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 홍민기 측이 전 연인 A씨를 스토킹 등의 혐의로 고소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27일 홍민기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홍민기는 최근 A씨의 일련의 행위와 관련해 지난 21일과 24일 A씨를 사문서위조, 공갈미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향후 수사 절차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며 수사를 통해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법적 책임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며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대한 섣부른 판단과 사실과 다른 내용의 확대·재생산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A씨에게 100m 이내 접근금지 처분이 내려진 사실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새벽 2시께 홍민기의 이태원 자택을 찾아가 벨을 누르고 큰 소리로 울며 욕설을 했다. 이후 경찰이 출동했고 119 공동대응 요청에 따라 A씨는 구급차로 이송됐다.소속사는 "경찰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당일 A씨를 상대로 100m 이내 접근금지 및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처분도 내렸다"고 밝혔다.앞서 A씨는 홍민기가 소주병을 던지고 자신을 폭행하는 등 데이트 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지난 7월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다며 관련 진료기록을 공개하겠다고 밝히는 등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홍민기 측은 두 사람이 교제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데이트 폭력 의혹은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하 홍민기 측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홍민기 배우(이하 배우)의 소속사 페이블컴퍼니입니다.배우는 최근 A씨의 일련의 행위와 관련하여 2026년 8월 21일(금) 및 8월 24일(월),
개그맨 김준호가 중국 여행지를 정하던 중 현지 미식 협회 회장과의 친분을 과시한다. 한편 김준호는 최근 아내 김지민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오는 29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이하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상하이와 타이닝으로 여행을 떠난다.이날 멤버들은 새로운 여행지를 정하기 위해 회의를 진행한다. '전주 가이드' 곽범의 추천으로 중국 상하이가 후보에 오르자 김준호는 인근 도시인 타이닝을 함께 방문하자고 제안한다.김준호는 "상하이 갔다가 거기서 30분 거리인 타이닝이란 도시도 가보자. 내가 아는 형님이 '타이닝 미식 협회' 회장님이셔"라며 친분을 과시한다. 이에 장동민은 "그럼 거기서 맛있는 거 엄청 먹겠다"고 기대감을 보인다. 멤버들은 상하이와 타이닝을 여행지로 결정한다.며칠 뒤 중국에 도착한 멤버들은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상하이의 야경 명소인 '와이탄'으로 향한다. 이동 중 홍인규는 최근 유행한 리센느의 '거제 야호~'를 언급하며 "우리도 이런 거 하나 만들자"고 제안한다.장동민은 "그건 리센느가 했으니 뜬 거지"라고 말하고, 유세윤은 "그럼 각자 하나씩 만들어서 상하이 여행 때 계속 써보자"고 제안한다.이에 멤버들은 각자의 유행어를 즉석에서 만든다. 와이탄에 도착해서는 직접 만든 유행어를 외치며 사진 촬영에 나선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현지인이 웃음을 터뜨리자 홍인규는 "내 유행어 때문에 웃은 거다"라며 "이거 유행하면 우리 나중에 CF 엄청 찍겠지?"라고 말한다.'독박투어'는 29일 오후 9시
배우 임현식(81)이 건강 이상으로 체중이 8kg가량 빠졌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임현식과 황석정이 출연한다.이날 임현식은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던 당시를 떠올린다. 그는 지난해 여름 무렵 배가 아프고 몸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 딸들과 함께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고. 임현식은 당시 상태에 대해 "소화불량, 쓸개 불량, 피 돌림 불량, 기타 등등 불량이었다"고 설명한다. 이후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는 사실도 밝힌다.그는 "6개월 정도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 당시 몸무게가 7~8kg이나 빠졌다"며 "빠른 회복이 힘든 나이"라고 말한다. 현재는 건강을 상당 부분 회복했다고 밝힌 임현식은 "요즘에는 좀 괜찮아졌다.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다"며 "낮에 30분에서 1시간가량 자라고 해서 낮잠을 잔다. 마음껏 잔다"고 전한다.함께 출연한 황석정은 가족사를 털어놓는다. 황석정은 어머니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음악을 하고 싶어 학업에 매진했고, 여고 시절 장학생으로 미국 유학 기회까지 얻었지만 결국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밝힌다.아버지에 대해서는 "인민군 소년병이었다. 전쟁 중에 남쪽으로 내려와 붙잡힌 뒤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다"고 설명한다. 이후 음악적 재능을 살려 악사로 생활했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고 털어놓는다.'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33기 현숙이 5급 공무원 광수에게 호감을 보였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Plus와 ENA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에 나선 33기 모태솔로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광수와 현숙은 1대1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알아갔다. 현숙은 행정고시에 합격해 5급 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광수에게 "저도 공부를 해봐서 얼마나 인내를 필요로 하는지 안다"며 존중을 표했다.