29일 오후 9시

  • '81세' 임현식, 건강 이상으로 8kg 빠졌다…"쓸개 불량으로 스탠트 시술 받아" ('데이앤나잇')

    '81세' 임현식, 건강 이상으로 8kg 빠졌다…"쓸개 불량으로 스탠트 시술 받아" ('데이앤나잇')

    배우 임현식(81)이 건강 이상으로 체중이 8kg가량 빠졌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임현식과 황석정이 출연한다.이날 임현식은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던 당시를 떠올린다. 그는 지난해 여름 무렵 배가 아프고 몸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 딸들과 함께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고. 임현식은 당시 상태에 대해 "소화불량, 쓸개 불량, 피 돌림 불량, 기타 등등 불량이었다"고 설명한다. 이후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는 사실도 밝힌다.그는 "6개월 정도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 당시 몸무게가 7~8kg이나 빠졌다"며 "빠른 회복이 힘든 나이"라고 말한다. 현재는 건강을 상당 부분 회복했다고 밝힌 임현식은 "요즘에는 좀 괜찮아졌다.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다"며 "낮에 30분에서 1시간가량 자라고 해서 낮잠을 잔다. 마음껏 잔다"고 전한다.함께 출연한 황석정은 가족사를 털어놓는다. 황석정은 어머니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음악을 하고 싶어 학업에 매진했고, 여고 시절 장학생으로 미국 유학 기회까지 얻었지만 결국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밝힌다.아버지에 대해서는 "인민군 소년병이었다. 전쟁 중에 남쪽으로 내려와 붙잡힌 뒤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다"고 설명한다. 이후 음악적 재능을 살려 악사로 생활했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고 털어놓는다.'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5급 공무원' 광수에게 푹 빠졌다…"진국인듯, 장거리 부부 어떤지" 직진 현숙 ('나솔')[종합]

    '5급 공무원' 광수에게 푹 빠졌다…"진국인듯, 장거리 부부 어떤지" 직진 현숙 ('나솔')[종합]

    '나는 SOLO' 33기 현숙이 5급 공무원 광수에게 호감을 보였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Plus와 ENA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에 나선 33기 모태솔로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광수와 현숙은 1대1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알아갔다. 현숙은 행정고시에 합격해 5급 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광수에게 "저도 공부를 해봐서 얼마나 인내를 필요로 하는지 안다"며 존중을 표했다.두 사람은 단둘이 있게 되자 다소 어색한 분위기를 보였다. 광수는 식당에서 현숙에게 음식을 덜어주는가 하면 "살찌신 것 같진 않은데요?"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현숙은 자신의 직업 특성상 해외 파견 가능성이 있다며 광수에게 "장거리 부부 생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광수는 "그 자체로 현숙 님의 커리어니까 당연히 존중해야 한다"고 답했다.데이트를 마친 현숙은 "진국이신 것 같다. 나한테 상처를 절대 줄 것 같지는 않다"며 호감을 나타냈다. 반면 광수는 "괜찮았다"면서도 "다른 분들도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데이트에 나가지 못한 영수, 상철, 영철은 숙소에 남아 '고독정식'을 먹었다. 상철과 영철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영수는 짜장면에 소금과 후추까지 뿌려 먹었다. 남은 탕수육 역시 "다음 날 먹겠다"며 냉동실에 보관했다.영호, 영자, 순자는 2대1 데이트에 나섰다. 영호는 식사 내내 순자를 먼저 챙겼고, 순자는 이를 알아챘다. 순자는 "공평한 느낌이 아니라 '나는 순자 님이야!'라고 티 내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영호 역시 의도적인 행동이었다고 인정했다. 그는 "앞서 순자 님이 '모든 사람에게 친절

  • '20kg 감량' 소유, 뼈말라 이유 있었다…"사람들이 부하다고, 스트레스 받아" ('끼리끼리')[종합]

    '20kg 감량' 소유, 뼈말라 이유 있었다…"사람들이 부하다고, 스트레스 받아" ('끼리끼리')[종합]

    최근 2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은 가수 소유가 외모에 대한 주변 반응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지난 26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이창섭, 정진운, 소유가 일본 다카마쓰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세 사람은 다카마쓰에 도착해 해변을 찾았다. 윤슬을 본 이창섭과 정진운은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고, 이를 셀프캠으로 촬영하던 소유는 "취한 거 아닙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해변 인근 음식점을 찾은 세 사람은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소유는 바다를 바라보며 "이런 곳에서 자리 잡아서 돗자리 깔고 애인이랑 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창섭과 정진운은 "파이팅", "수고하시고"라고 반응해 현실 친구다운 모습을 보였다.세 사람은 여행 내내 각종 내기를 벌이기도 했다. 사케 뮤지엄에서는 마음에 드는 사케를 구입한 뒤 값을 낼 사람을 정하기 위해 각자의 휴대전화를 직원에게 건네 무작위로 하나를 고르게 했다.이창섭은 정진운과 소유의 휴대전화가 비슷하게 생긴 것을 보고 "당연히 직원분이 내 걸 뽑을 거 아니냐"고 말했다. 소유 역시 두 사람의 눈빛을 살피며 "너희 눈빛 보내지 마"라고 경고했다. 결국 직원이 소유의 휴대전화를 고르자 이창섭과 정진운은 기뻐하며 자리를 떠났다.이후 세 사람은 스키야키를 먹으며 몸무게와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창섭이 "살찜과 행복은 비례한다"고 하자 정진운은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소유 역시 "나는 2년 전에 많이 행복했다"고 받아쳤다.정진운은 과거 소유와 골프