두 사람은 단둘이 있게 되자 다소 어색한 분위기를 보였다. 광수는 식당에서 현숙에게 음식을 덜어주는가 하면 "살찌신 것 같진 않은데요?"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현숙은 자신의 직업 특성상 해외 파견 가능성이 있다며 광수에게 "장거리 부부 생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광수는 "그 자체로 현숙 님의 커리어니까 당연히 존중해야 한다"고 답했다.데이트를 마친 현숙은 "진국이신 것 같다. 나한테 상처를 절대 줄 것 같지는 않다"며 호감을 나타냈다. 반면 광수는 "괜찮았다"면서도 "다른 분들도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데이트에 나가지 못한 영수, 상철, 영철은 숙소에 남아 '고독정식'을 먹었다. 상철과 영철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영수는 짜장면에 소금과 후추까지 뿌려 먹었다. 남은 탕수육 역시 "다음 날 먹겠다"며 냉동실에 보관했다.영호, 영자, 순자는 2대1 데이트에 나섰다. 영호는 식사 내내 순자를 먼저 챙겼고, 순자는 이를 알아챘다. 순자는 "공평한 느낌이 아니라 '나는 순자 님이야!'라고 티 내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영호 역시 의도적인 행동이었다고 인정했다. 그는 "앞서 순자 님이 '모든 사람에게 친절
최근 2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은 가수 소유가 외모에 대한 주변 반응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지난 26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이창섭, 정진운, 소유가 일본 다카마쓰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세 사람은 다카마쓰에 도착해 해변을 찾았다. 윤슬을 본 이창섭과 정진운은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고, 이를 셀프캠으로 촬영하던 소유는 "취한 거 아닙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해변 인근 음식점을 찾은 세 사람은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소유는 바다를 바라보며 "이런 곳에서 자리 잡아서 돗자리 깔고 애인이랑 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창섭과 정진운은 "파이팅", "수고하시고"라고 반응해 현실 친구다운 모습을 보였다.세 사람은 여행 내내 각종 내기를 벌이기도 했다. 사케 뮤지엄에서는 마음에 드는 사케를 구입한 뒤 값을 낼 사람을 정하기 위해 각자의 휴대전화를 직원에게 건네 무작위로 하나를 고르게 했다.이창섭은 정진운과 소유의 휴대전화가 비슷하게 생긴 것을 보고 "당연히 직원분이 내 걸 뽑을 거 아니냐"고 말했다. 소유 역시 두 사람의 눈빛을 살피며 "너희 눈빛 보내지 마"라고 경고했다. 결국 직원이 소유의 휴대전화를 고르자 이창섭과 정진운은 기뻐하며 자리를 떠났다.이후 세 사람은 스키야키를 먹으며 몸무게와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창섭이 "살찜과 행복은 비례한다"고 하자 정진운은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소유 역시 "나는 2년 전에 많이 행복했다"고 받아쳤다.정진운은 과거 소유와 골프
배우 박보검과 김유정이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맞아 다시 만났다.다음 달 16일 첫 방송되는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집 예능이다. 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함께 떠나는 1박 2일 여행을 담는다.26일 공개된 티저에는 10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다섯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유정의 허밍으로 시작된 영상에서 이들은 직접 셀프캠과 필름 카메라를 들고 여행의 순간들을 기록했다.박보검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김유정은 아침 메뉴를 소개한다. 진영은 무반주 댄스를 선보였으며 채수빈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했다. 곽동연은 "구르미의 밤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웠다.특히 극 중 이영과 홍라온으로 호흡을 맞췄던 박보검과 김유정의 투샷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10년이 지난 뒤에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2016년 방송된 '구르미'는 당시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했다. 주연 배우였던 박보검과 김유정을 비롯해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은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을 통해 10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9월 16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강호동이 새 예능 '천만기인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최근 출연작에서 연이어 아쉬운 성적을 거둔 강호동이 '천만기인쇼'를 통해 국민 MC의 이름값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다음 달 1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천만기인쇼'는 대한민국의 기인들과 스타들이 한 팀을 이뤄 천만 뷰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천만 원의 상금을 두고 다양한 도전과 퍼포먼스를 펼친다.'천만기인쇼'는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처음 선보인 뒤 정규 편성됐다. 당시에도 MC를 맡았던 강호동은 "촬영했을 당시 정말 유쾌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가득했다"며 "정규 편성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뻤다. 앞으로 또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될지 설레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데뷔 33년 동안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강호동은 '천만기인쇼'만의 차별점으로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꼽았다. 그는 "누구나 저마다의 이야기와 특별함을 가지고 산다고 생각한다"며 "'천만기인쇼'는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이 출연할 수 있고, 기인과 가수가 한 팀이 돼 도전에 나선다. 각자의 이야기와 함께하는 도전이 어우러진다는 점이 특별하다"고 설명했다.프로그램에서는 트로트 가수들이 기인들과 함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강호동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의 노력과 열정은 언제 봐도 감동적"이라며 "모든 순간이 주목해야 할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한순간도 눈 떼지 말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씨름선수 출신인 강호동이 직접 도전하고 싶은 종목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고개를 저었다. 그는
'나는 SOLO' 33기 영자가 영호와 순자의 모습을 지켜보다 서운함을 내비친다.26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영호, 영자, 순자의 2대 1 데이트가 공개된다.이날 세 사람은 오리고기 식당을 찾는다. 영호는 음식이 나오자 순자에게 먼저 좋아하는 부위를 물었고, 순자가 "가슴살"이라고 답하자 해당 부위를 찾아 건넨다. 이후에도 영호가 순자를 먼저 챙기자 이를 지켜보던 영자의 표정은 점차 굳어진다.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보통 그릇에 음식을 덜어줄 때 연장자부터 주지 않나요?"라며 서운함을 내비친다. 이어 "항상 순자 님을 먼저 챙겼다"고 말하며 영호의 행동을 의식한다.식사 말미에는 '러버덕 사건'도 벌어진다. 식당 사장님이 서비스로 오리 인형을 건네자 영호는 하나를 더 요청해 순자와 영자에게 각각 선물한다. 이 과정에서 영호가 두 사람에게 서로 다른 말을 건네자 이를 지켜보던 MC들의 반응도 엇갈린다.송해나는 "아, 이러면 안 되는데", "제발 하지 마!"라고 외치고, 데프콘 역시 "왜 저렇게 티를 내?", "저 사람 무서운데…"라며 영호의 행동에 놀라워한다.'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김재중이 일본 도쿄에 위치한 대저택을 공개한다. 넓은 규모는 물론 집 안에 엘리베이터까지 갖춰져 있어 눈길을 끈다.오는 27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도쿄 생활이 공개된다. 이날 제작진은 김재중의 초대를 받아 그의 도쿄 하우스를 찾는다.김재중의 도쿄 집은 일본에서 쉽게 보기 힘든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집 안에는 층을 오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까지 설치돼 있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직접 요리하며 시간을 보내는 주방도 공개된다. 이외에도 김재중은 침실과 욕실 등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공간을 처음으로 소개한다.또 이날 김재중은 오랜 추억이 담긴 동네를 걸으며 21년 전 일본에 처음 진출했던 당시를 회상한다. 일본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던 시절을 떠올리던 중 현지 팬들의 사진 요청이 이어지며, 20년 넘게 일본에서 활동해온 김재중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편스토랑'은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김다영 전 아나운서가 남편 배성재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내조에 힘쓰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다음 달 1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출연한다. 두 사람이 KBS 토크쇼에 동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배성재와 김다영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올해 결혼 2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신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김다영은 SBS 입사 후 배성재에게 마음을 갖게 된 계기를 공개한다. 스포츠 중계로 '국민 캐스터'라는 수식어를 얻은 배성재를 위해 직접 '중계 내조'에 나서고 있는 근황도 밝힐 예정이다.배성재 역시 전현무보다 먼저 KBS에 입성했던 과거를 비롯해 아내 김다영과의 결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한편 김다영은 최근 한 예능에서 "남편 기준으로 많이 늦게 만나기도 했고 남편이 '좀 더 많은 시간을 가지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하더라. 나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며 남편의 권유로 SBS에서 퇴사했음을 밝힌 바 있다.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이야기는 9월 1일 오후 8시 30분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송은이, 홍진경, 김종국 등이 이끄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화요일로 편성을 변경한다.26일 KBS 측이 '옥탑방의 문제아들' 편성 변경 소식을 알렸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은 다음 달 1일부터 기존 금요일에서 화요일로 자리를 옮겨 시청자들과 만난다.편성 변경 이후 게스트 라인업도 공개됐다. SBS 아나운서 출신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오는 9월 중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두 사람이 KBS 토크쇼에 함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배성재는 녹화에서 전현무보다 먼저 KBS에 입성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김다영 역시 SBS 입사 후 배성재에게 마음을 갖게 된 과정과 결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당초 목요일 저녁에 방송됐지만, 지난 7월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요일 및 시간대를 맞바꾸며 금요일로 자리를 옮겼다. 편성 변경 전 3~4%대를 기록했던 시청률은 이후 1~2%대로 하락했다. 