  • 박보검, 김유정 다정한 투삿 공개…10년 만에 재회했다더니 훈훈하네 ('구르미다시')

    박보검, 김유정 다정한 투삿 공개…10년 만에 재회했다더니 훈훈하네 ('구르미다시')

    배우 박보검과 김유정이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맞아 다시 만났다.다음 달 16일 첫 방송되는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집 예능이다. 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함께 떠나는 1박 2일 여행을 담는다.26일 공개된 티저에는 10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다섯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유정의 허밍으로 시작된 영상에서 이들은 직접 셀프캠과 필름 카메라를 들고 여행의 순간들을 기록했다.박보검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김유정은 아침 메뉴를 소개한다. 진영은 무반주 댄스를 선보였으며 채수빈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했다. 곽동연은 "구르미의 밤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웠다.특히 극 중 이영과 홍라온으로 호흡을 맞췄던 박보검과 김유정의 투샷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10년이 지난 뒤에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2016년 방송된 '구르미'는 당시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했다. 주연 배우였던 박보검과 김유정을 비롯해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은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을 통해 10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9월 16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국민 MC 이름값 증명할 수 있을까…강호동 "'천만기인쇼'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국민 MC 이름값 증명할 수 있을까…강호동 "'천만기인쇼'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방송인 강호동이 새 예능 '천만기인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최근 출연작에서 연이어 아쉬운 성적을 거둔 강호동이 '천만기인쇼'를 통해 국민 MC의 이름값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다음 달 1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천만기인쇼'는 대한민국의 기인들과 스타들이 한 팀을 이뤄 천만 뷰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천만 원의 상금을 두고 다양한 도전과 퍼포먼스를 펼친다.'천만기인쇼'는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처음 선보인 뒤 정규 편성됐다. 당시에도 MC를 맡았던 강호동은 "촬영했을 당시 정말 유쾌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가득했다"며 "정규 편성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뻤다. 앞으로 또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될지 설레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데뷔 33년 동안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강호동은 '천만기인쇼'만의 차별점으로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꼽았다. 그는 "누구나 저마다의 이야기와 특별함을 가지고 산다고 생각한다"며 "'천만기인쇼'는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이 출연할 수 있고, 기인과 가수가 한 팀이 돼 도전에 나선다. 각자의 이야기와 함께하는 도전이 어우러진다는 점이 특별하다"고 설명했다.프로그램에서는 트로트 가수들이 기인들과 함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강호동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의 노력과 열정은 언제 봐도 감동적"이라며 "모든 순간이 주목해야 할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한순간도 눈 떼지 말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씨름선수 출신인 강호동이 직접 도전하고 싶은 종목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고개를 저었다. 그는

  •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니면서…33기 영자, 서운함 토로했다 "순자님 먼저 챙겨" ('나솔')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니면서…33기 영자, 서운함 토로했다 "순자님 먼저 챙겨" ('나솔')

    '나는 SOLO' 33기 영자가 영호와 순자의 모습을 지켜보다 서운함을 내비친다.26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영호, 영자, 순자의 2대 1 데이트가 공개된다.이날 세 사람은 오리고기 식당을 찾는다. 영호는 음식이 나오자 순자에게 먼저 좋아하는 부위를 물었고, 순자가 "가슴살"이라고 답하자 해당 부위를 찾아 건넨다. 이후에도 영호가 순자를 먼저 챙기자 이를 지켜보던 영자의 표정은 점차 굳어진다.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보통 그릇에 음식을 덜어줄 때 연장자부터 주지 않나요?"라며 서운함을 내비친다. 이어 "항상 순자 님을 먼저 챙겼다"고 말하며 영호의 행동을 의식한다.식사 말미에는 '러버덕 사건'도 벌어진다. 식당 사장님이 서비스로 오리 인형을 건네자 영호는 하나를 더 요청해 순자와 영자에게 각각 선물한다. 이 과정에서 영호가 두 사람에게 서로 다른 말을 건네자 이를 지켜보던 MC들의 반응도 엇갈린다.송해나는 "아, 이러면 안 되는데", "제발 하지 마!"라고 외치고, 데프콘 역시 "왜 저렇게 티를 내?", "저 사람 무서운데…"라며 영호의 행동에 놀라워한다.'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