약 2개월 만에 다시 화요일로 편성을 변경하는 만큼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시청률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9월 1일부터 매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비투비의 멤버 서은광이 데뷔 14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하는 'HOPE ATTACK' 특집으로 꾸며진다.2012년 비투비로 데뷔한 서은광은 이날 처음으로 '라스'를 찾는다. 그는 그동안 '라스'를 트렌드를 이끄는 인물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며 출연을 주저했던 이유를 밝힌다.예능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던 과거도 돌아본다. 서은광은 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주어진 상황을 해내기 위해 분장부터 몸개그, 개인기까지 가리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이 과정에서 팬들이 좋아하는 '애교 자판기'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고.이날 서은광은 과거 선보였던 '파리 애교'와 '기차 애교' 등을 재현한다. 이준혁과 즉석에서 애교 대결도 펼치며 예능감을 뽐낸다.비투비 메인 보컬다운 가창력도 선보인다. 서은광은 가수로 노래할 때보다 예능에서 고음을 더 많이 보여주는 것 같다며 개그맨 유영우와 즉석 고음 대결에 나선다.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근황도 전한다. 서은광은 오는 9월 개막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월하 역을 맡아 차지연, 에녹과 트리플 캐스팅됐다. 월하는 성별과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젠더 프리 캐릭터로, 서은광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고민했다고 밝힌다.특히 자신만의 색깔을 더한 'MZ 월하'를 완성하게 된 과정과 함께 스페셜 무대도 공개한다.서은광의 데뷔 14년 만의 첫 '라스' 출연기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할매'에 출연한다.'할매'는 손자를 위해 복수에 나선 정숙자(이정은 분)와 그의 사냥 본능을 일깨운 서연우가 범죄 조직 청화그룹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액션극이다.김무열은 복수를 설계하는 서연우 역을 맡는다. 서연우는 정숙자를 찾아가 손자의 사고와 청화그룹 사이의 연관성을 알리고 복수를 돕는 인물이다. 남다른 정보력과 판단력을 갖춘 동시에 또 다른 의도를 품고 있는 듯한 미스터리한 면모도 지녔다.앞서 김무열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 '참교육'에서 주연을 맡아 작품의 글로벌 흥행을 이끌었던 김무열은 '할매'까지 출연을 확정하며 넷플릭스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한편 김무열은 지난 23일 국내 첫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향후 대만과 일본에서도 팬미팅을 열고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박수홍이 비행기 탑승 지연 논란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인 가운데, 항공기 탑승 후 승객이 자발적으로 내리는 과정에는 엄격한 보안 절차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수홍 가족이 하차 의사를 밝혔다가 다시 탑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연예인 특혜'가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수홍 가족으로 인해 비행기 출발이 약 1시간 지연됐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KE415편에 탑승한 박수홍 가족이 자녀가 울자 하차 의사를 밝혀 위탁 수하물을 내리는 작업이 진행됐으며, 이후 다시 탑승하겠다고 해 수하물을 싣는 과정에서 출발이 한 차례 더 늦어졌다고 주장했다. 실제 해당 항공편은 예정 시간보다 약 70분 늦게 이륙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박수홍은 탑승 번복 및 지연 사실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26일 자신의 SNS에 "이는 전적으로 항공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라며 "저의 부족함으로 큰 피해를 보신 승객분들과 항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논란이 이어지면서 항공기 탑승을 마친 승객이 자신의 의사로 비행기에서 내리는 이른바 '자발적 하기' 절차에도 관심이 쏠렸다. 자발적 하기는 출국 수속을 마치고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이 본인의 의사로 비행을 포기하고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건강 문제나 물건 분실 등 다양한 이유로 요청할 수 있지만, 탑승을 마쳤다고 해서 승객이 자유롭게 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현행 항공보안법 시행규칙은 항공운
'재산 1조원설'에 휩싸였던 가수 김재중이 23년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일본 도쿄 집을 처음으로 공개한다.오는 27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김재중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김재중은 자신의 도쿄 하우스를 소개한다. 그는 "23년 동안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공간이다. '편스토랑'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밝힌다.집을 살펴보던 붐은 무언가를 발견한 뒤 "잠깐만! 스톱!"이라고 외친다. 그러면서 "이 집에 또 누가 있는 거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한다. 이에 김재중은 "무슨 말씀이시냐"고 손사래를 치며 적극적으로 부인한다. 붐이 발견한 것이 무엇인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한편 김재중은 과거 주우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이 그동안 보유했던 자동차와 부동산 등을 모두 합산해 재산을 추측하는 방식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차도 부동산도 있었던 거를 팔고 다른 것도 사고 이랬을 건데 그걸 다 집어넣는다"며 "그러면 나는 한 1조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재중의 재산 1조원설이 제기되며 화제를 모았다.'편스토랑'은 2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